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0 23:27:13

로얄(섀도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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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클래스 카드팩 일람
기본 언리미티드 로테이션
BasicClassicDRKROBTOGWLDSFLCGSDBNBOSOOTALTSTR


1. 개요2. 리더
2.1. 기본 리더: 에리카2.2. 추가 리더: 레이섬2.3. 추가 리더: CHUN-LI2.4. 추가 리더: 랜서2.5. 추가 리더: 알베르2.6. 추가 리더: 퍼시벌2.7. 추가 리더: 멜리사2.8. 추가 리더: 진 어쌔신2.9. 추가 리더 : 페코린느2.10. 추가 리더 : 춤추는 칼날 디오네(예정)
3. 역사4. 덱 일람
4.1. 로테이션
4.1.1. 미드레인지 로얄
4.1.1.1. 기계 로얄4.1.1.2. 레비온 로얄
4.1.2. 잠복 로얄4.1.3. 진화 로얄4.1.4. 자연 로얄
4.2. 언리미티드
4.2.1. 페이스(어그로) 로얄4.2.2. 컨트롤 로얄4.2.3. 스파르타쿠스 로얄4.2.4. 철벽 로얄

1. 개요

로얄의 모든 추종자는 지휘관과 병사라는 두가지의 추종자 타입을 가지고 있다. 그 자체로 별다른 효과는 없지만, 필드에 지휘관 혹은 병사가 있으면 상호작용으로 발동하는 효과가 있는 카드들이 있으며, 혹은 병사 혹은 지휘관에 따라 부여하는 효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보통 지휘관과 병사를 골고루 섞는 덱이 일반적이지만, 지휘관 로얄이라는 아키타입처럼 한 쪽의 병종만 극단적으로 넣는 경우도 있다.

로얄 덱들의 특징을 요약하면 추종자들의 무식한 전개력. 위치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특성으로 덱에 주문 카드들이 적고 그 대신 광역기, 힐 등은 모두 추종자로 때운다. 덕분에 로얄을 상대하는 적은 쏟아져 나오는 추종자를 정리만하다 낮아진 체력에 피니시를 맞고 지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카운터 할려면 상대방 역시 이러한 추종자를 제거하는데 특화되야하는데, 이런데 완전히 특화되있는 직업이 바로 네메시스.[1]

명치 러쉬와 물량 전개에 특화된 단순한 플레이 스타일과 무난한 추종자 디자인 덕분인지 선호하는 유저도 많고 싫어하는 유저도 굉장히 많은 클래스다. [2]

10가지 재앙팩에서 받은 컨셉은 "약탈". 약탈이라는 이름과 달리 적의 추종자나 카드를 빼앗는 컨셉과는 거리가 멀고 전용 토큰을 수급하고 상대 추종자의 효과를 빼앗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2. 리더

2.1. 기본 리더: 에리카

파일:external/shadowverse.com/chara-image-02.png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각오하십시오.
(미러전 시작) 안심하십시오. 금방 끝내드리겠습니다.
(인사)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사과) 죄송합니다.
(칭찬) 훌륭합니다.
(놀람) 그런 방법이...
(곤혹) 어떻게 해야...
(위협) 여기서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승리) 당연한 결과입니다.
(패배) 훌륭하십니다.
(항복) 항복하겠습니다.
(첫 번째 진화) 승부를 내겠습니다.
(두 번째 진화) 각오는 되셨습니까?
(세 번째 진화) 끝내겠습니다.
(피격) 큭! / 끄으읏! / 이럴수가!
(강한 피격) 아아아악! / 끄으흑!

* 한국어 CPU 전용 대사 일람
(강한 팔로워 소환 전) 결착을 내도록 하죠. / 이제 전투를 끝내겠습니다. /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플레이어가 강한 팔로워 소환) ...윽!
(카드 소환 전 랜덤하게) 갑니다. / 가도록 하죠. / 지금부터입니다! / 느립니다! / 받아보십시오.
(플레이어가 PP를 많이 남긴 상태에서 턴 종료) 괜찮으시겠습니까?
(팔로워의 효과를 보기 전) 단칼에 베어드리죠. / 전황을 바꾸겠습니다. / 가도록 하죠. / 효과적인 것 같군요. / 성공했습니다.
(손해를 봤을 때) 이럴 수가! / 아차! / 제법이군요. / 역시 대단하십니다.
(손해를 본 상태에서 턴 시작) 이럴 수가! / 무슨 짓을... / 역시 대단하십니다. / 큭! 역시 쉽지는...
(플레이어에게 피니시) 이걸로 끝입니다!
(유리한 상태에서 턴 종료) 각오하십시오. / 준비는 끝났습니다. / 각오는 되셨습니까?
(불리한 상태에서 턴 종료) 유감입니다.
(패배가 확실한 상태에서 턴 종료) 하아...

일본판 성우는 이시가미 시즈카. 한국판은 김하영.
주인에게 충성스러운 메이드이면서도 주인을 보호하는 기사라는 설정 때문인지 인사와 칭찬 등 살갑게 구는 대사와 인성질위협과 같은 적대하는 대사와의 목소리 톤 차이가 크다.

스토리상 '공주님'[3]의 충성스러운 메이드. 그런데 작중 행적을 고려해보면 메이드라는 직위는 대외용인 것 같고, 실제로는 공주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하는 만능 직속 부하 같은 느낌이다. 공주의 명령으로 부활한 뱀파이어 유리아스를 조사하러 여정에 나선다. 공주가 신뢰하는 만큼 실력도 상당해서 왕국 전체를 들쑤시고 다니면서 무쌍을 찍는다...사실 이곳저곳에서 무쌍찍는 건 다른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지만 거기에 공주가 위험한 상황에선 급격한 파워업을 하는지, 부활했을 당시 에리카와 대결한 바 있던 유리아스도 에리카가 공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재대결을 하러 온 것을 보고 그 힘과 기백에 흥미를 보였다. 유리아스마저 제압한 에리카는 그대로 유리아스를 죽이려 하나 재앙의 나무가 열리며 여신 넥서스가 튀어나와 유리아스와 에리카를 재앙의 나무로 빨아들인다.

2017년 2월 27일에 업데이트된 스토리 9~11장을 보면, 자기에게 접근해오는 공주가 가짜임을 직감하고 베어버린다. 재앙의 나무가 만들어낸 환상에 휘둘리던 아리사와는 대조적인 모습. 때마침 모습을 드러낸 이리스에게 어서 공주님의 행방을 밝히라고 적개심을 드러내나, 이리스는 구원과 안식을 포기하는 당신 같은 인간은 어리석다고 도발하며 그대로 도망간다. 사라진 이리스를 쫓던 에리카는 가짜 공주를 죽이려 온 기사와 맞서게 되고, 기사를 물리치는 데에 성공한다. 가짜 공주는 고마움을 표하나 공주가 가짜임을 알고있던 에리카는 그대로 공주마저 공격한다. 공주는 죽어가며 '당신의 과거는 나를 지킴으로써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이에 에리카는 혼란에 빠진다. 그녀의 과거는 그 누구에게도, 심지어 공주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4]

스토리 모드 12~14장을 보면, 에리카가 감추고 있던 과거는 다름 아닌 암살자. 본래 타국에서 반란자들을 처치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지만, 그 나라에서 암살자들을 처리하려고 하자 다른 암살자 동료들이 시간을 벌어주는 틈을 타 도망친다. 이후 계속해서 도망치다가 공주를 만나게 되었던 것. 그리고 다른 인물들은 3장즈음 넘기면 꿈에서 내보내주는데 얘는 이리스가 끝까지 내보내 줄 생각을 안해서 답답함을 느끼는 유저도 많다.
이후의 스토리에서는 다른 맴버들과 힘을 합쳐 넥서스를 물리치기는 했지만 이자벨과 함께 유독 다른 맴버들과의 충돌이 심하다. 넥서스에 의해서 멈춰버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유안을 따라 다른 동료들과 차원을 넘는 모험을 시작한다... 까지는 좋았지만 어째서인지 미리 추가된 아리사의 스토리에서 "암월"[5] 이라는 암살 조직에 협력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6] 본인은 아리사의 온화하고 강한 성품을 존경하지만 그런 아리사가 이 차원의 진실을 알게되면 분명 슬퍼할 것이며 자신은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아리사를 살해하겠다며 덤벼들고 아리사를 공격하며 아리사의 스토리는 종료된다.

2.2. 추가 리더: 레이섬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Royal_레이섬.png
"자 시작하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전사.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와 그어떤 고난도 베어 넘기는 검술을 겸비하고 있다. 그의 우렁찬 외침이 전장에 울려퍼질 때, 영광의 승리가 찾아올 것이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여기가 새로운 전장인가. 자, 가자!
(미러전 시작)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인사) 반갑다.
(감사) 고맙다.
(사과) 미안하다.
(칭찬) 꽤 하는군!
(놀람) 뭐라!
(곤혹) 어떡하면 좋을까.
(위협) 이 검으로 네놈을 꿰뚫어주마!
(승리) 적장을 물리쳤다!
(패배) 적이지만 훌륭하군. 후회는 없다.
(항복) 항복한다.
(첫 번째 진화) 한 걸음씩 나아가자!
(두 번째 진화) 이 한 걸음은 승리를 위해!
(세 번째 진화) 승리까지 이제 한 걸음이다!
(피격) 앗! / 젠장! / 으아아!
(강한 피격) 끄헉! / 으어아아악!

성우는 코야마 츠요시/ 박주광[7]
선봉대장 레이섬이라는 골드 레어 추종자 카드로도 존재한다. 현재까지 나온 카드 출신의 리더 스킨 중에서는 유일하게 진화 후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사실 이 카드는 바하무트 일판에 나온 카드가 아닌 북미판 바하무트에서만 나온 카드다.

2.3. 추가 리더: CHUN-LI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Royal_춘리.png
"자! 간다!"
화려한 발차기가 특기인 ICPO 수사관.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18세에 형사가 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의 콜라보 스킨. 500 크리스탈로 구입이 가능하다.
구매시 획득 칭호는 "Blue jede"

2.4. 추가 리더: 랜서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Royal_랜서.jpg
"그럼 가볼까?"
창병의 영령(서번트). 마스터는 불명. 민첩성이 높은 걸 자랑스레 여기며, 세이버와 호각으로 싸울 정도의 실력을 가졌다.
* 대사 일람
(시작) 나의 적이라는 것으로도 괜찮겠지?
(인사) 여어~
(감사) 고맙다.
(사과) 미안하군.
(칭찬) 꽤 하는걸
(놀람) 이럴수가?!
(곤혹) 곤란한데...
(위협) 네 심장을 가져가 주마!
(패배) 쳇, 실수했군.
(항복) 졌다, 졌어!
(첫 번째 진화) 놓치지 않는다!
(두 번째 진화) 유감이군!
(세 번째 진화) 이걸로 끝이다!

