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9:21:32

레비아 바리졸




서드 피리어드의 창세신
4명의 신
태양신 대지신 쌍둥이 신 쌍둥이 신
싯클 엘드 위그드라 레비아 바리졸 비히모 바리졸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1px"
<table width=100%> 달의 여신
루나 하즈키 }}}}}}

파일:원죄이야기-완전판- 케이스 커버.jpg
왼쪽의 흰 가운을 입은 여성
레비아 바리졸
レヴィア=バリーゾール
Levia Barisol
파일:레비아 바리졸/프로필.png
이명 명계의 주
Master Of The Hellish Yard
고향 세컨드 피리어드
출생 B.T 1020년 경
소속 세컨드 피리어드, 모스크바 특수 정신병원
가족 라합 바리졸(어머니)
비히모 바리졸(쌍둥이 남동생)
스포일러(스포일러)
인간관계 엘드 위그드라(스승, 상관, 동료→적)
싯클(적)
달의 여신(동료→적)
세트 트와이라이트(동료, 배신자, 악우)
미카일 아크로우(조수)
리치 아크로우(지인)
마리아 문릿(도구)
Ma(적)
관련 곡 피투성이 스위치
바리졸의 아이는 외동
Queen Of The Glass
스포일러
스포일러1의 곡 전부
스포일러2의 곡 전부
VOCALOID 카가미네 린
파일:레비아/마스헤븐.webp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의 모습

1. 개요2. 작중 행적
2.1. 세컨드 피리어드2.2. 서드 피리어드
2.2.1. 창세기2.2.2. 원죄시대2.2.3. 색욕시대~나태시대2.2.4. 질투시대~탐욕시대2.2.5. 분노 시대2.2.6. 종말 후
2.3. 에빌리오스 넷
3. 명대사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대응 VOCALOID는 카가미네 린. 이름의 유래는 성경에 나오는 해상 괴수 레비아탄이다.

인간의 정신과 내면에 통달한 세컨드 피리어드의 과학자이자, 서드 피리어드의 신. 다른 신인 비히모 바리졸의 사이 나쁜 쌍둥이 누나[1]이며 라합 바리졸의 딸이다. 세컨드 피리어드에서 쌍둥이인 것처럼 있었던 존재. 서드 피리어드에서는 쌍두룡이 되어버렸다.

이 레비아를 섬기는 교단이 바로 레빈교 레비아파로, 레비안타 마도왕국은 물론이거니와 에빌리오스 전반에서 다수를 차지하며, 엘드를 악신으로 간주한다. 또한 레비아파에 속한 라이워치의 무녀들은 HER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레빈교의 성서 역시 그녀와 비히모가 내린 신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2.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시리즈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활약한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진주인공이다.

2.1. 세컨드 피리어드


라합 바리졸이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다 임신해서 태어난 아이로 아버지는 불명이다. 엄청난 천재아이며 6살에 대학에 입학하여 엘드밑에서 공부를 하였고, 성장 후 엘드가 만든 모스크바 특수 정신병원에 취직하였다. 참고로 이 모스크바 특수 정신병원은 단순한 정신병원이 아니라 HER이 된 사람들을 격리하여 연구하는 시설이었다고 한다.[2]

그렇게 그녀는 HER을 연구하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지만, HER을 연구하던 중 그녀도 HER에 감염되기 시작하면서 살인충동을 느끼게 되었고, 그로 인해 동료 과학자 세트 트와이라이트와 상담을 했다. 세트는 또 다른 자신을 죽이면 해결될지도 모른다는 조언을 하였고, 자신이 개발한 블랙박스를 통해 레비아를 평행세계로 보냈으며, 이때 비히모 바리졸을 만나게 된다.

평행세계를 방문한 이후를 기점으로 그녀는 세컨드 피리어드에 탄생한 비히모의 "누나"가 된다. 물론 사이는 어머니인 라합과 마찬가지로 그닥 좋지 않았지만. 이후 HER로 인해 세계가 멸망 직전으로 치달아가면서 인구 수도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고, 정신병원의 환자(피험자)들도 전멸하는 등 온갅 않좋은 상황에 처한 와중에도 그녀는 엘드가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라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준 휴일을 반납하면서까지[3] 자신의 연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나름대로 맞서 싸웠다.

