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2 20:44:35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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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바다족제비)
海獺 | Sea otter
파일:해달 부양.jpg
학명 Enhydra lutris
(Linnaeus, 1758)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 Animalia
척삭동물문 Chordata
포유강 Mammalia
식육목 Carnivora
족제비과 Mustelidae
아과 수달아과 Lutrinae
해달속 Enhydra
해달 E. lutris
아종
  • 아시아해달(E. l. lutris)
  • 북방해달(E. l. kenyoni)
  • 남방해달(E. l. nereis)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위기.svg

1. 개요
1.1.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1.2. 수달(종)과의 차이
2. 언어별 명칭3. 특징4. 생태
4.1. 번식
5. 인간과 해달6. 매체7. 기타

1. 개요

파일:해달 친구.jpg
수달의 일종. 해달속의 유일종이다.

1.1.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

해당 글처럼 수달과 해달이 전혀 다른 동물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해달은 수달의 일종이다. 따라서 해달이 수달이 아니라는 건 잘못된 인식이다. 수달은 특정 종이 아니라 해달을 포함한 여러 종을 포함하는 범위의 아과이다.[1]

해달은 "수달속(Lutra)"이 아니라 "해달속(Enhydra)"에 포함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달 종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아마존의 수달로 인식하는 큰수달(Pteronura brasiliensis)은 현존하는 수달아과 종들 가운데 다른 종들과 가장 동떨어진 종이고, 대표적인 수달의 일종으로 여기는 작은발톱수달조차 수달속과 따로 구분되는 "민발톱수달속(Aonyx)"에 속해 있다. 이들 또한 속 단계에서부터 수달(Lutra lutra)이 속한 수달속과 다른 범주에 속한다. 대부분의 수달 종들은 수달속에 속하지 않는다.[2] 그러나 이 종들도 모두 학술적으로, 일반적인 인식으로도 수달의 일종으로 여겨지니 해달도 수달로 보는 게 타당하다. 세계에 분포한 13종의 수달 목록

가끔 서식지의 차이를 들어 수달은 강에 살고 해달은 바다에 사니 서로 다른 동물이라는 설명도 있는데, "바다수달(Marine otter)"이라 해서 "해달(Sea otter)" 외에도 바다에 서식하는 수달종이 존재한다.[3] 애초에 서식지의 차이만으로 다른 동물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빈약한 접근인 게, 그리 따지면 여우들 중에서 북극여우만이 추운 극지방에 서식하니 북극여우는 여우가 아니라는 논리도 가능하다.

이 같은 착각의 원인은 유독 다른 수달들과 차별화되는 해달의 외모 탓도 있겠지만 국내 명칭의 문제도 큰 걸로 보인다. 수달아과의 다른 속 및 하위종들의 국명에서는 수달이란 명칭이 확실하게 드러나 있으나, 해달만은 예외적으로 국명에서 수달의 한 종이라고 표현되어 있지 않다.[4]. 즉 국내 한정으로 "000수달" 또는 "000수달속"이라고 표기되지 않아 생긴 오인이라는 것. 그러나 해달의 달은 "수달 달(獺)"을 뜻하며 해달의 한자 표기인 "海獺"을 풀어 쓰면 "바다의 수달"이란 의미가 된다. 또한 상술했듯이 서양에서도 해달을 "sea otter"라고 불러 명확하게 해달이 바다에 서식하는 수달 종임을 드러낸다. 국명에서 기반된 오류인 것이다.

서양에서도 해달과 다른 종들의 수달을 비교하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나머지 수달 종은 "수달"이라고 뭉뚱그리면서 해달 하나만 "수달이 아니며 수달과 혼동되는 동물"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게 문제이다. 설명하는 차이점의 내용은 유사하지만 서식지 차이에 따라 현저하게 달라지는 수달종들의 습성과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해달을 다른 종들의 수달들과 비교할 뿐이지, 해달이 아예 수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헛소리는 전혀 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 은 해달이 세계에 분포한 13종의 수달 중 하나라 밝히며[5] 바다에 사는 해달만의 특징을 강에 사는 수달 중 작은발톱수달과 비교해 보여주는 식이다. 오히려 해달과 혼동되는 타 동물과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경우엔 주로 바다코끼리, 물개, 바다사자 등이 거론된다.

결국 생물학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해달은 여러 종의 수달 중 한 종이 맞다.

