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Notebook}}}에 대한 내용은 [[공책]]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공책#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공책#|]]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제목이 노트북인 영화}}}에 대한 내용은 [[노트북(영화)]]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노트북(영화)#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노트북(영화)#|]]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Jupyter에서 제작한 웹 기반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내용은 [[Jupyter Notebook]]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Jupyter Notebook#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Jupyter Notebook#|]]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Notebook: }}}[[공책]]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공책#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공책#|]]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제목이 노트북인 영화: }}}[[노트북(영화)]]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노트북(영화)#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노트북(영화)#|]]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Jupyter에서 제작한 웹 기반 컴퓨팅 플랫폼: }}}[[Jupyter Notebook]]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Jupyter Notebook#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Jupyter Notebook#|]]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 컴퓨터종류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컴퓨터 |
| 개인용 컴퓨터 | 데스크톱 컴퓨터 · 노트북 컴퓨터 · 핸드헬드 PC · 일체형 PC · 미니 PC · 스틱 PC · 팜톱 컴퓨터 · 게이밍 PC · 게이밍 노트북 · 핸드헬드 게이밍 PC · 워크스테이션 · 크롬북 · 울트라북 · 2in1 노트북 · 태블릿 PC · UMPC |
| 모바일 컴퓨터 | PDA · 피처폰 · 스마트폰 · 태블릿 컴퓨터 |
| 웨어러블 컴퓨터 | HMD · 스마트 워치 · 스마트 밴드 · 스마트 링 |
| 게임기 | 거치형 게임기 · 휴대용 게임기 · 아케이드 게임기 |
| 기타 컴퓨터 | 슈퍼컴퓨터 · 미니컴퓨터 · 마이크로컴퓨터 · 서버 컴퓨터 |
| 노트북 컴퓨터 Notebook Computer, Laptop[1] Computer[2] | |
| 경량 노트북[3] | |
| 게이밍 노트북[4] | |
1. 개요
노트북 컴퓨터는 배터리, 디스플레이, 키보드 등을 갖춘 휴대하기 편리한 개인용 컴퓨터를 말한다.2. 명칭
영어권에서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Portable Computer)를 가리키는 단어는 주로 '랩톱(Laptop)'으로, '무릎(Lap) 위에(Top) 올려둔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5] 이와 반대로 데스크톱(Desktop)은 '책상(Desk) 위에(Top) 올려둔다'는 뜻이다. 한국의 경우 '데스크톱'은 널리 사용되지만, 랩톱은 잘 사용되지 않고 재플리시인 '노트북'이라는 낱말이 더 대중적으로 쓰인다.노트북 (컴퓨터)라는 단어는 일본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공책만큼이나 얇으며, 공책처럼 접었다 펼 수 있어서 이러한 마케팅 용어를 사용했다. 이 용어는 동일한 의미를 가진 일본어 '노-토 파소콘(ノートパソコン)'과 같은 계통인데, '노-토 파소콘'은 마찬가지로 '노트(공책)'와 '파소콘(퍼스널 컴퓨터; PC)'의 결합이다. 이 명칭의 기원은 세이코 엡손의 HX-20라는 노트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최초의 노트북이라는 명칭을 이용한 랩톱 컴퓨터이다.
최초의 노트북이 일본에서 사용된 마케팅 용어이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에만 통용되는 단어[6]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어권에서도 컴퓨터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을 때는 맥락상 알아듣는다. 물론, 아무 맥락 없이 말하면 보통 공책을 떠올린다.[7] 혼동의 여지 없이 언급하려면 'Laptop'이라고 말하는 게 가장 확실하며, 이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Notebook Computer'라고 길게 말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업체는 영어권에서의 공식 명칭을 대부분 랩톱으로 표기하지만, 얇고 작고 가벼워서 공책 급으로 휴대성이 너무 편리한 제품군을 노트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Apple이 대표적으로 과거 PowerBook 시절부터 MacBook 시리즈까지 제품명을 ~북(Book)으로 통일하고 있으며 스티브 잡스도 키노트에서 노트북이라 표현한 바 있다.
3. 역사
| 일반적인 컴퓨터 역사는 항목 참고, 일상에서 사용된 PC의 개략적인 역사는 항목 참고. |
노트북의 역사는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휴대용 개인용 컴퓨터가 탄생한 것은 개인용 컴퓨터가 탄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제록스 PARC 연구소의 앨런 케이는 1972년에 그의 박사 논문으로 'A Personal Computer for Children of All Ages'라는 논문을 발표했고, 여기서 '개인용 휴대 정보 조작기'(Personal, Portable Information Manipulator)이라는 개념과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그는 이 기기에 다이나북(Dynabook)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다이나북의 어원은 다이나믹 미디어(Dynamic Media)를 갖춘 책(Book)이라는 의미이다. 비록 상업화되지는 않았지만, 현대의 휴대용 컴퓨터 개념은 이때 탄생했다.[8]
노트북 이전에도 최초의 휴대용 컴퓨터인 IBM 5100 같은 것이 나온 바 있으나, 무게가 22 kg[9]에 달했고 초창기의 노트북 모델은 상당히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영 좋지 못했다. 개념 자체도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는데, 접이식 방식의 노트북이 정립된 것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1980년대 나온 노트북 컴퓨터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Portal R2E CCMC는 오히려 키보드 달린 오실로스코프에 가까웠다.
또한 1980년대에는 현재의 노트북은 아니지만 휴대만 가능한 컴퓨터가 제법 등장했는데, 대표적으로 Apple IIc 같은 기종이다. 3 kg대의 무게로 휴대 가능하나 모니터(화면)와 배터리는 없었다. 그 당시 8비트 PC는 대부분 TV를 모니터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AC 전원에 연결하고 모니터는 가정용 TV로 대신하는 셈.[10] 또한 8비트 PC와 전자계산기의 중간 정도 되는 휴대용 컴퓨터라는 물건 또한 이 시절에 등장했다. 좀 커다란 전자계산기 크기에 쿼티 키보드, 가로 40자에 세로로는 5행 정도 되는 작은 흑백 액정 등을 장착했다.[11]
노트북이 현대의 형태로 정립된 1990년대 초/중반 이후에도 12인치 노트북의 무게는 3 kg대였다.[12] 당시의 기술 수준으로 극단적인 휴대성을 추구한 모델인 도시바 리브레또 같은 모델이 있긴 했으나, 휴대성을 추구한 반작용으로 성능이 너무 시망이라서 대중화되지 못하고 극소수만 사용했다.
초창기 노트북의 휴대성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계륵이었는데, 당시 기술의 한계상 휴대성을 확보하려면 희생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성능이 좋은 부품은 덩치도 크고[13] 전력을 더 많이 잡아먹기 마련인데, 당연하게도 전력을 많이 잡아먹으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만큼 짧아지게 되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아지면 추가 배터리라든가 전용 어댑터를 휴대해야 하므로 휴대성이 나빠지게 되는 결과가 생겼던 것. 충분한 휴대성과 사용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작고 전력이 적게 들지만 성능이 낮은 부품을 사용해야 했으므로 성능 역시 좋지 못했다.
| Macintosh Portable(1989) |
무게가 7 kg에 달하는 제품에 게다가 가격도 정신나가서 망했다.[14] Apple에서도 PowerBook 100을 첫 노트북으로 여기는 등 사실상 흑역사화한 듯. 엄밀히 말하면 흑역사화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Macintosh Portable은 '랩톱'이기는 하나 '노트북' 수준은 아니기 때문. Macintosh Portable을 '노트북'의 카테고리에 넣는 것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며, PowerBook 100이 첫 Apple 노트북인 것이 맞다. 랩톱의 일종이나 모든 랩톱이 노트북인 것은 아니다. 물론 요즘은 노트북 아닌 랩탑은 없지만 Macintosh Portable이 나온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디스플레이를 들어올린 상태인데 그 뒷부분에 뭔가 큼직한 부분이 더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부분 안쪽에 본체 부품이 들어가는데, 요즘의 랩톱, 즉 노트북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이지만, 초창기의 크고 무거운 랩톱에서는 일반적인 형태였다. 데스크톱 컴퓨터 사이즈를 줄이고 그 앞에 키보드를 붙인 후 접고 펼 수 있는 화면을 키보드 위에 붙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 IBM ThinkPad 701(1995).[15] |
덕분에 이를 가지고 할 수 있던 것은 간단한 문서 작업과 웹 서핑, 저사양 2D 게임 정도가 고작이었으며, 이러한 단점 때문에 정말 '컴퓨터'를 휴대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부 직업군 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물건이었다. 그래서 이때의 노트북은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유저를 대상으로 홍보 및 판매되었다. 이는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성능 인플레이션이 벌어지기 전까지 유지되었다.
지금처럼 무선 인터넷이 대중화되지도 않았던 시절이었으므로 인터넷 연결 역시도 상당히 제한되어 그 쓰임새 역시 매우 한정되었다. 참고로 저 위 두 제품은 Macintosh Portable이 1989년에 출시되어 인터넷 보급을 한참 앞섰으며 싱크패드 701은 1995년 출시로 인터넷의 태동기에 나온 물건이다. 무선 인터넷은 아직 꿈도 못 꾸던 시기. 당연히 Wi-Fi 기능 따위는 없었다. Wi-Fi가 탑재된 노트북이 아닌 규격 자체의 제정은 1997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실질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는 2003년 펜티엄M CPU가 탑재된 인텔 센트리노 플랫폼의 성공 이후이다.
노트북의 역사는 LCD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CRT를 탑재했다면 포터블 컴퓨터가 되기 때문이다. 전자계산기 같은 반사형 LCD에서 TV 같은 투과형 LCD로의 전환, 패시브 매트릭스(PM)에서 액티브 매트릭스(AM) 전환으로 인한 해상도 및 화면크기 향상 그리고 흑백LCD(2색>4색>16색)에서 컬러LCD(하이칼라>트루칼라)로의 계조 향상, 램프 > CCFL > LED백라이트로의 기술발전 등의 과정을 거치며 노트북은 넓어지고 얇아진다. 1982년 그리드 컴퍼스의 작은 LCD, 1990년 매킨토시 PowerBook 100의 확장된 LCD 크기에 따라 노트북 컴퓨터의 모양이 다듬어졌다.
