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부 | ||||||
{{{#!folding (열기/닫기) | <colcolor=#373a3c><colbgcolor=#eccc2b> | |||||
주인공 | 사타케 쇼고 | 카시와바 코토노 | 토모에 코타로 | 히비키 켄스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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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미후에 | 아마모토 아야나 | 카구라 스즈나 | 모리타 나루코 | 비와사카 에이지 | 미네사와 이즈루 | |
■ : 칼리굴라 오버도즈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 |
1. 개요
프로필 | |
이름 | 守田 鳴子 Naruko Morita |
뫼비우스 연령 | 17세 |
소속 | 2학년 1반, 귀가부 |
생일 | 5월 28일 |
신장 | 152cm[1] |
상징 꽃 | 아마릴리스[꽃말1], 금어초[꽃말2] |
담당 성우 | 오자와 아리 |
학교에 다니는 고등 2학년.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왜소한 소녀. 호기심이 왕성하고 소문이나 스캔들에 꽂힌 파파라치 기질. 주변 사람과 이야기 하면서도 전혀 다른 내용을 SNS에 무서운 속도로 업로드해버리는 멀티태스크 인간. 모두에게 주목받는 선정적인 뉴스로서 귀가부를 조사하고 있었다. |
2. 특징
자신이 업로드하는 SNS나 동영상 사이트 등에서의 접속 수나 팔로워 수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며, 그것이 모든 가치인 것 마냥 지껄이는 모던 걸. 팔로워의 기대에 응답하기 위해서라면 뜻밖의 행동을 벌이는 때도. 나루코의 카타르시스 이펙트는 자신을 제쳐놓고, 소유물이 변화하는 유례없는 변화를 거친다. 애용하는 책가방이 변화하여, 의지대로 움직이는 비트 단검이 2자루 나타난다. 또한, 목덜미에 커다란 공동이 생겨난 것도 특징. 전투시는 근거리, 원거리 따지지 않는 트릭키한 스타일. 두 원격 유닛을 능숙히 조종할 수만 있다면, 전투 시 존재감은 최고다. |
■ 복합공격에 특화된 트릭스터 ■ 나루코는 원거리, 근거리 가리지 않고 가드 브레이크, 카운터, 띄우기, 심지어 날려버리기 까지 배우고 있는 올라운더입니다. 다양한 기술로 전장을 활개하며, 적을 교란시킵시다. |
공격 스킬 | ||||
<rowcolor=white> 이름 | 분류 | 소모 SP | 위력 | HIT |
어쨌든 해치워! | 고명중률 | SP 30 | 65 | 6 |
일직선으로 레이저를 연사한다. | ||||
ε=(o*゚-゚)o 퍼억-! | 리스크 부가 | SP 50 | 325 | 1 |
머리부터 달려들어 적을 날려버릴 수 있다. 리스크를 +1 가한다. | ||||
레이저 공격! | 띄우기 | SP 45 | 58 | 18 |
레이저를 연사해, 적을 공중에 쳐올리는 충격파를 지면에 퍼붓는다. | ||||
모두 찔러--! | 타격 카운터 | SP 50 | 91 | 6 |
적의 RUSH 스킬에 대한 카운터 공격. 비트가 돌진하여 대미지를 가한다. | ||||
그런 거 부숴버리면 되잖아 | 가드 브레이크 | SP 30 | 195 | 2 |
뛰어올라 공중에서 레이저 공격으로 가드를 파괴한다. | ||||
이것저것 간다~! | 오의 | SP 150 | 52 | 35 |
비트의 리미터를 해제해 무수한 에너지를 방출시키는 오의 스킬 | ||||
치트 만세(*'∀') | 오버도즈 스킬 | - | 1600 | 1 |
【오버도즈 스킬】 오리지널 단검에서 무수한 카피를 만들어내, 피할 곳이 없는 공격을 퍼붓는다. |
3. 작중 행적
카키P편 부터 종종 귀가부를 흥밋거리로 간주하고 정보를 얻으려고 등장하는 모습들이 많았고 스위트P편에서는 여기가 현실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귀가부에게 스위트P의 정체와 뫼비우스에 갇힌 사람들의 현실 상황을 알려주고 귀가부에 합류한다. 소년 돌 루트부터는 카타르시스 이펙트를 각성하게 된다. 귀가부 합류 후에는 아리아가 현실의 정보 엑세스 방화벽을 해제해 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보검색 역으로 활약한다. 비와사카 에이지의 추방 루트를 탈 경우 아리아의 증언을 보충해 비와사카가 현실에서 저지른 범죄 내역을 부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맡는다.[5] 위키드 시나리오 때는 위키드에게 납치를 당해 위키드의 낚시로 부원들에게 본인이 위키드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가 진상을 알고 체육관으로 온 멤버들에게 구출되었다.
구판 엔딩 | 오버도즈 엔딩 |
악사 엔딩에서는 주인공에게 이렇게 말한다.
