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1-10 18:01:09

미니어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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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자들의 놀이[1]
Miniature Game.

1. 설명2. 과거3. 현황
3.1. 초보자의 구매와 게임을 위한 조언
3.1.1. 게임 고르기3.1.2. 돈과 시간 문제3.1.3. 구매를 마쳤다면
3.2. 룰북만을 이용하여 미니어처 게임을 시작할 경우3.3. 보드 게임인가, 아닌가
4. 필요한 물건들5. 게임의 종류
5.1. RPG5.2. 워 게임5.3. 개발 중인 게임5.4.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게임5.5. 프록시 전문
6. 국내에서 미니어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7. 구입처8. 기타

1. 설명

미니어처, 정확히 말해서 병사 및 병기의 작은 모형을 놓고 벌이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현대의 컴퓨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원시적인 형태로 그들의 시조쯤 된다.

미니어처 게임하면 역시 제일 먼저 워해머처럼 '룰북과 미니어처'를 모두 발매하는 류의 게임을 생각할 텐데, 반대의 경우도 굉장히 많다. 미니어처만을 취급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 룰만 취급하는 회사도 많다. 이런 게임들은 대개 히스토리컬 게임을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른 룰북을 가지고 자사의 미니어처 게임을 플레이하게 하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 모델의 종류: 인간형 기준 6mm, 10mm, 15mm, 28mm, 54mm정도로 스케일은 분류가 가능하다. 모델이 작아질수록 게임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워해머 프랜차이즈의 인간형 병사 표준규격이 28mm이다. (몇몇 스페셜리스트 게임들은 다른 규격을 쓰기도 하지만)
  • 장르: 배경에 따라 판타지, SF, 히스토리컬로 크게 나눌 수 있고, 자잘하게 나누자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팀펑크 등으로 세밀하게 나눌 수 있다. 게임 방식은 RPG, 워게임으로 나뉜다.
  • 쓰는 도구: 가장 흔한건 6면체, 그다음으로 10면체를 많이 쓴다.[2] 간혹 20면체나 카드를 사용하는 게임이 있다.

2. 과거

초기 미니어처 게임은 유럽 군대의 장교들이 현대의 전쟁 시뮬레이션을 하려고 미니어처로 워 게임을 펼치면서 탄생했다. 최초의 워게임은 독일에서 시작되었는데, 작은 인형으로 군인과 대포, 말, 지형 등을 제작해 놓고 실제 전쟁과 최대한 비슷한 규칙을 만들어놓고서 두 장군이 각자 지도 상의 미니어처 군대를 움직여 싸움을 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규칙이 너무나 복잡해서 장교들이 죄다 외우기에는 부담이 컸기 때문에, 규칙을 외우는 병사와 게임을 플레이하는 병사가 따로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병사들이 게임 마스터 겸 말판 움직이는 담당이 되고 장군들은 그저 지시만 내리는 식. 이 시대의 워게임은 순수한 의미에서의 게임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술 시뮬레이션을 하려는 용도였으니, 이 정도의 호사스러움도 용납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막 개발했을 때는 모래판에 선을 그어서 지형을 표시하는데 썼지만, 게임이 유명해져 황제에게 선보이게 되자, 개발자가 황제 앞이니까 좀 더 때깔을 내기 위해 일정한 크기로 만든 나무 조각을 조합하여 지형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것이 헥스맵의 원조가 된다.

현대적인 미니어처 워게임은 영국에서 시작되었는데, 허버트 조지 웰즈[3]가 1913년에 만든 '리틀 워즈'(Little wars)가 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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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최초의 미니어처 게임이었기 때문에 지금보면 꽤나 황당하기 그지없는 규칙들도 있었는데, 그중에는 제한시간(!)이 있는 플레이어의 턴도 있었다.[4] 이 게임 역시 다른 미니어처 게임들이 그러하듯 확장팩도 몇 가지 발매하였다고 한다. 당시에 여기서 판매되고 사용된 미니어처들은 지금도 간간히 이베이 등지의 사이트에 올라오고 있다. 또한 룰도 공개되어 있으며, 여전히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굳이 미니어처 게임을 즐기지 않더라도, 서양 옛 이야기에 장난감으로 자주 등장하는 주석 병정이라든가 아미맨 미니어처 모형들은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사랑을 받았다.

