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8 08:59:43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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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 beetle}}}
파일:사슴벌레.png
학명 Lucanidae
Latreille, 1804
<colbgcolor=#fc6> 분류
동물계 Animalia
절지동물문 Arthropoda
곤충강 Insecta
딱정벌레목 Coleoptera
사슴벌레과 Lucanida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언어별 명칭】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CCCCCC,#212121>한국어 사슴벌레
집게벌레
하늘가재
영어 Stag beetle[2]
일본어 クワガタ(ムシ)[3]
}}}}}}}}}||

1. 개요2. 넓은 의미에서의 사슴벌레3. 분류
3.1. 한국에 서식하는 사슴벌레
4. 사육 방법5. 기타6. 다른 곤충들과의 관계7. 매체에서의 사슴벌레
7.1. 캐릭터 & 메카

1. 개요

딱정벌레목(Coleoptera) 풍뎅이상과(Scarabaeoidea) 사슴벌렛과(Lucanidae)에 속하는 딱정벌레들의 총칭. 가장 오래된 개체의 표본은 쥐라기 중기[4]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몸 색깔은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 전체적으로 광택이 있고 외골격이 단단하며 대부분의 종들의 수컷의 경우 멋있고 커다란 턱을 가지고 있어 애완용으로도 인기가 좋고 표본으로도 가장 많이 판매되는 곤충 중 하나다.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지구 상에 약 1500~1600여 종의 사슴벌레가 살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16종이 분포하고 있다.[5]

[ 사슴벌레의 한살이 사진 펼치기 · 접기 ]
||<nopad> 파일:유럽사슴벌레 한살이.jpg||
유럽사슴벌레(Lucanus cervus)의 한살이[6]

2. 넓은 의미에서의 사슴벌레

딱정벌레목 곤충이니 만큼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완전변태를 한다. 사슴벌레의 성충의 크기는 유충 때의 크기, 무게, 섭취한 영양 등에 비례한다. 유충의 경우 야생에서는 주로 썩은 폐목 등에서 발견된다. 사육 시에는 이와 비슷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은 발효 톱밥에 기르지만 유충을 쉽게 크게 만들기 위해 버섯의 뿌리로 제작되는 '균사'라는 특수한 유충 먹이를 사용하기도 한다.[7] 고작해야 몇 개월을 간당간당하는 장수풍뎅이와는 달리 성충 시기를 오래 보내는 편이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잘 기르면 약 1~2년 이상 생존 가능한 종도 있으며 먹이 없이는 약 2주 정도를 버틸 수 있다.

사슴벌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컷 사슴벌레의 큰턱의 경우 명칭은 턱이지만 음식 섭취를 위해 발달된 것이 아니다. 이 큰턱은 싸울 때 무기로서 사용하는데, 큰턱으로 상대를 잡아 들어올려 떨구는 것이 주된 사용법이다. 무는 힘이 상당히 강한데, 작은 사슴벌레라도 손에 구멍을 내는 건 일도 아니며 커다란 사슴벌레라면 살이 찢어지는 건 기본이다.[8] 누구도 가지지 못한 강력한 큰턱 덕분에 사슴벌레의 경쟁 상대는 같은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제외하면 없다.

반면에 암컷은 수컷에 비해 아주 작은 큰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물리면 수컷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더 아플 수 있다. 암컷의 큰턱은 짧지만 두껍고 끝이 뾰족한 니퍼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 암컷에게 물린다면 아픈 정도로 끝나는 수컷과 달리 십중팔구 피를 보게 된다. 게다가 고통은 둘째로 치더라도 큰턱이 작아서 떼어내기가 아주 힘들다. 이렇게 작고 예리한 큰턱은 산란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대부분의 사슴벌레는 죽은 나무를 갉아 파내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이럴 때 짧고 튼튼한 큰턱은 제 역할을 다 한다.

다른 딱정벌레과 곤충들과 마찬가지로 앞날개 속에 얇은 뒷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비행이 가능하다. 잘 날긴 하지만, 몸에 비해 날개가 크지 않아 비행 실력이 떨어져서 자주 날지는 않는다. 불빛에 모이는 습성이 있어 숲 주변 가로등을 훑어보면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에도 굉장히 잘 모이는데 참나무 숲 근처 나무에 바나나를 발라 놓으면 바나나가 숙성되면서 발산하는 냄새로 마치 자석처럼 사슴벌레를 끌어모은다. 사슴벌레만 오는 게 아니다. 말벌도 온다.

