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04:11:12

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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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ist

1. 소개2. 3대 기타리스트?
2.1. 세계 3대 기타리스트?2.2.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
3. 기타리스트 목록
3.1. 개인 문서가 있는 기타리스트3.2. 개인 문서가 없는 기타리스트
3.2.1. ㄱ3.2.2. ㄴ3.2.3. ㄷ3.2.4. ㄹ3.2.5. ㅁ3.2.6. ㅂ3.2.7. ㅅ3.2.8. ㅇ3.2.9. ㅈ3.2.10. ㅊ3.2.11. ㅋ3.2.12. ㅌ3.2.13. ㅍ3.2.14. ㅎ3.2.15. A~Z, 숫자
4. 가공의 기타리스트 또는 기타와 관련된 캐릭터들

1. 소개

기타 연주자를 일컫는 말. 기타의 역사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기타리스트라 하면 밴드일렉트릭 기타 포지션을 가리키는 게 일반적이다.

공연이나 밴드 상에서의 위치 혹은 직업에 대한 호칭이므로, 보컬을 하면서 반주만 친다거나, 기타를 연주할 수 있지만 누가 봐도 확실히 다른 부분의 정체성이 더 확고하다면[1] 보통 기타리스트라 칭하는 경우가 드물다. 물론 예외도 있고, '보컬 겸 기타'라고 칭할 때도 있다.[2]

밴드 내에서의 역할은 보컬과 함께 그 밴드의 색채를 정하는 위치. 기타리스트들이 괜히 자부심 가지고 괜히 눈에 잘 띄는 게 아니다. 청중은 일반적으로 보컬이 노래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보겠지만 보통 보컬 다음으로 귀 기울여 듣게 되는 것은 기타의 사운드. 그 밴드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요소가 대부분 기타에 집중되어 있다. 믿음직한 탄탄함이 드럼의 몫이고, 유연한 다리 역할이 베이스의 몫이라면, 기타에겐 그에 걸맞는 화려함이 있어야 한다.[3]

드릴로 기타를 연주한다던가, 구르면서 기타를 친다던가, 이빨로 기타를 뜯는다던가, 하여간 별의별 퍼포먼스나 소리내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는 적어도 30년 전에 먼저 시도된 연주들이었다.

보컬 다음으로 청중들에게 기억된다. 기타 솔로를 넣는다면 확실하다. 기타리스트는 밴드 스코어 악기 내에서도 넘사벽으로 유저가 많은데, 악기를 만지기 전에 보통 음악에 관심을 가지므로 가장 화려한 기타가 잘 들리고 좋아하게 되는건 당연지사인지라 기타리스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든 악기가 다 그렇듯 중요한 건 화려함이 아닌 어울림이다. 아무리 화려해도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건 소음이다. 밴드는 여러 사람이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므로 화려함에 반해 기타를 막 시작한 위키러들은 이 점을 꼭 잊지 말도록 하자. 이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바로 프로들 즉 세션맨이다.

사실 이 항목이 일렉트릭 기타 서술에만 편향되어서 그렇지, 클래식 기타도 여기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프란츠 슈베르트, 니콜로 파가니니.

2. 3대 기타리스트?

2.1. 세계 3대 기타리스트?

한국에선 에릭 클랩튼, 지미 페이지, 제프 벡을 가리켜 세계 3대 기타리스트라고 칭하는 전통이 예전부터 있어왔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영국인이며 야드버즈의 기타리스트들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4]

그러나 이는 유독 한국에서 유행했던 얘기일 뿐이다. 저 세 명을 비롯한 거의 모든 기타리스트에게 추앙받는[5] 위대한 기타리스트인 지미 헨드릭스가 없다는 것부터가 설득력이 부족한 주장에 불과하다.[6]

