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02:17:49

시바 포

#fff,#000 사이퍼즈 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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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둠은 어리석은 자들의 눈을 앞질러 이미 그들의 심장에 꽂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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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BGM - Composed by ESTi
"조연들은 다 모였나?"
아름답고 관능적인 외모를 가진 암살자 시바의 테마입니다. 고풍스럽지만 위험스럽게 위태하게 흘러가는 선율들 사이로 두 가지 인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느껴집니다.[1]
코드명 ACTRESS 근거리 ★★★
본명 아나벨라 장 마리에(Annabelle Jean Marie) 원거리
국적 프랑스 대인 ★★★
신장 176cm 공성 ★☆
체중 51kg 조작성 어려움
소속 무소속 무력화
직업 영화배우. 숨겨진 직업은 암살자 특성 은신
연령 30세[2]
생일 11월 5일[3]
능력 첫 번째 인격일 때에는 완벽하게 관능적인 외모와 그를 뒷받침하는 연기력, 호소력 있는 발성. 두 번째 인격일 때는, 어, 무시무시하다.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은신 능력자"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격류의 샬럿
사이퍼즈 인기인 투표 3회 우승자
격류의 샬럿 시바 포 태도 다이무스

1. 개요2. 배경설정3. 대사
3.1. 기본3.2. 보이스팩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4.2. 특성 능력치4.3. 추천 아바타 옵션
5. 스킬
5.1. LC: 섀도 나이프5.2. RC: 절개5.3. LC + RC: 힐 블레이드5.4. Shift + LC: 킬힐5.5. F: 데스 글라이드5.6. Space: 섀도 스토킹5.7. Scroll: 안나수이5.8. E: 배트스웜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6.2. 단점6.3. 공성전
6.3.1. 시바 대처법6.3.2. 상성
6.4. 섬멸전6.5. 투신전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데빌 스피리츠7.2. 머리: 페르소나7.3. 가슴: 블랙펄 시스루7.4. 허리: 다크 어비스7.5. 다리: 블랙 나이트메어7.6. 발: 킬링 댄스7.7. 공목: 센슈얼 어비스7.8. 방목: 사일런스 액터7.9. 장신구4: 스웜 파이리에더
8.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시바 포9. 기타10. 플레이버 텍스트

1. 개요

[4]
추천 포지션
파일:사이퍼즈_근거리딜러_아이콘.png 근거리 딜러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원수 스텔라와 같은 서지연.

사이퍼즈에서 유일하게 은신 능력을 갖춘 전형적인 암살자 캐릭터. 반투명 은신 덕분에 철거반이나 수호자 등에게 들키지 않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후방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암살자답게 대인 대미지도 강력하여 적 딜러들을 뒤에서 기습해 순식간에 쓰러뜨릴 수 있다. 이 은신 때문에 적들은 맵을 장악하여 진입 루트를 열심히 틀어막더라도 안심할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적 딜러들은 수비적인 플레이를 강요 받는다. 즉, 카인과 더불어 존재 자체만으로도 적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적의 공세를 약화시키고 전략적인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그러나 약점도 만만치 않은 캐릭터인데 스킬의 딜레이가 길고 범위도 매우 좁으며, 방어스탯은 사퍼 전 캐릭터 최약체다. 근거리 딜러임에도 1:1 정면 승부는 지양해야 하며, 적과 눈을 마주치면 무조건 도망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눈이 마주친 순간 시바는 거의 아무 것도 못한다. 이로 인해 플레이 스타일이 이질적이고 특유의 센스를 필요로 한다. 시바에 익숙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이다. 운영법 숙지와 연습이 필수적이다.

빈약한 체력과 더불어 암살자라는 포지션, 전황에 마구 변수를 일으킨다는 점 때문에 어그로가 대단히 높다. 킬힐이라는 우수한 도주기가 있음에도 시바 포는 사이퍼즈 정식 출시 이후로 최다 데스 수를 벗어나 본 적이 없다. 초짜 시바들이야 당연하다시피 죽어나가겠지만 고수 시바들도 물살 페널티 탓에 상대가 잘못 흘린 한 방에 죽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2. 배경설정

사이퍼즈 세계관에서 매우 유명한 '아나벨라 장 마리에' 로 알려져있는 배우. 유럽의 문화계에 걸쳐 다양한 인맥을 쌓고 있다.

실제 모습은 이중인격자. 이 항목의 "시바 포" 는 아나벨라 장 마리에의 두번째 페르소나일 것이라고 짐작된다. "시바 포" 는 지옥에 속해있는 인격이며, 무시무시하게 잔인하고 제멋대로이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인격인 "아나벨라 장 마리에" 가 지닌 여러 인맥들의 도움을 받아 암살을 행하고 있다. 그림자 속에 모습을 감추는 초능력을 바탕으로 한 암살 체술을 터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숙명의' 혹은 '신비의'같은 특별한 이명 없이[5][6] 아예 본명과는 다른 두번째 인격의 이름인 시바 포로 불린다.[7] 이 항목의 제목이 시바 포인 이유. 아나벨라 장 마리에는 자신이 능력자 전쟁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정확히는 시바 포가 참가하고 있다만...) 액자를 훔친 이후에도 아나벨라의 팬들이 액자는 어디 있고 어떻게 쓸 건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다만, 원래부터 존재하던 인격임에 불구하고 아나벨라 장 마리에보다 15살시바 포로서의 인격이 더 강해서 아나벨라 장 마리에를 시바 포가 조종할 때도 있다고... 순수한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시바 포로서의 인격이 아나벨라 장 마리에를 잠식해버리면 더 잔인하고 위험해질 것이라는게 칼럼의 평가. 마리크 이슈타르?

안타리우스 괴멸 작전 때 안타리우스의 노인이 만들어낸 쌍둥이를 암살하는 임무를 맡고 투입된 적이 있다. 배경상 성공 여부는 따로 서술이 없었지만 아마 성공한 듯.[8] 하지만 태도 다이무스가 노인을 죽이는 데 성공하자 혼란을 틈타 노인의 액자[9]를 훔쳐 달아난다. 그 후 액자를 메트로폴리스로 가져간다는 얘기만을 남기고 행방불명되었다.

'아나벨라 장 마리에'[10] 의 인터뷰에서는 원래는 호기심이었지만 액자가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할 최고의 장신구라는 걸 알았고 자신은 이미 액자로 재미있게 놀 방법을 찾았으니 물건을 부탁한 사람에게 주는 건 너무 뻔하니(웃음)[11] 누군가 더 대단한 걸 가져오지 않는 이상 액자는 이미 자기 것이라고 했다. 세계관 제일의 떡밥이 아닐까

아버지는 알베르 장 마리에이며 혁명을 바라던 정치가였다고 한다. 15년 전 반대측 지지자의 총탄에 목숨을 잃었고 이로 인해 아나벨라는 이중인격이 생겨났다고 한다.

벨져 홀든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지금도 릭 톰슨에게 스토킹 추적당하고있다. 액자를 잃어버린 것에 책임감을 느낀 릭이 시바 포의 행적을 찾아 이동중.

사이퍼즈 스토리 2부인 슈퍼 문에서 자신을 쫓아온 벨져에게 릭이 올 것이라고 알려 준 것이 시바인 것으로 밝혀졌다. 벨져와 시바의 대화를 통해 액자가 능력자의 능력을 증폭시켜줄 수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에피소드 2: 포의 이야기

3. 대사

3.1. 기본

보이스 박스
  • 등장: 조연들은 다 모였나?

  • 킬: 흐흐..참을 수 없어! / 좀 더 비명을 질러!!
  • 데스: 돌아올거야 / 살기 싫게 만들어주지 / 으아아아악![12]
  • 위기 상황: 피가 모자라..

  • 공격: 비명소리를 듣고싶어!
  • 후퇴: 하아~ 너무 인기가 많은걸?
  • 궁극기 사용가능: 쉿 주연이 나갈 차례야 / 으음~ 내 무대는 준비됐어

  • 기지 방어: 내 무대가 망가지겠어!
  • 트루퍼 공격: 자~ 트루퍼를 가져볼까~
  • 트루퍼 대기: 트루퍼? 오래는 못 기다려~ / 트루퍼라… 탐나는데~?

  • 사과: 흐응~ 애교로 봐줘~
  • 도움 요청: 나를 구해줄 왕자님?!
  • 고마움: 날 유혹하는거야?
  • 감탄: 보통은 아니네.

  • 콜라류 회복킷 사용: 으흠~ 맛있어 / 하나 더~
  • 아이템 구입: 싸구려는 싫은데.. / 이정도는 입어 줘야지 / 명품인가?
  • APC 소환: 어서 나를 도와

  • E: 배트스웜 사용: 배트 // 스웜!

  •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모두 내게 반한건가?
  •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 호호호~ 좋은 연극이었어.[13]
  • 적 1차 타워를 전부 파괴후 패배시: 허! 완전히 망쳤어.
  • 적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다들 형편없어!

3.2. 보이스팩

  • 판매일자: 6회차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응. 안녕~
/궁금: 내게.. 숨길 수 있는건 없어~
/감사: 후훗. 사인이라도 해줄까~?
/춤: 내게서 눈을 떼지마
/슬픔: 뭐야. 재미없잖아~?
/기쁨: 빨리…! 날 더 즐겁게 해줘..!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00 55 1250 12[14] 52.5 275

패시브 스킬로 따로 표기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이퍼즈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인 스탯 보너스를 받는다. 효과는 공격력 증가 5%, 백어택 시 치명타 증가 5%. 따라서 실질적인 대미지 딜링 능력은 표기 스텟보다 높다고 보면 된다. 플랜 디코이 전에는 방어력 10% 감소 페널티가 있었지만 현재는 없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근접 캐릭터라고 보기에는 심히 안습한 능력치를 갖고 있다. 공격력이야 패시브 때문에 커버한다고 쳐도 체력이 근접 캐릭터 중 꼴찌[15]이며, 방어력 역시 모든 근거리 캐릭터중에 제일 낮은 수치로 대다수의 원거리 캐릭터들과 스탯이 같다.

