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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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봉인 (1957) Det sjunde inseglet | |
<colbgcolor=#000000><colcolor=#dddddd> 장르 | 드라마, 판타지 |
감독 | 잉마르 베리만 |
각본 | |
원작 | 잉마르 베리만의 연극 《나무 그림 (Trämålning)》 |
제작 | 알란 이케룬드 |
출연 | 군나르 비욘스트란드 벵트 애케로트 닐스 포프 막스 폰 쉬도브 비비 안데숀 잉가 랜그리에 아케 프리델 외 |
촬영 | 군나르 피셔 |
편집 | 렌나르트 발렌 |
미술 | P. A. 룬드그렌 |
음악 | 에릭 노르드그렌 |
의상 | 만네 린드홀름 |
제작사 | Svensk Filmindustri (SF) |
수입사 | 백두대간 |
배급사 | Svensk Filmindustri (SF) 백두대간 |
개봉일 | 1957년 2월 16일 1957년 5월 15일 2012년 5월 10일 |
화면비 | 1.37 : 1 |
상영 시간 | 1시간 36분 |
제작비 | 15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311,21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410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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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마르 베리만이 연출한 1957년 스웨덴 영화로 한 중세 기사가 흑사병이 퍼진 지역을 지나는 동안 그의 목숨을 노리는 의인화된 죽음과 체스 대결을 하는 내용이다.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다음 영화
페스트가 창궐한 14세기 유럽, 신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찾는 기사의 여정
14세기 중엽,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막스 폰 쉬도브)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10년만에 고국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나 페스트가 온 나라를 휩쓸어 고국은 황폐해져 있다.
그의 종자 옌스(군나르 비욘스트란드)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기사는 죽음의 사자의 방문을 받는다.
기사는 자신의 죽음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자에게 체스 게임을 제안하고 사자는 그에 동의한다.
승산이 없는 이 내기에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 삼아 신의 존재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찍힌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그러던 중 기사는 광대 부부와 그들의 아기를 만나 충만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나는데…
14세기 중엽,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막스 폰 쉬도브)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10년만에 고국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나 페스트가 온 나라를 휩쓸어 고국은 황폐해져 있다.
그의 종자 옌스(군나르 비욘스트란드)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기사는 죽음의 사자의 방문을 받는다.
기사는 자신의 죽음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자에게 체스 게임을 제안하고 사자는 그에 동의한다.
승산이 없는 이 내기에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 삼아 신의 존재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찍힌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그러던 중 기사는 광대 부부와 그들의 아기를 만나 충만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나는데…
4. 등장인물
- 군나르 비욘스트란드 - 기사 종자 욘스 역
- 벵트 애케로트 - 죽음 역
- 닐스 포프 - 조프 역
- 막스 폰 쉬도브 -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 역
- 비비 안데숀 - 미아 역
- 잉가 랜그리에 - 카린 역
- 아케 프리델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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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ly bold and visually striking, The Seventh Seal brought Ingmar Bergman to the world stage -- and remains every bit as compelling today.
대담한 이야기와 두드러지는 비주얼을 갖춘 <제7의 봉인>은 잉마르 베리만 감독을 세계적인 무대로 데려다 주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매력있는 작품들을 만든 감독으로 남게 해주었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대담한 이야기와 두드러지는 비주얼을 갖춘 <제7의 봉인>은 잉마르 베리만 감독을 세계적인 무대로 데려다 주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매력있는 작품들을 만든 감독으로 남게 해주었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깊고 넓고 치열한, 사색의 영화!
- 박평식 (★★★★)
- 박평식 (★★★★)
보고 또 봐도 유려하고 깊은 매혹에 잠긴다
- 유지나 (★★★★★)
- 유지나 (★★★★★)
이전에도 모니카와의 여름, 톱밥과 금속 조각, 한 여름 밤의 미소 등의 작품들로 호평을 받았으나 주로 스웨덴 국내에서의 호평으로 그치던 베리만 감독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알린 작품으로, 베리만 감독은 이 작품과 같은 해에 제작한 산딸기마저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국제적 감독으로 올라선다.
7.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10회 칸 영화제 특별심사위원상 수상
- 카예 뒤 시네마 선정 1958년 베스트 2위
- 제37회 키네마 준보 외국영화 베스트 6위
8. 기타
- (내용1)
- (내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