3. 현황

유럽쪽 GW(Games Workshop) 매장들은 몹시 활기찬 분위기를 띄고 있고 전면에 페인팅된 멋진 미니어처들을 전시해두고 있다. 그러면 꼬꼬마들이 이 가게에 한번 들르는 순간 간지 좔좔 판타스틱한 미니어처들을 보고 눈이 홱 돌아가 부모님을 이끌고 이곳으로 와서 모형을 사달라고 조를 것이고, 점장님은 모형과 도료, 붓까지 들어 있는 워해머 도색 셋트를 권장하면서 아이들을 유혹하고, 그러면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사주게 되고… 이때가 고비다! 이 꼬꼬마들은 점장님도, 부모님도 수차례 설명한 '이건 조립이 안 되어 있고 색칠도 안 되어 있단다. 네가 색칠 해야 하는 거란다.'를 말 그대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려 집에 와서 뜯어보면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기서 페인팅을 직접 시도해보고 워해머에 입문하는 꼬꼬마들은 없다고 봐도 된다고 한다. 이걸 사간 꼬꼬마들이 다시 돌아오는 걸 봤다는 증언이 거의 없다…. 거기다가 모형은 아빠가 칠해주고 아미를 이끌고 온 아이가 즐겁게 게임하는 동안 게임을 하거나 매장의 모형을 구경하면서 '아이고 또 사달라면 어쩌지'하며 걱정하는 게 일상이니 말 다했다. 아버지를 폐인으로 만드려는 아들의 책략 아빠는 로드 커미사르, 아들은 아우터크 이런 미친

플레임즈 오브 워Victory at Sea같은 밀리터리 계열 미니어처 워게임같은 경우 같은 스케일의 프라모델을 게이밍용 모델로 사용하는 경우가 꽤 많다. 품질도 나쁘지 않은 편인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가격도 저렴하며솔직히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 구하기 쉬운 편이기 때문. 다만, 그렇다고 Warhammer 40,000같은 전혀 상관없는 게임에 아카데미의 프라모델을 프록시로 써가며 게임하는 경우 좋은 소리를 듣기는 힘들다.

3.1. 초보자의 구매와 게임을 위한 조언

3.1.1. 게임 고르기

반드시 Warhammer: Age of Sigmar, Warhammer 40,000, 워머신&호드, 인피니티, 플레임즈 오브 워 중에서 골라야 한다.
그저 예쁜 모델들 몇개 사모으는게 목적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중에 골라야 한다.

이 게임들은 국내 플레이어가 최소한 양손으로 못 셀 수준은 되며, 워해머 같은 경우는 생각 외로 많은편이다. 물론 꾸준히 오래하는 유저는 그렇게 많지 않으나 어쨌거나 그럭저럭 판이 유지될 정도는 있다.

몇몇 모임장에선 새로운 게임을 발굴하려는 시도는 있으나 단언컨데 한국에서 제대로 성공한 사례는 없다. 같이 게임하자고 사람들 꼬셔놓고 힘들다고 내빼지나 않으면 아주 일이 잘 풀린 경우로, 웬만하면 다들 하던게임이나 하지 새로운거 시작하자고 한 사람도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진다.
  • Warhammer: Age of Sigmar - 워해머 판타지의 후속작이라지만 8판때와 비교하면 룰이 간단해진 4만에 가까운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다만 4만에 비해 차량이나 거대 모델의 비중이 좀 적고, 사격무기 역시 비중이 적다. 아무래도 SF가 아니다보니 칼질이 무지막지한 녀석들도 상당히 많다. 국내 유저수는 8판때 판타지보다 조금 적지만 유저풀이라고 할 만한 유저수는 충분하므로 입문작으로 괜찮다.
  • Warhammer 40,000: 국내 유저수가 가장 많은 게임으로, 게임 약속 잡는 것도 어렵지 않다. 다만 7판 이후 개정방향이 돈빨게임으로 치달아 지출이 상당히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 지출만 감당할 수 있다면 게임환경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대부분의 모임에서 적당한 지형을 구비해두고 있으므로 한국 미니어처 게임중에선 가장 많이 추천된다. 그외 주의할 점은 최근 40k의 게임성이 컨셉아미 밀어주기 이기 때문에 40k의 설정을 모른다면 아미를 짜는데 다소 불만이 생길 수 있다. 설정을 중시해서 아미를 짜면 보너스가 왕창 생기는데, 이게 설정이나 포메이션 특수룰을 안 보면 좀 불합리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워머신&호드: 위의 두 게임이 물량과 화력이 기분이라면 이쪽은 워캐스터/워락이라 불리는 지휘관이 게임의 중심이 된다. 초보자도 어떻게 강한아미 짜는게 가능한 워해머 형제와 달리, 모든 유닛의 활용도를 꿰고 있어야 강력한 아미를 만들 수 있다. 제대로된 활용을 못하면 그냥 돈먹는 하마가 되는 유닛이 수두룩하다.[5]진영별 유불리에 지휘관별 유불리까지 초보자에겐 전혀 친화적이지 않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게임을 하는 목적이 단순히 돈 아끼면서 미니어처 하고싶은 거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모델 보유자는 꽤 많은편이다.
  • 인피니티: 국내에서 제대로된 스커미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미니어처 게임으로서 입지가 확고한 편이다. 인기가 예전만 못해 워해머 형제에게 밀려 테이블이 강탈당하든가 비던가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지만 유저풀은 제법 되는 편. 게임장에 따라 단순한 섬멸전 위주냐, 미션전 위주냐 같은 메타 차이가 큰편이다. 스커미시 특유의 세세한 룰이 부담되는 사람에겐 다소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으며, 게임장의 지형이 부실한 경우는 특정 세력 강세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 플레임즈 오브 워: 소재 특성상 소수의 골수 지지층이 있다. 어딜가든 밀덕이 존재하는 이바닥 특성상(...) 각 게임장마다 두세명씩은 아미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위의 게임들에 비하면 비주류라 사전에 약속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 전투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다른 게임들에 비해 대단히 상식적은 선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다른 게임들에 비해 적당항 수준의 숙달은 금방 하는 편이다.

