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4:21:39

배낭여행

1. 개요2. 준비3. 장점
3.1. 자유로운 일정3.2. 비용 절감3.3. 낯선 사람과의 만남
4. 단점
4.1. 짐 챙기기의 어려움4.2. 정보 준비4.3. 비용절감으로 인한 불편함4.4. 향수병4.5. 치안
5. 장소별 특징6. 관련 문서

1. 개요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배낭에 챙기고 자신이 정한 여정에 따라 떠나는 여행.

이름과 달리 굳이 배낭이 아니더라도, 캐리어를 끌고 가는 것도 포함된다.[1] 배낭여행이란 단어가 단순히 배낭을 사용하는 여행이라기보다는, 여행사에서 일정을 짜주는 '패키지 여행'과 반대되는 여행 방식을 의미하는 단어로 정착됐기 때문이다.[2] 원래는 배낭여행이 국내 여행도 포함하는 개념이지만, 현재는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에 주로 쓰이므로 이 문서에는 해외 배낭여행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2. 준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여행/준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장점

3.1. 자유로운 일정

여행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직접 여행 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 중간에 마음에 든다 싶으면 더 머물 수도 있고, 경로를 바꿀 수 있다. 일정이 빡빡한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도 배낭여행이 유리한 경우가 있는데, 부지런히 움직이기만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만 콕콕 찝어보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으니 짧은 여행도 충분히 알차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처음에는 혼자서 경로와 일정을 짜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3]이나, 혹은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경로[4]를 참조할 수 있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딴 것 없이 가고싶은 곳을 점찍고, 이를 연결하는 교통편을 파악하면 된다.

만약 친구와 같이 배낭여행을 가는 경우, 일정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음이 맞지 않아 중간에 찢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출발하기 전에 최대한 IF, 즉 옵션들을 검색하여 만약 이 경우는 누구는 여기로 나머지는 저기로 이런 식으로 꾸준히 일정을 변경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사전 준비 없이 무작정 친구들끼리 떠나면 싸우기 쉽다 는 것 또한 염두에 두자!

3.2. 비용 절감

현지인 가이드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다. 입장권도 자신이 원하는 곳만 구매해서 갈 수 있으며, 음식값도 아낄 수 있다. 주로 대학생들이 배낭여행을 선택하는 이유. 사실 여행사 = 무조건 바가지는 아니니 무작정 비용 절감 된다고 배낭 여행을 준비할 게 아니라 항공권과 숙박권만 제공하는, 일명 배낭여행 패키지도 잘 둘러보면 오히려 본인이 짜는 것보다 돈이 절감되는 케이스도 많다.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여행사에서 구매 시 할인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지불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편이다. 물론 거기에 여행사 수수료 등이 붙기 때문에 실제 관광객 개인이 지불하는 비용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사전조사와 할인 기간 등을 맞추지 않으면 오히려 여행사 패키지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이렇게 해도 여행사에 소속된 프로인 관광 가이드가 변수를 통제해주는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경험 부족에서 나오는 개개인의 특성 상 필히 마주하는 변수에 대해서 해결할 방법은 단 두가지, 시간 혹은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반드시 배낭 여행이 비용을 절감해주는 수단이 될 수 없다. 특히나 여행 일정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변수는 계획에 차질을 빚는다. 그렇다고 기획 단계를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니 반드시 계획의 큰 틀과 비용 책정을 명확히 해야 하고 여행 계획을 지킬 수 있는 자기 통제가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배낭여행으로 자주 가는 일본의 경우, 각종 여행 사이트에선 싼 가격에 저가항공과 나름 수준급의 호텔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준비해놓은 경우가 많으니 한 번쯤은 찾아보자.

몇몇 관광사에서는 비수기일 때 두바이 배낭여행 패키지의 경우에는 4성급 또는 5성급 호텔 숙박권과 에미레이트 항공권을 제공해주는 가격으로 200만원 정도를 책정해주고있다. 어느 여행이든 마찬가지지만 배낭여행을 간다는 들뜬 마음이 너무 앞서 제대로 된 사전 조사 없이 무작정 여행을 떠나 가격 면에서 손해를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앞서 말했듯이 200~400만원이라면 상당한 액수의 금액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끌어내는 것. 금융업에서 명언처럼 받들여지는 말이지만 여행도 마찬가지다.

