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5:53:15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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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상세4. 현황
4.1. 국내4.2. 국외
5. 창작물

[clearfix]

1. 개요

파일:대형 수족관.jpg
추라우미 수족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수족관"이란 해양생물 또는 담수생물 등을 보전·증식하거나 그 생태·습성을 조사·연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전시·교육을 통해 해양생물 또는 담수생물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4. "해양생물"이란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8호에 따른 해양생물을 말한다.
5. "담수생물"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야생생물 중 강, 호소(湖沼) 등 물에 사는 생물을 말한다.
수족관(水族館 / Aquarium)은 수상 동물을 구경하는 박물관의 일종으로, 수상 생물판 동물원이다. 흔히 아쿠아리움이라고 한다.

아쿠아리움은 보통 관상 목적으로 물고기를 포함한 각종 물속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수족관 등을 다양하게 갖추어 놓은 곳을 의미한다. 이런 시설들 중 교육 및 영리를 목적으로 공공에게 공개하는 것을 Public aquarium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기서 public을 생략하고 aquarium 이란 표현만 쓰는 것. 참고로 90년대까지만 해도 수족관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이었다. 부산 해양 수족관, 63빌딩 수족관 하는 식으로 말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아쿠아리움, 롯데 그룹이 운영하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화 그룹이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대표적이며 멀린 엔테테인먼트가 운영하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있다. 그 외에도 지자체나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아쿠아리움들도 있다.

2. 역사

최소 1950년대 이후에 생긴 비교적 최신 문화일 것 같지만, 의외로 1800년대에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어쩌면 그 이전에도 비슷한 개념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알렉산드로스 3세가 어항을 타고 바닷속을 산책했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그 이전부터 유럽에서는 귀족이나 부유한 집안에서는 고상한 취미 활동으로 해조류나 산호, 작은 물고기 등을 어항에 기르는 것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도 해수어든 담수어든 제대로 기르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데 지식이나 전문장비도 전무한 1800년대라면 훨씬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취미활동은 매우 어려웠고, 이런 상황이 수족관이 등장하는 배경이 된다.

최초의 수족관은 1853년 영국 리젠트파크 동물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1800년대 말에는 유럽 전역에서 수족관이 아홉군데나 있었다고 하니 꽤나 성공적인 출발이였다고 할 수 있다.

수족관이 발달할 수 있었던 건 시기적인 영향도 한 몫 했는데, 산업혁명과 증기기관의 발달로 인한 장거리 주행과 고속 항해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3. 상세


아쿠아리움은 크기나 규모에 관계없이 같은 수족관 안에 비슷한 생물만 들어있느냐, 아니면 한 수족관에 포식자와 먹잇감이 같이 들어있느냐로 급이 나눠지기도 한다.[1] 비슷한 생물만 들어있으면 그런 대로 알아서 평화롭겠지만, 포식자와 먹잇감이 같이 있으면 포식자가 먹잇감 포지션에 있는 고기를 먹어치우지 않게 하면서 관리인이 주는 음식만 받아먹도록 길들여야 하는데 이러한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한다. 전시할 고기를 바다에서 잡아오면 곧바로 수족관에 넣는 게 아니라, 주로 방문객들이 볼 수 없는곳에 따로 있는 수족관에서 며칠에서 몇주 동안 관리인 손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훈련을 시킨 후에, 만족한 만큼 길들여지면 그때 전시 수족관으로 옮긴다고 한다. 그리고 옮긴 후에도 끼니 때마다 먹이를 배불리 주어서 바로 옆에 헤엄쳐 다니는 다른 고기들을 잡아먹을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아쿠아리움의 물고기는 자연산보다 살이 더 쪄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고기는 개체의 습성과 각자 가진 성격 차이로, 같은종 사이에도 서열 다툼, 영역 다툼 등으로 상처를 입기도 한다. 이렇게 다투다가 진 쪽은 자연에서라면 멀리 다른 곳으로 도망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갇힌 공간인 아쿠아리움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에 계속되는 공격을 받거나, 구석에 숨어지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각자 다른 물고기들의 습성도 미리 파악하고 그에 알맞게 물고기 개체수나 암수 비율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쿠아리움에서는 이런 지식이 있는 아쿠아리스트가 필요하고 정기적으로 물고기들의 건강상태를 보고 필요한 물고기를 치료할 수 있는 수산질병관리사수의사도 필수라고 한다.