이 3대 기타리스트 썰은 1970년대에 일본의 어느 대중음악 기자가 주장한 3대 기타리스트라는 표현이 한국에 들어와서 정설인양 정착된 건데, 한국 이외의 나라들에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거나 통용되는 표현도 아니다. 야드버즈라는 한 밴드에서 걸출한 기타리스트가 세 명이나 배출되었다는 특이한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그 일본 기자가 개인적으로 주창한 것에 불과한 건데, 그게 한국의 음악팬들에겐 마치 확고한 팩트라도 되는 것처럼 자리잡은 것. 소위 '3대 기타리스트론'을 주창한 그 기자의 고국인 일본에서도 잊혀진지 오래인 얘긴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유명한 표현이 되어버렸다. 즉 3대 기타리스트 운운은 사실상 한국에서만 쓰는 표현이다. 이때문에 웃지 못할 해프닝도 종종 벌어지는데, 예를 들어 유명 기타리스트 마이클 솅커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인터뷰한 한국 기자가 세계 3대 기타리스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겠다고 답했었다.

그리고 어차피 어느 정도를 넘으면 기타 실력보다는 곡의 질과 프로듀싱, 그리고 음악성의 진보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의미 없는 논쟁이다. 2017년 현재는 프로 록, 메탈 뮤지션의 기량이 이미 극도로 상향 평준화가 되버렸기 때문에 기타 연주 기량의 우월성을 따지는 것도 큰 의미는 없다.

참고로 어떤 분야에 누군가가 '3대~ '라는 수식어를 정해서 퍼트려 기정사실화시키는 건 유독 한국에서 유행해온 독특한 풍습(?)으로서,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3대 운운은 이 3대 기타리스트 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세계 3대 초콜릿이란 표현도 한국에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론 오직 한국에만 있는 표현이다.링크 참고.

2.2.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

'세계 3대 기타리스트'라는 표현을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하게 쓰고 있을 정도로 '3대 ~ ' 를 정하는걸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답게, 당연히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라는 타이틀도 있다. 바로 부활김태원, 시나위신대철, 백두산김도균이 그 주인공. 이걸 대체 누가 정한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엇이든 3대 어쩌고를 붙이는걸 좋아하는 나라답게 이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라는 칭호도 유명해진지 오래다.
그런데 한국에도 뛰어난 기타리스트가 많고, 이 중 역대 베스트 3가 누구인지에 대해선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므로, 1980년대 후반 한국 헤비메탈 씬에서의 3대 기타리스트라고 하는 편이 그나마 설득력이 있다.

3. 기타리스트 목록

3.1. 개인 문서가 있는 기타리스트

분류:기타리스트, 분류:가공의 기타리스트 참고.

3.2. 개인 문서가 없는 기타리스트

보컬도 겸하는 경우는 ★표시.
※개인 문서가 생성되었을 경우, 목록에서 지워주기 바람.

3.2.1.

3.2.2.

3.2.3.

  • 데릭 트럭스
  • 데릭 위블리 - sum41
  • 데빈 리 - 前 N.EX.T

3.2.4.

3.2.5.

3.2.6.

  • 박영수 - 지하드
  • 박인우(이누)
    위에서 언급한 김병호와 함께 버즈비 기어타임즈를 진행하고 있다.
  • 박청귀
    일본에서 귀화한 기타리스트로 일본 이름은 아라이. 1980년대 위대한 탄생의 멤버였다. 폭넓은 작곡/세션 활동으로 유명했었다. 그가 작곡한 대표적인 곡으로 소방차의 '사랑하고 싶어'가 있다. 2002년 작고.
  • 배상재 - 장미여관
  • 배재범 - 前 디오니서스
    기타연주와 메탈음악에 관심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어록인 "진정한 스윕피킹은 전 세계에서 나와 잉베이 말름스틴밖에 못한다."라는 주옥같은 명언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확실히 허세부려도 될 정도로 잘 치기는 했다. 디오니서스 1집을 (1989년 당시) 5만원짜리 기타로 녹음한 일화는 너무도 유명해서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레전설급 이야기. ...는 그저 썰이고 실제로는 ESP로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브라이언 메이 - 퀸(밴드)

3.2.7.

3.2.8.

