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0 20:52:43

Lenovo

세계 3대 PC 판매 기업
파일:branding_lenovo-logo_lenovologoposred_low_res.png 파일:external/traders350.com/HP_logo_2012.svg_.png 파일:Dell_logo_2016.svg.png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400><tablebordercolor=#e6001d> 파일:branding_lenovo-logo_lenovologoposred_low_res.png레노버
Lenovo | 联想集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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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한글: 레노버 그룹 주식회사
중문: 联想集团有限公司
영어: Lenovo Group Limited
국가 중국 파일:중국 국기.png
업종명 컴퓨터 하드웨어, 전자제품, 통신기술
설립일 1984년 11월 1일
본사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구
설립자 류촨즈
대표자 양위안칭 (회장 겸 CEO)
모기업 레전드 홀딩스 (30.6%)
시가총액 10조 3,334억원 (2019년 8월 16일 기준)
링크 파일:branding_lenovo-logo_lenovologoposred_low_res.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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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홍콩증권거래소 (1994년 2월 14일 ~ )
기업분류 대기업
종목코드 SEHK: 992
총매출 61조 8,070억원 (2019)
영업이익 1조 4,265억원 (2019)
순이익 7,229억원 (2019)
총자산 35조 2,237억원 (2019)
총자본 59조 4,310억원 (2019)
직원 수 약 54,000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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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제품군4. 한국 시장
4.1. 막장 A/S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애드웨어 탑재 사건5.2. BIOS 패치5.3.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리콜5.4. 2017년 9월 욱일기 마케팅 이벤트
6. 여담



1. 개요

레노버는 중국다국적 기업이다. 2019년 기준 전세계 PC 점유율 1위 기업이다.

2. 역사

1984년, 류촨즈가 홍콩에 설립한 레전드 홀딩스를 기반으로 한 PC 및 서버·스토리지 회사다. 다국적 기업이긴 한데 레전드 홀딩스의 지분 36%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중국 정부기관인 중국과학아카데미이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의 국영기업이기도 하다. 보통 중국 출신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만 일부 사람들은 유럽기업 혹은 미국기업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1] 레노버의 전세계 PC 점유율은 1위인 미국HP에 약간 뒤지는 2위였으나, 2013년 2분기에는 드디어 HP를 넘어 1위를 달성, 2019년 기준에도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04년 이전만 해도 중국에서만 가장 큰 업체였지 세계 시장에서는 별로 인지도가 없었으나 IBM의 PC 사업부를 인수하게 되고나서부터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전설이 시작되었다.

IBM이 PC 사업부를 매각할 당시에도 PC 비즈니스가 흑자 사업이었기 때문에 IBM 내부에서도 반발이 많았지만, PC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 만할 방법을 찾기 힘들어 결국 레노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것은 IBM의 신의 한 수가 되어 IBM은 IT 컨설팅 및 IT 원천 기술 연구로 노선을 전환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며, PC 사업은 레노버를 비롯한 다른 중국대만의 값싼 제조사들의 성장으로 전통의 강호였던 HPDELL은 다소 침체기에 들어가 있는 실정이다. 여하튼 현재 사용되는 PC의 표준을 마련한 IBM조차 PC 산업에서 빠진다는 말과 동시에 중국의 듣보잡 업체인 레노버가 인수한다는 소식은 매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씽크패드 노트북 유저들은 통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Think 제품군은 일본과 미국의 구 IBM 연구소를 그대로 인수해서 퀄리티 하락이 크지 않았고 IBM 시절의 문제점이었던 천문학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약간 수정해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각인을 시켰고 레노버 자체의 연구/개발도 소홀히 하지 않아 첫 글로벌 모델인 Lenovo 3000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토대로 Idea 제품군과 Essential 제품군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유율을 넓혀 나가 DELL을 제친 PC 업계 2위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엄청난 성장세 때문에 이미 HP를 제치고 1위 업체가 되었다는 기사도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레노보가 싱크패드를 말아먹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싱크패드의 브랜드 가치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했으니 성공적인 인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과거 부의 상징이라 여겨졌던 씽크패드 라인업을 저가형까지 지나치게 넓히는 바람에 40만원짜리 저가형 11인치 노트북도 씽크패드 라인업에 속하는 등 전체적으로 과거의 씽크패드가 가졌던 이미지들이 많이 희석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인수 후 오랜 시간이 지난 2010년 초중반대 들어 6열 키보드 도입 및 울트라북화된 설계 등 IBM 시절에 비해 디자인이 많이 바뀐것에 대해 많은 찬/반 의견이 오가고 있으며 특히 울트라북화 된 이후로부터 각종 QC 및 SW 이슈가 예전보타 훨씬 심해지는 등 점점 아쉬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하스웰 이후로는 고가의 워크스테이션 라인업[2]을 제외하면 이름만 씽크패드인 다른 노트북이 되었다.