그리고 물고기도 당연히[2] 지능은 있고,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고기들은 자기들이 더 이상 바다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3]하고 있으며, 자연에 있을 때와 행동도 많이 달라진다. 관리인이 먹이를 주러 스쿠버 장비를 하고 물속에 들어오면 도망가기보다는 오히려 바로 옆에 온다든지, 먹이를 줄 시간이 되면 알아차리고 아예 진을 치고 관리인을 기다리고 있다든지. 빨리 먹이를 주지 않으면 대놓고 관리인과 부비부비하면서 땡깡을 부린다든지[4] 등, 자연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는 행동들을 한다.

한국법상 '동물원수족관법'의 적용 대상인 수족관은, 2017년 5월 30일 현재, 해양생물 또는 담수생물을 전체 용량이 300㎥ 이상이거나 전체 바닥면적이 200㎡ 이상인 수조에 담아 보유 및 전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다만, 애완동물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시설은 제외한다(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 제2항).

이렇듯 아쿠아리움은 보통 수생생물 위주로 전시하지만, 기존의 동물원처럼 일부 육상 생물을 함께 전시하는 사례도 있다. 특히 펭귄, 기각류, 악어, 양서류 등 몇몇 생물종은 웬만큼 규모 있는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은 양쪽 모두 사육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도심 내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시설이기도 해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영상매체에서 출연율도 높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여자아이들끼리 놀러가는 전개에서 수족관이 높은 확률로 등장하며 해파리를 보고 귀엽다고하는 장면이 반드시라고해도 좋을 정도로 들어간다.

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으며, 그래서인지 설명문이나 관내 컨텐츠도 아이들 위주로 맞춰져 있다. 아이들이 뛰거나 장난치며 소리지르는 등의 소음이 잦은 공간이니만큼 이런 부분이 싫은 개인/커플 관람객들은 저녁 늦은 시간에 가면 차분하게 수조를 관람할 수 있다. 단 밤에 가면 물고기들의 활동량이 떨어지는것은 단점. 마천루 급 대형건물에 배치된 수족관의 경우 그걸 포함하는 것으로 건물 안에서 간단히 데이트코스를 작성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원래는 물고기를 잡아다가 인간이 관람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시설이였으며, 현재도 어느정도는 사실이지만 현대에 들어 발생한 심각한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혹은 멸종 위기에 처한 여러 물고기들을 구조해 공익 목적으로 관내를 꾸미거나 모금을 하기도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설인 만큼, 대부분의 수족관은 바다에 인접해있는 경우가 많다. 서울 시내 수족관들도 인천의 해수를 공급받는다고 한다.

다만 현재 운영 중인 아쿠아리움은 동물원처럼 신고제 대신 허가제로 바꿨기 때문에 허가제의 기준에 따라 조건을 맞춘 다음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참고로 말장난의 일환으로 PC방을 수족관으로 돌려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피시(fish)방(房)'이기 때문이다.

4. 현황

4.1. 국내

{{{#!wiki style="margin:-10px -10px"<tablebordercolor=#ffffff> 파일:KAZA 로고.png KAZA 가맹
국내 동물원 · 수족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구분 동물원
주사무소 관할 서울동물원 공영
KAZA 주사무소 회장기관
서식지외보전기관
에버랜드 주토피아 민영
KAZA 부회장기관
서식지외보전기관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나라 공영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공영
충청·전라 지회 대전 오월드 공영
KAZA 분사무소
청주동물원 공영
KAZA 부회장기관
서식지외보전기관
국립생태원 국영
KAZA 부회장기관
우치공원 동물원 공영
KAZA 부회장기관
전주동물원 공영
아산시생태곤충원 공영
경상 지회 달성공원 동물원 공영
KAZA 분사무소
진양호동물원 공영
울산대공원 동물원 공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영
KAZA 웹사이트 내 회원 안내 페이지에서 KAZA 회원사 상세 내역 열람 가능.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웹사이트 내 지역별 지부 안내 페이지에서 서식지외보전기관 상세 내역 열람 가능.
}}}}}}}}} ||

