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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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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거: 문학도
제목: 이외수님 진지하게 이정도면 시인이 될수있을까요?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끝에 Fin-



진심으로 대답해 주세요
이외수: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1. 개요의 인트로덕션2. 분석3. 패러디4. 유사한 경우

1. 개요의 인트로덕션

이 문단의 패러그래프는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언스포큰 룰을 따르고 팔로우해 어둠에다크체로 작성의 라이트되었습니다. 아는 것을 노우 할 수 있으니 해석의 트랜스레이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파생, 디라이브된 인터넷 유행어의 트렌딩 밈.

이외수 갤러리에서는 종종의 섬타임즈 심심에 보어드한 이용자의 유저들과 되도 않는 시의 포엄을 올리며 이외수에게 평가의 이벨루에이션을 요청해 리퀘스트 했다. 그 다수의 뉴머러스 한 뻘시들 중에서 최고의 명뻘작으로 꼽히는 시의 포엄. 이외수의 입의 마우스를 무실점 완봉승의 퍼펙트 게임으로 완벽하고 퍼펙트 하게 틀어막고 블록할 정도의 걸작인 마스터피스다.[1] 이 시에 포엄을 본 이외수 曰 -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길이길이 나무의 트리 위키에 기억될 리멤버.

파일:attachment/1253091012_ZZLG.jpg

단독 전용 그림 일러스트. 서쪽의 웨스트(west)가 추가에 애드되었다.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이외수: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2. 분석

굳이 어학적으로 접근하자면 이 시는 '역전 앞',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과 같은 겹말을 작위적으로 이용하여 이질감을 느끼게 했다고 볼 수 있다. 시의 중심 소재가 언어를 통해 표현한 이질감과 잘 맞물리느냐는 넘어가더라도. 그래도 한편으로는 기억-메모리, 기억될-리멤버를 구분 지어 사용하는 섬세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사실 맞춤법에 비추어 보면 「어둠다크」가 아니라 「어둠다크」가 맞지만, 어감을 위한 시적 허용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2]

구절 중 '운명의 데스티니'를 보면 운명은 긍정형으로 destiny, 비극형으로 fate, 파멸 혹은 불행은 doom으로 하므로 이 시는 긍정적인 운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

사실 판소리에서도 양반층과 서민층을 모두 의식하여, 이를테면 '춘향가'의 "(방자가 춘향이를 나무라는 대목에서) 자과(自過)는 부지(不知)라, 자기 잘못은 모르는 법", "일락서산(日落西山)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정(령)(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와 같은 식으로 같은 뜻의 한문체와 구어체를 겹쳐 썼던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나름의 국문학적 전통을 잇는 작품일지도 모른다.

본래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는 2006년도 당시 와우 갤러리에서 서버가 전장군으로 통합됨에 따라, 각 서버의 병맛이 넘치는 아이디들이 전장에 대거 출몰함을 기려 병신스러운 아이디들을 모아 나열한 게 그 시초다. 이때 발견된 아이디가 바로 전설의 레전드인 킹왕짱. 당시 킹왕짱은 라그나로스 서버 사제였다.

본래 '잊었습니다'가 아니라 '잃었습니다'라고 쓰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할 말을 잊다'는 문구 자체에 '놀랍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히다.'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틀린 말은 아니다.

중복되는 부분을 수정하면 전형적인 중2병 서정시가 된다.
어둠에서 죽음을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았다.

그것은 운명.

그는 인생을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옭아매는 폭풍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로 기억될 기적으로서,
길이길이 가슴속에 기억되리.
-끝-