2011년에는 일본의 NEC합작 법인을 세우기도 했다.[3] 이로 인해 NEC의 노트북인 LaVie Z[4][5]를 일본 외 시장에서 레노버 상표를 붙여 팔기도 하며 ThinkPad Tablet 2ThinkPad 10은 NEC의 VersaPro 타입 VT과 색깔과 로고 빼고 완전히 똑같다. 그리고 일본 내수용 씽크패드 X 시리즈 한정으로 NEC의 요네자와 공장에서 생산한다. 일본 내수용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키보드뿐만 아니라 한글 키보드와 배열이 완벽히 같은 영문 키보드도 선택 가능하며, QC면에서 확실히 중국 생산품보다 낫다고 한다. 아무튼 레노버와 NEC는 이 전략적 제휴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NEC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EMC와 제휴를 시작했으며, 2013년 6월에는 EMC 산하에 있었던 아이오메가[6] 브랜드를 "레노버 EMC"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명을 싹 갈아엎어 버렸다. 이로서 아이오메가는 망했어요.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며 2013년 3분기에 LG전자가 삽질해서 날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SA, IDC기준으로 LG전자를 5위로 밀어내고 점유율 4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4년 1월 29일 갑자기 구글이 레노버에 모토로라를 29억 1,000만 달러(3조 1,200억 원)에 팔아버렸다! 기사링크 헐값(원래 모토로라 구매가가 125억 달러)처럼 보이지만 브랜드, 생산설비, 생산인력만 팔고 나머지 특허, R&D, 연구진은 구글에 남아있고 레노버는 구글에게 특허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판이라[7] 그야말로 구글이 손해는 안 봤다는 평. 최대의 피해자는 LG전자가 되었다.(...) 싱크패드 식으로 모토로라를 되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듯 하였으나, 모토로라 인수 후 vivo, OPPO, ZTE, LG전자 등에 밀려서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바람에 결국 자사 브랜드 ZUK도 포기하게 되었다. 기사링크

2017년 리전(Legion)[8]이라는 게이밍 브랜드를 만들었다. 외산 게임용 PC[9] 중에서는 국내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레노버는 게임 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실제 매 분기마다 배틀그라운드 대회인 '리전 챔피언십'을 열고 있다.[10] 한국 레노버에서 규정한 한글 공식 명칭은 레노버지만, Lenovo라고 영문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레노보라고 쓰이기도 한다. 본 문서에서는 영문 명칭인 Lenovo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3. 제품군

Lenovo/제품 목록 참조.

4. 한국 시장

IBM PC 사업부 인수 이후에도 레노버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는 꽤나 낮은 편이었다. ThinkPad도 인수 초창기에는 IBM 로고를 달고 나왔기도 하고 ThinkPad 외의 제품은 한국에서는 정식 발매가 거의 안 되었기 때문이다.

2010년 전후로 ThinkPad에 IBM 로고가 빠지고 레노버 로고가 추가되며, ideapad가 한국에 정식 발매를 하게 되고 그때 마침 가성비 노트북에 대한 관심히 증가하자 가성비가 좋은 편인 ideapad와 ThinkPad Edge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 후 꽤나 인지도가 올라간 편이나 아직까지도 내수시장은 삼성,엘지가 꽉잡고 있는터라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은 편. 대개 가성비 좋은 노트북 혹은 최악의 AS 그리고 중국산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름만 보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브랜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중국제라고 알려주면 기피하는 사람도 많다 스마트폰 시장은 레노버 PHAB Plus레노버 PHAB 2 Pro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상태. 그리고 스마트폰은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4.1. 막장 A/S

시간이 지나 브랜드 인지도는 꽤나 올라갔는데 A/S 측면에서 굉장히 욕을 먹고 있다. 불친절한 A/S 때문에 레노버 제품 구매를 기피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가장 개선이 시급한 점이다.

한성컴퓨터와는 쌍벽을 이루는 막장서비스로 자웅을 겨루다가 2013년 말부터 한성컴퓨터가 서비스 개선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서[11] 레노버에 욕이 몰리는 중. 예를 들어서 전화나 이메일 무시하기는 기본이고, 대부분이 수리를 의뢰하면 당일 바로 받는 것이 아닌 서비스센터에 노트북을 맡기고 돌아가야 한다. 서비스센터끼리 서로의 수리내역이 공유되지도 않는 듯하다. A/S 이후 증상이 재발해도 이유를 설명해주는 일도 거의 없다고. 재수 없으면 분명 문제가 있는 제품을 이 제품은 정상이다.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런 경우는 인정할 수 없다는 식의 드립을 치면서 죽어도 A/S를 안 해주려 하는 경우도 있다. 택배상에서 배송사고가 일어나서 제품이 손상되거나 다른 이유로 문제가 재발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파트가 없다고 하여 무작정 기다려야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면서 A/S 규정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자주 바뀌는 덕분에 씽크패드 특유의 소비자과실 보장 서비스가 무색해질 정도다.