랜서가 죽었다! 이 나쁜놈아! 극장판 Fate/stay night의 콜라보 스킨. 500 크리스탈로 2017년 11월 1일 까지 기간한정 판매한다.
출시 당일 로얄의 위상 덕분에 세이버 얼터 스킨과 함께 인성질 끝판왕이라 평가 받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날 출시된 별들의 신화 카드팩에서 신격의 바하무트의 "쿠 훌린"이 등장한다.(...) 이벤트로 배포되는 랜서 카드도 이 쿠 훌린과 같은 성능의 카드. 안타깝게도 쿠 훌린과는 달리 랜서는 공격시 게이볼그를 외치지는 않는다. 2코로 돌진하면 장렬히 산화하는 것이 랜서가 신다!! 랜서의 컨셉을 잘살렸다고 호평 받는중.안습

2.5. 추가 리더: 알베르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Royal_알베르.png
"간다! 각오는 되었나?"
"여기서 [뇌신기사단]의 탄생을 선언한다! 우리에게 정의와 영광이 있으리!" - 알베르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과거를 짊어지고 미래를 움켜쥐겠다!
(인사) 반갑다.
(감사) 고맙군.
(사과) 미안하다.
(칭찬) 제법이군.
(놀람) 뭐라고?!
(곤혹) 어떡하지...
(위협) 벼락이 되어 너를 물리치겠다!
(승리) 피로 물든 과거를 극복해 보이겠다!
(패배) 그 힘, 대단하군...!
(항복) 진건가...
(첫 번째 진화) 간다!
(두 번째 진화) 번쩍여라!
(세 번째 진화) 이걸로 끝이다!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 박주광.
시공의 재탄생 출시 전 네이버 카페에서 새로운 리더스킨의 정보가 공개 유출 되었다.
당시에는 공개 예정이 없던지라 빠르게 글을 삭제하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케로베로스나 엑셀라보다는 좋은 편. 특히 진화 모션의 평이 좋다. 드디어 로얄이 알베르를 소환하는게 아니라 알베르가 로얄한다는 농담이 현실이 되었다며 기뻐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리고 수 많은 유저들이 알베르를 뽑지 못해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 .

2.6. 추가 리더: 퍼시벌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Royal_퍼시발.png
"나의 길을 방해한다면... 용서하지 않겠다."
고요히 불타오르는 젊은 염제는 가슴속에 품은 이상을 좇는다. 그의 바람은 전쟁이 없고, 약자를 돕는 바른 나라를 만드는 것. 그 숭고한 의지에 공감하는 동료를 찾아, 창공을 누빈다.
일본판 성우는 오오사카 료타. 한국판 성우는 석승훈.
그랑블루 이벤트 스킨. 4번 연속 남성 캐릭터에 게임이 게임이다 보니 평이 박하다. 더군다나 확팩의 기반 ip인 그랑블루 판타지에 나오는 여성 기사 캐릭터들 중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많았기에 더더욱 까이고 있다. 그 결과, 출시전부터 퍼시벌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얻었다. 그와는 별개로 퀄리티는 굉장히 좋은편. 진화 모션이 화려하다.
칭호는 "염제"

2.7. 추가 리더: 멜리사

파일:암흑기사 멜리사.png

어째 누구처럼 인성질용 스킨이 될 것 같다
위의 알베르와 마찬가지로 유저의 투표로 뽑힌 캐릭터가 2주년을 기념할 새로운 리더 스킨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한다.
로얄 클래스의 후보는 "칼날도치" , "신데렐라", "페르세우스" , "열화의 맹장 마르스" , "바르바로사" , "암흑기사 멜리사" , "기사왕 아서" , "마법 저격수 왈츠" , "순수한 공주 프림" , "하늘의 지휘관 세리아" 로 총 10명.
게임위드 모의 투표에서는 암흑기사 멜리사가 가장 높은 득표를 유지 중이며 두번째로 높은 득표수는 칼날도치(...)가 기록 하고 있다. 유저들이 인정한 로얄의 마스코트
투표 결과는 멜리사가 가장 높은 표를 받았다. 여성 캐릭터들에 표가 너무 많이 몰린다는 비판을 받는 투표 였지만 로얄은 에리카와 아무도 사용 안하는춘리를 제외하면 여성 리더 스킨이 없는 클래스라 환영하는 분위기다.

2.8. 추가 리더: 진 어쌔신

마토 조겐이 특수한 방법으로 소환한 암살자의 영령 "서번트". 캐스터와 랜서를 살해하고, 성배전쟁을 혼란에 빠트린다.
제 2차 극장판 페이트 콜라보 스킨. 5차 성배전쟁의 진 어새신이다.
초기에는 퍼시벌과 비슷한 이유로 불호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독특하다며 호평하는 유저들도 생겨나고있다. 페이트를 모르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가오나시가 생각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이래저래 개성만큼은 독보적인 리더 스킨. 진화 모션또한 굉장히 역동적이다.
획득시 지급되는 칭호는 "얼굴 없는 암살자".

2.9. 추가 리더 : 페코린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신규 리더스킨. 드디어 로얄에 제대로 된 여캐가 생겼다[8]

2.10. 추가 리더 : 춤추는 칼날 디오네(예정)

cv : 미나세 이노리
섀도우버스 3주년 기념 투표에서 로얄 1위를 차지하여 리더 스킨으로 나올 예정이다.

3. 역사

로얄은 크게 페이스로얄과 미드레인지 로얄로 나눠줄 수 있다. 페이스 로얄은 1턴부터 팔로워를 전개, 강화해서 명치를 쳐서 만들기도 싸서 저랭크존에서 압도적인 인기와 승률을 보여주고, 미드레인지는 어느정도 힘싸움 후 5코스트 이상의 강력한 팔로워로 보내는 스타일이다.
DRK에서 알렉산더가 추가되면서 컨트롤 로얄도 가능해졌는데 대세는 아니지만 카운터덱으로 나름 입지를 잡아가고 있다.
현재는 4코스트 아뮬렛 배너를 이용해 좀 더 빠르게 명치를 치도록 하는 배너로얄, 깃발로얄도 나타났다. 현재 공격성이 가장 강한 덱 중에 하나로 레전드도 한장도 필요로하지 않는 저렴함에 컨트롤도 거의 필요없기에 뉴비들에게 추천할만한 덱이라고 할 수 있다.[9]

저랭크존에서는 페이스 로얄 (명치로얄이라고도 불리는) 덱이 강세를 보이고, 고랭크존에서는 미드레인지 로얄이 새로이 등장하는 1티어덱들에게 대항하는 전통의 강자 취급을 받는다. 특히 미드레인지 로얄은 Gamewith 섀도버스 위키 2016년 12월 기준 템포엘프, 명부엘프, 질주비숍 등과 함께 1티어로 분류되는 강력한 덱. 전통의 강자라는 면에서 약간 유희왕의 제왕덱 느낌도 난다[10] 둘 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피곤한 덱이기 때문에 프리매치같은 곳에서 초반에 로얄에게 좀 밀린다 싶으면 리타이어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11]

확장팩 라이즈 오브 바하무트 발매 이후로 그 위상이 크게 떨어졌다. 뛰어난 성능의 레전드 카드인 레비온 세이버 알베르의 추가로 크게 강화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추측했지만, 새로 티어권에 등장한 템포 위치에게 장기인 필드전에서도 밀리게 되었으며 플로랄 펜서, 오토히메로 대표되는 대량전개도 각 직업마다 추가된 광역기에 허무하게 쓸려나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결과적으로 마스터 랭크에서의 픽률 5위, 승률 최하위권이라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다. 새 확장팩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환경이라서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덱으로는 환경에 뒤쳐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기존 덱에 한계를 느낀 로얄 주력 플레이어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데, 미드로얄이라고 하면 생각나던 카드들인 플로랄 펜서, 세이지 커맨더, 오토히메 모두를 과감히 빼고 각종 돌진, 질주 카드들을 넣거나 에밀리아를 채용하는 등 상당한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쨌든 알베르가 출중한 성능의 팔로워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특정 피니셔가 없어도 상대를 꾸준히 압박하여 상대의 라이프를 깎아가던 기존 미드로얄 스타일 대신 초반~중반에 최대한 진화 포인트를 온존하며 적당한 힘싸움을 하다가 알베르로 피니시를 넣는 새로운 미드로얄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2017년 1월2일~1월9일 마스터랭크 승률 상황을 보면 알베르 위주의 '어그로 로얄' 혹은 '알베르 로얄' 덱이 마스터랭크대에서 59% 수준의 승률을 기록했다. 질주와 돌진을 단 카드들이 많아서 상당한 어그로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템포위치 상대로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고, 템포위치와 더불어 현 환경 투탑인 박쥐 뱀파이어 상대로는 60%를 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 두 덱을 잡기 위해 기웃거리는 컨트롤덱들과 미드레인지덱, 그리고 무거워진 메타 덕에 스리슬쩍 부활한 초월위치덱도 평등하게 때려잡는 중. 같은 로얄덱이 아니면 잡기가 영 쉽지 않다.

