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19:39:21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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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Fuji X-Pro
1. 개요2. 한국의 카메라 역사3. 브랜드4. 위기5. 종류 및 용어6. 여담

1. 개요

📷
寫眞機 / Camera
사진을 찍는 데 쓰는 기기. 한자어로는 사진기라고 부른다. 종류에 따라 사진뿐 아니라 영상을 찍을 수도 있으나 전적으로 영상만을 찍는 것은 따로 '캠코더'라고 나누어 부른다.

어원은 스케치용 도구인 "카메라 옵스큐라"(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기 카메라인 다게레오타입을 시작으로 현대 디지털 카메라까지 모두 카메라 옵스큐라처럼 어두운 공간에 작은 구멍을 뚫어 굴절하는 빛을 맺히게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생물의 안구와 원리가 같고 단지 안구는 망막과 시신경을 사용해서, 카메라 옵스큐라는 사람이 직접 그려서, 필름 카메라는 필름에 반응시켜서, 디지털 카메라는 이미지 센서에 노출시킨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인간의 안구는 약 1억 2천만 화소인데 500억 화소 카메라가 나와 인간의 안구를 뛰어넘었다. 근데 그 카메라는 크기가 사람만하다는 게 함정 사람눈보다 500배 좋은데 당연히 사람만 하겠지

2. 한국의 카메라 역사

한국 사람으로는 1883년에 황철이란 사람이 중국 상해에서 최초로 들여왔는데, 카메라를 이용하면 후대에 기록이나 자료를 남기는 데 편리하겠다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자신의 집에 사진관을 세우고, 날마다 카메라를 들고 도성을 돌아다니며 저잣거리 풍경이나 궁궐을 찍었다. 하지만 당시 관료들도 서양문물에 그리 무식한 사람들이 아니었고, 국가보안상 대략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황철을 의금부에 잡아 가두기도 하였다.

이런 보안상의 문제도 있지만, 초기 사진관들은 애들 살과 뼈를 녹여 사진의 재료로 삼는다는 유언비어에 시달리곤 했다.[1] 그러다 사진이 대중화 된 것은 단발령이 떨어진 뒤부터였는데, 머리를 자르기 전 상투를 틀고 있는 모습을 또렷히 남기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진관도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고... 본격적인 상업용 사진관의 시초는 1907년 개업한 '천연당 사진관'이다. 사진의 역사에서 최초로 사진이 등장하고 인물 사진이 보편화 되기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린다. 상술한 촬영 방법도 문제긴 하지만 서구의 대중들도 처음으로 접하는 이 신기한 장치에 대해서 영혼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었다.

3. 브랜드

세계 카메라 시장은 일본이 지배하고 있다. 세계 3대 메이저 카메라 회사인 캐논, 소니, 니콘 모두 일본 회사다. 그리고 나머지 파나소닉, 올림푸스, 펜탁스마저 일본 회사다. 삼성전자도 카메라를 예전부터 개발해 왔지만 모종의 이유로 시장에서 철수했다. 삼성 카메라 지못미(...). 그 다음에는 독일 브랜드가 있는데, 콘탁스 브랜드로 유명한 자이스 이콘사는 이미 파산해서 사라진지 오래고, 1996년 라이카에 인수된 미녹스, 2009년 도산한 롤라이 F&H등, 일본이외에는 경쟁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사치품 카메라로 유명한 독일의 라이카나 중형카메라 포맷을 생산하는 스웨덴의 핫셀블라드 정도가 있는 상태. 아니면 영화촬영용 카메라 시장에서 독일의 아리나 미국의 레드, 호주의 블랙매직 디자인이 있다. 그런데 다 초고가를 자랑하는 제품들이라 일반소비자에게는 크게 영향력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위기'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이 일반 소비자용 시장은 결국엔 다 씹어삼키고 있다. 아니면 소니도...[2]