있지......있잖아, 거짓말이지...... 거짓말인 거 맞지......
도우러 와줬었잖아! 혼자 있지 않도록 해줬잖아!! 거짓말이라고 해!!
[캐릭터 에피소드 미달성]
으아아아아앙!! 거짓말이라고 해!!
[캐릭터 에피소드 달성]
......흑, 나를...... 지켜봐주는 거 아니었어.......?! ......그건......거짓말, 이었구나......
도우러 와줬었잖아! 혼자 있지 않도록 해줬잖아!! 거짓말이라고 해!!
[캐릭터 에피소드 미달성]
으아아아아앙!! 거짓말이라고 해!!
[캐릭터 에피소드 달성]
......흑, 나를...... 지켜봐주는 거 아니었어.......?! ......그건......거짓말, 이었구나......
3.1. 캐릭터 시나리오
히든 프로필 & 트라우마 | |
실제 연령 | 17세 |
비밀 | 친구가 없어서, 인터넷을 즐기고 있음. |
본성 | 누구보다도 타인과의 연결을 바라고 있었음. |
표층 트라우마 : 분위기 파악 못함(눈새)[6] | |
상태 | 사람의 심정을 감안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만 행동함. 그것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원해지는 원인이 됨. |
완화 | 나루코의 고민과 문제를 공유하여 캐릭터 에피소드를 클리어한다. |
심층 트라우마 : SNS 의존증(I.A.D)[7] | |
상태 | 고독을 두려워하여, 일시적인 연결에 의존해, 인터넷 상에서의 가치가 자신의 가치라고 맹신하고 있음. |
완화 | 나루코의 마음에 접하여, 숨겨진 진정한 캐릭터 에피소드를 클리어한다. |
4. 애니메이션
원작에서는 주인공과 미후에가 함께 입장한 스위트P의 다과회에서 미후에의 옆자리에 앉아 참석한다. 3화에서야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된다.원작과 달리 위키드 시나리오때 납치를 당하지 않고 위키드와의 대결에서 참여한다.
원작과 달리 소설을 써보기로 결심한 동기는 자세히 묘사되지 않는다. 원작의 전법은 방어 특화형이 아니나, 애니판에선 카타르시스 이펙트의 일부를 이용해 아군들에게 방어막을 선사하는 등의 행동도 선보인다. 12화에서는 현실로 돌아온 뒤 구작처럼 소설을 쓰면서 어디론가 가는 모습으로 등장.
5. 기타 이야기거리
-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구독자가 그려준 본인 얼굴.
- 아트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초기 디자인은 조금 더 성숙한 인상. 안경의 디자인이 현 모습처럼 트레이드마크 수준으로 튀지 않고, 키시마이 고교의 치마 교복을 기반으로 서브컬처적인 인상이 강한 차림을 한 현 디자인과 다르게 모노톤의 터틀넥과 멜빵바지를 입고 있으며 헤어스타일도 트윈테일이 아닌 높게 묶은 포니테일이다.
- 대립하는 악사는 위키드이지만 위키드 편의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참여하지 못하고, 쏜(Caligula -칼리굴라-) 편에 해당하는 챕터에서 미레이(Caligula -칼리굴라-)와의 태그로 등장해 3차전을 벌일 때만 위키드와의 전투에 투입할 수 있다.
[1] 귀가부 남녀 멤버를 통틀어 최단신. 참고로 공통 최장신은 토모에 코타로이며, 여성 캐릭터 중 최장신은 카시와바 코토노.[꽃말1] 자랑, 수다쟁이, 허영심, 내면의 아름다움, 인공적. 5월 28일의 탄생화이기도 하다.[꽃말2] 수다쟁이[4] 무기의 무수한 복제본을 만든다는 스킬의 특성상 Ctrl CV와 연관이 있는 일본 인터넷 용어인 코피페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인다.[5] 쏜은 주역 캐릭터 시나리오와 엔딩 분기 100% 달성 시 이용 가능한 엔딩 후 요소인 '가희가 꾸는 꿈'으로 '귀가부와 악사 혼성 파티 편성' 시 나루코를 "모리타 나루코...귀가부의 선전 담당." 이라 평가하기도 한다. 이는 스위트P편 이후 분기에 따라 귀가부가 악사 유인 밎 잠복 작전을 위해 나루코에게 SNS에 소문낼 것을 맡기기도 함을 고려한 대사로 보인다.[6] 원문은 'K.Y.'로, 이는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는 뜻의 '空気が読めない(쿠-키가 요메나이 = K Y)'에서 파생된 일본의 인터넷 은어다.[7] 'Internet Addiction Disorder'의 약자로, '인터넷 중독 장애'라는 뜻.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을 하는 것에 중독되어 조금만 떨어져도 인터넷이 하고 싶어지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힘든 사람을 의미하는 사회용어. 비슷한 용어로 '넷 홀릭(Net holic)'이란 말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