3. 패러디

너무나도 병맛스럽고 간지가 넘치는 운율 때문인지 온갖 패러디를 양산하게 되었다.
  • 강냉이는 아예 웹툰 제목으로 썼다.
  • 개그 콘서트전설의 레전드 코너 - 심지어 이 코너의 미남 캐릭터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대사를 해 사람을 웃기는 역할이다. 예를 들어 공부 대신 study를 한다든가.
  • 낚시신공
    • 1부의 부제는 전설의 레전드이고 2부의 부제는 복수의 리벤지다.
  • 네이버 - 네이버 메인에 나오는 매일의 디자인에서 부엌, 키친이 되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 던전 앤 파이터
    • 패리스 APC가 외치는 대사 '기회는 찬스다'[4]
    • 대전이 업데이트 사전 이벤트에서 '전설의 레전더리, 단 1명만이 가질 수 있는 운명의 데스티니! 기적의 미라클은 누구에게 주어질 것인가' 하는 문구를 썼다.
    • 나이트의 새로운 전직인 카오스의 업데이트명이 혼돈의 카오스다.
  •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링크의 방패로 기립 자세일 때 폭탄, 파이어볼을 막을 수 있는데, 이것을 방패 실드라 부른다.
  • 도타 2 - 수정 전 켄타우로스 워러너의 기술인 리턴 스킬의 주석엔 갑옷과 같은 갑옷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 마비노기 - 신년 이벤트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이벤트가 있는데, 흉이 나올 시 받는 복주머니를 사용하면 사념파로 저 말이 나온다.
  • 마음의소리
    • 306화의 제목이 '실수의 미스테이크'이다.
    • 816화 '살아있는 감기의 밤' 편에서 중대장의 대사중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바디가 깃드는 법" 이란 대사가 나온다.
  • 메이플스토리 - 마스터라벨 아이템 중에 죽음의 데스라는 무기가 있다.
  • 어떤 과고의 시낭송대회에서 한 용자가 낭송하기도 했다.
  • 몬스☆패닉 - 어둠의 다크니스(현 흑조수)가 이 말투를 쓴다.
  •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 3주차 방영분에서 '최종 피날레'라는 자막이 나왔다.
  • 슈퍼스타K5 - 2013년 10월 4일에 방영분 마스커밴드의 상의준이 하는 랩에서 운명의 Destiny란 글자가 뒷배경으로 등장한다.
  • 아이러브파스타 - 다이아몬드 1개 와인들 중 하나의 이름이 혼돈의카오스다.
  • 알투비트 - 저 짤방에 적힌 단어들로 노래를 만들었다.
  • 목판화 - 어느 용자가 만들어 디씨 미술갤 일일베스트까지 갔다. 본인 주장으론 장르는 팝아트라고 한다.
  • 엘소드 - 2016년 1월 14일에 업데이트된 홈페이지가 운명의 데스티니이다.
  • 옆집화랑 - 링크
  • 우리들은 푸르다 - 17화, 조은비 선생의 수업에서 칠판에 저 시가 적혀 있다.
  • 우성용 - 집사람와이프를 두고 있다. 문서 참조.
  • 원펀맨 - 등장인물 중 음속의 소닉이라는 인물과 섬광의 플래시라는 히어로가 등장하는데, 음속의 소닉의 이름을 처음 듣고 제노스가 말한 대사가 한국어 정식 발매본에서 "누굽니까? 그 어둠의 다크 같은 이름의 인물은?"이라고 초월번역됐다. 본래 대사는 "누굽니까? 그 두통이 아프다 같은 이름의 인물은?".
  • 좀비고등학교 -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어둠의 다크니스, 펌킹이라는 호박머리 유령이 등장했다.
  • 칼카나마 - 링크
  • 파이터스클럽 - 전설의 4대 명검으로 화염의 파이어, 바람의 윈드, 대구의 어스, 평창의 워러가 있으며 이것들을 다 합치면 '운명의 데스티니'가 된다.
  • 프로듀스 101 -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7회에 MC이자 진행자인 장근석강미나에게 "사실 프로듀스 101에서 가장 큐트한 이미지에 귀여움의 상징이였던 젤리피쉬의 강미나 연습생이 댄스 포지션을 이 곡으로 선택한 이유가 뭔가요?"라고 물었다.
  • 호랭총각 - # 암내나르는 저 시를 써서 장원 급제를 했다.
팀 석고대죄의 2집/트랙1도 끝이 아닌 디 앤드 가 붙어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897&no=110&weekday=
  • 1박 2일 - 윷놀이 하는 코스에서 아무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혼돈의 카오스라는 자막이 나왔다.
  • SBS파워 FM 배성재의 행복한 아침 - 5시 50분 정도에 하는 무엇이든 읽어주는 '아침의 명상 休'에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에코를 넣어서 친절하게 읽어주었다.
  • PUNISHER - 악곡 코멘트의 TAG 파트에 "운명" 그것은 데스티니라고 되어 있다.
  • 국내의 어떤 스피드 메탈 밴드에 의해 이러한 어법으로 쓰인 곡이 있다.
  • 2016년 2월 18일, 호란의 파워FM의 아침에 3분 코너에서 중2병을 주제로 전문을 그대로 낭독했다.
  • 서초동 교대사거리 근처에는 살몬 드 연어라는 가게가 있다. 가게 인스타그램 계정도 살몬 드 살몬인 것으로 봐서는 해당 계정 운영자도 동어 반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 벨로나스:전장의여신에서 조인 입수 대사로 등장한다.
  • 스타크래프트 '스쿨챔피언십' 홍보 영상에서 나온다.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기에서 주인공인 릿카가 자신의 방을 소개할 때 혼돈의 카오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라고 환영해 준다.
  • 도시어부 26회차에 다음과 같은 패러디를 내레이션 성우 유강진이 읊었다. 끝나는 부분에 깨알 같은 자막 또한 이 것의 패러디.
또 다시 시작된 싸움의 배틀
인간으로서의 휴먼은 낚시를 왜 하는가?
구토의 오바이트가 느껴지는 필링
파도치는 웨이브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집어맨, 그 운명의 데스티니
자막 한정: 어두워지며 페이드-아웃

* 전소민이 등장한 칭따오 위트&스타우트 CF에서 패러디되었다. https://youtu.be/en37oOq5l1g. 정상훈에 이은 병맛 CF의 연속.

4. 유사한 경우

본 문서의 유행어를 패러디한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유머 코드를 가지고 있는 용례들이다. 이쪽은 전부가 개그는 아니고, 내용을 강조하거나 운율을 살리기 위해 사용된 용례도 많다.

[1] 이외수 갤러리의 암묵의 룰이자 언스포큰 룰로, 이외수라는 닉네임의 별명을 이외수 이외의 사람인 퍼슨이 쓸 수 없다. 단, 본명의 리얼 네임이 이외수인 경우에는 허용에 얼라우된다.[2] 사실은 그냥 드립이다. 시적 허용이었다면 '죽음의데스'를 비롯한 모든 부분을 '의'가 아닌 '에'로 썼어야 한다. 그런데 왜 '어둠에다크' 부분만 '에'를 썼냐 하면, 이 시 자체가 처음부터 '어둠에다크'라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어느 유저의 닉네임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시이기 때문이다. 아래 참조.[3] 아니면 그냥 운명을 뜻하는 영단어를 destiny 밖에 몰랐을 수도 있다.여기서 팩폭을 날리네[4] 본 글로 재발굴 된 감이 있지만 해당 농담의 경우 8~90년대의 고우영화백의 만화에도 나온 적 있는 기존에도 사용되던 농담이기도 하다. 영어를 비롯한 무분별한 외래어 남발로 지식인입네 하던 층을 비꼬는 오래된 농담.[5] 물론 우주공간이라고 번역하면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와 닿지 않는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