3.3. 낯선 사람과의 만남

패키지 여행에서는 국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주로 호텔에서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배낭여행을 하면 호스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을 일이 많기 때문에 외국인들과 접촉할 여지가 높다. 새로운 도전이 배낭여행의 로망이라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에게 이는 장점이다. 특히 외국어(영어)를 잘한다면 금상첨화다. 반대로,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리는 사람이나 영어 실력이 좀 서툰 이들에게는 이게 꽤나 큰 단점이다. 이런 경우에는 돈이 좀 들더라도 숙소는 호텔로 정하거나 한인 민박을 선택하는 대체 수단이 존재한다.

4. 단점

4.1. 짐 챙기기의 어려움

배낭여행의 의의에 따라 필요한 물건을 자신이 직접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해서 많이 챙기면 체력적으로 문제가 되므로 일단 챙길 것은 챙겨가면서도 최소한으로 챙겨야 한다. 어차피 여행지에서도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여행 경로가 길어질수록 짐의 부담감이 커지므로 가급적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현지에서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패키지 여행에 비해 많이 걷기 때문에, 짐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2. 정보 준비

또한 현지에 아는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여행지에 관한 정보 역시 자신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 정보에는 각 명소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입국에서 출국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가 포함된다. 특히 경비나 여권 분실에 대비해서 그 근처에 있는 한국의 대사관, 영사관 위치 및 전화번호 정도는 알고 가자.[5]

하지만 이는 여행 현지에서 가이드 투어를 하는 것으로 일부 극복이 가능하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호스텔이나 숙소에서 현지 여행사를 통한 일정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혼자 돌아다니는 것보다 (단체할인 등으로 인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4.3. 비용절감으로 인한 불편함

배낭여행 자체의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보통 비용절감을 위해 고급 호텔보다는 호스텔 같은 저렴한 숙소에서 잠을 잔다. 또, 현지식을 마음껏 사먹기에는 부담스럽고 길거리 음식이나 저렴한 현지 서민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맥도날드 같은 유명 외국 프랜차이즈에서 먹기도 하거나 김치고추장을 가져오기도 한다.

현지 음식이 도저히 적응 안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외국에 나가서까지 그런 음식을 먹는 것은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초월적으로 물가가 비싼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유럽이나 미국을 비롯한 소위 선진국이라고 해도 국산 김치, 고추장을 챙기거나 맥도날드를 전전하는 것은 의외로 별로 비용 절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통하는, 식비를 절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여행자 대상이 아닌 일반 현지인들이 찾는 대형마트에서 식재료를 장봐서 숙소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다. 해외의 배낭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저렴한 숙소는 대부분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4.4. 향수병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면 딱히 상관이 없지만, 혼자 장기간 다닐 경우 외로움을 겪을 수 있다. 외국인이라도 일행을 구해서 함께 다닌다면 극복 가능하다. 친구랑 가든가. 잘못하면 향수병 대신 절교하게 될 수도

4.5. 치안

여행 자체가 위험을 주의해야 하지만 배낭여행은 그 특성상 더욱 신변에 주의해야 한다. 소매치기에서부터 절도와 강도의 위험성이 다분하기에 특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치안이 좋은 편이어서 한국인들이 해외나가서 적응 못하고 피보는 경우가 많다. 동남아시아[6]에선 비싼 휴대폰을 손에 들고 길을 걷기만 해도 소매치기를 당할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치안 관련 문제는 해당 국가에 대한 인식이나 이미지 때문에 오판하기가 쉬운데, 의외로 사람들 편견과 다르게 동남아시아는 유럽과 비교하면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다. 치안이 좋다고 착각하기 쉬운 북유럽이나 런던도 청소년 범죄나 소매치기 같은 잡범들이 판이 치고, 프랑스는 강도와 절도 그리고 소매치기범들의 나라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주의해야 할 나라다. 또한 아무리 야시장이 화려하니, 야경이 이쁘니 해도 자정을 넘어 술 마시고 취한 채 빈민가나 인적 드문 거리를 돌아다니다간 범죄의 타겟이 되어 순식간에 살해당하거나 성범죄를 당하기 안성맞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보면 다 팁이 있고 잘만 한다. 해외 클럽에서 파티 끝나면 새벽 3~4시는 가볍게 넘어가 집에 가는지라 결국은 케바케.

