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연합군 | ||
| 타이탄 카메라맨 | 타이탄 TV맨 | 타이탄 스피커맨 | |
| 타이탄 드릴맨 | 타이탄 클락맨 | 타이탄 펜슬우먼 | |
| 마스터의 진영 | |||
| 카운터 타이탄 | |||
| 타이탄 스피커맨 Titan Speakerman | |
| | |
| <colbgcolor=#800020,#2b100c> 진영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연합군 |
| 첫 등장 | 1편 |
| 테마곡 | Farzan NB - Let's Rock |
1. 개요
Skibidi Toilet Multiverse에 등장하는 타이탄 스피커맨.2. 특징
원작처럼 붉은 셔츠와 검은 양복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찬 복장을 하고 있으며, 양 어깨와 머리, 코어 양 옆에 스피커가 달려있다. 중앙에 붉은색의 코어를 가졌고 타이탄 개체들 중 가장 몸집이 작고 가벼워 민첩하다.3. 작중 행적
1편 - 원작의 59편 결말에서 UFO 아스트로 토일렛 3명이 등장하여 스피커맨들을 위협하고 공격하자 곧바로 처리하려고 이동한 사이 타이탄 카메라맨이 업그레이드 된 건쉽 기생 토일렛에 의해 감염된 후 날아가자 타이탄 카메라맨을 추격한다.7편 - 클락맨들의 기지에서 어슬렁 거리던 토일렛들을 처리한 후 주인공 카메라맨을 클락맨들의 기지로 데려다주었다.
8편 - 건쉽 중무장 토일렛들을 음파로 멀리 보내버리고 폭주 미사일 토일렛의 공격을 받지만 가뿐히 버텼고 에너지 캐논으로 처리한 후 뒤에서 업그레이드 된 건쉽 기생 토일렛이 오자 어깨의 스피커가 뒤를 보게하여 기생 토일렛을 떨어뜨린 후 에너지 캐논으로 처리한다. 그후 땅이 뒤집히면서 무언가 다가오자 에너지 캐논으로 뒤집히는 방향을 겨냥하지만 알람시계 클락맨이 제지한다.[1] 그리고 다음 구출 작전을 위해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태블릿에서 보게 되었고 황급히 날아간다.
10편 - 감염된 타이탄 카메라맨이 주인공 카메라맨을 공격하려 하자 곧바로 저지하였고 타이탄 드릴맨이 땅속에서 타이탄 카메라맨의 다리를 잡아 잠시 무방비 상태로 만든사이에 기생 토일렛을 찾으려 하지만 기생 토일렛이 없자 당황한다.[2] 그후 주인공 카메라맨에게 리타이어 된 타이탄 클락맨이 있는 건물로 이동하라고 손짓 한다.
11편 - 기계팔 마그넷 토일렛이 건물 위쪽에 있는걸 보고 에너지 캐논으로 공격하지만 기계팔 마그넷 토일렛의 자력으로 에너지 캐논이 해체되자 새로 장착한 화염방사기를 사용해 기계팔 마그넷 토일렛의 자석에 열을 받게하여 자성을 잃게한 후 음파와 단검을 활용해 기계팔 마그넷 토일렛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기계팔 마그넷 토일렛에 의해 연합군이 타이탄 클락맨에게 사용하려던 장비가 파괴되자 리타이어 된 타이탄 클락맨을 데리고 날아오른다.
12편 - 리타이어 된 타이탄 클락맨을 잠시 안전한 곳에 내려다둔 후 접근해오는 토일렛들을 처리한다. 하지만 화염방사기의 연료가 다 떨어지고 가지고있던 3개의 단검도 모두 소진하여 불리해지지만 11편에서 감염이 해제된 타이탄 카메라맨이 지원을 와주었다. 상황종료 후 타이탄 카메라맨의 지시로 먼저 자리를 뜬다.