1.2. 수달(종)과의 차이

물론 같은 수달에 속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야생에 서식하는 유라시아수달과는 다른 종이기 때문에 분명한 차이점은 존재한다.
  • 수달은 민물과 바다 모두 살지만, 해달은 바다에서만 서식한다.
  • 수달은 반수생이지만, 해달은 완전수생에 더 가깝다.
  • 수달은 엎드려서 헤엄치는 반면, 해달은 수면에 떠 있을 시에는 배영 자세로 누워 헤엄친다.
  • 수달은 주로 물고기나 개구리 등의 유영성 생물을 사냥해서 먹는 반면, 해달은 조개 등의 저서생물을 먹이로 삼는다.
  • 해달의 몸집이 수달보다 더 크다.
  • 해달은 뒷다리가 지느러미처럼 변형되어있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얼굴 인상에 기반해서 귀엽고 똘망똥망해 보이면 수달, 조개를 뺏겨도 어버버할 거 같이 느긋하고 멍청해 보이면 보노보노 같은 해달이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2.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해달()
한자 (해달)
그리스어 Θαλάσσια ενυδρίδα
독일어 Seeotter, Kalan, Meerotter
러시아어 Калан
스페인어 nutria de mar
아이누어 ラッコ(rakko)
영어 Sea otter
이탈리아어 lontra marina
일본어 [ruby(海獺, ruby=ラッコ)](락코), [ruby(猟虎, ruby=ラッコ)](락코)
중국어 [ruby(海獭, ruby=hǎitǎ)]
폴란드어 Kałan
프랑스어 loutre de mer

3. 특징

해양 포유류 중에선 가장 작지만, 족제비과 중 가장 무거운 종이다. 몸길이는 큰수달에게 조금 밀린다. 수컷의 경우 체중은 22~45kg, 몸길이는 1.2~1.5m다. 암컷의 경우 체중은 14~33kg, 몸길이는 1.0~1.4m로 수컷보다 작다. 평균 체중은 개체 밀도에 따라 다르다. 개체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의 평균 체중은 수컷 28.3kg, 암컷 21.1kg고, 개체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의 평균 체중은 수컷 39.3kg, 암컷의 25.2kg다. 큰 수컷은 최대 54kg까지 나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모피 색깔은 보통 은회색 반점이 있는 짙은 갈색이지만, 황갈색, 회갈색, 검은색까지 매우 다양한 편이다. 성체의 경우 머리, 목, 가슴은 신체의 나머지 부분보다 밝은색을 띤다.

수컷의 음경은 약 15cm로, 몸 크기에 비해 매우 크고 거대하다. 꼬리와 뒷발을 위아래로 움직여 물속에서 최대 시속 9k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다. 성체의 이빨은 약 32개이며, 어금니는 먹이를 부수는대 특화되어 납작하고 둥근 모양이다. 신장이 거대해서 다른 해양 포유류들과 달리 바닷물을 마실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추운 바다에서 사는데도 피하 지방이 매우 적어 해양 포유류임에도 말랐다.[6] 게다가 해양 포유류 중 체격이 작은 편에 속해 부피에 비해 찬 물에 닿는 표면적이 넓어 열 보존에 불리한 편인데도 대부분의 생활을 물에서 하기 때문에 물 속에 있는 시간도 길다. 이런 해달의 보온 수단은 무려 1평방인치당 100만 가닥에 달하는 촘촘한 털이다. 해달의 털은 포유류 중에 가장 털 밀도가 높다고 하며, 인간의 머리 전체에 자라는 모발이 평균 10만 가닥이란 점과 비교하면 감을 잡기도 어려울 정도다. 게다가 이 털들은 이중모 구조로 되어 있어 긴 털 사이에 공기를 가두어 안쪽의 짧은 털이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고 해달이 바다에 떠있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해달은 털 손질에 아주 많이 신경을 쓴다. 이 털 손질을 그루밍(Grooming)이라 부르는데, 해달이 앞발로 얼굴을 둥글게 마사지하거나 뒷발을 빠는 등의 귀여운 행동을 보이는 게 바로 이 그루밍을 하는 광경이다. 그러나 모피만으론 열손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기에 매일 자기 체중의 약 25~38%에 해당하는 먹이를 섭취해야 한다.

해달의 뼈는 보라빛을 띠는데, 이는 성게를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성게의 색소인 에키노크롬이 뼈에 축적되서 그런 것이다.#

4. 생태

지명아종인 아시아해달은 일본 북동부, 러시아 쿠릴 열도코만도르스키예 제도에 걸쳐 분포한다. 북방해달은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에서 오리건까지 분포하고, 남방해달은 캘리포니아 중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주행성 동물이다. 해 뜨기 약 1시간 전부터 먹이를 찾기 시작하며, 정오에 쉬거나 잠을 잔다. 오후가 되면 또 다시 몇 시간 동안 먹이를 찾고 쉬다가 자정 무렵에 또 먹이를 찾으러 다닐 수 있다. 최대 5분 동안 숨을 참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1분만 숨을 참고 나오며, 최대 4분을 넘지 않는다.


