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04:03:10

정사

1. 正史
1.1. 대중문화
2. 政事3. 丁巳
3.1. 개요3.2. 사건3.3. 정사일(丁巳日)
4. 情事5. 情死
5.1. 관련 문서
6. 精舍

1. 正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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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중문화

이쪽은 위의 역사를 뜻하는 단어에서 파생된 신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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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政事

나라를 다스리는 일. '정치(政治)'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로, 요새는 잘 쓰이지 않는다.

3. 丁巳

육십갑자 六十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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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巳

3.1. 개요

육십갑자의 쉰넷째. 천간적색을 상징하며, 십이지을 상징한다. 정사년은 붉은 뱀의 해이다. 서력기원을 60으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57인 해에 해당한다.

3.2. 사건

3.3. 정사일(丁巳日)

정사일(丁巳日)일진이 정사인 날로, 육십갑자의 54번째 날을 말한다.
  • 정사일(丁巳日) 연도별 날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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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情事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에 관한 일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이는 성관계를 뜻하는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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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情死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을 이루지 못한 것을 비관하여 동반자살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일본에서는 해당 표현도 쓰이지만, 주로 신쥬(心中; しんじゅう)라고 쓰는 편이다.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면, 에도 시대부터 정사에 대한 기록이 존재한다. 하지만 주로 유곽의 기녀와 사랑 때문에 자살을 하다보니, 당시 '정사'는 부정적으로 인식되었다. 물론 소네자키 신주처럼 조루리가부키로 정사가 미화되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메이지~다이쇼 시기 일본에서 지식인들 사이에서 자살이 자주 벌어지게 되는데[1] 그 가운데 정사가 존재했으며 <정사론>도 쏟아져 나왔었다.

이에 대해서 당시 역사학자인 미우에 산지(三上参次)는 이 시기 빈번했던 정사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2]
  • 내세에서 함께 살 수있다는 불교적 세계관
  • 할복과 같이 죽음을 경시하고 아름답게 보는 풍조[3]
  • 부인의 정조 문제
  • 사회적인 억압
어쨌든 당시 이러한 동반자살에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동정적인 의견도 많았으며 낭만적으로 미화하기도 했었다.

5.1. 관련 문서

6. 精舍

직역하면 '깨끗한 집'. 불교사찰 이름에 종종 쓰인다.


[1] 주로 전통적인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벌어지거나, 염세주의와 자살을 생의 일부로 긍정하는 등이 다양한 원인이 존재했다. 특히 이 시기 죽음을 찬미하는 경향도 나타났다.[2] 출처: <歴史上より見たる自殺、特に情死論>(1909)[3] 원문에는 사무라이 기질이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