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21:36:36

사모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문서는 서사모아 독립국(Independent State of Western Samoa)인 사모아 독립국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미국령 사모아에 대한 내용은 미국령 사모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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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독립국
Independent State of Samoa
Malo Saʻoloto Tutoʻatasi o Sā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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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자유의 기 (The Banner of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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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국호 사모아 독립국
영어: Independent State of Samoa
사모아어: Malo Saʻoloto Tutoʻatasi o Sāmoa
면적 2,842㎢ (세계 177위)
수도 아피아 (Apia)
인구 193,189명 (2015년 10월 8일, 세계 180위) [1]
정치체제 공화제 혹은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원수 투풍아 에피(Tufuga Efi)
총리 투일라에파 아이오노 사일렐레 말리엘렝아오이
(Tuilaepa Aiono Sailele Malielegaoi)
임기 1998년 11월 23일 ~ 2006년 3월 31일
2006년 3월 31일 ~ 2011년 3월 4일
2011년 3월 4일 ~ 2016년 3월 4일
2016년 3월 4일 ~ 2021년 3월 31일 (예정)
공용어 사모아어, 영어
국교 없음
명목 GDP 800,686,672.2$ (2014년)
1인당 GDP 6,422$ (2014년)
시간대 UTC+13
DST UTC+14
화폐단위 사모아 탈라
대한수교현황 남한 단독수교 (남한: 1972년 수교,
북한: 1978년 수교, 1983년 단교)
모토 사모아는 신이 창조하였다. (Fa'avae i le Atua Samoa)
국가 도메인 .w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moa_Country_map.png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지리4. 역사5. 정치6. 경제7. 사회
7.1. 인구7.2. 건강7.3. 교통
8. 문화
8.1. 스포츠
9. 시간대 조정10. 저명 인물

1. 개요

오세아니아의 국가. 수도는 아피아(Apia). 국토 면적 약 2830㎢,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약 21만 명의 미니국가.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설명을 하자면 면적은 대략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군인 홍천군의 면적(1,820㎢)에 강릉시의 면적(1,040㎢)을 더한 수준이라고 보면 되고, 인구는 강릉시의 인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공식국명은 사모아 독립국이다.

2. 상징

2.1. 국호

사모아라는 국호는 사모아어 Sāmoa에서 유래한 것이다. Sā는 사모아어로 '신성한', '금지된'을 뜻하며, Moa는 중앙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신성한 중심' 정도의 의미.

이전까지는 미국령인 미국령 사모아(동사모아)와의 구분을 위해 서사모아 독립국(Independent State of Western Samoa)로 불렸으나, 1997년 이후로 정식 국명을 사모아 독립국(Independent State of Samoa)으로 못박았다. 물론 지금도 구분이 필요할 경우 서사모아라고 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국호에 '남쪽'을 의미하는 단어가 없어도 남한이라 부르듯. 특히 미국령 사모아에서는 이 나라를 수식어 없이 그냥 사모아라고 부르는 걸 싫어해서 아직도 고집스레 서사모아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ISO 3166-1 코드도 여전히 Western Samoa에서 유래한 WSM과 WS이고 이에 따라 당연히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도 .ws이다.

2.2. 국기

국기 자유의 기의 빨간색은 충성을, 하얀색 남십자성은 순결을, 파란색은 애국심을 의미한다.

대만청천백일만지홍기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올림픽 같은 국제적인 체육대회가 열리면 대만인들은 이 깃발을 열심히 흔들면서 응원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중국의 압력으로 자국의 깃발을 반입할 수 없으니 대신에 비슷하게 생긴 사모아 깃발을 들고와서 흔들다가 혹시 항의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청천백일기가 아니라고 우길 수 있기 때문.

2.3. 국가



사모아의 국가는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자유의 깃발)이다. 사우니 일가 쿠레사(Sauni Iiga Kuresa)가 작사/작곡했고 1962년 독립할 당시 국가로 채택되었다. 공식적으로는 사모아어 가사만이 존재하고 영어 가사는 따로 없다.

3. 지리

국토는 크게 2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큰 사바이이(Savaiʻi)섬은 용암으로 덮여있어 거주에 적합하지 않아 전체 인구의 3분의 1만이 거주한다. 아피아는 다른 섬인 우폴루(Upolu) 섬에 있다. 거주지는 해안의 좁은 평지에 주로 위치한다. 이 원주민들은 불춤이라는 전통 춤 경연대회를 연다.

