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3 21:04:50

쏜(Caligula -칼리굴라-)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사이드 스토리
4. 애니메이션5. 기타 이야기거리


파일:caligula_main_logo.png
오스티나토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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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스위트P Stork 소년 돌 쿠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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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 이케P 섀도나이프 위키드
: Overdose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


파일:칼리굴라 쏜.jpg
그렇게 두진 않아...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차야만 해...

1. 개요

프로필
닉네임 ソーン
Thorn
본명 [스포일러]
뫼비우스 연령 18세
소속 3학년 6반, 악사
생일 9월 9일
신장 152cm
테마곡 Distorted ♰ Happiness
담당 성우 오오츠보 유카[2]
담당 작곡가 [email protected]폭주P


게임 Caligula -칼리굴라-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츠보 유카.

2. 특징

악사들의 리더이자, 최초의 악사. 뫼비우스가 처음 만들어지고 얼마 있지 않아 들어온 초창기 주민이다. 굉장히 어둡지만 또 격렬한 곡조의 곡을 주로 제작한다. 그 인기는 가히 뫼비우스 최고. 오스티나토의 악사의 리더로서 다른 악사들과 뮤를 통제하고 지휘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멋대로인 악사들을 전부 지휘할 정도로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 뮤와의 신뢰도도 높아 뮤도 그녀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편. 병약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상당히 신출귀몰한 움직임을 보인다. 사용 무기는 검은색의 장창.

이름의 유래는 가시를 의미하는 Thorn과, 최고지위의 악사답게 옥좌를 의미하는 Throne(쓰론)의 중의적 의미.

3. 작중 행적

귀가부가 초반부 카기P스위트P를 물리친 후 잠시 해산했을 때 주인공 앞에 홀로 모습을 처음 드러낸다.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고는 주인공에게 뮤의 소원과 뫼비우스의 이념을 설파하고는 한가지 선택의 기회를 준다. 뮤가 있는 곳으로 통하는 문을 하나 만들어내고는 이 문 안으로 들어오겠냐는 것. 게임에서는 이 선택지가 악사 루트와 귀가부 루트의 분기를 나누는 기준점이 된다.[3] 악사 루트를 선택하면 주인공을 뮤에게로 인도한 후 새로운 모습인 루시드로 변신할 수 있는 방법과 악사로서의 곡 제조 방법을 알려준다. 주인공이 루시드라는 사실은 작중 오직 뮤와 쏜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때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주인공을 호출하여 악사로서 임무를 내린다.

이후에는 스스로 나서기보다는 주로 악사의 아지트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명령만을 내린다. 작전을 짜거나 계획을 세우는 등 두뇌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 귀가부에게 패배한 악사들을 시켜 세뇌가 약해진 로그들을 찾아 다시 재세뇌시키는 명령을 내린다. 기본적으로 냉정하지만 혹시라도 반항하는 악사는 즉시 현실로 퇴출이라면서 협박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런 와중 섀도나이프와 그와 같이 있다는 뮤를 쫓아온 공사중인 빌딩에서 귀가부 전원에게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섀도나이프의 말에 흥분하여 귀가부를 죽이려하는 뮤를 진정시키며 나타난 쏜은 귀가부에게 뫼비우스의 이상과 뮤의 소원을 다시 설파한다. 그러나 그녀와 눈을 마주친 사타케 쇼고는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그녀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포에 사로잡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는 쇼고를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본 쏜은 뮤에게 직접 상대할 가치도 없다면서 뒤를 섀도나이프에게 맡기고 유유히 떠나버린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쇼고는 귀가부원들에게 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쏜의 본명은 사오토메 이치카라는 여자이며 고등학생 때 나츠메라는 남자, 그리고 자신과 셋이서 같이 절친 사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는데 사오토메 이치카는 현실에서 이미 투신자살했다는 것. 쇼고는 늘 이치카의 죽음을 마음 속에 트라우마로 가지고 있었으며 때문에 죽어버린 이치카인 쏜을 다시 보자 귀신을 본 것처럼 경악한 것. 하지만 어째서 죽은 자가 뫼비우스에 있는지는 아리아조차도 알지 못하였다.