3.1.2. 돈과 시간 문제

미니어처 게임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과연 자신이 이 취미를 할 정도로 시간과 돈이 넉넉한가?' 말이다.

미니어처 게임은 시간과 돈이 매우 많이 드는 게임이다.
하지만 모든 덕질이 그렇듯 돈이야 일해서 벌면 장땡이지만뭐?, 시간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 장소
    한국에 여러 취미가 있지만 미니어처 게임이 장소 선택지 면에서 최악이라는 것은 모든 유저가 동의한다. 다른 테이블탑 게임들보다 모임장의 중요도가 매우높은 편인데, 수도권을 제외하면 규모있게 운영되는 모임은 겨우 대구와 부산에만 있고 다른 도시는 지인 모임 정도로나 유지되는 판. 다양한 장소와 모임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서울이 유일하다.
보드게이머들은 규모가 작은 모임일 경우 카페에서도 모임이 이뤄지지만 미니어처 게임은 그게 불가능하다. 테이블 크기부터가 약 180*120 센티미터인데 카페에 이만한 테이블도 없으며, 있다해도 지형이 없으니 허사.
모임이 있더라도 알맞은 지형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그것도 낭패. 게임마다 어울리는 지형이 있는데, 그게 갖춰져 있지 않으면 게임의 방향성이 이상해진다. 단순히 게임의 분위기와 맞는 외관이 문제가 아니라, 인피니티 같은경우 지형이 2,3층에 은엄폐 가능한 구조물이 많은 편이 좋고, 빽빽하게 까는 반면 40k는 일단 차량이 이동할 만한 거리는 지형간에 띄워줘야 하고 너무 자잘한 건물보단 큼직큼직한게 많은 편이 좋다. 워머신&호드는 토너먼트 룰로 지형을 까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 규격에 맞는 지형이 많은 편이 좋다. 플레임즈 오브 워는 스케일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다 따로 구비해두어야 한다. 다행이라면 풀이나 나무같은 것들은 디오라마 재료로 그럴싸하게 만드는게 쉬운편이라는 점.
  • 시간
    모임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일단 발생하는 이동시간도 문제고 게임시간 조차 짧은 편이 아니다. 보드게임이 보통 1시간내외인 반면 워해머는 2000포인트 배틀 기준으로 플레이타임만 평균적으로 2시간 이상, 워머신은 2판 50포 기준으로 빨라야 1시간 반, 포우같은 경우는 1500~2000포 기준으로 3시간 이상 소요된다. 모두 숙련자 기준이므로 당연히 초보자는 더 오래걸린다.
당연히 모델을 조립하는데도 시간이 들고, 도색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게임 외적으로도 할애해야하는 시간은 굉장히 많다.

