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11:31:37

호시나 우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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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멤버
체어 1기 전반 1기 후반 2기, 3기 파티 이후
조커(JOKER) 히나모리 아무(아무) 공석
킹(K) 호토리 타다세(루이) 이치노미야 히카루(누리)
퀸(Q) 후지사키 나데시코(시아) 마시로 리마(리마) 히이라기 리카(리카)
잭(J) 소마 쿠카이(소마) 산죠 카이리(케이) 후지사키 나기히코(시우) 산죠 카이리(케이)
에이스(A) 유이키 야야(유이)
EASTER
니카이도 유우(유노) 산죠 유카리(유리) 츠키요미 이쿠토(토마) 호시나 우타우(세라) 루루 드 몰세르(루루 드 모르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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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상세3. 작중 행적4. 과거5. 기타6. 평가7. 캐릭터 변신8. 아무의 대칭?9. 노래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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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캐릭 체인지의 서브 히로인. 성우는 미즈키 나나/양정화[1] 뮤지컬판은 요네무라 미사키(米村美咲). 생일은 11월 9일인 전갈자리로,혈액형은 A형이다.

한자로는 ほしな 歌唄. 본명은 츠키요미 우타우. 한국판 이름은 세라.[2] 1인칭은 와타시.

오빠 이쿠토처럼 아버지 츠키요미 아루토의 행동을 속죄하기 위해 이스터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 타인을 현혹하는 노래를 불러 도중에 이루와 캐릭체인지를 해 X알을 추출한다. X알을 이스터에 제공해 협조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도 '이쿠토를 구한다'는 목적으로 엠브리오를 노리고 있다.

2. 상세

모델 출신으로, 엄청나게 뜨고 있는 아이돌 가수. 이름부터 '노래하다'라는 의미. 본명은 츠키요미 우타우(月詠 歌唄)로, 츠키요미 이쿠토친동생이다. 이쿠토를 오빠가 아닌 남자로서 좋아한다. 쉽게 말해 중증 브라콘.[3] 특히 29화에서의 이쿠토와의 딥 키스 장면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참고로 국내 더빙판에서는 아이들 정서 문제(한국에서의 수호캐릭터 주 시청층은 어린이다)로 어쩔 수 없이 삭제했다. 아깝다 만약에 무삭제로 그대로 방영했을 경우 학부모들이 심하게 반발할 수 있기 때문.

아무와의 최종결전과 블랙 다이아몬드 사건 이후론 이쿠토와 거의 만나지 못해 이런 면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대신 이쿠토 이야기만 들어도 다른 생각은 하지도 못 한다(...) 이루 왈, 너무 안 봐서 금단증상까지 생긴 것 같다고.

이런 극심한 브라콘 기질은 소마 쿠카이와의 만남 이후 새 사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 친구가 된 히나모리 아무에게 이쿠토를 맡기고 이쿠토를 아무가 구해주면서 현재는 평범하게 오빠로서 좋아하는 수준으로 정리된다. 흑화했던 시절부터 쿠카이와는 경쟁을 즐기는 면에서 일치해 죽이 잘 맞거나, 갱생한 이후에도 자존심으로 라면먹기 대결을 벌이는 등(...) 티격태격하지만 은근 잘 맞았다. 원작 앙코르에서는 오글거리는 수준으로 쿠카이와 연애질하고 있고[4]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쿠카이와 친해지면서 브라콘이 사라진 건 매한가지다. 덧붙이자면 쿠카이는 중1, 우타우는 중3으로 이쪽이 두 살 연상인데 쿠카이 쪽에서 들이대는 게 보통이 아니다(...)

이쿠토가 히나모리 아무에게 흥미를 보인다는 이유로 아무를 적대시했으나, 후에 적대관계가 사라진 뒤엔 라이벌인 것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아무를 친구라며 인정하는 등 사이가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한 에피소드에서 소마 쿠카이가 "넌 여자친구는 없었지?"라고 살짝 놀려대자 고민 끝에 결국 아무를 찾아갔을 정도. 수호 캐릭터들 말론 아무랑 있기만 해도 기운이 난다고. 원작에서는 히나모리 아무가 이쿠토를 구해줄 수 있다고 판단한 이후에는 아무에게 넘겼다고 한다.

아무를 베스트 프렌드로 여기고 가끔씩은 솔직하게 말도 하지만 평소엔 츤츤. 성격 면에서는 초반에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이 등장해서 쿨한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고집스러운 것이었으며 이 점은 아무와 비슷하다. 끼리끼리 통한다더나 참고로 우타우는 아무보다 세 살이 많다(...) 그래도 우타우에게 또래 친구가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연하라 하더라도 성격 비슷한 아무와 잘 맞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성격이나 사고방식 등도 아무와 흡사한 면이 많고, 아무, 나데시코와 함께 수호 캐릭터가 여럿 있는 몇 안 되는 캐릭터인 점도 비슷하다. 그저 가정환경이 워낙 극과 극을 달려 이렇게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을 뿐. 한마디로 아무의 흑화판. 그래도 아무에게 교화된 뒤로는 올바른 길을 걷는다. 그래도 성격 고집스럽고 까탈한 건 안 변했지만, 많이 둥글어졌다.

수호캐릭터로는 이루에루가 있다. 작중 히나모리 아무, 후지사키 나기히코와 함께 셋밖에 없는 여러 수호캐릭터를 보유한 인물이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X다이아를 수호캐릭터로 데리고 있었을 때에는 잠시 동안 아무와 보유 수호캐릭터 수가 똑같았던 적도 있었다. 캐릭터 변신시의 이름은 각각 세라픽 참/루나틱 참.

어린 시절에는 누군가가 자신의 노래를 듣고 기뻐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노래를 매우 좋아하는 순수하고 다정한 성격의 소녀였지만 오빠처럼 이스터의 손아귀에서 자라다 보니 순수하고 다정했던 시절을 잃어버려 타락해 꼭두각시가 되어 이스터를 위해서 일하게 되고 말았다.

3. 작중 행적

1기 1부에선 중립 이하 적대자 이상(?)의 애매한 포지션으로 가끔씩 나와 아무에게 어그로를 끌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X알을 모으는 도중 자신의 선한 마음을 상징하는 에루가 나와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말라며 충고를 하지만 필요없다며 버리자 결국 에루는 아무 편을 든다.[5] 1기 2부에선 아무의 타락한 X다이아를 악용해 X알을 모으는 악행을 저지른다. 특히 어그로가 폭발해 공공의 적으로 거듭 못박은[6] 29화. 쿠카이와 대화하는 아무에게 이루와 캐릭터 체인지로 난입해선 X알들의 집합체를 앞세워 아무를 공격하며 다이아와 험프티 록을 걸고 싸우자고 한다.[7][8] 그리고 에루는 쓸모없다고 하거나 다정함은 약하다라며 말하는 등 예전의 순수하고 선한 모습을 상당량 잃어버린 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X가 붙은 다이아를 입수하자 정체불명의 인디밴드 블랙 다이아몬드를 결성하여 이전보다 더 강한 마이너스 에너지가 담긴 소원 CD를 이용해 X알을 빼내기 시작한다. 한 에피소드에선 엠브리오를 찾기 위해 타국에서 온 왕자 슈라이어에게 X알의 에너지가 주입된 펜던트를 줘 엠브리오라며 속여 간접적으로 슈라이어의 수호캐릭터인 라미라를 타락시키게 하는 등 아주 악녀 확인사살을 하고 다니신다. 근데 본인은 어째 영 찜찜한듯 2부 내내 표정이 좋지 않다.

