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3:00:53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파일:adam.png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역대 보스
전희절창 심포기어 GX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전희절창 심포기어 XV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미정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최종 보스.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

모티브는 일루미나티(바이에른 광명회)의 창시자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통제국장으로 창시자이자 수장. 초고위 연금술사이기 때문에 결사 단원들의 모든 연금술을 동등 이상으로 구사한다. 그런데 정작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된 등장인물 소개에서는 결사의 일부에서는 "단순한 미형"이라고 속삭일 정도로 연금술에 대한 감각이 전무한 궁극적 범인이라 소개됐다. 또한 조직의 보스로는 놀라울 정도로 무능하다.[1] 그래도 본인이 가진 엄청난 마력과 잠재력을 갖춘 초 고위 전문가로서 수많은 연금술사들을 힘으로 통합했다.

실제 나이는 미상이며 공식 홈페이지에 갱신된 키워드에 따르면 고위 텔레파시스트라고 하는데 심포기어 세계관의 텔레파시는 수신자와 송신자 모두 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지만 아담 급의 텔레파시스트는 텔레파시 자체를 물질화시키는게 가능해서 송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텔레파시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 그 예로 갑자기 튀어나온 전화기가 아담이 보낸 텔레파시다.

너무 완전해서 더 이상 새로운 힘이나 전략을 구축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무능해졌지만, 결사에 속한 다른 연금술사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방법으로 이를 보완해왔다고한다. 자신이 초고위연금술을 익힐 수 있던것도 이때문. 놀기만 하고 임펙트가 없어서 전혀 그렇게 안 보이지만 실제로 연금술 실력이나 마력은 GX 최종화에 나온 풀파워 캐롤 그 이상이라고 한다. [2]

말을 할 때 도치법(말의 차례를 바꾸어 쓰는 문장 표현법)을 자주 사용한다. 최종화에서도 한도 끝도 없이 문장의 앞뒤를 바꿔 써서 기묘한 느낌을 준다.

2. 작중 행적

2.1. AXZ

"금을 연성하는거다. 당연하잖나. 연금술사니까 우리들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가진 힘이라고, 신의 힘은."

3화에서 목소리로만 등장. 심포기어의 주자들이 지룡을 박살낸 매커니즘을 해명하는데 시간이 들거라는 생 제르맹의 말에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고 그냥 박살내버리면 그만이라고 지령을 내린다.

4화에서는 드디어 직접 등장. 같은 결사 부하들에게도 미리 말 안한채 공중에서 등장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그리고 금을 만드는 연금술인 황금연성으로 핵융합을 일으키는데[3] 핵융합의 열기탓인지 모든 옷이 타버리고 전라가 되버린다. 그리고 심포기어 주자들을 향해 퉁구스카 대폭발급의 폭발을 일으킨다. 이후 핵융합의 잉여물인 소량의 금을 보고 생명의 가치란건 이것 밖에 안돼냐고 비웃는다.[4] 그리고 4화의 CM의 키리카의 대사 의하면 알몸인 상태로 전력 발검했다는 모양이다. 다만 갑자기 나타나서 카자나리 기관 자체를 없애 버린 걸 보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듯.

5화에서는 시작부터 칼리오스트로와 프렐라티에게 까인다. 갑자기 뜬금포로 등장해서 광역 공격을 날려서 거기에 휘말릴뻔하게 했다. 정작 그러고도 마무리도 짓지 못했다. 면서 정면에서 디스당한다. 이에 티키는 아담이 와줬는데 왜 그러냐며 반발하지만 아담은 티키를 진정시키고선 확실히 자신의 실수였다며 선선히 인정한다. 모처럼 등장해서 멋있게 보이고 싶었다나. 그러면서 생 제르맹의 방침이 맞았다며 생 제르맹에게 주자들에 대한 일을 맡기겠다고 말하고선 티키와 함께 밖으로 나간다.