실제로 유저들이 미니어처 게임을 접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워해머를 즐길 시간이 부족해서' 이다.[6] 따라서 워해머를 시작하기전에 반드시 자신의 생활 스케쥴을 잘 확인하고 시작해보는 편이 좋다.
  • 금전적인 문제
    금전적인 측면에선 게임마다 양상은 다르나, 페인팅 용품을 포함해 최하 50은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워해머나 포우의 경우는 아미 하나만 잘 만들어 놓아도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워머신/호드, 말리폭스, 인피니티 같은 경우는 여러 유닛을 가지고 로스터를 변경해가며 게임 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단순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소한.'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의 차이는 크다. 이때문에 워해머처럼 절대적으로 돈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고선 미니어처 게임의 입문 비용은 대체로 평준화 되어 있으며, 그게 보통 50이다.
워해머는 6판 이전까지만 해도 30만원 정도면 웬만한 세력들은 1500포인트, 못해도 1000포인트의 아미는 구성했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가격 상승과 초대형 유닛들과 포메이션의 등장으로 더 이상 30만원으로는 제대로 된 아미를 구성할 수가 없게 되었다. 호드 아미같은 구성을 채택했을 경우 그 2배까지 뛰는 경우도 있다. 40K가 아니라 판타지 쪽 이야기긴 하지만, 뱀파이어 카운트의 경우엔 100만원(!)을 상정하고 구입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룰북이나 코덱스, 필요하면 서플리먼트까지 구비해야하기 때문에 입문비용도 무시 못할만큼 많이든다. 초보자용 소규모 게임을 기준으로 잡아도 50으론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는 편이다.
워머신은 스타터 세트+서브 워캐스터/워락+용도별 병종+특수 유닛[7]등으로 용도에 맞게 유닛을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말리폭스도 마찬가지로 스타터 세트+서브 마스터+마스터별 특수 사용 유닛을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두 게임 모두 마스터별 상성이 극심한 경우가 있어 마스터 하나만으로 게임을 즐기기는 상당히 어렵다. 웬만하면 50이상 들여 로스터의 다양성을 확보한 뒤 게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인피니티 역시 다양한 유닛을 갖추는 것이 권장되긴 하지만, 마스터별 상성보다는 종족/섹토리얼 아미별 유불리가 적용되는 면이 크기에 초보라면 워머신이나 말리폭스에 비해 다양한 병종을 갖추는데 관한 부담은 좀 적은편이다. 오더를 위한 치어리더와 경보병과 중보병 등의 다양한 병과들 중 초보들에게 추천하는 것을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구비해 두고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권장한다.
포우는 어쩌다보니 입문비용이 가장 싸진 미니어처 게임으로, 1500포인트라 해도 도료 포함 40아래에서 가능할 정도고, 아무래도 2차대전 특성상 거점 방어용으로 짱박아 놓을 보병부대 하나와 진격을 위한 전차, 화력을 담당할 포병. 이 세 병종만 제대로 구비해 놓으면 기본적인 게임이 가능하고, 심도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로스터를 확장하려면 여기다 정찰팀이나, 폭격지 지원, 항공기 관측이나 스나이퍼 등의 추가적인 전략적 활동을 위한 병종을 추가해가면 된다.
워해머를 제외하면 스타터 셋 종족의 경우는 중고 매물을 있는 대로 쓸어담으면 30만원 내외에서 되기도 하지만 이건 예외의 경우.
그러니 이 게임을 즐기고 싶거든 반드시 제대로 된 구매 계획을 세우자. 먼저 룰북을 읽어 대충 룰을 파악하고 자신이 다니게 될 클럽에서 초보자용 게임으로 주로 돌리는 게임에 맞는 규모를 구매해야 한다. 유저들이 작성해놓은 로스터를 참고해보며 잘 쓰이는 무장과 유닛이 무엇이고, 왜 그 유닛은 안 쓰이는지 질문해보는 편도 좋은 방법이다.
모델을 무턱대고 사게되는 경우도 있는데, 게임을 위해서라면 가장 피해야할 일이다. 특정 유닛 스팸, 대규모 게임 전용 모델 이런건 일단 피해야하고, 초보자가 활용하기엔 쉽지 않은 모델이라던가, 게임장별 메타에 따라 활용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것들도 충분히 고려가 되어야 한다.

3.1.3. 구매를 마쳤다면

  • 게임은 하나를 확실하게 배운다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시작한다.

    • 이게 정말 중요하다. 가끔 보면 40k도 재밌어 보이고, 판타지도 재밌어 보이고 우왕? 워머신이란것도 있네? 하면서 여기저기 손을 뻗치는 경우가 있다.
양다리 걸치는것과 하나만 파는 것은 워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를 5분씩 한것과 스타크래프트만 한시간 한 것 만큼의 차이가 있다.
또한, 지출이 분산되면 큰 규모의 게임을 경험 할 수 없다. 큰 규모라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규모 게임이 좋은것만은 아니기때문에, 다 하고 싶다고 해도 우선은 하나만 파는게 좋다. 하려던 게임을 제대로 할 의향이 있다면 정규전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에는 대체로 룰북에서 제시하는 적정규모가 있는데 그정도는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다른 게임을 해도 편하다.
게임의 깊이 문제 외에 룰적으로 혼란이 생기는것도 무시할 수 없다. 모든 게임마다 정신력 테스트같은것의 사용 용도등이 다르고 근접전과 사격의 명중 계산법, 피해량 계산법, 근접전 이탈 가능 불가능 여부와 이탈시 페널티까지 다 제멋대로라 헷갈릴 수 있다.
  • 인터넷에서 들리는 정보를 모두 믿으면 안된다.

