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황토색의 일종을 대중적, 관용적으로 이르는 말. 모래와 비슷한 색깔로 주로 중동 국가의 군대와 거기에 파병된 해외 군대가 사용하는 위장색이다. 군복, 전차, 장갑차 할것없이 이 색깔을 사용한다. 언제부터 사용됐는지는 불명이지만 이라크 전쟁 시기부터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2. 사막 도색
미군의 M1 에이브람스 |
2023년 3월, 성주기지 외부에 전개된 주한미군의 THAAD 발사대 |
미군의 M2 브래들리 |
북한의 M-2020도 최초 등장 당시 사막색 도색을 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3. 사막색 위장패턴이 적용된 군복
3.1. 미군의 사용
MARPAT의 사막색 위장패턴 |
3.2. 대한민국 국군의 사용
한 병사를 끌어안은 노무현 전 대통령[1] |
아크부대의 신형 사막복 |
3.3. 북한 조선인민군의 사용
열병식에서 포착된 전략군 의장대 |
화성-17 작전 차량 내부 |
4. 기타
4.1. 데저트 핑크
영국군의 랜드로버 핑크팬더 |
인도군의 아준 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