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1 22:07:10

삼각지역

삼각지역
파일:Seoulmetro4_icon.svg 파일:Seoulmetro6_icon.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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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ruby(三角地, ruby=サムガクチ)]
주소
4호선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지하 180 (한강로1가 293번지)
6호선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지하 185 (한강로1가 45-1번지)
운영 기관
4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6호선
개업일
4호선 1985년 10월 18일
6호선 2000년 12월 15일
역사 구조
4호선 지하 2층
6호선 지하 4층
승강장 구조
4호선 복선 상대식 승강장 [1]
6호선 복선 섬식 승강장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연계 버스7. 기타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 역 정보

파일:삼각지역 안내도.jpg
역 안내도

연계성 문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호선과 6호선의 유일한 환승역.[3][4]

세모꼴로 생긴 땅이라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경부선 철도와 한강대로가 마치 세모꼴처럼 생겼다는 설 등 여러가지 설이 있다. '삼각지'란 이름은 일제강점기 때인 1920년대 초반에 지어졌으며, 강남 개발 이전 서울의 도로 중심지 역할을 맡았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국가지리정보포털이 제공하는 옛날(1910년대) 지형도를 보면 이 시기의 삼각지는 공덕동 방향 길이 없는, 그야말로 삼거리인 것을 알 수 있다.

6호선 삼각지역이 노르웨이 테마역으로 지정되어 피오르드오로라 등 노르웨이 관련 사진과 영상이 곳곳에 전시되기 시작했다. 2012년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4호선 삼각지역이 지어졌을 때는 삼각지 사거리 위에 고가차도가 있어서 사거리 아래가 아닌 그보다 약간 남쪽으로 내려간 위치에 지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4호선 시설물이 고가차도 일부 램프에 저촉되어 일부 램프를 철거하고 4호선을 지은 다음 다시 복구했다. 6호선은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사거리 아래에 지어져서 6호선 환승이 힘들어졌다. 6호선 플랫폼-4호선 오이도행 플랫폼을 잇는 통로, 6호선 플랫폼-4호선 당고개행 플랫폼을 잇는 통로, 이렇게 2가지가 있다. 4호선에서 6호선으로 갈아탈 때와는 다르게 6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탈 땐 길을 찾을 때 유의해야 한다. 이때 다른 통로로 가도 되긴 하지만,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반대편 플랫폼으로 내려가야 해서 약간 힘들어진다. 출퇴근 시간에는 환승통로에 있는 무빙워크가 작동한다.

과거 4호선은 상하행 간 횡단이 불가한 구조였으나, 6호선 개통으로 조금 우회하긴 하지만 6호선 승강장을 경유해 간접적인 횡단이 가능해졌었다. 그러다 최근 4호선 대합실의 게이트 배치를 바꾸어 횡단이 가능해졌다. 대신 3, 4번 출구의 남부와 1, 2, 5, 6번 출구의 북부로 비운임구역이 쪼개졌다. 아마 휠체어 등의 환승이 어려움을 감안한 조치가 아닌가 싶다.[5]

4호선 대합실과 6호선 대합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약 6호선 하차 후 1~3번 출구 쪽 동네를 가고 싶다면 14번 출구로, 4~6번 출구 쪽 동네를 가고 싶다면 7번 출구로 나가서 길 따라서 직진하면 된다. 반대로 4호선 하차 후 7~14번 출구 쪽 동네(교차로)로 가고 싶다면 1번 또는 6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4호선의 진접 연장 이후 6호선 전동차에서 안내방송이 변경되었는데, 특이하게도 5~8호선에 사용 중인 서울도시철도 시절 문안[6]이 아닌 1~4호선 서울교통공사 열차에서 사용 중인 서울메트로 시절 안내방송 문안[7]이 송출된다.

3. 역 주변 정보

1939년 삼각지로타리를 거쳐 1967년에 이 곳에 입체 교차로가 지어졌다.[8] 이 입체교차로는 전국 유일의 입체 회전교차로였다. 철거된 지금은 이런 식의 입체 회전교차로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볼 수 없다.
파일:삼각지_1967.jpg 파일:삼각지_1974.jpg 파일:삼각지_1980.jpg 파일:삼각지_1994.jpg
개통 전 1967년 1974년 1980년 철거 직전 1994년
고가 입체 교차로는 6호선 공사시 지반 침하가 우려되어 1994년에 철거되었다. 1994년 철거 당시만 해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한강대로 밑에 교차로를 가로지르는 지하차도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하차도는 건설되지 못하였다.

다만 삼각지 고가차도를 완전히 없애버린 것도 아닌 것이, 이 고가차도가 경부선을 넘어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통째로 없애기에는 무리가 있어 경부선을 넘는 과선교 부분을 남기고 삼각지 교차로로 내려오도록 1990년대에 고가도로 구조를 변경하였다. 실제로 고가도로 동쪽과 서쪽의 형태가 다르다.

