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 Cléo de 5 à 7 | |
<colbgcolor=#E8E3DD><colcolor=#000000> 장르 | 드라마, 음악, 코미디 |
감독 | 아녜스 바르다 |
각본 | |
제작 | 조르주 드 보르가르, 카를로 폰티 |
출연 | 코린 마르샹, 호세 루이스 드 빌라롱가, 앙트완 부르세이에 외 |
촬영 | 폴 보니스, 알랭 레방, 장 라비에 |
편집 | 파스칼 라베리에, 자닌 베르누 |
미술 | 베르나르 에베인 |
음악 | 미셸 르그랑 |
의상 | 알례트 사마제윌 |
제작사 | Ciné-tamaris Rome Paris Films |
수입사 | 안다미로 |
배급사 | CCFC 안다미로 |
개봉일 | 1962년 4월 11일 1962년 5월 10일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시간 30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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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1962년작 드라마 영화.바르다 감독의 두편째 장편이자 누벨바그 사조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한 편으로, 아녜스 바르다 감독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기도 하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6월 21일 오후 5시, 암 진단 결과를 기다리던 젊은 가수 클레오는 곧 죽음을 맞이한다는 타로 카드 점괘를 받는다.
불안에 잠긴 클레오는 의사의 최종 진단결과가 나오는 오후 6시 반까지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애인, 피아니스트, 친구 그리고 군인을 만나는 등 끊임없이 파리 곳곳을 배회하기 시작한다.
불안에 잠긴 클레오는 의사의 최종 진단결과가 나오는 오후 6시 반까지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애인, 피아니스트, 친구 그리고 군인을 만나는 등 끊임없이 파리 곳곳을 배회하기 시작한다.
4. 등장인물
- 코린 마르샹 - 플로렌스 '클레오' 빅토리에 역
- 호세 루이스 드 빌라롱가 - 호세 역
- 앙트완 부르세이에 - 앙트완 역
- 도미니크 다브라이 - 앙젤레 역
- 도로시 블랑크 - 도로시 역
- 레이몬드 코셰티에 - 라울 역
- 미셸 르그랑 - 피아니스트 밥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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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o from 5 to 7 represents a beautifully filmed highlight of the French New Wave that encapsulates the appeal of the era while departing from its narrative conventions.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는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시대에 대한 접근법을 압축한 누벨바그 사조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촬영이 담긴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는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시대에 대한 접근법을 압축한 누벨바그 사조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촬영이 담긴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8. 기타
-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가 이 영화의 제목을 오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