강력한 무기와 단단한 몸 덕분에 큰 개체라면 절지동물 중에서는 천적이 없다. 작은 종이나 작은 개체는 거미줄에 걸려 거미에게 사냥당하거나 커다란 지네, 사마귀에게도 사냥당한다. 당연히 척추동물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 가장 큰 천적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까마귀, 까치 등의 소형 척추동물이고, 극단적으론 , 고양이과, 개과, 맹금류 등 대형 포식자까지 육식을 하는 모든 척추동물이 천적이다.

인기가 많은 만큼 남획에 취약한 곤충이기도 하다. 과도한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두점박이사슴벌레, 왕사슴벌레, 꼬마넓적사슴벌레, 뿔꼬마사슴벌레 등의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특히 왕사슴벌레는 외국종과의 이종교배 문제까지 겹쳐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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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사슴벌레의 분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딱정벌레목 생물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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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딱정벌레목 생물 목록#사슴벌레과(Lucanidae)|사슴벌레과(Lucanida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한국에 서식하는 사슴벌레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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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슴벌레속 Dorcus 넓적사슴벌레[A] · 왕사슴벌레 · 애사슴벌레 · 참넓적사슴벌레[A] · 홍다리사슴벌레 · 털보왕사슴벌레 · 엷은털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속 Prosopocoilus 톱사슴벌레 · 두점박이사슴벌레
산사슴벌레속 Prismognathus 다우리아사슴벌레
애보라사슴벌레속 Platycerus 원표애보라사슴벌레
사슴벌레속 Lucanus 사슴벌레
꼬마넓적사슴벌레속 Aegus 꼬마넓적사슴벌레
꼬마사슴벌레속 Figulus 큰꼬마사슴벌레 · 길쭉꼬마사슴벌레 · 꼬마사슴벌레
뿔꼬마사슴벌레속 Nigidius 뿔꼬마사슴벌레
[A] 넓적사슴벌레속(Serrognathus)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

한국에 자생하는 종류가 기껏해야 3종뿐인 장수풍뎅이와는 달리 사슴벌레는 꽤 다양한 종들이 서식한다. 다만, 대형종[9]이 3분의 1 정도뿐이라는 것은 장수풍뎅이와 동일하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두점박이사슴벌레만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실 두점박이사슴벌레의 개체수는 결코 적지 않지만, 오직 제주도에 서식하는 생태적 면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고, 서식지가 한정되어 있으니 서식지 파괴와 남획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보호 대상이 된 것이다.

동물원이나 박물관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은 사육이 원활한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애사슴벌레뿐이다. 최근 들어 일부 곤충박물관에서 두점박이사슴벌레를 전시하기도 한다.

4. 사육 방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장수풍뎅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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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수풍뎅이\#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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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수풍뎅이\#사슴벌레|사슴벌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기타

  • 2000년대 정도만 하더라도 암컷은 알을 낳고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지속적인 연구로 암컷의 영양 상태가 좋으면 알을 낳고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과정에서 사슴벌레 암컷이 잡식성인 것도 같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좋은 사육 환경일 때의 얘기고 야생에서는 대체로 알을 낳은 뒤 탈진하여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사슴벌레는 어떻게 먹이를 먹나요?“라는 질문이 잦다. 사슴벌레는 붓처럼 생긴 두 갈래의 혀로 개처럼 핥아먹는다. 큰턱으로 먹이를 씹어 먹는 행동은 썩은 나무를 갉아먹는 유충 때만 할 수 있다.
  • 장수풍뎅이와 함께 멋있는 생김새 때문에 사육을 하거나 표본을 모으는 마니아가 많은 편이다. 야행성인데 주광성도 있어서 시골에서는 가로등 같은 곳에 가면 볼 수 있다.
  • 간혹 사슴벌레를 먹어보는 유튜버들도 있는데, 맛이 나쁘다고 한다. #1, #2
  • 게임을 하다가 열이 받아서 마우스를 부수는 것을 사슴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 수컷 개체는 메카닉이나 특촬 히어로의 모티브로도 많이 쓰인다. 보통은 장수풍뎅이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15] 그럴 때는 대부분 장수풍뎅이에 비해 뭔가 밀리는 역할이나 정반대의 특징을 가진 형태로 나온다.
  • 걸음걸이가 상당히 귀엽다. 뿔뿔대며 움직이는 대다수의 딱정벌레목 곤충들과는 달리 사슴벌레는 아기가 아장아장 기어가듯 뒤뚱거리며 움직인다.
  • 사슴벌레는 순간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으면 죽은 척하는 습성이 있다. 나무를 강하게 발로 차서 사슴벌레가 떨어지면 죽은 척하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 다른 곤충들과의 관계