4.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특성 접두어는 '어두운 그림자의'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섀도나이프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힐 블레이드 (LR) 추가 공격력 +3%
LV 4 (다리 장식) 절개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데스글라이드 (F) 추가 공격력 +3%
LV 12 킬힐 (SL) 추가 공격력 +3% LV 13 섀도 스토킹 (SP) 쿨타임 -3%
LV 14 배트스웜 (E) 추가 공격력 +3% LV 15 공격력 +4
LV 16 인간 추가 공격력 +5 LV 17 후방 공격력 +5
LV 18 힐 블레이드 (LR) 공격범위 +3% LV 19 절개 (R) 쿨타임 -3%
LV 20 배트스웜 (E) 공격범위 +3%

4.3. 추천 아바타 옵션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절개(R)
Lv3(가슴장식) 절개(R)
Lv4(다리장식) 힐 블레이드(LR)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 공격력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주력기인 절개에 몰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레벨 옵션의 경우 시바는 궁극기의 위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주력기인 힐 블레이드 옵션이 좀 더 대중적이다. 스탯 관련 옵션은 만인의 방치이이가 무난하지만, 자체적으로 치명타 보너스를 많이 받는 시바 특성상 화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6레벨 옵션까지 공격력으로 맞추는 경우도 있다.

5. 스킬

5.1. LC: 섀도 나이프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5eb4a6518220.gif
전방으로 그림자 단검을 날립니다. 스킬을 사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0.85 공격력
쿨타임 0.40초 대인 1.00
사거리 600 공성 1.00
공격판정 원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0.80
비고
전방으로 단검을 던지는 평타. 페어 캐릭터인 트리비아의 평타처럼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단발 원거리 평타다. 트리비아의 평타가 가진 특징인 평타 투사체가 남아 있는 동안 다음 공격을 할 수 없다는 특징도 똑같이 갖고 있다.

트리비아의 것보다 한 방 대미지는 낮고 사거리도 짧지만, 공속, 탄속이 모두 빠르며 이동속도 페널티도 적다. 발당 대미지는 조금 떨어지나 쿨타임이 훨씬 빨리 돌아와서 DPS 면에서는 이쪽이 우위에 있다. 다만 상술한 평타 투사체가 전장에 두 개 이상 있을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멀리서 공격할 때와 붙어서 공격할 때의 연사력 차이가 은근히 큰 편이다.

사거리가 어중간하고 경직도 짧아 근캐를 상대로는 많이 무력해지는 평타다. 하지만 원캐를 상대로는 무빙 평타라는 특성상 의외로 강한 제압 능력을 보인다. 적에게 에임이 굳는 경직을 주면서 시바 본인은 계속 횡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적 원캐가 시바를 조준하기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근접전에서 원캐가 반항하는 듯하다면 평타를 연계에 적당히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물방울 쿠션을 상대로는 그냥 단검만 던져도 생각보다 쏠쏠한 딜링이 가능하다.

5.2. RC: 절개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59610_55eb4a6573eff.gif
앞으로 이동하며 사선으로 크게 베어 버립니다. '섀도 스토킹' 사용 중에 '절개'로 백어택 공격에 성공하면 적은 기절 상태가 됩니다.
230 + 1.40 공격력
출혈: 6 + 0.03 공격력
출혈 지속시간: 5초
백어택 시 치명타 확률 +50%
쿨타임 10.0초 대인 1.00
이동거리 330 공성 0.80
공격판정 근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0.70
비고
짧은 거리를 전진하며 단검으로 벤다. 맞은 적은 전진 방향으로 약간 밀려난다. 백어택으로 적중시키면 출혈 효과가 추가되고 치명타 확률이 대폭 증가한다. 추가로 섀도 스토킹 중에 백어택으로 들어가면 기절을 유발한다.

높은 대미지 계수와 시바의 우수한 화력 덕분에 보통 암살의 첫 타를 끊는 주력기다. 절개가 딜링기로서 가지는 이점 중 하나는 자체적으로 백어택 시 치명타 +50%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치명타 특화 공격킷인 이펙트 시리즈를 상회하는 수준의 보너스다. 그래서 시바는 별도의 치명타 보정을 받지 않더라도 백어택만 노릴 수 있으면 허리 아이템을 다 산 만렙 딜러에게도 도핑 없이 절개 치명타를 띄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시바는 공격력 특화 공격킷인 파이크 시리즈의 채용률이 여타 딜러보다 훨씬 높다. 한편 출혈 효과는 방어력을 무시하긴 하지만, 자체 대미지가 너무 낮아 큰 의미를 가질 정도는 아니고 소소한 덤에 가깝다.

또한 절개는 은신 상태에서 백어택으로 적중하면 피격자를 기절시키는 무력화 효과도 있다. 덕분에 다운 판정이 없는 공격임에도 반격을 걱정하지 않고 적을 확실히 끝장낼 수 있어 시바의 기습 능력에 한층 힘을 실어준다. 이를 응용하면 혼자 잡기에는 어려운 탱커를 상대로는 절개로 기절시킨 뒤 데스 글라이드를 통해 아군 진영으로 잡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근거리 캐릭터의 주력기임에도 선 딜레이가 상당한데다가 전진 거리와 공격 범위도 부족해 정면에서 선타를 잡는 용도로 쓰는 것은 매우 어렵다. 대놓고 앞에서 지르면 아군의 지원이 없는 한 무조건 캔슬당한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평타와 이 스킬 때문에 시바는 근캐임에도 정면 근접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절개는 반드시 적의 뒤를 그어야 한다는 마인드로 써야 한다. 어떻게든 정면에서 적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백어택 보너스를 받지 못해 대미지가 생각보다 낮게 나온다. 시바는 절개의 치명타 증가 효과를 고려해서 치명타를 포기하고 공격력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편이라 보통 치명타가 안 뜰 것이다.

갑툭튀해서 원딜을 단숨에 전광판으로 보내버리는 시바의 악명 때문인지, 절개는 유독 그 대미지 공식이 엄청나다는 오해가 잦은 편이다. 실제로 절개의 계수는 근거리 딜러의 주력기답게 분명 높은 편이긴 하다. 하지만 동급 근거리 딜러들의 주력기들을 따져보면 루이스의 샤드 리볼버, 레나의 섬전각, 트릭시의 왈츠, 극단적으로는 제레온의 템페스트 등 의외로 절개보다 높은 대미지 공식을 가진 스킬들은 많다. 그럼에도 절개의 대미지가 유난히 강력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절개는 단번에 높은 대미지를 가하는 단타성 기술이고, 상술한 큰 치명타 보정 때문에 공격력에 올인하더라도 치명타가 거의 확정적으로 뜨며, 기습이라는 특성상 적에게 도핑할 틈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조준 유도가 추천되는 스킬이다. 심각한 선딜과 범위 탓에 조준 유도를 끄면 뒤를 확실히 잡아도 적이 이동함에 따라 빗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적정 전진 거리를 조절해주기 때문에 정면 타격 시 잡기 발악에 걸릴 확률도 다소 줄어든다.

5.3. LC + RC: 힐 블레이드

파일:/pds/201509/06/10/b0359610_55eb4a6691009.gif
우아하게 회전하며 뒤꿈치에 달린 칼날로 주변의 적을 베어버립니다. 공격하면서 약간 움직일 수 있으며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210 + 1.30 공격력
쿨타임 7.0초 대인 1.00
이동거리 270 공성 0.80
공격판정 근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0.70
비고
발레리나처럼 회전하면서 하이힐에 달린 칼날로 주위를 베어버리는 스킬. 섬전각과 비슷하게 공격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누르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베기 때문에 거리나 방향에 은근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잘만 쓰면 모여있는 적을 일소할 수 있다. 범위는 이펙트와 다르게 전방 후방을 가리지 않고 동일하다. 즉 원형이다.

상대적으로 암살기인 절개에 거의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 스킬의 존재감을 무시하기 쉬운데 빠른 발동속도와 은근히 넓은 판정으로 시바가 암살을 하지않고 1대1 영혼의 맞다이를 하더라도 개싸움을 가능케하는 히든카드이다. 특히 오는게 뻔히 보이는 돌진기는 캔슬이 아주 쉽다. 금강쇄는 시바 유저가 짬좀 먹었다면 100% 캔슬한다..

사실 힐블레이드의 공격 범위는 절개보다 좁고 사거리는 절개와 같다. 다만 힐블레이드는 공격범위가 360도 전방향이고, 앞절개는 특유의 선딜로 캔슬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힐블레이드가 좀 더 좋은 판정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상황에서는 스킬 사용의 숙련도가 절개 이상으로 중요한 기술. 시바가 암살에 특화된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사이퍼즈 특성상 단독 암살보다는 한타를 할 상황이 많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은근히 선딜레이가 있는데다가 전진속도가 느려터져서 캔슬당하기 쉬운데, 공격속도를 증가시켜 주는 데빌 스피리츠를 장착하면 단점이 상당히 개선되며 만약 엑셀레이션까지 채용할 경우 과장 좀 보태서 적 근거리 캐릭터와 1:1로 마주쳐도 침착하게 힐 블레이드를 쓰고 도망갈 수 있다.[16]

과거에는 하단 판정이 애매해서 대상에 따라 하단 힐블이 들어가는 상황이 제한적이었으나 2013년 04월 11일 패치로 아예 바닥 긁기 판정을 떡하니 줬으므로 데스 글라이드나 킬힐에서 안정적으로 연계가 된다. 그러나 힐블레이드 자체의 데미지도 낮아졌고 다운된 적에게 데미지가 30%나 감소됐기 때문에 하향이라고 평해진다.