현장 엔지니어가 즉석에서 불량 판정을 내주는 다른 외국계 컴퓨터 회사와 달리 레노버는 중국 센터에서 제품 불량 판정을 전담한다. 수리를 맡기면 현장에서 제품을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가 불량 판정을 내리지 못하고 꼴랑 사진 몇장과 오류 코드로밖에 제품의 상태를 볼 수 없는 중국 하청업체 소속 중국인 직원이 불량 판정을 내려야만 수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고객을 넘어서 현장 엔지니어가 문제가 있다고 판정해도 중국 센터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정되거나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부품 주문 등의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리를 할 수 없다.

이쯤 되면 욕 먹어도 할 말이 없다. 그냥 구글이나 네이버에 '레노버 서비스센터'로 검색해 보고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추천한다. 일부 제품군의 경우는 사소한 수리를 하더라도 수리비용이 오히려 신품구매보다 비싼 경우가 있어 기사가 나기도 하였다. 당시 기사가 난 이후 오해가 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비슷한 경우를 심심치않게 목도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브랜드 인지도는 꽤나 올라갔는데 서비스 측면에서 굉장히 비판이 많은 케이스. 오죽하면 ThinkPad 매니아들은 구입 형태도 신품 못지 않게 검증된 양품 중고를 선호하며, 보증 기간이 끝난 구기종이더라도 씽크패드 특성 상 해외에서 부품 수급이 편하기 때문에 부품을 구입 후 자가수리 해서 쓰는 경우도 많을 정도. 레노버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구글에 '레노버 서비스센터 후기'로 검색해 보고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좋을 수준으로, 불친절한 A/S 덕분에 레노버 제품 구매를 기피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가장 개선이 시급한 점이다. 그냥 A/S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하기 때문에 가성비에 현혹되지 말고 구입 전에 충분히 고민 해보길 바란다. 흔한 A/S 후기 중국기업이 다 그렇죠 뭐

레노버가 중국에 있던 고객지원센터를 한국으로 이전하였다. # 2015년 11월 20일까지는 병행 운영된다고 하였으니 실질적으로는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새롭게 개선을 하려는 듯 보인다. 실제로 각 지역에 센터들이 새로이 생기기도 하였다. # 다만 이건 TG삼보 서비스 센터에 운영을 위탁한 것이다.

2016년 초부터 택배 A/S 규정이 제품 사진 6방향 모두 촬영, 노트북 개방 후 촬영, 전원 인가 후 촬영, 즉 8장의 사진을 찍어서 메일을 보내야 택배 A/S 접수가 가능하지만, 포장을 단단하게 해서 보내고 A/S 완료 후 돌려받을 때는 포장이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돌려받게 된다.(...) 물론 현장에서 엔지니어가 불량 판정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안 되며 일단 수거해서 레노버 강남 센터로 보내지는 듯하다. 거기서 불량판정서를 받아 와야 한다고 말한다. 보통 이틀 정도 걸리고 오래 걸리면 일주일도 넘게 걸리기도 한다.

지금 2018년 4월인데 최신 제품들의 단순 부품 교체 등은 부품 재고가 있다면 옛날보다 빠르게 잘 해주는 편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주 높은 확률로 수리부품 재고 없음 판정이 나오는데, 그러면 부품을 수급하는데 못해도 일주일, 10일 이상은 걸린다. 즉 노트북 없이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당연히 옛날에 생산된 노트북은 부품이 없어 A/S 불가능이다. 수리부품 재고 없음 판정을 받았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근데 말이 일주일이지 정말 급한 상황이라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12]

씽크패드라고 예외는 없어 우스개소리로 "살 때는 씽크패드, 고장나면 레노버" 소리가 괜히 나오는것도 아닌 것. 씽크패드는 비교적 부품 수급이 용이하기에 A/S센터에 맡길 바에 사설수리점으로 가거나 인터넷으로 부품을 사서 자가수리하는게 더 낫다고 말한다.