4. 위기

2011년을 정점으로 쇠락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의 보급이 대중화되었기 때문이다. 굳이 고성능의 카메라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스마트폰 폰카로 사진을 촬영하고 곧바로 블로그트위터, 페이스북 등등의 SNS에 올릴 수 있어서 컴팩트 카메라들이 대규모로 사라지는 결과를 낳았다. 카메라 업계에서도 사진 공유 기능에 대해 인지는 했지만. 너무 크거나(갤럭시 NX) 소프트웨어와 SNS에 대해 무지하거나 소니처럼 자사 스마트폰 라인과의 카니발리제이션을 우려해서 다들 나사가 하나둘씩 빠진 제품들만 나왔다. 그리고 보급기 시장만 털리면 다행이겠지만 카메라 사업 자체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이젠 DSLR는 물론이고 가벼운 무게가 강점인 미러리스조차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거니와 스마트폰이 보급기 시장을 많이 먹어치웠다. 심도 때문에 큰 카메라를 쓴다는 얘기가 무색해지는데 아이폰 7을 기점으로 듀얼 렌즈를 이용해 심도를 옅게 만드는 기능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 한두 개가 아니라 앞으로 카메라 시장이 많이 위축될 거라는 전망이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가뜩이나 점유율이 확장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카메라와 렌즈가 팔리질 않아서 결국 2015년 후반기에 카메라 시장에서 철수했는데, 이게 오히려 빨리 발을 뺀 격이라 손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에 큰 점유율을 가진 일본 카메라 회사들은 큰 위기인데. 니콘은 2017년 기준으로 1인치 카메라의 개발을 취소하고 명가량을 퇴직시킬 정도로 대위기를 맞이 했으며, 파나소닉은 주주들의 요구로 카메라 사업을 축소했다. 보급기 기종들이 많이 팔리긴 하지만 스마트폰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감당 못 하는 처지. 결국 DSLR과 미러리스는 전문화 및 고급화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비싼 장비를 쓸 이유가 없다는 점. 영상용 카메라 시장의 경우 애초에 영상용 카메라 자체가 굉장히 비싸고 구매 루트도 한정 되어있어 주로 전문 직종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있든 없든 확실한 차이가 없지만[3] 카메라의 경우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물론 기본적인 스펙을 비교하면 아직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점이다.

파일:external/1.bp.blogspot.com/chart%255B1%255D.jpg[4]

이 그래프만 봐도 스마트폰이 얼마큼 차지하는지 알수 있다. DSLR과 미러리스는 굉장히 적은 편이지만 DSLR은 기자 및 스포츠에 특화된 카메라 시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익을 얻으며 미러리스는 나온 지 얼마 안 되었기에 매우 적은 편이다. 콤팩트 카메라의 경우 스마트폰이 나온 뒤로 대폭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전체적인 카메라 생산이 많이 줄어든 상황인데 점차 스마트폰이 카메라 시장을 흡수하기 시작한다면 카메라는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5] 현재론 아직 큰 센서 및 좋은 렌즈를 쓰는 DSLR 및 미러리스가 버티고 있지만 작은 센서로도 중형급 화질이 나온다면 더 이상 큰 카메라들을 쓸 필요가 없다.

애초에 카메라의 역사는 소형화였다. 대형 카메라가 전문용으로 많이 쓰였을 때 핫셀블라드 같은 회사에서 중형카메라를 선보이면서 작아졌지만 여전히 쓰였다가 35mm 카메라가 나왔을 땐 일반인이 쓰는 카메라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21세기 근처론 아예 35mm가 기준이 되었고 캐니콘 같은 회사가 위력을 떨친 뒤 나중에 아이폰이 나타나면서 점차 일반인들은 작고 편리한 스마트폰을 카메라 대신 쓰고 있게 되었다. 그러나 기술과는 관계없이 물리적으로 작은 센서가 큰 센서를 따라잡을 수 없다. 만약 작은 센서로 지금보다 우수한 화질을 얻게 된다면 큰 센서는 이미 훨씬 앞질러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당분간 큰 센서의 카메라는 고가의 전문가용 장비로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것이 영원히 가는 건 불가능한게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한계라는 게 있다는 문제가 있다. 작은 센서보다 큰 센서가 물리적으로 훨씬 앞서갈 수밖에 없는 건 사실이나 상당한 시일이 지나서 작은 센서로도 아주 충분한 화질을 얻어낼 수 있게 되어 상위 1%의 전문가들의 인간의 감각(육안)으로도 작은 센서와 큰 센서의 결과값을 구분할 수 없는 날이 온다면 애초에 이미지의 판독조차도 육안이 아닌 별도의 기계를 쓰는 특수목적 분야를 제외하고서는 카메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이건 사진이 아닌 영상에서는 현재진행중인 문제이다. SD화질과 HD화질 그리고 FHD화질, 그리고 상대적으로 논한다면 QHD화질까지는 어째저째 빠르게 세대교체가 되며 바뀌어나갔으나 UHD는 상대적으로 매우 더디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같은 소형 디스플레이같은 경우는 이미 FHD만 되어도 PPI가 300~600선에 이르기 때문에 정말 3~5cm 이내로 고개를 처박고 보지 않는 이상 UHD와 육안으로 화질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지며 컴퓨터 모니터나 소형 TV같은 20~40인치 대의 중형 디스플레이들 역시 QHD 정도 되면 육안으로 UHD와의 구분이 어려워진 편이 되어[6] 70~80인치 넘은 대형 TV에나 수요가 조금 있고 4K UHD로의 전환이 매우 지지부진한 편이다.