14편 - 계속 이동하려던 찰나 제트팩의 작동이 멈추자 더이상 날아오를 수 없게 되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팬텀 UFO 아스트로 토일렛의 미사일 공격으로 쓰러진 후 팬텀 UFO 아스트로 토일렛의 괴성으로 잠사 움찔거리지만 음파로 반격한다. 그러나 산성 미사일 때문에 코어 쉴드가 파괴되자 스피커 블래스트로 공격 하지만 빗나가게 되었고 마지막 산성 미사일에 공격 받으려는 찰나 타이탄 카메라맨이 에너지 쉴드로 방어 해주었고 타이탄 카메라맨이 팬텀 UFO 아스트로 토일렛을 상대하게 되었고 타이탄 카메라맨 등 뒤에 또 건쉽 기생 토일렛이 접근하려 하지만 건쉽 기생 토일렛을 잡아 머리를 뜯어낸다. 그후 타이탄 카메라맨이 버서커 모드가 발동되어 팬텀 UFO 아스트로 토일렛을 처리한 후 혼란스러워 하는 타이탄 카메라맨을 위로해주며 하이파이브를 한다. 이때 갑자기 타이탄 드릴맨이 땅에서 올라오자 타이탄 카메라맨과 함께 그를 바라본다. 그런데 자신의 태블릿에게 퇴각하라 함정이다 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자 이동하려 하지만 제트팩이 작동되지 않자 타이탄 카메라맨이 자신을 잡아준 후 제트팩으로 이동한다.
17편 - 업그레이드를 통해 갑옷과 타이탄 TV맨의 앵커와 유사한 에너지 캐논에 달린 2쌍의 사슬 날, 새로운 모델링의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가라도르 토일렛을 업그레이드한 장비들로 공격한뒤 음파로 죽인다.
19편 - 광대 토일렛을 던지면서 등장 건쉽 광대 토일렛의 공격을 받지만 별데미지가 없는지 반격하였지만 역으로 스파이더 광대 토일렛의 기습과 건쉽 광대 토일렛의 공격의 고전 하지만 건쉽 광대 토일렛을 태워버리고 스파이더 광대 토일렛을 물에 넣어 익사 시킨다 그외의 광대 토일렛을 처리하지만 뒤쪽에서 조커 토일렛맨의 코어 에너지 빔을 맞지만 조커 토일렛맨 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려 쓰러트린다. 그리고 도망가던 광대 토일렛을 처리한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따봉을 날린다. 그런데 뒤에서 박사 토일렛이 날린 클락 캐논 공격에 잠시 못 움직였지만 손목에 시계를 착용한 덕분에 그것을 풀고 타이탄 카메라맨과 함께 박사 토일렛과 페니와이즈 토일렛과 전투한다.[3] 그렇게 타이탄 스피커맨은 박사 토일렛을 맡고 타이탄 스피커맨은 페니와이즈 토일렛을 맡으며 싸우게 되고 페니와이즈 처치 및 박사 토일렛의 반파를 이루게 된다. 박사 토일렛은 후퇴하며 원래 계획이었던 자폭 특공대 수 백마리를 보내지만 타이탄 카메라맨의 업그레이드 에너지 쉴드에 막히게 된다.
20편 - 수리하지 않은 채 재등장. 하회탈 토일렛들과 싸우다 점점 밀리기 시작하더니 하회탈 토일렛에게 잡힌다. 그렇게 당하나 싶던 그 때 업그레이드된 타이탄 드릴맨이 등장해 위기를 모면한다.
21편 - 마지막 부분에서 등장하는데 전에 상황에 분한 듯이 기지에서 수리를 받고있는 중, 출동하라는 화면을 보면서 재촉한다.
22편 - 어째서인지 수리 및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그냥 전장에 복귀했다. 자폭 귀신 토일렛에게 에너지 캐논을 발사하러다가 에너지가 떨어졌는지 나가지 않고 그걸 빼 자폭 귀신 토일렛의 입안에 넣어 음파 공격을 해 그를 리타이어 시켰으나 그의 자폭으로 날아간 다음 미사일이 발사 되어 멈추려 했으나 힘 차이로 막을수 없었고 결국 시그널 드릴맨이 버튼을 눌러 미사일을 멈출수 있었다.