전쟁기념관, 용산소방서 등이 있으며, 역 주변에 국방부, 용산미군기지가 있는 관계로 하차 수요보다 환승 수요가 많다. 환승거리는 120m 정도이고, 환승 통로 중간에는 무빙워크가 있다. 이 무빙워크는 상행, 하행 각 2개씩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

9, 10번 출구로 나가면 용산파크자이, 대우월드마크용산 등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아파트 정문 로비 ~ 출구 기준 걸어서 30초 가량 소요된다. 다만 용산파크자이의 경우 준공연도가 2005년 12월인지라 아파트 지하와 바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먹거리로는 대구탕 골목이 유명하다. 대구탕 외에도 차돌박이곱창 등 알게 모르게 맛집이 많다. 근처에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서울지방보훈청 등 관공서가 많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맛집이 많은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다.

공덕오거리 방향으로는 경부선과 교차 통과하기 때문에 고가차도가 있는데, 이 고가차도가 RH 때 헬게이트 구간이다.

4번 출구에 하비파크 모형점이 위치해 있다. 4번 출구에서 직진 후에 제비표 페인트 가게가 보이는 골목으로 우회전 하면 나온다.

현재 호반건설이 이곳 역세권에 청년주택[9]인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가 완공되었으며, 2021년 입주를 시작했다.
  • 1번 출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컨벤션, 육군회관, 서울지방보훈청, 전쟁기념관
  • 2번 출구: 삼각맨션, 한강로1가
  • 3번 출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kt용산지사, 용산우체국
  • 4번 출구: 용산 방면
  • 5번 출구: 서울맹학교, 용산소방서
  • 6번 출구: 용산초등학교
  • 7번 출구: 용산초등학교
  • 8번 출구: 용산문화체육센터, 원효로1동주민센터, 용산이편한세상, 한강로동주민센터
  • 9번 출구: 용산파크자이, 효창공원앞역 방면
  • 10번 출구: 용산파크자이, 남영역 방면,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 11번 출구: 뮤지엄웨딩홀, 전쟁기념관 북문, 삼각지파출소
  • 12번 출구: 전쟁기념관 정문, 녹사평역 방면
  • 13번 출구: 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컨벤션, 육군회관, 서울지방보훈청
  • 14번 출구: 한강로1가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a4e3><bgcolor=#00a4e3> 연도 || 파일:Seoulmetro4_icon.svg || 파일:Seoulmetro6_icon.svg ||<bgcolor=#00a4e3> 총합 ||<bgcolor=#00a4e3>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9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1994년 19,350명
1995년 20,280명
1996년 18,582명
1997년 17,886명
1998년 16,257명
1999년 자료없음
2000년 12,672명 3,510명 16,182명 [10]
2001년 11,734명 5,020명 16,754명 비고
2002년 11,405명 5,975명 17,380명
2003년 10,986명 6,306명 17,292명
2004년 10,959명 6,831명 17,790명
2005년 12,137명 7,821명 19,958명
2006년 13,097명 9,002명 22,099명
2007년 11,833명 10,560명 22,393명
2008년 12,044명 11,919명 23,963명
2009년 12,663명 11,921명 24,584명 }}}}}}}}}
2010년 13,097명 12,159명 25,256명
2011년 13,165명 12,608명 25,773명
2012년 12,570명 12,505명 25,075명
2013년 12,648명 12,618명 25,266명
2014년 13,027명 13,674명 26,701명
2015년 12,059명 13,744명 25,803명
2016년 11,358명 13,630명 24,988명
2017년 11,539명 13,605명 25,144명
2018년 11,002명 12,970명 23,972명
2019년 10,822명 12,844명 23,666명
2020년 7,846명 8,541명 16,387명
2021년 8,529명 9,332명 17,861명
출처
파일:Seoulmetro4_icon.svg 파일:Seoulmetro6_icon.svg : 서울교통공사 자료실[11]
  • 노선 상으로 비교적 이용률이 적은 6호선 측의 승객이 더 많이 잡힌다. 4호선 승강장 및 출입구는 삼각지교차로에서 약 200m 남쪽에 위치한 반면에 6호선 승강장 및 출입구는 정확히 로터리 밑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 한강대로 상의 역인데도 서울역용산역 사이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입지이지만 역세권은 매우 협소하다. 그 이유로는 대로 동쪽엔 용산미군기지가 있고 대로 서쪽엔 경부선이 있어 시가지가 매우 좁게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두 노선 합산 총 17,861명(2021년 기준)이 타고 내리고 있다. 용산공원이 개발되면 이용객 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 승강장

5.1. 수도권 전철 4호선

파일:attachment/samgakji4.jpg
4호선 승강장
숙대입구
신용산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명동·동대문·창동·노원·당고개·진접 방면
신용산·이촌·안산·오이도 방면

이 역은 신용산방면으로 2퍼밀 하구배가 있다.