7화에선 반신욕을 하면서 3인방에게 심포기어의 파괴를 명령하고 티키와 함께 자리를 뜬다. 이후 생 제르맹에게 제단식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칼리오스트로나 프렐라티 중 한명을 희생양으로 삼으라고 한다.[5] 이에 생 제르맹은 어디까지 비인간적으로 할거라면서 당혹해한다.[6]

8화에서 결국 의식을 실행시킨다. 어떤 신사로 데리고 가서 생 제르맹의 등에 피의 문양을 새긴다. 칼리오스트로가 죽었다는 소식을 티키가 전하자 고를 수고가 줄었다면서 프렐라티를 제물로 삼겠다고 말하고 생 제르맹이 이에 반발하자 제압하며 "구 지배자와 맞먹는 힘이잖아? 신의 힘이란 말이야. 얻을 수 없다고. 인간말종이라도 되지 않으면."라고 말한다. 이때 만큼은 평소와 달리 눈빛이 진지하다.

9화에서는 생 제르맹에게 가려던 프렐라티를 심포기어들이 대신 처리하게 내버려두는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프렐라티가 심포기어들에게 당하자 생 제르맹에게 전화해서 프렐라티가 당했다는 것을 알린다. 이때 프렐라티에게 말한 걸로 보면 생 제르맹 일행들을 처음부터 자신의 계획을 위해서 철저하게 이용을 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진다. 말 그대로 토사구팽한 셈.

10화 초반에 생 제르맹이 의식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말하자 "그러는 너야말로 이때까지 지은 죄의 숫자를 헤아릴 수 있느냐 이기주의자로군" 하면서 디스한다. 그 후 막바지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일찍이 레이라인을 이용한 신의 힘의 구현화를 제지당한것도 무색하게도 자신의 힘으로 인해서 오리온 자리의 레이라인을 이용한 신의 힘을 가동시킨다.[7] 이 힘으로 인류의 해방이 가능하냐는 생 제르맹의 대답에 할수 있지 않을...까나? 어차피 나한테 그럴 마음은 첨부터 없었어라며 그 힘을 이용해서 건물 몇개를 파괴한다. 그걸 막으려는 키리카의 절창을 간단하게 제압해버리고 결국 히비키와 생 제르맹과 대놓고 전면전을 시작한다. [8]

11화에서 히비키와 생 제르맹을 대상으로 대결을 펼치는데 현란한 기술을 이용하여 둘을 상대로 우세했지만, 생 제르맹이 쏜 총탄이 아담의 발을 묶이면서 히비키한테 배빵맞았으며, 생 제르맹이 4화에서 보여준 황금연성을 이용하면 둘을 빠르게 보낼 수 있는 데 쓰지 않는 게 아니라 못 쓰는 거라며 해명해버리자 말문이 막히며 혀를 찬다.

이전의 보여주었던 강대한 마력은 급하게 레이라인을 이용한 신의 힘으로 거의 다 쓰는 바람에 황금연성을 하지 못하는 것. 그러다 히비키의 주먹을 폼 잡으면서 한 손으로 막으려다 뒤이어 나타난 생 제르맹에 의해 왼팔이 거의 잘려버린다. 그리고 아무 말없이 조용히 내려오는 아담을 보고 히비키와 생 제르맹은 경악하게 되는데...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아담의 정체.jpg

사실 그의 정체는 인형이었다. 정확히는 선사문명 이전에 만들어진 인간의 프로토타입.
여성이 아닌 주제에 완전한 육체를 통한 영생을 하고 있는 것도 연금술에 대해 무지하면서 강력한 연금술을 구사하는 것도 그가 인간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다. 그렇게 인형이라고 말하는 히비키와 생 제르맹에게 결국 분노하게 되고, 티키는 신의 힘을 이용한 디바인 웨폰으로 성장하여 도시 일대를 초토화 시켜버린다.