완전히 가디언으로 거듭난 산죠 카이리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찾아온 아무와의 최종결전[9]에서 처음에는 이루와 루나틱 참으로 변신해 애뮬릿 엔젤로 변신한 아무를 핀치 상태로 만들지만 X다이아 획득 이후로 항상 우타우에게 무시를 당해왔던 이루였기 때문에 결국 이루는 우타우를 배신하고 에루와 아무의 편을 든다. 이루마저 배신해 분노한 우타우는 X다이아와 다크 쥬얼로 변신해 애뮬릿 데빌로 변신한 아무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었다.[10]

그러나 43화에서 자신 안의 빛(=진정한 자신)을 믿는다는 아무의 진심어린 외침에 결국 X다이아는 우타우와의 캐릭터 변신을 해제하고 우타우를 떠나 오픈 하트도 없이 스스로 정화해 아무의 수호캐릭터가 된다. 곧바로 아무는 다이아와 일심동체해 밝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면서 애뮬릿 다이아로 변신한다. 이에 아무의 수호캐릭터들(란, 미키, 수우)과 가디언 친구들(타다세(루이), 야야(유이), 리마, 카이리(케이))은 아무가 일으킨 승리와 기적, 그리고 다이아의 귀환을 축하해한다.

조력자들의 축하와 환호를 받는 아무가 스스로 빛나는데다 축제 분위기인 것과는 반대로, 그나마 마지막 희망이었던 다이아마저 아무에게로 가는 동시에 빛이 꺼져 혼자가 된 우타우는 털썩 주저앉으며 자신이 패배한데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데 의미를 잃었다고 하자 지금까지 쌓아온 울분과 슬픔을 터뜨린다.[11] 아무에게 졌다며 분해하는 우타우에게 아무는 "나와 우타우 사이에 승패를 가릴 생각은 없었다." 며 우타우를 위로한다.[12][13] 29화 때 우타우가 이긴 사람이 다이아와 험프티 록을 모두 가지자고 했던 그녀의 말을 떠올려보면 다이아가 원래대로 돌아와 아무에게로 돌아왔으니 사실 아무의 승리가 맞다.

우타우가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데 의미를 잃었다는 말은 어느새 그토록 자부하던 자신의 실력과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도 아닌 이스터 사의 보조와 자기가 추출한 X알의 힘, 그리고 자신의 의지가 아닌 남의 의지를 악용해 명성을 얻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 거기다 노래는 예전의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한 노래가 아니라 누군가를 괴롭게하고 속박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죄책감은 더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수호캐릭터가 아닌 다이아와의 캐릭터 변신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싸울 기력도 남아있지 않았다.

다이아는 작중에서 가장 강한 수호캐릭터인데다 아무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빛과 강인한 의지와 다정함이 모여 아무가 되고 싶어하는 진정한 자신을 상징해 의미가 매우 크다. 반면에 우타우는 양부를 포함한 나쁜 어른들로 가득찬 이스터 사 어른들로부터 온갖 위협, 협박, 학대를 받아 성장이 정체되어 점점 약해지고 있어 상성이 맞지 않은 것도 한몫했다. 또한 위에서 서술했듯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인에게 절망과 상처를 줘야 한다는 죄책감과 자괴감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도 한몫했을 것이다. 거기다 다크 쥬얼의 필살기인 샤이닝 블랙과 글리터 파티클을 연속으로 시전해 자신의 체력을 바닥냈으니 자신의 필살기에 자신이 당한 격이다.

게다가 아무는 힘든 일이 있어도 의지할 수 있는데다 자기를 지탱하고 응원해주는 수호캐릭터들, 가디언 친구들, 부모님, 반 학우들, 학원 이사장 등이 있었다. 반면 우타우는 힘든 일을 혼자서 해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거기에 대한 보답은 받지 못한데다 자기 수호캐릭터인 이루와 에루는 쓸모없다며 버리자 그 둘은 아무의 편을 들어주고 심지어 X다이아마저 정화되어 원래의 다이아로 돌아와 아무 곁으로 가버려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없는 외로운 상황에 처했으니 절망이 배가 되었을 것이다. 이건 자기가 이루와 에루를 버리고 다이아에게 과하게 의존한데다 악용하며 일어난 일이니 자업자득이나 다름없었다.[14] 그나마 우타우 편에 가장 가까웠고 우타우가 그렇게 좋아하는 오빠인 츠키요미 이쿠토는 툭하면 아무에게 치근거렸으니 얼마나 속이 탔을지 상상해 보자.

가장 결정적으로, 아무는 아무리 약할지라도 다시 일어나고 점점 더 성장해 강해지는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인데다 자신 앞을 가로막는 절망과 시련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다정함이 있었기에 아직 미성숙하지만 단점을 장점, 부정을 긍정, 슬픔을 기쁨, 절망을 희망, 불행을 행복, 한계를 무한, 어둠을 빛으로 바꿔주는 무한히 성장하고 자신을 밝게 비춰 모두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상처를 치유하는 강한 마음의 빛을 소유한 반면 이때까지의 우타우는 아무보다 더 성장해 있지만 이미 성장이 멈춘데다 다정함을 버렸기에 완성됐지만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미 성장이 멈춰버렸고 자기만 비추는 약한 마음의 빛을 소유해 성장한 만큼 엄청 큰 절망에 대한 면역이 모자라 점점 더 약해지고 있었다.[15]계속 붙다 보면 결국 아무에게 질 수밖에 없었던 것. 바로 이런 면을 알아보고 다이아가 절망에서 스스로 일어나 우타우보다 훨씬 더 강하고 밝은 빛을 발산하는 아무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아무의 동생 아미가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아미가 우타우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는 아무의 말을 듣자 아미에게서 어렸을 때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우타우는 예전의 순수한 마음과 초심을 되찾아 기운을 얻어 완전히 갱생한다. 이제 이쿠토를 위해 억지로 악역을 자처하지 않기로 자신을 위한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

이후 에루와 세라픽 참으로 첫 변신, 아무와 협력해 블랙 다이아몬드 계획을 실패시키고 추락하던 산죠 유카리를 구출, 사건은 일단락된다. 일단 저 CD는 우타우가 지금까지 모은 X알과 아무의 X다이아를 악용해서 만든 거였으니 자기가 만든 악행을 자기가 깨는 셈... 이지만 어쨌든 책임은 졌으니 해피 엔딩.

이 사건 이후 매니저 산죠 유카리와 함께 이스터 사에서 나와 예전과는 달리 제대로 된 방법으로 이쿠토를 구해내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자립한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중.

아무와의 관계는 처음에 다소 애매했다. 더 싸우지는 않지만 둘 다 성격이 솔직하지 못한지라 툭하면 툭탁대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산죠 유카리가 감기몸살에 앓아누워 아무가 우타우의 매니저 역할을 한 이후 전환점을 맞는다. 아무는 우타우의 사정을 이해하고 어떻게든 우타우를 도우려 하고, 우타우 역시 그런 아무의 모습을 보고는 다시금 내가 노래할 곳은 내가 찾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다만 이스터 사의 방해가 심해서 문자 그대로 밑바닥부터 시작. 가히 참혹해 보일 정도의 노력이 있었다. 아예 스케줄 하나 잡는게 힘들었던 상황이었다. 어렵게 낸 앨범을 길거리에서 무시당하면서 부르는 모습을 보면 가히 눈물이 날 지경이다. 여기서 아무가 유행과 정보통신과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입증된다.

다만 작은 무대를 가지는 기회가 있었다. 이때도 라이브를 들으러 오는 사람이 없어 상당히 안습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무가 직접 홍보를 자처하면서 라이브는 성공으로 끝난다.[16]

이 이후로도 종종 등장하는데, 나올 때마다 위기를 뒤집는 먼치킨으로 등장한다. 아주 전형적인 동료가 된 라이벌 캐릭터. 덤으로 사쿠라이 유아 등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하기도 하는 등 이전의 악역 캐릭터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사실상 가디언의 카메오 멤버(...)에 가까운 활약을 보인다.