주식은 저서성 해양 무척추동물들이며, 여기에는 성게, 불가사리[7], 해삼, 개불, 갑각류, 전복, 삿갓조개, 군부, 조개, 홍합, 가리비 등이 포함된다. 일부 지역에선 문어, 느린 어류나 바닷새[8]를 잡아먹는 것이 확인되었다.

도구를 능숙하게 쓸 줄 아는 몇 안되는 동물 중 하나다. 조개 같이 단단하거나 생물을 깨먹을 때 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주변에 마땅한 돌이 없으면 선박에 조개를 때려서 깨먹기도 한다. 또 바위에서 전복을 떼어내기 위해 큰 돌을 사용하기도 한다. 몸에 이 돌멩이를 넣어 다니는 주머니가 존재한다. 앞다리 아래쪽에 가슴팍을 가로지르는 가죽이 늘어져 있어서 주머니처럼 쓴다고.#

옐로스톤 국립공원늑대, 북아메리카의 비버와 함께 핵심종(Keystone Species)[9]의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기는 종이다. # 야생에서는 켈프 숲을 중심으로 이뤄진 해양 생태계의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맏고 있으며, 해달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켈프를 먹이로 삼는 성게 등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10] 결국 켈프 숲을 중심으로 이뤄진 해양 생태계 전체가 붕괴하기 시작한다.

보통 잠을 잘 때는 해초 등을 이불처럼 몸에 둘러 자는 도중 떠내려가는 것을 막지만, 적당한 게 없으면 서로 손을 잡고 자기도 한다. 특히 몸에 감고 잘 해초가 없는 수족관에서 위 사진과 같이 손을 잡고 둥둥 떠다니며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생에서는 여러 무리와 군집해서 잘 안 떠내려가지만 동물원에선 한두 마리 뿐이라 둥둥 떠다니는 것이다.

주 천적은 범고래백상아리며, 바다사자흰머리수리 또한 새끼를 잡아먹는다. 간혹 육지에 올라온 개체들이 코요테, 불곰, 늑대에게 사냥당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4.1. 번식

암컷은 약 3~4살, 수컷은 약 5살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일부다처제를 띠며, 수컷은 여러 마리의 암컷과 하렘을 이루는데, 하렘 내 암컷들은 대부분은 자기에 영역에 서식하는 암컷들로 구성된다. 영역이 없는 수컷은 발정이 온 암컷을 찾아다닌다. 영역 없는 수컷이 암컷을 발견하면 3일 동안 서로 유대감을 형성한다. 수컷은 교미하는 동안 암컷의 머리나 코를 물어뜯는데, 이 때문에 번식을 끝낸 암컷의 몸엔 큰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

출산은 일년 내내 이루어지며, 보통 북방해달의 경우 5~6월 사이에, 남부해달의 경우 1~3월 사이에 절정에 다다른다. 여타 족제비과 동물들처럼 착상을 지연할 수 있으므로 임신 기간은 4~12개월정도다.

출산은 물속에서 하며, 한 배에 새끼 한 마리만 낳는다. 2%의 확률로 두 마리의 새끼가 태어나기도 하는데 어미가 두 마리의 새끼를 기를 능력이 안 돼서 대개 한 마리를 버린다. 갓 태어난 새끼는 1.4~2.3kg 정도며, 온몸이 두터운 솜털로 뒤덮혀있다. 솜털은 약 13주 후에 성체의 털처럼 바뀐다. 북방해달은 수유 기간이 6~8개월, 남방해달은 4~12개월이며, 어미는 새끼가 생후 1~2개월이 되면 자신의 먹이를 조금 떼어다 먹이기 시작한다. 새끼는 6~8개월에 독립한다.

