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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
エヴィリオス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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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4444><colcolor=#fff>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유키나 프리지스 ユキナ＝フリージス | Yukina Freezis | |
| | |
| 출생 | E.C. 491년 12월 4일[1] |
[[엘페고트|]][[틀:국기|]][[틀:국기|]] 아케이드 중앙 지구 | |
| 국적 | [[엘페고트|]][[틀:국기|]][[틀:국기|]] (491년 ~ 500년) [[마론국|]][[틀:국기|]][[틀:국기|]] (500년 ~ 5??년) |
| 성별 | 여성 |
| 소속 | 프리지스 가문 (491년 ~ 5??년) |
| 직위 | 작가 (500년 ~ 5??년) |
| 종교 | 레빈교 (엘드파) |
| 가족 | 외할아버지 스파르츠 공작 아버지 킬 프리지스 어머니 미키나 프리지스 남동생 쇼 프리지스 여동생 아일 프리지스 조카 다쇼 프리지스 이손 아이 프리지스 종증손 한네 로레 종증손 하이데마리 로레 |
| VOCALOID | 카아이 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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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이 손을 꼭 잡고서 끊임없이 내리는 비가 그치기를 계속 빌고 있어.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천재적인 재능으로 어린 나이에 작가가 되었다. 부잣집 아가씨인데다 문학적 재능까지 겸비한 행운아.
1인칭으로는 와타쿠시를 쓴다.
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491년, 엘페고트 아케이드에서 킬 프리지스와 미키나 프리지스의 장녀로 태어났으며, 아래로는 쇼와 아일이라는 동생이 있다. 클라리스가 킬의 저택에서 하녀를 할 때 유키나의 간식을 담당했다. 이 때문에 녹색 사냥이 벌어지자 미카엘라와 클라리스가 떠나는 것을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왕녀에 의해 루시페니아 지하 감옥에 투옥되지만, 두 달만에 보석으로 석방되어 코퍼 저택에서 지낸다. 클라리스가 돌아오자 모처럼 기뻐하지만, 며칠 후 그녀가 엘드 수도원으로 이동하며 또 눈물로 배웅한다.루시페니아 혁명이 벌어지자 킬이 혁명군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루시페니아 재상인 미니스 스튀프가 프리지스 가족들을 끌고 오라는 명령을 내려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가족들과 함께 마론으로 도주한 뒤였다. 혁명이 끝나 나와 개구리의 러브 로맨스를 집필하면서 다음에는 악의 딸 동화를 쓴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 때부터 신인 소설가로서 명성을 떨쳤으며 혁명에 관련된 인사들의 정보를 수집했다. 504년 빌 야코가 저술한 대죄의 그릇에 흥미를 가져 집을 떠나, 창작 거리를 찾으며 에빌리오스 지방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구미리아를 만나러 가던 샤르테트와 동행하다가 묘지에서 네이 프타피에와 마주치고[3], 네이가 악식의 그릇 글래스 오브 콘치타를 사용하여 소동을 일으키자 르코르베니로 도망친다. 르코르베니에서 시병 군단이 나타났을 때는 샤르테트에게 보호받는다. 레타산 전투 이후에는 제르메인과 구미리아가 카일의 요 몇년 간의 정책이 이상하다며 더 알아야겠다는 이유로 루시페니아로 향하러 하자, 그녀들을 알모가 모바레즈라는 유목민족으로 변장시킨 후, 자신의 시종으로서 자신의 아버지 킬 프리지스의 지인인 카일 마론의 방문을 목적으로서 자연스레 루시페니아 왕궁 안으로 들어간다는 묘수를 고안해낸다.
그렇게 왕궁 안에 들어왔다가, 해상 봉쇄에 관한 말실수를 하여 위험에 처하지만, 그 실수를 '가출한 게 킬에게 알려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하는 거짓말이니, 알지만 모른 척 해주자'는 카일의 오판 덕에 무사히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제르메인이 시간을 끌때 구미리아와 함께 대죄의 그릇 루시페니아 4매경 중 하나인 손거울을 탈취하여 도망가지만, 악마화한 카일에게 빼앗긴다. 그 후 유키나 일행은 카일을 쫒아서 천년수의 숲으로 가고, 거기서 미카엘라와 구미리아의 도움으로 카일을 구제한다.