4. 역사

오세아니아의 역사
History of Oce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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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이 처음 이주할 때 정착한 땅으로 여겨지며 유럽인과의 접촉은 18세기 네덜란드인들이 오면서 시작되었다. 1722년 네덜란드 항해가 야코프 로헤벤이 사모아 제도를 발견했다. 이후 1830년 선교사들이 사바이섬에 정착했고, 그 뒤를 이어 1840년에 첫 이주민이 왔다. 이들은 사모아를 경제적으로 착취하기 시작했다. 당시 사모아는 왕국이었으나 계승 분쟁이 벌어졌고 영국, 독일, 미국 3개국이 태평양 진출을 위해 점령을 시도하면서 부족들을 이간질시켜 내전을 벌이게 하거나, 이들에게 총기를 비싼 값에 외상으로 팔게 하여 어업권과 온갖 경제적 이득을 차지하는 수법으로 경제를 말아먹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1899년 태풍으로 인해 함대가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한 후 협정을 체결, 서사모아는 독일령 사모아로 하고 동사모아는 미국령 사모아로 분할하였다.

대영제국의 식민지
국제연맹 위임통치령 League of Nations mandate
팔레스타인
트란스요르단
메소포타미아탕가니카서카메룬토골랜드뉴기니나우루사모아남서아프리카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자 1914년 뉴질랜드가 사모아를 점령했고, 1920년 국제 연맹에서 사모아의 위임통치권을 부여받았다. 1947년 뉴질랜드 관할의 신탁 통치 지역으로 선포되었다. 독립 운동이 고조되어 1961년UN으로부터 독립을 인정받아 그 다음해에 오세아니아에서 최초의 자치국으로 독립하였다.

2019년에는 사모아에서 중국이 새로운 항구 건설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미국과 일본은 경계하고 있다.#

5. 정치

이 나라의 정치체제가 국가원수의 칭호 문제로 인해 공화제인지 군주제인지에 대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현 사모아의 국가원수는 '오 레 아오 오 레 마로(O le Ao o le Malo)'라는 칭호를 사용하는데 직역하면 '정부의 족장'이란 뜻이며 호칭은 전하(your highness)를 사용한다. 이 사모아 특유의 직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오 레 아오 오 레 마로는 의회의 투표로 결정되며 임기가 있으며, 결정적으로 오 레 아오 오 레 마로가 왕이라는 구절이 사모아 법규 어디에도 없다. 이런 점을 들어서 사모아는 왕국이 아닌 공화국으로 보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오 레 아오 오 레 마로는 사모아 사회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세습 족장들 중에서만 선택되며 연임제한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투표를 통해서 종신집권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헌군주제로 규정하는 견해도 있으며, 부족주의와 입헌군주제가 결합된 선거군주제로 보는 것이 맞다는 주장도 있다.

사모아는 단원제 공화국이며, 사모아의 의회는 입법부(Fono)라고 불린다. 입법부는 주민들이 직접 선거로 선출한 49명의 의원들로 구성되고, 전 지역은 49개의 선거구로 이루어져 있다. 선거권은 만 21세가 넘고 선거일에 사모아 국내에 있는 모든 사모아 국민들 에게 주어지며, 선거에 출마하려면 만 21세 이상이며, 국내에 3년 이상 거주, 선거일 2주전까지 출마하려는 선거구 내에서 유권자 2명의 지명 및 85 미국 달러를 예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선거는 2016년 3월 4일 열렸던 총선으로, 중도우파 인권보호당(HRPP)이 57.3%를 득표하면서 의석 49석 중 35석을 얻는 대승을 거뒀고, 제2당인 중도좌파 타우투아 사모아당(TSP)은 8.0% 득표에 2석을 얻는 데 그쳤다.

6. 경제

7. 사회

7.1. 인구

2015년 1월 1일 기준 사모아의 인구는 192,315명으로 추정되어, 전년도보다 1,149명 (0.6%) 증가했다.

남녀 성비는 여자 1000명당 남자 1068명의 비율로 조사되어 1.068:1의 비율을 나타내었다.

나이 기준으로는 전체 인구에서 만 15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전체에서 36.4%, 15세에서 64세의 노동 가능 인구는 59.4%,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는 5.2%이다.

2015년 1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모아에서는 3,272명이 태어났고, 777명이 죽었으며, 1,621명이 이민을 떠났다.

7.2. 건강

대부분의 남태평양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비만율이 심각하다. 절해고도 지역으로 날씨가 조금만 안좋으면 어업도 농업도 어려워지는데 주변에 물자를 교환할 만한 마땅한 섬도 없는 지역이고, 무더운 날씨에 엄청난 중노동을 해야 하는 지역이라 이 지역사람들은 체질적으로 절약 유전자[2] 형질이 가장 강한데, 현대화가 되며 육체 노동은 줄어든 상황에 값싼 서구 인스턴트 제품의 유입으로 살이 찌게 된 것.