    • 이쪽 취미가 워낙에 돈이 많이 들어서 유닛은 안사고 스탯만 보고 좔좔대는 입게이머가 좀 많다.특히 이 나무위키가 엔하위키 시절부터 매우 심했다.물론, 입만 산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게임 동아리등의 사람을 직접 만나 물어보는것이다. 실제 게임에선 스탯에선 볼 수 없는 심리전, 미션의 유무, 특정 유닛과의 시너지 등 의외의 요소가 가끔 나온다. 그리고 게임장마다 메타가 다르다. 미션전만 하는 게임장과 전면전만 하는 곳의 선호 유닛과 쓸만한 유닛은 당연히 차이가 난다. 이곳도 신판이 나오도록 구판 내용이 적혀있다거나 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뢰도는 높지 않은편이니 주의해서 봐야한다.

특히 절대로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말을 믿고 아무 모델이나 사면 안된다.
  • 개념 챙길것
    열심히 칠하고 모은 모델들 다 장식용으로 전락하는 수가 있으니 매너는 반드시 지켜야한다. 아무래도 실제로 만나서 벌이는 미니어처 게임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중에 직접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서로를 대한다. 즉, 전반적으로 매너도 좋고 오래오래 만날 거라 생각하며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대다수.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하고 DC마냥 생각 없이 말하고 다니면 나중에 얼굴 보기 굉장히 민망해지는(…) 사태가 벌어진다. 미니어처 게임을 시작한 이상 반드시 나중에 얼굴 볼 일이 생긴다고 생각해야 한다.

3.2. 룰북만을 이용하여 미니어처 게임을 시작할 경우

미니어처 게임은 워해머처럼 룰북과 미니어처를 동시에 발매하는 시리즈뿐 아니라 룰북만을 제공하는 경우(블랙 파우더 같은 경우) 모델은 다른 회사의 제품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모델을 찾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모델을 구매하기 전에 같이 플레이할 사람들과 몇 가지를 협의해야 한다.

1. 무슨 스케일의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
2. 룰북에서 어떤 베이스를 요구하는가?

1번은 혹시라도 스케일이 다른 미니어처를 쓴다면 난쟁이와 거인의 싸움이 될수가 있다. 그러니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혹은 미니어처를 구입하기 전에 무슨 스케일인가 를 확실히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2번은 베이스 역시 중요하지만 베이스 문제로 게임을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게임은 한 모형에 하나의 베이스를 쓰는경우가 있지만, 큰 베이스에 2개 이상의 모델을 배치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베이스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점에 대해서도 확실히 하고 미니어처를 제작해야 한다.

3.3. 보드 게임인가, 아닌가

원론적으로 미니어처 게임은 보드 게임의 하위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보드 게임 이라는 명칭 자체가 새롭게 등장한 비디오 게임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비디오 게임이 아닌 게임은 모두 보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보드 게임과 다른 미니어처 게임만의 차별점은 존재한다. 우선, 보드 게임은 그 박스와 내용물만 가지고 게임 플레이부터 보관까지 전부 해결되지만 미니어처 게임은 여러 미니어처 제품 중 자신이 원하는, 혹은 필요한 제품을 사서 직접 자신의 군대를 모아야 게임이 구성된다. 그것이 모든 내용물이 처음부터 들어 있는 다른 보드 게임과 제일 큰 차이점이다.

하지만 다른 보드 게임이 오히려 미니어처 게임을 닮아가며 그 경계선이 흐려지고 있다.
우선, 보드 게임에서 미니어처를 쓰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는 PC 게임이 눈 돌아가는 그래픽으로 이목을 끄는 것(혹은 2D에서 3D로 변화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8] 이 미니어처들은 게임을 하기 위하여 미니어처를 도색할 필요는 없다. 본래 보드게임에 들어있는 모델의 경우 빨강/파랑 등의 색으로 상대방과 자신의 말을 구분하는 경향이 많기때문에 도색했을때도 구분이 쉽게끔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배틀테크 입문자용 박스셋처럼 보드 게임이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 + 미니어처 게임 이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는 제품도 있다. 다만, 배틀테크는 미니어처 게임인데 포함되어있는 모델의 퀄리티가 조악하여 제대로된 퀄리티의 미니어처 모델을 구입하도록 유도하고 있기에 보드게임의 요소를 충족한다고 하기는 어렵다.
스페이스 헐크의 경우는 일단 보드 게임이긴 한데, 내부에서 쓰는 말들이 스케일도 동일하므로 베이스만 바꾸면 그대로 워해머 미니어처 게임 용도로 써도 된다.

서로 연관이 있는 만큼 직접적이진 않지만 보드 게임 유저와 미니어처 게임 유저끼리는 어느 정도 교류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양자를 다 섭렵한 유저들도 존재한다. 또한 현지화를 동호인 차원에서 하다 보니 번역 문제에 있어서 서로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대개 미니어처 게임을 접하기 위해선 인터넷 동호회나 오크타운에서 인맥을 형성하거나 지인의 소개를 받지만, 보드 게임 유저가 다리 건너 소개시켜주기도 한다.

