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마테우스 아사토 Mateus Asato | |
출생 | 1993년 12월 29일([age(1993-12-29)]세) |
브라질 캄푸그란지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Musicians Institute |
활동 | 2004년 ~ 현재 |
직업 | 음악가, 기타리스트 |
장르 | R&B, 네오 소울, 블루스, 퓨전 |
링크 |
1. 개요
브라질 출신의 기타리스트. 2010년대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네오 소울 기타의 대표주자. 외모와 성씨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일본계 브라질인이다[1]Suhr 기타의 엔도서로 유명한데 3개의 시그네쳐 모델이 출시된 바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알린 기타리스트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며, 핑거스타일이 적극적으로 이용된 독특한 주법의 멜로디 진행과 코드 보이싱이 미려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생애 및 활동 내역
1993년 12월 29일 브라질의 캄푸그란지에서 태어났다. 10살이 되던 해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19세가 되던 해인 2013년 MI에 입학, LA로 이주했다. 기타리스트로써 그의 커리어는 이후 그의 인스타그램 영상이 널리 알려지면서 시작되었다. 토리 켈리와 제시 제이의 투어를 함께 했으며, 대한민국과 싱가포르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방문하여 기타 클리닉을 열기도 하였다. 2019년 Guitar Magazine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핫한 50명의 젊은 기타리스트' [2]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 2022년부터 브루노 마스 세션기타로 참여하고 있다.3. 연주 영상
Don't Dream It's Over |
Kyoto Jam |
Polyphia - Drown 피쳐링 솔로 |
4. 사용하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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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r Matues Asato Classic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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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r Matues Asato Classic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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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r Matues Asato Classic T |
라이브때는 존써를 자주 사용하지만 이밖에도 깁슨 슈프림,SG, 그레치 화이트팔콘, 듀오젯, 듀젠버그 등…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한다.
5. 여담
- 외모만 보고 일본사람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았다.그도 그럴것이 일본계 브라질 혼혈이라 더 더욱 그랬을듯…
- 마테우스 아사토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시점은 JAM TRACK 기타리스트 콘테스트에 지원하면서 그의 플레이 영상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 2021년 인스타 계정을 삭제한 적이 있다.[6]
- 묘하게 과로사와 닮았다. ~
기타 잘 치는 과로사~
[1] 아버지 쪽이 오키나와 출신의 일본인이다.[2] The 50 most exciting young guitarists in the world[3] 써 입장에서도 딜러들이 이 악기를 선호하지않아 처분하는데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이전에 쉘핑크 컬러의 기타는 잘 없었으며 인기있는 컬러도 아니었기 때문에 마테우스가 이 악기를 입수하고 유명해진 시점에서 쉘핑크 컬러가 대세처럼 떠올랐다.[4] 쉘핑크 컬러는 기본옵션에 없고 정식딜러가 옵션으로 주문하게끔 되어있다.[5] 써 피터 쏜 시그니처 픽업을 오래 사용했는데 그의 픽업이 맘에 들어 그의 시그니처 픽업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6] 이때 슬럼프가 굉장히 심하게 왔으며 코로나로 인하여 라이브가 아닌 스튜디오에서만 영상편집하여 기타를 연주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3주동안 기타를 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