또한 노트북의 역사는 이차 전지와도 궤를 같이 한다. 초기에는 납축전지로 구동한 매우 무거운 제품도 있었고, 니켈전지(니켈 카드뮴, 니켈 수소)로 구동한 적절히 무거운 제품도 있었다. 이후 리튬이온전지(18650)로 구동하며 더 가볍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시점은 다소 모호하나 적어도 인텔 센트리노 시기에는 피처폰/디카 발전에 편승하여 같이 발전한 리튬이온전지가 널리 쓰였다. 18650 전지는 18mm x 65mm의 원통형 전지이므로 두께 2cm (상판과 합쳐 3cm) 이하로 줄이기 불가능했고, 얇은 노트북은 배터리를 뒤쪽으로 빼서 둥근 힌지부에 넣는 디자인 양식이 퍼지시도 했다. 2006년 MacBook(흰둥이) 시점부터는 파우치형 리튬이온전지(리튬 폴리머) 전지가 쓰였으며, 교체형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 배터리가 되었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얇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노트북 디자인에 영향을 많이 줬는데, 맥북에어처럼 얇고 넓은(넷북보다 넓은) 노트북이 나오며 파우치형 배터리는 노트북의 필수사항이 된다. 확실히 이 시점부터 ODD가 빠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다시 2003년 인텔 센트리노로 돌아와서, 이 시절의 노트북은 대부분 내장형 또는 저가형 외장 GPU를 사용했는데[16], 이 당시의 내장 그래픽은 그래픽 감속기, 바탕 화면 표시기라고 조롱받을 정도로 그 성능이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GMA 시절에는 Windows Aero를 켜기만 해도 병목 현상이 걸려서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 노트북은 Vista 이상 Windows 버전 간의 궁합이 최악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었다.
그러나 컴퓨터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크게 발전한 2000년대 이후로는 들어서는 내장 그래픽의 성능 역시 향상되면서 이런 기초적인 성능 문제는 상당수 해결되었고, 무선 인터넷 망이 보급되면서 활용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휴대성 역시 큰 발전해 사용성이 크게 증대되었다.
2010년대 후로는 PC 시장의 중심이 오히려 노트북으로 넘어옴에 따라 CPU/GPU 제조사들은 전성비를 신경 쓰기 시작했으며, 이는 내부 설계의 본격적인 개선과 겹쳐 노트북들의 성능과 배터리타임을 대폭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노트북의 성능은 동일 가격의 데스크톱에 미치지는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는 넘쳤으면 넘쳤지 부족하지 않은 성능이 되었다.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 2025년 반도체 대란과 같은 일시적인 부품 가격 폭등 상황에서는 오히려 노트북이 가성비 우위를 점하기도 하는 점이 조명되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등장 이후 노트북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내장 키보드의 부재와 터치화면에 최적화된 UI로는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고 소프트웨어 풀의 경로의존성 문제까지 겹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노트북은 오히려 데스트탑 OS 기반 기기의 생산성, 대화면, 스마트폰/태블릿 대비 높은 가성비 등을 앞세워 그 뒤로도 더 승승장구 하는 중이다.
USB-C 포트를 통해 최대 1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USB PD 3.0 규격이 등장한 후로는 상당수의 노트북들이 PD를 도입해 모바일 기기들과 충전기/보조 배터리 공유도 가능해졌다.
4. 특징
4.1. 장점
4.1.1. 휴대 가능
데스크탑 대비 낮은 성능과 떨어지는 가성비 등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구매하는 이유의 사실상 90% 이상이라 볼 수 있으며 그만큼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휴대해서 이동 가능하다는 장점은 데스크탑이 결코 갖지 못하는 것이며, 데스크탑 중 가장 단순한 형태이자 가벼운 편인 일체형 PC나 미니 PC라도 휴대에는 많은 제약이 있다. 개발보드(라즈베리 파이 등)나 스틱 PC는 휴대만 가능할 뿐 바로 사용이 불가한 단점이 있다.
반대로 더 휴대성이 좋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있으나 이들은 너무 작은 화면, 부족한 성능, 인터페이스의 한계, 운영체제의 기능적 한계 등이 명확하므로 생산성 있는 작업을 하기가 어렵다. 즉 PC의 기능을 온전히 누리면서도 휴대가 가능한 것은 노트북 및 그 변종들뿐이다. 실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보급화가 10년은 더 이루어진 2020년대에도 여전히 노트북은 도태되지 않고 시장의 커다란 축을 유지하고 있다. 오죽하면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 정도다.
이런 이유로 인해 데스크톱이 이미 있더라도 보조컴퓨터로 노트북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4.1.2. 편의성
데스크탑도 미니PC/소형 케이스 등의 폼팩터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들도 노트북에 비하면 여전히 크다. 게다가 노트북은 모든 주변기기까지 하나의 덩어리로 구성된 만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한쪽으로 치워두고 공간을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른 공간 활용성을 준다. 이런 이유로 좁은 방에서 자취를 하며 이사가 잦은 경우 이동성이 필요 없더라도 노트북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 게임을 즐기거나 고사양이 필요한 경우라도 게이밍 노트북으로 웬만큼 해결 가능하다.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고 데스크탑처럼 책상 위에 놓아두는 걸 시즈모드라 한다.
4.1.3. 정전에 대비 가능
배터리를 기반으로 운용되기에 갑작스런 정전의 위협에도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다. 배터리타임이 오래 가는 노트북이면 정전 상황에서도 그냥 대놓고 쓸 수 있으며, 배터리타임이 나쁘더라도 비상전원 역할은 충분히 하기 때문이다.데스크탑에서는 정전에 대비하려면 비싸고 무거운 UPS를 별도로 들여야 하며, 이렇게 해도 몇 분 수준의 비상전원 정도가 한계다.
4.2. 단점
4.2.1. 업그레이드와 수리의 어려움
노트북 컴퓨터는 거의 대부분의 부품이 기판에 납땜으로 장착되어 있어 업그레이드/수리가 상당히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자가교체할 수 있는 부품은 무선 LAN카드, RAM, SSD가 끝이며, 이마저도 공간 절약과 옵션 장사질을 위해 납땜해 버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과거에는 소켓형 CPU[17]나 GPU를 사용하여 교체가 가능은 한 제품들도 있었으나[18], 현재는 그마저도 없어졌기에 노트북은 사실상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생각해야 한다. 한 번 사면 딱 그 사양 그대로 계속 쓰다가, 길면 3~4년 후에 아예 새 제품을 사는 식으로 말이다.
자가수리를 시도한다 해도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은 완전 독자규격이라 별도판매가 되지 않거나 판매되더라도 B2C 채널로는 나오지 않아 부품을 구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고역인 경우가 부지기수며, 노트북같은 고밀도 기판에 납땜된 부품을 수리하려면 납땜장비는 물론이고 일정수준 이상의 납땜실력이 필요하다.
이 분야의 끝판왕은 Apple Silicon 맥북으로, RAM은 아예 프로세서 패키지 내부에 내장되어 있는 데다 SSD조차도 메인보드에 납땜이 되어 있어
어찌어찌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더라도 교체 난이도도 데스크탑에 비해선 상당히 높다. 제조사나 제품마다도 방법이 다르고 번거로운 분해 및 재조립 과정에서 노트북의 손상가능성도 더 높기 때문. 당연하지만 자가수리나 부품교체 목적으로 열었다가 뭐가 잘못되면 사용자 유책으로 취급되기에 보증기간 내더라도 무상 A/S가 안 된다.[19] 그나마 배터리 탈착형 노트북이었던 시절에는 나사만 풀면 하판이 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나사를 풀어도 기타피크, 헤라 등으로 틈을 벌리는 작업이 따로 필요한 수준.
4.2.2. 성능 제약
시간이 지나며 CPU와 GPU의 성능은 계속해서 올라갔으나, 문제는 제조사들이 하나같이 전성비 향상에 한계가 있자 전기를 더 먹여서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법까지 병행하고 있기에 배터리와 쿨링에 한계가 있는 노트북은 필연적으로 성능에 제한이 걸릴 수밖에 없다.상위급 데스크톱용 CPU와 GPU는 제대로 로드를 걸면 수백 W 이상을 우습게 퍼먹는데, 이건 노트북의 쿨링 시스템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전력 소모량이다. 게다가 배터리 제약은 심지어 더 심한데, 현재 노트북의 배터리는 항공기 반입 용량 제한 때문에 100Wh 미만으로 탑재하는 것이 사실상 강제되며, 실제로는 무게와 부피 문제로 인해 그보다 적은 용량을 탑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소비자용 전자기기에 탑재되는 고밀도 배터리는 저런 수백W의 출력을 낼 수 없으며, 가능하다 하더라도 배터리타임 및 내구도를 크게 깎아먹기 때문에 제한이 걸릴 수밖에 없다. 고성능 노트북들이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았을 때 성능이 대폭 하락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특히 막대한 양의 전기를 퍼먹는 고성능 GPU를 탑재한 게이밍,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은 이러한 성능 제약으로 인해 같은 금액을 데스크탑에 투자했을 때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크게 떨어진다. 상기한 이유로 인해 소모전력 제한이, 특히 GPU에 빡빡하게 걸려있기 때문이다. 예시로 데스크탑용 RTX 4090은 게이밍 시 약 400W 내외의 전력을 먹지만, 노트북에 탑재되는 RTX 4090은 칩 자체도 데스크톱 4080의 칩을 쓰며 전력소모량도 175W로 제한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노트북용 RTX 4090의 성능은 데스크탑용 RTX 4070 Ti 수준에 머무른다. 데스크탑용과 랩탑용 사이의 소모전력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엔트리-메인스트림(Nvidia 기준 OO50, OO60) 라인 GPU는 그래도 상황이 좀 낫지만, 고성능 GPU로 갈수록 데스크탑과의 성능 격차가 몹시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러한 문제는 전성비와 배터리 기술의 발전이 더디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를 뒤집어놓을 정도의 혁신기술이 탄생하지 않는 한 큰 폭의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다.
4.2.3. 내구성
노트북은 들고 움직일 수 있는 장비인지라 그 과정에서 충격을 받는 일이 잦고, 심하면 떨어뜨리는 일도 생길 수 있다. 그런데 복잡한 전자기기이다보니 아무리 튼튼하게 만들어도 근본적인 내구성 자체에 한계가 있다. 특히 낙하 충격으로 인한 디스플레이와 힌지, 메인보드 파손 사례가 잦은데, 이러면 꼼짝없이 고객과실로 엄청난 수리비를 물어야 한다.예외적으로 '러기드 노트북'이 있지만, 이런 노트북들은 가성비와 휴대성이 나락 그 자체일뿐더러 애초에 만드는 제조사도 몇 개 안된다.