적 캐릭에게 추노 당하고 있을 경우 일발역전의 카드가 될 수 있다. 미니맵에 후방의 적이 보일 정도로 가까워진다면 시점을 돌리지 말고 뒤로 힐블(S+LR)을 날리자. 적이 앞으로 오는 속도+은근히 긴 힐블 사정거리+패치 후 꽤나 후해진 판정이 시너지를 일으켜 90%가 넘는 확률로 힐블을 맞출 수 있다. 바라보는 방향으로 날아가는 힐블 특성상 적이 내 앞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여유롭게 남은 피를 확인하고 다시 튀거나 마무리를 할 수 있다.

판정이 후하다고 방심하지 말자. 전진성 높은 단타성 기술이기 때문에, 적이 발악하며 잡기를 썼다가 잡기 무적에 걸려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기 때문이다.

5.4. Shift + LC: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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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점으로 순간이동 한 후 뒤꿈치로 적을 밟아 버립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순간이동 할 동안은 무적입니다.
1타: 180 + 0.9 공격력
2타: 40 + 0.20 공격력
쿨타임 6.0초 대인 1.00
이동거리 600 공성 1.00
공격판정 근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0.90
비고 슈퍼 아머: 뒤꿈치로 적을 밟는 순간
무적: 모습이 사라져 있는 동안
발동한 순간 잠시 사라지며 지정된 위치로 순간이동해 하이힐로 적을 밟아버리는 여왕님 스킬. 말 그대로 짧은 순간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무적이나 다름없다. 예를 들어 떨어지는 지원폭격에 타이밍을 맞춰 제자리 킬힐을 쓰면 맞지 않고 살아남는다.

다운된 적에게도 사용 가능하며, 트리비아의 킬힐보다 대인 공격력이 20% 높고 공격 속도가 느리다. 다만 시바는 트리비아의 변이와 같은 극강의 생존기가 없다보니 트리비아보다 킬힐을 딜용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정말 확실히 적을 킬힐한방에 따낼 수 있을 때, 혹은 적군이 2~3명 정도 죽어서 일방적으로 팀원과 함께 한명을 괴롭힐때 말곤 딜용으로 킬힐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때문에 사실상 장신구 투자 선호도는 낮다. 어차피 적 원딜라인은 절개한방에 죽거나 빈사상태가 되고 설령 체력이 2~30% 남는다고 해도 결국 마무리 용도로 힐블을 쓰면 거의 99%이상 대부분 제거가 가능하다. 게다가 시바가 주로 암습을 가하는 곳이 극후방이다보니 힐블과 절개를 다 맞춰도 적이 안죽었다면 역관광을 당하거나 시바를 발견한 적 팀원들에게 피안개가 될 확률이 높다보니 더더욱 그렇다(....)

후방진입 후 원딜암살이 주된 목적인 시바 입장에서 굳이 힐블과 절개보다 킬힐을 우선순위로 둘 필요가 없다. 차라리 킬힐에 투자할 코인으로 배트스웜, 하다못해 허리나 바지, 셔츠를 하나 더 빨리 올리는 것이 시바의 암살성공 확률을 올리는데에 더욱 도움을 준다. 물론 극후반이 되면 절개 힐블 만으로 만렙인 적 원딜을 따는게 힘들어지니 막타용으로 써야하긴 한다. 또한 어느상황이건 정면에서 사용하면 적이 반격,잡기를 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처음 트리비아와 시바를 해보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데미지가 1번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데미지는 2번 들어간다. 내려찍을 때 1번, 그리고 짓이길 때 또 1번. 총 2번 들어간다.

적의 시야 이내로 들어가면 모습이 보이는 데다가 방어력까지 내려가는 섀도 스토킹을 생각하면 실상 위치 파악을 당한 시바의 유일한 유효 생존기이다. 초보 시바 유저들 중에는 절개-힐블로 적이 안죽으면 킬힐을 꽂아넣는 경우가 많고 절개가 빗나가면 킬힐-힐블로 어떻게든 딜을 박으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거의 자살행위다. 모든 기술의 쿨타임이 돌아가는 중의 시바는 그야말로 온갖 위험에 노출된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 절개-힐블로 적이 죽지않거나 절개가 빗나가면 상대팀이 4전광판 혹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거나 주위에 아군이 전부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 빠르게 킬힐로 도주 경로를 체크하자. 배트 스웜을 꽂을지언정 킬힐은 언제나 생존을 위해 아끼고 아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두 박쥐가 모두 그러하듯 이 킬힐을 통해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하느냐가 생존률과 1대 1에서의 승리를 좌우하기도 한다. 킬힐을 고각으로 쓰면 상자를 넘어가거나 올라서는 행위가 가능하다. 암살에 실패했으면 재빨리 번지하거나 코너를 넘어 탈출하는 것이 중요한 컨트롤 요소이다. 또한 조금 급이 높아지면 시바가 몸이 약한 것을 알고 도망가다가 코너를 지나 바로 뒤돌아서 대기를 타는데 상대가 코너를 돌았다면 코너를 넘어 찍어서 마무리를 짓는 것도 가능하다.[17]

'160616 패치로 킬힐 난간 타기가 매우 쉬워졌다. 거리 상관 없이, 난간 보고 고각 킬힐 쓰면 알아서 올라가진다. 제자리 킬힐로 사망했던 수많은 박쥐들을 위해 묵념하자. 난이도가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주변에 고지대가 있고 킬힐만 있다면 거리 상관 없이 거의 모든 상황에서 번지할 수 있게 되었다. 생존이 보다 쉬워져 시바의 난이도가 내려갔다. 킬힐 컨트롤을 연마했던 플레이어들이 반발을 내비칠 정도의 상향이었지만 득이면 득이지 해는 아니었기 때문에 금세 반발 여론은 없어졌다.

5.5. F: 데스 글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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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잡아 날아오른 후 땅에 내리꽂아 끌고 가다 던져 버립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
40 + 0.20 공격력
막타: 80 + 0.40 공격력
쿨타임 5.0초 대인 1.00
공격범위 100 공성 1.00
공격판정 근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1.00
비고 1단계 잡기 판정: 스킬을 사용한 시점부터
무적: 적을 잡은 이후부터 스킬 종료 시까지
잡기. 적을 잡고 공중으로 붕 뜬 후 꽤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바닥에다 갈아버린다. 만약 적이 유리한 위치에 있고 암살콤으로 끝낼 상황이 안된다면 첫 타를 데스 글라이드로 시작해 유리한 위치로 이동시킨 뒤 다운 콤보를 넣거나 킬힐로 도망을 가자. 적을 강제로 이동시킨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올라가는 스킬. 참고로 경사로 쪽으로 잡을 경우 올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갈아버린다. 경사로 위에서 잡을 경우 아예 경사로를 내려오며 갈아버린다. 이는 트리비아도 마찬가지. 이를 이용해 경사로에서 잡기-절개 콤보가 들어간다. 다른 잡기와 달리 트루퍼 배달, 생존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한 잡기다.
벽 잡기로 본진 귀환도 할 수 있다.[18]

5.6. Space: 섀도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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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에 숨어 자신의 모습을 감춥니다. 일정 범위 안의 시바가 공격 시도 시 적은 오한 상태가 되며, 공격 시에는 잠시 모습이 드러납니다. 은신 중에는 공격력과 이동 속도, 시야가 증가하지만 방어력이 감소합니다.
인간 추가 공격력 +6%
이동속도 +15
시야 +30
방어감소 5%
지속시간: 12초
쿨타임 30.0초 대인 1.00
사거리 자신 공성 1.00
공격판정 없음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1.00
비고 절개(R): 적 뒤에서 공격 시 기절 상태 추가
사용하면 시바의 모습이 반투명해지면서 이동속도, 시야, 인간 추가 공격력이 증가하고 방어력이 감소하며, 절개를 백어택으로 적중시켰을 때 기절 효과가 추가된다. 또한 적의 위치를 지형지물에 영향받지 않고 감지할 수 있게 되고, 은신 상태가 되어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다. 은신 도중 공격 기술을 사용하면 주위 적들에게 "오한 상태"가 활성화되어 해당 캐릭터의 주변에 붉은 원이 생기고 박쥐가 돌아다니는 시각효과가 발생한다. 이 상태의 적용 범위는 연습장 기준 큰 바닥 3칸 정도다.

시바의 정체성이고 가장 큰 개성이자 플레이 이유나 다름없는 은신 스킬이다. 은신 능력이라곤 하지만 단지 미니맵에서만 보이지 않는 것이며, 플레이어 캐릭터의 시야 안에서는 평소보다 반투명한 것 외에는 정상적으로 다 보인다. '클로킹'이 아니라 '스텔스' 능력이다. 은신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는 네 가지로, 첫 번째는 자신이 공격을 하는 순간, 두 번째는 자신이 공격을 당하는 도중, 그리고 세 번째는 휠업 버프가 적용 중인 스텔라의 시야에 보이는 경우, 그리고 네 번째는 마틴의 스캐닝에 포착된 한 순간이다. 마인드 리딩 디버프에는 포착되지 않는다. 이 네 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은신 중인 시바는 어떠한 경우에도 미니맵에 위치가 노출되지 않으며 방어 타워, 수호자, 카인의 센트리 레이더, 레이더 계열 특수킷의 탐지 효과도 전부 무시한다.

