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4 12:35:45

평창역

평창역
서울 방면
둔 내
← 20.0 ㎞
강릉·동해 방면
진부(오대산)
16.3 ㎞ →
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Pyeongchang
한자
간체자
가나 [ruby(平昌, ruby=ピョンチャン)]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평창대로 1715 (재산리)
관리역 등급
관리역
(2급 / 코레일 강원본부)
운영기관
경강선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경강선 2017년 12월 22일
파일:KTX BI_White, Red.svg
승강장 구조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만종 방면
둔 내
← 20.0 ㎞
경강선
평 창
강릉 방면
진부(오대산)
16.3 ㎞ →
파일:평창역.jpg
평창역 전경[1]

1. 개요2. 역 정보
2.1. 역무 시설
3. 승강장4. 역 주변 정보5. 연계 버스6. 일평균 이용객7. 기타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경강선의 철도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평창대로 1715 (재산리) 소재.
세계가 주목한 지구촌 축제, 그 기억의 출발점 - 평창의 산등성이와 노성산성이 역으로 재현되다.
평창역은 2017년 12월 22일 강릉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KTX 전용역이다. 해발 660m 지점에 위치하여 KTX가 정차하는 역 중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억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동계올림픽의 종목은 크게 설상, 빙상, 슬라이딩 종목으로 구분되는데, 그중 설상종목은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 눈 덮인 슬로프를 빠르게 내려오면서 속도와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이다. 평창은 특히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하여 설상 경기를 치르는데 최적의 공간으로 역사에서부터 이런 산등성이와 슬로프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2.1. 역무 시설

KTX가 정차하는 역 중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역이다.[2] 해발 660m 지점에 위치해있다.[3] 10량 대응으로 KTX-I 정차는 불가능하다.[4]


역사 외부 역명판에는 Pyeongchang의 C를 대문자로 한 PyeongChang으로 표기돼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C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이 공식 표기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승강장에는 통상적인 Pyeongchang으로 표기.

3. 승강장

파일:평창역 승강장.jpg
3번 승강장
파일:평창역 역명판.jpg
역명판
둔내
4 3 2 1
진부(오대산)
1·2 강릉선 파일:KTX BI.svg 진부·강릉·동해 방면
3·4 서원주·청량리·서울 방면

10량 대응으로 KTX-I 정차는 불가능하다.[5]부본선인 1번과 4번 타는 곳은 고상홈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KTX-산천 운행 당시에는 2번과 3번에서만 정차가 가능했다. 2021년 8월 1일부터 강릉선을 경유하는 모든 열차가 KTX-이음으로 변경되어 1번과 4번 타는 곳 역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부본선 진입 시 추가적인 감속이 필요하여 열차 운행시간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로 인해 계속해서 본선에 위치한 2번과 3번 승강장에 정차하고 있다.

4. 역 주변 정보

역 바로 동쪽에 31번 국도(평창대로)가 지나간다. 평창역에서 31번 국도로 이어지는 진입로가 별도로 있다.

역에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15㎞ 근방에 휘닉스 파크가 있으며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림픽 주 경기장은 이 역이 아닌 진부역으로 가야 한다. 대회 이름이 '평창' 올림픽이다 보니 잘 모르고 평창역으로 가는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올림픽 때는 휘닉스 평창에서 프리스타일 경기가 열려서 여기에서 셔틀버스가 운행하였으나, 패럴림픽 기간중에는 휘닉스 평창에서 경기가 열리지 않은 관계로, 평창역에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여러 명의 역무원이 플랫폼으로 나와서 여기에서는 패럴림픽 대회가 열리지 않으니 진부나 강릉에서 내리시라는 설명이 한/영으로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었고 하차 승객마다 평창역 온게 맞냐고 물어보고 다니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상당히 마을과 동떨어져 있다. 주 수요처는 사실상 장평리이지만 그마저도 31번 국도 따라 북쪽으로 4km 남짓 가야 장터나 버스터미널 같은 장평 읍내가 나오고, 같은 도로를 반대방향으로 약 8㎞를 이동하면 대화면 시가지가 나오며, 26㎞ 정도를 이동하면 평창읍이 나온다.[6] 북쪽으로 약 10㎞ 이동하면 메밀밭과 이효석문학관으로 유명한 봉평면이 나온다. 그 어느 시가지와도 접근성이 좋지 않고, 대표적인 연계관광지 휘닉스 파크와도 셔틀버스로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역에서 그나마 가까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역시 말이 캠퍼스지 사실상 부지 대부분이 연구용 목장, 임야 등으로 쓰이고 있다. 장평을 제외하면 대화면 정도가 좀 가까워서, 군민과 방문객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 기존에 31번 국도를 따라 다니던 평창읍-대화면-평창역-장평(용평)간의 농어촌버스를 시간표 변경으로 연계시켰다.