4.2.4. 사용 자세 불편함
아무래도 데스크탑이나 일체형에 비하여 화면이 작고 키보드가 화면에 더 가까이 놓여 있다보니 거북목 증후군이 찾아올 위험성이 매우 높다.다만 이는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거나 외장 모니터 + 키보드 조합을 통해 비교적 낮은 비용/난이도로 해결 가능하다.
4.2.4.1. 거치대
노트북 거치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주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된다:
- 높이 조절: 노트북 거치대는 노트북의 높이를 조절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안한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목과 어깨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각도 조절: 일부 노트북 거치대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화면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타이핑 시 손목의 부담을 줄이는 데도 유용하다.
- 방열(放熱): 노트북 거치대는 노트북의 열 방출을 돕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공간 절약: 책상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트북을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아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키보드나 마우스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노트북 거치대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신체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4.2.5. 절전 모드 오류
Windows 노트북 제품군에만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4.3. 가격
| 가격∝(성능/무게)n×기타 요소 |
노트북의 가격 형성은 데스크톱에 비해 매우 특이하고도 기형적인 형태를 띤다. 대체로 식에서 지수 n을 유념할 것. 이는 일정한 가격대에서 무게와 성능은 비례하되, 비슷한 무게에서 성능이 좋거나 비슷한 성능에서 무게가 작은 경우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단, 모니터 크기에 따라 기본 무게는 다르므로 같은 인치에서 비교해야지 다르다면 각각 따로 비교해야 맞다. 동일한 사양(성능)과 동일한 화면과 크기의 노트북이라면 가볍고 얇아질수록 비싸진다. 즉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가성비가 극심하게 떨어진다. 심하면 같은 브랜드, 유사한 성능에 무게만 1kg 차이나는데 가격은 두 배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소형화는 공학적 관점에서나 마케팅적 관점에서나 대단히 높은 단가 상승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휴대성을 '약간만' 포기해도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성능 좋은 노트북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 공식에서 예외가 있다면 동급 라인업 내에서는 화면 크기가 클수록 비싸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동급 사양이라면 더 클수록 재료비가 많이 들며, 동 라인업이라도 더 크다는 이점을 이용해 대화면 버전은 더 높은 사양을 탑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7/18인치급 노트북은 되레 더 비싼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로, 초고성능이나 특수 유저를 목표로 한 고급 노트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같은 이유로 노트북의 가성비는 조립 PC와는 많이 다르다. 가격이 싸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다. 노트북은 무게와 두께도 스펙의 일부다. 같은 부품을 로고만 바꿔 파는 경우가 흔한 대기업 PC와 달리 노트북은 메인보드부터 제조사별로 다 다르다. 그로 인해 하드웨어 설계, 바이오스 설계 등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된다. 예를 들어 중국제 싸구려 노트북과 ThinkPad에 리눅스를 설치할 경우 TP는 구 버전도 잘 되지만 중국제는 커널패닉 등 각종 오류 발생이 높게 나온다. 또한 발열 관리도 많이 차이가 나는데 좋은 프로세서가 장착해놓고도 발열을 잡지 못해서 쓰로틀링과 재부팅이 빈번히 일어나 제 성능을 뽑아내지 못하는 노트북이 많다. 분해해 보면 조립의 완성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어떻게 조립했나 싶은 수준의 노트북이 있는가 하면, VAIO나 TP 등 견고함이 느껴지는 노트북도 있다.
4.4. 주요 용어 정리
- 화면
- 화면 크기: 주로 대각선 길이를 인치 단위로 표현한다. 대부분 화면 크기에 따라 외장재를 포함한 노트북 전체의 크기도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주로 사용되는 화면 크기로는 11.6인치, 12.4인치, 13.3인치, 14인치, 15.6인치, 16인치(16:10), 17인치(16:10), 17.3인치, 18인치(16:10) 등이 있다. 2010년대까지는 보통 16:9 비율의 화면이 대중적이었으나, 2020년대부터는 일부 게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아니라면 16:10 비율이 주로 사용된다. 가장 대중적인 것들은 14인치(16:10), 15.6인치(16:9), 16인치(16:10) 3종이다.
- 패널: LCD(IPS, VA, TN), OLED
- 해상도: 제조사마다 다양한 해상도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 주사율
- 휘도(밝기)
- 색 영역: 보통 NTSC, sRGB, DCI-P3, Adobe RGB 등의 색영역을 얼마나 재현할 수 있는지 백분율로 표현한다.
- 성능
- CPU(프로세서)
- RAM(메모리)
- SSD(스토리지)
- GPU: 내장 그래픽(integrated GPU, iGPU), 외장 탑재 그래픽(discreted GPU, dGPU)
- 전력 사용: TDP, TGP. 노트북 제조사들은 용도와 쿨링 솔루션, 배터리 등을 고려하여 프로세서에 공급될 전력의 한도를 조정한다. 프로세서에 공급되는 전력이 많을수록 성능이 향상되는 만큼 발열 및 배터리 소모도 커지기 때문이다.
- 쿨링 솔루션
- 팬리스: 회전하는 팬이 안 들어가는 모델. 무소음 PC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듯 한 번 팬리스 노트북에 맛들이면 팬이 들어간 노트북은 거들떠도 안 볼 정도라고 한다.
- 히트싱크, 히트파이프, 베이퍼 챔버, 리퀴드 써멀 등의 사용 유무
- 무게
- 폼팩터: 노트북의 전반적인 형태와 구조를 뜻한다.
- 일반 크랩형
- 터치북: 터치스크린 및 스타일러스 지원
- 데스크노트
- 2in1
- 더블디스플레이
- 분리형: 태블릿으로도 판매됨.
- 360 회전형
- 슬라이드형
- 전원 공급 방식: 고유의 DC 어댑터를 쓰는 모델과 USB PD로만 충전하는 모델로 양분되어 있다. 보통 100W 급 고출력이 필요하면 전용 어댑터가 사용된다.
- 키보드 배열: 풀키, 텐키리스 또는 특수(독자) 배열 등.
- 네트워크
- 재질: 알루미늄, 마그네슘, 플라스틱 등.
- 디자인, 색상
- 제조사
- 출시일
- 운영 체제
- 윈도우
- macOS
- 리눅스 계열
- 유닉스 계열
- 가격
5. 종류
5.1. 용도에 따른 분류
5.1.1. 표준 노트북
| |
| 삼성전자 갤럭시 북 |
표준 노트북은 다른 말로는 범용(凡用) 노트북이라고도 한다. 사무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디자인에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가진 무난한 노트북이다. 가격대가 저렴해 작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흔하게 구매한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특별한 부가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딱 사무와 웹서핑 정도만 할 수 있는 사무용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마감과 디스플레이 품질을 희생했다. 노트북을 단순한 사무작업 수준의 용도로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실속 있는 제품을 찾는 경우가 해당 범주의 수요층이다.
주로 웹서핑, 인강을 포함한 동영상, 한글 및 오피스를 비롯 사무작업을 목적으로 한다. 게임은 저사양 캐주얼 게임 정도는 가능하지만 구조적으로 고사양은 힘든 편.[20]
무게는 대개 1.5 ~ 2.0kg 사이로 초경량 노트북처럼 아주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게이밍 노트북처럼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15.6인치 이상의 모델이 넘버 패드가 포함된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나, 2015년 이후로는 베젤이 극단적으로 얇아지고 16인치(16:10) 크기가 보편화되면서 넘버 패드가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21]
- Apple MacBook Air
- 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
- LG전자 울트라 PC 시리즈
- Lenovo 아이디어패드 시리즈
- ASUS Vivobook 하위 라인업(1000번대 넘버링 모델)
- Dell 시리즈(별도 시리즈명 없음, 舊 Inspiron)
- HP OmniBook 3 및 5(舊 Essential B2C 라인업, Pavilion)
5.1.2. 비즈니스 노트북
▲ Lenovo ThinkPad X13 Gen 2
워드프로세서, 엑셀, 프로그래밍, 2D 캐드 등 장시간 저사양 사무작업 사용을 전제로 하는 제품군이다. CPU의 경우 보통 U자 붙는 저전력 제품부터 고성능 제품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고성능 그래픽 업무는 딱히 고려하진 않아서 그래픽 카드는 보통 내장그래픽을 채택하며 가끔 엔비디아나 AMD의 엔트리-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가 달려나오는 물건이 나오곤 한다.
눈에 보이는 단순 스펙보다는 내구성과 신뢰성에 중점을 둔 설계를 하고 있다. 내부를 살펴보면, 컨슈머 라인보다 프레임이 훨씬 두껍게 들어가고, 볼트 등 부자재와 설계에서 내구도를 많이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다.[22][23] 그래서 노트북의 기본기와 만듦새 만큼은 기똥차게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 가는 편이다. 특히 경첩 부분은 금속으로 도배해놓은 경우가 다반사.
침수 사고에 어느 정도 대비한 설계가 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며, 이런 제품은 사후대처를 잘 한다면 다른 제품에 비해 문제없이 살아날 확률이 높은 편이다.[24]
디스플레이 품질은 극악인 경우가 많은데, 어차피 문서작업이 주를 이루는 특성상 색감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아서 원가절감이 들어가는 요인도 있고, 배터리타임 확보를 위해 품질은 문서작업을 위한 기본만 채우고 전력 소모를 낮추는데 더 집중해서이기도 하다.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구매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잡기 위해 보안 기능과 장치에도 지문인식 장치와 TPM, 스마트 카드 리더 등 보안에 필요한 기타 여러 장치도 포함되어 있다.[25][26] 노트북 팜레스트 위의 인텔 스티커에 조그만하게 vPro.[27] 라고 쓰여 있는 노트북은 100% 비즈니스용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보면 된다.
일부 제품군은 추가 포트를 제공하는 도킹스테이션이 제공된다. 그리고 Windows가 번들로 제공되는 경우 보통 Pro 버전이 들어간다. WWAN 카드를 탑재하여 셀룰러를 지원하는 모델도 있다.