이후 세계가 완전히 지옥이 되자, 그녀는 방주 클라임 원에 탑승한다. 방주에 탑승한 레비아는 세트의 조언에 따라 비히모를 죽이려 한다. 그렇게 칼로 비히모를 내리치기 직전, 그녀는 이것이 살인을 저지름으로써 HER로써 돌이킬 수 없게 된 자신을 대신해 방주에 탑승하려는 세트의 계획임을 알아차리나, 이를 깨달았을땐 세트가 이미 탑승한 후였다. 결국 다른 우주선들과 연락이 끊어진걸로 모자라, 세트에 의해 HER까지 퍼뜨려지면서 생존자는 그녀를 포함해 10명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2.2. 서드 피리어드

2.2.1. 창세기

서드 피리어드를 발견한 뒤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창세에 공헌했다. 본래는 서드 피리어드를 단순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으로 만드는게 목적이었으나, 생존자들의 유전자가 변이되어 모두 불임이 되자 자신들의 정신이 깃들 생명체를 만들어야만 하였고, 이에 레비아는 서드 피리어드를 만들 당시에 새로운 생명체의 정신 데이터를 만드는 일을 맡았다.

레빈교 창세기에 따르면 비히모와 함께 생물의 육신와 마음을 만든 쌍둥이 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서드 피리어드를 만드는 사이에 대부분의 탑승객은 이미 죽었고, 그 정신 데이터는 영혼을 관리하는 레비아의 손에 들어간다. 엘드는 레비아에게 62명의 정신 데이터를 서드 피리어드 숲에 안치해달라고 제안하고, 레비아는 이를 받아들여 그들을 정령으로 설정해놓는다.

또한 그녀는 클라임 원 내에서 전신을 극대화해 일반인들 까지도 아예 다른 육체로 들어가 전생하게 할 수 있는 장치인 블랙박스 타입 L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블랙박스 타입 L은 그 위험성 때문에 살아있는 크라임 원 전원이 동의했을 때만 쓸 수 있다는 조건이 걸려 있었고, 서드 피리어드의 인류가 완성되었을땐,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블랙박스를 가동시켜 자신들의 정신 데이터를 인류에게 옮기려 한다.

하지만 생존자들 사이에서 HER이 퍼지고 있음을 깨달은 엘드와 하즈키는 이를 반대하였다. 게다가 자신이 정신데이터의 제작을 위해 만든 "명계"를 HER의 관리를 위해 사용하자는 제안 역시 엘드[4]와 하즈키에게 반대당하자 갈등은 더더욱 심화되기에 이른다.

결국 엘드와 하즈키의 고집을 꺾지 못하자 블랙박스의 발동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싸움이 벌어지고[5], 그 여파로 방주는 추락한다.

추락 직전, 레비아는 엘드와 하즈키에게 사람을 용으로 만드는 약을 주입당해서 쌍두룡 레비아비히모가 된다. 이후 다른 7명과 함께 정신데이터만 남은 채 방주에 갇힌 레비아는 자신이 HER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엘드와 하즈키가 서드 피리어드에서 살아갈 것을 반대했음을 깨달았고, 이 때문에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분노한데다가 HER로 인해 정신까지 변질되어버린 레비아는 비히모와 함께 세계의 멸망을 바라게 된다.

2.2.2. 원죄시대

비히모, 세트와 더불어 원죄 시대의 흑막.

스포일러 참조.

Ma 스토리와 원죄시대 이후의 행적이 결정되는 상황이므로 문서 열람시에는 스포일러에 주의.