5. 장소별 특징

5.1. 아시아

5.1.1. 일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일본/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2. 중국 대륙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중국/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3. 홍콩, 마카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홍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4. 대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만/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4.1. 장점
  • 일본, 중국만큼이나 가깝고 현지에서 여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라 돈이 덜 든다.
  • 작은 섬임에도 보고 즐길 만한 것이 여기저기 많다. 이동에 시간과 비용이 덜 든다.
  • 좋은 온천이 많아서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선호한다.
  • 지하철 등의 공공장소의 경우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 남의 고통에 무심한 중국 본토 사람들하고는 달리 대만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강하고 매우 친절하다. 그래서 곳곳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현금이나 체크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일본의 포켓 와이파이 대여점이나 유심칩 판매점하고는 달리 대만은 거의 모든 유심칩 판매점에서 현금 혹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통신비가 로밍했을 때보다 더 적게 든다.
5.1.4.2. 단점
  • 음식 맛이 느끼하며 향신료의 향이 강한 음식들이 많아서 음식에 적응하기 어렵다. 젊은 세대들은 덜하지만 고연령층들은 적응하기가 매우 어렵다. 여행 후기를 보면 음식에 적응이 안되어서 한식당을 찾았다는 글도 가끔 보인다.
  •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물론 대만에서 유학한 사람들이 많아 영어가 통할 수는 있어도 기대는 하지말자. 오히려 젊은 사람보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영자신문을 읽는 괴랄함을 볼 수 있다.
  • 대만의 경우 대규모 관광지나 대형마트 혹은 백화점, 레스토랑 같은 큰 규모의 장소가 아니라면, 최근 관광객이 늘면서 카드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기는 하나 2018년 2월 24일 시점에선 대부분 카드결제가 안 되거나, 은련카드만 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기존에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은련브랜드로 교체하거나 아니면 환전을 넉넉히 해가야 할 것이다. 일반 소규모 음식점은 카드결제기 자체가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동네 슈퍼마켓 등에서도 카드 결제기만 있지만 특정 은행 한 곳만 지원되는 등 일반 카드만 들고갈 시 여행하는 데에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을 것이다.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에서도 Cash Only라며 현금밖에 안 받는 사례가 있을 정도.
  • 동남아 뺨칠 정도로, 어쩌면 그 이상으로 덥다. 여행자 가이드에는 6, 7, 8, 9월의 여행은 피하라고 하지만 사실 4월 말부터 온도가 30도를 넘어버린다. 더운 이유는 먼저 타이페이는 분지다.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에 분지지형이니 습함의 습함을 더해 동남아시아권 나라를 사뿐이 뛰어넘으며 맑고 청명한 하늘에서 습도가 7-80%를 찍는 곳. 그 외 타이중이나 타이난 까오슝은 대만에서도 남쪽에 위치해 더 덥다. 현지인들은 익숙할 만도 한데 의외로 견디지 못하는 듯. 무더위에 약한 사람은 겨울에 가는 편이 낫다. 한국인이라면 오키나와와 비슷하게 겨울에도 두꺼운 외투 없이 버틸 수 있는 곳이다. 현지에 가보면 2월은 한국 입장에서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대만에서는 반팔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다!