단점은 높은 가격에서 오는 극악의 가성비. 동급 사양의 일반 소비자용 라인업의 3-4배 가격인 경우가 다반사다. 흔히 비즈니스 노트북의 가격이 비싼 이유가 만듦새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비즈니스 노트북의 가격이 진짜 비싼 이유는 바로 주 고객인 기업·기관들이 가격에 대해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기업 고객 특화용 부가기능[28] 비용이 녹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허나 일반 소비자가 비즈니스용 노트북을 구입해봤자 그냥 여느 사무용 노트북과 똑같이 사용하고 고장나면 똑같이 AS센터에 들고 갈 뿐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점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과거에는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의 내구성과 디자인이 극악인 경우가 많아 가격/성능적 단점을 감수하고서라도 비즈니스 노트북이 메리트를 제공했으나, 초저가 소비자용 라인업조차 웬만하면 기본은 해 주게 상향평준화된 2020년대 이후로는 이 이점이 크게 퇴색되었다.
게다가 비즈니스 노트북들 역시 경량화 추세를 따라가다 보니 내구성/확장성/수리성 등이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과 점점 별 차이 없는 수준으로 가고 있어 일반 소비자가 신품으로 비즈니스 노트북을 구매할 이유는 별로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신품이 아닌 중고품은 여전히 메리트가 상당한데, 기업들이 중고품을 대량으로 풀 때 싼 값에 무난한 품질의 중고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대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풀리는 특성상 중고 부품을 구해 자가수리하는 것도 용이한 편이다.
비즈니스 노트북 제품군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ACER TravelMate
- ASUS ExpertBook
- Dell Pro 시리즈(舊 Latitude, Vostro)
- HP EliteBook 시리즈, ProBook 4
- Lenovo ThinkPad, ThinkBook, V 시리즈
- MSI Summit, Prestige, Venture, Commercial, Modern
- Panasonic Let's note
- 무인 칩셋 탑재 Apple MacBook Pro
5.1.3. 크리에이터 노트북
| |
| Dell XPS 16[29] |
| |
| Apple MacBook Pro |
디자인, 영상 편집, 작곡, 코딩 등 생산성 작업을 위해 디자인되는 고사양 노트북이다. 일반적으로 3K 이상의 해상도, DCI-P3 100%, HDR 지원 등 고품질의 디스플레이 옵션과 고전력 고성능 CPU, RTX 급의 외장 GPU[30], 고성능 포트,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며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따라 일반 소비자용으로 판매되는 제품군 중 브랜드의 플래그쉽 제품들이 포진되어 있는 범주이며, 자연스럽게 고급 마감과 양질의 외관 디자인을 수반한다.
게이밍 노트북과 같이 45W급 전후의 고전력 CPU와 NVIDIA Geforce RTX 등 고성능 외장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하지만, 이동성을 고려한 중량 및 배터리타임과 소음 등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 TDP가 80-150W대로 설계되는 게이밍 노트북 대비 45W-80W 정도로 낮고, 쓰로틀링 플랜도 공격적으로 설계되는 편이다.[31]
중량은 일반적으로 1kg 후반대에서 2kg 초반대에 분포한다.
- Pro 칩셋 탑재 Apple MacBook Pro[32]
- Dell Premium 시리즈(舊 XPS 14, 16[33])
- ASUS Vivobook Pro, Zenbook Pro 및 ProArt 시리즈
- Lenovo ThinkPad T1g 및 T16g, ThinkBook 16p, IdeaPad Pro 5 16(Nvidia VGA 탑재 사양 한정), Yoga Pro 9, Legion[34]
- 삼성전자 갤럭시 북 Ultra 시리즈
- GIGABYTE Aero 시리즈
- HP OmniBook 7 16(Nvidia VGA 탑재 사양 한정)
- Microsoft Surface Laptop Studio 시리즈
- MSI PrestigePro 16, VenturePro 14 및 16[35]
5.1.4. 게이밍 노트북
| |
| ASUS ROG Zephyrus G16 2024 |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게이밍 노트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게이밍 노트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5.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 HP ZBook Fury 16 Gli
노트북의 형태를 한 워크스테이션. 액정의 크기는 대체로 15~18인치 수준이며, 전문적 디자인 및 3D 모델링 및 렌더링, CAD, 수치해석 등의 각종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장착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NVIDIA GeForce나 AMD Radeon이 아닌 nVIDIA Quadro나 AMD Radeon Pro 등 전문적 그래픽에 쓰이는 기술인 OpenGL 가속과 GPGPU 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제품이 장착되어 있다. 액정 자체도 넓은 시야각과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하는 액정이 장착되어 있다.
그래픽카드는 모바일 쿼드로 그래픽카드 또는 모바일 파이어프로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나, 실제로는 ISV 인증으로 인해 모바일 쿼드로가 장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는 일반적으로 온보드 그래픽이 아닌 별도의 PCIe (MXM) 슬롯에 연결되는 형식으로 조립되므로 차후 더 고사양의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동일한 성능에서도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어 가격이 일반적인 교체형 모바일 그래픽카드보다 다소 비싸나 데스크톱을 상회하는 고성능을 보여주며 디스플레이의 LUT 와 직접 연결되어 최단시간내에 전송되므로 반응속도도 통상의 DVI 연결을 사용하는 데스크톱보다 빠르다.
먼저 서술한 비즈니스 노트북과 비슷하게 기본적으로 확장 IO를 위한 독을 사용할 수 있고, 이미 노트북 자체만으로 잡다한 여러 입출력 단자들과 추가적인 내부 슬롯(2.5", M.2)들이 있어 확장성이 훌륭하다. 냉각팬은 대부분 2개 이상 장착되며 높은 공기흐름의 양과 정압을 사용해 빠른 속도로 열을 후면으로 방출한다.
일반인들이 접할 기회조차 별로 없는 러기드 노트북 같은 특수한 제품군을 제외하면 가장 비싼 노트북들이 바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비슷한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보다도 훨씬 비싼 경우가 부지기수다. 카탈로그 스펙뿐 아니라 내구성, 안정성, 신뢰성 등에까지 신경을 썼기 때문. 주 수요층은 고도의 전문직 혹은 기관인 경우가 많으므로 높은 가격에 대한 저항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 Dell Pro Max(구 Precision) 시리즈 : 3사 중 유일하게 마그네슘 합금 외장을 채택하고 있다.[36] 가격은 한국정발 풀옵을 때리면 1300만 원까지 올릴 수 있다. 물론 동일한 옵션 미 현지가는 4000달러를 못 넘기는 현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델은 원래 바가지로 유명했다. 가뜩이나 AS도 안 좋은데 가격은 어찌나 창렬한지[37], 에일리언웨어의 경우 1799달러 모델을 300만 원에 팔기도 했다. 특이하게 M3800(하스웰), 5510(스카이레이크) 시리즈는 동세대 XPS 15를 기반으로 하여 그래픽카드만 쿼드로로 바뀐거라 확장성과 신뢰성은 좀 떨어지나 다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대비 굉장히 가볍고 얇은 본체를 자랑한다.[38]
- HP ZBook Mobile Workstation 시리즈 : 고급형 패널은 Dreamcolor가 적용되어 있어 성능이 매우 우수한 편. HP의 고급 라인답게 기본기도 탄탄하고 다 좋으나 기존 Elitebook 에 비해 금속제 외관이 다 털려나가고 일반 노트북처럼 매우 둥글둥글해진 건 아쉬운 점이었으나 G5가 나오면서 외관이 달라졌고 금속제로 돌아왔다. G7부터는 베젤이 굉장히 얇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져 HP ZBOOK STUDIO G7의 경우 15인치 4K 디스플레이, i9 CPU와 RTX 5000 그래픽카드의 초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MacBook Pro나 Razer Blade 보다 가벼운 1.7kg대의 무게를 자랑한다. 한국에는 15, 17인치 라인이 들어와 있으며 구매 대행등의 사이트를 종합할 경우 최대 옵션의 제품이 670만 원 정도다.
- Lenovo ThinkPad W 시리즈[39] : 기존의 T5xx 시리즈에서 CPU와 GPU를 약간 변형해 만든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4세대 CPU까지만 출시한 뒤 단종되고 현재는 P시리즈가 대신한다. 보통 CPU는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그래픽은 쿼드로를 사용한다. 램 슬롯은 2개에서 4개로 늘어나 더 많은 램을 끼울 수 있다. 지문인식센서와 캘리브레이션 센서를 옵션으로 달 수 있다. 분명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이지만 T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부족한 면이 많다. 먼저 교체용 그래픽이 아닌 메인보드에 붙어 있는 일체형 그래픽인 점, 팬이 한 개라 풀로드 시 발열이 많이 난다는 점 등이 있다.
- Lenovo ThinkPad P 시리즈 : P 시리즈 이전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었던 W 시리즈가 15인치 T 시리즈에 쿼드로랑 컬러 캘리브레이션 센서만 추가한 제품이라 여러 면에서 타사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비해 처지는 점이 많았으나[40] P 시리즈는 애초에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설계돼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간단히 개선된 점을 요약하면 17인치가 다시 부활해서 최대로 달 수 있는 그래픽의 수준이 크게 올랐고[41], FLEX라고 불리는 새롭게 도입된 듀얼 팬 설계로 인해 발열/소음 처리가 확실히 개선되었으며 스토리지 확장성도 매우 좋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여전히 양호한 편이다.
- ACER Concept D 시리즈 : 크리에이터를 메인으로 하는 브랜드이나 ACER의 워크스테이션 브랜드를 겸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도 있지만 특유의 컨버터블 힌지로 유명한 컨셉트D 이젤 시리즈가 유명하다.
- ASUS ProArt StudioBook: 15.6인치, 17인치, Pro X(17인치), One(15.6인치) 4가지 모델로 출시하였다. 모든 라인업에 Quadro RTX를 장착할 수 있으며 최상위 라인업인 StudioBook One의 경우 Quadro RTX 6000을 탑재하였다.[42]
- MSI W 시리즈[43]
- Eurocom[44] P 시리즈 : 가격도 가격이지만 노트북 플랫폼에 그냥 데스크톱용 칩셋[45]을 박아버려서 성능에서 절대 일반 회사가 따라오지 못하는 사양을 보여준다. 그런데 사실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 계열 베어본을 공급하는 Clevo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 Pro/Max 칩 탑재 Apple MacBook Pro
5.2. 폼팩터에 따른 분류
5.2.1. UMPC (핸드헬드 PC, 팜톱 컴퓨터)
▲ 도시바 Libretto
컴퓨터 시장 초창기부터 휴대성이 뛰어난 컴퓨터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있었다.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했지만 시장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꾸준히 행사하는데는 실패했으며, 따라서 정해진 명칭도 팜톱, 핸드헬드, 서브노트북, 울트라 모바일 PC,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등등 중구난방이다.