42%까지 대폭락했던 미드로얄도 어찌됐든 48%까지 승률을 올렸고, 컨트롤 로얄도 49%대의 승률을 안정적으로 기록중. 새 확장팩 들어 인식이 안좋아져서 픽률은 꼴찌가 됐지만 로얄의 카드풀 자체가 상당히 넓고, 각 코스트별로 좋은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잠재력은 높다. 그걸 증명하듯 전반적인 로얄덱의 마스터 구간 승률도 50%를 돌파한 것으로 봐선 로얄이 시궁창에 박혔다고 보기는 힘들어 보인다. DKE 발매 초기때도 로얄이 죽었다, 미드레인지 로얄은 누가 쓰냐 하는 얘기가 많았었는데 결국 DKE 중기를 지나 후기에 이르러서는 언제 그런 소리가 나왔냐는 듯 최고의 픽률을 보여줬던 직업군이 로얄이었다. 그런 역사가 반복될 지도 모르는 일. 확실히 환경은 로얄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졌고 로얄덱들의 난이도도 높아졌지만, 로얄에게 바뀐 환경에 적응할 변화의 여지가 많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2017년 1월 9일~1월 15일 마스터랭크 로얄 승률 현황을 보면 컨트롤 로얄이 채용률 1위를 차지했고, 승률도 51%를 넘는 등 최근 어그로/컨트롤로 양분된 메타에서 카운터 덱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미드로얄도 ROB 초기의 안습했던 모습에 비하면 많이 안정되었고 어그로 로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50%대 후반의 승률을 기록했다. 픽률은 여전히 드래곤에 이어 꼴찌에서 2번째지만... 소수정예만 남아서 승률이 높아진 건 아닐지

2017년 1월 30일~2017년 2월 5일 여전히 수가 가장 많은 컨트롤 로얄의 현황을 보면 어그로 네크로, 어그로 로얄, 콤보 엘프, 박쥐 뱀파이어 등 각종 어그로 덱들의 강력한 카운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컨트롤 덱임에도 불구하고 초월 위치, 라스트 워드 네크로, 컨트롤 네크로에 대해서는 심각한 수준으로 밀리는데, 여타 클래스의 컨트롤 덱에 밀리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해당 덱들은 워드와 제거 마법으로 무장했기에 알베르 등을 꺼낸다 한들 이미 워드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고, 로얄의 팔로워들은 광역기와 제거기에 매우 취약하며, 로얄 자체가 질주 어빌리티를 가진 팔로워가 많아 상대의 워드와 강력한 팔로워 등을 제거해줄 마법 혹은 광역 마법이 부족한 것도 걸림돌이다. 아무리 로얄을 컨트롤로 만들다 한들 밀리는 때의 리더와 팔로워를 지켜줄 회복기와 수호기 또한 다른 클래스 대비 참담한 실정이며[12], 후반 팔로워들도 질주 어빌리티를 빼면 기본 능력이 너무 평범한 수준이라 여전히 약한 후반 뒷심이 걸림돌이다.[13] 그래서 아예 초중반 전개 혹은 질주를 완전히 포기하고 워드류를 기반으로 삼고 뉴트럴 카드들을 공격적으로 내세우는 극도의 컨트롤 로얄도 있다. 랜서, 팔라딘 등 초반 여러 워드들과 유니코, 힐링 엔젤의 힐로 버티며, 후반은 프론트 가드 제너럴, 레오니다스로 버틴다. 레오니다스 이후 나오는 아뮬렛을 주축으로 프람, 글라스, 알렉산더를 기용해 공격한다.[14]

이런 덱들의 약점은 위치와 뱀파이어의 스펠에 리더가 매우 취약한 것과 초중반의 시프가 Clash 효과를 내지 못하고 스펠에 비명횡사하는 것. 아무리 드로우 때마다 워드가 나온다고는 해도, 후반을 도모하는 컨트롤 로얄은 시프를 제외하면 드로우 방법이 거의 없다. 드로우 부족은 후반 로얄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며, 그렇기에 일부러 고코스트로 가득 채우는 덱이기도 하다. 따라서 후반에 상대의 필드에 단 한 번이라도 여러 팔로워가 전개되었다면 로얄은 승리 방법이 사라진다. 그래도 여러 워드들을 발판으로 어떻게든 초반을 버텨내서 후반까지 이어진다면 드로우 부족 문제만 빼고 레오니다스의 아뮬렛이 있다는 전제 하에 질주 카드들이 워드에 봉쇄되어 막혀버리는 미드레인지 로얄과는 달리 뒷심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다른 컨트롤 덱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로얄 특유의 전개력을 포기하고 수비지향 플레이를 하기 싫어 실리보다 질주(?)를 챙기는 로얄이 훨씬 많다. 승률은 다 비슷한 수준이지만...

ROB 초반에는 살짝 위상이 떨어질듯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어그로 로얄이 1티어에 위치하고 컨/미드 로얄이 2티어에 위치해 여전히 강캐인걸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 2월 4주차 승률통계를 보면 결국 전직업 승률 1위를 탈환해버렸다(...) 어그로 로얄은 여전히 강력하고 미드로얄도 ROB 이전의 위상을 어느정도 되찾으며 승률이 높아진 덕이다. 직업 선택율도 위치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양새다.

이러한 변화의 분기점은 역시 ROB 중반부에 있었던 관통의 룬 너프와 미니고브 너프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너프들로 인해서 로얄은 필드에 깔아 둔 토큰 하수인들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수호 하수인의 숫자가 부족한 공격적인 덱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7~8턴 리노 OTK에 벌벌떨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여기에 판다식 로얄(알베르 확정 서치덱)처럼 피니쉬인 알베르에 강력하게 힘을 실은 덱이 유행하면서 ROB후반기의 메타를 거머쥐는데 성공한 모양세이다.

ROB 후반기에는 사실상 미드레인지 로얄은 곧 츠바키/송곳니 학살자를 채용한 알베르 로얄[15]이었으며 어그로 로얄은 츠바키/송곳니 학살자를 뺀 알베르 로얄이었다.

TOG 초반에는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ROB후반기에 비해 픽률, 승률 모두 낮아졌으며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이다. TOG 에 추가된 로얄 카드들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 그나마 루미나스 메이지는 중반부의 진화 포인트를 아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추종자이지만, 로얄이 받은 카드 중 밥값을 한다고 평가받는 카드는 실버 카드인 루미나스 메이지 뿐. 정작 레전드 카드인 불멸의 영웅 롤랑과 원탁의 기사 가웨인이 제값을 못하는 부분이 가장 뼈아프다. 롤랑은 바하무트와 번개광선을 주력으로 쓰는 현재 1티어이자 픽률도 높은 드래곤에게 너무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가웨인은 지휘관 전용덱을 짜기도 부담스럽거니와, 멀린과 비교해서 확정서치를 해주는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까이는 중. 포격 지원은 아뮬렛 주제에 5코스트나 되는 무거운 코스트 때문에 예능 덱 인식을 면치 못하고 있고, 지원을 받은 개구리 잠복 로얄은 상성[16]과 운빨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안정적인 티어덱으로는 부족한 예능덱에 가깝다는 평.

하지만 그래도 TOG 초반 현재의 1티어인 네크로와 드래곤을 제외한 다른 덱을 상대로는 적당한 승률을 보여주는 시점이기 때문에, 밸런스 패치만 된다면 리노엘과 도로시위치의 깽판 이후의 메타를 석권했던 ROB 시절처럼 다시 치고 올라올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현실은 너프 후에도 드래곤과 네크로에게 약한 나머지 픽률은 바닥을 기고 있다. 그래서 4.4%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떠안고 말았다.(...)

WD 이후로는 화려하게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 초창기이지만 꽤나 강력한 추종자의 추가 / 중립 앨리스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덕택에 확팩 초기지만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TOG의 암울했던 로얄을 탈피하며, 확장팩 이후 최초로 열린 JCG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7]

위의 대전 메타와는 조금 동떨어진 얘기지만 로얄은 투픽의 패왕으로 악명이 높은 직업이다. 카드의 연계를 통해 성능을 끌어내기보다는 단독으로도 활약할 수 있게 만들어진 추종자가 많기 때문에 그냥 잡히는 대로 잡아서 던지면 대부분의 직업이 비트싸움을 버티지 못한다. 질주카드의 압박은 덤.

CGS 중후반부인 3월 5일 기준 승률46.3%(...)로 꼴등을 달성했다...
더군다나 3월이 끝나면 로테이션에는 제노(!)와 송곳니학살자(!!), 알베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로얄 유저들은 초상집 분위기...

3월 25일 기준 직업조무사 그자체다.
더군다나 신팩이 공개되는 현재 골드,실버카드들은 꽤나 좋은걸 받았으나 제노,팽슬,알베르가 사라지는 로얄을 살려줄지는 의문이고 레전드로 나온 세리아는 사실상 페이스로얄만의 피니셔로 나와버렸다.
다른 이야기지만 로얄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른직업들에비해 약해요 소리를 하는 유저들이 적은편이다. 네메시스는 다음팩에서 날아오를꺼라고 예상하는 유저들이 많기에 적을수 밖에 없고 뱀파이어는 언리미티드에서는 강세를보이고 있지만 로얄은 언리미티드에서도 사실상 다른 어그로덱들에비해 딸린다는 평가를 받고있고 로테이션에서는 말할것도 없는데 징징거리는 유저가 없다는 것은 꽤나 의문. 하지만 그간 어지간히 설친대 대한 대가인듯 하다.

3월 29일 DBN 출시와 함께 날아올랐다.
쓸만한 광역기들이 다수 언리미티드 행 열차를 타게 되었으며, 백과흑의 결투 등의 좋은 카드들을 받음으로서 기사왕 아서를 이용한 전개로얄이 확 치고 올라왔다. 신 카드팩 출시전엔 모두가 망했다던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 5월 후반 기준 로테이션에서 압도적인 승률과 픽률로 1티어를 꾸준히 유지중이며 언리미티드에서도 1티어를 탈환하는 등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대놓고 로얄을 밀어준 신규 카드+밸런스 패치 없음으로 유저들의 분노는 현재 극에 달한 상태.

BOS에서 샤를로테와 매그너스로 천호 포격 비숍도 카운터 치면서 여전히 미드 로얄이 1티어로 날뛰고 있다.

마법저격수 왈츠의 체력이 1로 줄었으며 흑과 백의결투가 강화6에서 강화8로 너프를 먹었다.

8월 10일 로테이션 기준 아직 강한건 맞으나 너프의 영향과 상대적으로 불리한 네메시스,엘프가 많아져서 1티어까지는 아니라고 평가받는다.
언리미티드에서는 스파르타쿠스를 이용한 덱사 덱이 꽤 많이 보인다. 생각보다 강력한 덱인게, 6스파 후 7코에 운명x3에 성공할시 7턴킬이 나온다!

9월 중순 즈음에는 너프의 영향과 광역기, 포세이돈같은 로얄이 막기힘든 카드를 앞세운 덱들이 나오면서 잠깐 주춤했으나 OOT가 나오면서 다시 건실하게 강한 덱 자리를 되찾았다.

OOT미니팩 이후에도 준수하게 강한 덱으로 평가받고 있다 1.5~2티어 정도

ALT에 들어오며 화염사자의 대장군을 받으며 압도적으로 1티어를 먹었으나 바로 다음 달에 너프를 먹으며 힘이 빠지나 싶다가 미니팩 이후 춤추는 칼날 디오네를 받고 메타의 영향으로 다시 1티어로 오르게 되었다

SRT에 와서도 여전히 1티어에 속하고 있다. 이는 로테이션 분리 이후 미드 로얄 지원카드가 반복적으로 출시된게 컸는데 타 직업에서는 특정 컨셉에 맞춰 카드들을 나눠서 출시하지만[18] 로얄 카드는 SRT까지 스파르타쿠스를 제외한 레전드 카드가 거의 다 미드 로얄을 지원하였다. 정확하게는 덱성향은 그대로이고 핵심 카드만 바뀌었으며 초창기 아서(CGS)→세리아,천공의 요새(DBN)→제타,레이섬(BOS)→옥토리스(OOT)→화염사자의 대장군(ALT)→리샤(SRT)순으로 상기한 핵심 카드 중 개성의 차이가 없는건 아니지만 전개를 기반으로 필드 싸움과 질주 피니셔로 승부를 본다는 미드 로얄의 성향을 바꾼 카드는 단 한장도 없다.

