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2 05:20:33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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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영어 soap
터키어 sabun
몽골어 саван
스페인어 jabón
프랑스어 savon
독일어 Seife
러시아어 мыло
이탈리아어 sapòne
일본어 石鹸(せっけん)[1]
중국어 肥皂(féizào) 香皂(xiāngzào) [2]
에스페란토 sapo
태국어 ส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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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원리4. 제조5. 기타6. 매체7. 관련 문서

1. 개요

몸이나 옷에 묻은 때나 얼룩 따위를 씻어 내거나 뺄 때 쓰는 물건.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만들며,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어나고 미끈미끈하다.

고대 시대에도 비누가 있었지만 상당히 비싼 사치품이었다. 산업화가 진행되어 비누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가격이 떨어져 대중화 될 수 있었다.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꼽은[3] 가장 많은 인류를 구한 물품 1위가 바로 이 비누다. 사람들이 매일 손발을 씻을 수 있게 되면서 여러 감염과 질병 전염의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졌다. 비누가 대중화 되기 전엔 전염병이 한 번 돌면 한 도시 단위로 떼죽음을 당했고, 그 원인 1순위가 열악한 개인 위생이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니콜라 르블랑(Nicolas Leblanc, 1742~1806)이 세탁 소다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비누의 단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비누 제작 공법의 발전이 이어져 대규모 기계 공장을 통해 비누가 대중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몸을 씻기 시작하고, 옷을 더 효율적으로 세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 역사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있던 것으로 기원전 3800년부터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3500년경의 기록에 비누의 제작법이 남아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신에 제사를 지낼 때 비계를 태우고 그 재를 강물에 풀었는데, 그 물로 몸을 씻으니 더 깨끗해진다는 것을 통해 비누가 발견되었다는 설이 있다. 동양에서도 재를 섞은 물이 더 때가 잘 빠졌다고 기록된 것을 보면 유래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우리 조상들도 흰 한복을 빨 때 잿물[4]을 즐겨 썼다.

비누라는 단어는 한자어도 외래어도 아닌 순 우리말이다. 조선시대에 콩·팥·녹두 등을 갈아 세수할 때 쓰거나 빨래에 비벼서 때를 빼는 데 쓰고 이것을 비노라 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이 <박통사언해>(1677)에 있으며 한글로 비노라 쓰여 있다. "머리 감게 비노 좀 달라"는 것이다. 이 비노가 음운 변화를 거쳐 비누가 되었다.

개화기에 현재의 비누가 들어오며 양비누라 불렸고 시간이 지나며 비누의 의미를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초창기에는 석감(石鹼)[5]이나 '사분'이라고 불렀는데, 석감은 '잿물 감(鹼)'[6]자를 써서 돌 같은 고형의 잿물을 뜻하고, 사분의 경우 포르투갈어의 Sabão(사버웅)이 일본을 통해 전해진 것을 음역한 것이라고 한다. 터키어로는 오늘날까지도 '사분'이라고 부른다. 한국 지역별 비누의 언어지도. 일본에서도 아직까지 비눗방울을 흔히 샤본다마라고 부른다.

중국어에선 肥皂(세탁비누)나 香皂(세숫비누)라고 하여 공통적으로 '皂'가 들어가는데 실제로 고대 황하 유역에서는 조각자나무 열매인 조협(皂莢)을 빨래에 사용했기 때문이다. 후에 장강 유역에서는 조각자나무가 없어서 이와 비슷한 효능이 있으면서 더 통통하게 생긴 비조과(肥皂果)를 사용하면서 여기에서 '肥皂'가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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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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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의 광고)
1992년 광고. 샤워하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위험천만 스킬 시전[7]]

3. 원리

비누 분자의 한쪽은 물에 잘 녹고, 다른 한쪽은 기름에 잘 녹는다.(=계면활성제) 그래서 비누칠을 하면 기름때에 비누 분자가 붙고 물로 씻어낼 때 비누 분자가 물에 녹아 들어가며 기름때까지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맨손으로 비누를 만진 후, 비눗기를 제대로 안 닦으면 비누 분자가 남아 손이 하얗게 되고, 비눗기가 남은 곳은 방수가 된다.[8]

4. 제조

일반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다. 식용유와 같은 지방수산화나트륨 또는 수산화칼륨과 같은 강 염기를 섞어 굳히면 CP(Cold Process) 수제 비누가 완성된다. 주로 상온에서 액체상태인 식물성 유지가 이용되나, 식물성 불포화 유지보다 동물성 포화 유지가 더 비누화가 잘 된다. 학교에서 비누를 만들 때 새 식용유가 아닌 폐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은, 포화지방과 분자 구조가 비슷한 트랜스 지방이 더 비누화가 잘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 지방은 분자 구조상 수산화나트륨이 끼어들기 힘든데, 이 때문에 불포화 지방의 비누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고 실제로 얻어지는 비누에 비해 들여야하는 노력이 더 크다... 그리고 어떤 지방을 사용하든 열심히 저어주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팔 노가다가 된다. 힘들이지 말고 핸드 블랜더를 쓰자.