물론 컨텐츠의 부족이나 그런 고해상도를 뒷받침해줄 연산성능을 갖추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단 문제는 있지만 그러한 문제는 HD나 FHD로 넘어가던 과도기에도 늘상 있던 문제였고 그당시에는 물론 초기 제품들이 비싸기는 했지만 그걸 확실히 눌러버릴 수 있을 만큼 육안구별이 확실히 가능한 체감성능 차이가 아주 크고 명확하게 있었고 그로 인한 수요 전환과 규모의 경제 촉발이 아주 확실하게 일어났었다.

그나마 4K UHD까지는 십몇년 정도의 근미래에는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보급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은 있지만[7] 그 다음(4K->8K)은 심히 암울하다.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사용상황에서의 사용거리와 화면크기를 고려했을 때 4K UHD만 해도 PPI가 500~1200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 4K UHD와 8K UHD는 육안구분 못할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사실 기존의 영상매체 발달 속도대로라면은 벌써 4K가 보급되고 8K 초기제품이 서서히 풀려야될 시기다. 현실은 알다시피 뭐(...) 그래서 요새 영상제품들은 해상도 가지고 마케팅하기보다는 체감차이가 아직 뚜렷한 ISO(명암비)나 HDR(광색역)가지고 마케팅하는 편이다. 다만 같은 모니터크기에 4K와 8K를 비교하라는 건 엉뚱한짓인데 고화소일수록 더 큰 모니터나 미디어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결정적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련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9년 기준으로 이미 14K 이상의 고화소를 이론적으로 촬영이 가능한 아이맥스 필름이 존재하거니와 더 큰 센서와 화소를 도입할 예정이기 떄문이다.

다만 여기서도 문제는, 개인용 디스플레이는 이미 커질 수 있을 대로 커졌다는 것. 닥치고 크게 만들면 장땡이란 논리라면 스마트폰도 현재의 마지노선인 6인치를 넘어 8인치 9인치 마구 커져나가야 겠으나 휴대성의 문제로 X됐고, 컴퓨터 모니터의 경우는 40인치도 너무 커서 일반적인 시청거리(30~50cm)에서 한눈에 안 들어온다는 불평이 나온다. TV로 가 보면? 80인치는 넘어야 평균적인 시청거리(1~2m)에서 QHD와 4K UHD가 명확히 육안구분될 수 있다고 하는데, UHD TV 중 가장 작은 편인 72인치 짜리도 20평대 아파트 거실에 들일 수 있네 없네 하며 일반인들은 그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물론, 8K나 14K도 쓸 데는 있다. 애초에 사람이 볼 이미지가 아니라 반도체 생산공정 검품단계 같은 곳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기계에 집어넣고 정밀분석 돌리는 데 쓰는 촬영장비나, 아니면, 옥외전광판이나 영화관같이 아예 화면 크기가 미칠듯이 무식하게 큰 경우. 이런 덴 8K도 충분히 쓸 만하다. 물론 시청거리는 TV의 그것보다 더더욱 멀어지긴 하나 어쨌든 화면 크기가 넘사벽이라.

