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2 03:25:09

중생대


파일:세계 지도_White.svg 지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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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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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 시대
Precambrian · 4567~538.8±0.6 Ma
명왕누대
Hadean · 4567~4031±3 Ma
시생누대
Archean · 4031±3~2500 Ma
초시생대
Eoarchean · 4031±3~3600 Ma
고시생대
Paleoarchean · 3600~3200 Ma
중시생대
Mesoarchean · 3200~2800 Ma
신시생대
Neoarchean · 2800~2500 Ma
원생누대
Proterozoic · 2500~538.8±0.6 Ma
고원생대
Paleoproterozoic · 2500~1600 Ma
시데로스기
Siderian · 2500~2300 Ma
라이악스기
Rhyacian · 2300~2050 Ma
오로세이라기
Orosirian · 2050~1800 Ma
스타테로스기
Statherian · 1800~1600 Ma
중원생대
Mesoproterozoic · 1600~1000 Ma
칼리마기
Calymmian · 1600~1400 Ma
엑타시스기
Ectasian · 1400~1200 Ma
스테노스기
Stenian · 1200~1000 Ma
신원생대
Neoproterozoic · 1000~538.8±0.6 Ma
토노스기
Tonian · 1000~약 720 Ma
크리오스진기
Cryogenian · 약 720~약 635 Ma
에디아카라기
Ediacaran · 약 635~538.8±0.6 Ma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2><width=22%><|102><bgcolor=#9AD9DD,#9AD9DD> 현생누대
Phanerozoic · 538.8±0.6~현재 ||<width=13%><|48><bgcolor=#99C08D,#99C08D> 고생대
Paleozoic · 538.8±0.6~251.902±0.024 ||<width=19%><|10><bgcolor=#7FA056,#7FA056> 캄브리아기
Cambrian · 538.8±0.6~486.85±1.5 ||<width=21%><|2><bgcolor=#8CB06C,#8CB06C> 테레누브세
Terreneuvian · 538.8±0.6~약 521.0 ||<width=25%><bgcolor=#9AB97E,#9AB97E> 포츈절
Fortunian · 538.8±0.6~약 529.0 ||
제2절
Stage 2 · 약 529.0~약 521.0
제2세
Series 2 · 약 521.0~약 506.5
제3절
Stage 3 · 약 521.0~약 514.5
제4절
Stage 4 · 약 514.5~약 506.5
미아오링세
Miaolingian · 약 506.5~약 497.0
울리우절
Wuliuan · 약 506.5~약 504.5
드럼절
Drumian · 약 504.5~약 500.5
구장절
Guzhangian · 약 500.5~약 497.0
푸롱세
Furongian · 약 497.0~486.85±1.5
파이비절
Paibian · 약 497.0~약 494.2
지앙산절
Jiangshanian · 약 494.2~약 491.0
제10절
Stage 10 · 약 491.0~486.85±1.5
오르도비스기
Ordovician · 486.85±1.5~443.1±0.9
전기 오르도비스기
Lower Ordovician · 486.85±1.5~471.3±1.4
트레마독절
Tremadocian · 486.85±1.5~477.1±1.2
플로절
Floian · 477.1±1.2~471.3±1.4
중기 오르도비스기
Middle Ordovician · 471.3±1.4~458.2±0.7
다핑절
Dapingian · 471.3±1.4~469.4±0.9
다리윌절
Darriwilian · 469.4±0.9~458.2±0.7
후기 오르도비스기
Upper Ordovician · 458.2±0.7~443.1±0.9
샌드비절
Sandbian · 458.2±0.7~452.8±0.7
케이티절
Katian · 452.8±0.7~445.2±0.9
허난트절
Hirnantian · 445.2±0.9~443.1±0.9