컴퓨터 업계에서 여러 차례 보급을 시도했으나 HP LX 시리즈 및 도시바 리브레또 외에는 시장에서 성공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2005년경 Microsoft가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UMPC라는 개념을 제창하여 밀어주었다. 당시 삼성 Q1을 비롯한 UMPC들이 나왔지만 너무도 비싼 가격과 2~3시간에 불과한 짧은 배터리 시간, 그리고 부족한 실용성으로 인해 사라졌다. 화면은 매우 작지만 Windows XP[46] 자체가 태블릿에서는 부적합했고[47] 화면이 작다는 것은 곧 생산성이 떨어지고 불편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장난감으로 굴리기에는 성능도 구린데 너무 비쌌다. Q1의 경우 당시 100만 원. 소니 UX의 경우 200만 원. 심지어 대용량 배터리는 또 몇 만 원씩 받고 별매였으며 포트 리플리케이터도 고가에 별도로 팔았다. 당연히 대차게 말아먹었다. 2008년경 UMPC 개념의 인기가 사그라들 때쯤 인텔이 밀었던 MID가 있었지만 곧 스마트폰 시장이 확 커버리고 iPad를 필두로 한 태블릿 컴퓨터들까지 나와버리자 이 역시 망해버렸다.
2022년 현재는 팜톱이라는 이름은 사실상 사라지고 UMPC라는 이름만 남았으며, 핸드헬드 게이밍 PC라는 새로운 장르로 발전해 GPD POCKET 시리즈 등이 명맥을 잇고 있다. GPD WIN 시리즈나 Steam Deck 등은 범용 컴퓨터라기보다는 노트북과 휴대용 게임기의 중간 정도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CPU 아키텍처의 발전으로 예전의 UMPC/MID 등보다 훨씬 우수한 제품군이 되었지만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와 일반적인 노트북 사이에 껴 시장의 주류로 떠오르지는 못하고 있다. 핸드헬드 게이밍 PC 문서 참조.
5.2.2. 미니 노트북
5.2.2.1. 넷북
▲ ASUS E510KA-BQ110WS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넷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넷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LCD 크기는 작은 편(8.9~10.1인치)에 성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문서 편집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 정도만 가능하다. 그나마도 Full HD급 동영상 재생은 거의 불가능하고, HD급 동영상도 재생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실 인터넷 서핑마저 경우에 따라 버거울 수 있다. 일반적인 LCD 해상도는 1024x600. 부피 및 가격 삭감을 위해 ODD는 없다. 이러한 약점을 뛰어난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쇄,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는 울트라 씬 노트북 -> 울트라북 계보로 이어지는 경량 노트북들과 스마트폰/태블릿의 등장으로 입지를 잃고 사라졌다.
5.2.2.2. 울트라 씬 노트북
▲ ASUS UX 시리즈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울트라 씬 노트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울트라 씬 노트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LCD 크기는 11.6~12.1인치 정도이고 초저전력(Ultra Low Voltave: ULV) CPU를 사용한 미니 노트북을 통칭하는 단어. 일반적인 LCD 해상도는 1366×768에 넷북보다는 약간 크고 무겁지만 두께가 얇으며 성능이 조금 더 좋은 편이다. 넷북과 마찬가지로 ODD 같은 보조기억장치는 없기 때문에 이 등급까지는 대체적으로 서브 노트북이나 미니노트북으로 분류한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12.1인치 노트북에 ODD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는데, 2010년 이후에야 슬림화 경쟁 때문에 빠지게 된 듯. 일반적으로 무게는 1 kg 초-중반에 머물러 있다.
넷북과 같이 저가형 일반 노트북 및 경량 노트북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그 입지를 빼앗겨 사라졌다.
5.2.3. 초경량 노트북
5.2.3.1. 울트라북
삼성 아티브 북 9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울트라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울트라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 컴퓨터. 1.5kg 이하의 무게로서 이동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대학생들을 주 수요층으로 한다. 무게와 배터리 타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제품군이기 때문에 주로 저전력 프로세서와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성능에는 제한이 있는 편.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영화 감상 등에 적합하다. 화면 크기는 14인치가 주류이다.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신소재의 개발로 인해 1kg 이하의 노트북도 많이 출시되는 추세이며, 특히 한국의 경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특성상 이러한 초경량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 때문인지 한국 제조사들은 북미나 중국, 대만의 다른 노트북 제조사들에 비해 무게 감량과 마케팅에 더욱 신경을 쓰는 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 이온이나 LG 그램의 경우 무게 감량을 위해 마그네슘 합금을 주로 이용하는데, 사실 느낌이 플라스틱과 거의 흡사해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은 적은 편. 강성도 약하기 때문에 해외 리뷰어들은 리드를 이리 저리 휘어보면서 가벼움의 반대 급부로 빌드 퀄리티는 좋지 않다는 평을 하곤 한다. 무게를 적당히 희생하더라도 제품의 단단한 느낌을 원한다면 알루미늄이나 카본파이버 등을 이용해 1.2~1.5kg 대의 무게를 가지는 해외 제조사의 노트북을 알아보는 편이 좋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도 갤럭시 북3 Pro에서 경량성을 희생하고 해판을 알루미늄 재질로 변경하였다.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울트라북" 이라는 규격과, 이에 속하는 노트북에 대해 알아보려면 울트라북 문서로.
5.2.3.2. 팬리스 노트북
▲ Apple MacBook Air 15(M2, 2023년)
공랭 쿨러가 들어가지 않는 노트북이다. 해당 폼팩터는 팬을 포기함으로써 노트북 케이스의 전도만으로 열을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고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없고 쓰로틀링 플랜도 공격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등 성능상에서 제약을 취하는 대신, 팬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두꺼운 두께, 분진 흡착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관리 용이성, 사용환경 제약 탈피를 유도하는 설계를 가진다. 정숙하고 가벼우며, 저전력 설계를 차용한 지점에서 배터리타임에서도 이득이 있기 때문에, 빠르고 지속적인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보다는 일상 사용에서 장점이 극대화된다.
기존 AMD A 시리즈, 인텔 아톰 시리즈, 인텔 코어 M 시리즈 등 x86 계열 저전력 APU나 SoC들이 성능 면에서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그렇게 2019년 MacBook 12의 단종을 끝으로 해당 폼팩터는 사장되다시피 하였으나, 2020년 Apple M1이 15W급 저전력 설계로 최신 세대 인텔 i9 HK 55W급 프로세서를 성능으로 제패하고, 이를 팬리스 설계의 MacBook Air에 탑재하면서 다시금 시장에서 유의미한 입지를 가지는 폼팩터가 되었다. 다만 해당 폼팩터의 부활 자체가 전적으로 Apple M 시리즈 칩의 작품이고, x86에서는 아직 Apple M 시리즈 만큼의 전성비를 보이는 제품군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Windows on Arm 제품들이 있긴 하나 소프트웨어 풀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5.2.3.3. 현 초경량 노트북
| |
| LG 그램 |
이전까지는 인텔이 제시한 규격인 울트라북으로 대표되었지만, 2018년 현재 초경량 노트북이 일반화된 지금에서는 마케팅용어에 가까웠던 인텔의 규격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고, 제조사들도 독자적으로 초경량 노트북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지만 딱히 인텔의 울트라북 인증 여부를 더 이상 표기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초경량 노트북 제품군을 인증 여부와는 관계없이 지금까지 불러왔던 것처럼 울트라북이라고 칭하기도하고, 영어권 국가에서는 Ultra Portable Laptop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끔 인터넷 등지에 초경량 노트북을 게임용으로 홍보하는 글이 있는데 이는 명백히 과장광고이다. 내장 그래픽의 상향평준화로 간단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얇고 가볍게 만든 노트북들은 발열 제어에 불리하고 키보드 레이아웃부터 게임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게다가 보통 울트라북들은 배터리 최적화를 위해 저전력 CPU를 사용하고 제조사에서 TDP를 크게 제한한 상태로 출고하기 때문에 아무리 최신형 울트라북이라고 하더라도 본격적인 게이밍 용도로 사용하는 건 용도에 맞지 않는다.
울트라북을 고르면서 "가격이 높으면 성능이 뛰어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당장 200만 원대 고급 울트라북의 성능은 100만 원대 저가형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도 열위에 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데, 제한된 쿨링 시스템에 외장 GPU와 높은 TDP의 고성능 CPU를 탑재하려면 엄청난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니 당연히 가성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경량화 모델을 선택했다는 뜻은 사용자가 이곳 저곳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일이 많다는 뜻인데, 전력 소비가 많은 부품들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남아나지 않게 된다.
노트북의 경우 충격에 민감한 부품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고, 발열 억제를 위해 쿨링 시스템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얇고 가볍고 튼튼하게 만드는 게 매우 어렵다. 때문에 내부 설계 기술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아예 제작할 엄두조차 못 내는 게 울트라북이다. 초경량 노트북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컴퓨터의 성능이 아닌 휴대성에 있다.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비싼 것이다.
때문에 업무 또는 공부 때문에 노트북을 휴대할 일이 많은 사람들은 비싸도 울며 겨자먹기로 울트라북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면 체감이 심한데, 노트북의 무게가 2kg이 넘어가면 어깨에 부담이 많이 간다. 게다가 노트북이 커질수록 충전기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에 적절히 선택하자.
아래 목록은 위와 같이 최신 동향에 따라 주요 제조사들의 초경량 노트북 제품군을 인텔의 인증과는 관계없이 나열한 것이다.