  • 아오이 - the GazettE
  • 안중재 - 현재는 자이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서참조
  • 악셀 루디 펠
  • 안도 마사히로 - 티스퀘어
  • 안회태
  • 알렉시 라이호 - 칠드런 오브 보덤
  • 알 자딘★ - 비치 보이스
  • 앤디 제임스 - Sacred Mother Tongue
  • 안드레아스 오버그
  • 앨런 홀스워스
  • 앵거스 영 - AC/DC
  • 웨스 볼란드 - 림프 비즈킷
  • 웨인 핫세(Wayne Hussey) - Dead or Alive 전 멤버[7]Sisters of mercy의 전 멤버 The mission의 현멤버
  • 야마나카 사와오 - the pillows
  • 오노 하루나(HARUNA)★ - SCANDAL
  • 와타나베 카즈미
    1953년생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리즈 시절 세션 멤버로 참여한 적이 있다. 참고로 이름의 한자가 渡辺 香津라서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은 남자다. (일본은 드물게 남자 이름에 '미(美)'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 요코제키 아츠시
    '제트 핑거'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일본 기타리스트. 근육소녀대의 멤버였던 적이 있고, 간간히 JAM Project에 세션으로 참여한다.
  • 우루하 - the GazettE
  • 우부카타 신이치
  • 윤두병 - 前 크래시, 現 차퍼스
  • 이교형★ - 플라잉독
  • 이근형
    손무현이 말하기를, 일명 '무관의 제왕'. 김종서가 솔로 데뷔 전에 보컬로 있었던 밴드인 작은하늘카리스마의 기타리스트였다.
  • 이상면 - 크라잉넛
  • 이상순 - 가수 이효리의 그분...으로 더 유명하긴 한데 유명한 기타리스트
  • 이선규 - 자우림
    2003년 자우림의 베이시스트 김진만과 퍼니파우더 이승복과 함께 쵸코크림롤스를 결성하여 활동한 적이 있고 2007년 뜨거운 감자김C, 고범준과 함께 페퍼민트 클럽을 결성하여 활동한 적이 있다.
  • 이중산
  • 이진주
  • 이태욱 - 소란
  • 이토 켄이치 - 前 Iceman, 現 Scarecrow
  • 임덕규
  • 임동건 - 혁오
    혁오의 베이시스트. 원래는 기타리스트였으나(한영애의 밴드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도 맡았었다.) 임현제와 서로 포지션을 바꿨다.
  • 임창수
    N.EX.T 2집 레코딩 당시 기타리스트. 현재 MIDI 장비 회사인 '이고시스템'의 사장.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후 손을 다쳐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 임현제 - 혁오
    원래는 베이시스트였는데, 임동건과 포지션을 서로 바꿨다.

3.2.9.

  • 전규호 - 국카스텐
  • 정기송 - N.EX.T
    넥스트의 창단 멤버. 현재 넥스트 유나이티드 멤버이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 제니퍼 배튼
    마이클 잭슨의 라이브 세션으로 유명한 여성 기타리스트.
  • 제시 카마이클 - 마룬 5; 키보디스트 겸 기타리스트
  • 제임스 발렌타인 - 마룬 5
  • 조니 버클랜드 - 콜드플레이
  • 조 트로먼 - 폴 아웃 보이
  • 조지 벤슨★
  • 조범진
    전 사랑과 평화 기타리스트이자 손무현, 이태윤, 장혁과 함께하는 밴드 마스터포의 보컬 겸 기타. 음악계에서는 알아주는 굵직한 뮤지션이며 불후의 명곡의 편곡자이자 대학교수 겸 프로듀서 2014년엔 솔로앨범 bj groove를 내기도 했다.
  • 조필성 - 예레미
  • 존 스코필드
  • 주우 - 비밥
  • 제이슨 베커
    화려하고 정확한 테크닉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기타리스트!.......였으나 루게릭병으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더 이상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음악 활동은 계속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한다고.
  • 제이크 보웬
  • 제프 루미스
  • 잭 타마렛 - 태국의 기타리스트 기타 아이돌 2009의 우승자로, Mr Frontman이란 곡으로 유명하다.
  • 적재(정재원) - JSFA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3.2.10.

3.2.11.