실루리아기
Silurian · 443.1±0.9~419.62±1.36
란도버리세
Llandovery · 443.1±0.9~432.9±1.2
루단절
Rhuddanian · 443.1±0.9~440.5±1.0
에어론절
Aeronian · 440.5±1.0~438.6±1.0
텔리치절
Telychian · 438.6±1.0~432.9±1.2
웬록세
Wenlock · 432.9±1.2~426.7±1.5
쉐인우드절
Sheinwoodian · 432.9±1.2~430.6±1.3
호머절
Homerian · 430.6±1.3~426.7±1.5
러들로세
Ludlow · 426.7±1.5~422.7±1.6
고스티절
Gorstian · 426.7±1.5~425.0±1.5
러드포드절
Ludfordian · 425.0±1.5~422.7±1.6
프리돌리세
Pridoli · 422.7±1.6~419.62±1.36
데본기
Devonian · 419.62±1.36~358.86±0.19
전기 데본기
Lower Devonian · 419.62±1.36~393.47±0.99
로치코프절
Lochkovian · 419.62±1.36~413.02±1.91
프라하절
Pragian · 413.02±1.91~410.62±1.95
엠즈절
Emsian · 410.62±1.95~393.47±0.99
중기 데본기
Middle Devonian · 393.47±0.99~382.31±1.36
아이펠절
Eifelian · 393.47±0.99~387.95±1.04
지베절
Givetian · 387.95±1.04~382.31±1.36
후기 데본기
Upper Devonian · 382.31±1.36~358.86±0.19
프란절
Frasnian · 382.31±1.36~372.15±0.46
파멘절
Famennian · 372.15±0.46~358.86±0.19
석탄기
Carboniferous · 358.86±0.19~298.9±0.15
전기 미시시피아기
Lower Mississippian · 358.86±0.19~346.7±0.4
투르네절
Tournaisian · 358.86±0.19~346.7±0.4
중기 미시시피아기
Middle Mississippian · 346.7±0.4~330.3±0.4
비제절
Visean · 346.7±0.4~330.3±0.4
후기 미시시피아기
Upper Mississippian · 330.3±0.4~323.4±0.4
세르푸호프절
Serpukhovian · 330.3±0.4~323.4±0.4
전기 펜실베이니아아기
Lower Pennsylvanian · 323.4±0.4~315.2±0.2
바쉬키르절
Bashkirian · 323.4±0.4~315.2±0.2
중기 펜실베이니아아기
Middle Pennsylvanian · 315.2±0.2~307.0±0.1
모스크바절
Moscovian · 315.2±0.2~307.0±0.1
후기 펜실베이니아아기
Upper Pennsylvanian · 307.0±0.1~298.9±0.15
카시모프절
Kasimovian · 307.0±0.1~303.7±0.1
그젤절
Gzhelian · 303.7±0.1~298.9±0.15
페름기
Permian · 298.9±0.15~251.902±0.024
시스우랄세
Cisuralian · 298.9±0.15~274.4±0.4
아셀절
Asselian · 298.9±0.15~293.52±0.17
사크마라절
Sakmarian · 293.52±0.17~290.1±0.26
아르틴스크절
Artinskian · 290.1±0.26~283.3±0.4
쿤구르절
Kungurian · 283.3±0.4~274.4±0.4
과달루페세
Guadalupian · 274.4±0.4~259.857±0.084
로드절
Roadian · 274.4±0.4~266.9±0.4
워드절
Wordian · 266.9±0.4~264.28±0.16
캐피탄절
Capitanian · 264.28±0.16~259.857±0.084
러핑세
Lopingian · 259.857±0.084~251.902±0.024
우지아핑절
Wuchiapingian · 259.857±0.084~254.14±0.07
창싱절
Changhsingian · 254.14±0.07~251.902±0.024
중생대
Mesozoic · 251.902±0.024~66.00
트라이아스기
Triassic · 251.902±0.024~201.4±0.2
전기 트라이아스기
Lower Triassic · 251.902±0.024~247.0
인더스절
Induan · 251.902±0.024~250.8
올레네크절
Olenekian · 250.8~247.0
중기 트라이아스기
Middle Triassic · 247.0~약 237
아니수스절
Anisian · 247.0~241.464±0.28