미리 만들어진 비누 베이스를 사서 첨가물만 넣어서 굳히는 식으로 간단히 만들 수도 있는데, 이것을 MP(Melt Process)제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이미 완성된 베이스를 사용하므로 본인의 취향을 맘껏 살리기 힘들고 만들 수 있는 종류에 제한이 있어 천연비누 제조자 대부분은 초보 입문용이나 간단한 비누 제작에 사용한다.

조금 더 심화된 방법을 찾는다면 HP(Hot Process) 기법이 있다.[9] CP 비누의 베이스에 글리세린을 첨가해 고온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 일부 CP 비누가 상대적으로 긴 숙성기간이 필요한 것에 반해 HP 비누는 대부분 빨리 응고되고 짧은 숙성기간을 거치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빨리 응고된다는 점을 응용하면 MP 기법과 함께 투명한 비누를 만들거나 이를 응용해 두 가지 색의 비누가 마블링이 된 화려한 비누를 만들 수 있다.

바이오 디젤은 기름과 알코올을 촉매를 이용해 에스터 교환으로 디젤과 글리세린을 만드는 건데, 만약에 촉매가 기름의 지방산과 물과 반응을 해 버리면 바로 위의 비누 만드는 과정이 되어버린다. 기름으로 바이오 디젤을 만들려는데 디젤이 안 만들어지고 기름이 비누가 되어버리면 빡친다. 디젤을 만들고자 하면 불포화지방이 많은 기름은 피하거나 지방산을 최대한 없애고나서 하자.

특수한 것으로 리튬 비누가 있다. 말 그대로 수산화리튬을 넣어서 만드는 비누로, 세정 용도보다는 윤활유로써 주로 쓰인다.