따라서 미니어처 게임이라고 칭해도 되고, 보드 게임이라고 칭해도 된다. 다만, 명칭의 인지도나 발음의 편의성 등으로 인해 그냥 보드 게임으로 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플레이어 자신들도 보덕이라고 부른다.

4. 필요한 물건들

  • 룰북
  • 유닛의 스탯이 나와있는 인쇄물 혹은 물건들.
    워머신이라면 카드를, 워해머라면 코덱스 같은 것.
  • 미니어처
    잘 칠하면 물론 좋겠지만, 게임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는 칠해주자. 아예 허여멀건 한걸 가져가면 배틀리포트 만들때 안 예쁘다…
  • 게임에 알맞은 주사위
    대표적으로 6면체 주사위를 사용하지만 10면체, 20면체 등 다양하다.
  • 줄자
    미니어처 게임을 취급하는 곳에서 파는 줄자는 대개 비싸면서 성능은 후진경우가 많기 떄문에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등지에서 파는 싸면서 좋은 줄자를 사는 것이 좋다. 치수가 인치인지 센치인지 반드시 확인하자.
  • 템플릿
    각 게임마다 다른 템플릿을 사용하니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 개념
    절대 농담이 아니다, 남이 애지중지 칠해놓은 미니어처에 빡친다고 주사위를 집어 던지거나 멋지다고 멋대로 만지작 거린다거나 개정된 룰을 가지고 벅벅 우긴다거나[9] 심하면 자기 뜻대로 안 해준다고 인간적으로 욕했다간 게임 몇판 해보기도 전에 왕따 당해서 아무도 안 놀아 줄 수도 있다. 미니어처 게임은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하는 게임이다. 특히 미니어처 게임 문화가 발달이 덜 되어있는 한국에선 전에 봤던 사람과 자주 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면 외국에서나 게임 해 볼 수 있을것이다.그리고 그 나라에서도 기피 인물로 찍히겠지. 좀 애매한 부분으론 승패같은거 따지지 않고 그냥 좀 재밌게 놀려고 TRPG 시나리오를 짜서 롤플레잉을 하거나 멋있긴 한데 쓰긴 애매한 모델들을 가져와서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려는 테이블에 오로지 승리만을 고려한 초강력 아미 혹은 모델을 가져와 게임을 파괴해 버리고는[10]이겼다고 좋아라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게임이니 이기면 기분 좋겠지만 상술하였듯 로망으로 가져온 아미를 승덕 아미로 밟아버리는 짓은 영 찌질하게 보이므로 자제하자.

5. 게임의 종류

국내에서 메이저한 게임은 굵은 글씨로 서술하였다.

5.1. RPG

5.2. 워 게임

  • 딥 워즈# - 심해전
  • 드랍존 커맨더#
  • 드랍플릿 커맨더# - 드랍존 커맨더와 드랍플릿 커맨더는 같은 세계관과 무대, 시기를 공유한다.
  • 렐릭 나이트#
  • 로보텍 RPG 택틱스 - 이름에서 보듯이 RPG와 워게임 을 합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장단점 모두(...). 국내 플레이어는 없다.
  • 말리폭스 - 플레잉 카드를 사용한다.
  • 무사도#
  • 배틀테크
  •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 - 국내에 소수의 유저가 있다.
    • Konflikt '47 - 볼트액션과 많은 룰과 모델들을 공유한다. 균열에서 나온 초월적 기술이 섞인 1947년의 변형 2차대전을 다루고 있다.
  • Victory at Sea
  • 스파르탄 게임즈[11]
    • 디스토피안 워 - 평행세계의 20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15mm 스케일 스팀펑크 게임.
    • 언차티드 씨 - 판타지 배경의 해상전 워게임.
    • 파이어스톰 아르마다 - SF 배경의 우주 함대전 워게임. 오크타운에서 취급하고 있어 유저가 조금 있다. 배틀플릿 고딕의 접근성 문제로 사장된 국내 상황에서 우주함대전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 더스트 택틱스 & 더스트 워페어 - 가상의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 에덴#
  • X-wing
  • 워머신&호드
  • 워존: 리저랙션: 2013년에 제작된 뮤턴트 크로니클의 정식 후속작
  • 워패스&킹스 오브 워: 워패스는 워해머 4만 짝퉁, 킹스 오브 워는 판타지 짝퉁이다. 다만 사만룰이 역변하고 판타지가 공중폭발하면서 차이가 꽤 생긴 상태이다. 프록시에 관대한 해외의 몇 클럽에선 아예 이쪽 모델을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는듯.
  • Warhammer: Age of Sigmar & Warhammer 40,000: 상술빨이지만업계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가장 유명한 게임 시리즈. 다른 게임의 경우는 모형 하나 사면 바로 게임에 써 먹을 수 있지만 워해머쪽은 HQ를 제외하면 보통 2~3박스는 사야 한다. 10만원대 중반은 기본으로 찍는 슈퍼헤비도 포메이션에 따라 3개 이상 필요할 정도.
  • 환상 전투: 9시대: 구판 워해머 판타지의 와장창 폭발 엔딩에 팬들이 반발하여 만들어진 무료 공개 룰 미니어쳐 게임. 게임 내 진영과 모델 명칭이 거의 이름만 저작권법에 안걸리도록 슬쩍 바꾼 워해머 판타지다.
  • 인피니티
  • 임진왜란 1592: 최초의 한국형 미니어처 게임이다.
  • 저지 드레드
  • 플레임즈 오브 워
  • 헤비기어 블리츠!
  • 헬도라도#
  • 히어로 클릭스[12]
  • 아레나 렉스# - 모형을 스타터 기준으로 세 개만 사용하는 미니어처 게임으로, 로마의 검투를 재현한 게임.
  • 세디션 워#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미니어처 게임
  • 화성전선 이상없다(All Quiet on the Martian Front)# - 제목이 대놓고 서부전선 이상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의 패러디. 우주전쟁에서 화성인이 미생물때문에 침공에 실패했지만 20세기 초에 다시 지구로 공격을 와 미국 서부를 점령하고 미시시피 전선에서 미군과 맞붙는다는 내용이다. 현재는 화성인, 미군, 영국군이 있으며 추후 프랑스군, 독일군, 일본군과 다른 외계인이 추가될 계획이다.