- Apple MacBook Neo
- LG gram
- 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
- Microsoft Surface Laptop
- HP OmniBook 7 Aero
- ACER Swift
- ASUS ZenBook 일부
- Lenovo ThinkPad X1 Carbon, T14s,[48] X13, Yoga Slim 7 및 Slim 9
- MSI Prestige 13
- RAZER Blade Stealth, Book 13
- 샤오미 Mi Laptop Air
5.2.4. 2in1 노트북
▲ Lenovo Flex 5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in1 노트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2in1 노트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5. 러기드 노트북
▲ Dell Latitude XFR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러기드 노트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러기드 노트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6. 모듈 조립식 노트북
2004년 즈음에 인텔이 시도한 것으로 조립식 데스크톱처럼 개인이 조립, 정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조립에 필요한 부품은 인텔 모바일 보드(mobile board), 노트북용 CPU와 RAM, LCD(스크린), LCD 브래킷, A 플레이트, B 플레이트, C 플레이트, D 플레이트, 키보드, 배터리, AC 어댑터 등으로 구성된다. 조립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A 플레이트와 B 플레이트에 LCD, LCD 브래킷을 장착한다. A 플레이트는 LCD 뒤에 장착되고 B 플레이트는 LCD를 고정하고 베젤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 C 플레이트에 키보드를 장착한다. 터치 패드는 C 플레이트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다. 다음으로 D 플레이트에 인텔 모바일 보드, CPU, RAM 등을 장착한다. 인텔 모바일 보드는 메인보드, 쿨러 역할을 하는 써멀 모듈(thermal module), 전원 커넥터와 랜 포트 등이 달린 확장 보드(expansion board) A, I/O 쉴드 역할을 하는 I/O 베젤,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메인보드에 CPU와 램을 조립하고 나머지 인텔 모바일 보드의 부품, HDD, ODD 등을 D 플레이트에 장착한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와 AC 어댑터를 연결한다. 즉, A, B, C, D 플레이트 순서대로 조립하면 된다.인텔의 조립식 노트북은 정비성과 커스터마이징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었다. 먼저, AS 기한이 데스크톱 제품과 같은 3년으로 기성 제품보다 길었다. 플레이트를 분리해 LCD, LCD 백라이트나 다른 내부 부품을 쉽게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 보안에 민감한 사용자는 지문 인식 터치 패드가 장착된 C 플레이트를 구매해 노트북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었다. 또한 A 플레이트를 다른 색깔이나 무늬가 있는 A 플레이트로 교체할 수 있었다. PC 판매자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의 로고를 A 플레이트에 새겨서 판매할 수 있었다. 인텔은 여러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커먼 빌딩 블록(CBB, Common Building Blocks)이라는 통일된 규격을 만들어 정비성과 커스터마이징을 더욱 강화하려고 노력했다.
조립식 노트북은 PC 매니아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었으나 기성 제품보다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먼저, 디자인이 상당히 투박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기성 제품은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얇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었으나 조립식 노트북은 정비성과 통일된 규격이 중요했기 때문에 나사가 겉으로 드러나고 각졌으며 두꺼운 디자인이었다. 또한 노트북용 CPU는 같은 성능의 데스크톱 CPU보다 비쌌으며 기성 제품과 조립식 노트북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 또한 GPU가 교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었다. 위와 같은 단점으로 인해, 인텔의 조립식 노트북은 시장에서 실패했고 2010년 즈음에 완전히 사라졌다.
2021년에 인텔의 조립식 노트북과 유사한 형태의 Framework 노트북이 등장했다. 다만 동급 사양에 비해 휴대성/내구성은 떨어지고 가격은 2배 수준이라 마니아 제품에 머무르고 있는 형국이다.
5.2.7. 데스크노트 / 데스크북
▲ ASUS NX90
2000년대 중후반에 잠깐 존재했던 분류군. 이름 그대로 데스크탑 대용 제품군으로, 휴대성에 집중한 위 제품들과는 반대로 휴대성은 사실상 포기하고 일체형이라는 편리함과 책상 공간 활용성 등에만 집중한 대형 노트북이다. 화면 크기는 최소 17 인치, 보통은 18~20 인치 급이며 덩치가 크므로 성능과 확장성도 일반 노트북보다 좋았다. 아예 데스크탑용 3.5" 슬롯을 단 제품도 있었다. 사실상 일체형 PC의 다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대놓고 휴대성을 포기했으므로, 고성능 스피커를 본체가 아닌 화면 양쪽에 장착한 위의 NX90처럼 은근히 다양한 디자인이 시도되었으며, 배터리는 아예 안 달려 있거나 정전 시 데이터만 날아가지 않게 해 주는 수준이었다.
문제는 제조사 입장에서든 소비자 입장에서든 휴대성을 아예 포기할 거면 굳이 노트북 형태여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노트북이라는 폼팩터 특성상 메인보드를 포함한 본체 위에 키보드가 있으므로 본체를 일정 이상 두껍게 할 수 없어 발열과 성능 측면에서 제약이 있는 반면, 화면이 커지면 본체도 그에 따라 쓸데없이 넓어지기만 하므로 정작 책상 공간 활용이라는 장점은 희석되어 버린다. 게다가 키보드가 본체에 고정돼 있어 불편한 것은 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서 가장 큰 부피와 면적을 차지하는 본체를 키보드 아래가 아닌 화면 뒤에 위치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합리적인데... 그게 바로 일체형 PC다.[49]
이후로도 간간히 헤일로급 게이밍 노트북에 한해서 제품이 나왔으나 현재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사실상 17/18인치급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톱으로 흡수되었다. 참고로 현대의 대형 게이밍 노트북들은 2000년대 당시에 비해 화면비와 베젤 두께에서 대변혁이 생긴만큼 숫자상 화면 크기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 기기의 크기는 훨씬 작다.
5.3. 셀룰러 노트북
SIM을 장착해 이동통신(WCDMA, LTE, 5G 등)을 지원한다.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으나[50] 근처에 쓸 수 있는 Wi-Fi가 없어 쩔쩔매거나, 휴대폰 핫스팟을 일일이 켜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SIM을 끼우면 해당하는 통신사 Wi-Fi[51]를 번거로운 인증 절차 없이 쓸 수 있다.은근히 선택지가 좁다. Windows on Arm[52]을 제외하면 별도로 모뎀칩을 탑재해야 하므로 같은 사양 대비 비싸지고, 배터리 소모도 상대적으로 빠르다. 결정적으로 전파인증의 벽이 있기 때문에 노트북 제조사들이 주력 상품에 이동통신 기능을 넣기는 매우 부담스러운 것도 하나의 요인이다.
그래도 통신회사 입장에서는 쏠쏠한 수익을 내기 때문에 휴대폰 매장에서 노트북을 파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
주로 비즈니스용 노트북에 이동이 잦은 유저들을 위해 추가 옵션으로 모뎀칩이 있는 경우가 많다. ThinkPad의 경우 모뎀 옵션을 빼더라도 SIM 슬롯, 모뎀을 넣을 공간과 배선은 마련되어 있는 모델이 많아서 유저가 따로 부품을 구해다 셀룰러형으로 만들 수도 있다.[53]
6. 팁
6.1. 구매 시
2020년대에 들어 노트북 컴퓨터의 평균 사양이 크게 올라가면서, 반드시 데스크톱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일반인들의 성능 요구수준은 노트북으로 거의 다 충족할 수 있으며, 어지간한 게임이나 작업도 게이밍/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선에서 모두 정리되기 때문이다.노트북을 구매할 때 고려할 요소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 휴대성
- 무게
대부분 구매자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휴대성과 가격에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무거우면 당연히 들고 다니기 어렵다. 그러나 무게는 단순히 숫자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는데, 어떻게 들고 다니느냐에 따라서 같은 무게라도 체감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차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대부분 앉아서 갈 수 있다면 무거워도 실질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반면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에서 서서 다녀야 한다면 당연히 무게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직접 들어야 할 때가 많다면 어떤 형태로 들고 다닐 것인지도 의외로 큰 영향을 미친다. 백팩에 넣고 다닌다면 2.5kg도 의외로 가지고 다닐만 하지만, 크로스백에 넣거나 직접 손으로 든다면 2kg짜리 노트북도 돌덩이처럼 느껴질 것이다. - 배터리타임/충전기
배터리타임은 단순 편의성을 넘어 적게는 200g 이하, 많게는 1kg 이상도 나가는 충전기의 무게가 더해질지를 결정하는 요소다. 고급 일반/경량 노트북들은 문서작업/인터넷 검색 등으로는 최소 6-7시간, 많게는 10시간 이상도 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 가벼운 충전기마저도 대부분 두고 다닐 수 있다. 반면 고성능 부품이 들어간 노트북들은 배터리타임이 그보다 짧고 충전기의 무게도 훨씬 무거워 실질적으로 지고 다녀야 하는 무게는 늘어난다. 밖에서는 고성능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소형 PD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해 이를 어느 정도 줄일 수는 있다.
- 성능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저전력 베이스라 이름값에 비해 성능이 많이 떨어지고, 노트북 구조 특성상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내가 필요한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구매하려는 노트북은 어떤 부품이 자가교체 가능한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 화면
- 해상도
해상도가 높아지면 선예도는 올라가지만, 배터리타임과 가격에는 그만큼 타격이 간다. 보통 FHD급이나 QHD급 중에 선택하게 되는데, 배터리타임이나 예산 절약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FHD, 가격에 덜 민감하고 화면 품질을 중요시하면 QHD를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급 노트북들은 QHD급을 사용한다. 극단적으로 4K 해상도를 탑재하는 노트북들도 없는 것은 아니나, 배터리타임/가성비 파괴자로 악명높고 애초에 들어가 있는 노트북들도 거의 없다. - 색역
화면의 색역도 고려해야 할 사항인데, NTSC 45% / sRGB 62.5%가 바로 흔히 말하는 물빠진 색감의 싸구려 화면이다. 특히 이걸 숨길 목적으로 아예 기재해버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양표에 색역이 별도로 적혀있지 않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이 싸구려 화면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 NTSC 72%(≒ sRGB 100%), 광색역을 원한다면 DCI-P3 100%를 지원하는 것을 골라야 한다. 팁이라면 팁이라 할 수 있는 사항으로, FHD보다 높은 해상도는 NTSC 45%(≒ sRGB 100%) 사양의 싸구려 패널이 돌지 않는다. - 패널 종류
IPS 기반의 LCD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상도/색역만 잘 맞춰 고르면 화질/가성비/배터리타임의 밸런스를 가장 잘 맞추는 종류이다. 다만 저가형 노트북들에서 간혹 보이는 TN 패널은 피해야 한다.
