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4:32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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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모이스처라이저(로션)에 색소를 넣은 것이다. 질감이 가볍고 자연스러워서 간단하게 피부톤을 정리할 때 좋다. 모이스처라이저이기 때문에 기초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상관 없는 경우도 있다. 컬러 로션이기 때문에 커버력은 좋지 않다. 비비나 파운데이션처럼 커버되지 않기 때문에 커버력이 자연스러운 제품들도 있으며, 바르는 스킬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여드름 피부에는 민낯에 그냥 로션을 바르는 게 아니라 색소가 있고 바로 흡수되는 로션을 바르게 되니 좋지 않다.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에 적당한 모이스처라이저를 섞어도 대체로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틴모를 구매할 만큼 선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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