하지만 개인용, 가정용 레벨에서는 QHD, 더 가도 4K UHD가 개인시장 보급의 끝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즉, 8K나 14K를 아예 안 만들 것이라는 게 아니라, 그건 극히 일부의 특수목적 용으로만 사용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20인치 이상 디스플레이(120~140인치쯤 되야 일반적인 TV에서 4K랑 8K 구분이 명확해진다고 한다.)의 점유율과 사용 목적은 매우 협소하고, 처참한 수준이다. 물론 쓸 데는 있다. 영화관에서나 쓸까 말까 하는 수준이 되니 문제지. 애초에 영상기기든, 사진기기든, 디스플레이든, 수요 타겟에서 "일반인"을 배제하게 되는 순간 일단 그 시장은 규모 면에서 끝난거다. 물론 카메라 회사가 다 없어지고 더이상 고해상도화를 연구하지 않을 것이란 이야긴 아니고, 딱 워크스테이션 같은 꼴이 된다는 소리다. 쓰는 사람만 쓰는, 0.01%~0.001%의 수요층을 타겟하는, 보편적인 물건을 10만대 팔아서 이윤을 창출하는 게 아니라, 아주 초고가의 특수한 물건을 10대 팔아서 이윤을 창출하는 특수목적시장.

아예 카메라 점유율이 제일 높은 캐논조차 카메라 시장이 계속해서 축소될거라는 걸인정한 상태다. 결국 전문가급 카메라외엔 죄다 스마트폰에 의해 밀려서 없어질거라는 얘기로 정말로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소니처럼 카메라외에도 여러가지 만드는 회사라면 별 상관없지만 펜탁스와 니콘처럼 오로지 카메라에만 집중한 회사라면 참으로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시네마 카메라 성능과 기능들을 탑재하기 시작해서 영상기능을 대폭 올리고 있는 데 웃기게도 미러리스가 오히려 캠코더 시장을 점점 잠식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8]

5. 종류 및 용어

카메라 관련 정보 참조.

6. 여담

덕후계에서는 오디오 덕질, 시계 덕질과 함께 돈 잡아먹는 3대 덕질 중 하나로 카메라 덕질을 꼽는다. 이 물건들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품과 몇 만 원짜리 싸구려가 공존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창작물에서는 사진에 나온 인원수와 실제 인원수를 헤아려보고서 '그럼 카메라를 든 사람은 누구지?'라면서 의문을 주는 것이 클리셰로 많이 사용된다.
ex) "우리들은 4명인데. 영상에 찍힌 사람도 4명이야! 그럼 카메라는 누가 들었지?" "셀카봉"이요. 삼각대타이머도 있다. 지나가던 사람도 있다.

[1] 물론 한국 뿐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도 처음에 카메라를 접할 때에 '사진을 찍으면 혼이 빠져나간다'는 것과 같은 미신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외국의 오지에서는 사진 찍으면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하는 유언비어를 믿어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구타하는 경우가없지 않다.[2] 왜냐하면 삼성은 몰라도 아이폰은 소니센서를 쓰기 때문이다.[3] 물론 상업용 영상 카메라 시장 이야기이고, 캠코더 같은 전통적인 비디오 카메라들은 쓸려나간 지 오래이다. 하지만 액션캠 같은 스마트폰이 대체 불가능한 스펙(방수방진에 내충격성)을 지닌 제품들은 지금도 살아있다.[4] 원본을 보면 알겠지만 카메라시장과 스마트폰시장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일 정도로 카메라 특히 미러리스 및 DSLR시장이 매우 좁다.[5] 특히 MP3 시장은 사진 카메라 산업과 똑같을 정도로 닮았는데. 스마트폰에 의해 보급기 시장이 흡수당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을 넘어선 DAP로 타개하나 싶지만. 스마트폰의 음질 성능도 올라서 그마저도 위험하다.[6] PPI는 200~400선으로 떨어지긴 하는데 텔레비전이나 모니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보다 멀리 두고 사용하니까.[7] UHD와 FHD/QHD는 위에 언급한 아무리 차이가 안 나는 환경이라도 아직까지 육안상의 체감성능 차이는 미세하게나마 체감되며 또한 사용거리가 극단적으로 가까워 화질에 더욱 예민해지는 VR/AR기기같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류가 상용화 중이기 때문에 4K UHD까지는 몇 년에서 십몇년이 걸리겠지만 어찌저찌 보급되리라는 게 중론이다.[8] 물론 영상 카메라분야는 넘사벽으로 차이나고 시장크기부터 압도적으로 크고 오히려 영상에 관심이 많아진 사람들로 인해 시장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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