스크린도어 안내음이 상당히 낮은 톤이다.

4호선 노선 중 유일하게 부분별로 적벽돌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역사이기도 한다.

5.2. 서울 지하철 6호선

파일:삼각지역666666.jpg
6호선 승강장
효창공원앞
녹사평
파일:Seoulmetro6_icon.svg 서울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공덕·합정·월드컵경기장·디지털미디어시티·응암 방면
이태원·한강진·동묘앞·고려대·석계·신내 방면

이 역은 곡선으로 휘어있어서,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고 탈 때 발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 연계 버스

7. 기타

  • 6호선 봉화산/신내행의 경우 출근 한정으로 이 역을 지나면 사람이 많이 빠지는 편이다.[13] 이 역부터 앉아서 갈 수 있으니 삼각지 서쪽 구간에 살고 있는 6호선 근처의 주민들은 참고하자. 합정역을 지나면 공간이 널널해지고, 공덕역을 지나면 자리가 생기며, 삼각지역이나 이태원역을 지나면 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신당역을 지나면 한산해진다. 하지만 6호선 이용객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 예전만큼 한산하진 않고 동북구간이 대학교가 많은 만큼 통학생들이 많은지라 오히려 약수역, 신당역, 동묘앞역을 거치면서 통학생들이 많이 탄다. 그래도 태릉입구역 지나면 거의 비어있긴 하지만 신내역이 개통한지라 많이 한산하지는 않다.
  • 근처 골목길에 '희림 상사'라는 옷가게가 있는데 그 곳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제복을 구입할 수 있었으나 현역 코레일 수송원의 말에 따르면 현재의 신형 제복은 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다는 듯하다.
  • 2022년 5월 10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청와대 대신 국방부 건물을 집무실로 사용하게 되면서 종전 경복궁역이었던 국가원수 집무실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왔다. 다만 거주 역할을 하는 관저한강진역 근처에 있다.
  • 역 근처에 노숙자가 많이 산다. 그래서 그런지, 최민수가 실제로 노숙자 연기를 위해 노숙 생활을 했던 곳이다.
  • 돌아가는 삼각지를 부른 가수 배호에 대한 기억 공간이 역사 내부와 13, 14번 출구 앞 교통섬에 있다. 역사 안에는 벤치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배호의 모습과 그림으로 재현된 옛 삼각지 회전교차로가 전시돼 있고 교통섬에는 돌아가는 삼각지 노래비가 있다.

8. 둘러보기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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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ulmetro6_icon.svg 서울 지하철 6호선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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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
역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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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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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는 게이트 배치 상 상하행 간 횡단이 불가하여 6호선 승강장까지 우회하여야만 했으나 구조 변경으로 상하행 간 횡단은 가능해졌다. 다만 이로 인해 4호선 대합실의 비운임구역은 남북으로 나뉘어 일부 출구간 횡단이 제한된다.[2] 개정 전 28번[3] 동묘앞역이 1호선과의 연계성을 위해 6호선 동대문역으로 지어졌더라면 동대문역도 4-6호선 환승역이 되었겠지만, 별개의 역으로 유지되면서 무산되었다. 실제로 실현되었더라면 6호선 동묘앞역과 4호선 동대문역과의 거리가 600m정도인 것을 감안해서 노원역을 뛰어넘는 막장환승이 되었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600m 정도면 역간거리 기준으로는 지나치게 짧은 거리지만, 한 역의 환승통로로 보면 굉장히 긴 거리이기 때문.[4] 1호선과도 연계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인데 용산역과 남영역 거리가 1.5km인데 이정도 거리에 중간역을 만든 사례는 동묘앞역성남역이 있다. 오히려 1호선에 삼각지역을 설치할 경우 곡선반경 문제와 선로용량 문제 때문에 환승역 설치를 고려하지 아니할 수도 있다.[5] 휠체어나 유모차 등은 6호선 승강장과 신용산 방면 환승통로 간 지장물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숙대입구 방면 승강장을 경유하여 건너가야 한다.[6] 예: 이번 역은 4호선 열차로 갈아타실 수 있는 삼각지 역입니다.[7] 이번 역은 삼각지역입니다. 진접, 오이도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4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8] 가수 배호의 대히트곡 '돌아가는 삼각지'가 이 삼각지 로타리와 관련이 깊다. 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 입체 교차로에서 유래한 게 아니라 이것이 지어지기 1년 전에 이미 발매된 곡이다. 이미 지어지던 중이기 때문에 그것과 무관치 않을 지도 모른다. 거기다 첫 소절도 '삼각지 로타리에~'로 시작한다.[9] 서울시에서 청년층 주거대책으로 내세웠다. 만 19~39세 대학생/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95%로 공급한다.[10] 6호선의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11] 이전 출처: 지하철 수송계획, 서울지하철경영[12] 현재 운행 중단.[13] 응암순환선 열차는 그 반대로 사람이 들어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