  • 카이 한센 - 헬로윈(helloween)의 기타리스트였으나 탈퇴하고 지금은 감마레이(gamma ray),유니소닉(unisonic)에서 활동중이다.
* 켈리 사이먼즈

3.2.12.

  • 타미김
  • 타하라 켄이치 - 미스터 칠드런
  • 토니 매칼파인
  • 토루 - ONE OK ROCK
  • 토모모리 쇼이치 - 前 근육소녀대
  • 토신 아바시
  • 톰 콰일

3.2.13.

  • 프랭크 갬베일
    스윕 피킹과 체계적인 레슨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프랭크 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스펠링이 Frank Gambale이므로 갬베일이 맞다. 제발 갬블이라고 읽지 말자.

3.2.14.

3.2.15. A~Z, 숫자

  • Char
  • 331Erock

4. 가공의 기타리스트 또는 기타와 관련된 캐릭터들

분류:가공의 기타리스트도 참고바람.


[1] 예로 보컬리스트가 서브로 기타를 치거나, 기타도 치지만 베이스 기타, 드럼, 신디사이저, 작곡 등의 다른 정체성이 더 확고한 경우[2] 반대로 기타와 노래 등을 겸하면서도 기타 실력에 비해 보컬이 평범하거나 기타리스트로서의 지위가 너무 확고해 기타리스트로 더 많이 기억되는 경우가 있고, 혹은 기타와 다른 방면 모두 출중해서 한 쪽으로 말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특히 블루스 기타리스트나 60년대의 그 영향을 짙게 받은 뮤지션들에게서 기타와 보컬 둘을 겸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척 베리, 에릭 클랩튼, 지미 헨드릭스 등등이 있고, 최근에는 존 메이어, 재즈에서도 조지 벤슨 등등등… 많다.[3] 드럼이 밴드의 뿌리고, 베이스가 밴드의 줄기라면, 기타는 밴드의 꽃이다.[4] 에릭 클랩튼이 야드버즈를 탈퇴하자 지미 페이지에게 영입 제의를 하였으나 세션 일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리고 페이지가 거절 의사를 밝히며 추천한 제프 벡이 영입되었다. 이후 지미 페이지는 다시 영입 제의를 받자 리듬 기타를 맡고 있던 크리스 드레자가 베이스 기타에 익숙해질 때까지 베이스를 맡고, 후에 제프 벡과 트윈 기타를 이루다 제프 벡이 탈퇴하자 리드 기타를 맡았다. 야드버즈 해산 후 기념 공연에서 셋이 같이 연주한 적도 있다.[5] 클랩튼, 페이지, 벡도 지미 헨드릭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간다.[6] 근데 3명이 아닌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한 명을 뽑으면 꼭 지미 헨드릭스가 선정된다. 즉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제일 본좌취급을 받는다.[7] Dead Or Alive의 노래 Misty Circle에서 기타치는 모습을 볼수 있다[8] 마약값을 충당하기 위해 헐값에 내놓았다고...[9] 빛과 소금의 명곡 중 하나인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부르기도 했다.[10] 전투 방식도 기타를 이용한 음파로 싸운다.[11] 전기기타의 헤드에서 음파 빔을 쏘아서 공격하기도 한다.[12] 다만 토야마 카스미, 하나조노 타에, 히카와 사요, 록의 성우들은 실존 인물로서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13] 엔딩을 보면 기타치는 장면이 있다.[14] 정학하게는 기타가 아니라 밴조.[15] 원래 기타를 치지 않지만 언니인 히라사와 유이가 기타 연습을 하는 걸 어깨너머로 배웠다. 그래서 유이가 아팠을 때에는 언니로 변장을 하고 대신 기타를 친 경험이 있다. 언니보다 더 잘 치는 건 자랑 나중에 방과후 티타임 4인방이 대학 진학 후에는 나카노 아즈사와 새싹걸즈를 결성하고 아예 기타리스트로 정착한다.[16] 엔지니어를 만나다에선 기타를 평범하게 치지만, 게임 상에선 도발로 사용하고 적군을 타악기 후려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