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 (Police Neutrality)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0px"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 width=100%> 수장: 페르 노엘 | ||
| 갈레리안 마론 | |||
| <rowcolor=white> No. 0 | No. 1 | No. 2 | |
| 브루노 제로 | 시로 네츠마 | 헬 야코 | |
| <rowcolor=white> No. 3 | No. 4 | No. 5 | |
| 펜 리 | 포스트맨 | 요르무 자스코 | |
| <rowcolor=white> No. 6 | No. 7 | No. 8 | |
| 리치 아크로우 | 이터 사베아 | 네메시스 스도우 | }}}}}}}}}}}} |
| 릴리스 발드르드 リリス＝バルドルド Lilith Baldured | |
| | |
| 이명 | 포스트맨(ポストゥメン, Postman) 기다리는 자(待つ者, Waiter) |
| 고향 | 에빌리오스 합중국 |
| 생몰년도 | E.C ??? ~ E.C 998년 |
| 소속 | 페르 노엘, Evil's Theater |
| 가족 | 스포일러(아버지) |
| 인간관계 | Ma(상관, 원수) 갈레리안 마론(상관) 브루노 제로(상관) 네메시스 스도우(동료) |
| VOCALOID | ??? |
| 관련 곡 | 스포일러 |
[clearfix]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총이든, 서류든, 사람이든 부탁을 받으면 무엇이든 운반한다고 한다. 갈레리안 마론은 '뭘 생각하는지 모를 우체부'라고 평가하였고, 빈디 프리지스는 '의뢰한 물건은 반드시 무사히 전달해주는 프로. 그것이 설령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지.'라고 말했다. 신장은 152cm이며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탐욕 시대
브루노 제로가 로키 프리지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루나카 라보라에서 페르 노엘을 창설할때 Ma와 함께 등장, 페르 노엘의 NO.4가 된다.갈레리안과 브루노가 로키 프리지스의 범행을 밝혀내자 로키 프리지스가 몰락한 후, 교도소의 감시를 뚫고 로키에게 자살하라는 의미로 총알이 한 발 밖에 남지 않은 권총을 전달한다. 이후 로키는 그 권총으로 교도소를 탈출하려 하나 곧 시로 네츠마의 저격총으로 사살당한다.
EC 978년, 갈레리안에게 Ma의 만나러 와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한다. 천년수의 숲에서 제우스 멤버들이 체포될 당시, 포스트맨은 클락워커즈 돌을 빼돌려 Ma에게 전달한다. EC 982년, 네메시스 스도우가 PN의 암살자가 된 이후, 네메시스에게 지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그 해 겨울, 네메시스에게 나가 커스텀 44와 함께 뇨제 옥토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전달해준다.
EC 983년 레비안타 내란이 발생하자 빈디 프리지스는 갈레리안에게 포스트맨을 빌려서 망명을 시도한다. 그러나 포스트맨은 빈디를 그슈마 야렐라가 있는 루나카 라보라로 배달했고 그슈마는 자신의 손을 더럽히고 싶진 않다며 빈디를 요르무 자스코가 있는 곳으로 배달시켰고 그렇게 빈디는 요르무에게 토막살해당한다.
2.2. 분노 시대
그녀의 정체는 암성청 장관 해머 발드르드의 딸이자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의 환생으로 본명은 릴리스 발드르드. 과거 릴리스가 불치병에 걸리자 해머는 친구[1]의 연인이던 엘루카에게 치료를 부탁했었다.
그러나 사실 Ma는 레비아의 혼을 전신시킬 육체로 릴리스를 이용하기 위해 치료를 해준것이었고, 치료에는 성공했지만 전신술의 실패 부작용으로 인해 릴리스는 말도 의사도 잃고 나이를 먹는 것도 불가능해진 인형이 되어 버렸다. 그로 인해 해머는 아내와 이혼하면서 홀로 릴리스를 키우게 되었다. 출세를 목표로 하던 해머는 결국 자기 딸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고, 엘루카의 제자로 들어가는 대신 엘루카에게 자기 딸을 넘긴다. 그렇게 릴리스는 '포스트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철저하게 Ma의 꼭두각시 인형으로 행동하게 되었다.
내란 이후엔 Ma를 따라서 영화관에 들어가게 된다.
| 영화관 세력 |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1px" | <rowcolor=white> 법정의 주 | 묘지의 주 | 톱니바퀴 | 시간의 마도사 | 서번츠 |
| 인형관장 | 바니카 콘치타 | 아담 문릿 | Ma | 헨젤과 그레텔 | |
| <rowcolor=white> 기다리는 자 | 저주받은 정원사 | 이레귤러 | 어둠의 집사 | 월드 이터 | |
| 릴리스 발드르드 | 가몬 옥토 | 이레귤러 | 리치 아크로우 | 이터 사베아 | }}}}}} |
| |
| 희극 카프리치오에서의 모습. |
그리고 소설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영화관에서 서번트 그레텔과 만났을때, 그녀가 그레이브야드의 웨이터로써 쓰던 몸을 받고 영화관의 제멋대로인 급사 '기다리는 자'가 되었다[2]. 가몬 옥토가 붙잡혀서 법정의 주에게 사형 판결을 받은 후, 묘지의 주에게 잡아먹힐 뻔 했을때 잡일을 해줄 사람이 필요했다며, 가몬에게 정원사 일을 시켜 가몬의 목숨을 구해주었으며, 베놈 소드로 가몬의 저주도 풀어준다.
세계의 종말 직전인 EC 998년엔 네메시스 스도우가 Ma를 만날 때, 네메시스가 살해당하기 직전 포스트맨의 모습으로 나타나 뒤에서 Ma를 베놈 소드로 찔러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네메시스에게 살해당하게 만들어 원수를 갚는다. 그 후 영화관에서 네메시스의 '벌' 투하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