2.2.3. 색욕시대~나태시대

스포일러 참고

2.2.4. 질투시대~탐욕시대

스포일러 참고

2.2.5. 분노 시대

파일:레비아 바리졸.jpg
스포일러 참고

2.2.6. 종말 후

……그런 식의 말투, 별로 좋아하지 않아. '고장났다'는 건 원래 인간한테 쓰는 말이 아니야.
세컨드 피리어드 이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정신과 의사로 살아가다가 포스트맨이 찾아와 리볼버[6]를 보여주자 위협사격을 가해 쫒아낸다. 그러나 잠시후 그가 휠체어에 태운 네메시스 스도우블랙박스로 치료해 달라고 부탁하자, 그녀는 살인자와 정신을 동조해야된다는 점을 불만스러워하며 블랙박스로 네메시스의 인생을 체험한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정체는 네메시스 스도우 본인이었으며, 네메시스의 육체와 분리되었음이 드러난다. 이후 알렌에 의해 기억을 되찾고 다시 네메시스와 합쳐지는데 성공한다. 이후 행적은 네메시스 스도우 항목 참조.

2.3. 에빌리오스 넷

master of the heavenly yard의 마지막 장에 나오는 SNS 에빌리오스 넷의 그룹 토크에서 네메시스, 엘루카 등을 연상시키는 여성스런 말투의 L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만약에 이 인물이 레비아가 맞다면 이번에는 다른 신들과 함께 세계를 지켜보는 결말이겠지만 일단 진실은 저 너머에...

3. 명대사

이 나라는 타락했어, 모두 욕망에 눈이 멀었어, 전부 원래대로 되돌려야만해, 당신과 나의 손으로.
불꽃놀이……. 그러고 보니 벌써 몇 년째 본 기억이 없다. 그보다도 최근에는 축제라 할 만한 것에 참가한 기억조차 없었다. 나도 참, 메마른 인생을 살고 있다. 휴가를 거의 주지 않는 엘드 교수가 밉다. 그리고 가끔 주는 휴가조차도 연구에 쓰는 내가 밉다.
불쌍한 네메시스. 믿었던 사람에게 계속 배신당해서. 노력해 봤자 아무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해. 너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
어느 거라도 좋아. 레비아든, 엘루카든, 네메시스든. 어느 쪽이든 나라는 사실은 변함없는걸.

4. 기타

엘루카 클락워커로 살아갈 당시엔 다른 삼영웅과 함께 정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국정 운영을 미니스에게 맡긴 점이나[7], 네메시스 스도우로 살아갈때 안 그래도 정치를 못하는데 가몬이 계획했던 군국주의 정책을 무리하게 실행했다가 주변국들을 모두 적으로 돌려버린 점으로 보아 정치 능력이 심히 떨어지는 듯 하다.

가족들하고는 사이가 매우 엉망이다. 남동생인 비히모와는 대놓고 사이나쁜 남매라고 소개되어있으며, 어머니인 라합 바리졸하고도 사이가 꽤나 험악하다. 레비아는 라합을 문란한 인간이라며 싫어하고, 라합도 레비아를 실망스럽게 생각한다. 이 둘의 관계는 질투 시대에서 Ma[8]와 라합의 대화에서 엿볼 수 있다.

5. 관련 문서


[1] 물론 비혈연.[2] 여담으로 피투성이 스위치에 등장하는 소녀도 그녀가 담당한 환자이다.[3] 본인에 따르면 어짜피 가족들인 라합과 비히모하고는 병원에서 매번 동료로 만나는데다가, 라합은 남자들이나 만나러 다닐테고, 비히모 역시 여장을 한 채로 여기저기 돌아다닐게 뻔하기에 그들 역시 집에 없을거라고 한다. 게다가 레비아는 애시당초 가족들과 그다지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다.[4] 사실 그도 처음엔 명계를 HER의 격리를 위해 사용하는데에는 찬성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하즈키의 뜻을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5] 레빈교 창세기에는 말다툼이라고 순화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살인까지 일어났다고 한다.[6] 물론 비어있다.[7] 알다시피 미니스는 상당히 무능한 인물이다.[8] 라합과 대화할 당시에는 유독 레비아의 인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