5. 기타

  • 유명한 '마르세유 비누'가 올리브 유를 70% 이상 사용한 비누다. 올리브 유를 많이 쓴 비누는 보습 성분이 더 우월하기 때문에 미용으로 많이 쓴다. 그러나 100% 올리브유만 쓴 카스틸 비누는 비누화 과정이 느리고 만드는 데 수고가 많이 들어간다. 게다가 올리브 유가 많이 들어갈수록 완성된 비누도 물러져서 쉽게 닳아 없어진다. 실례로 목욕탕 바닥에 두었더니 몇 십분 뒤에 다 녹아서 없어졌다는 경험담도 존재한다.
  • 비누를 먹으면 토한다. 비누 속 염기성이 몸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 궁금하다고 진짜로 먹어보는 일은 하지 마라. 사망할 수도 있다. 토할 목적으로 먹는다면 소금물을 먹는 게 낫다. 실제로 유독한 화학약품을 먹은 사람에게 비눗물을 먹이는 응급처치법도 있다.[10]
  • "인공 비누는 글리세롤을 몽땅 뽑아 없애고, 천연 비누에는 글리세롤이 들어 있어 사용감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인공 비누는 판매 목적에 따라 글리세롤의 양을 조절한다. 간단히만 이야기하자면, 글리세롤 함량이 많을수록 비누가 무르고 투명하게 된다. 즉 인공 비누 중에는 글리세롤이 거의 없는 비누도 있을 수 있고 글리세롤이 많은 비누도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 영어 위키피디아에 있는 glycerin soap 문서[11]와 그냥 soap 문서[12] 모두를 참조하자. 비누는 애초에 화학약품으로 물질을 변형시켜 만드는 화학제품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비누 원료 중 지방을 더 많이 함유시키는 건 발효가 아니라 산패의 위험이 더 크다. 그렇다고 가성소다를 더 넣어버리면 쉽게 단단해질지는 몰라도 사용 시 조금씩 피부가 벗겨질 수 있다. 웬만하면 적정 비율을 똑똑한 사람들과 돈을 투입해서 알아낸 비누 회사의 비누를 사자.
  • 그리스터키에서는 정말로 올리브 유 비누가 흔하다. 종류도 다양해서 아무런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은 순수 올리브 유 비누가 있는가 하면, 꽃향기가 나는 올리브 유 비누도 있다. 그리스의 경우 잘하면 3개에 1유로, 터키의 경우 싼 건 1개에 0.35~0.50 리라 정도에 구할 수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취급하지만, 역시 싸게 구입하려면 현지인들이 출입하는 슈퍼마켓에서 사는 것이 좋다. 참고로 올리브 유 함량이 높을수록 비누색이 짙은 녹차색을 띈다.
  • 머리카락을 비누로 감으면 샴푸를 쓸 때보다 뻣뻣해지는 이유는 염기성인 수산화 이온 때문에 단백질이 주성분인 머리카락을 변성시키기 때문이다,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에는 산성 용액을 이용해 중화시키는 것이 좋다. 그래서 샴푸를 쓰는 게 좋지만, 현재는 머리 감는 데 쓰는 전용 비누가 나오고 있다.
  •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가 많이 일어난다고 아는 경우도 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다. 되려 샴푸를 쓴다고 탈모가 덜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샴푸 쪽이 다 빠지질 않아 탈모에 이바지하는 경우도 있다. 비눗기가 남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탈모는 유전이 가장 큰 원인이다.
  •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샴푸는 여자나 쓰는 것이고, 남자라면 (빨랫)비누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뜬금없는 마초이즘이 성행했다. 영향을 많이 준 건 샴푸가 지구 환경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미디어의 호소 때문이었다. 지상파 뉴스에서도 샴푸 과용의 환경파괴 가능성을 취재해서 내보냈을 정도. 1990년대 중반 TV드라마에서조차 비누로 머리를 감는다는 대사가 나올 정도였는데, 1994년 신애라, 차인표 주연의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둘이서 함께 지하철에 탄 날, 사람이 많아 좁은 곳에 바짝 붙어 서 있던 상태에서 차인표가 신애라에게 "(머리) 향기 좋네요. 머리 뭘로 감아요?"라고 묻자 신애라가 "말표 빨랫비누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이었다.[13]
  • 군대에서는 식기(식판)를 빨래비누로 닦았다. 주방용 액체세제가 보급되긴 했으나 그 양이 매우 적었고, 당시의 플라스틱제 식판은 기름기가 붙으면 주방 세제로도 잘 지워지지 않았는데, 빨래비누는 세척력이 강하고 찬물에서도 기름기가 잘 지워지고 냄새가 거의 없었기 때문. 2000년대로 접어들어도 왠만한 부대에서는 여전히 빨래비누+주방세제 약간을 섞어서 스테인리스 식판을 닦았다. 여전히 세제 보급이 모자랐기 때문이다(...) 단, 세수비누는 착향처리나 기타물질이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여러모로 뭔가가 남아서 식기 세척에 알맞지 않다. 세수비누로 숟가락을 닦으면 밥을 먹을 때마다 비누를 퍼 먹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게다가 부대에서 직접 만든 경우에는 사용한 폐유에 따라서 다양한 냄새가 났다. 예를 들면 생선튀김이라든가...
  • 목욕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누는 오이비누였지만 점점 알뜨랑의 기세가 높아지고 있다.
  • 종이처럼 얇은 비누도 있다.[14] 휴대하면서 한 장씩 꺼내 사용하기 편리하다. 단 물이 닿으면 금방 녹기 때문에, 물 묻은 손으로 한 장 꺼내기는 여의찮다.
  • 생선기름으로도 당연히 제조가 가능하긴 하다. 과메기로 유명한 포항에서는 과메기 기름을 받아서 비누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15]
  • 스테인리스강을 이용해서 만든 스테인리스 비누도 존재한다. 일명 스텐 비누. 당연히 물에 녹거나 거품이 생성되는 건 아니고, 생선 비린내나 마늘 냄새 등의 각종 악취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 2차 세계대전 때에는 독일이 수용소에 가둔 유대인들의 시체로 비누를 만들었다는 괴담이 퍼졌다. 인체 비누 문서를 참조. 당연히 그냥 괴담.
  • 비누를 오래 사용하면 표면이 단단해지면서 거품이 잘 안 나게 되는데, 이때 비누에 고무줄을 끼워서 문지르면 거품을 쉽게 낼 수 있다. 물론 새 비누만큼 잘 나는 건 아니다.
  • 생필품이 부족한 북한에서는 먹고 남은 정어리 등의 생선기름으로 비누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있다. 이 비누로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는데, 세척은 그럭저럭 잘 되지만 비린내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생선기름으로 비누를 만드는 것은 경북 포항에서도 볼 수 있다. 과메기를 만들면서 나오는 꽁치 기름으로 비누를 만들어 판다.
  • 영어권에서는 가두 연설을 'soapbox'라고도 하는데 과거 서양에서는 비누를 담는 나무 상자 위에 올라서서 선전이나 연설을 했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나무위키 등 위키에서 특정 기업 및 단체를 광고할 목적으로 글을 쓰거나 문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가리키기도 한다.(관련 링크)
  • 한편 Soapopera는 비누회사가 주로 광고 스폰서를 맡아서 만들어진 용어.
  • 미국의 대중적인 드라마를 이르는 소프 오페라(soap opera)라는 관용어가 있다. 국내의 막장 드라마와 비슷한 위치인데, 주로 주부들이 집안일을 하는 시간에 틈틈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틀어주는 드라마를 일컬으며 이 때 가정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공산품이자 생활용품인 비누를 간접광고로 많이 등장시키고 실제로 협찬이나 스폰서로 비누를 만드는 회사들이 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누로 아예 연극을 찍는다는 의미에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6. 매체