야생에서 강간을 저지르는 종으로도 유명한 동물이다. 발정기 때 암컷을 상대로 공격적인 교미를 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타 종의 새끼인 자기보다 훨씬 작고 어린 참물범을 앞발로 머리를 붙잡고 코를 물어뜯어 제압하면서 억지로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가 익사할 때까지 강간하는 사례가 여럿 포착되었다. 대표적 사례에선 물로 끌고 들어간 뒤, 완전히 자세를 잡기 위해 제압하는 데 거의 15분, 그렇게 해서 물범의 머리통을 물 속에 처박아 고정시킨 자세로 교미를 시작해 놓아주기까지 총 105분 가량까지 걸렸다 한다. 그 뒤 해달은 물범을 놓아줬지만 당연히 물범은 죽어버렸고 해달은 태연히 그루밍을 시작했다고 한다. 심지어 사례 중에는 교미 도중에 물범이 이미 죽었더라도 개의치 않고 그 시체마저 계속 시간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해달의 이런 습성은 코끼리코뿔소를 강간하는 것과 유사한 연유에서 비롯되었다는 가설이 제기되기도 한다. 상기했듯이 해달은 일부다처제인데 이로 인해 짝짓기 경쟁에서 밀려난 수컷들이 분노와 욕구불만을 타 종의 새끼들에게 해소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위에 나온 것처럼 코를 물어뜯는 등의 행동은 실제 교미 방식과 유사하다. 즉 교미 상대의 대체용으로 물범을 덮친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교미 방식 상 더더욱 암컷은 수컷 해달과의 짝짓기를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이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 추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미의 새끼를 납치한 뒤 몸값으로 먹이를 요구하는 사례도 관찰된다고 한다.[11]

5. 인간과 해달

미국의 몬트레이 베이 아쿠아리움이 해달 구조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바다에서 어미 잃은 새끼를 데려다가 키워서 어느 정도 자라면 수족관 내에서 생활하는 성체 대리모들 중 하나에게 입양시켜 야생 생존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습득하게 한 다음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준다. 모든 대리모들이 입양새끼들을 데리고 있어서 자리가 없는 경우 다른 수족관으로 보내주기도 하는 모양이다. 입양이 잘 되므로 모성애도 강한 모양이다.

수달이라 그런지 인간을 상당히 잘 따르는 편이다. 그래서 길들이고 훈련시키기가 상당히 쉬워서 동물원이나 기타 동물쇼에서 자주 눈에 띄는 단골 배우. 생김새와 행동이 귀엽기 때문에 인기도 높다. 이제는 미국에서 해달 사냥이 금지되어 인간으로부터 공격받을 일이 없어 그런지 요트가 잔뜩 정박한 항구 부두에 새끼까지 데리고 올라와서 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유튜브만 뒤져도 영상이 꽤 많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부두에서는 선박과 충돌할 위험이 있고 무리를 이룰 수도 없지만, 바다와 달리 천적이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먹이 활동을 하는 동안 새끼를 혼자 방치해야 하는 어미 입장에서는 양자택일을 해야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이때문인지 사냥하는 동안 새끼를 물 위에 띄워두지 않고 선착장 데크 위에 올려서 최대한 안전하게 하려고 하는 케이스도 있다.#

해달이 인간을 잘 따르는 특성은 초창기 해달 구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몬트레이 베이 아쿠아리움에게 큰 문제였다. 로자라는 해달을 재활시키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사육사의 얼굴을 보며 자라서 인간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졌고 방사한 뒤 로자는 해변이나 부두에 있는 인간들과 계속 거리낌 없이 접촉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아쿠아리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12]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아쿠아리움은 재활 수조에 들어가는 모든 인원들이 다스 베이더 같은 장비로 신체를 완전히 가리고 들어가는 원칙을 만들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물이지만 멸종위기에 처했다. 가죽을 노려 밀렵이 성행했던 탓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환경파괴로 인한 먹이 부족으로, 추운 지방 동물들, 특히 소형 동물[13]의 먹이 부족은 생존에 직결되는 큰 문제다. 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열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달은 위쪽에서도 언급했듯이 피하지방이 추운 지방에서 사는 동물 치고는 매우 적어서 몇 배 가까이 더 필요하다. 이 때문에 안타깝게도 먹이 부족으로 아사가 아니라 동사하는 해달이 속출한다고 한다.