그러다 이쿠토가 실종되자[17] 갑자기 아무의 집을 급습, 아무를 끌고 나가 라면을 사 먹더니 자신과 이쿠토의 과거 사정을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서 "너는 짜증나지만 묘한 힘이 있다.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도와 줘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니까 너에게라면 이쿠토를 구할 권리를 조금쯤은 나눠 줄 수 있다." 는 말을 하며 사실상 이쿠토 문제를 아무에게 맡긴다. 아무의 캐릭터를 생각하면 본질을 꿰뚫는 말.

끝에 결국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데 성공. 훨씬 더 큰 홀에서 콘서트를 할 기회가 생겼다. 신곡은 덤. 묘사를 보면 팬들이 상당히 늘어났다. 그리고 우타우 본인도 자신에게 있어서 팬들의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 이를테면,
아무: 우타우, 콘서트 열심히 해.
우타우: 나 혼자 열심히 해도 소용 없어. 노래는 들어주는 팬들 모두의 것.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었기에 난 노래할 수 있어.
그러나 거기서도 이스터 사의 방해가 계속됐는데 바이올린 연주를 틀어 우타우의 팬들에게 X알을 빼내는 만행을 저지른다. 아무와 가디언들은 우타우가 콘서트에 집중하기 위해서 비밀로 하고 본인들끼리 해결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루와 에루에게도 비밀로 부탁했지만 우타우의 팬의 X알이었기에 신경쓰였던 에루가 결국 우타우에게 말했다.[18]
우타우: 아무랑 애들은 X알에 대한걸 나한테서 숨기고 있었구나. 그런데 어디서 X알이?
에루: 그건..... 우타우의 콘서트를 보러 온 팬 아이들에게서......
우타우: 내 팬에게서!?
산죠 유카리: 우타우, 콘서트 시작까지 앞으로 5분 밖에 없어. 하지만, 너라면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아?
우타우: 산죠 씨......
1기때만 해도 자기 팬들의 X알들을 뺏으며 비웃던 아가씨가 이렇게 변했다.

그래서 그 5분만에 본인의 팬들의 X알을 정화했다. 그리고 아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절대 비밀로 할 생각마라"라고 말하면서 사건은 좋게 끝나고 콘서트도 대성공한다.

여담으로 최종결전 직전까지 자신의 오빠인 이쿠토가 이스터사에 붙잡혀 데스 레이블로 세뇌당하고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해당 화 후반부에 아무가 말하려하다가 끝내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 오빠가 이스터사에 지배를 당하고 있는데, 정작 여동생인 우타우는 그때까지 몰랐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독자들이 있는 편.[19]

그 후 이스터 사와의 최종결전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위기에 빠진 아무 일행을 도와준다. 어려도 때로는 약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는 야야의 말을 이해 못한 아무와 타다세와는 달리 "자신도 '여동생 캐릭터'니깐 이해할 수 있다."며 도와준다.근데 야야는 여동생이 아니잖아 그리고 아무에게 이쿠토를 구해달라며 부탁하고 타다세에게 너는 남자이니 아무를 지켜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무의 집을 2차 방문했을 때 아무의 부모님과 처음으로 만난다. 당연히 부모님과 아미는 우타우를 만났다며 좋아하며 초 오버를 떨어 아무를 민망하게 했다. 이때 우타우는 아무의 어머니의 단호한 면에 반해 "너희 엄마 멋지다."라며 칭찬을 했다. 우타우 입장에서 이는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단 아무의 집이 좀 많이 심각하게 요란스럽기는 해도 금실이 좋고 화목하고 행복한, 이상적인 가정인데 반해 자기는 불우한 가정과 환경에서 불행하게 자랐으니. 게다가 우타우의 어머니는 나약해진 마음을 견디다 못해 재혼까지 해버렸다...고 우타우는 알고 있었으니[20]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피력하는 아무의 어머니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으로 남았을 것이다.
후에 계속 가수 활동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아 일하던 도중에 빠져나간 적도 있었지만 쿠카이와 아무에 의해 해결된다.

최후에는 쿠카이, 카이리 등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가디언 멤버들을 만나 놀았다.

결국...수호캐릭터 앙코르1화에서 소마 쿠카이한테 기습키스 당한다(!) 그 후 4화에서 재키스. 쿠카이가 우타우보다 2살 어리다. 환상의 연상연하커플

애니 내에서는 언급은 안되지만 쿠카이와 아직은 연인이 아닌 좋은 친구사이로 지낸다. 그래도 어른이 되면 좀 달라질지도...?

4. 과거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이쿠토는 아버지인 일본 굴지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인 츠키요미 아루토와 어머니인 이스터사를 창립한 호시나 일족의 외동딸 호시나 소코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다.

나중에 바이올린을 그만두고 이스터사를 물려받는다는 조건하에 간신히 결혼하였으나, 이스터 사의 전 회장이었던 소코의 아버지가 죽자, 아루토가 바이올린을 들고 그대로 버로우를 타버렸다.

결국 약속을 안지키고 멋대로 버로우를 타버린 아버지때문에 그 불똥이 어머니와 아직 어렸던 우타우, 이쿠토에게 튀고 결국 살던집에서도 쫓겨나 이리저리 전전하면서 어려운 삶을 살다가 몇 년후에 외국에서 아루토의 바이올린이 발견되자 결국 절망하여 전무와 재혼해 버린 것이었다.(덤프티 키도 실은 아버지의 유품이다.)

5. 기타

아무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에 가수라는 포지션, 카리스마 있는 성격에 뛰어난 외모로 여캐들 중에선 아무 다음가는 인기를 자랑한다. 우타우가 작품 내에서 부른 노래들도 평가가 좋은 편. 더불어 동료가 된 라이벌 클리셰의 아주 좋은 예란 점도 한몫했다. 갱생 이후론 작품 내 조연들 중에선 톱으로 많은 활약을 했다. 게다가 밑바닥부터 시작해 주변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으로 명성을 회복해간다는 아무쪽 스토리라인과는 독립된 자신만의 노선을 갖춘 거의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한 등 여러모로 취급이 좋은 캐릭터.

작중에서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면이지만 최고 멘탈갑인 아무에게 묻혀서 그렇지. 사실 엄청난 노력파에 멘탈갑. 처음 데뷔할 땐 이스터의 푸시를 받아 공짜로 명성을 얻었다는 쪽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전에도 지금의 실력을 얻기 위해 피눈물나는 연습생 생활을 견뎌냈으며, 이스터에서 나오며 나락에 떨어졌음에도 "내가 노래할 곳은 내가 찾겠다"라던지, "더 이상 이쿠토에게만 의지할 순 없다"라던지 의지를 다지며 아무리 힘들어도 무너지지 않고 결국 다시 명성을 되찾았다. 이런 면은 아무도 굉장히 존경스러워한다.

참고로 가히 식신에 버금갈정도의 식욕을 자랑하며, 좋아하는 것은 라면.(아무와 라면집에 가서 2그릇을 먹고 아무가 먹는게 느리자 그것까지 노리고 공깃밥 하나 추가하고 그리고는 또다시 쿠카이와 특대 라면 먹기 시합에 나가버렸다. 그정도로 식신이나 엄청 날씬하다. 하지만 직업이 아이돌인 만큼 먹는 것에도 신경쓰고 있는 듯. 또 나카요시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취미는 프로레슬링 관람.[21]

여담으로 UTAU를 뜻하는 우타우를 쳤는데 얘가 갑툭튀 할 때도 있다.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 당시 사건을 일으킨 주범이 이 캐릭터의 모습이 그려진 사진을 3기의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내세웠던 바가 있었다. 물론 당연히 거짓.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6. 평가

1부 2기에서 저지른 악행들, 특히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가 하마터면 세계구급 민폐를 끼칠 뻔했는지라 워낙에 컸고, 또 하필 어그로가 폭발하 아무에게 싸우자며 시비를 건 악랄하고 이기적인 행동 및 작중 최고의 인기를 보유한 캐릭터 다이아를 건드려 악용했다는 이유로[22][23] 안티들은 정말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 캐릭터이다. 일각에선 그냥 악녀 내지는 만악의 근원 취급하기 바쁘다. 반대로 팬은 팬대로 많아서 쉴드치기 바쁜지라 본래 이 항목에서는 우타우의 행적을 깎아내리는 내용과 그런 우타우를 쉴드치는 내용이 뒤섞여 나중에는 우타우 내용보다 아무와 다이아 내용이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다(...). 현재는 잔뜩 칼질되어 우타우 관련 내용들로 돌아왔다.