이후 본인 말로는 "그들"[9]의 대행자로서 만들어졌으나, 너무 완전해서 버려졌다고 한다.[10] 그래서 완전한 자신이 신의 힘을 얻어서 아담 카드몬이 되어 불완전한 인간을 다스려서 지배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라 자신을 버린 그들에 대한 복수심도 포함되어 있다. 히비키를 신살자[11]라는 표현을 쓰면서 티키에게 접근을 못하게 방해하는데, 이때 행보를 통해서 4화에서 황금연성을 이용하여 카자나리 기관을 파괴한 건 단순히 멋있게 보이고 싶은 게 아니라, 사실 신을 죽이는 자에 대한 기록이나 바르베르데의 기록등 다양한 기밀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카자나리 기관을 파괴함으로써 그 사실을 영원히 묻어둘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생 제르맹에게 다가가서 상처 입은 자신의 팔을 자른 후 무기로 삼으면서 대치하는 도중 히비키가 티키에게 다가가자 신의 힘을 지키기 위해 그릇이 된 티키에게 안아주겠다면서 힘을 버리라고 외치며 애를 썼다. 히비키에 의해 티키가 파괴되자 고철덩어리가 된 티키를 차버리고, 신의 힘을 담을 그릇으로 전투 중에 잘려나간 자신의 팔을 선택했으나, 예상 외로 히비키에게 신의 힘이 깃들면서 놀란다.

12화에서는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히비키한테서 신의 힘이 분리되고 생 제르맹 일행들이 사라진 틈을타 갑툭튀하여 자신의 팔에 힘을 주입했다. 츠바사, 크리스, 마리아, 키리카, 시라베가 방해하려하자 얼려서 움직임을 견제했으며, 히비키한테도 공격하려하나 아직 기동하고있는 티키에게 발목이 붙잡혀 넘어지는 바람에, 히비키에 공격으로 신의 힘이 담긴 팔이 파괴당하면서 크게 절규한다. [12] [13]

13화에서는 분해되는 신의 힘을 잡으려고 하는 비참한 모습을 보이다가, 히비키가 생 제르맹이 죽었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리고 이해할 수 있었는데라면서 한탄할때 나타나면서 "이해할 수 있을까 보냐. 바랄의 저주가 있는 한, 저주를 건 커스토디안. 아눈나키를 넘지 못하는 한!" 라고 말하면서 아눈나키의 이름을 언급한다. 덤으로 뒤에서 끌어안는 티키를 완전히 부숴버리는 비정한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최종전에 돌입하면서 남은 아르카 노이즈들을 소환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히비키와 또다시 대치하면서 부서져 있는 왼팔에 괴물의 형상이 드러나게 되고.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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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17-10-01-21-29-40.jpg

결국 괴물의 본모습을 드러냈다.[14] [15] [16] 자신은 완벽한 존재로서 인간들을 지배하겠다며 심포기어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17], 히비키가 생 제르맹의 총을 주으려할때 자기가 먼저 주워서 생 제르맹의 총을 에너지로 바꿔서 공격하지만, 절창으로 막아내고 심포기어 주자 6명이 참가한 S2CA Hexa-Conversion를 이용해 생 제르맹의 총이 만든 에너지를 흡수한다. [18] 흡수한 에너지로 새로운 변신이 이뤄지기 직전에 황금연성을 이용한 핵융합 공격을 날려서 끝장내려하지만 결국 변신이 허용되면서 끝장내지못했다.

이후 최후의 힘을 짜낸 심포기어 주자들한테 공격받고 히비키가 드릴로 마무리하려 하지만, 히비키의 기어 펜던트만 반동 오염 제거를 받지못한 탓에 마무리를 내지못하고 추락하자 이 기회를 노린 아담은 히비키를 없애려해 히비키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지만 [19], GX의 최종전처럼 동료들의 암드기어를 받아 히비키가 은빛갑옷의 모습으로 각성하자 아담은 거대화로 맞선다. 히비키가 동료들의 기술을 한번씩 사용해 아담을 몰아붙히나 히비키를 포박함으로써 다시 아담이 유리해졌지만 [20], 아머 퍼지로 포박이 풀리고, 생제르맹들의 영향으로 건그닐이 황금연성 버전으로 변신하면서 히비키에게 오라오라를 당하고 마지막에 필살기 'TEATAMENT'에 맞아 배가 뚫리면서 "희망은 오늘로 부서졌다. 절망해라, 내일에! 미래에!" 라는 유언을 남긴채 공중에서 폭발하는 것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21]