라딘절
Ladinian · 241.464±0.28~약 237
후기 트라이아스기
Upper Triassic · 약 237~201.4±0.2
카닉절
Carnian · 약 237~약 227.3
노릭절
Norian · 약 227.3~약 205.7
래티아절
Rhaetian · 약 205.7~201.4±0.2
쥐라기
Jurassic · 201.4±0.2~143.1±0.6
전기 쥐라기
Lower Jurassic · 201.4±0.2~174.7±0.8
에탕주절
Hettangian · 201.4±0.2~199.5±0.3
시네무룸절
Sinemurian · 199.5±0.3~192.9±0.3
플린스바흐절
Pliensbachian · 192.9±0.3~184.2±0.3
토아르시움절
Toarcian · 184.2±0.3~174.7±0.8
중기 쥐라기
Middle Jurassic · 174.7±0.8~161.5±1.0
알렌절
Aalenian · 174.7±0.8~170.9±0.8
바조카에절
Bajocian · 170.9±0.8~168.2±1.2
바토니움절
Bathonian · 168.2±1.2~165.3±1.1
칼로비움절
Callovian · 165.3±1.1~161.5±1.0
후기 쥐라기
Upper Jurassic · 161.5±1.0~143.1±0.6
옥스퍼드절
Oxfordian · 161.5±1.0~154.8±0.8
킴머리지절
Kimmeridgian · 154.8±0.8~149.2±0.7
티토누스절
Tithonian · 149.2±0.7~143.1±0.6
백악기
Cretaceous · 143.1±0.6~66.00
전기 백악기
Lower Cretaceous · 143.1±0.6~100.5±0.1
베리아절
Berriasian · 143.1±0.6~137.05±0.2
발랑장절
Valanginian · 137.05±0.2~132.6±0.6
오트리브절
Hauterivian · 132.6±0.6~125.77
바렘절
Barremian · 125.77~121.4±0.6
압트절
Aptian · 121.4±0.6~113.2±0.3
알바절
Albian · 113.2±0.3~100.5±0.1
후기 백악기
Upper Cretaceous · 100.5±0.1~66.00
세노마눔절
Cenomanian · 100.5±0.1~93.9±0.2
투로니아절
Turonian · 93.9±0.2~89.8±0.3
코냑절
Coniacian · 89.8±0.3~85.7±0.2
산토눔절
Santonian · 85.7±0.2~83.6±0.2
캄파니아절
Campanian · 83.6±0.2~72.2±0.2
마스트리히트절
Maastrichtian · 72.2±0.2~66.00
신생대
Cenozoic · 66.00~현재
고진기
Paleogene · 66.00~23.04
팔레오세
Paleocene · 66.00~56.00
다니아절
Danian · 66.00~61.66
셀란절
Selandian · 61.66~59.24
타넷절
Thanetian · 59.24~56.00
에오세
Eocene · 56.00~33.9
이퍼르절
Ypresian · 56.00~48.07
루테티아절
Lutetian · 48.07~41.03
바턴절
Bartonian · 41.03~37.71
프리아보나절
Priabonian · 37.71~33.9
올리고세
Oligocene · 33.9~23.04
루펠절
Rupelian · 33.9~27.30
카티절
Chattian · 27.30~23.04
신진기
Neogene · 23.04~2.58
마이오세
Miocene · 23.04~5.333
아키텐절
Aquitanian · 23.04~20.45
부르디갈라절
Burdigalian · 20.45~15.98
랑게절
Langhian · 15.98~13.82
세라발레절
Serravallian · 13.82~11.63
토르토나절
Tortonian · 11.63~7.246
메시나절
Messinian · 7.246~5.333
플라이오세
Pliocene · 5.333~2.58
장클레절
Zanclean · 5.333~3.600
피아첸차절
Piacenzian · 3.600~2.58
제4기
Quaternary · 2.58~현재
플라이스토세
Pleistocene · 2.58~0.0117
젤라절
Gelasian · 2.58~1.80
칼라브리아절
Calabrian · 1.80~0.774
지바절
Chibanian · 0.774~0.129
후기 플라이스토세
Upper Pleistocene · 0.129~0.0117
홀로세
Holocene · 0.0117~현재
그린란드절
Greenlandian · 0.0117~0.0082
노스그립절
Northgrippian · 0.0082~0.0042
메갈라야절
Meghalayan · 0.0042~현재
}}}}}} ||

