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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표시는 대한민국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제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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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Watch Series 1 A powerful new take on the original.오리지널에 대한 파워풀한 재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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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대한민국 Apple Watch Series 1 고객 지원 사이트 |
1. 개요
Apple이 2016년 9월 8일[1]에 공개한 watchOS 기반 스마트 워치로, Apple Watch 1세대의 리네이밍 모델이다.1.1. 상세
2016년 9월 8일, Apple Watch의 2세대 모델이 Apple Watch Series 2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됨에 따라 기존 Apple Watch 스포츠 모델은 Series 1으로 리네이밍 되며 제품 스펙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기존 모델과 나머지 부분은 동일하지만 SIP가 기존 S1 싱글코어 칩셋에서 S1P 듀얼코어 칩셋으로 교체되었고 기존 출고가 또한 가격을 낮추어 재출시되었다.[2] 다만 이외의 스펙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Apple Watch Series 2에서 지원하는 GPS 그리고 50M 방수는 지원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1세대 모델은 2017년에 출시된 watchOS 4에서 운영체제 지원이 종료되었지만 Series 1 모델은 2019년에 출시된 watchOS 6에서 종료되었다.고로 기존 사용자들이 말하는 Apple Watch 1세대 모델 = Apple Watch Series 1은 틀린 말이다. 분명히 프로세서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중고거래를 하기 전에 기기 후면에 적혀있는 모델번호를 별도로 확인하기를 권한다. 또한 Series 1이 나오면서 기존 1세대 모델은 Series 0으로 불리기도 한다.
| <rowcolor=#fff> Apple Watch(1세대) 모델명 구분 | |
| 38mm | 42mm |
| A1553 | A1554, A1638 |
| 모델 식별자 | 모델 식별자 |
| Watch1,1 | Watch1,2 |
| <rowcolor=#fff> Apple Watch Series 1 모델명 구분 | |
| 38mm | 42mm |
| A1802 | A1803 |
| 모델 식별자 | 모델 식별자 |
| Watch2,6 | Watch2,7 |
2. 사양
2.1. 제품 사양
| 프로세서 | Apple S1P | ||
| 메모리 | 512 MB LPDDR3 SDRAM, 8 GB 내장 메모리[3] | ||
| 디스 플레이 | 38mm | 272x3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플라스틱 OLED (290 ppi) Force Touch 터치 스크린, 강화 Ion-X 글래스, 플라스틱 후면, Taptic Engine 탑재 | |
| 42mm | 312x390 RGB 서브픽셀 방식의 플라스틱 OLED (302 ppi) Force Touch 터치 스크린, 강화 Ion-X 글래스, 플라스틱 후면, Taptic Engine 탑재 | ||
| 근접통신 | Wi-Fi 802.11b/g/n, 블루투스 4.0[4], NFC Type A/B[5] | ||
| 카메라 | 미탑재 |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Polymer 205(38mm)/246(42mm) mAh | ||
| 운영체제 | watchOS 3 → 4 → 5 → 6 (지원종료) | ||
| 규격 | 33.3mm x 38.6mm, 35.9mm x 42.0mm, 25g/30g | ||
| 색상[6] | 산화 피막 알루미늄 외장의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골드 색상 | ||
| 단자정보 | |||
| 기타 | IPX7 등급[7] 방수 지원, 심장 박동 인식 센서 내장[8], 진동 피드백, 무선 충전, 통화가 가능한 스피커 및 마이크 | ||
2.2. 지원 기기
3. 특징
Apple Watch Series 2가 출시되며, 기존 1세대 Apple Watch를 일부 사양을 바꾸어 재출시한 모델이다.1세대 Apple Watch와 달리, 알루미늄 마감으로만 출시되었다.
4. Apple Watch 페이스
5. Apple Watch 밴드
6. 문제점
6.1. 디스플레이 분리 현상
Apple Watch의 디스플레이 부분에 들뜸이 발생하다가 결국 덜렁거리며 열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워치 뚜껑이 따이는 느낌이라 '뚜따'로 부르는 증상이다. 앞커버가 분리되는 현상은 주로 Apple Watch 1세대, Apple Watch Series 1, Apple Watch Series 2등 연식이 3년을 넘어가는 제품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배터리의 부풀음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충전하고, 대부분 취침시간동안 완충상태로 있으며 충전부에 발열이 있는 편이라 배터리에 좋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결국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 어느정도 까지는 전혀 외관상으로 차이가 없다가 한계치를 넘어가면 디스플레이 접착부의 힘을 넘기며 앞커버를 배터리가 들어올린다. 열리는건 한순간이라 멀쩡한줄 알고 차고 다니다가 디스플레이가 케이블에 겨우 붙어 덜렁거리거나 운이 좋지 않다면 케이블이 끊겨 회생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한다.
이 문제 역시 Apple에서 인지하고 구입일로 부터 3년 동안 보증 처리를 해주지만, 보통 커버 분리 현상이 꽤 오랜 시간 사용해서 발생하는 문제고 무엇보다 커버가 열린지 모르고 손을 씻다 액체가 유입되거나 어디에 부딪혀서 내부 케이블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보증이 불가하다는 문제가 있다.
7. 기타
[1] 한국 시각 기준 2016년 9월 9일[2] Apple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축되었다.[3] 음악 2GB, 사진 75MB 사용 가능[4] iPhone과 핸드오프 통신을 위해 쓰인다. 블루투스 스피커와도 연결이 가능하며 Apple Watch에 저장된 음악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만 재생이 가능하다.[5] iPhone과의 연동 및 Apple Pay용.[6]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7] 1M, 30분[8] 꼭 손목이 아니더라도 혈류가 감지되면 측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