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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떤 사람에게 빨간줄이 그어지게 되거나 보험이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큰 상해, 범죄를 저질렀을 때, 혹은 개인이 책임지고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을 손수 만드는 것을 게임의 난이도에 빗댄 단어.2. 사례
예를 들면 가볍게는 본인의 경제력을 훨씬 상회하는 중고 외제차 구매[1]부터 심각하게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보행자 사망-차량 손상, 폭행죄, 과실치사, 성폭행 등과 같은 사례를 의미한다.[2]3. 진짜 모든 것이 끝나는가?
4. 기타
5. 관련 문서
[1]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신차구입 할부 자체가 안 나온다. 직장이 있다는 전제 하에 대부분의 국산차는 어떻게든 유지는 가능하다.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급부터는 제외[2] 음주운전+7대 과실 혹은 무보험, 무면허 운전사고 같은 경우 상대 피해 보험처리가 불가능해서 본인이 가진 돈으로 피해보상을 해줘야 한다. 합의 없이 배째고 깜빵에 들어가겠다고 해도 상대방측 보험사와 손해사정사들은 구상권 청구와 동시에 독촉과 강제 통장 압류를 실시하므로 앞으로 남은 인생은 빚을 갚는데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