[[색| 색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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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Ocher(#CB9D06) |
Dark golden Rod(#B8860B) |
1. 개요
한자: 黃土色영어: Yellow Ocher
색의 일종으로 약간의 노란색이 섞인 갈색을 뜻한다. 황토의 색에서 유래한 색 이름. 물감에서는 옐로 오커로 칭한다. 반면 실제 황토에 가까운 색은 Raw Sienna라고 불린다.
일본군의 군복이 이 색인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한국 전쟁 때 북한군도 황토색 계열 군복을 입었다.[1] 현대 밀리터리 의류에도 황토색이 사용되는데 코요테 혹은 코요테 브라운으로 불린다.
여담이지만 짙은 황토색 염색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양파를 몇개 까서 껍질을 모은 다음에 물 약간과 같이 끓이면 짙은 황토색 염료가 된다.
2. 황토색과 관련된 것
- 황토
- 누룽지
- 미소(된장) - 일본식 된장
- 미숫가루
- 카레
- 사막색
- 서울 지하철 6호선 : 미술도구의 황토색(Ochre)보다는 실제 황토의 색상에 가깝다.
- 부산 지하철 3호선 : 미술도구의 황토색에 가까운 건 이쪽.
- 익은 곡식(벼, 밀 등)
- 아오이 : 와피코가 이사장이 되다에서 후지노미야 치토세한테 말을 했다.
- 일본군 : 군복/일본군 문서 참고.
- 잔잔한 내일로부터 문서 참고.
- 진격의 거인 : 마레군 군복
- 콩가루
- 료 사카자키
- 한국 전쟁 때의 북한군 : 군복/북한군 문서 참고.
-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 : 약간 금색에 가까운 밝은 황토색이다.
- 꽃담황토색 택시 : 주황색에 가까운 진한 황토색으로, 정식 명칭은 꽃담황토색이다.# 그리고 현재 꽃담황토색 택시는 국내 택시 시장에서 퇴장 수순에 있는 중이다.#
- 포켓몬스터 : 땅 타입, 금빛시티[2]
- 똥 : 특히 설사색이 이 색에 가깝다 카더라.
- 파리 지하철 10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