이 때문에 은신을 켠 시바는 시야의 일방적인 우위를 갖고 있다. 자신은 미니맵에 드러나지 않으면서 지형 너머의 적의 위치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니맵이 시야의 절대적 지표인 사이퍼즈에서 미니맵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강점이며, 시바에게 다양한 진입 루트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보통 근딜의 진입 루트는 철거반이 없는 골목이지만 시바는 오히려 철거반이 다니는 메인 라인을 따라 올라가는 편이다. 마치 야구에서 왼손잡이 투수를 상대하기 어려워하듯이, 철거반 라인에서 올라오는 적(시바)은 대비가 서툴 수밖에 없다. 누구든, 특히 후방 기습을 시도하는 근딜들은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는 걸 삼가기 때문에 철거반이 시야를 밝히는 메인 라인으로는 진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바는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면 승부가 어렵다는 단점을 후방 진입을 통한 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를 상대하는 적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미니맵을 보고 전황을 읽어야 하는 사이퍼즈에서 미니맵을 안 보고 화면을 봐야 시바를 포착할 수 있다는 딜레마가 생기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바의 진입은 탱커 라인과 철거반 라인은 물론 디티까지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들은 탱커가 시야를 확보해주고 있어도 안심하지 못하고 굳이 고개를 돌려서 옆과 뒤를 시시때때로 일일이 뒤져야 한다. 당연하지만 이는 딜로스이기도 하다. 물론 이렇게까지 열심히 뒤를 보면 시바도 귀찮아지겠지만 적 입장에서도 이러는 건 불편하기 짝이 없고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에도 손해이다. 서로가 귀찮아지는 것. 이런 특징 때문에 시바는 한타 중 느긋하게 '노가리만 까고' 있어도 적들의 딜로스를 낸다. 철거반과 탱커로 길을 꼭꼭 틀어막아 봐야, 시바는 손가락 사이로 새는 물처럼 마음만 먹으면 아군 라인으로 들어올 수 있으니까.

물론 시바 입장에서도 적이 자신을 작정하고 견제한다면 게임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적과 눈을 마주친다면 불리한 건 시바이기 때문. 은신을 믿고 예상 외의 루트랍시고 막 들어갔다가 자신을 보는 적의 눈에 발각되어 죽을 수 있다. 이 막고 막히는 심리전에서 시바가 믿고 걸 와일드 카드는 사실상 없다. 적당히 진입하고 코너에 숨어 있다가 적이 자신의 영역 내로 들어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그러니, 결론적으로, 시바가 택할 수 있는 차선책은 센티넬이나 꾸준히 먹는 것이다. 언젠간 적들이 아군에게 과하게 어그로가 끌릴 기회를 보면서. 그러나 다른 근딜과 시바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만약 적들이 아군에게 과도하게 어그로가 끌린 상황이 오기만 한다면 시바 입장에서는 철거반이고 수호자고 디티고 뭐고 무시하고 즉시 진입하여 막강한 깜짝 딜링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근딜들이 철거반과 수호자의 눈에 쫄아 버벅대느라 기껏 생긴 딜각을 놓칠 때 말이다. 이것이 시바의 스페이스 기가 가진 장점이자 시바의 결정적인 장점이라 하겠다.

시바의 핵심 능력이기에 관련 장신구를 채용하면 운용상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레어 기준으로 지속시간이 15초로 증가하고 쿨타임이 25.5초로 감소하여 실질 쿨타임이 10.5초로 줄어들기에 운영이 좀더 편해진다. 특히 절개 추가 공격력 15%까지 붙어 있는 데빌런-섀도우가 킬힐 링 대신 채용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킬힐은 순수 딜링기인 절개와 힐 블레이드와는 달리 생존 및 이동기로 더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대미지가 낮더라도 큰 손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5.7. Scroll: 안나수이

파일:/pds/201509/06/10/b0359610_55eb4a6863d98.gif
손거울로 용모를 확인하며 여유를 부립니다.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공격력 +10
퍼스널 액션. 90초 동안 공격력을 10 증가시킨다. 예전에는 퍼스널 액션 사용시 특수 행동으로 간주되어 섀도 스토킹이 풀렸지만 2011년 10월 27일자 패치로 은신 상태에서 퍼스널 액션을 써도 은신이 풀리지 않게 되었다. 이젠 은신 중이어도 안심하고 마음껏 마우스 휠을 돌릴 수 있지만 딸깍 하는 소리는 들리기 때문에 적들 근처에서 스크롤을 돌리다가는 들킬 수 있다.

참고로 안나수이란 이름은 패션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런칭한 패션 브랜드 이름에서 따왔다.

5.8. E: 배트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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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중심으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박쥐떼를 불러내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스킬 시전 후 시바 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97 + 0.34 공격력
3타 이후: 50 + 0.25 공격력
최대 적중 시: 541 + 2.27 공격력
회복량: 타격받는 개체 수 * 30[19]
쿨타임 100.0초 대인 1.00
공격범위 400 공성 1.00
공격판정 중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0.70
비고
배트 스웜!!!
박쥐 떼를 불러내 주위 적들을 지속적으로 타격한다. 범위 안의 적은 최대 8번 타격받을 수 있으며 피격자 기준으로 네 번째 타격부터는 대미지가 감소한다. 매 공격마다 범위 안의 자신을 포함한 아군들은 타격받는 개체 수에 비례해 체력이 회복된다. 시전 후 시바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시바의 하나뿐인 광역기이자 시바가 한타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다. 유성창처럼 넓은 범위의 적에게 지속적으로 경직을 주면서 발동 이후 자신은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그 때문인지 대미지는 딜러의 궁극기 치고는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지만, 장판형 기술이라 이후 다른 주력기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이런 광역 공격기들이 으레 그렇듯이 팀 지원 및 연계 면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페어 캐릭터인 트리비아의 흡혈 콘셉트를 어느 정도 공유하는지, 타격받는 적의 수에 따라 자신과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흡혈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 이 스킬 때문에 시바는 근거리 딜러임에도 치유량이 0K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적 5명이 전부 맞더라도 타격당 150 정도밖에 회복되지 않는데다가 장신구를 투자한다고 회복량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기에, 한타 상황에서 회복기로서의 역할은 무시해도 될 만큼 미미하다.

단점이라면 상술했듯이 궁극기 자체의 대미지는 그리 강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낙스킬 활용성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범위가 퍼지는 지점이 떨어지는 시전자를 따라가지 않고, 시전을 시작한 곳을 기준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낙스킬을 써도 바로 앞의 적조차 맞힐 수 없다. Z축 범위도 별로 넓지 않은 편.

얼핏 보면 은신으로 후방에 침투하여 대박을 노릴 수 있는 궁이라 생각하기 쉽고, 실전에서도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다. 이 스킬이 자신을 중심으로 발동되는 스킬이다 보니, 다수를 노리려면 그만큼 다수의 뒤를 잡아야 하는데 많은 적들이 한 시선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혹여나 성공했다면 그야말로 한타를 홀로 터뜨릴 수 있겠으나, 이런 드문 상황만을 노리는 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단단하거나 회피기가 있는 적을 확실히 잡기 위해 아낌없이 지르는 것이 변수 창출력은 낮을지언정 더 안정적이다.

배트스웜은 다운된 적에게도 지속적으로 경직을 주는데, 이를 통해 히트박스가 큰 일부 캐릭터에게는 누운 상태에서도 절개를 적중시킬 수 있다. 누운 적이 경직되면서 히트박스가 일시적으로 미세하게 넓어지는 점을 이용하여, 적이 경직되는 타이밍에 맞춰 절개를 시전하면 된다. 여성 캐릭터처럼 이보다 히트박스가 작은 캐릭터들은 백어택 공격으로 다운되어 엎드려 있을 때만 가능하다. 절개는 기본적으로 뒤를 노리는 스킬이므로 자주 사용하는 테크닉은 아니지만, 종종 정면 전투를 해야 할 때 적을 콤보 한 사이클에 보내고 싶다면 활용할 수 있다. 이 테크닉으로 인해 절개는 최하단 판정이 없음에도 이례적으로 다운 대미지 감소가 있다.

성능 외적인 여담으로, 스킬이 캔슬되더라도 대사는 끝까지 외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시바는 피격으로 스킬이 취소되면 곧바로 대사가 끊겨 "뱉!"이라는 뭔가 허무하면서도 웃긴 대사가 된다. 그래서 시바가 궁캔을 당하면 채팅창에 "뱉!" 혹은 "뷋"붸에에하는 채팅이 올라오기도 한다.