우선 이에 대해 약간 설명을 하자면 우타우는 본성이 악한 게 아니라 이쿠토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악해지기를 선택한 캐릭터이다. 이쿠토 문제에 의한 질투+이스터 소속이라는 이유로 아무에게 종종 어그로를 끌지만 잘 보면 마냥 어그로만 끄는 건 또 아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아무의 수호 알들을 훔쳐 간 니카이도 유우를 추격하는 에피소드에선 내내 가디언 일행을 도와주다가 이쿠토를 빌미로 협박하자 그래야 적대적으로, 그것도 억지로 돌아섰다. 또한 다이아 획득 이전 에피소드를 보면 아무에게 매우 틱틱대긴 하는데 묘하게 적대적이란 느낌은 들지 않는다. 또한 X알을 하찮게 여겼던건 마음의 알 자체를 우습게 봐서가 아니라[24], 오히려 그 반대로 그렇게 소중한 마음의 알에 X를 붙이는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였다.[25] 그러면서도 다이아와의 캐릭터 체인지로 X알을 빼앗으면서도 계속 자괴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렇기에 우타우를 본성까지 악한 사람 취급하는 건 문제가 있다.

허나 그렇다고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취급하고 넘어가버리는 것 역시 문제가 있는데, 비록 마지막엔 대부분 정화시켜 돌려보내긴 했지만 그 이전에 소원CD를 만드는 데만 어마어마하게 많은 마음의 알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즉 자의적이었든 타의적이었든, 본래 착한 캐릭터였든 나쁜 캐릭터였든 지은 잘못까지 없던 것으로 취급할 수는 없다. 이 점은 이쿠토 역시 마찬가지.

그러므로 우타우의 행적을 평가할 때는 이런 모든 면을 감안해서 평가해야 한다. 블랙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한 우타우와의 대립과 다이아의 타락은 스토리 전개상 및 아무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했던 시련이고, 이 일을 계기로 아무는 그 어느 때보다 성숙한 성격으로 성장했고 진정한 자신으로 한 단계 각성했다. 그렇다고 해서 우타우의 안 좋은 행적을 전부 없는 일인 것처럼 취급하는 행위 역시 문제가 있으므로 우타우의 행적에 대해 서술할땐 일방적인 매도나 옹호는 자제하자.

29화 당시 어그로가 폭발해 아무에게 험프티 록과 다이아를 걸고 싸움을 걸고 싸우자며 시비를 건 행동이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켜 자신에게 업보를 가져다주는 걸 넘어 캐캐체를 끔찍한 배드 엔딩으로 만들 뻔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우타우의 무지함이자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삐뚤어진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아무와의 최종결전 패배 이전 당시의 우타우는 양부뿐만 아니라 니카이도, 유카리로부터 온갖 위협, 협박, 학대를 받아온데다 정확한 내막을 알지 못할 뿐더러 오로지 이쿠토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스터의 앞잪이로 활동한 건 이해한다 치더라도 먼저 험프티 록의 존재 의의는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스스로를 성장 및 변화시키고 강인하고 뚜렷한 의지를 가진데다 절망에 빠진 타인을 이해하고 구원하는 자에게 내리는 핵심 아이템인데다 험프티 록이 힘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은 절망에 빠진 타인을 이해하고 구원하는 올곧은 마음가짐 내지는 진실된 사랑[26]인데 우타우는 험프티 록을 단순히 이쿠토가 소유하고 있는 덤프티 키와 한쌍 및 파워업 아이템으로만 생각했고 험프티 록이 힘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도 아예 알지도 못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통찰력 1도 없이 후에 자기에게 닥칠 최악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지극히 1차원적인 행동원리로만 움직였던 것.[27]

작중 내에서 이스터 사가 일으키는 모든 계획의 요소들이 탐욕, 이기심,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 무지함, 물질만능주의인데 그중에서도 최악으로 손꼽히는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는 두말할 것도 없이 앞의 모든 요소를 종합한 키메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시로 일가[28]산죠 남매[29]가 다이아 타락의 결정적인 원흉이자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만악의 근원이라는 점에 있어 비판받긴 하지만 이쿠토를 구하겠다는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절망과 상처를 가져다준 그녀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보자면 자신에게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전 세계인들의 꿈과 희망, 더 나아가 목숨을 맞바꾸는 끔찍한 행동이다. 안 그래도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페이즈마다 X알들 일부가 소모품처럼 여겨져 CD로 가공되는 과정 자체도 잔인한데 최종 페이즈는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대량학살이다.

설사 우타우가 아무를 이겨 다이아와 험프티 록을 획득했다 하더라도 과연 험프티 록이 우타우에게 힘을 가져다줄까? 아니, 오히려 그 반대였을 것이다. 일단 험프티 록은 이스터 사의 앞잡이로 일해온 탓에 자신을 성장 및 변화시키지 못한 건 물론이고 진정한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우타우가 소유한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이 타인에게 상처주고 절망시키는 걸 넘어서 전 세계에 총제적 난국을 가져다주는 사악한 계획을 눈치채 그녀에게 힘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덤프티 키도 험프티 록처럼 그녀의 사악한 의도를 눈치채 험프티 록의 자물쇠(=닫힌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험프티 록과 덤프티 키는 우타우에 의해 존재 의의와 역할을 잃고 말았을 것이다. 또한 아무의 혼란으로 인해 타락한 다이아를 획득했더라도 그녀가 처한 절망적인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 이스터 사의 앞잡이로서 그녀가 할 줄 아는 건 오로지 다이아를 악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절망과 상처를 가져다주는 것 뿐이고 안 그래도 다이아에게 심하게 의존해온지라 자기도 모르게 엄청난 부담감을 떠안아 심신을 혹사시킬대로 혹사시켰다.

결론적으로 아무의 다이아를 강탈하려는 행위 및 험프티 록을 못쓰게 만들 뻔한 행위는 비판받아야 할 동시에 욕먹어도 할 말 없는 부분이자 명백한 잘못이다. 대량의 X알들이나 X캐릭터들을 가디언 전원이 상대해도 이길까 말까하거나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데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힌 우타우의 무지함은 비단 아무에게 국한되지 않고 자신뿐만 아니라 만인의 안전을 지켜줄 타인의 생존 및 방어수단을 못쓰게 만들 뻔함으로써 동반자살을 외치는 꼴이나 다름없어 상식적으로 보면 답답하고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종결전 직전 우타우가 자신을 구하려는 아무에게 어중간한 네가 나의 슬픔을 아냐며 따지는데 그야말로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꼴이다. 따지고 보면 우타우 본인도 되고 싶은 자신을 몰라 어중간한 상태에 놓여있고 험프티 록이 힘을 발휘하는 조건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타인의 생존수단을 앗아가려는지 어이없고 자신이 어중간한 건 괜찮고 타인이 어중간한 건 괜찮지 않다는 알량하기 짝이없는 아집만 내세울 뿐이다.[30]

어디까지나 가정이긴 하지만 우타우가 아무를 이긴 후의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볼 만한데 험프티 록이 자신에게 힘을 가져다주지 않을 뿐더러 덤프티 키도 험프티 록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걸 깨닫고 패닉에 휩싸여 이성을 잃은 우타우가 마지막으로 남은 이쿠토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블랙 다이아몬드의 최종 페이즈를 가동시켰을 것이다. 다이아를 악용해서 만든 CD에 자신의 노래인 블랙 다이아몬드가 전 세계에 퍼져 총체적 난국이 벌어지는 게 뻔하지만 굳이 최종 페이즈가 가동되지 않더라도 우타우 스스로 자신을 자멸시킬 짓을 벌이고 있었다. 최종 페이즈가 어떤 의미로는 우타우의 생명과 최후를 좌우할 트리거인 셈.