5.1.5. 동남아시아

패키지 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지만 기본적으로 물가가 매우 저렴한 지역이고 한국에서도 가까워서 배낭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90년대 인기배낭여행지가 유럽이었다면, 2000년대부터는 동남아가 인기배낭여행지로 떠올랐다. 가까우며 저렴한 경비 덕분인지 여행 고수들 중 많은 수가 동남아 쪽에 포진되어있다. 특히 태국 방콕을 중심으로 해서 여행 루트를 만들어간다.
5.1.5.1. 장점
  • 항공권과 물가가 모두 싸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중장기간 여행하기에 최적인 곳이다. 식비, 숙박비, 교통비[7], 기타 잡비 막론하고 전부 싼 편이다. 식단도 현지식 위주로 먹고, 숙박은 게스트하우스에서 해결하며, 쇼핑을 자제하는 등 최대한 저렴하게 다녀오고자 한다면 같은 기간 동안의 한국에서의 생활비정도로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다. 여행을 위해 모을 돈은 항공비뿐인 것. 단 유일한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꽤 비싸다. 물론 반대급부로 금전적 여유가 되면 제일 쾌적하다.
  • 비록 개발도상국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것치고는 외국인 관광객이 원래 많은 지역이라 관광객 인프라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물론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미흡한 수준이다. 유일한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그렇지 않다. 사실 얘네가 좀 특이케이스인데 말레이시아가 중국계만 몰려있는 섬 하나를 통째로 떼어내 버린 거라 그렇다(독립 당시엔 사실 페낭 섬이 더 잘 살긴 했다). 그리고 위기 의식이 더해져 일본, 홍콩 등의 사례를 참고해 경제 발전이 가능했다. 에어컨이 전역에 보급되어 더위에 애를 먹지 않고 말라리아 방지를 위해 강력한 위생단속 법규를 실시해 다른 동남아와 달리 경제가 성장할 수 있기도 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는 비록 개발도상국이지만 국기에 앙코르와트를 새겨놓았을 정도로 관광산업에 나름대로 투자를 하고 있다. 배낭 메고 이곳저곳 덜렁 찾아가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유일한 선진국인 싱가포르도 관광에 투자를 많이 했으며 싱가포르 관광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능력을 보인다. 자국을 미화하는 스킬이 거의 일본 수준이라 관광객이 많고, 실제로도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5.1.5.2. 단점
  • 덥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여름 날씨 그 이상이다. 불쾌지수가 높아 사소한 것에 짜증나기 쉽다. 물론 말레이시아싱가포르적도 인접지역 치고는 쾌적하다. 끈적거리는 짜증나게 더운 날씨는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이 주로 해당된다. 특히 3월의 방콕은 혹서기로 우기 직전이라 4월까지 끈적거리고 40도가 넘어가니 가지 말자. 현지에서도 이때는 방학이다. 가을이나 겨울에 가는 게 좋다.
  • 치안이 좀 불안하다. 특히 필리핀 같은 경우가 그렇다. 필리핀은 한국인 납치 사건도 빈발하고, 한국인이 부유하다며 "한국인을 털면 돈이 나온다"는 소리가 나온다. 심지어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는 아예 여행금지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 필리핀 외에도 소매치기나 삐끼 등이 득실대니 주의. 물론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괜찮다. 베트남도 안전 문제는 괜찮은 편.
  • 대만과 마찬가지로 향이 강한 향신료가 들어가는 음식들이 많아서 한국인이 입맛에 적응하기 어렵다. 자신이 고수를 못 먹는다거나[8] 길거리를 걷다가 이국적인 음식 냄새에 거부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대단히 높은 확률로 현지식에 고통받을 수 있다. 현지 음식에 적응하기 어렵다면 미리 고추장, 컵라면, 김치 등을 챙겨가도록 하자. 단, 이런 음식을 호텔에서 취식할 생각을 해선 안된다. 김치의 경우 집에 있는 것을 가져오지 말고 밀봉된 것을 가져와야 한다.
  • 소매치기는 유럽에 비해 적으나 바가지나 사기가 심하다. 보석이나 라텍스 침대 등 여행 전에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물건을 높은 금액을 지불고 사와서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여서 영어로 된 후기도 어렵지 않게 검색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조심하는게 좋다. 길거리를 걷다가 시내관광을 저렴하게 시켜준다고 접근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 무시하는게 좋다.

5.1.6.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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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오세아니아

5.2.1. 호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2. 뉴질랜드

여름인 11월 ~ 2월이 여행하기에 좋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굳이 여름이 아니라 해도 여행을 못할 정도로 추워지는 일은 없는데다 온천까지 흔히 존재하므로 언제든 관광이 가능하다. 트레킹/등산 코스, 스포츠 액티비티, 온천 등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 아주 많다. 남섬에서는 자전거나 도보로 여행하는 여행자도 많이 볼 수 있다. 관광지 전역에 고루 퍼져있는 캠핑장에는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주로 서구권)이 몰리기에 영어가 가능하다면 활발히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직접 취사가 가능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남북섬을 모두 가려 하지 말고 남섬(특히 서부) 위주로 여행 코스를 짜거나 북섬의 2대 호수와 동북쪽 해안 위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지간 이동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무리하게 남북섬 다 가려고 하면 이동만 하다가 여행이 끝날 것이다.

관광지 선택에 대해서는 뉴질랜드 여행 문단도 함께 참고.

5.3. 유럽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럽/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1. 영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2. 유럽 대륙

5.4. 북아메리카

5.4.1. 미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국/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2. 캐나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남아메리카

한국에서는 지구 반대편 대척점에 있기 때문에 거리가 유럽이나 미국보다도 훨씬 멀고 항공권도 비싸서 쉽게 가기 어려운 여행지이다. 하지만 광활한 자연 등 볼거리가 많으므로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한국에선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 유럽을 거치는 방법: 항공사가 많이 취항하는 영국이나 독일 그리고 스페인을 많이 거치게 된다.[10][11]
  • 미주를 거치는 방법: 미국 대도시를 거쳐 오는 경우가 많다. ESTA 신청이 귀찮거나 입국이 까다로울 까봐 걱정하면 캐나다를 거쳐도 된다.
  • 아프리카/중동을 거치는 방법: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UAE 등을 거쳐 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는 주로 대륙의 동단인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로 입국하게 된다.