최종화에서의 대사를 잘 들어보면 떡밥을 한 무더기로 뿌리고 있다. 커스토디언이 돌아오기 전에 힘을 얻어야 한다던가, 유언의 해석이라던가. [22] 후속작을 기대해보자.

2.2. XV

이미 죽었지만 1화에서 히비키가 아담의 사진을 지켜보고 마지막에 남긴 말을 떠올릴 때 회상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잔당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언급되며, 이때 심포기어 주자들이 싸우는 적을 보면 힘을 모아서 이 놈들에게 복수를 한 후 자신이 지배자가 되려는 야욕이 있는 듯.

2.3. XD

헤어질 시간이야, 슬슬.
-필살기 발동 대사
진리의 추구와, 그것에 의해 얻어지는 사람의 행복. 인류를 그림자 속에서 보호, 지원하는 거려나? 간단히 말하면. 지배에, 권력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무력한 사람을 이끄는 게 우리의 목적이야.
확실히 기뻐, 이번 사건이 해결된 건. 하지만... 하마터면 잃을 뻔했어. 무엇보다 소중한 너희를. 간과할 수 없어, 그것만은. 이 조직의 수장으로서, 그리고 너희의 오랜 친구로서.

AXZ 시나리오가 실장화되면서 등장했는데, 스토리 진행시 나오는 목소리가 원판에 비해 포스가 많이 죽어버렸다. 황금연성 역시 구현되지 않았고, 필살기는 본인의 모자를 던지는 걸로 등장. 이후 편익의 주자 세계에서 진행된 이벤트 알케믹 오더에서 평행세계의 아담이 등장하는데, 도치법을 쓰는 건 여전하지만 본편의 아담과는 비교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제대로 된 인성을 보여준다. 말상자의 마지막 대사는 보너스 스토리에서 2과의 협조 없이는 임무 수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23]인 걸 숨긴 생 제르맹 3인방을 질책하는 대사다.

본편에서는 히비키조차 대화를 포기했는데 여기서는 그 진상을 알고 아담씨라고 부른다. 이런 행보 덕분에 결국 플레이어블로 등장했는데 통제국장을 폼으로 단게 아닐 정도로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24]

3. 기타

4기 최종보스이자 다른애니로 치자면 1쿨 보스. 하지만 찌질함만 부각이 되어버린 안습한 보스

11화에서 카스토디안으로 추정되는 그들이 만든 인형으로 밝혀지면서 7화에서 생 제르맹의 비인간적이라는 발언이 결과적으로 복선으로 작용했다.

모델이 된 실존인물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이 캐릭터랑 정반대로 기득권인 왕정과 교회 세력을 비판하고 자유와 평등 사상을 주창하던 사람이다. 오히려 작중의 생 제르맹이 실존인물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더 가까운 셈이다.

비주얼이나 성우의 연기는 매우 훌륭하지만, 정작 심포기어 시리즈 중 역대 가장 한심한 악역으로 까이고 있다.[25] 처움 등장했을때만 해도 강력한 황금연성과 본인이 전라가 되어버리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김으로써 본인의 존재감을 어필했으나, 정체가 드러난 이후 오로지 신의 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계획을 진행하느라 마력을 대부분 소모했다는 설정이 붙어 결전에서 임팩트 있게 보여줘야 할 황금연성을 쓰지를 못하는데다가, 어째 계획을 진행할때마다 죄다 변수가 생겨 금새 파토가 나는 말 그대로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다.[26] 12화 마지막에 등장한 절규하는 모습은 마치 심포기어 라이브를 응모했다가 떨어진 팬의 모습을 보여주는 짤의 대명사가 되었다. [27] 하지만 13화에서 본 모습인 괴물로 변하면서 압도적인 포스를 뿜었다. 그리고 인간모습일 때 ex모드를 써도 이길 수 없다는 식의 말을 하는데 이때 히비키의 주먹을 막은 걸 보면 자신의 본모습을 일부러 숨기기 위함인 듯. 결국 다음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카스토디안의 존재를 암시한 것 외에는 그닥인 캐릭터.