시전 매크로는 "배트 스웜!"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 공격적 자가 버프+강력한 단일 타격 대미지
    복수의 히카르도처럼 공격력+치명타 버프를 달고 다니는 캐릭터인데다, 적이 대응하기도 전에 뒤에서 단타를 넣는 특징 때문에 낮은 스킬 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전 데미지 딜링을 뽐낼 수 있다. 시바가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공격적 이점을 나열해보면, 공격력 5% 증가 패시브, 백어택시 치명타 5% 증가 패시브, 은신 공격력 버프, 기습 및 단타 공격으로 인한 회복/방어킷 무력화, 백어택의 데미지 5% 증가[20], 절개 한정 백어택 치명타 보정 50%이다. 덤으로 시야 확보 및 이동속도 증가 효과까지 있으니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장착 아이템에도 치명타 및 인추공 증가 효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으며, 은신링에도 절개 추뎀 및 공격력 증가가 달려 있다. 이렇게 캐릭터 설계 자체가 공격력 올인에 맞춰져 있으니 절개가 아프게 느껴지는 것도 이해가 될 것이다. 더욱이 은신캐릭이라 선빵을 치기가 쉬우며 스킬셋 자체가 적 딜러를 자를 수 있는 충분한 딜[21]을 넣는 데에 시간이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아서 상대가 회복, 방어킷을 먹기도 전에 엄청난 딜로 상대를 암살할 수 있다. 이 높은 콤보 데미지로 인해 적군의 백업때문에 킬을 못 따는 상황이 다른 암살자에 비해 적으며 이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다소 무리해보이는 진입이더라도 어떻게든 적 딜러를 따내버린 후 킬힐+버거를 빨면서 버티면 한타 역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력한 안티 캐리어로 활약할 수 있다. 너무나 강력하며 은신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는 절개빵이나 배트스웜으로 인해 원딜들은 마음놓고 립을 먹으러 다니지도 못하며 딜을 포기한 채 2티나 2티1바를 가기도 한다.[22] 말 그대로 픽창에서 얼굴 보이기만 하면 적팀이 스스로 딜로스를 내는 캐릭터.
  • 은근히 다채로운 유틸성
    섀도 스토킹의 경우 적군에 별빛의 스텔라가 없는 한 절대로 미니맵에 드러나지 않게 됨으로서 미니맵 활용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는 플레이어들을 유린하기에 적합하며, 오히려 섀도 스토킹 중에는 근접한 적군은 지형지물조차 무시하고 미니맵으로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타 싸움에 굉장히 유리하다. 절개 백어택 시 기절을 거는 효과는 적 탱커를 무력화시키기때문에 아군 주 공격수와 함께 공격을 퍼붓기에 좋고, 킬힐은 벽 넘기, 난간타기, 무적으로 버티기 등으로 시바의 생존성과 공격성을 크게 드높여준다. 궁극기 배트스웜은 넓은 범위에 지속적인 경직과 대미지를 주는 장판형 스킬이기 때문에 홀딩, 지형 장악, 자기 보호, 한타 기여, 시야 방해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 은신을 이용한 자유로운 진입
    다른 근딜에게는 없는 시바만의 장점. 근딜(및 탱커)은 철거반, 적의 시야, 센트리 등에 노출되어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후방에서 적의 진입을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케이스가 많지만, 시바만큼은 은신을 이용해 어느 근딜보다 수월하게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고 적진에 잠입할 수 있다. 근딜은 라인이 많이 밀렸을 때 활동 반경이 매우 크게 제한되지만 시바는 이를 거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적은 근딜의 잠입을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 점이 시바만의 절대적 강점, 아이덴티티로서, 격이 다른 진입 자유도와 적 후방 캐릭터들의 프리딜 저지력을 갖는다. 온갖 단점을 안고 있는 캐릭터가 시바지만, 전황을 가리지 않고 적 딜러들을 견제할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다른 단점들을 상당수 납득할 수 있을 정도다. 숙련된 시바는 아군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한 명의 근딜로서 '할 거 다 하며'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적 핵심 캐릭터를 잘라서 역전의 스타트를 끊기도 한다.
  • 탁월한 오브젝트 관리 능력
    위 장점들이 어우러져 타워나 트루퍼, 수호자 등 게임 내 중요 오브젝트들을 관리하기가 편하다. 강력한 지속딜로 오브젝트 딜링 능력 자체가 좋은데다가, 빠르고 무빙샷이 가능한 원거리 평타, S급 회피기 킬힐, 배달형 잡기 등이 있어서 안정성 또한 높다. 예컨대 빽도어나 립스틸을 하다가 적이 추적해오면 난간킬힐로 복귀하면 그만이며 은신을 사용한 백어택 절개를 쓰면 치명도 잘터지고 확정기절이라 몹을 쉽게 녹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쏠쏠한 공성&수성 능력
    공성의 경우 우선 타워링이 의외로 좋은 편인데, 무빙샷이 가능한 원거리 평타 + 전진 기능이 있는 스킬 구성은 타워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타워링을 가능케 해주며, 스킬의 쿨타임이 짧아 지속딜이 가능해 최소 중간 이상의 공성 능력을 보여주는 캐릭 주제에 은신으로 들키지 않고 공성하러 가기 쉬우며 수틀리면 킬힐로 번지하면 그만이라[23], 이른바 닥테시바는 야금야금 공성을 하면서 한마리의 파리마냥 짜증나는 플레이를 선물해 줄 수 있다.
    굳이 빽도어가 아니더라도 타워가 있는 곳은 잘만 하면 적들을 배트스웜으로 완벽하게 무력화 시키는 것이 가능한 지형이 많고, 시야가 훤하다고 방심하는 적을 은신으로 암살하는 플레이도 가능해서 공성에 별 도움이 안되는 다른 근딜과는 달리 공성 능력 또한 좋다.
    수성 능력도 빼 놓을 수 없다. 공성을 하는 원캐는 필연적으로 등 뒤가 무방비 상태가 되며, 본진 수비의 경우 난간 킬힐의 짧은 쿨타임 + 쿨타임이 짧은 강력한 단일 타격 대미지 + 광역 장판궁 + 섀도스토킹의 버프효과를 잘 활용하면 우주기방도 가능하다. 도핑을 하고 계속해서 무적 절개를 긋고 난간킬힐로 번지를 반복하면서 짤딜을 넣어가며 시간을 끌다가, 배트스웜 황금각도가 나왔을 때 절륜하게 깔아주면 그대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기지방어 요주의 인물들과는 달리 스킬을 넣는데 실패하더라도 재시도가 가능해서 후상황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시바에게는 그런 인식 자체가 별로 없어서 적들이 방심하기 쉽다는 것도 한 몫한다.

6.2. 단점

  • 느려터진 공격속도와 좁은 타격판정
    플랜 디코이 이후 킬힐의 공격속도가 대폭 느려진 것이 원래도 느렸던 절개+힐블과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눈이 마주친 순간 1:1 승부가 매우 불리해진다. 정면 근접전에서는 원거리 캐릭터와도 씨름을 해야 할 정도로 시바의 1:1 능력은 바닥을 긴다. 평타만으로 상대의 모든 스킬을 대처하기엔 한계가 있고 결국 스킬이 나가야 싸움을 이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스킬들이 그나마 장판기라고 범위가 넓은 배트스웜을 빼면 하나같이 범위도 좁고 공격속도도 느리다. 때문에 정면 승부에서 압도적인 선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거너 J환멸의 루드빅 등이 적 조합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만나면 죽으므로 시바의 동선이 크게 제한된다.

    근접 캐릭터 대부분을 신으로 만들어주는 엑셀레이션 빨을 받아도 타 캐릭터 대비 효율이 반토막 수준으로 안 나와서 답이 없다. 시바는 벨져/티엔/리첼처럼 적을 경사면에 눕혀놓고 무한콤보를 시전할 수도 없을 뿐더러, 공격속도 자체도 엑셀레이션+각종 공속 유니크+아바타 공속 히든까지 전부 띄워야 타 캐릭터의 무공속 스프린터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 그래서 어지간하면 빠른 이동속도로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는 스프린터류가 선호된다.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판정이 생성되는 속도가 느릴 뿐 공격에 성공해서 타격판정이 발생했을 때의 지속시간은 상당히 길다. 가끔씩 무슈아 돌진기를 쓴 근딜들이나 탱커들이 역으로 시바의 절개나 힐 블레이드에 맞고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바로 이 판정 지속시간 때문.
  • 사이퍼즈 최악의 유리몸
    보통 이런 종류의 흔히 말하는 '근딜' 캐릭터들이 방어 아이템을 거의 안 사는 특성상 대부분 물몸이기는 하지만, 시바는 그 중에서도 특 SS등급 유리몸을 자랑한다. 체력은 일반 철거반보다도 낮고 방어력/회피율도 전 캐릭터 최하위인데다가 이걸 보완해줄 방어스킬은 커녕 섀도스토킹 사용 시 일정시간 동안 방어력이 추가로 떨어지는 페널티까지 받기 때문에 적군을 암살하는데 실패하거나 암살에 성공해도 다운이라도 당하면 자신이 사망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일부 캐릭터들은 스킬의 대미지는 낮은 대신 유틸리티가 좋은데 그런 낮은 대미지의 스킬조차도 시바에게는 매우 위협적이다. 심지어 평타마저도 2대만 잘못 맞으면 사경을 헤매이니, 시바를 노린 공격이 아니더라도 범위 공격에 휘말리면 쉽게 피구름으로 산화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위험에 대비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 엄청난 어그로
    정면 전투력이 빈약하며 몸이 종잇장인 캐릭터인데 강력한 잠입 능력 때문에 딜러들의 큰 위협이 되므로, 미니맵에 살짝 찍히기만 해도 어그로가 쏠린다. 적들이 반드시 죽인다는 태도로 자신만을 처리하기 위해 접근하거나 시바의 진입 루트를 살피며 대기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바는 적 캐릭터와 정면으로 붙으면 답이 없어진다. 미니맵에 조금이라도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줘야 한다. 물론 강한 어그로는 적의 진영을 흐뜨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역이용해 난전 중 후방에 진입하거나 한타 직전 혼자 떨어진 적을 노려서 양동작전의 효과를 보도록 하자.