헤지호그 성의 전투가 끝난 후, 어비스에게 조종당하던 미키나 프리지스가 대죄의 그릇을 강탈하고 사라진 후에는, 제르메인과 합류하여 미키나를 찾아서 수도원으로 향하고, 거기서 유키나는 클라리스와 재회하여 잠시 이야기를 나눈다. 이틀 후 밤, 린으로부터 미키나가 해안가에서 목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녀를 찾으러 떠난다. 그렇게 제르메인과 미키나가 같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 미키나를 조종하던 어비스에게 어머니를 풀어달라며 분통을 터트리지만, 어비스가 미키나의 과거의 업보를 들추어 내며 패닉에 빠진다.
사건이 끝난 뒤에는 악의 딸 동화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들은 출판하여[4] 에빌리오스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동시에 알렌과의 약속대로 악의 딸 치세의 진실을 담은 판본도 출판한다.[5] 508년에는 레비안타 동부로 여행을 떠났고, 네오 아포칼립스가 일으킨 신생 4기사 사건에 휘말렸다.
510년에는 왕을 그만 두고 화가가 된 카일과 루시페니아에서 동거하게 되었고,
이후 행적은 불명. 562년 시점까지 카일은 멀쩡히 살아 있었지만 유키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2.2. 종말 후
에빌리오스 종말 후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는 릴리안느의 파티에 아버지가 초대되었다는 사실을 듣자 데려 가달라고 조른다. 그렇게 파티에 참석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잠재우는 공주의 gift로 잠들어 버렸다. 깨어난 후 소리의 방에 모여, 밖에 있는 타산 당에 대해 논의하던 중, 상상력으로 똑같은 무기를 구현해 보자는 아버지 킬의 제안에, 영혼들이 경험해야지만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릴리에게 총을 쏘기도 한다(…)이후 타산당과의 전투에서는 알스와 함께 본진에 있는데, 카일 마론이 악마화하여 전투하는 모습을 보자 과거의 일이 떠올라 또 그가 사악해지는 것은 아닌지 시무룩해 한다. 그걸 본 알스는 사악한 존재에 의해 만들어졌음에도 악에 빠지지 않은 진흙의 왕자 이야기를 하며, 그녀를 위로해 준다.[6] 하지만 블랙박스의 가동으로 카일이 빨려 들어간 것에 경악하고 왕궁 안으로 도망친다. 네메시스 스도우가 등장했을 때는 그녀를 구미리아로 착각하는 개그씬이 나오기도 한다.
3. 등장 곡
| 등장 곡 | ||
| 연대 | 제목 | 비고 |
| 505 | 바늘소리의 시계탑 | 첫 등장 |
| 1000 |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
| 1000 | 떠나는 사람들의 왈츠 | 마지막 등장 |
4. 기타
- mothy_악의P의 곡 나와 개구리의 러브 로맨스, 빨간 구두의 퍼레이드는 그녀의 소설이라고 한다.
아니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5. 관련 문서
[1] 대응 보컬로이드인 카아이 유키의 발매일과 같다. 또 부모님과도 생년월일이 동일하다. 왜냐하면 SF-A2 개발코드 miki, 히야마 키요테루가 같은 날에 발매되었기 때문. 책에서도 어머니의 18번째 생일날 태어났다고 언급된다.[2] 샤르테트 랑그레이가 그녀의 팬이기도 해서 그녀를 만나자 엄청나게 좋아하다가 구미리아에게 한 대 맞는다.[3] 이때 네이가 '샤르테트는 알렌이랑 저세상에서 술 마셔라' 라고 하자, 유키나는 자신을 말하는 줄 알고 '예? 전 알렌이 아닌데요'라고 말하는 개그신이 있다.[4] 100개가 넘으며, 미완성본이나 분실된 작품들도 많아 암시장에서 불법 거래된 것도 많았으며, 이 때문에 프리지스 재단에서 분실 리스트를 만들고 판권을 사들여 독점 판매했다고 한다.[5] 이 판본은 나중에 Ma가 모종의 경로로 습득하여 갈레리안 마론에게 빌려 준다.[6] 유키나는 더 듣고 싶어 했지만 도중에 안네가 전투에 집중하라며 가로막아 다 듣지 못 한다. 다만 유키나도 그 이야기가 알스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인 것을 눈치챈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