헬기 이륙 이후 LA로 이동 중 자신의 악행의 부산물이자 그동안 다이아를 악용해 모아온 X알들에서 X캐릭터들이 부화해 헬기에 엄청난 혼란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헬기가 추락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 결과, 헬기 안에 있는 조종사, 유카리, 이루, 다이아는 물론이고 자신 또한 무사하지 못할 뿐더러 험프티 록은 파손되었을 것이고 가디언은 그들을 상대로 엄청난 악전고투를 벌였을 것이다. 특히 우타우 때문에 험프티 록을 뺏긴 아무는 변신을 하지 못할 뿐더러 X캐릭터들을 정화하지 못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뿐만 아니라 다이아를 잃는 비극을 겪었을 것이다. 거기다 X캐릭터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테고. 물론 우타우 본인은 이런 걸 예상하지 않았고 원하지 않았겠지만 안 그래도 다이아를 악용함으로써 점점 커지고 있는 마음고생으로 인해 심신이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헬기 사고까지 겹치면 그야말로 최악의 사달이 났을 것이다. 또한 악행의 대가로 불특정 다수에게 절망과 상처를 주는 건 고사했을 것이고 설령 희박한 확률로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헬기 사고의 여파로 인해 전신화상 등 끔찍한 중상을 입어 중태에 빠지거나 그게 더 심해지면 후유증의 여파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어 가수로서의 커리어도 완전히 끝나 인기와 명성이 바닥으로 치닫는 동시에 이용가치가 없어졌다는 판단하의 이스터 사로부터 토사구팽당할 뿐더러 언론을 통해 안 좋은 방향으로 유명해지는 등 죽느니만 못한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적인 삶이 지속됐을 것이다. 특히 하나뿐인 여동생이 이스터 사로부터 원치않는 일을 해야하는 걸 지켜봐야 하는 이쿠토와 우타우에게 찬밥 신세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녀의 안위를 걱정한 에루는 우타우를 잃는 비극을 겪었을 것이다.

그리고 2기 후반에 아무가 험프티 록과 덤프티 키를 이어 이쿠토의 아픔과 트라우마를 이해함으로써 애뮬릿 다이아로 변신 후, 슈팅스타 샤워를 시전해 서로 싸우고 있는 타다세와 이쿠토의 악감정을 치유하는 동시에 궁극의 모성애로 이쿠토를 구원하는 걸 감안하면 우타우는 본의 아니게 이쿠토를 구할 기회를 차버릴 뻔했다.

요약하자면 자신의 탐욕, 이기심,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 무지함, 물질만능주의가 만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캐캐체를 배드 엔딩으로 만드는 걸 넘어서 최악을 초월한 만인에게 불행을 가져다 준 추악한 키메라이자 절망의 화신으로 전락하고 자신이 벌인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에 걸맞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할 뻔했다.[31][32] 그녀의 마음의 빛이자 캐릭터성다이아몬드를 감안하면 상당히 섬뜩한 부분.[33][34][35]

물론 작품이 작품인 만큼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가 아무와 우타우의 활약 덕에 실패로 끝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총체적 난국이 일어날 리 만무하겠지만 캐릭캐릭 체인지는 엄연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가져다줘 감동적인 교훈과 진실된 사랑을 전달하고 강조하는 만화이다. 결정적으로 캐릭캐릭 체인지의 핵심 주제가 True Love이다보니 상처받은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아무야말로 험프티 록의 진정한 적임자이자 이쿠토뿐만 아니라 우타우, 그리고 모든 만인의 트라우마와 상처를 치유하고 구원할 최후의 희망 그 자체이다.[36]

아무와의 최종결전에서 패배 이후 갱생하기 이전, 재밌게도 묘하게 가면라이더 위자드흑막이자 만악의 근원후에키 소우와 캐릭터성이 흡사하다. 아이덴티티가 절망,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억업하고 절망시키는 것[37], 자신에게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를 사랑,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을 소유, 후반에 주인공 및 주인공과 가까운 사람들의 의지를 악용해 세계구급 민폐를 일으키는 계획을 실행[38], 결국 계획이 실패해 타인의 절망을 모아온 대가로 자신이 절망해 주저앉아 쓰러짐, 결정적으로는 주인공 캐릭터들안티테제 캐릭터라는 점 등이다.[39] 그러나 결말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데 우타우는 최종결전에서 패배해 절망하지만 아무로부터 구원받아 진정한 자신으로 각성해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를 일단락시켰고 퇴사 이후로는 주로 세라픽 참으로 변신해 핀치를 뒤집는 등 최고의 서포터 겸 아무의 최강 캐릭터 변신인 애뮬릿 다이아 다음으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결정적인 활약을 선보인데다 후반에는 유원지에서 신나게 노는 등 해피엔딩을 맞이했으나 후에키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부산물로부터 끔살당하는 처참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40]

7. 캐릭터 변신

루나틱 참/다크 쥬얼/세라픽 참 항목 참조

8. 아무의 대칭?

히나모리 아무와 호시나 우타우의 관계는 캐릭캐릭 체인지 스토리 내에서 이쿠토vs타다세 대립 다음으로 중요한 소재이다.

수호캐릭터 후반부의 성장한 아무는 본인이 자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위로하고 정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 힘의 대부분이 바로 우타우와의 충돌을 겪으면서 길러진 것이다. 반대로 우타우 역시 아무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를 속여가며 억지로 악행을 벌이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걸으며 타인을 위하는 사람으로 교화될 수 있었다.

요약하자면 우타우는 아무에게 절망에 무너지지 않는 의지를[41], 아무는 우타우에게 타인을 위할 수 있는 다정함을 가르쳐 주었다. 이렇듯 이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귀감이 되는 상당한 호궁합이라 할 수 있다. 본인들도 이런 점을 어느 정도는 자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들은 서로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 있었던 것.

43화 때 최종결전에서 패배 이후 갱생하기 전, 가정환경과 불행한 과거가 밝혀진 이후론 아치에너미라 할 정도로 여러모로 아무와 대척점에 서 있는 안티테제 캐릭터다. 일단 히로인 포지션부터 성씨의 첫 글자, 신분, 아이덴티티, 기본적인 캐릭터성 및 성격, 사교성과 포용력, 역할,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빛과 그 빛이 가지고 있는 상징, 다이아와의 캐릭터 변신과 이미지, 가정환경, 성장과정 및 절망에 대처하는 자세, 사랑 등이 모든 게 다 정반대다. 그야말로 아무를 반전시켜서 만들어낸 캐릭터, 충분한 행복과 사랑을 받지 못해 타락한 아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공통점 또한 묘하게 많아서, 기본적인 성격은 완전히 판박이며 사고방식, 수호캐릭터가 2명 이상이라는 점, 아이돌 캐릭터, 엄청난 레벨의 미소녀, 자신의 꿈과 의지를 이스터 사로부터 악용당했다는 점, 각각 엄청난 임펙트의 데뷔를 선보여 진정한 자신을 상징하는 밝고 사랑스럽기 그지없고 강한데다 치유계가 테마이고 비행이 가능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캐릭터 변신을 소유한다는 점 등도 많이 비슷하다.

작중 다이치가 이를 언급했고, 가장 결정적으로 수호캐릭터 교환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난 것만 봐도 둘이 근본적으로 닮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재밌게도 이 둘의 진정한 자신을 상징하는 다이아와 에루는 작중에 등장하는 수호캐릭터들 내 강할 뿐만 아니라 의지가 뚜렷한데다 다정다감한 성격을 겸비할 뿐더러 주인과의 갈등을 겪었다.[42] 가장 결정적으로 기본적인 캐릭터성이 치유계, 외유내강, 더 나아가 작중 최고 수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 것도 닮았다. 거기다 이 둘은 각각 우타우에 의해 악용이나 찬밥 신세를 당했지만 한 번도 우타우를 원망하지 않았다는 점도 일치하다.