사슴벌레는 단단한 몸, 높은 살상력을 지닌 큰턱까지 가지고 있어서 자연에서 이기거나 대항할 수 있는 곤충이 장수풍뎅이장수말벌 외에는 전무하다. 저 둘마저도 사슴벌레가 큰턱으로 잘 잡기만 하면 쉽게 죽일 수 있다. 아래는 한국 토종 넓적사슴벌레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사슴벌레처럼 몸집이 큰 사슴벌레를 기준으로 한다.
  • 장수말벌
    먹이와 서식지가 겹치기 때문에 자주 충돌한다. 사슴벌레는 다리가 약점이기 때문에 여럿이 달려들어 공격하면 사슴벌레가 피한다. 특히 장수말벌의 활동 시간인 낮에는 사슴벌레가 장수말벌을 몰아내기 힘들다. 한 마리도 벅찬데 여러 마리서 행동하기 때문이다. 대신 사슴벌레가 다리나 몸을 숨길 수 있는 나무껍질 틈에 자리를 잡고 버티면 장수말벌이 당해낼 수 없다. 운 나쁘게 큰턱에 물리기라도 하면 그대로 황천행이다.
  • 다른 말벌, 쌍살벌, 꿀벌
    먹이와 서식지가 겹치기 때문에 자주 마주친다. 어느 정도 대적이라도 가능한 장수말벌과는 달리 스펙에서 게임이 안 되기 때문에 보통은 사슴벌레 근처에 물러나서 눈치를 보면서 수액을 빤다. 종종 덤비는 개체가 있긴 하지만 사슴벌레의 턱에 끔살당한다.
  • 나비목, 매미, 노린재목, 풍이, 꽃무지, 하늘소 등
    수액터에 몰리는 곤충들이다. 애초에 사슴벌레에게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사슴벌레는 먹이를 먹는 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이상 이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6.1. 장수풍뎅이

사슴벌레하면 거의 대부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유명한 관계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중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한 논쟁은 호랑이 vs 사자처럼 vs놀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오랜 흥밋거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서식지가 완전히 달라 실제로는 만날 일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싸울 일이 없는 호랑이와 사자랑 다르게, 이 두 곤충은 서식지와 먹이가 완전히 일치한다. 적을 물리치기 위한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 점마저 똑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두 곤충은 사람들의 바람대로(?) 정말 허구한 날 먹이를 두고 격렬하게 싸운다. 심지어 한살이, 생태마저 비슷하니 여러모로 재미있는 관계이다.

보통 대중매체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라이벌로 등장할 경우에는 사슴벌레가 근소하게 밀리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두 곤충이 맞붙으면 대부분 장수풍뎅이가 이긴다. 비록 사슴벌레의 큰턱이 막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긴 하나 장수풍뎅이의 다리 힘이 사슴벌레보다 훨씬 강한 데다가 평균 몸무게마저 사슴벌레보다 무겁고, 나무 위에서는 서로 간의 무기 상성도 장수풍뎅이의 우위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통 막상막하의 라이벌 관계로 여겨지는 것과는 달리 실제 야생에서 사슴벌레에게 장수풍뎅이는 굉장히 어려운 상대이다.

하지만 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와 달리 장수풍뎅이를 잘 물기만 하면 승리를 넘어서 장수풍뎅이의 몸을 그대로 으깨 죽일 수 있다.[16] 장수풍뎅이의 껍데기는 사슴벌레의 것보다 약하기 때문에 장수풍뎅이가 사슴벌레에 물린다면 치명상을 입게 된다. 특히 사슴벌레 중에서도 장수풍뎅이와 체격이 비슷하고 힘 역시 강하며 성질까지 사나운 넓적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의 몇 없는 호적수로 서로 자주 충돌한다.

