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돌고래 Harbour porpoi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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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hocoena phocoena (Linnaeus, 1758)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 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 강 | 포유강Mammalia |
| 목 | 우제목 Artiodactyla |
| 하목 | 고래하목 Cetacea |
| 소목 | 이빨고래소목 Odontoceti |
| 과 | 쇠돌고래과 Phocoenidae |
| 속 | 쇠돌고래속 Phocoena |
| 종 | 쇠돌고래 P. phocoena |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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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돌고래의 일종으로, 그 중에서도 쇠돌고래(Porpoise)에 속하는 종이며 고래류중 가장 작은 종 중 하나이다.
2. 상세
길이는 약 1.4~1.9m, 무게는 최대 90kg 정도 이다.북태평양, 북대서양 등 온대 및 아북극 해역에 서식하며 먹이로는 청어, 명태, 정어리, 대구 등을 잡아먹으며 천적으로는 백상아리, 범고래가 있다.
근연종으로는 같은 속에 속하는 바키타등이 있다.
포경선의 선원들은 포획한 쇠돌고래의 살코기를 스테이크로 요리해서 먹었다.
2025년 3월, 일타쿠마가 해체와 조리를 했다. 혼획되어 이미 죽은 개체를 수산시장에서 구입했으며, 생선이 아님에도 제법 능숙하게 해체를 했는데, 사실은 자신도 잘 몰라서 살과 뼈를 따라 최대한 해체하는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아까우니까. 언젠가 고래고기를 해체해보는게 소원이라는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 약간이나마 회처럼 생으로 먹기도 하고 수육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냄새나는 것 없이 맛있다고 평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