6.3. 공성전

시바는 은신이라는 고유한 능력과 막강한 화력을 겸비한, 사이퍼즈에서 가장 암살자다운 캐릭터라 칭할 수 있다. 미니맵의 시야를 피할 수 있는 은신 덕분에 그 어떠한 근딜보다도 다양하고 변칙적인 진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진입한 뒤에는 강력한 대미지를 가진 스킬로 무방비 상태의 적들을 단숨에 쓰러뜨릴 수 있다. 이는 한타의 승패, 나아가서는 전체적인 게임 흐름에 대단히 큰 변수로 작용한다.

미니맵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시바의 특징은 근딜이라는 시바의 포지션, 그리고 사이퍼즈의 특유의 시스템 덕분에 더욱 빛나는 장점이다. 사이퍼즈는 여타 AOS 게임과는 달리 3인칭 시점, 즉 캐릭터의 뒤통수를 보는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탑뷰 시점보다 객관적인 전황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또한 대부분의 공격에 피격자를 무력화시키는 경직과 다운이 있으므로, 선공을 허용할 경우 반격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킬을 내주는 경우가 자주 일어난다. 따라서 자신의 시점에서 볼 수 없는 곳의 시야를 제공하는 미니맵이 그 어떤 AOS보다도 중요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시바는 은신을 통해 이렇게 중요한 미니맵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울 수 있다. 즉, 잠입을 시도하는 시바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바를 자신의 시야 안에서 직접 바라보고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공성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자신이 해야 할 것과 시바를 저지하는 것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사이퍼즈 시야 시스템상 매우 어렵고, 반드시 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탱커라면 1선에 서서 전방 시야를 확보하며 이니시를 걸거나 다른 아군에게 갈 공격을 막아야 할 것이고, 딜러라면 탱커의 움직임에 맞춰서 부지런히 딜을 해야 할 것이며, 서포터라면 팀을 보조하기 위해 항상 팀원의 상태를 주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시바가 있다면 적들은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시바를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하던 일을 멈추고 측후방을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시바를 선택하는 전략적인 이유이자, 시바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적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원인이다.

하지만 가뜩이나 전 캐릭터 최악의 방어 스탯에 페널티까지 붙이는 스킬과 더불어 근캐임에도 정면 근접전이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근접전에서 안정적으로 내지를 만한 기술은 힐 블레이드밖에 없으며, 나머지는 판정이나 공격속도 등의 문제로 근접전에서 선타를 확보하기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선타를 내줬다면 그 특유의 물몸 때문에 보통은 다시 일어날 일 없이 전광판으로 쫓겨나게 된다. 설령 팀원간 협동이 잘 되거나 재수가 좋아서 정면에서의 공격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백어택 관련 보너스를 받지 못하므로 큰 화력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시바는 판정, 범위, 기동성 등으로 근접전이 취약한 캐릭터를 정면에서 찍어 누르는, 일반적인 사이퍼즈의 근접 캐릭터와는 대단히 이질적인 운영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스킬의 조작이 난해하거나 스탯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본적인 운영 방법부터가 여타 근캐들과 다르다. 그래서 공식전 출전률도 그리 높지 않으며 입문하는 데 전반적인 진입 장벽이 높다. 휴톤, 티엔, 루드빅같은 다른 근캐들을 생각하며 시바를 플레이하면 사람 구실을 하기 힘들 것이다. 처음부터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충분한 연습이 권장된다.

시바는 정면에서는 판정, 딜, 공격속도 중 어느 것 하나 내세울 수 있는 게 없다. 따라서 뒤나 옆을 노리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탱커가 적진의 모든 시야를 다 밝혀줄 수는 없으므로, 미니맵을 보면서 적의 동선을 예측하는 센스가 있으면 진입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주요 교전 루트에 적이 세 명 보인다고 하면, 나머지 두 명은 다른 곳에서 뒤를 보고 있거나 교전 지역으로 합류하는 중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진입해서 적이 등을 보이고 있다면 즐겁게 킬을 올리면 되지만, 자신 방향을 보고 있다면 시비 걸지 말고 순순히 돌아가자. 오히려 시바의 높은 어그로 때문에 적이 작정하고 쫓아올 수 있으므로 마주치는 즉시 발길을 돌리는 게 좋다. 적이 자신을 보고 있다면 할 일이 없어질 테니 아쉽겠지만, 반대로 적 역시 시바를 신경 쓰느라 제 할 일을 못 하고 있어서 아주 손해는 아니다.

또한 개요 문단에서 나와있듯이 시바는 어그로를 매우 심하게 끄는 캐릭터라, 어설프게 아군을 돕겠다고 최전선에서 두리번대다가는 견제기나 돌진기에 맞아 죽는다. 한타가 일어났다면 전선에 머물지 않고 진입 경로를 염두하며 한 발 물러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함께 다니는 것이 혼자 다니는 것보다 대부분 좋지만, 시바만큼은 예외다. 적 탱커가 밝히는 곳(=아군 최전선)에 시바가 포착된다는 것은 곧 지금의 시바는 (적 입장에서) 뒤로 들어오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는 뜻이고, 적들은 시바를 두려워할 이유가 사라져 시바의 전술적 가치가 퇴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바는 (물론 본인의 실력이 따라준다는 전제 하에) 아군 무리에서 떨어져서 단독행동을 수행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팀의 전략전술에 맞춰 큰 의미에서의 협동을 해야겠지만, 최소한 팀원 옆에 붙어서 함께 움직이는 것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좋지 않다.

적의 뒤를 잡았는데 적이 버텨내거나 공격이 빗나가는 등의 이유로 암살이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괜히 실패를 만회하려 발악하면 절대 안 된다. 뒤도 보지 않은 채 도주해야 한다. 암살에 실패한 시바는 오한 효과로 적들의 어그로가 집중되는데다가 근접전이 잦은 적진 한복판에 위치할 수밖에 없을뿐더러, 주력기까지 빠져 있는 꼴이라 극단적으로 취약한 상태가 된다. 킬힐을 가능한 한 공격용으로 쓰지 말고 아껴 두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킬힐은 주력기가 빠진 시바에게 있어 유일한 생존기다. 마찬가지 이유로 한 명을 전광판으로 보냈다 하더라도 이후 더 공격을 수행하는 데 있어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되면, 뒤는 아군에게 맡기고 미련 없이 후퇴해서 다음 기회를 엿보는 것이 현명하다. 아무리 기상천외한 루트로 진입을 하더라도 어쨌든 암살 후 살아 돌아오는 것이 자신에게도, 팀 전체에게도 이득이다.

만약 암살을 시도했는데 킬도 못 하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면...잠깐 눈물 좀 닦고 이것이 바로 시바 본인은 물론 다른 아군들에게도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 적들은 별다른 비용 없이 가만히 앉아서 스스로 자기 진영으로 들어온 시바를 맞이함으로써(...) 적의 수를 한 명 줄인 셈이 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남은 아군들은 4:5의 불리한 한타를 벌여야 한다. 이처럼 후방 진입이라는 것은 이러한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기에, 다른 근캐들은 감시가 삼엄하다고 생각되면 쉽고 안정적인 정면 승부를 택할 수 있다. 그런데 위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듯이, 시바는 정면 전투력이 매우 부실하며, 적의 직접적인 시야에서 벗어나야 의미가 있는 은신을 가장 큰 특징으로 갖고 있다. 결국 (다른 캐릭터보다는 더 쉽겠지만) 이러한 높은 리스크를 가진 행위를 필연적으로 반복할 수밖에 없는데, 실력이 따라준다면 전황을 마구 뒤집는 조커로 활약할 수 있겠지만 실력이 부족하면 다른 캐릭터보다 더욱 심하게 코인셔틀 신세가 되고 만다. 이래서 시바가 어렵다.

포지션 특성으로는 주로 추적자+거인사냥꾼 또는 급소가격+거인사냥꾼이 추천된다. 추적자의 발걸음은 대놓고 시바를 염두에 두고 만든 특성처럼 솔로 플레이 시의 효율을 높여준다. 공격력 5% 증가는 사실 다른 특성에 비해 특출난 점이 없지만 이동속도 증가로 빠르게 뒤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추적자+섀도 스토킹이 갖는 이속의 우위를 통해 아예 정면 싸움에서도 무빙으로 뒤를 잡아버릴 수도 있다. 급소가격의 경우 거의 무조건 치명타를 기대할 수 있는 절개의 데미지를 쌩으로 7% 올려주는 훌륭한 옵션이며 시바는 파이크를 끼더라도 머리유니크와 패시브의 백어택 치명타 보정으로 치명타를 기대하기 쉽기 때문에 딜링 측면에서만 본다면 추적자보다 뛰어나다. 거인 사냥꾼은 현재 근딜의 필수 특성으로 원딜이 1티만 구입하더라도 데미지 증가량이 5%를 넘어가기 때문에 조건부로 데미지가 증가하는 타 특성에 뒤지지 않으며 2~3티가 나오는 중후반에는 저 모든 특성을 압도한다.