5.5.1. 장점

5.5.2. 단점

  • 상술했듯 매우 멀어서 한국에서 간다면 시간과 비용 모두 매우 비싸다. 현지에서 아무리 아껴쓴다 쳐도 오고가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
  • 유럽이나 북미, 아시아권에 비해서 대체로 치안이 불안한 편이다. 중동 몇몇 지역처럼 여행이 불가능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운신에 제약이 있다. 돈 많은 사람으로 보이면 마을 사람들에게 집단 범죄도 당할 수 있다. 치안부재로 악명 높은 남미국가는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가 있고 페루는 부유층 백인이 많아 털 건덕지도 많은 리마-카야오 수도권만 주의하면 된다. 어느 후진국이나 수도권은 최대 우범지대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볼리비아골고루 가난해서인지(...) 제일 안전하다. 원주민들도 순박한 편이다. 단 이 볼리비아도 백인들이 사는 산타크루즈는 부유층이 많아 범죄 표적들이 많은 곳이라 위험하다. 우루과이칠레는 총기소지가 금지되어 있고 공권력도 강하고 공정한 편이라 괜찮다. 부패인식지수 상 저 둘만 남미에서 준선진국 취급을 받는다. 우루과이칠레는 위생 및 의료수준도 높다.
  • 스페인어포르투갈어를 모르면 여행이 안 된다. 영어는 특권층 백인들만 미국 유학을 다녀와서 할 줄 알고 대부분의 원주민이나 메스티소는 영어의 영 자도 모른다. 스페인어 공부는 필수. 그리고 영어와 영미국가에 대한 반감이 있기도 하다.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문제와 19~20세기 미국의 간섭질 때문.

5.6. 아프리카

배낭여행의 끝판왕 중 하나로 여겨지는 곳. 그러나 여기도 거리가 멀고 직항편도 기껏해야 인천 - 아디스아바바뿐이고 그 외의 곳에 가려면 환승이 필요한데다, 인프라도 부족하여 여행지로서는 그닥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사실 결정적인 문제는 가나, 세이셸, 모리셔스, 모로코,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카보베르데,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네갈, 감비아, 탄자니아 정도를 빼고는 대부분의 나라가 정세가 안정적이지 않아 치안이 매우 안 좋다. 목숨이 위험한지라 배낭여행은 물론 패키지 여행도 잘 가지 않는다. 또한 저 나라들도 물가가 싼 편은 아닌지라 배낭여행에는 적합하지 않다.

5.6.1. 모로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로코/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곳이다. 물가는 꽤나 싼 편이고, 이슬람 국가지만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고 술도 어느 정도 허용되며, 여러 도시에 고대 유적들이 포진해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편이다. 스페인 여행 중 겸사겸사해서 넘어갔다 와도 된다. 돌아올 때는 페리를 타고 스페인으로 가거나, 카사블랑카에서 세비야,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파리 등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되기에 아프리카를 가고 싶다면 모로코를 가자. 치안은 안정적인 편이지만 소매치기와 삐끼 등의 좀도둑이 많으니 주의. 그리고 프랑스어스페인어를 할 줄 알면 여행이 편해진다. 2011년 아랍권 민주화 운동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발호를 둘 다 피한 재수 좋은 케이스이고 에볼라가 가까운 말리를 덮칠 때도 이 나라는 괜찮았다.

5.6.2. 이집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집트/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여행지로 유명한 곳이자 아프리카 내에선 살 만했고 유적지도 많은 곳. 2011년 아랍권 민주화 혁명으로 인해 정세가 불안해졌지만 그나마 2017년 기준 6년 전보다는 많이 안정화되었다. 그래도 조금 위험하고 역시 소매치기와 삐끼 등이 많고 바가지 쓰기도 쉬우니 주의.

한국인보다 홍콩인, 대만인의 관광 비중이 더 높다. 홍콩에서는 에티오피아 항공을 많이 이용하여 아디스아바바에서 환승 혹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으로 바레인 국제공항에서 환승해서 가는 편이다.