한편 쏜은 섀도나이프에 이어 비장의 카드였던 위키드마저도 귀가부에게 패배해버리자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덩달아 같이 있는 뮤마저도 평소의 활기찬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어둡고 초췌하게 변해버린다. 쏜은 악사들에게 새로운 규칙을 하나 제시하는데 바로 귀가부를 발견했을시 바로 사살하라는 것.[4] 그리고는 이제부터는 자신도 직접 귀가부 사살 및 로그 제압에 나서겠다고 선언한다. 쏜은 자신과 뮤를 쫓아온 귀가부원들을 몇명의 악사들과 함께 옥상에서 맞이한다. 쏜은 다시 한 번 현실의 끔찍함을 이야기하며 그들을 회유하려하지만 귀가부는 넘어오지 않는다.
모든 것은 뫼비우스를 유지하며,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하지만 그건, 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뫼비우스에 온 사람들이 모두, 뮤에게 소원이 이루어진것과 마찬가지로.
강하고 굳건한 육체를, 과간섭으로부터의 해방을, 어른이 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자유로의 회귀를, 흐트러짐 없는 건강을, 친구들에게 둘러싸이는 하루하루를, 타인과의 연결을, 이성이 없는 세계를, 속박으로부터의 탈출을.
너희들이 바란 것들은 모두 얻었을 터. 왜, 뫼비우스에서 나가려고 하니?
......네가 바란 죄의 망각은 이루어지지 않았겠지만.

모두 뮤로 인해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루지 않았냐는 물음에 그럼 대체 너의 소원은 뭐냐는 질문을 받은 쏜은 웃으면서 자신의 소원을 밝힌다. 그녀의 소원은 다름아닌 자신이 다시 한 번 현실에서 존재하게 되는 것.

그리고는 진정한 목적이 드러나는데 바로 현실 세계의 붕괴이다. 뮤의 힘을 빌어 현실 세계를 없에버리면 오직 뫼비우스만이 생명이 있는 진정한 현실이 되는 것이니 자신이 현실에 다시 살아나는 것과 다름없다는 논리. 문제는 현실 세계가 없어지면 뫼비우스도 빠른 속도로 붕괴한다는 것. 하지만 그녀는 단 한순간이라도 진짜가 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켄스케는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비난하지만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쏜은 마침내 때가 왔다며 쇼고를 바라보고는 그대로 옥상에서 똑같이 투신한다. 하지만 쏜은 죽지 않았고 그대로 뮤와 함께 악사들의 아지트로 향해 마지막 준비를 마친다.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알고 반발했던 스위트P, 소년 돌, 이케P, Stork, 섀도나이프를 세뇌[5]시켜 준비하는 동안 귀가부의 진입을 막으라 명령한다.

최후의 격전지인 라이브 하우스에서 뮤에게 담긴 부정적인 감정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쏜 앞에 모든 악사를 물리치고 귀가부원들이 들이닥친다. 쇼고는 정신을 차린 몇몇 악사들의 조언으로 쏜의 진정한 정체를 깨닫게 된다. 죽은 자는 뫼비우스에 올 수 없다는 아리아의 말이 맞은 것. 쏜의 정체는 사오토메 이치카가 아니라 나츠메 아스카라는 남자로 또다른 쇼고와 이치카의 친구였다.[6] 아스카 역시 몰래 짝사랑하던 이치카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거기에 이치카는 쇼고를 좋아했었는데 때문에 쇼고가 이치카를 지키지 못했다고 원망하고 있던 것. 아스카는 이치카를 뫼비우스에서라도 다시 보고 싶었지만 그는 악사로 선택 받았기에 이미 Npc들은 전부 구분이 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아스카는 대신 뮤에게 자신의 겉모습을 이치카의 생전 모습으로 바꾸어달라고 빌었던 것이다. 사랑했던 이치카와 하나가 된 아스카는 이치카처럼 행동하고, 이치카처럼 말하지만 역시 부족함을 느끼고 만다. 그래서 뫼비우스를 한순간이나마 진짜 현실로 만들어 이치카를 현실에 두고 싶다는 뜻이였다.