6.3.1. 시바 대처법

앞서 언급하였듯 적 팀에 시바가 있으면 아군의 전체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게 되어 있다. 실력 좋은 시바가 한 명씩 끊어먹기 시작하면 팀의 성장이 느려지고 한타에서도 숫적으로 불리해져 결국 패배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대처법을 따르면 어느 정도 생존이 보장될 것이다. 물론 반대로 말하자면 시바 유저는 이러한 대처법을 염두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 뭉치자.
    가장 중요하면서도 효과적인 대처법이다. 캐릭터를 불문하고 시바가 가장 노리기 좋은 먹잇감은 혼자 노는 캐릭터이다. 후방 시야가 제한되는 TPS게임의 특성상 제아무리 뛰어난 실력자라 하더라도 아군의 시야 없이 뒤에서 접근하는 시바를 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모여서 진영을 구축하고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시바의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한다.
  • 방어력에 투자한다.
    로딩 화면에 적 시바가 보인다면, 필요 최소한으로 20레벨 이전에 1티를 무조건 가는 템트리를 가는 편이 안전하다. 절개빵 한 방에 저세상으로 가는 무력한 딜러는 시바의 좋은 제물이 된다. 윗 문단에서 서술했듯이 현명한 적 시바 입장에선 절개와 힐 블레이드를 욱여넣고도 자신이 살아남았다면 끈질기게 쫓아 죽이기보단 도주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방템으로 적의 전략을 카운터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 뒤치기와 낚시를 주의한다.
    적 유저가 혼자 뻔히 보이는 곳에서 아군 건물을 때리고 있거나 5:4인데도 무작정 다이브를 치거나, 대치 중 뻔히 보이게 철거반을 잡는 등, '나 잡아줍쇼' 하는 수상한 낌새가 보일 경우 높은 확률로 적 팀 시바가 근처에서 낚시를 하려는 것이다. 이럴 땐 혼자 함부로 움직이지 말도록 하자. 적 테러캐를 잡다가 자신이 암살당하는 꼴을 보게 된다. 그 외에 센티넬이나 철거반 무리를 미끼로 두는 시바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절대 혼자 움직이면 안 된다.
  • 주변 소리에 집중한다.
    시바는 암살자 컨셉이기 때문에 적군에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기껏해봐야 칼날 긋는 소리나 "배트스웜!" 이라고 외치는 소리 정도.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 들려오는 적 시바의 스킬 사운드로는 시바의 위치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나 난전 중이 아니라면 휠업시 들리는 콤팩트 거울의 딸깍거리는 소리, 그 직후 이어지는 후후훗하고 웃는 소리, 난전 상황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또각또각 울려퍼지는 힐 소리로 시바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생각보다 저 소리들이 잘 들리는 데다가 들리는 범위도 넓기 때문에 음악과 기타 UI 사운드를 줄인 채 마스터 볼륨과 효과음을 맥시멈으로 키우고 헤드셋 혹은 이어폰을 끼면 소음성 난청을 얻음과 동시에 시바가 어느쪽에서 얼마만큼 접근중인지 파악할 수 있다.
  • 스킬을 아끼자
    시바를 제압할 수 있는 근접 캐릭터나 원거리 캐릭터라해도, 선타를 칠 수 있는 스킬이 탱커를 공격하는 식으로 다 빠져버리면 대응할 수 없다. 자신이 시바를 봐야하는 서포터나 탱커, 근딜 혹은 원딜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스킬 하나는 아껴두고 시바를 기다리자. 바야바나 백라이징, 최면, 공간발화 등의 판정 좋은 스킬로 눕히기만해도 한타는 반쯤 이긴거나 다름없다. 반대로 먼저보더라도 대응이 힘든 캐릭터(엘리, 클레어 등)라면 차라리 선대응이 좋은 팀원에게 맡기고 상대 탱커나 원딜을 보는게 낫다.

이처럼 높은 랭크로 올라갈수록 수많은 대 시바 포 전술이 몸에 익혀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고위 랭크에선 시바의 한계가 드러나게 된다. 오히려 아군에 시바 포가 있으면 적 팀이 모여서 죽어라 단결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리해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고위 랭크나 공식 경기에서 시바 포를 보기에는 힘들다.

6.3.2. 상성

  • 시바 포가 상대하기 힘든 캐릭터[24]
  • 시바 포가 상대하기 쉬운 캐릭터[36]
    • Z축 이동이 안되는 올근접 캐릭터 : 킬힐 난간타기면 할 수 있는게 없다 한마디면 정리된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물몸이더라도 탱커의 딜량은 도핑으로 충분히 버텨낼 수 있으며, 반대로 단독으로 적진에서 버텨야하는 탱커 입장에서는 시바의 딜량은 꽤나 치명적이다. 절개 백어택 시 기절 효과는 아군 원딜과 함께 탱커를 뚜드려패기 좋게 만들어주고, 비채널링 홀딩기인 배트스웜으로 행동을 잠시 제한시킨 후 시바가 자유로이 활개할 수 있는 것은 덤.
    • 뒤를 잡았다는 가정 하에, 오브젝트를 설치한 멜빈과 웨슬리를 제외한 모든 적들.[38]

6.4. 섬멸전

시바의 섬멸전 운용은 공성전과는 극히 다르다.
기본적으로 섬멸전에서는 전 캐릭터들이 체력이 증가된 상태이며 극공트리를 타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또한 맵도 좁다보니 설령 혼자 다니는 적에게 암살 시도를 해도 순식간에 적들이 달려온다. 덕분에 암살 성공률이 매우 낮은 건 물론이고 역으로 좋은 킬수/코인 공급원이 되기 쉽다.

다만 적들이 초반에 템을 사느라 정신이 없을 때 뛰어가면서 템을 사고 적진 한가운데에서 배트스웜 터뜨리는 정도는 가능하다. 그런데 적도 시바가 있다는 걸 알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서 템을 사고 있다면? 亡했어요.

이러한 난점에도 섬멸전에서는 시바가 무서운 존재였는데 기본적으로 뛰어난 고정데미지 덕분에 상대적으로 막타를 먹기 쉬워 현상금을 빠르게 따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섬멸에서는 공시바로 플레이한다면 공성전에서처럼 혼자 들어가서 하나 따고 나올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으며 상자들을 기준으로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 한타가 일어난다면 우회를 해서 한창 딜링 중인 원딜을 잘라내야 한다. 비교적으로 잡기 쉬운 캐릭터는 윌라드, 까미유, 피터 등으로 스킬의 후딜이 상대적으로 길거나, 스킬 중 일부가 채널링이거나, 극공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캐릭들이다.

그래도 섬멸전 자체가 PVP 이니만큼 시바의 무시무시한 대인 추가 데미지가 도움이 된 듯, 시즌 3 섬멸전 최다 에이스를 했다.

6.5. 투신전

시바로 투신전을? 이라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쓸만하다. 원거리 투사체 평타라서 적정거리만 유지하면 적을 농락할수 있는데다 킬힐은 순간이동에 슈퍼아머까지 붙어있어 그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 대신 투신전 특성상 절개는 쓰기 힘드니 절개링을 빼고 평타링을 넣자.

추천템으론 평타 사거리를 늘려주는 S 페르소나와 평타를 계속해서 던져야하니 전투가 길어질수록 강해지는 DB 섀도나이프링이 있다. 나머지 템세팅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편.

7. 유니크 아이템

전체적으로 절개에 관련된 옵션들이 많으며 성능도 좋은 편이다. 치명타, 인추공, 공격속도 등 버릴 옵션이 없다. 다만 주로 공을 가는 시바의 특성 상 방템에 붙은 좋은 부가효과들은 초중반까지 득을 보기가 힘든 편.

풀성구는 목걸이나 손, 혹은 본인의 아이템에 따라 추가로 바지 정도가 슈퍼문을 고려해볼 만하고, 나머지는 전부 이클립스 유니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7.1. 손: 데빌 스피리츠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hand.jpg
  • 공격력: +249
  • 옵션
    • Eclipse - 힐 블레이드(LR) 공격속도: +6%
    • SuperMoon - 힐 블레이드(LR) 공격범위: +10%
레벨 3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원래는 힐 블레이드 전진거리 10%라는 실로 잉여로운(...) 옵션이였으나 유니크 개편이 이뤄지면서 효과가 변경되었다. 체감은 꽤나 잘 되는 편. 근접싸움에서 킬힐이 없을 경우 절개보다 힐블레이드의 판정에 의지해야하는 시바에게 좋은 옵션. 그러나 보통 시바는 단독암살 혹은 순간적인 누킹에 많이 의존하므로 Sp장갑도 좋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하지만 SP 아이템 너프 이후엔 닥 유니크 여기에 엑셀까지 얹여주면 기상힐블도 가능해진다!물몸캐릭인데 그전에 죽지않을까
이클립스가 공격속도를 늘려준다면 슈퍼문은 공격범위를 늘려준다. 슈퍼문과 힐블임팩을 같이사용하면 범위가 엄청나게 늘어나지만 이클립스인 공속옵션이 시바포의 안정성을 크게 보장해주는지라 섣불리 채용하기 힘든편.

7.2. 머리: 페르소나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head.jpg
  • 치명타: +62.4%
    • Eclipse: 은신(SP) 중 백어택 치명타 증가 +15%
    • Super Moon: 섀도나이프(L) 사거리 +6%
  • Designed by 알리시아
이클립스는 다리 유니크와 조합하면 극한의 치명타 확률을 보여준다. 플랜 디코이 1차때 표적 감지의 범위가 넓었던 시절에는 레어 시야모도 착용이 고려되었다.
슈퍼문은 도대체 이걸 어디다 써먹으라고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는 평타 사거리 옵션. 심지어 출혈부여라 그나마 도움이 약간은 되는 트리비아 SM 손유니크와 달리 평타 사거리 자체가 워낙에 짧아서 큰 도움이 안된다. 체감이 되는건 사거리가 철거반 시야보다 조금 길어져서 시야에 들키지 않고 평타로 라인을 미는 경우이다.