OLED/미니LED는 화질을 얻고 배터리타임을 좀 내주는 패널로 볼 수 있다. OLED는 전체적인 화질은 우수하지만, 서브픽셀 구조상 선예도가 동 해상도의 LCD 대비 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QHD 이상을 고르는 것이 좋다. 3-4년 이상 사용할 계획이라면 번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미니 LED는 선예도와 번인 문제에서는 자유롭지만, 배터리 소모율이 높고 사용 제품이 상당히 드문 편이다. - 휘도
(2026년 기준) 일반적으로 300cd 사양이 주를 이루며, 몇몇 메이커의 경우 중상급 라인업 정도로 올라가면 400~500cd, Mini-LED 등의 패널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까지 올라가면 1,000cd급 사양도 보인다.
그러나 일부 초저가 기종이나 구형 기종의 경우 250cd, 저해상도 TN 패널의 경우 심하게는 220cd 이하로도 떨어지기도 하는데, 실내에서조차 침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급이므로 이런 사양은 가급적 믿고 거르는 것이 좋다.
- 내구성/마감
예전과 다르게 주요 제조사에서 나오는 노트북들은 내구성이 실질적으로 사용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따라서 고급 알루미늄 마감 같은 것들은 실용적인 측면에서 그렇게까지 이득이 크지는 않다. 다만 이름 없는 중국산 초저가형들은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msi는 예외적으로 아직도 내구성 문제가 상당한 편이라(특히 경첩 문제) 거르는 것이 좋다.
- A/S
삼성/LG의 국내 AS는 상위 0.1%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외 제조사들에서는 절대 이런 수준을 기대해선 안된다. 전자기기 커뮤니티에 외산 노트북에 대해 학을 때며 다시는 쳐다도 보지 않겠다는 글이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ASUS가 최악이고 HP/Dell은 그나마 낫다!라고 주장이 널리 퍼져 있으나... 현실은 별 차이 없고 그냥 복불복이다. AS센터가 전국에 용산점 단 하나뿐이라 외산 중에서도 접근성이 유달리 떨어지는 msi 정도를 제외하면 외산 노트북의 AS는 모두 도토리 기재기이며, 복불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외산 AS가 무조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노트북 AS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삼성/LG나 유상보증옵션이 추가된 Dell노트북은 과장 안 보태고 타사의 동급 사양 노트북의 2배 가까이인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노트북은 정상적으로 관리했다면 일반/게이밍을 막론하고 고장률이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인 데다가, 저 정도 가격 차이면 막말로 고장났을 때 그냥 헐값에 처분/폐기하고 새로 사도 결과적으로 AS 좋은 노트북 한 대 샀던 것과 별다를 바가 없게 된다. - 사양 추가 옵션
CTO 옵션 외에도 오픈마켓에서 노트북을 구매하면 SSD 및 RAM을 증설하거나, 운영체제 미탑재 노트북의 윈도우 설치 업그레이드 옵션이 존재한다. 이는 판매처에서 제품을 한번 개봉 후 노트북을 분해해서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방식[54]인데, 이렇게 되면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성능이 더 떨어지는 SSD로 교환하거나 불법 복제 Windows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판매처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업그레이드를 그대로 하는 것보다는 부품을 직접 구해 자가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AS센터에 가서 공임비를 지불하고 하는 것이 낫다.
6.2. 사용 시
- 노트북은 키보드 바로 밑이 본체인만큼 물티슈로 닦는 행위는 권장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경닦이에 알콜을 뿌려서 닦거나 동성 클리너 같은 전용 클리너를 쓰는 것이다.
- 노트북 하판을 약간만 띄우면 공기 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 쿨링패드, 거치대, 지우게 신공 등을 주로 사용한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기 순환 효과의 9할 이상은 하판을 띄우는 것에서 오고, 일반적인 쿨링패드에 달려있는 팬은 실질적으로 아무런 효과가 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이다. 고로 거치대를 구입하거나 지우게를 받치는 것이 권장된다. 예외적으로 밀폐형 쿨링패드[55]들은 효과가 매우 좋지만, 이런 물건들은 가격과 소음도 높을 뿐더러 호환성을 많이 타기에 일반적으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 팬리스 노트북이 아닌 이상 사용할수록 통풍구과 팬에 자연스레 먼지가 끼어 공기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외부에 낀 먼지는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내부에 낀 먼지는 청소하는 것이 상당히 성가시다. 통풍구에 진공청소기 대고 이용해 빨아들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쇼트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내부 먼지를 제거하려면 하판을 열고 배터리 커넥터를 분리한 뒤 청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직접 하기가 부담스럽다면 AS센터나 수리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바이패스가 들어가 있어 충전기에 계속 연결시켜 두면 배터리 사이클이 돌지 않기 때문에 충전기에 계속 연결해 두는 것이 배터리를 위해서 가장 좋은 습관이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 특성상 높거나 낮은 충전량에 오래 두면 열화가 빨라지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충전량 제한 옵션을 제공한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키스킨은 열 배출을[56] 막고 노트북을 덮었을 때 화면을 눌러 고장 위험을 만들기 때문에[57] 되도록이면 사용을 자제하고,[58]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키스킨을 씌운 채로 노트북을 덮지 않는 것이 좋다.
- 책상에 올려놓고 쓰거나 카페 등에서 사용할 때 물이나 커피 등의 음료를 절대 노트북 근처에 놓고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데스크톱은 키보드에 물이나 음료를 쏟으면 그냥 키보드만 고장나고 끝이지만, 이와 달리 노트북은 키보드 부분 자체가 본체와 같기 때문에 노트북이 켜진 상태에서 그 부분에 물이나 음료를 쏟을 경우 노트북이 그대로 비명횡사하게 된다.
- 노트북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 전체에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침수 등의 이유로 전원이 나갔다면 절대로 다시 켜면 안 된다. 전원을 다시 켜는 순간 회로가 쇼트나 메인보드가 그대로 사망하게 되며, 화재의 가능성도 있다.
- 노트북 덮개(상판)를 열 때 되도록이면 상판의 가운데 부분을 잡고 들어올리자.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끝 부분을 잡고 들어올리고, 왼손잡이는 왼쪽 끝 부분을 잡고 들어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면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우측 좌측 경첩(힌지) 중에서 한 쪽만 과도한 힘을 받게 된다. 힌지가 망가지면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으므로 평소 가운데 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는 것을 습관화하자.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은 하판을 누르지 않고도 한손으로 상판을 열 수 있다.
- 노트북을 사용하고 가방에 다시 넣어둘때는 직접 종료 혹은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상술된 절전모드 버그로 인해 일반 절전 모드에선느 노트북이 계속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배터리가 낭비되는 것은 물론이고 가방 속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어 과열 위험이 있다.
7. 기타
- 민법에서 부동산이 아닌 물건인 동산을 다룰 때 예시로 많이 써먹는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선의취득하였다." "노트북에 질권을 설정하였다." "갑 소유 노트북에 을 소유 CPU를 부합시켰다." 등등. 이는 법을 배우는 학생들 입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산 물건 중에 가장 금전적인 가치가 높은 물건이 노트북이기 때문일 것이다. 노트북보다 더 가치가 높은 동산은 "등기를 요하는 동산"일 가능성이 높아서 준부동산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있고(예: 건설기계, 차량, 선박 등), 반면에 노트북보다 가치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볼 수 없는 다른 동산들(예: 가축, 보석, 미술품, 예술품 등)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다.
- 일본의 컴퓨터 시장은 버블 붕괴 이후 일찍이 노트북 위주로 재편되었다. 이전에 비해 힘들어진 경제 상황과 급격히 이루어진 1인가구 증가 등 사회적 상황이 결합한 탓도 있는 데다, 일반 가정집도 평균 주거면적이 좁은 편이다보니 설치가 복잡한 데스크톱보다 그냥 놓고 쓰기만 하면 되는 노트북이 더 선호된 것이다. 거기에 온라인 게임에 대한 수요가 낮아, 자연히 고성능 데스크톱의 수요도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는 노트북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화 등에서도 인터넷 서핑이나 댓글 등을 쓰는 장면을 보면 보통 휴대전화나 노트북으로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2010년 이후로는 한국에서도 노트북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모습을 따라가는 추세다. 물론 한국의 경우 고사양 PC 온라인게임에 대한 수요가 중국 다음으로 굉장히 높은 편이라 PC 데스크탑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8. 제조사/제품군
ABC순 정렬. 제품군 중- ACER
- Aspire
- Nitro
- Predator
- Swift
- Travelmate
- Apple
- ASUS
- Clevo
- Dell
- Alienware
G 시리즈→ Alienware 시리즈 내 최하위 등급으로 편입Inspiron→ Dell 시리즈Latitude→ Dell ProPrecision→ Dell Pro Max- Dell XPS 시리즈
- GIGABYTE
- Aero
- AORUS
- Hasee
- HP
- Elitebook
- HyperX
Envy→ Omnibook XEssential→ (B2B) 200 시리즈, (B2C) Omnibook 3Pavilion→ Omnibook 5, 7- Probook
Spectre x360→ Omnibook Ultra- Zbook
- Lenovo
- LG전자
- Microsoft
- MSI