모든 진실이 드러나자 쏜은 뮤를 공간의 틈새로 대피시키고는 어서 현실의 종말을 실행시키라 말한다. [7] 이때 악사 루시드로서 쏜의 계획을 따를 것인지 귀가부 부장으로서 쏜을 막을 것인지 선택지가 뜬다. 이것이 엔딩의 분기점. 귀가부 엔딩을 선택할 경우 주인공은 귀가부의 부장으로 남아 쏜을 막기 위해 그녀와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격전 끝에 귀가부에게 패배해버린 쏜은 상처입은 채 결국 모든 것이 허상이였다는 것을 깨달은 채 절망한다. 그녀는 쇼고에게 지금 이곳은 뮤가 없어서 제 아무리 자신이라도 진짜 죽는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채 라이브 무대 너머에 있는 끝없는 나락으로 투신자살한다. 아리아의 말로 보면 정말 죽어버린 듯 보인다.

이후 에필로그에서 현실로 돌아온 쇼고가 이치카와 아스카의 묘에 찾아가는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악사 엔딩을 선택할 경우 루시드의 활약으로 귀가부가 전멸하고 마침내 뫼비우스가 진정한 현실이 된다. 그 사실에 기뻐하며 점차 다가오는 뫼비우스의 종말에 맞춰서 마지막에는 자신 역시 홀로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참고로 현실세계에서는 30세의 남자.

3.1. 사이드 스토리

4. 애니메이션

원작과 마찬가지로 악사들을 이끌고 뮤와 가장 가까이에서 그녀를 보살피고 있다.

11화에서 위키드로 하여금 귀가부를 습격하고 쇼고를 따로 끌어내 그를 공격한다. 그러면서 쇼고가 정체를 알게 되는데 원작과 마찬가지로 나츠메 아스카였다.

원작보다 이치카에 대한 비틀린 애정을 표출하는데 왜 이치카가 나 대신 쇼고를 선택했냐 왜 같이 죽지 않았냐면서 불만을 드러내고 이치카와 드디어 하나가 되었다는 등 광기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이후 쇼고를 죽이려 하지만 현실에서 돌아온 리츠에게 막히고 귀가부원들마저 나타나자 뮤의 힘을 빌려 거대한 창들을 수없이 만들어내 공격한다. 거기에 찾아온 악사들마저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엄청난 공격에 위기에 처하지만 쇼고가 몸을 날려 밀치는 바람에 소환이 멈추고 같이 밑으로 추락한다.

자신은 현실에 돌아가 앞으로 나가겠다며 말하고 현실로 돌아간 쇼고에게 나는 이치카가 없는 현실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하다 현실로 돌아가게 된다. 이후 에필로그에선 미 출연.

5. 기타 이야기거리

당시에는 일어 표기때문에 손으로 표기했던 적도 있었다.
[스포일러] 나츠메 아스카[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미무라 카나코를 담당한 적 있다.[3] 악사 루트를 선택해도 귀가부 루트가 동일하게 진행된다. 기본적인 귀가부 루트에 추가로 악사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악사 루트의 진행 방식. 엔딩도 둘 다 선택 가능하다.[4] 원래 악사들은 귀가부를 사로잡아 재세뇌시키는 것으로 끝내려하였다.[5] 쿠치나시미레이 그리고 위키드는 현실과 뫼비우스가 붕괴해도 돌아가는 것보다는 낫다며 반발하지 않는다.[6] 이 순간부터 쏜의 일인칭이 와타시(私)에서 보쿠(僕)로 바뀐다.[7] 이때 뮤는 부정적인 감정에 완전히 잠식되어 온몸이 검게 타오르는 무서운 모습으로 변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