6. 매체

7. 기타



  • 트위터 등에서 도는 낭설로, 얼굴 주변에 손바닥을 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앞발바닥에 털이 나지 않기 때문에 앞발바닥을 몸에 딱 붙여 데우는 습성 때문이라는 정보가 돌아다녔다. 해달 전문가에 의하면 그냥 털을 다듬는 것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 2010년 9월 5일 기준 10개 언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로 선택되어 있을 정도로(한국어 포함) 글로벌하게 인기있는 동물이기도 하다.
  • 해달이 인간에게 조개선물로 준다는 소문이 웹 상에 떠돌아 다닌다. 해달은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열심히 뭍으로 나와 조개를 까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사람한테 조개를 줄테니 나는 잡아먹지 말라는 의미의 조공이었고 이런 해달의 마음도 모르는 사람들이 해달을 잡아들이자 이제는 조개 선물을 주지 않는다는 슬픈 전설인데...해달이 다른 생물종, 그것도 인간에게 이타적인 행동을 했다는 연구 결과 같은 건 없었다.
  • 진짜로 아무리 인간을 따른다 하더라도 야생의 해달은 여느 야생동물이 그러하듯이 인간이 오면 도망치기 바빠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잘못 접근하면 물거나 할퀴기 때문에 오히려 접근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녀석이다. 이러한 소문이 만들어진 이유는 아마 멸종위기종인 해달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로 추정된다.
  • 소위 수달백으로 불리는 이마트의 노란색 재활용 장바구니의 캐릭터로 유명한 투모가 해달이다. 워낙 인기가 좋아서 일렉트로마트 코스튬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서핑 보드를 빼앗는 해달이 화제가 됐다. # 짤로 볼 때는 귀엽지만 해달에게 삥을 뜯기는 당사자 입장에선 물속이라 행동에 제약이 걸렸는데 눈앞에 웬 울버린의 두배쯤 되는 거대족제비가 나타나 상당히 무섭지 않았을까 싶다. 해달의 인식과 실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
  • 2024년 기준으로 국내 동물원 및 아쿠아리움에서 해달을 사육 및 전시하는 곳은 전무하다. 그러나 과거 63씨월드[17]에서 해달을 사육한 기록이 남아있다.영상 1:17부터
  •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은 해달 티셔츠가 화제를 모으며 230만 달러(약 32억 7천만 원)의 해달 보호 기금 모금액이 모인 적 있다.

[1] 한국 내에서 수달로 알려진 종은 엄밀히 구분하면 유라시아수달로 분류된다. 코끼리종 내에도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로 나뉘는 것과 같다.[2] 해달(Enhydra lutris), 큰수달(Pteronura brasiliensis), 작은발톱수달(Aonyx cinerea), 얼룩목수달(Hydrictis maculicollis), 비단수달(Lutrogale perspicillata), 그리고 아메리카수달속(Lontra)의 하위종들.[3] 해달은 주로 북태평양 북안에, 바다수달은 남미 서해안에 서식한다.[4] 부적절한 표준명에 의한 문제에는 대한민국에 사는 수달 종은 단 한 종만 있는 것도 기여했다.[5] There are 13 species of otters in the world, with 12 of those species requiring access to freshwater and only one species residing in the ocean.[6] 바다코끼리물범 등과 비교해 보자. 해달이 추운 바다에서 사는 해양 포유류임에도 얼마나 말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7] 불가사리의 경우 다른 먹이에 비하면 잘 노리지 않는 편이다.[8] 서부논병아리를 가장 많이 잡아먹었으며, 그 외 가마우지, 갈매기, 검은부리아비, 흰이미검둥오리도 포식 대상이 되었다.[9]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이 큰 종을 의미하며, 해당 종의 개체수가 줄어들거나 멸종한다면 해당 지역의 생태계에는 큰 악영향이 나타나게 된다.[10] 켈프는 상당히 크게 자라는 수초지만 성게가 이걸 알뜰하게 먹는 것도 아니고 작은 체구로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닿을 수 있는 부분만 먹다보니 결국 밑동만 갉아 먹는다. 밑이 잘려버리면 윗부분은 해안가로 떠밀려 가버린다. 밑동을 끊어놓고 다음 켈프로 가서 같은 짓을 반복하기 때문에 성게가 늘어날수록 켈프 숲은 빠르게 없어진다.[11] 출처: NatGeo Wild - World's Weirdest S1 <Freaks In The Ocean>, STRANGEST THINGS[12] 다행히 로자는 대리모가 되어 15마리의 해달을 양육시킨 대모가 되었고 알려진 현존하는 해달 중 최고령(1999년 생)이란 기록을 세웠다.[13] 체구가 작을수록 부피대비 표면적이 넓어져 더 많은 열을 빼앗긴다.[14] 더빙판에서는 수달로 나오지만 상술했다시피 해달도 엄연히 수달의 일종이므로 오역이라 보기는 힘들다.[15] 수달은 낚시한 물고기를 물통째로 훔쳐갔고, 해달을 휴대폰을 훔쳐서 깨버린 건 물론 머리와 다리 사이까지 깨버렸으며, 비버는 자는 사이에 섬에 가둬버렸다.[16] 연습복으로 해달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있다.[17]아쿠아플라넷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