SRT에서 나온 기계 컨셉은 전개로 강화나 진화를 전개 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쉽게 제조용 기계를 깔수있고[19] 강철의 영웅 요한과 화염사자의 대장군의 트리거,레이섬의 효과등 위니에 최적화된 핵심카드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전개에 치중되다보니 미드로얄의 장점인 다재다능함을 잃어버렸다. SRT 초반에는 1.5티어까지 상승했지만 위니 카운터 카드나 화염사자의 대장군이 나오기전에 끝장을 보는 덱등에 약하다보니 3티어 중반대까지 떨어졌다.

여기서 생긴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같은 덱만 지원하다보니 원래는 보조적인 성향을 가지는 드로우,번,전개등을 가진 카드들이 죄다 레전드카드로 나와버려[20] 덱값이 무지막지하게 올라갔고 타 덱에서 쓸만한 신 카드가 없어서 덱이 거의 그대로인 경우가 종종있지만 미드 로얄은 지원이 워낙 좋아 최소 레전드 한장은 바뀌게 되어 힘들게 덱을 짜도 신카드가 나오면 또 카드를 만들어야 하다보니 돈지랄 덱으로도 유명하다. 타 직업에도 덱값 상승의 원인인 저코 레전드 카드가 늘어 평균적인 덱 가격이 올랐지만 미드 로얄은 CGS시절부터 레전드가 4~7종 가량 들어가다보니 가장 비싸다.

ROG 출시 후 역대급으로 추락하였는데 영원한 1티어일 것같았던 미드 로얄이 4티어 하위권대로 떨어지고 그나마 기계 로얄이 3티어, 잠복 로얄이 2티어를 유지하는 수준이다. 원인은 ROG에서 새로 나온 레비온 타입때문에 카드풀이 줄어버린데다 미드용 레전드인 알비다가 7코지만 보물카드 한장을 사용해야 해서 사실상 8코라 레이섬과 코스트가 같고 다른 한장인 리메이크 알베르는 레비온 카드라 쓰기 애매한데 반해 타 직업은 역대급 OP 카드들을 받은게 많아 상대적으로 덱 파워도 떨어졌으며 메타도 템포가 빨라져서 8턴 이후에 제 힘을 쓰는 미드 로얄은 느린 편인데다 후반 포텐셜도 타 직업이 우월하다.

게다가 미래가 어두운 것이 다음 확장팩에서 BOS가 언리로 가버리므로 제타,드래곤 나이트 그리고 미드 로얄 그자체인 레이섬이 덱에서 사라져서 다음 확장팩에서 제대로 된 레전드가 나오지않으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기계 로얄도 미드 로얄의 파생형이라 덱에 꽤 영향이 있을 걸로 예상되며[21] 레비온 로얄은 겨우 3장만 나온덱이라 사실상 제대로된 덱이라 보기 힘들고[22] 잠복 로얄은 2티어이기는 하나 잠복 카드에 모든걸 몰빵하는 덱이라 안정성은 많이 떨어진다.

여담으로 국내 섀도우버스 커뮤니티 중 섀도우버스 갤러리에서 지지하는 유저층이 두터운 편이다.

VED 출시 후 자연로얄이 1티어로 급 부상했으나 자연비숍과 자연네크, 자연엘프가 상위티어로 올라오고
자연로얄들의 많은 장점들이 카운터 당하는 상황이 많아져 2티어로 하락했다.
예를 들어 미스트리나 토큰은 5딜이지만 최근 많이 채용되는 시바와 세계의 어머니의 체력은 6이라 자를 수가 없으며
자연비숍의 총애맨때문에 리오드를 사용하는데에도 제약이 생긴다.

언리미티드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
다만 언리미티드의 환경 자체가 사기치는쪽이 이기는 상황이라 직접 굴리면 생각보단 할만한 편이다.

4. 덱 일람

4.1. 로테이션

4.1.1. 미드레인지 로얄

원래는 초반에 필드에 추종자 쌓기를 목표로 한 다소 수비적인 운용을 하다가 5~6 코스트 시점부터 백화의 세검사, 츠바키, 오렐리아, 현명한 지휘관, 알비다의 호령같이 로얄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미드레인지 카드들을 주축으로 필드를 장악하며 반격하는 스타일의 덱이었다.

아무래도 4~6코스트 카드가 잡혀야 싸움이 되는 덱이므로 메이드장, 제멋대로 공주님, 스승의 가르침 등의 저코스트 드로우 카드들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술은 극히 단순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땅한 파훼법도 찾기 힘들고 어떤 덱이든 상성을 잘 안 탄다. 미드레인지 로얄 상대로 광역기가 연속으로 대박을 치거나, 극초반부터 흐름을 제대로 잡고 명치를 두들기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양측 PP가 5~6이 된다면 십중팔구 힘든 싸움을 하게 된다. 미드레인지 로얄엔 2:1~3:1 수준의 교환비를 강요하는 카드들이 많아 힘싸움을 하자니 패와 필드가 마르게 마련. 필드싸움에서 밀리면 패를 소모하게 되고, 패를 소모하면 언젠가는 필드싸움에 낼 만한 카드들이 고갈되어 맥없이 맞아죽게 된다. 본질이 전투덱이다보니 명부덱이나 초월위치처럼 상대하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스러운 덱은 아니지만 상대하기 피곤하다는 점은 미드레인지 로얄을 상대해본 사람들 중 상당수가 동의한다.

종합적인 평가는 Shadowverse 전통의 1티어 덱. 템포엘프, 명부엘프, 질주비숍, 힐비숍, 페이스 드래곤, 램프 드래곤 등이 뜨고 지는 와중에도 굳건히 정상권을 지키는 덱이다.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1티어 덱들에 밀리며 내려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최소 2티어 이상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TOG 초기인 현시점에서 봐도, 역대급 사기성강력함을 자랑하는 네크로와 드래곤에 밀려 1티어는 못되지만, 여전히 2티어 덱으로 남아 있으며 상기 두 직업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할만하다는 평가.

RoB 후반기부터는 미드레인지 로얄의 운영방식이 좀 더 공격적으로 바뀌어 어그로와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다. ROB 들어 광역기가 많아져 기존과 같은 추종자 잔뜩 깔아서 필드장악 해놓은 후 버프걸고 한방! 식의 플레이 스타일이 이전만한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고, 또한 알베르 확정서치가 유행하면서 병사에 버프를 제공하는 식의 지휘관을 거의 다 쳐내다시피 하면서 6코 이상의 고코스트 카드는 츠바키, 송곳니 학살자, 알비다, 굳이 더하자면 최전선의 선봉장 정도로 제한되었기 때문. 반면 어그로 로얄에서도 츠바키나 송곳니 학살자를 한두 장씩 끼워넣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어그로인지 미드레인지인지는 부르는 사람 마음대로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굳이 구분하자면, 츠바키 세장 넣은 덱은 어그로로 안쳐준다는 정도?

사실상 어그로와 비슷할 정도로 가벼운 덱으로 변하다 보니 운영법도 이전과 달리 공격적으로 변했다. 농담반 진담반 섞어서 1코~8코까지 명치명치명치명치 하다가 9코에 알베르[23] 내면 된다고 표현할 정도.

TOG에서 로얄이 얻은 카드 중에 쓸만한 카드는 루미나스 마법사 뿐이라는 평가가 다수이며, 포격지원, 롤랑, 가웨인 모두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 카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덕분에 기존의 알베르 로얄에서 5코스트 루미나스 마법사를 추가하는 정도 외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24] 다만, 드래곤을 저격해서 츠바키나 송곳니 학살자 채용 매수를 늘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루미너스 마법사 자체도 5코스트 추종자이다 보니 덱이 이전의 알베르 로얄보다 좀 더 무거워졌다. 덕분에 어그로 로얄로 불리는 일은 거의 없어졌고 알베르 확정서치를 포기하였기에 이제는 알베르 로얄이라는 이름도 잘 쓰이지 않으며 다시 미드레인지 로얄이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WLD, SFL, CGS 기간에는 그다지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DBN에 들어서 천공의 요새, 세리아, 빛과 흑의 결투 같은 강력한 카드를 받아 급격하게 강해졌다. 초반 필드전은 대충 비비다가 원탁의 기사 가웨인으로 아서와 천공의 요새의 코스트를 줄이는데 성공해 6코 아서, 7코 천공의 요새만 나오면 승리.

BOS에선 가웨인, 루미나스 기사단이 빠졌지만 드래곤 나이츠, 제타+베아트릭스로 여전히 꿀리지 않는 덱 파워를 보여주며 1티어로 군림중. 그러다 왈츠의 체력 1 너프와 흑백결투의 강화 시점이 늦춰지는 너프와 메타의 변화로 기세는 다소 주춤하나 그래도 무난하게 강한 1.5티어 이상의 덱으로 평가받는다.

OOT에서는 여전히 1.5티어 ~ 1티어 쯤 하는 준수하게 강한 덱. 야생으로 간 것도 칼날도치와 가끔 쓰이던 비검사, 트럼프 정도였기에 덱파워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으며 신팩에 나온 사도, 시종 등의 유물 추가 카드들의 파워가 준수한데다 왈츠가 다시 상향을 받아 여전히 턱밑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후 1티어로 날뛰다 키카드 중 하나인 아서가 너프되는 타격을 입고 아서는 미드로얄 덱에서 빠지게 되었다. 드래곤나이츠와 제타 등의 쓸만한 카드들이 많이 있기에 너프먹어도 할만하다는 평이 대세이지만 7턴부터 아서로 강력하게 필드우위를 점하는 것을 이제는 할 수가 없어 미드로얄을 상대하는 덱들의 입장에서는 한결 나아졌다는 반응이 많다.[25] 아서가 빠진 이후로는 덱에 들어갈 카드들에 약간의 여유가 생겨 초중반의 우수한 카드들로 필드 우위를 점하고 레이섬과 드래곤나이츠 등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식으로 운영하게 되어 덱 사이클은 다소 빨라진 편. 이를 위해 알로아다이, 약탈의 신자, 미려한 세검사를 채용하는 경우가 생겼다.