작중 첫 언급은 2기인 G 12화 초반. 작중 마리아가 프론티어에서 루나 어택에 대해 세계에 설명하던 중. 루나 어택의 배후로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통제국장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로서 언급이 되었다.

여담으로 피네보다 더 오래 살았다. 피네는 고대문명시대이고 아담은 원시인류 시대이다.[28] 그리고 최초로 네임드 캐릭터 중 히비키에게 죽은 보스이다. [29]

참고로 갑자기 갑툭튀한 전화는 말 그대로 아담 본인의 텔레파시 능력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전희절창하지 않는 심포기어에서는 아예 본인이 전화를 생성하는 장면이 나온다.


[1] 팬들의 평가가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공식 설정이다.실제로는 창시자라기보다는 자신이 숭배하는 애들이 만든 종교이기도 하다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잔당이 잡힐때 그의 본래 모습을 본딴 조각상이 있다.[2] 실제 '신이 도래하는 문'을 열기위해서는 몇만명의 생명에너지가 필요한데 아담은 자신의 마력만으로 그것을 열었다. 물론 그것을 여느라 힘을 거의 잃었으나 히비키와 생 제르멩, 두 명을 상대하는데는 충분했다.[3] 실재로 금을 만들려면 입자가속이나 핵융합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금 생성을 목적으로 하면 매우 비효율적인 일인데 아담은 금을 만드는 공정자체를 공격으로 사용해 세간에 알려진 연금술의 목적과 수단을 바꿔버린거다. 연금술사니까 금을 만들겠다는 아담의 대사도 이를 비꼰것.[4] 연금술 구조상 핵융합 에너지의 출처가 인간의 추억이나 생명이라서 그런듯하다. 그만큼의 인간들의 에너지를 쓰고도 금 한줌도 못 만들 만큼 비효율적이다.[5] 이 두 사람이 설정상 완벽한 여성의 육체를 갖게되서 에너지 공급원으로 충분하다고 한다.[6] 게다가 칼리오스트로와 프렐라티는 아담보다 자신들에게 올바른 이상과 지혜를 준 생 제르맹에게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 AXZ 공식 설정에서 밝혀진 내용이지만 이때 아담은 레이라인 차단을 예측못했고, 의식이 중단된 것에 다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경악했었다. 그래도 도구도 촉매도 없이 자신의 범인을 훨씬 넘는 마력의 연금술로 오리온 자리의 레이라인을 이용했다.[8] 재밌게도 심포기어 시리즈의 보스는 여(피네)-남(웰 박사)-여(캐롤)-남(아담)으로 구성되었다.[9] 창조주(카스토디안)다.[10] 하지만 제대로 된 이유는 "창조주가 원하는 기능과 성능은 일단 갖췄으나 그 이외는 일절 갖추지 못했고, 이미 완전히 완성되어 있기에 발전성이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분쇄처리 될 예정이었으나 도망쳤고, 창조주가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그대로 역사의 뒤편에 숨어든 것이다. 그 후에 불완전한 프로토타입이 인간의 원형으로 정식채용 되었다.[11] 신을 죽이는 자.[12] 파일:아담의 절규.jpg[13] 이때 2000년 동안 마음이나 저주로 점철된 철학 병기를(히비키의 심포기어) 쓴다면 저주를 그 몸에 짊어지게 된다'라는 떡밥을 남겼다[14] 이때 몸체가 은근 디아블로를 닮았고 눈이 여러개 달린 끔찍한 얼굴이다.[15] 아담 자신의 미모를 유지하던 에너지(상당히 큰 힘이라고 한다.)를 공격력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다시 황금연성을 사용할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16] 자기도 이런 모습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지 "인형이란걸 들키기 싫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라고 말했다.