그런 둘의 모습에서 대칭점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대척점은 1기에서 본인이 갱생하면서 제법 사라졌고, 2기에서 주변 환경이 완전히 정리되면서 거의 다 사라진다.
  • 성씨의 첫 글자
    • 아무 : 히나모리(日奈森), 첫글자인 히(日)는 태양, , 더 나아가 스스로 빛나는 존재를 의미한다.
    • 우타우 : 츠키요미(月詠), 첫글자인 츠키(月)는 , 어둠, 더 나아가 스스로 빛나지 못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 신분
    • 아무 : 평범한 학생.
    • 우타우 : 유명한 아이돌 가수.
  • 형제 관계
    • 아무 : 언니
    • 우타우 : 여동생
  • 기본적인 캐릭터성 및 성격
    • 아무 : 비록 솔직하지 못하지만 순수하고 밝고 명랑하며 활발한데다, 매우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얼핏보면 연약해 보이지만 좌절하거나 주저앉아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스스로 일어나고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적극적으로 맞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아군뿐만 아니라 적군에게도 상처입히지 않고 배려하는 윈윈 전략을 선보여 현명함의 포텐을 터트렸고 차분한데다 통찰력 강하고 포용력있는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거기다 정신적인 혼란을 겪었지만 어지간히 휘둘리지 않아 강인한 모습을 보여줘 전형적인 성장형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적극적인 멘탈갑&외유내강 캐릭터.
    • 우타우 : 아무처럼 솔직하지 못하지만 브라콘이 있는 것만 빼면 무뚝뚝하고 상당히 까칠할 뿐더러 호전적이며 냉혹하고 비정하며 잔인하다. 또한 거만하며 약육강식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얼핏보면 쿨해보이지만 이스터 사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처지라 수동적이고 언제나 철장 안에 갇혀있어 외로움을 잘 타고 오빠로부터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와 어렸을 때 충분히 사랑받지 못해 나쁜 어른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얻은 애정결핍을 소유하고 자기 생각에만 휩싸이는 등 무지하고 제멋대로인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다다. 언제나 하드보일드(?)하고 현실주의적이고 이해타산적인 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한데다 동시에 자기 의사를 결정하는 데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구속하려는 욕심많고 악랄한 양부에게 휘둘림을 많이 당한 기억이 있는 소극적인 유리멘탈&외강내유 캐릭터.
  • 마음의 빛의 상징
    • 아무 : 아직 미성숙하지만 단점을 장점, 부정을 긍정, 슬픔을 기쁨, 한계를 무한, 불행을 행복, 절망을 희망, 어둠을 빛으로 바꿔주며 무한히 성장하고 자신을 밝게 비춰 모두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상처를 치유하는 강한 마음의 빛. 상징하는 건 .[43]
    • 우타우 : 완성됐지만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미 성장이 멈춰버렸고 자기만 비추는 약한 마음의 빛. 상징하는 건 다이아몬드.[44]
  • 다이아와의 캐릭터 변신과 이미지와 상징
    • 아무 : 애뮬릿 다이아, 기본 컬러링은 노란색과 하얀색. 상냥하고 따뜻하다. 밝고 사랑스러운 치유계다. 상대를 감싸주고 기쁨과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미지가 주를 이뤄 기술은 민첩성, 적극성, 포용력 등을 합쳐 극대화시킨 치유계를 초월한 하이브리드.[45] 날개가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고속으로 비행해 어디로든 갈 수 있다. 컬러 배색은 흰색과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톤온톤 배색이며 안정감있고 온화한 치유계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변신 후 표정과 포즈는 밝고 해맑은 표정&타인에게 자신의 빛을 나눠주려는 듯한 하늘을 자유롭게 비상하는 포즈. 상징하는 건 티없이 해맑고 자연스러운 반짝임&아무가 되고싶어 하는 진정한 자신 그 자체&작지만 무한히 성장하고 강해지며 하늘로 쭉쭉 뻗어나가 자유롭게 비상하는 아이의 밝고 순수하고 소중한 동심&최후의 희망.
    • 우타우 : 다크 쥬얼 , 기본 컬러링은 남색. 냉혹하고 차갑다. 어둡고 시크하며 섹시하다. 상대를 억압하고 슬픔과 절망과 불행을 가져다주는 이미지가 주를 이뤄 기술은 철저하게 공격기이자 자폭기.[46] 날 수 없고 제자리다. 컬러 배색은 남색과 노란색으로 구성된 보색 배색이며 강렬하고 카리스마있는 분위기가 난다. 변신 후 표정과 포즈는 어둡고 딱딱한 표정&타인에게 빛을 나눠주지 않는데다 자신을 아픔과 상처를 애써 가리려고 스스로를 속박시키는 듯한 웅크린 포즈. 상징하는 건 가식적이고 인위적인 반짝임&타락해 성장이 멈춰 진정한 자신을 잃어가는 우타우&야망만 크고 전혀 실속이 없는데다 바닥으로 점점 치닫고 추락해 자신을 속박시키는 타락한 어른의 어둡고 추악한 물질만능주의탐욕&절망의 화신.
  • 자기가 하는 의 이유
    • 아무 : 자신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해(자의)
    • 우타우 : 이스터 사, 특히 양부의 명령으로(타의)
  • 조력자
    • 아무 : 부모님, , 미키, 수우, 다이아, 가디언 친구들 및 가디언 친구들의 수호캐릭터들, 학원 이사장, 반 학우들 등 다수가 해당된다. 이들로부터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를 받아 기대고 의지할 곳이 많을 뿐만 아니라 함께 다니며 길이길이 간직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또한 역으로 조력자들이 힘들어할 때 자신이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를 가져다줬다.
    • 우타우 : 오빠, 에루, 이루, X다이아였으나 에루는 소중한 존재만 생각한 채 타인에게 절망과 상처를 가져다주는 우타우의 악랄하고 이기적인 모습과 이루의 구박에 학을 떼 아무의 편을 들었고, 최종결전 당시 이루는 다이아 획득 이후로 다이아에만 의존하는 우타우와 유카리에 의해 찬밥 신세가 되자 에루에 이어 우타우를 배신때려 에루와 아무의 편을 들었고, 한술 더 떠서 X다이아는 원래부터 아무의 수호캐릭터인데다 성장이 정체된 우타우를 떠나 절망을 이겨내 훨씬 더 밝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동시에 결정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아무를 알아보고 스스로 정화해 아무의 편을 들었다. 그나마 자신의 조력자는 오빠밖에 없지만 오빠는 아무에게 호의적으로 대하고 있었다. 즉, 그나마 자신과 가까운 오빠 외의 조력자는 거의 아무도 없고 자신의 수호캐릭터들을 배신한 대가로 자신 역시 배신당한데다 기대고 의지할 곳이 아예 없다. 더군다나 진심어린 조언과 응원 및 격려로 의지할 곳이 많고 조력자들과 함께 다니며 길이길이 간직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아무와는 달리 우타우는 오빠와 함께 주변 사람들의 온갖 위협과 협박을 받아 의지할 곳이 하나도 없는데다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은 우타우에겐 있어서 그저 사치인데다 자신의 꿈과 능력을 악용하는 이들이 많았기에 진심어린 조언과 응원 및 격려는 꿈꾸지도 못했다.
    • 아무 :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자각하는데 오래 걸렸으며 만화판이나 애니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찾는 과정이 자세히 묘사되었다.
    • 우타우 : 어렸을 때 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생각했으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본작에 드러난다.[47]
  • 캐릭터 체인지캐릭터 변신의 조건
    • 아무 : 험프티 록을 소유해야 캐릭터 체인지와 캐릭터 변신이 가능하고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 우타우 : 이쿠토가 소유하고 있는 험프티 록에 대응하는 덤프티 키의 영향으로 캐릭터 체인지와 캐릭터 변신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 자신이 생각하는 어머니의 이미지
    • 아무 : 꿈을 심어준 동기부여이자 되고싶은 자신 그 자체, 멘토, 롤모델.
    • 우타우 : 의도치않게 자신과 오빠를 이스터 사의 꼭두각시로 전락시킨 원망스런 존재이자 반면교사.
  • 사랑
    • 아무 : 타인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주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상냥함과 다정함과 강인함이 깃든 배려적이고 이타적인 무한히 성장하고 강해지는 사랑. 말 그대로 True Love.[48]
    • 우타우 : 소중한 혈육만 생각한 채 아무 상관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절망과 상처를 가져다주는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

9. 노래

성우가 미즈키 나나인데다, 단역에게도 캐릭터송을 만들어 주는 시리즈이기에가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삽입곡으로 우타우의 노래가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곡 퀄리티가 출중하기에 평이 상당히 좋은 편.