5.6.3. 모리셔스, 세이셸

유적지나 현지의 문화 등보다는 휴양지 위주의 관광을 하고 싶으면 모리셔스세이셸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이다. 이 두 나라는 관광으로 먹고 사는 섬나라다. 그런 만큼 치안이 아프리카 대륙 국가들에 비하면 훨씬 뛰어나다. 거기다 자연경관이 매우 끝내준다. 신혼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5.6.4. 그 외

하지만 다른 곳은 매우 위험한 곳이 많다. 특히 수단 공화국, 차드 등 분쟁 지역은 가면 위험하다. 남부의 남수단소말리아, 우간다 인근지는 에볼라 수단형의 발상지로 현재도 남쿠르두판 및 서부 다르푸르, 센나르 주는 남수단의 북부, 우간다와 함께 잠재적인 위협이 있다. 소말리아리비아는 아예 여행금지국가다. 튀니지, 알제리도 IS 및 알 카에다 마그레브 지부 덕분에 여행제한이 되어 버렸다.

나이지리아보코 하람이라는 외국인의 목숨을 노리는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이 IS와 연계해 설치는 중이며 케냐는 한 동안 치안이 양호했으나 이웃 소말리아가 막장화되어 무정부 상태가 되자 발호한 알 샤바브가 이 나라까지 넘어와 테러를 저질러 덩달아 여행자제국이 되어버렸다.

에티오피아도 치안이 불안정한 편이나 수도 권역은 비교적 안전하니 주의하면 된다. 여기는 인천에서 아디스아바바로 가는 직항편도 있다.

카메룬도 북쪽은 보코 하람 남쪽은 독립세력이 설치는 중이라 여행을 떠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빈부 격차와 흑백 갈등이 극심하고 이웃 가난한 나라 난민들이 몰려오면서 치안이 아주 안 좋아져 조심해야 한다. 오죽하면 남아공 괴담이 돌기도 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는 일본 여성 여행객이 강도에게 당하는 듯한 음성까지 포착되었다! 부부젤라 소음 속에 일본어 비명이 섞여있었다.

카보베르데는 괜찮다. 포르투갈어만 알면 여행이 편한데 포르투갈에서 거의 자기네 영토 연장처럼 생각하는 친숙한 곳이어서 토속언어를 많이 섞어 쓰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 비해 언어 소통이 더 편하고 유럽에서 잠깐 다녀 가기도 좋다. 기후도 열대임에도 해양성 기후라 그렇게 덥지 않고 25도 정도로 시원한 편이다.

6. 관련 문서



[1] 특히 요즘은 배낭보다는 끌고 다니기 편한 캐리어가 대세가 되고 있다.[2] 배낭여행이라는 이름이 정착된 데는 초창기 배낭여행이 대학생 등 젊은이들이 최소한의 경비로 호스텔 등 저렴한 숙박시설에서 머물면서 유럽,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를 길게 여행하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이들 나라들은 올드타운 등지의 도로포장이 평탄하지 않아서 캐리어를 끌기 힘든 곳이 많다.[3] 여행사에서 배낭여행에 특화된 상품을 많이 내놓는다. 1일차에는 이 도시, 2일차에는 저 도시 등등 큼직한 일정만 잡고 이에 대한 숙소와 이동수단까지만 여행사에서 예약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자유관광으로 잡는 형식의 상품이다. 당연히 일반적인 패키지와 달리 가이드는 안 따라붙는다.[4] 대표적으로 유럽의 경우, 반 시계 방향 일주를 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만큼, 실패할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5] 물론 요즘에는 다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고 해외 데이터 로밍도 쉽기 때문에 현지에서 검색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전화번호 정도는 미리 저장해두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갈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6]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제외.[7] 에어아시아세부퍼시픽 같은 저가 항공사가 발달해 있어 한국에서 고속버스 타는 돈보다도 저렴한 돈으로 이곳저곳을 갈 수도 있다.[8] 고수를 먹어본 경험이 없다면 가까운 쌀국수집에 가서 주문할 때 고수를 접시에 따로 담아달라 요청하여 시도해 보도록 하자. 실패했다면 고수를 빼달라는 요청을 현지 언어로 미리 외워가는 것 또한 방법이다. 고수 문서 참조.[9] 지리적으로 아시아에 속하지만 여행은 대부분 유럽으로 분류하고 있다.[10]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등은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을 경유하며(캐세이퍼시픽+영국항공 조합)[11] 스페인은 과거 남미를 식민지로 가졌기 때문에 항공편이 많다. 다만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항공편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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