23편 - 17편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돌아온다. 타이탄 소집에 모이지만 사실 이건 토일렛의 해킹으로 인한 페이크였고 타이탄 카메라맨은 타이탄 드릴맨을 추적하고 타이탄 스피커맨은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어딘가로 가라고 지시받는다.[4]
31편 - 마지막 장면에서 고된 작업을 한 듯한 카메라맨과 스피커맨들이 무언가를 바라보는데, 타이탄 스피커맨의 스피커 소리가 들린 것으로 보아 3차 업그레이드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35편 -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은 모습으로 등장. 다구리로 타이탄 카메라맨을 고전시키던 사이클롭스 토일렛 군단을 차례대로 물리치고, 후에 도착한 사이클롭스 토일렛들도 기타로 자신의 테마곡인 Let's Rock을 연주하며 음파를 날려 후퇴시킨다. 그리고 타이탄 클락맨이 인사하자 인사를 받아준다.[5]
4. 장비
원작 59편 이후에 새롭게 등장한 장비만 서술한다. 이외의 장비는 타이탄 스피커맨 장비 문서 참고.- 태블릿
원작 59편 이후에 새롭게 장착한 타이탄 스피커맨의 통신 장비. 이것으로 지시를 받는다.
화염방사기[대체됨]
원작 59편 이후에 새롭게 타이탄 스피커맨의 어깨에 장착한 장비. 화염 공격으로 화상을 입히거나 자석을 무용지물로 만들때 사용한다. 2번째 업그레이드에서는 보조용 스피커로 대체했다.
- 보호 갑주
17편에서 새롭게 장착한 타이탄 스피커맨의 보호장비. 타이탄 스피커맨의 약했던 맷집을 크게 올려주었다. 2차 업그레이드에서는 상반신 외에도 다리에 다수 부착했다.
- 앵커 → 앵커 클로
17편에서 새롭게 타이탄 TV맨의 엥커처럼 상대를 끌어당기는 장비. 타이탄 TV맨은 영거리 최면을 위해 근접으로 끌어당기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은 음파 공격을 직접적으로 먹이기 위해 사용한다. 3차 업그레이드에서는 에너지 블래스터의 윗면에 클로처럼 생긴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데, 해당 장비가 앵커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근접전에서 리스트블레이드처럼 휘두르는 용도로 사용할수도 있다.
- 배틀 액스 → 일렉기타 액스
17편에서[9] 새롭게 얻은 타이탄 스피커맨의 근접전 장비. 절삭력이 좋은지 박사 토일렛의 장비를 부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탄 카메라맨의 부스트 해머와는 달리 기계 장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3차 업그레이드에서는 기타줄이 연결되어 일렉트릭 기타 형태가 되었는데, 스피커와 기타를 연동해 토일렛들을 괴롭게 만드는 음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도끼날도 여전한 것으로 보아 원래 용도처럼 휘두르며 싸우는 것도 가능할 듯. 타이탄 카메라맨의 숄더 개틀링처럼 호불호가 갈리는데, 유치해서 싫다는 반응과 스피커맨 특유의 음파를 잘 살리고 매드맥스가 떠올라 참신하고 좋다는 평가로 나뉜다.
- 에너지 블래스터
3차 업그레이드에서 부착된 신형 에너지 블래스터로, 기존의 에너지 블래스터와 달리 레이저를 발사할 수도 있다. 총구도 2개로 갈라진 것으로 레이저가 길게 날아갈 수 있게 되었기에 사거리도 길어졌다.[10]
- 보조용 스피커
이전의 화염방사기를 대체하고 새로 장착한 장비. 추가적인 스피커가 장착됨에 따라 총 7개의 스피커[11]로 더욱 강한 음파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우퍼를 분리해 따로 움직일 수도 있다.
- 칼날
2차 업그레이드 이후, 어깨의 우퍼 스피커에 칼날을 장착하고 등장했다. 스피커 보호 용도로 추정.
5. 능력
원작 59편 이후에 새롭게 등장한 능력만 서술한다. 이외의 능력은 타이탄 스피커맨 능력 문서 참고- 업그레이드 스피커 블래스트
타이탄 카메라맨의 업그레이드 코어 에너지 블래스트와는 달리 위력은 낮지만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차 업그레이드 이후로는 전보다 훨씬 강력해져, 타이탄 카메라맨의 공격을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사이클롭스 토일렛들을 단번에 처리한다.
