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2d2f34> ||
- 등장인물
- ||<-2><tablebordercolor=#000><table width=100%><colbgcolor=#000><tablebgcolor=#ffffff,#191919> 등장인물 ||
- 설정
- ||<-2><tablebordercolor=#000><table width=100%><colbgcolor=#000><tablebgcolor=#ffffff,#191919> 설정 ||
연표 <colcolor=#000,#fff>퍼스트 · 세컨드 · 서드 (원죄 · 색욕 · 악식 · 오만 · 나태 · 질투 · 탐욕 · 분노 · 종말) · 포스 · 연도 불명 용어 구울 차일드 · 계보자 · 대죄 계약자 · 대죄의 그릇 · 대죄의 악마 · 리 버스데이 · 보라색 꿈 · 블랙박스 · 오르골 · 이레귤러 · 전신술 · 클라임 원 · 피리어드 · gift · Hereditary Evil Raiser 장소 보르가니오 (레비안타 · 엘페고트 · 마론 · 라이오네스 · 루시페니아 · 아스모딘 · 벨제니아 · 타산 · 무국 · 사국) · 마이스티아 · 명계 단체 네츠마 족 · 레빈교 · 루시페니아 레지스탕스 · 루시페니아 왕가 · 마론 왕가 · 벨제니아 황가 · 삼영웅 · 오쿠토 가문 · 콘치타 공작가 · 페르 노엘 · 프리지스 가문 · 프리지스 재단 · 타산당 · 홍의중 · Evil's Theater 사건 레비안타의 재액 · 베노마니아 가문 학살 사건 · 베노마니아 사건 · 바니카 콘치타 실종 사건 · 루시페니아 혁명 · 헤비가하라 전투 · 트라게이 괴질 사건 · 롤드 연쇄살인 사건 · 엔비자카 대화재 사건 · 엔비자카 연쇄살인 사건 · 타이타니스 호 침몰 사건 · 레비안타 내란 · 에빌리오스 대전
- 기타
- ||<tablebordercolor=#000><width=20%><colbgcolor=#000><tablebgcolor=#ffffff,#191919> 하위 시리즈 ||<colcolor=#000,#fff>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
미디어 믹스 서적 (악의 딸 · 악의 대죄 · 동인)
뮤지컬 악의 딸 (2017년판 · 2019년판 · 2021년판 · 2024년판)관련 인물 mothy_악의P (음반) · 이치카 · 시모다 아사미 · 다나카 레이나 · 아이조메 카렌 관련 주제 악 · 운명 · 자유의지 · 칠죄종 · 천년왕국 · 종말론 · 유대-기독교 가치 · 그리스 로마 신화 · 북유럽 신화 · 모모타로 · 그림 동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가쿠샤 ガクシャ(楽捨) | Gakusha | |
<colbgcolor=#583970,#333100><colcolor=#fff> 본명 | <colbgcolor=#ffffff>
|
고향 | 사국 |
성별 | 남성 |
소속 |
|
가족 |
|
VOCALOID | 카무이 가쿠포 |
[clearfix]
1. 개요
만약, 잊지 않았다면.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대응 보컬로이드는 카무이 가쿠포. 보르가니오 대륙 제일 동쪽에 있는 섬나라 사국 오니가시마의 엔비자카 화재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보라색 머리의 사내다. 지나가던 스님 기야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져 수도승의 길을 걷게 된다.
그 정체는 카요 스도우의 남편 스도우 가쿠가이다. 먼 옛날 선조가 색욕의 악마에게 받은 힘이 격세 유전돼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그 능력 덕분에 간신히 화재 속에서 탈출한 것이다. 여담으로 사랑에 빠진 뒤에야 알게 된 거지만 카요의 사촌 오빠였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질투 시대
- 관련 곡: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불이 너무 심하게 번지자 가쿠샤는 남자를 추격하는 걸 포기하고 카요를 구하러 집으로 돌아가지만 대피하는 도중 불 타는 집의 잔해에 깔리나 먼 옛날 선조가 색욕의 악마에게 받은 힘이 격세 유전돼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그 능력 덕분에 간신히 화재 속에서 탈출한다. 실제로도 카요에게 자신이 날 수 있다고 자주 거들먹거렸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나중에 회상하길 화재가 난 날에 자신에게 괴물로 변하는 능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아마도 평소에는 날개만 꺼낼 수 있었거나 아니면 정말로 허세였던 모양이다.
괴물로 변신하여 탈출한 뒤에는 카요와 자신의 아들이 들려 나오는 걸 확인하고는 곧장 범인의 뒤를 쫓는다. 그러나 결국 범인을 잡기도 전에 화상으로 가쿠샤는 추락하고, 그 길로 기억을 잃는다. 그리고 나서 기야라의 도움으로 중이 된다.이후 카요가 처형당한 뒤에야 엔비자카로 돌아오게 되고 카요의 효수된 머리를 공양해준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명계의 주의 도움으로 기억을 되찾은 가쿠가 스도우는 서둘러 카요의 집으로 달려갔으며, 그 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다뤄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