거기다가 뚱뚱한 사람이 아름답다는 전통도 한몫한다. 여기에도 나름대로 서구식 관점에서의 미인 대회가 있지만 말랐다고 고른 여성도 우리 기준에서는 통통이다. 아예 2013년에는 정부에서 미스 사모아의 미스 월드 참가를 금지했다. 깡마른 서구의 미적 기준에 사모아인들이 억지로 맞출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 모아나는 그런 점에서 고증이 잘 된 애니메이션이다[3]

이때문에 생긴 특징이 있는데, 미국 프로레슬링에서 사모아인 레슬러들의 모습이 그것. WWE에서 활약했던 리키시[4], 우마가, 요코주나, 로지나 TNA의 사모아 죠처럼 옆으로 넓적한 덩어리처럼 생긴 프로레슬러들이 유독 많이 등장하면서 사모안 프로레슬러 = 덩어리라는 인식이 심어질 정도.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더 락이나 WWE로만 레인즈, 우소즈 같은 경우가 그 케이스로, 상당수의 사모안 프로레슬러들은 미국 시청자의 미적 감각에 맞춰서 사측에서 체중 감량을 요구받는데, 위의 이유를 들어 거부했기 때문에 이들은 일정급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다가 방출된다. 드웨인 존슨과 로만 레인즈는 사측이 원하는 체중 감량을 성공한 뒤 몸을 미국 레슬러 스타일로 만들어 본인의 외모와 캐릭터성까지 살려 대중적 스타가 된 케이스.그러나 로만도 피를 못 속이고 점점 넙데데해지고있다.

그렇다고 이런 두꺼운 지방(?)층을 가지고 있는 사모아 선수들의 운동신경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모아인들은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힘이 세고 강인한 민족으로 여겨지며, (은근 전투민족...) 걸어다니기만 해도 뱃살이 출렁거리는 격투기 선수 마크 헌트UFC 헤비급 상위 랭커인 점, WWE 의 사모안 태그팀 우소즈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몸이 좋지는 않지만 여러 고난도의 공중 기들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사모아 조의 경우는 링 위에서 그 몸매로 믿기지 않는 괴물 같은 운동신경을 보여준다. 이들의 두꺼운 몸집은 그저 선천적인 체질로, 꽤나 거대한 덩치의 근육질인 더 락조차도 가슴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바 있다. 오죽하면 사모아의 국민 국민 전체가 운동 선별 인원이란 농담이 나올 정도이다. 투기 종목 말고도 미국 NFL에서 수많은 사모아 출신[5] 스타 선수가 나온다. 이들은 중, 고교까지 럭비등을 하다 미국에 유학해 풋볼로 전향하며 주로 힘 쓰는 라인맨을 많이 한다.[6]

7.3. 교통

2009년에 사모아 정부에서 자동차의 통행방향우측통행에서 좌측통행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오키나와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차량 통행방향을 바꾼 사례는 모두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 바꿨는데 이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 이는 경제적 효과를 노린 것으로, 사모아는 대부분의 차량을 미국령 사모아에서 수입하고 있는데 통행방향을 바꾸면 호주뉴질랜드에서 차를 수입할 수 있는데다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사모아인들이 많기에 이들이 차량을 사모아로 보내면 수입하는데 쓰이는 비용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

그러나 주민들은 이에 대거 반발하면서 정부를 바꾸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안 그래도 도로가 좁고 후락한데 좌측통행으로 바꾸면 사고 위험도 높아지는데다, 대부분의 차량이 좌핸들 차량인데 통행방향을 바꾸면 중고차 가격도 급락할 수 있고, 일반 승용차는 그대로 쓸 수 있지만 버스 같은 경우는 아예 반대쪽에 문을 내야해서 추가적으로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측통행으로 다시 바뀌지 않은 걸로 봐선 흐지부지된 듯.

8. 문화

8.1. 스포츠

럭비 인기가 대단하고, 실제로 럭비 월드컵에서의 성적도 괜찮다. 8강에 진출한 적도 2번 있고, 유럽의 강호들도 줄곧 잡을때가 많다. 한국이나 일본 럭비는 사모아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사모아 럭비대표팀의 대 일본전 성적은 11승 2패, 한국과의 경기에서는 1번 맞붙었는데 74:7로 가볍게 이겨줬다 ㄷㄷ 축구로 비유하면 사모아 럭비대표팀의 위상은 코트디부아르가나 정도의 복병 정도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하지만 사모아인들의 진정한 위상은 전세계의 엘리트급 럭비대표팀들에 사모아인들이 꼭 한명씩은 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모아인들을 보면 뉴질랜드마오리족을 능가하는 떡대, 똥파워와 그와 어울리지 않는 스피드와 민첩성으로 진정으로 무서운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 조나 로무(Jonah Lomu)[7]는 196cm와 119kg의 가공할 거구로 팀내에서 가장 뛰어난 돌파력이 요구되는 윙을 맡았다. 이 체격으로 100m를 10.8초에 찍었다고 한다.