7. 매체에서의 사슴벌레

픽션에서도 장수풍뎅이와 엮일 때가 많은데, 주로 라이벌 관계나 형제로 나온다. 하지만 장수풍뎅이에 비해 좋은 대우는 못 받으며 장수풍뎅이에 밀리는 2인자 내지는 악당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나마 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보다 대우가 좋은 매체가 풍뎅이뎅이가면라이더 쿠우가[17], 임금님전대 킹오저[18] 정도.

일본에서는 사슴벌레의 뿔이 사무라이 장식과 비슷해서 인기가 많다. 일본 그룹 페니실린의 보컬 하쿠에이가 사슴벌레를 기르고 있으며, 페니실린의 노래 중에는 사슴벌레를 주제로 한 남자의 로망이란 곡이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스탠드 타워 오브 그레이는 대형 사슴벌레의 형태이다.

매체에 등장할 때는 주로 전기 속성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VOCALOID 오리지널 곡 중에 사슴벌레에게 춉을 먹였더니 타임슬립했다라는 곡도 있다.

7.1. 캐릭터 & 메카


[1] 북한에서는 아직도[2] stag는 사슴. 한국 이름과 어원이 비슷하다.[3] 'くわがた'는 '투구의 앞면 양쪽에 뿔처럼 세운 장식물'을 의미한다. 즉 사슴벌레의 턱이 (일본의) 투구 장식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4] 칼로비움절[5] 흔히 비교되는 장수풍뎅이류의 경우, 대한민국에는 단 3종만이 서식 중이다.[6] 각각마다 밑에 있는 알파벳 순으로 보면 된다.[7] 평균적으로 균사를 먹고 자란 개체가 성충이 되면 더 크다.[8] 일부 대형 사슴벌레는 큰턱으로 연필을 두 동강낼 수 있다.[9]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사슴벌레, 두점박이사슴벌레.[10] 이 종을 잘못 구별하여 애왕사슴벌레라는 종이 생기기도 했다.[11] 이 종을 잘못 구별하여 미운사슴벌레라는 종이 생기기도 했다.[12] 이 종을 잘못 구별하여 꼬마사슴벌레라는 종이 생기기도 했다.[13] 이 종은 1987년 이후로 정식 채집 기록이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존재 여부가 불투명한 종이다. 암컷의 앞날개에 많은 줄이 나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같은 특징을 가지는 꼬마넓적사슴벌레 암컷을 잘못 구별했다는 이야기가 신빙성이 높다.[14] 왕사슴벌레와 닮았지만, 일본에만 서식하는 특산종이다. 해발 1000m 이상에 살고 낮에 활동하는 소형 사슴벌레로 1930년,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채집된 후 95년이 지난 현재까지 기록이 없다. 줄사슴벌레처럼 왕사슴벌레 소형 개체를 잘못 구별했다는 이야기가 신빙성이 높다. 애왕사슴벌레라는 이름도 말소되었기 때문에, 이 이름은 이제 의미가 없다.[15]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실제로 서식지가 겹치는 곤충이다.[16] 장수풍뎅이의 몸통 관절에 턱을 걸어서 그대로 몸을 동강내 죽여버린 사례도 있다.#[17] 아예 사슴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장수풍뎅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는 중간 보스이기는 하지만 괴인으로 등장하니 당연히 사슴벌레 쪽이 더 대우가 좋을 수밖에. 대신 장수풍뎅이한테는 가면라이더 카부토가 있다.[18] 여기서는 사슴벌레 메카가 주인공 파트너인데, 장수풍뎅이 메카는 라이벌의 메카가 아닌 것은 물론이고 신전사나 악역의 메카도 아닌 서포트 메카에 불과하다.[19] 본 작의 세계관에서는 사슴벌레를 신의 사자로 여기고 있다.[20] 지금은 미등장(미공개) 상태.[21] 사마귀, 메뚜기도 포함.[22] 주인공인 츠마미는 인간과 사슴벌레의 혼혈이며, 아빠는 거대한 사슴벌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지라 국내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지만, 넨도로이드 7번으로 발매된 적이 있다.[23] 처음부터 곤충을 주제로 만들어진 게임 홍보용 애니메이션[24] 일본의 동인 작가 明日葉トモロウ가 스마트 팔콘을 사슴벌레로 그렸던 팬아트가 유명해지면서 이 별명이 생겼다.[25] 23화 A파트 참조.[26] 이름은 스캐럽, 즉 쇠똥구리지만 생김새는 쇠똥구리랑 아무런 상관없는 완벽한 사슴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