4.2. 국외

  • 미국
    • 씨월드 Sea World
    • 셰드 아쿠아리움
    • 테네시 아쿠아리움
    • 조지아 아쿠아리움: 2005년 개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수조의 규모가 23,500톤으로 2위인 두바이 아쿠아리움의 2.3배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위급인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의 3배에 달하는 천조국 스케일을 자랑한다.
    • 몬트레이베이 아쿠아리움: 전세계에서 최상급 수족관이라는 평을 종종 받으며 북방참다랑어, 알바트로스 등 사육상태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도 전시한다.[6]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백상아리를 전시하는 데 성공한 유일한 수족관이다. 다만 현재는 전시하지 않는다.
  • 중국
    • 난징 아쿠아리움
    • 상하이 아쿠아리움
    • 홍콩 오션파크 그랜드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은 아니지만, 몽콕 금붕어 시장도 유명하다.
  • 유럽
    • 오셔너리아(리스본 아쿠아리움)
    • 사라고사 아쿠아리움
    • 모나코 아쿠아리움
    • 런던 시라이프 아쿠아리움: 1986년까지 쓰였던 옛 정부청사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어 낚시 금지 시위단체를 돕기도 하는 수족관. 마담 투소[7]이나 런던 아이를 같이 결제하면 시라이프 원래 매표가격의 15% 이상을 할인해준다.
  • 러시아
    • 블라디보스토크 시립 아쿠아리움 # Океанариум Аквамир: 도심 접근성은 좋으나, 매우 작다.
    • 연해주 아쿠아리움#: Приморский океанариу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에 위치해 있다. 2016년 개관.
  • 뉴질랜드
    • 켈리 탈턴 시 아쿠아리움: 오클랜드에 있으며 켈리 탈턴이라는 해양 고고학자의 박물관도 겸하고 있다.
  • 중동
    • 두바이 아쿠아리움: 2008년 개관한 세계 2번째 규모의 수족관. 붕괴 사고가 일어나 한 층 전체에서 상어가 헤엄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섬나라라는 이점을 살려 150개 이상의 수족관이 영업 중이다. 일본어 위키백과 #일본의 수족관 문서로.
  • 도쿄도 내: 규모는 제한되지만 접근성이 좋다.
    • 시나가와 maxell 아쿠아파크 #: 시나가와역에서 가깝고 프린스 호텔도 붙어있는 아쿠아리움. 호텔의 부속 엔터테인먼트 시설 취급이지만, 잘 관리되고 있다.
도쿄에서 유일하게 만타가오리를 사육중인 수족관.
  • 이케부쿠로 선샤인 아쿠아리움 #: 이케부쿠로역 근처 선샤인 60이 포함된 선샤인 시티의 월드 임포트 마트 빌딩 건물 옥상을 이용한 아쿠아리움. 가족관광객이 많다. 펭귄이 빌딩숲을 가로지르는 판타지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 스미다 수족관 #: 도쿄 스카이트리에 위치해 있다.
  • 시나가와 수족관 #: 오모리카이간역, 시나가와 구민 공원에 있다. 시나가와 역에서는 멀고 헤이와지마가 바로 앞이지만, 도쿄만을 이용한 적절한 위치선정이 돋보인다.
  • 가사이 임해수족관 #: 카사이린카이코엔역, 디즈니랜드 앞 가사이 임해공원에 붙어있다. 도쿄도가 관리하는 공원의 일부이고, 수족관 자체도 공기업이 운영하는게 특이점. 규모도 도쿄도내 1위. 입구의 돔형 건물, 참다랑어가 수영하는 도넛형 대수조(일본 4위), 일본 최대급 펭귄 전시가 유명하다.
이 외에도 전세계 각지에서 채집된 다양한 생물을 사육중이다.
  • 이노카시라 수생물관 #: 키치죠지역 이노가시라 공원에 있다.
  • 이다바시 구립 열대공원 수족관 #: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수족관. 세이부 철도 계열사인 세이부조원(西武造園) 이 운영한다.