1. 개요2. 특징3. 구분4. 한반도에서의 중생대5. 관련 문서

1. 개요


중생대(, Mesozoic era)는 약 2억 5천 1백만 년 전부터 6천 6백만 년 전까지 1억 8천 5백만 년간 지속된 현생누대의 한 대(代, era)이다.

거대한 공룡으로 대표되는 파충류들이 이때 엄청난 진화를 거듭하여 1억 6천만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늘과 땅, 바다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군림하였다. 또한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크기의 육상, 비행 생물이 많이 배출된 시기다.[1]

2. 특징

수억 년이란 세월이 인간에게 쉽게 와닿지 않기에 "중생대", "공룡시대" 등의 용어를 들으면 하나의 통일된 시대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중생대는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영겁처럼 긴 세월이었으며 생물학적 및 지질적으로 매우 비균질적(heterogeneous)인 시대였다. 일례로 우리는 공룡시대라 하면 티라노사우루스브론토사우루스를 사냥하는 장면을 상상하지만 브론토사우루스(1억 5630만 년 전부터 1억 4680만 년 전까지 950만 년 동안 존재함)가 살았던 시대와 티라노사우루스(68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200만 년 동안 존재함)가 살았던 시대는 최소 7880만 년의 간격이 있다. 브론토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의 거리는 인류와 티라노사우루스 간의 거리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다.[2]

의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된 시대이기도 하다.

악어거북도마뱀, 은 이 시기에 나타나서 지금까지 현존해오고 있으며 일부 작은 수각류 개체 중 조류는 지금도 지구상에서 크게 번성하고 있다.

판게아는 이 시기에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K-Pg 멸종이 중생대의 끝 무렵에 발생하고 이 사건이 신생대와의 분기점이 되었다.

하루의 길이는 10만 년마다 1초씩 늘어나므로 중생대 초기에는 현재보다 하루가 45분가량 짧았고 말기에는 현재보다 15분가량 짧았다. 또한 공기 구성도 현재와는 달랐는데, 현재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훨씬 높았고 산소 농도는 낮았다.

식물들도 현재와는 달랐다. 현재에는 아무리 커도 몇 미터에 그치는 양치식물이 중생대에는 수십 미터로 거대화되었다.#

3. 구분

중생대 Mesozo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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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Cretaceous
백악기 후기
Late Cretaceous
72.1~66 Ma
마스트리히트절 Maastrichtian
83.6~72.1 Ma
캄파니아절 Campanian
86.3~83.6 Ma
산토눔절 Santonian
89.8~86.3 Ma
코냑절 Coniacian
93.9~89.8 Ma
투로니아절 Turonian
100.5~93.9 Ma
세노마눔절 Cenomanian
백악기 전기
Early Cretaceous
113~100.5 Ma
알바절 Albian
121.4~113 Ma
압트절 Aptian
125.77~121.4 Ma
바렘절 Barremian
132.6~125.77 Ma
오트리브절 Hauterivian
139.8~132.6 Ma
발랑장절 Valanginian
145~139.8 Ma
베리아절 Berriasian
쥐라기
Jurassic
쥐라기 후기
Late Jurassiac
149.2~145 Ma
티토누스절 Tithonian
154.8~149.2 Ma
킴머리지절 Kimmeridgian
161.5~154.8 Ma
옥스퍼드절 Oxfordian
쥐라기 중기
Middle Jurassic
165.3~161.5 Ma
칼로비움절 Callovian
168.2~165.3 Ma
바토니움절 Bathonian
170.9~168.2 Ma
바조카에절 Bajocian
174.7~170.9 Ma
알렌절 Aalenian
쥐라기 전기
Early Jurassic
184.2~174.7 Ma
토아르시움절 Toarcian
192.9~184.2 Ma
플린스바흐절 Pliensbachian
199.5~192.9 Ma
시네무룸절 Sinemurian
201.4~199.5 Ma
에탕주절 Hettangian
트라이아스기
Triassic
트라이아스기 후기
Late Triassic
208.5~201.3 Ma
래티아절 Rhaetian
227~208.5 Ma
노릭절 Norian
237~227 Ma
카닉절 Carnian
트라이아스기 중기
Middle Triassic
242~237 Ma
라딘절 Ladinian
247.2~242 Ma
아니수스절 Anisian
트라이아스기 전기
Early Triassic
251.2~247.2 Ma
올레네크절 Olenekian
251.902~251.2 Ma
인더스절 Induan
}}}}}}}}} ||
크게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며 흔히들 공룡을 연상하기에 공룡시대라고도 한다.