투니버스의 방송판에서도 우타우의 성우인 양정화가 직접 노래를 불렀다. 양정화도 노래는 잘 부르니 상관없지만 투니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노래가 녹음에 약간 문제가 있었는지 조금 늘어져 있다(...). 그래서 팬들이 노래를 원래 속도로 바꿔 올린 버전을 올리기도 했다. 투니버스도 그걸 알아차렸는지 원래대로 바꿔 다시 올렸다.

1. 미궁의 버터플라이(迷宮バタフライ)

모델로 활동하던 우타우를 단숨에 인기 아이돌로 수직상승하게 만들어준 노래이다. 주로 타인을 현혹시킨 후, 도중에 이루와의 캐릭체인지해서 X알을 빼낸다. 작중에서 인기가 좋은지 히나모리 아미도 자주 따라한다. 이스터라는 이름의 철장안에 갇혀 자유를 갈망하는 나비인 우타우를 상징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호시나 우타우의 곡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이다.

2.Black Diamond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흑화한 아무의 다이아를 악용해 캐릭체인지해서 X알을 빼낸다.[49] 노래 자체는 락이지만 라이브에서 이쿠토가 바이올린 연주를 한 적 있다.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를 위해 타인을 억압하고 절망시키지만 한편으로는 자신 앞에 절망이 드리워 과거의 다정함과 순수함과 꿈을 향한 성장을 상실해 진정한 자신을 잃어 약해지고 있는 동시에 흠이 없이 완벽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완벽함이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스스로 절망과 궁지에 몰린 우타우를 상징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그와 별도로 다크하고 카리스마가 넘쳐서 호시나 우타우의 곡 중에서도 인기가 많다.

3.꿈의 꽃봉오리(夢の蕾)
우타우의 갱생을 상징하는 노래. 우타우가 어렸을 때 부터 부르던 노래로 반주는 이쿠도의 바이올린 연주다. 아무와의 최종결전 패배 이후에 순수했던 시절의 노래를 부르지 못한 우타우가 자신의 노래를 좋아하는 아미의 모습을 보자 과거의 다정함과 순수함을 기억해내고 다시 일어서 부른 노래다.

노래

4.Heartful Song

이스터 사에서 도망친 우타우의 상황을 잘 묘사한 노래로 아무도 없는 무대라는 가사에서 잘 드러난다. 우타우의 말로는 본래 이쿠토의 바이올린 연주에 우타우 본인이 가사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5.태양이 어울려(太陽が似合うよ)

어떤 절망이 와도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우타우 역시 이 노래 가사처럼 인기를 잃은 상태에서 다시 예전처럼 인기 아이돌로 복귀했다.

6.노을빛 하늘[50](茜色の空)

R&B 스타일이며 작중 창법을 바꾸라는 프로듀서의 지시에 거절한 노래였지만 쿠카이와 아무의 충고로 의지를 다잡아 한 번 시도해보겠다고 생각을 바꿔서 부른 노래이다. 이전의 강렬한 이미지의 팝송이 아닌 은은하고 차분한 느낌이 도는 게 특징.

