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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전반, 즉 한민족이나 대한민국/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차별은 anti-Korean senti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혐한'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에 대한 혐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북한[인]에 대한 혐오는 anti-Korean sentiment에 속하지만 보통 '혐한'과는 별개로 본다. 또한 ethnic Korean (한민족) 뿐 아니라 비한민족 계열 대한민국/북한 국적자도 넓은 의미의 Korean에 포함된다. | }}}}}}}}} |
1. 개요
성소수자 비하명칭을 정리한 문서.2. 동성애자
2.1. 게이
- 십게이
- 똥게이
- 똥냐
마초 이성애성향의 네티즌이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용어 '똥꼬충'과 언냐를 합성한 용어. 안티페미니즘 호모포비아 성향인 남초 커뮤니티에서의 경우 그냥 계속 똥꼬충이라고 멸칭하는것과 달리 TERF성향인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더 많이 쓴다. 참고로 요즘은 넷카마를 비하할 때도 이 표현을 쓴다.
- 프로차지네[1]
2.2. 레즈비언
3. 양성애자
4. 트랜스젠더
- 젠신병자
트랜스젠더 + 정신병자의 합성어로, 트랜스젠더뿐만 아니라 정신질환자도 폄하하는 표현이다.
- 젠천지
트랜스젠더+신천지의 합성어로,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마치 사이비 종교와 같은 것으로 간주해버리는 비하 표현이다.
4.1. 트랜스여성(MTF)
- 내시
중성화남과 같은 의미. 숙명여대에서 트랜스젠더의 입학을 반대하는 대자보에서 쓰였다.
- 자지공예
MTF의 성기 수술을 비하하는 단어이다.
- 중성화남
성기 수술을 한 MTF를 비하하는 단어로 주로 트위터에서 쓴다.
- 스컬그레이몬
골격이 굵고 흉곽이 커서 성전환수술까지 완료하고 아무리 꾸며봤자 여장남자로만 보인다는 의미. 단순히 "남자인 티가 난다"는 것을 넘어 기괴하고 무서운 괴물이라는 뉘앙스다. 여성시대 등 여초발 용어이다
4.2. 트랜스남성(FTM)
- 소추
원래는 작은 고추라는 표현으로 6.9과 비슷하게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였지만, 지금은 트랜스혐오 단어로도 쓰이는 케이스도 꽤 있다. 성전환 수술의 과정과 원리, 그리고 그 좋지 않은 예후에 대해 찾아본다면 소추라는 말이 비록 워마드 같은 과격파에 한해 사용된다고 할지언정 트랜스포빅하지 않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5. 무성애자
6. 인터섹스
7. 관련 문서
[1] 이탈리아어로, 경멸적인 의미로 동성애자, 혹은 동성애적인 것을 가리키는 말 'frocio(프로치오)'와 부정적인 걸 나타내는 명사를 형성하는 형용사 '-agine(아지네)'가 합쳐진 말이다. 교황이 써서 논란이 된 것으로 유명하다.[2] 예시:트랜스포머[3] 사실 '고자'라는 단어 자체는 성 기능을 잃은(좁은 의미로 고환을 모두 상실한) 남성을 의미한다. 무성애자를 향한 비하명칭보다는 오해에 가까우나, 아무리 오해가 가미되어 있다고 해도 비하명칭은 비하명칭이다.[4] '후타나리'는 일본의 포르노나 AV, 망가 등 성인물 계열 서브컬처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로 남성기와 여성기가 모두 온전히 갖춘 사람을 칭한다. 실제 인터섹스는 후타나리와는 달리 양성 성기가 불완전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그들에게는 매우 무례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