평창읍과는 사실상 다른 동네 수준으로 멀긴 하지만, 평창터미널의 배차가 좋지 않고 KTX 특성상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평창읍민들도 많이 이용하긴 한다.(사실 이런 지역이 다 그렇듯 웬만하면 대부분 자차를 보유하고 있다.)
이름 땜에 낚여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4.1. 역세권개발사업

2020년 초반, 평창역 인근의 평창바이오신도시가 완공되면 인구가 약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22년 1월 늘어난 투기 때문에 해당 계획이 취소되었는데 1년 1개월만인 2023년 2월 27일 평창군민 80여명이 발전협의회를 출범과 동시에 평창역세권개발사업으로 전환하여 재추진을 하고 있다.

5. 연계 버스

6.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144999><bgcolor=#144999> 연도 || 파일:KTX BI.svg ||<bgcolor=#144999> 비고 ||
2017년 837명 [7]
2018년 663명
2019년 607명
2020년 429명
2021년 469명
2022년 623명
출처
철도통계연보

7. 기타

과거 최순실K스포츠재단에서 근무했던 노승일MBN 판도라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에 따르면, 최순실이 자신의 땅 근처에 역이 들어서도록 일부러 노선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 그러나 노승일 본인도 들은 이야기라면서 이 의혹을 일축했으며, 경강선 계획은 박근혜 정부가 아닌 이명박 정부 당시에 확립되었기 때문에 이 폭로가 사실일 가능성은 낮다. 최순실이 이명박 정부의 비선실세라는 증거부터 제시해야 할듯.[8]

차라리 이왕 장평리에 역을 만들기 힘든 것이 코앞의 서울대 평창캠퍼스나 대화면, 방림면 수요를 같이 잡기 위해 역 위치를 잡았다는게 더 맞는다. 실제로도 금요일 저녁에 상행선 승객이 많은편이고, 그나마 옛날부터 평창군내에서 버스가 많이 다니고 있는 구간이 장평~(평창역)[9]~대화~평창읍이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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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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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통 전 2017년 10월 촬영된 사진이다.[2] 일반 열차까지 범위를 넓이면 추전역이 가장 높다. 다만 추전역은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다. 여객 취급역 중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역은 고한역이다. 반대로 가장 낮은 역은 부산역이며, SRT까지 포함하자면 동탄역이 가장 낮고 깊다.[3] 참고[4] 정차를 위해서는 확장해야 한다. 확장 가능한 부지가 남아 있다. 그리고 KTX-1이 평창역에 정차하려면 평창군 평창읍에서 국제행사가 열려야지만 임시로 정차할 것이다.[5] 평창읍에서 국제적 행사가 열리면 평창역 승강장을 20량 대응으로 확장하여 정차할 확률이 크다.[6] 평창역의 주 수요처는 평창읍이 아니기 때문에 큰 논란은 없었으며 이왕 평창읍이나 장평 시가지에 못짓는 거 그나마 도로를 통해 다른 면에서 접근이 용이한 재산리에 지은 것이다. 사실 평창읍이 컸다면 위치 문제에 대해 지적을 많이 받았겠지만 평창읍의 인구는 전국 읍 중에서 하위 25%에 속하며 군내의 다른 면과 비교했을때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작다. 당장 평창군평창읍보다 진부면이 인구가 더 많다.[7] 운행 개시일인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8] 애시당초에 수요가 제일 큰 장평리는 철도역을 들일만한 땅이 없다. 사실 최순실 이야기가 한창 나왔을 때니까 언론이라도 탔지 지도만 봐도 당장 무리수라는게 보인다. 인근의 영동고속도로 면온IC, 평창IC의 괴악한 진입로 구조만 봐도 답은 나온다. 앞뒤로 있는 둔내역진부역은 마을 단절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산 옆으로 붙여놓았는데 장평리는 마을 바로 옆이 산이라서 뭘 해볼 방법이 없다. 더 골때리는건 저 링크의 그림지도가 정확하다면 평창역에서 10km 떨어지고 6번 국도 옆이면 휘닉스 파크 근처인데 진짜로 최순실이 개입했으면 면온IC 근처에 역을 놓는게 더 말이 된다. 만약 최순실 땅 바로 옆에 선로를 놓겠다면 태기산을 지나야 한다는건데 현실성과 수요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9] 2017년 말 이전에는 평창역이 없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