ALT에서는 아이테르와 화염사자의 대장군을 받아 덱성향이 어그로에 가깝게 변했는데 두 레전드 모두 필드 버프를 거는 만큼 초반에 추종자를 많이 깔아두기 위해 1코 추종자와 초반 전개가 가능한 자유기사,선봉에 선 여장군을 채용하고 토큰 카드를 이용해서 화염사자의 대장군 트리거를 채우는 형태로 운영하고 초반이 약한 덱이 많은 현재 메타에 잘 맞아들어 1티어로 다시 올라왔다. 하지만 화염사자의 대장군이 너프당하고, 거기에 가장 많이 보이는 덱 유형인 마나리아 위치에 약해 주춤했다가, 미니팩 업데이트 이후 리셰나 네메시스가 많아지면서 마나리아 위치가 주춤했고 그 리셰나 네메시스를 왈츠의 신성한 정화의 탄으로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로얄이 반사적으로 이득을 보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SRT에서는 전개 및 힐 카드인 선봉에 선 여장군이 언리로 갔지만 새로 나온 레전드 카드인 천공의 기사 리샤가 병사 소환시 자동진화,필살 1코 토큰,10턴 후에는 리더포함 광역 5딜 주문 휙득까지 중후반 모두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필드싸움을 매우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레이섬 효과와도 아주 잘맞아 SRT 최강의 레전드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ALT에 나온 리오드는 잠복을 잡을 카드가 별로 없는 로테이션에서 초반 명치딜 누적의 핵심으로 쓰이며 새로 나온 광역기인 하얀 칼날의 검무와도 매우 잘 어울려서 리오드가 필드에 오래 남을수록 로얄의 승률은 급상승한다. 상기한 카드들로 중반을 버티고 후반에 레이섬 중심의 운영을 하며 어느 덱이든 상대 가능한 안정성이 더욱 상승하였기 때문에[26][27] SRT 발매 후부터 1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ROG에서 놀랍게도 2~3티어까지 하락해렸는데[28] 현재 0티어인 복수뱀파는 템포가 워낙 빨라서 레이섬에게 상당히 의존하는 미드 로얄로는 따라잡기 힘들고 그 밑티어인 에일라 비숍은 한번 탄력을 받으면 데미지 기반 번카드로는 추종자를 파괴할 수가 없으며 기계 뱀파같은 경우는 그나마 할만하지만 이제 모노와 슬레이가 질주를 확정수준으로 달고 나오기 때문에 원턴킬이 나오기 쉽다.
신카드인 알비다가 우수하지만 레이섬과 같은 8턴 사용을 강제하고 레비온 타입의 등장으로 카드 풀이 줄어들었으며[29] DBN의 세리아와 왈츠의 언리행도 티어 하락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걸로 보이며 상위덱이 강력한 콤보덕에 상대가 뭘하든 신경쓰지않고 패는게 가능해지자 덱 파워 자체가 밀리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다. 물론 워낙 기초가 튼튼한 덱이라 복수 뱀파를 비롯한 OP덱들이 너프를 당하면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너프 자체가 크게 줄어든게 현 상황이라 너프가 없이 미니팩까지 갈수도 있다.

레전드 요구량이 로테이션 덱 중에서도 가장 많은 탓에 덱 생성 가격도 로테이션 덱 중 가장 높은 65000 ~ 70000에테르에 육박하는 역대급으로 높은 가격 때문에 저랭크에서는 샘플 덱 그대로 맞추기가 매우 힘든 덱이다. 게다가 카드 서치,필드 전개, 능력치 버프 등 보조형 카드가 유난히 레전드 카드로 많이 나오는 직업이라 메타에 안맞거나 상위호환 카드가 나오면 기껏 만들어둔 레전드 카드를 얼마 써보지도 못하고 새 카드를 만드는 경우도 많다. [30]

샘플 덱 레시피(ALT작성)
4.1.1.1. 기계 로얄
명칭은 기계로얄이지만 덱 성향은 위의 미드 로얄과 같은 미드레인지 덱이다, 차이점은 전개력이 좋은 기계 로얄카드들 덕에 화염사자의 대장군이 다시 채용될수 있게되었으며 로얄에 처음 추가된 자체 코스트 감소 카드인 강철의 영웅 요한의 자체 돌진과 기계카드 돌진 부여, 기계카드 토큰인 제조용 기계가 1코스트라 레이섬 효과를 받으면 바로 질주할수 있다는점이다.

강점은 값싸게 필드에 제조용 기계를 깔수있으며[31] 토큰 카드가 많은만큼 화염사자의 대장군도 예전 미드로얄덱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빠르게 직접소환할 수 있는등 발매 초기에 미드로얄과 함께 두덱이 1티어 상위에 올라가 있을정도였으나 기계 카드를 넣기 위해 옥토리스등 약탈계 카드와 드래곤 나이츠등의 카드들이 빠지자 미드 로얄의 강점인 안정성이 없어져버렸고 레이섬이나 요한의 의존성이 매우 높은데다[32] 전개 메타때문에 덱들이 최소 한두장이상은 광역기를 챙기면서 티어가 꽤 하락하여 2티어로 내려왔다.

ROG에서는 기계화 수색병과 중립에 기계 서치카드의 추가로 덱 파워가 크게 향상되어 미드로얄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샘플 덱 레시피(SRT작성)
4.1.1.2. 레비온 로얄
덱 타입은 미드레인지. ROG에 새로 나온 레비온 타입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덱으로 특정 타입간에 시너지를 낸다는 점과 기존에 없었지만 새로 타입을 추가 시킨점에서 위치의 마나리아 타입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다만 마나리아 타입은 나올때 기존 카드 몇장에게 마나리아 타입을 추가시켜줘서 성능을 둘째치고 카드풀은 나름 있는편이었지만 레비온 타입은 로얄 추종자 자체가 병사/지휘관 타입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변경을 하기 힘들어서 현재로는 단 5종의 카드만 있다.

개개의 카드 성능은 시너지까지 계산하면 우수한 편이지만, 카드 수가 많지 않아 레비온 타입 단독으로 덱을 짜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알베르, 제노, 시스터즈 정도만 미드로얄에 섞어넣거나 기계로얄과 섞은 버전을 사용하는 등 메인으로는 쓰지 않고 서브로 돌려지고 있지만 서로간의 시너지로 제 성능을 발휘하는 카드들이라 타 덱과 섞이기는 힘든 상황이다. 마나리아 타입처럼 추후 추가되는 카드들에 따라 상위 티어가 될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핵심 카드인 알베르와 다른 4장은 성향이 다소 갈리는 문제가 있다.알베르의 강화 효과는 엔네아처럼 특정 타입을 코스트 제한없이 덱에서 소환하는 컨트롤 타입이지만[33] 다른 4장은 1~4코스트이며[34] 서로 간의 시너지로 오버스탯이나 필드 간섭을 하는등 기계 위치에 가까운 효과를 내는 어그로~미드레인지 성향인데 레비온 시스터즈 등장의 토큰 3장을 제외하고 알베르로 나올수 있는 1~2코 의 추종자를 강화9로 불러내는건 늦은 타이밍에 비해 효과는 너무 낮아진다. 물론 4~7코스트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카드가 나올수도 있지만 마법의 시조 마나리아처럼 알베르가 빠질 확률도 적지 않은편.

ROG에서 로얄의 약세화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는데 타 덱에 섞기 힘든 카드가 5장이나 나와서 기존 미드,기계 로얄의 카드풀이 확 줄어버렸고 레비온은 레비온대로 카드 수가 적어 덱파워가 낮아서 서로 서로 덱 파워가 낮아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4.1.2. 잠복 로얄

잠복 추종자들을 이용하여 명치를 터는 덱으로, 덱 타입은 콤보 성향을 지닌 어그로로 분류된다. 비슷한 타입을 가진 덱을 꼽자면 위니를 전개하다가 박쥐에 질주를 부여해 12뎀 이상의 폭딜을 넣는 혈통뱀파이어와 같다고 보면 된다.

옛날에는 잠복을 가진 추종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어그로 로얄과 깃발로얄에 쿠노이치 등이 들어가서 곁들이는 정도로 잠복 추종자들이 사용되었었다. 그러다가 DKE에 잠복을 가진 추종자들에게 버프를 매 턴 부여해주는 도적의 극의가 나오면서 이 카드로 잠복 추종자들을 키워 명치를 털려는 덱이 나온적이 있었다. 그러나 잠복 추종자들을 키우기 전에 내가 먼저 명치를 털릴 위험이 높았던데다 도적의 극의나 키우던 잠복 추종자가 제거당하거나 패에 안 잡히면 희망이 사라지는 문제 때문에 그렇게까지 실전덱은 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ROB에서는 로얄 덱의 테이블세터였던 강력한 질주 추종자 알베르와 잠복 추종자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는 회오리 칼날이 등장했다. 다만 오히려 알베르 때문에 미드레인지 로얄이 떠오르면서 잠복로얄은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던 상황.

그리고 대망의 TOG망팩에 매 턴 잠복을 부여해주는 방랑 개구리가 등장하면서 잠복 덱의 플레이가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덱 사이클이 빨라지다보니 순회하는 언데드, 바하무트, 신마재판소같은 몇몇 무작위 파괴만 조심하면 개구리를 지키기는 어렵지 않았고 개구리를 레벨업시키듯이 버프를 바르며 명치를 터는 개구리 RPG 잠복로얄이 등장했다. 덱 구성은 개구리를 확정서치하기 위해 병사를 줄이거나 아예 빼고 병사 서치 카드를 넣었으며, 개구리와 타이밍이 겹치고 타이밍이 안 맞으면 버프도 못 주던 도적의 극의도 빠졌다. 이렇게 변화를 준 잠복 로얄이 새롭게 플레이어들의 명치를 털고(...) 있었다.

WLD로 와서는 잠복 추종자가 있을 때 6딜이라는 엄청난 효율을 지닌 모든 강화의 시초 화둔술 킹둔술 이 등장하여 회칼 이전에도 안정적으로 상대 필드를 지울 수 있게 되었다. 역시 초기에는 나락과 중립덱들에 밀려 크게 등장하지 못했지만 나락과 중립덱들이 하나둘씩 너프를 당하면서 개구리 잠복로얄이 온게임넷 등의 대회에서 활개를 치게 되었다.[35]

그러나 개구리가 4코로 증가하고, 화둔술이 강화의 시초가 되면서 개구리 잠복 로얄은 사실상 사장되었다. 그렇게 로테이션 분리까지 덱이 잊혀지다가, DBN에 어그로 로얄이 잠시 떠올랐을 때 개구리가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이전과 같이 개구리에 버프를 바르고 개구리 위주로 돌아가던 덱 구성은 하지 못했다. 마치 과거의 유명 연예인이 물의를 빚고 자숙하다가 복귀해도 예전의 대접을 못 받는 것 처럼.