7.Blue Moon


세라픽 참에서 정화할 때 사용하는 노래
노래 영상


[1] 한일 성우 둘 다 토리코플로제 역을 맡았다.[2] 애니북 1권 등장인물 소개에서는 '시아나'.[3] 어릴 때부터 그러긴 했지만 불우한 가정과 환경에서 자란 불행한 과거 때문에 심해졌을 확률이 높은데, 우타우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의지할 사람이 이쿠토밖에 없었다.[4] 다만 아무의 반응을 볼 때 주변 사람들에게는 비밀인 것 같다.[5] 그래도 에루는 자신이 우타우의 수호캐릭터라는 사실을 단 한번도 잊지 않았으며 후술할 최종결전에서도 우타우를 격려해 다시 노래 부르게 해주었다.[6] 사실상 이 화에서 자신이 중간보스임을 제대로 광고(...)했다.[7] 싸움을 건 이유는 이쿠토를 구하기 위해. 이후 이 싸움은 아무와의 최종결전에서 이어졌다.[8] 그런데 다이아와 험프티 록을 건 행동은 엄청 위험한데다 하마터면 자신의 탐욕, 이기심,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 무지함, 물질만능주의가 만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자신한테 업보가 돌아와 엄청난 대가를 치뤄 캐캐체를 끔찍한 배드 엔딩으로 만들 뻔했다. 이유는 평가 참조.[9] 29화 때 시작된 다이아와 험프티 록을 건 싸움의 종지부[10] 물론 아무도 우타우가 밀어붙이기 전에 데빌스 튠으로 조금이나마 우타우를 밀어붙었다.[11] "어째서 모두들 나를 떠나는거야..." 라고 말한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조력자가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그만큼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었던 아무와는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위치에 서 있었다고 볼 수 있다.[12] 처음에 "너한테 지지 않는다." 고 말한 우타우에게 "사람의 마음에 함부로 X를 붙이는 사람에게는 나도 안 져." 라고 반박한 아무였기에 의아할 수 있지만 우타우가 처음부터 악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으로 보인다.[13] 그리고 29화 당시 다크 쥬얼로 변신한 우타우가 아무를 공격할 때와 대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애뮬릿 다이아 존재 자체가 평화의 상징이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걸 어필하는 부분.[14] 에루, 이루, 다이아가 아무의 편을 든 건 다정함, 강인한 의지, 마음의 빛뿐만 아니라 자아존중감이 우타우보다 아무가 더 강했음을 내포했다.[15] 이런 차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가정환경과 사랑. 아무는 금슬이 좋고 화목한 부모님 밑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고 동시에 동생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을 기반으로 스스로를 성장하고 변화시켜 거듭 찾아오는 절망과 시련을 해쳐나가며 점점 더 성장해 강해지고 있었다. 반면에 우타우는 님 밑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기의 욕심에만 허덕이고 이기적인 양부 밑에서 자라난 것도 모자라 갈수록 이기적이고 악랄한 성격을 강요당해 점점 더 무뎌지고 약해지고 있는 상태라 아무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스스로를 성장하고 변화시키며 절망 속을 해쳐나갈 수 없었다.[16] 원작에서는 다시 인기를 얻는 과정이 좀 생략된 감이 있지만 애니에서는 보다 자세히 묘사했다.[17] 이때 이쿠토는 이스터의 추적을 피해 아무 방에 숨어 있었다.[18] 어찌보면 당연한게 우타우의 팬들의 X알이었이게 우타우가 직접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었다. 이쿠토 문제도 마찬가지.[19] 다만 2기 후반부 이야기의 중심이 아무, 타다세, 이쿠토 이 셋이라 우타우가 중도에 끼어드는 것에 좀 애매한 면이있기도하며, 처음부터 4인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복잡해질 것이다.[20] 사실 호시나 소코는 아이들의 안전은 보장하겠다는 말에 재혼한 것이다. 결국 그 약속도 전혀 안 지켜졌지만, 사실은 자식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던 것. 그리고 후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결혼한 것마저 아니었다(...). 전무에겐 결혼 서류를 냈다고 뻥을 쳐 놓고 죽 서류를 가지고 있었다.[21] 참고로 다크 쥬얼의 기술인 샤이닝 블랙은 강력한 검은빛을 발산해 상대를 당황시키는 기술이며 프로레슬러인 쵸노 마사히로와 관련이 있다.[22] 다만 이건 다이아의 상태 및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고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다. 또한 가장 강한 수호캐릭터인데다 아무의 진정한 자신 그 자체를 상징하고 결정적으로 무엇보다 의지가 뚜렷하고 확고했기 때문.[23] 하지만 후술했듯이 따지고 보면 1기 2부의 트러블 메이커인 마시로 일가와 산죠 남매가 자신의 타락 원흉과 블랙 다이아몬드의 원인이자 트리거가 되어 전 세계에 총체적 난국을 선사할 뻔했다. 어떻게 보면 다이아 역시 전자의 가정불화, 후자의 누나가 소유한 탐욕과 이기심에 의한 최대 피해자인 아무 다음으로 피해자인 셈.[24] 애당초 마음의 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서 수호캐릭터가, 그것도 두 명이나 나올리는 없다.[25] 실제 갱생 이후에도 X알을 보고 "저렇게 자신의 수호 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정화시켜 줄 필요없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다가 마음을 바꿔서 정화시켜 준다.[26] 대표적으로는 아무, 예외가 있다면 이스터 사의 마수에 걸린 슈라이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펄의 경우다.[27] 우타우 외에도 무지함에 관련되어있는 인물들은 호시나 카즈오미, 산죠 유카리, 니카이도 유우, 리마의 부모님, 호시나 소코, 루루 드 모르셀, 이치노미야 히카루 등이 있다. 특히 우타우를 포함한 인물이 아무의 True Love의 안티테제인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과 관련되어 있다.[28] 실질적인 만악의 근원은 리마를 유괴한 유괴범에게 있다. 이놈만 아니었으면 마시로 일가가 콩가루 집안이 될 일도 없었을테니.[29] 스토리 전개를 따져보면 진정한 원흉은 유카리다. 자기 승진과 이익에 눈이 멀어 카이리를 스파이로 심다못해 흑화시킨 동시에 전자와 더불어 다이아 타락과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의 트리거이기도 하니.[30] 아무가 다이아를 탈환해 애뮬릿 다이아로 변신하고 우타우를 갱생시켰기에 망정이지 무엇보다 아무 입장에선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와 자기 생각에만 빠진 우타우를 막아야 할 이유가 있다.[31] 어떻게 보면 우타우 본인이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그 자체다. 탐욕, 이기심, 혈연을 향한 맹목적이고 삐뚤어진 사랑, 무지함, 물질만능주의 등이 종합된 추악한 키메라인 동시에 자신이 벌이는 행동이 완벽하고 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완벽함은 오래가지 못해 무너져 버려 결국엔 스스로 절망과 궁지에 몰려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자신앞에 절망이 드리워 스스로를 성장 및 변화시키지 못해 약해지고 있는 우타우를 의미하기도 한다.[32] 또한 이 사태를 벌인 리마의 부모님산죠 유카리 역시 진정한 의미의 블랙 다이아몬드를 맞이할 뻔했는데 전자는 잦은 가정불화와 딸을 통제하고 속박하려는 태도로 인해 가정파탄을 맞이할 뻔했고 후자는 자신의 이익과 승진에 눈이 멀어 고의적으로 다이아를 타락시킨 후, 다이아를 악용하면서 모아온 X알들이 부화한 X캐릭터들의 습격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33] 다이아몬드는 한 번 가공되면 끝이거나 사람의 욕심 때문에 더 가공당해 이전보다 못한 모습으로 나와 소모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 즉, 우타우는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 여부 그걸 떠나서 엠브리오 획득이 목적인 이스터 사로부터 계속 소모품으로 이용당했을 것이고 언젠가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토사구팽당할 운명이었건 것. 아무를 만난 것 자체가 우타우에게 있어서 행운이자 천만다행이고 사실상 자신의 목숨을 구한 은인이다.[34] 거기다 다이아를 악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절망과 상처를 가져다 준 대가로 자신이 절망과 상처를 받아 주저앉은 선에서 끝난 것도 상당히 좋게 끝난 거다.[35]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당시의 우타우를 현실적으로 해석하면 잘나가는 연애인이 자신의 명예욕에 눈이 멀어 돌이킬 수 없는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몰락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셈이다.[36] 아무가 이쿠토를 구원할 거라는 복선이 이미 나와 있었다. 덤프티 키가 험프티 록의 열쇠구멍을 꽃자 배경 주변이 별로 이루어져 있었다. 아무가 되고싶어 하는 진정한 자신을 배경을 통해 드러낸 것. 또한 근하신년 에피소드 당시 아무가 대길에 걸렸는데 내용은 별똥별같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인데 이것도 역시 작품 전체에 깔린 복선이었던 셈.[37] 우타우는 자신의 노래, 후에키는 하멜 케인의 능력[38] 우타우는 아무의 X다이아를 악용한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후에키는 하루토와 메이지 3인방을 제물로 해 도쿄 전체를 대상으로 한 2차 사바트 의식[39] 양부인 호시나 카즈오미도 마찬가지였다.[40] 하지만 위에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만큼 우타우 역시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후에키보다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노릇이다.[41] 실질적으론 다이아가 아무의 마음의 빛이자 진정한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그녀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1기 2부의 핵심 주제인 자존감을 메시지해 그녀가 절망을 이겨내게끔 유도했다. 사실상 다이아가 가르쳐준 셈. 또한 갱생 이전의 우타우는 이스터 사의 학대, 협박, 위협 등으로 인해 아직까진 악랄하고 이기적인 존재로 남아 있었고 다정함, 강인한 의지, 자존감이 많이 짓밟혀져 점점 무뎌지고 약해지고 있는 상태였다.[42] 다이아는 마시로 일가산죠 남매에 의해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받아 타락해 이스터 사의 의해 악용당했고, 에루는 우타우의 악랄하고 이기적인 모습에 학을 떼 아무의 편을 든다.[43] 미약하고 깜빡이지만 사실은 태양보다 뜨거운 존재, 주변이 어두울수록 빛나는 존재, 절망과 상처를 이겨내 강해지는 존재, 하늘을 자유롭게 비상하는 존재, 그리고 스스로 빛나는 존재[44] 흠이 없이 완벽하고 아름답지만 차갑고 단단한 존재, 주변이 어두울수록 빛을 잃어가는 존재, 절망과 상처에 무뎌져 약해지는 존재, 속박되어 바닥으로 치닫는 존재, 그리고 결코 스스로 빛나지 못하는 존재[45] 자신과 아군을 적들로부터 방어하고 반대로 적들이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도록 유도해 공격 효과도 줘 양측의 피해를 최소화시켜주는 동시에 아군한테는 치유를 가져다주는데다 또한 적한테는 결정타도 날리고 폭주를 막아주고 움직임을 결박하는 카운터+메즈 역할도 겸용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광역기다.[46] 적들을 가차없이 공격하지만 반대로 적들을 공격한만큼 자신에게 돌아와 피해를 가져다 줘 자멸을 유도한다. 요약하자면 자멸이다.[47] 아무가 꿈을 찾는다면 우타우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48] 또한 본작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49] 작중에선 언급되지는 않지만 다이아와의 캐릭터 변신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던 우타우였기에 캐릭체인지도 체력 소모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50] 이전 문서에는 '자줏빛 하늘' 이라 서술되어 있었는데 정식 번안명이 노을빛 하늘이고, 애초에 '茜色'가 꼭두서니 염료의 붉은 빛을 의미하기에 몰랐더라도 '붉은빛 하늘'정도는 되었어야 하는데 자줏빛은 도대체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