인구수가 20만 명도 안되는 소국에서 이 정도 수준의 스포츠 괴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았을때 운동능력 한정으로 가장 우월하다고도 볼 수 있겠다.

프로레슬링 에서 또한 다수의 사모아인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더 락, 리키시, 로만 레인즈, 우마가, 사모아 조, 로지, 마누, 그리고 태그팀들론 아파시카로 이루어진 태그팀인 와일드 사모안즈랑 제이와 지미 형제로 이루어진 우소즈 등이 있다.

UFC에서 활동하는 헤비급 선수 마크 헌트 또한 사모아인이며, 링네임 또한 "슈퍼 사모안" 이다.

K-1시절부터 하드펀처로 유명했으며, 한국선수 킬러로도 악명을 떨쳤고, 현재 50이 가까운 나이에도 로드FC의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는 마이티모 또한 사모아인이다.

복싱 헤비급에서 하드펀처로 유명했던 데이비트 투아라는 사모안 선수도 있다.

사모아인의 신체 스펙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찬사)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

2008년에는 이 나라 역도 선수가 여자 75kg 이상급에서 상위권에 들었으나 메달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6년 2명의 선수가 실격되면서 은메달을 받았다고 한다. 이 메달은 사모아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라고 한다.

한때 KBL에서 2시즌 뛰었던 센터 요나 에노사도 사모아 출신이다.

9. 시간대 조정

최근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와의 교역이 증가하자 1892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에 맞춰 사용한 표준시를 바꿔 오세아니아와 동일한 시간이 되도록 조정하기로 해 사모아에서는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본래 사모아는 미국령 사모아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가장 시간이 늦은 곳이었다. 본래 사모아의 시간대는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으로 11시간이 늦었다. 옆 나라 통가와는 정확히 만 하루 차이가 났고 한국보다 20시간 늦었던 곳이었으나 주 교역 상대인 호주, 뉴질랜드와의 날짜 차이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2011년 말에 날짜를 하루 앞당겼다. 그 결과 미국령 사모아와는 본래 같은 날짜 같은 시간을 썼지만 현재는 만 하루 차이가 난다. 시간은 같지만 날짜는 하루 빠르게 된 것. 따라서 한국과의 시차도 20시간 늦던 것에서 4시간 빠른 것으로 수정되었다.뭐 옛날에 여기갈 때도 시간은 4시간 빠르게 하고 날짜만 하루 뒤로 미루었는데 이제 날짜 바꾸는 것만 안 하면 된다.

10. 저명 인물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죽기 전에 마지막 6년을 살았던 곳이다. 몸이 약해서 미국영국과 여러 곳 시골을 요양하다가 여기서 잠깐 요양을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살게 되었는데, 그는 현지인들을 잘 대해주었으며 친하게 지냈는데 그런 외딴 곳에서 고생이 많다고 편지를 보낸 친구에게 "여기가 천국이라네. 사람들은 순수하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라고 되려 친구에게 영국에 사는 게 고생이 많다고 답장을 보냈다.

하지만 그런 그도 사모아 섬에서 열강들이 식민지로서 섬을 약탈하고 내전을 부추기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다못해 영국만이라도 제발 그런 짓을 그만두길 간청하는 글이나 풍자하고 비난하는 편지 및 글을 신문사 및 대사관에 보냈으나 무시당했다. 그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현지인들이 "우리를 드물게 사람으로 보는 백인"이라면서 슬퍼했고, 여러 부족장들이 장례식에 참가하여 명복을 비는 춤을 추기도 했다. 그리고 섬에서 존경받는 이들이 묻히는 성지인 바에아 산에 안치되었다.


[1] 순위는 2010년(187,032명) 기준.[2] 인류생존의 원동력. 기근에 적응하느라 먹은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몸의 메커니즘으로, 한마디로 먹은 족족 지방으로 저장하여 기근에 대비하려는 것. 인류가 밥 걱정 없이 산 기간은 선진국이 100년, 우리나라는 고작 40년도 안 되었다.[3] 다만 모아나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만화영화다.[4] 다만 젊은 시절엔 오히려 말랐었다. 스모역사 기믹이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고 몸집이 커진 것[5] 꼭 사모아 출신이 아니라 폴리네시아계 전부 스카웃 대상이나 사모아가 미국령이라 영어를 쓰고 적응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6] 럭비미식축구는 같은 운동에서 시작된 종목이라 현재도 많은 룰을 공유하는데, 공격 전술에서는 미식축구가 차별화가 이뤄진 반면에 수비 전술은 전통적 럭비와 거의 차이가 없다.[7] 2015년 11월 18일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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