타냐나 약탈의 신자, 프림 같은 소소한 잠복 지원과 ALT에서는 리오드도 나왔지만 어그로 로얄은 계속해서 미드로얄에 밀려 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STR에서 회칼을 대신해줄 하얀 칼날의 검무와 이도류가 나오면서 다시 연구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예능용으로 연구되다가 차츰 쓸모없는 카드들이 하나둘씩 빠지고 리오드와 하얀 칼날의 검무 등에 중심을 두면서 실전성이 있는 덱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리오드나 검무가 빠른 시간 내에 손에 잡히지 못하면 덱파워가 급감하는 것은 약점.

한편으로는 잠복 추종자들에 개입할 여지가 이전보다 매우 줄었기 때문에 벽덱 논란이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리오드나 하얀 칼날의 검무 등 미드로얄에서도 쓰이는 카드를 너프해야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1년만에 나온 미드 외의 덱을 너프로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미드로얄은 미드로얄에서만 쓰이는 리샤 같은 카드를 너프하고 잠복 로얄은 중립에서 잠복을 제거할만한 저코 번카드를 출시해서 해결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물론 출시하지 않거나 출시해도 리리엘처럼 예능으로 내는것이 문제지만

ROG로 와서는 미드 로얄이 망하자 로얄의 희망이 되었는데 리메이크된 방랑 개구리[36], 용기 있는 난입과 우아한 대접덕에 리오드가 확정적으로 나오게 되어 패말림도 줄일수있게 되었으며 1티어 덱인 에일라는 지라이야+난무로 뚫어버리는게 가능하다. 뎀감이 있는 복수 뱀파는 다소 힘든편으로 7턴전에 마무리를 못하면 재앙을 초래하는 자로 열심히 키워둔 잠복 추종자가 박살나게 된다. 그래도 무작위 파괴가 적은 현메타에서는 상대방이 아무것도 못하고 명치를 털어버리는게 가능하고 패 말림도 줄어들어 2티어에 안착했다.

4.1.3. 진화 로얄

ROG 미니팩에서 리메이크된 최전선의 선봉장이 진화 컨셉으로 나와 만들어진 덱으로 평가가 많이 오른 신 제우스를 피니셔로 삼는다. 로얄의 공짜 진화 카드인 리샤[37],레비온 제노와 중립 진화 카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효율 수호카드인 신 최전선의 선봉장[38],핵심 피니셔인 신 제우스로 후반부 주도권을 잡는 운영을 한다.

특이하게 아무도 안쓴다는 불후의 왕성을 채용하는데 중반부 상대방 피니시를 신 최전선의 선봉장에 의지해 막아내므로 아이테르에 불후의 왕성까지 채용하여 서치하는 것. 또 10턴 이후까지 버티는게 목적이므로 불후의 왕성의 토큰 소환도 활용 가능해지지만 상위호환 서치 카드인 아이테르가 이미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선택적으로 채용되는 정도이다.

덱 구조상 피니시가 제우스에 매우 치중되어 있어서 행여나 제우스가 질주를 못받으면 그대로 패배할수도 있으며 중반부에 명치를 지키는 최전선의 선봉장를 무시하고 번딜을 넣는 기계 위치에는 매우 약하고 에일라 비숍도 추종자를 미리 자르지 못하면 든든맨보다 스탯이 높아질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4.1.4. 자연 로얄

VEC의 자연 타입으로 이루어진 덱. 핵심은 베이리온의 왕의 섬광을 이용한 깜짝피니시로 질주카드와 잠복한 리오드에 버프를 하여 킬각을 내는 운영을 하며 리오드와 버프 카드를 핵심카드로 쓴다는 점에서 잠복 로얄과도 어느정도 유사한 점도 있다.

자신의 필드의 추종자 수가 상대보다 적어야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이 있어서인지 특이하게 로얄덱답지 않게 전개력이 낮은편이고 왕의 섬광을 얻는 조건이 PP회복이라 해당되는 카드는[39] 거의 다 몰아넣었으며 왕의 섬광도 1코밖에 하지않아서 PP회복의 궁합도 좋다. 왕의 섬광을 패에 모으고 리오드를 필드에 세팅한 후 질주 카드와 함께 왕의 섬광을 전부 발라 피니시를 내는 운영을 하며 신목이 필드에 있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신목이 많이 필요한 타 직업에 비해 신목의 의존도는 낮은 것도 장점이고[40] 핵심카드인 베이리온,미스트리나가 우수한 수호카드라 어그로덱이 많은 현 메타상에도 잘 맞는다.

필드 추종자수를 조절해야 조건과 왕의 섬광은 1턴에 1번만 얻을수있는 제약때문에 운영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덱이지만 킬각을 잡는 능력이 우수해서 2티어로 평가받고있다.

4.2. 언리미티드

4.2.1. 페이스(어그로) 로얄

꽤 고전적인 스타일의 덱으로, '상대 리더의 피를 0으로 만들면 이긴다' 라는 규칙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어그로 타입의 덱. 초반부터 저코스트에 질주가 붙은 위니들과 수를 불리는 능력이 있는 추종자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상대 리더를 때리는 것이 특징이다. 지휘관 카드도 병사들의 스탯을 높이는 능력 위주로 세트하여 시종일관 상대의 명치를 노린다. 왕실 훈련 교관, 신참 기마병, 우아한 세검사 등의 카드가 주로 쓰인다. 리더에게 직접 피해를 주는 카드가 거의 없이 추종자로 쥐어패는데 의존하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수호를 도배한 덱에는 약한 편.

ROB 후반부터 어그로 로얄과 미드레인지 로얄이 모두 알베르 로얄 형태로 통합되면서 TOG 시기에는 사실상 사장되었다. 그러다 SFL에 들어서면서 1코 지휘관 페르세우스, 3코 질주 지휘관 줄리엣, 3코 지휘관을 2장 불러내는 원탁회의가 추가되어 선공 1코 페르세우스, 2코 켄타우르스 선봉대원, 3코에 줄리엣 또는 신참 기마병, 5코에 원탁회의로 줄리엣 둘(+진화 명치)이라는 정신나간 연속 질주 콤보가 완성되어서 SFL 초반기에 잠깐 1티어 덱으로 등극하였다. 1티어로 군림하던 시절은 금방 끝났으나 어쨌건 실전성 있는 티어 덱으로는 꾸준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고, 현재 언리미티드 환경에서도 꽤나 자주 볼 수 있다. DBN에서 템포를 끌어오는 왈츠와 새로운 질주 피니셔인 세리아가 들어오면서 날아오르는 중.

명치에 모든 것을 건 덱인지라 선공과 후공 승률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페이스로얄이 후공으로 갈 땐 빨리 항복하는게 낫다고 할 정도. 그러나 BOS에서 레이디 그레이와 비라 같은 대 어그로 카드들이 등장하면서 등반용으로써도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OOT에서는 다시금 벽덱이 언리미티드를 점령하면서 지분을 되찾았다.

ALT 미니팩에서 나온 춤추는 칼날 디오네를 발도술 불러낸 후 진화하여 한번에 10뎀을 명치에 넣는 콤보가 연구되고 있는데 페이스 로얄이 초반에 패만 어느정도 잡힌다면 5턴전까지 상대 체력을 10이하로 만드는건 어렵지않고 그 다음에 결정타를 넣지못해 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좋은 피니시 콤보이지만 문제는 두카드 중 어느 하나라도 안잡힌다면 페이스 로얄에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카드라는 것으로 그나마 디오네는 가속화로 상대 수호추종자를 자르는데 쓸수라도 있지만 발도술은 답이 없다. 게다가 키 카드가 필요한 덱은 드로우 카드를 많이 요구하지만 페이스 로얄은 덱 특성상 드로우 카드가 전무해서 초반 위니들로 반드시 필드를 잡아야하는데 멀리건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도 어그로 로얄이 힘을 못쓰는 현재 메타상 어느 정도 도박을 감수하고 채용 중이며 2~3티어선까지 상승하였다,

STR와서 티어가 상승하여 2티어 상위권에 안착하였는데 디오네+발도술은 안정성문제로 빠졌고 대신 방랑 개구리가 다시 채용되었으며 더불어 궁합이 좋은 하얀 칼날의 검무도 버프와 필드 정리덕에 자리를 잡았다.현 언리에서 날뛰는 아티네메가 데엑마를 쓰는 5턴전에 상대의 명치를 너덜하게 만드는게 가능하고 또 다른 1티어덱인 OTK 엘프덱이 수호 추종자의 비중이 상당수 줄어들게되자 유리한 건 아니라도 반반 승률정도는 나오지만 어그로 로얄수준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필드싸움은 더 강력한 페이스 드래곤에게는 다소 불리하고 자해 뱀프의 힐,번 카드와 특히 비라를 막을만한 카드가 없다는 점때문에 상당히 불리한편이며 필드 싸움과 힐이 있는 미드 네크에게도 꽤 고전한다.

샘플 덱 레시피(BOS작성)

4.2.2. 컨트롤 로얄

알렉산더와 레오니다스 등 강력한 고코스트 팔로워들이 등장하자 나온 덱. 은백의 성기사 , 암흑기사 멜리사, 롤랑, 최전선의 선봉장 같은 수호 팔로워들을 전개해가며 버티다가 알렉산더, 레오니다스를 통해 게임을 뒤집는 상황을 노린다. 페이스 로얄, 깃발 로얄이 초반을 노리고 미드레인지 로얄이 중반을 노린다면, 컨트롤 로얄은 후반을 노린다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후반 지향형 덱이다보니 강력한 스탯을 가진 카드들이 나올 때가 되면 진화 포인트가 고갈된 상황을 자주 겪게 된다. 그래서 다크 엔젤 올리비에를 넣어 진화 포인트를 보충하는 전술이 자주 쓰인다고 한다. 여러모로 DRK 확장팩의 덕을 가장 많이 본 덱들 중 하나.

장점은 역시 장기전에 강하다는 것이다. 미드레인지 로얄도 장기전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보다도 더욱 장기전에 치중한 컨트롤 로얄은 얼마나 셀지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거기에 로얄 특성상 장기전에 치중했다 하더라도 초반~중반 싸움이 약한 것도 아니다. 여차하면 후반 카드들이 나오기 전에 승기를 잡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그 듀얼은 땅 짚고 헤엄치기다.