  • 아다치구 생물원 #: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수족관. 여기는 도부 철도의 계열사가 운영하고 있다.
  • 아트아쿠아리움 #: 긴자역 미츠코시 백화점. 1의 수족관을 화려하게 연출한 장소.
  • 도쿄타워 수족관}#: 2018년 9월 30일 영업 종료
  • 연면적 순 수족관#. 단일 수조 사이즈가 큰 가이유칸이나 츄라우미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 점은 유의할 것.
  • 나고야항 수족관: 다양한 종류의 고래를 전시하고 있으며 범고래 쇼로 유명하다. 단일 수조는 작지만 실외수조가 커서 합계 1위.
  • 오사카 가이유칸: 일본에서 2번째 세계에서는 5번째로 큰 단일 수조를 가지고 있다. 제대로 둘러보려면 반나절이 넘게 걸릴 만큼 거대하며 볼거리가 풍부하다.
    • 가이유칸 이부리센터#: 고치현 에 있는 가이유칸의 백업 연구시설. 토,일,공휴일만 개방한다.
  • 미에현 토바시 토바 수족관: 1,200종의 사육, 듀공 등이 특징이다.
  • 치바현 카모가와시 카모가와 씨 월드: 관동 최대. 범고래 퍼포먼스가 특징. 리조트의 일부.
  • 후쿠오카시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규슈 최대.
  • 이바라키현 오아라이 수족관: 북관동 최대. 상어 54종, 맘보 수조를 자랑한다.
  •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2002년 개관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에서는 3번째로 큰 단일 수조를 가지고 있다. 2005년 조지아 아쿠아리움이 개관하기 전까지는 세계 최대였다. 고래상어가 있는 대수조가 유명하며, 해양 엑스포 파크를 포함하여 외부 시설도 굉장히 넓다.
  •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요코하마 가나자와 구 인공섬 핫케이지마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로서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마리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아쿠아 마린 후쿠시마: 도호쿠 제일.
  • 이시카와현 노토지마 수족관: 고래상어 전시관이 특징.
  • 이오 월드 가고시마 수족관: 스이조쿠칸구치역 에서 갈 수 있다. 이 곳의 대수조도 일본 6위의 빅사이즈.
위에는 대수조#와 총면적을 기준으로 기재한 상위 수족관들이지만, 다음과 같은 수족관도 있다.
  • 가이쿄칸: 야마구치시모노세키시에 소재한 수족관. 간몬 해협의 조류를 재현한 대수조와 시모노세키의 특산품인 복어 전시로 유명하다.
  • 시마네 수족관
  • 누마즈항 심해 수족관
  • 오아시스 파크
  • 말레이시아
    • 마린 라이프 파크: 센토사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5. 창작물

동물원은 동물원 문서로.


[1] 쉬운 예로는 작은 물고기들과 상어.[2] 상어나 가오리는 물고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지능을 보유하고 있고 다른 대부분의 물고기도 대중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높은 수준의 지능을 자랑한다.[3] 정확히 말하면, 더 이상 자기가 살던 바다와는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자기가 있는 곳이 바다가 아닌 다른 환경이라는 것까지 자각할 확률은 낮다.[4] 이럴 때는 강아지 이상으로 귀여워지기도 한다.[5] 해당 아쿠아리움에서는 고래 등의 포유류 및 희귀 해양 생물의 보호 및 보전을 위해 일루전 윈도우나 미디어아트로 전시를 대체하는 편이다.[6] 알바트로스는 날개가 부러진 상태로 구조되어 방사가 불가능하며, 백사이드에서 관리되고 생태설명회 할때 나온다.[7] 밀랍인형 박물관[8]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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