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8 21:10:29

Ctrl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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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우클릭 방지3. 다른 용도4. 관련 문서

1. 개요

복사하기와 붙여넣기 (COPY & PASTE)

단축키 중 하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키보드를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도록. 줄여서 CCCV( Ctrl + C - Ctrl + V)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윈도우즈리눅스에서는 Ctrl + C, V고, OS X에서는 ⌘(Command) + C, V, vim에서는 y p 혹은 "+y "+p[1], emacs에서는 M-w C-y, nano에서는 Alt-6 Ctrl-u . 한국에서는 사+ 여넣기를 줄인 복붙으로 통용되며[2], 일본에서는 Copy&Paste를 줄인 코피페(コピペ)라고 한다. 일일이 입력하기 귀차니즘에 빠졌을 때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발전형으론 '수정 후' Ctrl ACV,[3] 흔히 말하는 불펌용 단축키.개발자들은 변수명 일일히 치기 힘들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제부터는 양녕이 들어온 때에 이와 같은 봉장(封章)은 다 접수하지 말라. 또 이 봉장의 글은 도대체가 진부한 말뿐이다. 전일에 올린 것과 다름이 없으니, 목판에 새겨 두고 찍어서 들여오는 것이 아니냐. 또 이 봉장은 거꾸로 접어서 봉(封)하였구나.
『세종실록』 세종 15년 12월 27일 병자.[4]

유사품으로 Ctrl XV, 일명 잘붙[5]도 있다.

2. 우클릭 방지

여기서 대한민국의 몇몇 사이트에서는 저작권 보호(특히 뉴스 사이트)를 위해 이 행위가 막혀 있는 경우도 있다.

뉴스 기사를 긁어와서 출처없이 자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반드시 링크스크랩을 해주자. 왜냐하면 인터넷 신문 회사의 수익구조는 조회 수가 바로 광고 수입으로 직결되어 이를 통해 돈을 버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조회 수가 줄면 신문 회사의 수입이 줄어 듦으로 경제적인 타격이 된다. 그래서 2005~2006년 경 신문 회사들이 연합하여 뉴스 기사를 긁어 와서 타 사이트에 올리는 행위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였고, 이후 저작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위와 같은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된 것이다. 하지만 그 뉴스사들이야 말로 연합뉴스의 1보 보도자료를 우라까이(裏改)해서 몇글자만 바꿔서 조회수를 늘리고 트래픽을 불리고, 심지어 같은 기사 여러곳에서 우라까이 해서 페이지 수 늘리는 전략을 쓴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현재는 드래그 방지까지 가능하게 됐고, 종종 프로그램으로 뚫어도 오른쪽 클릭만 작동하고 드래그는 안 되는 사이트도 존재한다. 그러나 결국 뚫는 사람은 뚫는다. 하다못해 소스 보기로 뚫는 방법도 있고 파이어폭스에서는 옵션에서 아예 자바스크립트를 꺼버린다든지 이게 불편하다면 Right to Click 같은 오른클릭/드래그 방지 무효화 전용 확장기능을 설치해보자. 크롬을 쓴다면 옵션-자바스크립트 허용 안함으로 설정해 뚫을 수도 있다. 그리고 대놓고 뚫는 프로그램을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나오니 다운받아서 뚫으면 된다. 알툴바를 깔고 "더보기 +→ 캡쳐 ▼→ 마우스 우클릭 제한 해제" 누르면 마우스 우클릭 제한 해제가 있다. 드래그도 된다.

이렇게 드래그나 우클릭 방지를 싹싹 집어넣어놓고 정작 게시물에 굉장히 기다란 사이트를 링크태그도 안 넣고 여기 가보시면 뭐가 있다는 식으로 적어놓는 블로그들도 많다. 뭘 어쩌라는 건지.... 오른쪽 클릭이 막혀있는 블로그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친절하게 프로그램까지 첨부해 주는 건 덤이고, 밑에는 '불펌은 싫어요'라고 쓴다.

스마트폰에서는 그딴 거 없고 설치되어 있는 기본 브라우저는 불펌 방지 태그를 모두 씹어버린다! 스마트폰에서 이미지를 퍼가고 싶으면 사진을 꾹 누르면 메뉴가 뜬다. 여기서 이미지 저장을 선택하자. 하지만 가끔 스마트폰조차도 막아버리는 사이트도 있다. 꼭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애플Safari에서 사용 가능한 '읽기 도구'를 사용하면 전부 드래그 및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가능하다. 참고로 네이버 웹툰 앱 내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루팅하든말든 캡처기능이 봉인된다. 이는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마다 꼭 하나씩은 있는 시크릿 모드도 마찬가지. 참고로 삼성 인터넷은 KNOX WARRANTY VOID : 1(엑시노스)/0x1(스냅드래곤)이 되는 순간 보드를 교체할 때까지 시크릿 모드 자체가 영원히 봉인된다.

사실 Prt Sc 키나 캡처 프로그램으로 이 모든 것을 무시할 수 있다. Prt Sc 키는 화면 전체를 캡처하고, Alt 키와 같이 누르면 활성화된 창만을 캡처한다. Windows 7 이상 버전 사용자라면 시작 메뉴의 캡처 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Prt Sc 키와 동일한 원리지만 부분만 따서 복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나이스같은 경우는 캡쳐해도 회색으로 밖에 안나온다.

만약 제작중인 사이트가 "웹 접근성"을 준수해야 하는 경우 오른쪽 클릭 방지 및 드래그 방지를 적용할 수 없다. 이는 웹 접근성 지침에서 브라우저의 기본기능을 제한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 참고 및 사례 #

3. 다른 용도

리눅스 터미널이나 DOS같은 CUI 환경에서는 CTRL+C는 다른 기능으로 작동한다. 클립보드 복사 기능이 아닌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기능을 하며 CTRL+Pause와 같은 기능이다. 유닉스가 주로 쓰이던 시절의 키보드에는 Pause 키가 없었기 때문에 Ctrl+C를 프로그램 강제종료로 썼고, 이게 다른 CUI 환경의 OS로 널리 퍼진 것. 이 때문에 리눅스 터미널에서는 Ctrl+Insert로 복사하고 Shift+Insert로 붙여넣는 방법을 쓴다.

4. 관련 문서



[1] 세 문자 (", +. y 혹은 p)를 순차적으로 입력해야 한다.[2] 이 문서도 복붙으로 들어올 수 있다.[3] Ctrl + A, Ctrl + C, Ctrl + V. 전체선택, 복사, 붙여넣기다. 일명 전복붙이다.[4] 양녕대군을 쫓아보냈지만, 세종이 차마 형을 내칠 수 없어서 궁에 들여보내주자, 이를 말리는 상소문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때 세종이 말한 답변이 "야, 이거 내용이 전에 올린 글이랑 똑같잖아. 니들은 상소문을 목판에 찍어서 올리냐? 이건 거꾸로 접었구만."이라는 위의 말이다.[5] 라내기(Ctrl X)+여넣기(Ctrl V). 복붙과의 차이점은 원본을 남기고 사본을 만드느냐 원본 자체를 이동시키느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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