단점은 여느 컨트롤덱이 그렇듯 초월위치, 명부덱, 장송네크에 약하다는 것. 페이스나 깃발은 말할 것도 없고 미드레인지 정도만 되더라도 저런 덱들이 뭔가 해보기 전에 게임을 완전히 가져올 능력이 있는데, 아무래도 초반~중반을 수비적 전술로 보내야 하는 컨트롤 덱으로는 좀 힘들다. 게임이 장기전이 되므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 피곤하다는 점은 덤. 일반적 레시피 기준 비싸다고 평가받는 미드레인지 로얄보다도 비싼 제작비용도 흠이라면 흠일 수 있겠다. 그리고 서치/드로우 카드가 적기에 도적이 불가피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태양의 창을 든 소녀가 나오면서 완화되었다.

ROB에서 발매된 레비온 세이버 알베르, 팽 슬레이어 등 좋은 카드들이 늘었으나 로얄의 약세는 컨트롤 로얄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나마 미드레인지, 깃발에 비하면 승률 낙차는 그리 크지 않다. 장기였던 필드전은 이제 템포 위치가 압도하게 되었기 때문에, 새로 추가된 선풍인을 채용해 필드를 되찾거나, 9코스트까지 어떻게든 10점을 깎은 뒤 인핸스를 받은 알베르를 진화시켜 단숨에 10점을 주고 끝내는 방식의 덱이 유행하고 있다.

어그로와 컨트롤 덱이 판치는 ROB 메타에서 미드레인지가 주축이었던 로얄도 변화를 겪고 나니 컨트롤 로얄이 가장 채용률이 높은 덱이 되었다. 컨로얄도 컨트롤 뱀파이어마냥 어그로 덱 상대로도 강한 편이고 컨트롤 덱들과의 싸움에서도 약하지 않으므로 DRK 당시보다도 환경은 좋은 셈이다.

다만 컨트롤 덱들의 오딘의 증가로 인해 9턴째에 레오니다스를 냈다가 게임이 그대로 터져버려 프람과 그라스는 꺼내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끝나버리는 사태가 늘어남에 따라, 컨트롤 로얄 또한 레오니다스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다른 방향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TOG 환경으로 포격, 루미너스 마법사, 롤랑, 함장 발프리트 등으로 로얄 컨댁도 어느정도 후반이 보강되었으나 TOG환경으로 오히려 저코스트대의 어그로 덱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고 후반을 가더라도 TOG의 드래곤과 비숍에게 괴멸적으로 약해지게 되었으며 중반을 가서도 뱀파이어의 폭풍뱀에게 밀려버리는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1월 패치로 인해 바하무트가 마법진 파괴 불가로 너프를 먹으면서 로얄의 3신기(듀란달, 포격, 레오니다스)가 오랫동안 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컨트롤 로얄의 사용률이 다소 증가하였다. (특히 포격로얄..)

BOS에는 로테이션 최후의 수단인 포격지원도 언리로 가면서 완전히 언리 전용덱이 되었다. 아직 남아있는 몇몇 고코스트 카드와 비검사 등을 활용해 로테이션에서도 컨트롤 로얄 비슷하게 만들 순 있지만 듀란달 등이 언리로 가버리는 바람에 드래곤이 쓰는것만 못한 편. 언리미티드에서는 어그로 계열의 로얄과 리노 엘프 등의 특정 덱들을 잘 잡는 편이지만 힐카드가 전무하다는 점 때문에 자해뱀 등의 리더 번이 많은 덱들에 매우 약해 티어권에 이름을 올리기엔 무리라는 평가가 많다.

샘플 덱 레시피

4.2.3. 스파르타쿠스 로얄

덱 타입은 콤보. DBN 추가 확장팩 레전드, 40장 덱을 모두 소진하면 플레이어를 즉사시키는 '사신'카드를 승리 카드로 교체하는 스파르타쿠스를 활용하는 섀도우버스 2번째의 특수승리 덱이다. 로얄에게 드로우 수단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스파르타쿠스 자체에 턴 종료시 병사 카드를 2장 서치하는 능력이 붙어있고, 크로노스, 기사왕 아서 등 덱압축에 매우 효과적인 카드들이 많아 빠르면 11~12턴 내에 승리 카드를 드로우 할 수 있다.

문제는 섀도우버스는 제아무리 수비적인 로얄이라 할지라도 10턴이면 게임이 끝나는 수단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스파르타쿠스가 등장했을때는 명치를 보호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롤랑 덕분에 이 덱을 로테이션에서 실험해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롤랑이 로테이션을 떠난 BOS에서부턴 스파르타쿠스 덱이 로테이션에선 보이지 않는다... BOS에 추가된 로얄 드로우 카드들이 죄다 어정쩡하다는 것도 문제.

언리미티드에선 크로노스까지 갈 필요없이 클래식 팩의 2코스트, '패를 전부 버리고 버린 매수만큼 카드를 드로우'의 효과를 가진 '새로운 운명'을 활용해 빠르면 스파르타쿠스를 낸 다음턴인 7턴에 게임을 끝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빠칭코급 낮은 확률이지만 로테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전략을 쓸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언리 로얄은 페이스 로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대의 멀리건을 꼬이게 만들 가능성도 높다.

덱별로 들어가는 카드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중립카드를 보고 빨간 망토 메이지를 넣는가 하면 필드전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루미나스와 은백의 성기사를 넣는 경우도 있는 등 플레이 취향따라 다양하게 카드들이 들어간다.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카드는 새로운 운명(3), 스파르타쿠스(2), 신비의 반지(3)정도.

ALT에서 추가된 디스카드 컨셉카드를 채용해서 덱을 더 빠르게 갈아버릴수 있어서 언리 2티어까지 상승하였다. 스파르타쿠스 이후 7턴에 새로운 운명 연발후 3~4장이 남아서 지는 경우를 보완해주며 표준 능력치를 가진 추종자들이라 초반 필드 싸움에도 밀리지않고 6턴까지 버틸수 있다.물론 새로운 운명이 패에 여러장 잡히거나 아예 안잡히는등 오른손이 중요하다는 단점은 그대로이지만 처음 예능덱취급을 받던걸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 다만 덱 구조상 상대방이 무얼하냐는 중요하지않고 자신의 패만 바라보는 벽덱 구성이라는 문제점이 있고 새로운 운명으로 뽑는 카드 운에 모든 걸거는 컨셉은 그대로라서 여전히 안정적인 승리는 어렵다.

ALT 미니팩에서 제2의 새로운 운명이자 강력한 수호 추종자인 마스터 딜러 아르야스카가 추가되어 안정성이 크게 강화되어 무려 1티어에 올랐으고 카운터인 어그로 자해 뱀파가 덩달아 주가가 상승하였다. 어그로 로얄도 발도술+디오네로 2티어까지 상승하자 어그로 뱀파이어를 잡기위해 발도술+디오네를 채용하여 제2승리 플랜으로 쓰고있으며 덱순환이 빠른만큼 필요 카드를 뽑아올 확률도 올라온다.[41]스파르타쿠스 로얄이 쓰는 추종자들이 디스카드 효과를 패널티로 책정하여 드로우 카드답지않게 능력치가 평균치라 필드싸움이 약한 편이 아니라서 꼭 어그로 뱀파이어가 아니라도 선공이라면 상대 명치만 노리고 깜짝 발도술+디오네 피니시를 내는것도 가능하다.

SRT 초기에는 아티네메를 카운터치는 어그로덱의 대두로 티어가 다소 떨어졌지만 리오르와 하얀 칼날의 검무를 넣어 초중반을 강화하였고 메타가 안정화되자 1티어로 다시 올라왔다. 거기에 풍부한 드로우 카드와 번카드,발도술+디오네에 스파르타쿠스후 7턴 피니시의 안정성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벽덱의 조건[42]을 모두 갖추고있다. 스파르타쿠스가 요구하는 빠른 패순환을 해주는 딜러 카드와 2플랜인 디오네 피니시가 추가된 이후 사실상 약점이 없는 덱이지만[43] 언리에서는 어그로덱과 OTK엘프덱이 같은 1티어라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는 상황이지만 상기한 덱들이 멀리건과 선후공에 따라 승률이 많이나는 문제점이 있는데 반해 스파르타쿠스는 6,7턴에 필요한 카드가 패에 들어오게 드로우를 하면 되고 진화효과가 좋은 카드를 채용하기때문에 후공도 약하지않아 역으로 잡아먹는 구도도 적지않게 나온다.

일방적인 2개의 피니시에 덱 상성을 적게 타고 멀리건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않는데다 후공에도 나름 버틸만한 안정성때문에[44] 대회덱으로도 많이 채용된다.

샘플 덱 레시피(ALT작성)

4.2.4. 철벽 로얄

덱 타입은 미드레인지/위니에 약간의 템포 성향. 로얄 2코스트 마법진 '철벽의 성채'를 사용하는 로얄 덱. 성채로얄이라고도 한다. 지휘관을 낼 때마다 중갑기사를 소환해주는 것을 이용해서 필드를 먹으면서 압박하는 플레이를 하는 덱으로, 플레이 성향은 미드레인지에 가깝다.

덱에는 당연히 철벽의 성채가 3장 들어가고, 이 성채를 활용할 저코스트 지휘관들을 많이 넣는다. 우리엘로 성채를 확정서치 할 수는 있지만 우리엘이 4코스트인데다 포격과는 달리 철벽은 2개 깔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마법진이다보니 우리엘은 들어가지 않고 철벽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다소 공격적인 미드레인지처럼 플레이 할 수 있게 덱을 짜는 것이 보통.

오랫동안 예능덱으로서 취급되고 주목받지 못했지만, 1코스트 추종자에게 질주를 부여하는 레이섬이 리메이크 되고 나서 초중후반의 밸런스를 모두 잡는 것이 가능해져서 연구되기 시작했다. 다만 무지개의 빛을 쓰는 초월 등에게 다소 약하고 패도 잘 마르는데다 로얄 덱 답지않게 손패가 생각보다 자주 꼬여서 그다지 자주 보이지는 않다가, 어먹박으로 인해 초월의 점유율이 감소하고 유동성을 갖게 해주는 미려한 세검사 등이 등장하면서 실전성이 있는 덱으로 올라왔다.

이 덱에는 의외의 약점이 있는데, 필드에 1/2 추종자가 많이 깔리다보니 막상 명치 치킨게임을 하면 먼저 명치를 털어버리는게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중갑기사 때문에 강력한 추종자들로 전개는 또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이 때문에 발프리트같은 광역 버프를 거는 추종자를 깜짝 킬각용으로 한두장 갖고 다니거나 폭딜을 넣기 위해 세리아를 최대한 아끼는 플레이를 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철벽로얄을 상대하는 쪽이면 1/2 추종자가 쫙 깔렸다고 쫄지 말고 적당한 타이밍이라면 정리하지 않고 명치를 먼저 때리는 센스를 발휘하자.