  • 이세계물이나 일부 대체역사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치트키 중 하나다. 그 중 라이트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과 '청운을 달려라' 에서는 판타지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비누를 발명하느라 고생하는 장면이 비교적 자세히 나온다. 비누가 애용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무기, 기계류처럼 제작에 전문적 지식이 필요없으면서, 돈도 벌고 위생관념도 심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겨지기 때문인 듯.[16]
  •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금자가 교도소에서 다른 죄수들을 괴롭히던 악질 수감자 '마녀'를 조질 때 비누를 사용했다. 다른 수감자를 괴롭힐 때 몰래 목욕탕 입구에 비누칠을 해놔서 마녀가 탕에서 나갈 때 미끄러졌다. 그대로 크게 다쳐서 병실로 옮겨가는데, 여기에 본인이 간호를 자진해서 들어가서는 밥에 약물을 계속 타 먹여서 계속 쇠약하게 만들었고 결국 거의 반 송장이나 다를 바 없게 만들어버렸다.
  •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도 주요한 소재로 등장하는데, 타일러 더든의 본업은 이 비누를 만들어 파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비누가 품질이 좋아서 사랑받는 비결이 있었으니...바로 지방흡입 수술 후 폐기된 사람의 지방을 몰래 훔쳐서 비누로 가공한 것. 나중에는 이 비결을 휘하 조직원들에게도 전수한 듯 싶다(...). 지방 흡입의 목적이 대체로 미용이라는 점을 보아 새 사람처럼 변한다는 것에 빗대어 주인공의 상태를 암시하는 장치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7. 관련 문서


[1] 두번째 鹼(감) 한자가 어려운 탓인지 주로 石けん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2] 앞의 肥皂(페이짜오)는 비누 전체를 뜻하기는 하나 보편적으로는 빨랫비누이며 세수비누를 지칭할 때는 뒤의 香皂(샹짜오)를 주로 쓴다.[3] 깨끗한 물 제외[4] 이 후 서양에서 들어온 수산화나트륨을 양잿물이라 부르게 된 이유[5] 현대 일본어에서도 비누는 같은 한자로 표기한다.[6] 접속 환경에 따라 이 한자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鹵변이 달린 僉. 첨부된 광고 이미지에서도 사용되었다.[7] 광고는 현재도 판매 중인 다이알 비누 광고다. 현재도 판매 중...이지만 수입으로만 판매한다[8] 이런 특성을 역으로 이용해 습기가 차면 곤란한 표면에 비눗물을 발라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는 팁이 있다. 예를 들면 안경 렌즈나 욕실 거울 등.[9] 이 기법의 정의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고온 처리에 대해서는 대체로 이견이 없다. 그래서 'Hot' Process인 것.[10] 보통은 구역질이 올라오는 미지근한 소금물을 많이 마시고 토한다. 소금물은 비눗물보다도 몸에 해가 없고, 위속에 든 안 좋은(토할 거니까...)것과 위액을 희석시켜 산성 토사물에서 식도와 코/입안을 보호한다. 한의학에서도 구토제로 쓰인다.[11] https://en.wikipedia.org/wiki/Glycerin_soap[12] https://en.wikipedia.org/wiki/Soap[13] 극중 신애라가 가난하다는 설정이었다. 근데 이건 PPL 이었을 확률도 있다. 말표 빨랫비누는 실제로 있었으니까. 그뿐만 아니라 신애라가 비누로 머리 감는 장면도 있었다.[14] 대한민국 최초로 종이비누를 개발, 생산한 곳은 세모(주식회사)(구 삼우트레이딩)라는 기업이었다.[15] 물론 과메기 기름만 가지고 만들지는 않고, 여러 향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과메기 특유의 비린네는 안 난다고 한다.[16] 그러나 이런 이세계물에서 나오는 묘사처럼 비누만들기가 치트키가 되기는 어렵다. 비누를 만드는 방법은 고대로부터 알려져왔지만 소중한 자원인 지방과 공업화가 필요한 고품질의 염기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은 것이 비누의 본격적인 등장이 늦어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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