[17] 웃긴건 키리카, 시라베한테는 3화에서 했던것처럼 전화기를 소환해 키리카가 "어째서 이런 곳에 전화가?" 라고 말했고, 전화기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키리카, 시라베를 날려버렸다.[18] 그 에너지는 포닉게인이 아니기 때문에 기어가 폭발해 자멸하게 될 터지만, 엘프나인의 재치로 다인 슬라이프를 촉매로서 소각하는 것으로, 이 억지로 발동한 S2CA 과정의 부하를 줄여 히비키 일행은 EX 드라이브가 아닌 라스트 이그니션 모드로 변신했다.[19] 이때 입이 쫙 갈라지면서 입에서 빔을 날렸다.[20] 이때 카스토디언의 강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슬쩍 흘리며, 그때까지 아눈나키에 대항하고 넘어설만큼의 힘을 얻어야한다고 절박하게 말한다.[21] 유언을 살펴보면 내일에 미래에라는 표현때문인지 일본에서는 큰 네타거리가 되고 있다. 코히나타 미쿠때문인데 미쿠의 원래 음이 미래이기 때문.[22] 코히나타 미쿠의 최종보스화 떡밥[23] 생 제르맹은 카르마 노이즈에게 임무의 목표인 아담 스피어와 함께 흡수당했고, 칼리오스트로와 프렐라티는 그 카르마 노이즈의 공격에 라피스가 망가졌다.[24] 풀 각성시 적의 체력회복을 100%감소라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죽으면 다시 부활하는 건 덤.[25] 다만 그건 인간형이고 아담이 흥청망청 놀아서 그렇다.[26] 근데 사실 변수가 이리저리 생겨도 그걸 어찌어찌 제자리로 올려놓은지라 마냥 무능하다고 보기 힘들다. 생 제르맹이 진행한 의식이 파토나자 자기 마력으로 대행, 신의 힘이 히비키에게 깃들자 상황을 지켜보자 재빠르게 가로채기 시도한게 그 증거. 문제는 제자리에 올려놓자마자 다시 파토났다는것. 생 제르맹의 의식을 대신 치루느라 마력이 떨어져서 황금연성이 봉쇄당하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신의 힘을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한건 좋았는데 티키의 결정적인 방해로 다시 털렸으니...[27] 다만 떨거지라서 좋았다라는 식의 반응도 있긴 있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악역으로서 최소한은 유지하면서(주자들을 능가하는 힘과 악역으로서 가질 냉혹함) 기행과 허당짓을 하는게 재밌어서 였다고. 뜬금포로 나타나는 전화기, 상시로 노출을 하는 기행과 첫 등장에 나온 황금연성의 임펙트 등. 물론 그뒤에 실망해서 떨어져 나간 팬들도 있지만 그뒤에 신의 힘을 가로챈지 1분만에 다시 잃어버리고 절규하는 아담의 모습이 재밌어서(...) 마음에 들었다는 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 했다.[28] 그래서 누가 우스갯 소리로 그 오랜 세월을 살면서 지식은 하나도 안쌓고 뭐했냐고 깐다. 아담 나름대로 이유야 있겠지만 각종 이단 기술의 어머니인 피네와 비교하면 좀 우둔해보이는 것도 사실이니... 뭐 애초부터 창조주로부터 창의력이 없다고 디스당한 인물이니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리저리 남을 이용하는 잔꾀는 충분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쪽으론 머리가 영 안된듯[29] 피네는 자기 스스로 성불했고, 키리카의 절창에 의해 사라졌고, 캐롤은 아시다시피 엘프나인과 융합을 한 상태에서 인격 자체가 행방불명된 상태, 웰 박사는 티포주 샤토에 깔린 것도 모자라 캐롤에게 상처를 입어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