항상 4티어에 있다가 SRT에 와서 3티어 상위까지 상승하였는데 느려터진 피니시 타이밍을 당기는 발도술+디오네와 SRT에서 나온 리샤가 철벽의 성채덕에 그냥 꺼내기만 하면 자동 진화가 된다는 점덕에 필드싸움은 더 좋아졌지만 덱 가격이 7만을 돌파한 무시무시한 초고가덱이기 때문에 로테에서 미드 로얄용으로 만든 레전드 카드를 재활용한다는 느낌으로 만드는게 좋다.[45]


[1] 돌진이 달린 저코스트 토큰만 해도 0/1/1의 꼭두각시 인형과 1/3/1의 고대의 아티팩트가 있고, 그 외에도 아티팩트에게 돌진을 부여하는 가속 장치나 꼭두각시를 패에 넣는 카드가 무식하게 많기에 나오는 추종자를 싹다 잡아내는것도 가능하다.[2] 이는 섀도우버스 갤러리에서 유난히 로얄이 약하다,로얄 승률은 70,80%가 넘어야 한다고 징징거리는 어그로들이 많아서 이기도 하다. 덕분에 카페등지에서는 로켓단이라는 멸칭으로도 불린다.[3] 메인 스토리 8장 기준 이름이 안 나온다... 에리카도 공주를 그냥 '공주님'이라고만 부르기 때문에 현재로서 공주의 이름을 알 길은 없다.[4] 이리스의 말에 따르면 재앙의 나무 속 세계는 사람들 각자의 소망이 투영되어 현실이 되는 세계다. 가짜 공주가 한 말을 미루어보면 에리카 본인은 꺼림칙한 과거와 과거에 대한 죄책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공주를 제 몸처럼 지켜가며 그 죄책감을 해소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5] 일본판에서는 무효(無曉)라고 한다.[6] 이 암월이라는 조직이 살인은 물론이고 임무 실패시 자살이라는 굉장히 흉흉한 조직인 것이 문제. 에리카의 반응을 보면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한데 자세한건 에리카의 스토리가 추가되면 밝혀질 예정으로 보인다.[7] 알베르와 동일 성우이다.[8] 에리카는 장기간 명치만 보는 놈 등의 이유로 안티가 많이 존재하며, 춘리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 취급을 받으며(...) 멜리사는 아직 출시 예정에다가 가챠라서 페코린느보다 입수도 어려울 전망이다.[9] 하지만 여러 이유로 어느 플레이어건 아뮬렛을 제거할 수 있는 카드를 거의 필수적으로 넣게 되었다. 램프드래곤의 드래곤클로 목걸이, 힐비숍의 에이라의 기도 등을 저격하기 위함이기도 해서 상대 입장에서도 전혀 손해라고 볼 수 없으며, 따라서 배너에만 의존하지 않고 또다른 방법으로 팔로워를 강화하거나 혹은 애초에 배너 저격 카드를 꺼낼 여지조차 주지 않는 압도적인 상황을 조성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긴다.[10] 저랭크에도 미드레인지 로얄이 있긴 한데, 제대로 미드로얄을 맞췄으면 패작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저랭크에 있을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을 것이다.[11] 페이스 로얄or깃발 로얄 상대로 초반에 밀리면 양방 PP가 5~6이 되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참사가 일어난다. 미드레인지 로얄 상대로 초반에 밀리면 중후반부부터 등장하는 플로랄 펜서, 풍신, 오렐리아, 오토히메를 감당하기가 힘들다. 언급된 카드 모두 전세 역전과 역전 후 굳히기에 강세를 보이므로 비장의 수를 낸다 하더라도 그걸로 게임을 바로 끝내지 못하면 바로 진압당한다.[12] 드래곤은 회복/드로우 기술이 많고, 컨트롤 네크로는 유니코와 워드로 자기 필드를 도배한다. 그러나 로얄은 질주와 전개력 덕분에 초반 팔로워 싸움에서 밀리는 일이 거의 없기에 회복기나 워드의 의존도가 상당히 낮고, 이것이 결국 후반 리더의 생존력을 갈라놓게 된다. 애초에 유니코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초반 싸움에 자신이 없음을 인정하고 후반으로 끌고 가려는 노력이기도 하다.[13] 질주 램프 드래곤을 상대로 밀리는 이유도 같은 이유다. 똑같은 코스트에 똑같은 질주인데 팔로워의 기본적인 힘이 약해서...[14] 레오니다스가 오딘의 궁니르를 맞거나 아뮬렛이 엑서큐션에 당한다면 게임은 기울어진다! 거기에 채용률 높은 바하무트가 등장하면 아뮬렛이든 버프먹은 추종자든 한 방에 죄다 날아가버리니 바로 역전당한다.[15] =지휘관을 알베르만 넣은 알베르 확정서치 스타일의 로얄[16] 대표적으로 비숍에 극단적으로 약하다.[17] 2덱 1밴 대회이며, 우승자의 다른 덱은 마해질주램프.[18] 네크는 장송,미드 위치는 마나리아,주증,비술 뱀파이어는 자해,복수등 컨셉에 따라 팩에서 카드가 나뉘어 출시된다.[19] 타 전개 카드인 강철 박쥐는 유언이라 소멸위험이 있고 악몽의 시작은 숲박쥐가 나올 확률이 있다. 중립의 머신 엔젤이 그나마 로얄보다 효율이 높다. 머神 엔젤 [20] 드로우-아이테르,광역 번-디오네,전개-매그놀리아 등이 원래있던 서치 카드나 폭풍의 창술사,백화의 세검사등 기존의 고성능 보조 카드들의 자리를 죄다 차지하고 있다.[21] 이쪽도 레비온 타입 등장으로 피해를 봤는데 타직업이 2장이상 나온 기계 타입을 겨우 한장만 받게 되어 지원을 덜 받게 되었다.[22] 새롭게 등장한 타입이란 점에서 마나리아 타입과 유사하지만 마나리아는 기존 카드에 마나리아 타입을 추가해줬기 때문에 카드 풀 자체는 나름 있는 편이었지만 병사/지휘관 타입을 가진 로얄에게 타입을 바꿔버릴순 없기 때문에 5종의 카드로만 덱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23] 통칭 그새끼 ...ROB 후반기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에게 알베르가 욕을 먹었는지 알 수 있는 통칭이다.[24] 웃긴건, 추가된 카드가 루미너스 마법사 뿐인 주제에 아직도 2티어 덱으로 남아있다. 과연 ROB 후기의 1티어 덱...[25] 특히 엘프와 네크로멘서 등이 로얄을 상대하기 많이 수월해졌다.[26] 게임위드 상성지표에서도 최소 반반상성을 가지고있고 약불리마저도 없다[27] 미드 네크는 10턴에는 불리하지만 유언의 비중이 올라 옥토리스로 어느정도 카운터 칠수있고 성사자 비숍은 어지간히 패가 잘 풀린게 아니면 중반에는 미드 로얄이 더 강하기 때문에 필드 우위를 중점으로 운영하며 그외 나머지 덱은 전부 미드 로얄이 우위를 가지고 있다.[28] 미드 로얄은 로테이션에서 꾸준히 강자였고 너프를 받아도 2티어정도로 내려간 정도였다.[29] 순수 미드덱에서 못쓰는건 아니지만 레비온 컨셉이 기계 카드와 같이 서로간의 시너지다 보니 카드 파워가 내려간다.[30] 미드 로얄이 모양을 갖추고 난 후 그나마 오래 유지된 카드는 세리아와 너프 전 아서 정도이다.[31] 기계화 요새는 EP하나로 6/5+1/1 3장, 기계화 포병은 강화 4로 2/2+1/1 2장으로 모든 직업중 제조용 기계를 가장 쉽게깔수있다. 같은 전개 카드인 뱀파의 강철박쥐는 유언으로 나오기때문에 소멸이나 옥토리스에 카운터를 맞고 중립의 머신 엔젤은 그나마 상기한 카드들과 비슷한 효율을 낸다.[32] 리샤를 쓰지못하는 기계 로얄 특성상 중반에 요한을 꺼내 필드 우위를 잡아야 레이섬이나 화염사자의 대장군을 안정적으로 사용할수있는데 초반 멀리건에 요한이 없으면 EP를 많이 쓰는 기계로얄은 중반 이후가 힘들어진다.[33] 아서와 유사하게 볼수있지만 아서는 코스트가 7이지만 알베르의 강화는 한순간의 꿈과 같은 9라서 미드레인지로 보기에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컨트롤에 가깝다. 물론 5코 3/5질주로 쓸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 덱의 핵심 레전드로 보기에는 애매해진다[34] 미임이 4코스트이지만 최대 3PP를 회복해서 1~2코 오버스탯 추종자로 보는게 맞다.[35] 당시 섀도우버스 마스터즈 코리아의 영상을 보면 개구리 로얄의 경기를 몇 번 볼 수 있다.[36] 무한 잠복의 장점이 있지만 진포가 필요하고 스탯도 리오드에 비해 낮은편이라 덱에 따라서는 그냥 리오드만 쓰기 도한다.[37] 진화 트리거로도 좋지만 10턴까지 끌어야하는 덱 구조상 10턴 광역딜+보조 피니셔로도 좋다.[38] 본체도 7코 5/6이라는 높은 스탯에 유언으로 나오는 토큰은 진화 횟수만큼 스탯 버프를 받아 매우 높은 스탯의 수호 카드가 될수있다.[39] 기존 카드 중 레비온 시스터즈 등장!,옥토리스와 VEC의핼버드를 든 늑대,베이리온,날렵한 야수전사,미스트리나,용맹의 마나가 해당[40] 신목을 얻을 수있는 수는 한정되어 있어서 아무리 신목 수급이 좋은 직업이라도 필요량과 실제 수급량은 맞지않는다.[41] 발도술+디오네를 2연속으로 사용하여 20딜을 넣을수도 있다. 물론 상대도 필사적으로 막는 만큼 실전성이 높은건 아니지만 패에 3장만 패에 있으면 불가능하지는 않다.[42] 1.상대방이 카운터치기 어려운 피니시, 2.피니시를 낼때까지 버티기가 어렵지않음[43] 턴이 길어지면 무조건 승리하게 되어있는 덱구조라 명치를 먼저 터는거 외에는 카운터방법이 없다.[44] 빨강망토 메이지와 리오르덕에 버틸만 한거지 템포덱에 가까운 덱 구성상 선공이 무조건 더 좋다.[45] 덱 카드 대부분이 로테 현역카드이고 기존 미드로얄용 카드였던 알베르나 송곳니 학살자등은 느린 타이밍때문에 전부 배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