5.3. 개발 중인 게임

  • 드레이크#
  • 플래닛폴 - 스파르탄 게임즈에서 출시한를 준비중인 게임. 파이어스톰 아르마다와 셰계관과 팩션을 공유하며, 지상전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 더 데빌즈 런: 루트 666(The devil's run: Route 666)킥스타터 페이지.

    • 월드 포지 게임스(World Forge Games)가 제작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연상되는 분위기의 미니어처 게임. 마침 매드 맥스 버프로 킥스타터 모금액도 전부 모였으니까...

5.4.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게임

5.5. 프록시 전문

없어진 회사의 미니어처나 대체할 미니어처 전문점
  • 레벨미니어처 - 스타쉽트루퍼스, 중세시대등 여러가지 미니어처 만드는 곳 공식이 아닌 미니어처이기에 공식대회에서는 못 사용한다http://www.rebelminis.com/
  • 비니 브라더 - 러시아의 프록시 미니어처 회사로, 워해머, 폴아웃, 바이오쇼크등의 프록시 미니어처 전문점이다. 다만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실제 작중에서 사용되는 고유명사와 전혀 다른 이름을 쓴다. 최근에 엑스컴의 뮤톤을 냈지만, 2K의 저작권 행새로 판매가 중지 되었다. 덤으로 누드 여성 28mm미니어처도 팔고 있기에 워해머의 카오스 유저와 다크엘프 유저들이 애용한다고 전해진다.http://www.brother-vinni.com/index_eng.htm
  • 플라스틱 솔저 컴패니 - 플레임즈 오브 워에서 사용 가능한 15mm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당연히 FoW 의 본사인 배틀프론트만큼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각 군대의 근간이 되는 소총병이나 셔먼같은 더럽게 많이 필요한(...) 것들은 구비가 되어있어서 아미를 꾸리는데 도움이 된다. 전차의 경우는 본사 제품에 비하면 확실히 가격면에서 이득이지만 보병의 경우는 많은 수가 필요하지 않은 무기가 과하게 들어있고, 베이스 규격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기때문에 가격계산을 해보면 생각보다 차이는 크지 않은편. 이제 4대국가의 기본 보병은 본사에서도 플라스틱 모델이 잘 나오니 PSC에선 차량 위주로 구입하도록 하자.

6. 국내에서 미니어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

  • 서울
    • 오크타운: 도곡동에 있는 매장이나, 게임을 할 수 있는 판도 제공한다. 하지만 아미의 규모가 정규 포인트 이상이어야 하고 최소한 프라이밍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프라이밍조차 안된 아미를 가져온다면 워보스그뤗같은 니놈을 WAAAGH 해준다! 게임 자체를 할 수 없다. 줄여서 옼타라 부른다.
    • 매드 포 미니어처, 줄여서 매미라 부른다. 여러 종류의 미니어처 게임이 플레이 되고 있다.
    • 다이스갓: 미니어처 동호회. 낙성대역 근처에 있으며 워해머 시리즈를 주력으로 다룬다.
    • 다이브 다이스: 보드게임 판매장. 때문에 장소만을 제공한다. 테이브로 그렇게 크지 않고, 지형도 없기때문에 제대로 하려면 좀 힘들다.
    • 보드엠 - 히클을 밀어주다가 요즘엔 히클은 버려져서 미니어처 워게임쪽으론 특별한 활동을 보여주진 않고 있다.
    • 미니어쳐 존, MZ라 부른다. 수량은 적으나 몇몇 미니어쳐를 매장에서 판매하며 주력품은 한달에 한번 꼴로 주문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돌아가는 게임으로 주류 비주류 없이 다양하게 돌아가다가 소리없이 사라지지만 워머신이 주력고 최근 말리폭스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부산
  • 대구