4. 한반도에서의 중생대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는 경상 누층군이 중생대에 형성되었다. 또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의 송림 변동으로 북한 지역의 요동 방향 산맥이, 중생대 쥐라기의 대보 조산 운동으로 중국 방향 산맥이 형성되었다. 한반도 화성암의 대부분은 중생대에 생긴 화강암이며 신생대의 화산암의 비율은 중생대 화강암에 비해 낮다. 안타깝게도 국토 대부분이 화강암인 지리적 특성상 화석이 남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서 골격 화석 출토율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물론 공룡이나 익룡[3] 등의 발자국 화석 등 생흔화석이 많아서 이걸 토대로 어떤 공룡이 살았는지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의 영향으로 한반도의 고생물학에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타르보사우루스 등의 아시아 공룡들이 한반도에서 살았을 것이라는 인식이 널렸지만 본작에 나오는 공룡들 대다수는 모두 중국이나 몽골에서 화석이 발견된 종들로 한반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반도에도 티라노사우루스상과의 골격이 출토된 적이 있고 타르보사우루스의 광범위했던 서식범위를 고려하면 한반도에도 서식했을 가능성은 유추해 볼 수는 있다. 그러나 그 티라노사우루스상과의 화석은 너무 단편적이고 보존율도 낮아서 이것이 타르보사우루스의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서식한 생물들의 화석을 보면 해성층이 없어서 장경룡이나 암모나이트, 모사사우루스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호수초원지대에 살던 종들이 많았다. 코리아노사우루스, 코리아케라톱스, 둘리사우루스, 부경고사우루스[4], 울트라사우루스[5] 익룡, 조류, 하동수쿠스, 아스프로사우루스, 거북, 개구리, 민물고기, 메뚜기, 날도래, 딱정벌레, 조개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 미확인된 티라노사우루스상과 화석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데이노니쿠스계열의 공룡의 화석도 발굴되었다.

5. 관련 문서


[1] 바다는 중력 부담이 덜한 덕분에 신생대에 가서도 이때 이상가는 크기의 생물이 진화할 수 있었다. 포식자만 봐도 바실로사우루스가 모사사우루스보다 길고 메갈로돈과 리비아탄이 플리오사우루스류보다 크며 대왕고래가 이크티오티탄의 추정치보다 크게 자랄 수 있다.[2] 다른 시기 공룡들뿐 아니라 백악기의 스피노사우루스가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와 같은 백악기 후기 공룡으로 분류되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첫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로 쳐도 2천만 년 넘게 차이난다. 현대로부터 2천만 년 전이면 대략 마이오세로 아직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연결되지도 않던 시기이다. 현 인류 문명이 보지 못한 고대 생물로 취급되는 스밀로돈이 고작 1만 년 전에 멸종했는데, 같은 백악기 후기 공룡들인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그보다도 2천 배 정도 시기가 떨어져 있는 것이다.[3] 대표적으로 해남이크누스라는 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4] 부족한 표본으로 의문명 처리되었다.[5] 마찬가지로 신종으로 특정할 요소가 없어 의문명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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