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고래 齒鯨 | Toothed wha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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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Odontoceti (Flower, 1867)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포유류 Mammalia |
목 | 경우제목 Artiodactyla |
아목 | 경하마형아목 Whippomorpha |
계통군 | 고래양류 Cetaceamorpha |
하목 | 고래하목 Cetacea |
계통군 | 신고래류 Neoceti |
소목 | 이빨고래소목 Odontoceti |
하위 분류 | |
1. 개요
고래들 중 이빨을 가지고 있는 고래들의 분류이다.2. 생태
고래하목의 두 소목 중 하나며 다른 한 소목은 수염고래소목이다.잇몸이 변형된 수염을 가진 수염고래들과 달리 이빨을 가지고 있다. 먼 과거에는 현재의 수염고래들만큼 큰 종이 많이 살았지만 향유고래와 범고래, 부리고래 정도를 제외한 큰 종들은 멸종했고 현재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종들,[1] 이른바 돌고래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수염고래와는 달리 이빨고래중에서 덩치가 작은 종들은 돌고래, 그렇지 않은 종들은 그냥 고래라 불린다. 대부분 크기와 관계없이 울음소리의 톤이 굉장히 높아서 새가 지저귀는 듯한 소리를 낸다. 향유고래조차 덩치에 비해 울음소리가 가는 편이다.
콧구멍 즉 분기공이 콧구멍 하나가 비대해져서 1개다. 분기공을 1쌍 유지하는 수염고래와 차별되는 또 다른 특징이다.
모든 종들이 육식, 혹은 그에 가까운 잡식동물로서 먹이사슬의 상위~최상위을 차지하는 가공할 최상위 포식자들이다. 가장 작은 쇠돌고래와 상괭이조차 인간 수준의 덩치를 가지고 있어 백상아리나 뱀상어, 자신보다 큰 돌고래들 정도를 빼면 적수가 드물며 범고래는 아예 바다 생태계 피라미드의 제일 꼭대기에서 군림하고 있다. 흰돌고래나 부리고래, 향유고래는 신체구조 때문에 적극적인 포식행위는 힘들지만 거대한 덩치 덕분에 바다에 적수가 거의 없다.
3.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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