7. 구입처

아래는 개인이 모델을 구하기 편한 사이트들.
  • 오크타운 - 취급하는 종류가 적지만 GW제품을 가장 구하기 편한 방법이 오크타운이다.
  • Wayland Games -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에 약간의 할인율이 붙어있지만 재고가 안차있는 물건은 들여오는데 한세월이 걸린다는게 흠. 과거엔 일정 액수 이상으로 구매시 전세계 무료 배송 옵션을 제공했지만, 지금은 영미권 및 유럽 한정으로 축소되었고 한국(아시아)에서 주문하면 만만찮은 배송비를 낼 각오를 해야한다.
  • Miniature Market - 몇몇 게임의 경우 할인율이 굉장히 좋다. 배송비가 조금 센게 흠.

다른 좋은 사이트들도 마구마구 추가바랍니다.

8. 기타

유로게임(독일식 보드게임)에 에센 슈피엘이 있듯이 미니어쳐 게임에도 비슷한 미니어처 게임의 컨퍼런스인 젠콘이 개최된다. 단 단순 미니어쳐게임뿐이 아니라 TRPG까지 포괄하기도 한다. 이 컨퍼런스의 창시자는 D&D의 아버지 개리 가이각스로 첫 개최지는 다름아닌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개리 가이각스의 집이었다고[13]... 초기에는 위스콘신에서 개최되다가 요즘의 주 개최도시는 미국인디애나폴리스. 유럽에서 순회 개최된적도 여러번 있다.

그리고 이 취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릴때 애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투닥거리던 놀이.'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런 인식은 소위 말하는 아웃사이더 취미들에 대해서 웬만한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편견이라고 봐도 좋으니 기죽을 필요는 없다.에초에 그정도로 기가 죽을정도면 시작도 안했겠지만…
근대 뭐 사실 미니어처 게임이 어린시절 장난감 가지고 투닥거리던 놀이에 룰을 써서 신사적으로 즐기는 물건이니 크게 틀린말도 아니고... 미국 등지의 애니메이션에선 "왕따 속성을 가진 케릭터들이 유치한 코스프레 하고 하는 게임"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1] 짤방에 써 있는 문장을 번역하면 이렇다. "워해머 플레이어들은 1983년부터 너님들보다 가처분 소득이 더 많았음"[2] 그 다음이라고 해도 6면체 사용 게임이랑 비교하면 1:1이나 1:0.8정도로 10면체를 쓰는 게임이 많다. 주류로 올라오지 못한 게임이 많을 뿐(...).[3] 우주전쟁의 작가가 생각난다면 그 사람 맞다.[4] 또한 시간을 넘기는 것을 막기 위해 심판이 시간을 체크했다. 현대의 미니어처 게임들도 공식 대회에선 제한시간을 두기도 한다.[5] 워해머 형제는 그냥 스탯이나 특수룰 빨로 찍어 누르는 거라도 가능한데, 이쪽은 정말 힘들다.[6] 어정쩡하게 모델 사다말다 하다 떨어져 나가는 사람은 제외.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금전적인 문제다.[7] 룰북에선 솔로나 어태치먼트 등으로 불린다.[8] 미국의 보드 게임 업체 Fantasy Flight Games가 대표적이며, 이들은 다른 보드 게임과는 비교도 안 될 고퀄리티, 엄청난 양의 미니어처가 포함된 고가의 보드 게임들이 주력상품이다.[9] 그나마 이건 양반이다, 듣도 보도 못한 룰을 들먹이며 생떼를 쓰는 룰 브레이커도 있다.[10] 예를들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에 처절하게 대항하는 가드맨 연대의 영웅적 전투'를 연출하려는 테이블에서 뮤틸레이터같은거 가져온 카스마를 리만 러스 엑시큐셔너로 순삭한다던가, 반대로 템페스투스 사이온같은거 가져온 임가를 헬드레이크로 쓸어버린다던가...[11] 2017/8/25를 기해 폐업.[12]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등 아메리칸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나오는 미니어처 게임. 독특하게도 각각 미니어처 유닛의 스탠드는 움직이는 방식과 관련된 다이얼을 포함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국내 유저 모임[13] 물론 정식 행사가 아니지만 공식측에서는 이를 0번째 Gencon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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