- 강화 음파
원작에서 대형 토일렛같은 강한 토일렛들에게는 큰 데미지를 주지는 않았던 음파가 결정타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졌다. 그리고 음파가 토일렛에게만 대미지를 입히도록 데시벨을 조절한 것인지 주위에 있던 카메라맨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멀쩡했다.
- 기타 음파
35편에서 추가된 음파의 파생 능력으로, 기타 액스를 자신의 스피커와 연동한 채 연주하여 원형의 음파를 날리며, 음파를 맞은 토일렛들이 괴로움을 느끼게 만든다.
- 우퍼 분리
업그레이드하며 생긴 추가 스피커의 우퍼가 따로 날아다니며 추가적인 음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6. 전투력
6.1. 업그레이드 전
원작의 모습과 차이가 없지만, 코어를 보호하는 코어 쉴드, 어깨의 화염방사기를 장착하며 소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화염방사기 덕분에 마그넷 토일렛을 정리할 수 있었다.6.2. 첫번째 업그레이드
| |
| 1차 업그레이드[12] |
6.3. 두번째 업그레이드
| |
| 2차 업그레이드 |
35편에서 타이탄 카메라맨도 고전했던[13] 사이클롭스 토일렛 군단을 가볍게 처리하는 모습으로 강함을 과시한다. 몸 곳곳에 두꺼운 갑주를 장착했으며, 스피커를 새로운 기종으로 바꾸면서 비주얼로도 흉악해졌단 것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스피커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틀 액스에 일렉트릭 기타의 기능까지 추가했으며, 에너지 캐논도 커다란 클로가 달린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어깨의 우퍼 스피커도 칼날을 달아서 적이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게 한 것은 물론, 추가 스피커의 우퍼를 따로 분리하여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고 부스터의 화력도 올려서 비행능력 역시 건재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및 두꺼운 갑옷을 장착했는데, 스피드와 민첩함이 하나도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전히 빠른 기동력으로 여러 적들의 공격을 피하며 일사천리로 대응한다. 아무래도 스튜디오 측이 타스맨의 아이덴티티인 스피드와 민첩함을 잊지 않은 듯.
7. 기타
- 원작보다 감정표현을 많이 보이고 가벼운 성격이 되었다.[14]
- 원작보다 더 많은 분량과 활약 덕분에 타이탄들 중 가장 큰 수혜를 받긴 했지만, 그만큼 힘든 상황을 많이 겪었다. 14편에서 팬텀 UFO 미사일 아스트로 토일렛과 대결하다 자칫하면 위험에 처할 뻔했으며[15] 20편에선 업그레이드 된 타이탄 드릴맨이 오기전까지 페르소나 토일렛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받아 결국 무방비 상태가 되었으며 22편에서는 수리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로 전투에 참전 하였다.[16][17]
- 35편에서 원작 타이탄 중 유일하게 새로운 전용 테마곡이 생겼는데, 원래 스피커맨의 테마곡인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를 락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타이탄 스피커맨이 일렉기타로 음파 공격을 할 때 재생된다.