Alpha/Bravo/Delta→ G 시리즈에 통합- G 시리즈
- Modern
- Prestige
- Summit
- Venture
- NEC
- VAIO
- 구글
- 삼성전자
- 샤프
- 주연테크
- 파나소닉
- Toughbook
- 렛츠 노트
- 한성컴퓨터[59]
- 후지쯔
- Lifebook
9. 관련 문서
9.1. 관련 IT 기기
9.2. 커뮤니티
[1] 랩탑이 아닌, 랩톱이다.[2] 대부분의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3] 사진속 제품은 MacBook Air 시리즈[4] 사진속 제품은 ROG Strix 시리즈[5] Lap은 정확하게는 넓적다리의 앞쪽 부분, 즉 앉았을 때 위로 바라보는 부분을 의미한다.[6] 실제로 동양권. 특히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되긴 한다.[7] 반면 한국에서는 그냥 '노트북'이라고 하면 랩탑 컴퓨터로 알아듣는 게 대부분이며, 공책은 외래어로 노트라고 한다. 한편, Note는 영어로 동사로 필기하다 혹은 명사로 그 필기한 내용을 의미한다.[8] 참고로 도시바 랩톱의 상표 이름이기도 하다. 상표의 어원도 여기서 왔다. 최초의 도시바 랩톱은 랩톱 여명기인 1985년에 탄생했다. 추가하면 도시바 문서에도 있지만 도시바는 PC사업을 포기하면서 해당 사업을 샤프전자에 넘겼는데, 샤프는 노트북 PC사업부문을 분사하여 별도의 법인으로 만들었고, 이 법인 이름이 바로 다이나북이다. 이제 다이나북은 노트북 판매 및 제조 기업 명칭이 된 것.[9] Mobile보다는 Portable[10] 8비트 PC 시절에는 본체와 보조기억장치, 키보드가 일체형인 제품이 대다수라서 이 제품을 좀 작고 가볍게 만들면 휴대용이 된다. 물론 별도의 휴대용 모니터가 있긴 있었다. 컬러 액정은 매우 비쌌으나 휴대용 전자계산기 등에 사용하는 도트 매트릭스 흑백 액정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것. 참고로 1990년대 들어 노트북이라고 불릴 만한 물건이 나왔을 당시에도 초창기 물건은 이런 식의 흑백 액정이었다.[11] IBM PC 호환기종 이전의, 회사마다 아키텍쳐가 제각각인 시절이라 호환성을 생각하지 않던 시절이라서 이 정도 크기로 그럭 저럭 BASIC 언어 굴리는 기계도 엄연히 PC는 PC였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휴대용 컴퓨터에 프린터, 보조기억장치 등을 외장으로 부착할 수 있었다. ##[12] 현재 이 정도 크기면 0.9~1.5 kg 정도. 울트라북 같은 모델은 1 kg 초반대도 나오며 LG 울트라북 그램은 말 그대로 그램 단위까지 무게가 가벼워졌다.[13] 그래픽 카드의 경우가 대표적으로, 대부분의 부품이 점점 소형화되는 추세인 현재에도 대형화되고 있는 부품이다.[14] 애초에 이 시기는 랩탑 컴퓨터의 태동기로서 무겁고 비싸다는 것은 Macintosh Portable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었다. 물론 Macitosh Portable이 그 중 가장 비싼 제품으로 여겨졌으나 타사 제품도 그리 싸지는 않았으며, 무게는 대동소이했다.[15] 이 제품이 유명하기는 하나 당시의 씽크패드를 대표하는 제품은 아니었다. 이보다 크고 무거운 씽크패드가 씽크패드의 주력 제품이었음은 물론이다.[16] 고성능 GPU도 장착한 노트북도 존재했으나 고성능인 만큼 배터리 타임이 짧았고 3D 작업 등, 전문적인 작업에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기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단순 게이밍용으로 구매하기가 어려웠다.[17] 하스웰/리치랜드 시절까지는 저전력 사양을 제외한 대부분은 교체가 가능했다.[18] 이마저도 '이론 상 가능은 하다' 정도지 노트북용 탈착식 CPU나 GPU를 구하는 게 매우 어려워서 거의 유명무실했다.[19] 하판을 열자마자 일단 배터리 커넥터부터 분리하면 웬만해서는 뭐가 잘못될 일이 거의 없다. 일단 제조사들은 RAM이나 SSD 증설을 원하면 서비스센터에 방문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단종된 브랜드라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사설 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20] CPU보다도 GPU가 보통 내장 그래픽이라서 더 그렇다.[21] 주로 HP OmniBook X와 같은 중상급 이상의 기종에 해당 레이아웃의 키보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22] 미군 군용 규격인 MIL-STD-810G 테스트를 통과하는 제품들도 있다.[23] 가령, 어느 실험에서1.4kg의 경량형 비즈니스 노트북을 2톤짜리 팰리세이드로 여러 번 밟고 지나갔는데 메인보드가 전혀 손상이 없었을 정도.[24] 키보드에 물 쏟아도 털어만 내고 전원 켜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전원과 배터리를 모두 제거하고, 뒤집어서 어느 정도 건조시킨 후 바로 서비스센터에서 상태를 확인한 후 정상 판정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 이마저도 맹물이 아닌 음료라면 세척작업이 필수적이며 예후가 좋지 않다. 2010년대 초중반 모델까지는 키보드에 배수로까지 마련된 모델이 제법 많았지만 노트북들이 슬림화, 경량화된 현재는 키보드와 메인보드 사이에 약간의 액체 유입만 막아줄 실링 처리만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25] 이걸 쓰는 사람들의 경우 노트북에 저장된 자료가 날아가면 수천만 원에서 수십억대의 손실을 보는 상황이며, 심지어 도난이라도 당한다면 그 손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다.[26] 몇몇 모델들은 별도의 도구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하드디스크를 탈착할 수도 있게 설계된다. 위급상황에서 노트북을 들고 나오지 못할 경우 하드디스크라도 분리해서 중요한 자료가 망실되거나 타인에게 탈취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27] 가상화, 원격제어, 보안 요소를 통합하여 중앙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인텔의 기업용 플랫폼[28] 스마트카드 등[29] 화면 속 차량은 렉서스 IS다.[30] 주로 50~70 라인. 80 이상의 최상위 라인들은 대부분 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넘어간다.[31] 그 말인 즉, 게이밍 노트북 중 일부 경량—고급 지향 제품들과 크리에이터 노트북 중 GPU에 대한 설계 전력이 높은 제품들은 두 범주의 경계에서 양자 모두로 취급될 수 있다. 두 범주 모두 고성능을 지향하며, 설계 단에서 가지는 차이는 특정 하드웨어의 탑재 유무가 아니라 용도에 상부하는 비중 분배와 그에 따른 설계 전력 차이 뿐이기 때문이다.[32] Intel 시절의 설계를 확인하면 본격적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구성을 취하고 있으나, Apple Silicon으로 이주하며 하드웨어적 근거로 범주를 규정하기는 어려워졌다. 성능 구간과 용도를 고려하면 옵션에 따라 크리에이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양자의 특성을 겸한다.[33] 구형 15, 17 포함[34]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레노버에서는 크리에이터 노트북 겸으로 포함하고 있다.[35] PrestigePro 14, VenturePro 15 및 17 모델은 화면 사양이 FHD 144Hz라는 것만 확인이 가능하다.[36] 예전엔 씽크패드도 마그네슘 합금 외장+마그네슘 롤케이지었으나 현재는 카본파이버 재질 외장+마그네슘 롤케이지로 갈아탔다.[37] 물론 케어 별도 구매 시에는 자기가 부숴도 교체해 줄 정도이니 예외. 30만 원이라는 게 함정..[38] 이러한 XPS 기반의 경량형 워크스테이션은 프리시전 5000 시리즈로 이어지다 Dell Pro Max Premium으로 네이밍이 바뀌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중이다.[39] 요즘 나오는 P시리즈보다는 낮고 단종된 모델이지만 W 시리즈 자체가 워크스테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라인업이기 때문에 추가한다.[40] 현재 P시리즈에서 이 포지션은 P1*s 제품군이 담당하고 있다. T14, T16 섀시로 만든 보급+경량형 워크스테이션이라 보면 된다.[41] 모바일 쿼드로는 지포스와는 다르게 액정 크기에 따라 탑재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 등급의 제한이 있다.[42] 가격은 9,999$[43] 원래 G 시리즈였으나 이후 W 시리즈라는 별도의 라인업으로 분리되었다. WS6, WS76을 끝으로 단종.[44] '유로'라고 쓰여있어서 유럽권 국가의 회사같지만 실제로는 캐나다회사다.[45] 물론 데스크톱 칩셋을 마개조한 HX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은 많지만 데스크톱용을 그대로 집어넣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구 IBM 시절 ThinkPad G 시리즈가 먼저 데스크탑용 인텔 펜티엄 4를 달고 나온 선례 정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거대한 히트싱크를 장착했고, 그 결과 동시기 다른 ThinkPad들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두꺼운 몸체가 특징이다.[46] 대부분 Tablet PC Edition을 탑재했다. 스티커 메모나 필기장 등 일반 Windows XP에 없는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47] 대표적으로 화상키보드가 영어뿐이었다.[48] 舊 T4*0s 시리즈. T14의 경량형/슬림화 버전으로 본판 모델보다 200~300그램정도 가볍다. 다만 가벼운 대신에 전력세팅이 빡빡하게 되어 있어 쓰로틀링이 빨리 걸리며 RAM이 온보드로 추가가 불가능하다. 본판인 T14도 많이 경량화되며 두 모델의 무게 차이가 100그램 내외로 좁혀졌다. 아주 약간 무거운 걸 대가로 더 저렴하고 확장성이 좋은 T14를 선택하는 유저도 꽤 많다.[49] 물론 ASUS의 Mothership이나 그 후속제품인 Flow Z13처럼 노트북이면서도 성능을 위해 본체가 화면 뒤에 달린 제품들도 있긴 하지만, 이런 제품들이 다 그렇듯 결코 대중적인 제품이라 볼 수는 없다. 이들은 탈착식 키보드 등 사실상 게이밍 + 2in1 노트북에 가까우며 가격도 매우 비싸다.[50] 사용 중인 요금제에 기본 용량이 많다면 OPMD를 이용해도 무방하다.[51] T 와이파이, KT 와이파이, U+zone[52] 셀룰러 모뎀이 AP에 통합돼 있다.[53] 단 모뎀 슬롯은 있는데 SIM 슬롯이 없어서 설치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안테나 케이블 매설 작업의 난이도가 높다.[54] 윈도우만 설치하면 제외.[55] 말 그대로 노트북 하판과 쿨링패드 사이를 밀폐한 뒤 고속팬으로 공기를 욱여넣는 쿨링패드다.[56] 노트북 특성상 본체 위에 바로 키보드가 위치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통해서도 자연스레 열이 빠져 나가며, 키보드에 나 있는 구멍을 통해서도 일부 흡기가 이루어진다.[57] 노트북을 덮었을 때 키보드와 화면 사이에 남는 공간은 대부분 1mm 이하이다. 키스킨 같은 것이 온전히 끼어들 자리가 없다.[58] 후술하겠지만 음료 등을 옆에 놓고 자주 마시는 환경인 경우 키스킨을 씌워둬야 할 수 있다. 노트북 등에 음료를 쏟을 경우 내부에 음료가 침투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 그 외 강의실이나 도서관 등 소음을 줄여야 하는 환경이어도 사용해야 하지만, 2010년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은 키스킨이 없어도 소음이 덜하도록 설계하기 때문에 너무 세게 타건을 하지 않는다면 키스킨이 없다고 소음이 크게 나진 않는다.[59] Acer의 총판을 담당한 이후 자사 브랜드의 노트북은 유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