결론은, 레노버 서비스센터는 아직도 개선점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신이 노트북의 A/S를 자주 받는 사용자라면, 아니 A/S를 자주 받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노트북을 오래 쓸 생각이 있다면 레노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13] 재수 없어서 초기불량이 걸려도 레노버에서는 A/S를 제대로 받기 힘들다. 그래서 자가수리 및 사설수리를 통해 수리하는 이용자들이 굉장히 많다.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애드웨어 탑재 사건

2015년 2월, 2014년에 출하된 제품에 SuperFish라는 애드웨어를 탑재해서 출하하다 걸렸는데, TLS 보안 연결 상에서도 키워드 수집을 하기 위해 인증서를 변조하는 기능이 들어있어 2015년 2월의 주요 보안 이슈가 되었다. 보안 업체들이 문제의 인증서를 탈탈 터는 바람에 애드웨어가 설치된 모델의 TLS 보안 연결까지 탈탈 털릴 처지에 놓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레노버는 삭제 방법과 삭제툴을 부랴부랴 공개했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레노버 노트북에 등을 돌린 상태. 결국 350만달러(약 39억)의 과징금을 때려맞았다.17년도 9월 관련기사

5.2. BIOS 패치

2015년 8월 17일, Lenovo Service Engine(LSE)이 탑재된 레노버 노트북(씽크패드 제외)에서 BIOS 긴급 패치가 떴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기 때문. 참고로 이 기능은 드라이버 설치, 최적화, 보안 관리 등을 알아서 해 주는 기능이다.

5.3.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리콜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 중 일부 제품에 풀린 나사가 있으며QC수준 이로 인한 배터리 과열 상태가 야기되어 시스템 손상 및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제조된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이다. 대상 제품은 제품 종류(Machin Type), 일련 번호(Serial number), 및 제조 날짜(Build date)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리콜에 해당하는 제품 종류는 20HQ, 20HR, 20K3, 20K4이다.

5.4. 2017년 9월 욱일기 마케팅 이벤트

2017년 대만을 향한 이벤트에서 욱일기 문양, 사무라이 갑주 등 일뽕 요소가 답도 없이 들어간 마케팅 이벤트 홍보를 하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하필이면 만주사변이 일어났던 9월 18일에 진행한 것이라 오히려 본토인 중국에서 더 논란이 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어차피 레노버의 인기가 처참하게 낮기 때문에 별로 알려지지가 않아서 (…) 이슈거리가 되진 못했다.

6. 여담

  • 기업명의 어원은 설립 초기 20년간 사용하던 상호명 레전드(Legend)에서 첫 음절을 따고, 라틴어로 '새로운'을 뜻하는 단어 'novo'를 따 만든 합성어이다. 해외 사업 확장을 앞두고 '레전드'라는 이름의 기업들이 이미 여럿 등록되어 있어 애로사항을 겪자 새로 지은 기업명이다. 중국어 기업명은 '연상(brainstorming)하다' 할 때의 그 연상에서 왔다. 창의적인 기업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 2017년에는 일본의 후지츠의 PC사업을 NEC와 비슷한 합작 법인 형태로 인수했다.

[1] 레노버라는 이름을 유럽이나 미국에 소재한 기업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 예시가 모토로라인데 모토로라는 현재 구글에 인수되었다가 현재 레노버에 인수되었다. 그 말인 즉슨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산하기업 즉 같은 소속 기업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소리. 중요한 것은 레노버가 어디에 위치한 기업인가에 대해 헷갈릴 수 있지만 중국에 소재한 기업이다.[2] P모델 등[3] 지분 비율은 네덜란드의 Lenovo BV(51%), NEC(49%)[4] 2015년까지 발매된 13인치 노트북중 가장 가벼운 노트북이다. 맥북처럼 초경량 노트북에 보통 쓰이는 코어 m이 아닌 일반적인 울트라북에 쓰이는 인텔 코어 i 시리즈 ULV를 씀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780g밖에 안되었다. 하지만 2018년 1월 현재 이 기록은 후지츠의 LIFEBOOK UX라는 13인치 노트북이 748g으로 나와서 기록이 깨진 상태이다.[5] 다만 내부 설계나 부품에 차이가 있는지 레노버가 판매하는 글로벌판은 무게가 좀더 무겁다. 그러면서 지랄맞은 일판 키보드는 그대로다[6] ZIP 드라이브와 JAZ 드라이브를 만든 그 회사가 맞다.[7] 간단히 말해서 '모토로라'라는 이름과 생산라인은 레노보가 쓰지만, 모토로라가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려면 구글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 즉 껍데기만 팔고 알맹이는 그때그때 사용료를 지불해야 쓸 수 있게 해준 셈.[8] 레기온이 아니다! 발음은 리전이라고 한다.[9] 브랜드 PC라 하면 컴덕들 사이에서 쓰는 용어로서 완제품으로 조립되어 나오는 컴퓨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삼성, 델 등등.[10] 2018년 9월 기준 4회까지 성료[11] 한성의 브랜드 인지도가 한참 상승하고 있던 시기이다.[12] 비즈니스 용도라면 아무래도 서비스 센터마다 다 전화 돌려보고 재고 있는 지점으로 가서라도 당일 수리 받을 수 있는 국내 대기업 브랜드를 사는 것을 권장한다.[13] 솔직히 말해서 1년 무상 A/S 기간이 끝난 이후로는 그냥 사설 수리 받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