타이탄 카메라맨은 옆에서 비트를 탄다
- 2번째 업그레이드 디자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호측은 색배합이 좋으며, 소리와 음파를 주 무기로 쓰는 스피커맨의 특징을 잘 살린 듯한 헤비메탈 및 락 가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더불어 소리를 활용한, 음파 능력의 효과를 잘 살려냈다는 의견이고, 불호측은 난잡하게 무장을 붙여놓은 디자인에 음파와 소리를 이용한 기술로 싸운다는 컨셉이라지만 굳이 기타를 치면서 전투하는게 아무리 주 시청층이 어려도 너무 유치하다는 반응이다.[20][21] [22]
- 개그성 if 시리즈에서는 타이탄 드릴맨과 맞붙는데, 음파, 우퍼 분리 등으로 타이탄 드릴맨을 공격하다 뜬금없이 타이탄 드릴맨의 뒤에서 춤을 추더니 꼬리치기에 맞고 사망한다(...).[23]
[1] 땅을 뒤집으면서 접근해온 건 드릴맨들이었다.[2] 타이탄 카메라맨을 조종하던 기생 토일렛은 타이탄 카메라맨의 드릴로 타이탄 카메라맨 몸에 침투했기에 없었던 것이다.[3] NG편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박사토일렛을 보며 타이탄 카메라맨과 함께 비웃는다.[4] TV맨의 기지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타이탄 TV맨이 타이탄 클락맨의 업그레이드 장비를 들고 TV맨 기지로 갔고 그러면 타이탄 클락맨이 거기서 수리 받고 있기 때문.[5] 사실 타이탄 클락맨 입장에선 이게 첫 만남이다. 타이탄 스피커맨은 전에 타이탄 클락맨을 보긴 했지만 타이탄 클락맨이 깨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첫 만남이나 다름없다.[소실됨] [7] 이후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재정비하지 않았다.[대체됨] [9] 사용 자체는 19편에서 처음 사용하였다.[10] The Skibidi Wars의 타이탄 스피커맨의 캐논과 모델링이 같다.[11] 본체를 제외한 머리의 스피커 3개(머리 밑, 머리 양옆), 기존에 있었던 어깨의 스피커 2개, 그리고 2차 업그레이드 때 생긴 보조용 스피커 2개. 코어 스피커는 1차 업그레이드 때 해체되었다.[12] 다만 원작에서 업그레이드한 형태에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기 때문에 원작을 포함한다면 2차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도 있다.[13] 물론 타이탄 카메라맨이 못 싸웠다는 말은 아니고, 타이탄 카메라맨은 백병전 특화 타이탄인데 사이클롭스 토일렛들은 물량공세를 퍼부으며 전투하니 자연스럽게 밀릴 수 밖에 없던 것. 이 또한 타이탄 스피커맨 특유의 1:다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14] 머리 스피커 위에 있는 가리개가 눈꺼풀처럼 위아래로 움직인다.[15]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무기들을 소진한 상황이었고 코어 쉴드가 파괴되어 코어에 산성 미사일이 꽂일 뻔했다. 그래도 다행히 타이탄 카메라맨이 에너지 쉴드로 막아주었다.[16] 물론 그 상황에선 타이탄 스피커맨이 스키비디 토일렛 제 2기지가 세워진 상황에 토일렛들이 핵무기로 연합군의 본부를 공격할 거라는 긴급 메시지를 받았기에 수리고 뭐고 빨리 전투에 참전하고 싶은 상태여서 그냥 수리를 받던 도중에 본인이 직접 온거다.[17] 물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시그널 드릴맨이 올 시간을 조금이라도 번 것이고, 안 그랬다면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었다.[18] 이는 타이탄 중 제일 약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 듯.[19] 재밌게도 둘이 반대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타이탄 스피커맨은 타이탄 중 힘이 가장 약하고, 덩치가 작지만 마그넷 토일렛의 자석을 불에 태워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지능이 높다. 반면에 빌리 뮤턴트 토일렛은 특수 뮤턴트 토일렛 중 덩치가 가장 크고 힘이 제일 세지만, 지능이 낮다.[20] 사실 악기를 다루며 소리와 음파를 활용해서 싸우는 캐릭터들은 적지 않지만, 이런 캐릭터들은 대부분 전투력이 낮고 서포터 포지션을 주로 맡는 반면 타이탄 스피커맨은 전투력도 결코 낮지 않고 메인 딜러 포지션이 악기를 다뤘기 때문에 괴리감이 적지 않은 편이다.[21] 다만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를 어레인지한 테마곡과 전투씬은 퀄리티가 좋아 호평을 받았다.[22] 다만 기타를 치는 장면은 돔 스튜디오의 고질병인 흐느적거리는 애니메이팅으로 괴리감이 특히 심하다.[23] 여담이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의 묘비에 타이탄 스피커맨과 타이탄 카메라맨이 키스하는 사진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