7.3. 가슴: 블랙펄 시스루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body.jpg
  • 체력: +3120
  • 옵션
    • Eclipse - 힐 블레이드(LR) 인간추가공격력: +12%
    • SuperMoon - 힐 블레이드(LR) 전진거리: +10%
레벨 2와 3에서 6%씩 추가 옵션이 오른다. 원래는 힐 블레이드 공격 속도 10%였으나 손 유니크에게 옵션을 물려주었다. 옵션은 좋지만 부위가 문제. 과거 방시바 운용에 필요했던 삼신기(나머진 두갠 아래의 허리, 바지 유니크)였으나 방시바가 멸종해버린 지금은 별 의미는 없다.

슈퍼문 유니크는 예전 이클립스 손 유니크의 '원래 효과'로 되어 있는 옵션을 그대로 들고 왔다. 대놓고 방시바 하라고 만든 유니크나 다름없는데 시바포의 사기적인 진입력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방시바에게는 현재 힐블인추뎀은 의미가 거의 없는데다가 힐블 전진거리 증가는 곧 최종 공격범위 증가와 비슷한 효과이기때문에 슈퍼문장갑, 힐블임팩과 시너지가 좋다.

둘 다 힐 블레이드 옵션이다 보니 가끔 극절개를 노리는 시바들은 OM 레어 상의 '하트 브레이커'[39]를 끼기도 한다. 절개 단일딜은 하트 브레이커 쪽이 더 높아지니 취향껏.

7.4. 허리: 다크 어비스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waist.jpg
  • 회피: +62.4%
    • Eclipse - 섀도스토킹(SP) 중 인간추가공격력: +10%
    • Super Moon - 섀도스토킹(SP) 중 방어력: +4%
  • Designed by 응삐
이클립스 유니크는 시바의 코어템. 주력기 하나에만 인추뎀 10%가 붙어도 코어템 소리를 듣는데 모든 스킬에 인추뎀 10%가 붙는다는 엄청난 옵션을 가지고 있다. 옵션만 본다면 사이퍼즈 최고의 OP유니크이지만 스킬의 대인 계수를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 링이나 임팩트처럼 스킬 추가공격력 10%를 올려준다.[40] 4링을 사용하는 시바를 기준으로 스킬링과 2허리를 모두 구매할 시 은신 중 스킬공격력은 210%에서 220%로 증가하므로 실질적인 증가량은 약 4.8%이다. 링을 찍지 않는 초반엔 은신 중 스킬공격력 110%에서 120%가 되므로 약 9%의 공격력을 올려주지만 초반에 시바가 2허리를 갈 일이 없다.
반면 슈퍼문 유니크는 어디다 쓰라는 건지 모르겠는 방어력 증가 옵션이다. 애초에 이걸 받고도 섀도스토킹 방어감소가 6%나 돼서 사실상 체감이 잘 안된다. 차라리 섀도스토킹 상태가 아닐 때 올라가는 방어력이었다면 방시바에겐 그나마 가치가 있었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차라리 회피가 약간 떨어지는 걸 감수하고 OM시즌 허리를 끼는 게 낫다.

7.5. 다리: 블랙 나이트메어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leg.jpg
  • 방어력: +35.2%
    • Eclipse - 절개(R) 치명타: +12%
    • Super Moon - 킬힐(SL) 인간추가공격력: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는 시바가 원래 치명타가 높은 캐릭이고 절개의 백어택 치명타 보너스가 대략 50% 정도의 보정을 받다보니 거의 100% 확률로 치명타가 터지게 된다. 툴팁에는 절개의 치명타율이 12% 증가라고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모자 유니크처럼 절개를 백어택 했을 시에만 치명타 증가가 적용된다.
슈퍼문은 킬힐 인추공. 문제는 시바가 킬힐을 필살기로 쓸 수 있다곤 하나 이거 낭비하면 물살인 시바는 걸어다니다 죽어야 해서 애매모호하다. 그나마 트리비아처럼 아끼고 아끼는 게 아니라 적이 안 죽었으면 필살기로 킬힐이라도 질러야 하는 시바 특성상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교전 중 킬힐을 적에게 밟고도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이 일반적으론 없기에 절개 치명타를 선택하는게 좋다.

7.6. 발: 킬링 댄스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shoes.jpg
  • 이동속도: +126
  • 옵션
    • Eclipse - 절개(R) 공격속도 +6%
    • SuperMoon - 절개(R) 전진거리: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전에는 절개의 기절확률 증가였지만, 9월 8일 패치로 은신중 백어택 절개는 100%로 기절이 들어가게 되면서 공속증가 옵션으로 바뀌었다. 주력기치곤 워낙 느린 절개의 선딜을 줄여주는 유니크.
슈퍼문은 안좋아보일 수 있지만 정작 쓰다보면 거리 체감이 되는 편이다. S신발 절개 사거리가 익숙해디면 조금이라도 더 멀리서 절개를 긋기 시작해 상대를 놀라게 할 수 있고 회피할 때에도 간발의 차로 못 나가는 것을 나갈때도 있다. 특히 시바초보들이 거리를 잘못재서 절개를 헛방으로 긋는 실수를 간혹 하는데 이걸 끼면 그럴일이 사라진다.

7.7. 공목: 센슈얼 어비스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necklace-attack.jpg
  • 공격력: +26
  • 치명타: +25%
  • 회피: -5%
  • 이동속도: +20
    • Eclipse - 배트스웜(E) 지속시간: +14%&쿨타임: +8%
    • SuperMoon - 배트스웜(E) 공격속도 : +6%

7.8. 방목: 사일런스 액터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necklace-defense.jpg
  • 방어력: +13.29%
  • 치명타: -5%
  • 회피: +16%
  • 이동속도: +20
    • Eclipse - 배트스웜(E) 지속시간: +14%&쿨타임: +8%
    • SuperMoon - 배트스웜(E) 공격속도 : +6%
이클립스는 동일한 옵션을 가진 드렉슬러와 같다. 배트스웜의 최대 히트 수가 8회에서 9회로 늘어나며 쿨타임은 100초로 쿨타임이 8% 늘어나면 8초가 늘어나지만 8초 정도는 한타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이마저도 궁유닉과 특성으로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다. 저 8초 때문에 중요한 때에 궁을 못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배트스웜 특유의 홀딩과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좋은 유니크.
이클립스가 딜량과 홀딩력을 늘려준다면 슈퍼문은 공속을 늘려준다. 딜량이나 홀딩은 조금 아쉬울지라도 적진 한가운데에서 배트스웜을 돌릴 때 눈치챈 누군가의 평타에 맞아서 뱉!까지만 나가고 신세 망칠 일이 줄어든다.
여담으로, 네오플의 저렴한 영어 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중 하나이다. 사일런스 액터를 번역하면 '침묵 (남)배우'가 되는데, 의도(조용한 여배우)에 맞는 아이템명은 '사일런트 액트리스(Silent actress)'가 되어야 옳다.사실 배우가 아니라 슈트 액터 남배우보고 닥치라는 뜻일수도 있잖아

7.9. 장신구4: 스웜 파이리에더

파일:attachment/시바 포/shiva_unique_accessory.jpg
  • 배트스웜(E) 추가공격력: +90%
  • 배트스웜(E) 쿨타임: -5.88%
  • 배트스웜(E) 공격범위: +9%
장판궁이니만큼 공격 범위와 쿨타임 감소 옵션은 매력적이다. 적당히 좋은 유니크. 여담으로 아주 예전엔, 배트스웜의 데미지가 궁극기 주제에 정말 처참하게 낮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엔 궁링을 빼고 은신링을 끼는 시바가 아주 많았다. 궁극기에 걸맞는 데미지를 갖게된 지금으로썬 정말 옛날 이야기.

8.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시바 포

사이퍼형 시바 포
코스트 21 테크니컬 여성 Illust 네오플 획득 태양의 조각 루프보상(9/1~9/16)
기본 능력치 Lv.1 ATK 6280(6783) HP 6000(6480) CP 584.8(631.6)
MAX 레벨 능력치 Lv.40(50) ATK 10000(10800) HP 9890(10682) CP 947.1(1023)
MAX한계돌파 능력치 Lv.90(100) ATK 19950(21546) HP 18300(19764) CP 1821.4(1967.1)
스킬 이중인격# 7 (Shadow Stalking) 공격력 150% 업
카드 설명
일식에 의해 발생한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시공을 초월해 온 여인의 인자를 사용하여 제조된 기사. 이 때 시공을 초월해 온 인자들은 모두 각기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시바 포는 이중적인 인격을 탁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완벽하게 관능적인 외모와 그를 뒷받침하는 연기력.. 그리고 무시무시한 두번째 얼굴을 가지고 있다.

9월 상반기 사이퍼즈와의 콜라보 시즌에 추가된 기교의 장 카드. 시바는 칼을 쓰는데 왜 기교의 장이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 뭐 어때 마법의 ㅁ자도 찾아볼 수 없는데 마법의 파에 간 캐릭터들도 있고 빛을 다루는데 기교의 장에 간 캐릭터들도 있는데 뭐

호타루와 함께 루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로 슈퍼레어지만 키라 풀돌시 공체합이 4만이 넘어가며 스킬도 무난하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전력이 될 수 있는 카드다. 스킬 역시 여타 사이퍼즈 캐릭터들 처럼 스킬 이름이 이상하다(...). 힐 블레이드나 배트스웜 같은 공격적인 이름을 다 냅두고 하필 은신 스킬 이름을 스킬명으로 채용했다. 심지어 카드 설명에는 시바의 능력이 은신이 아닌 이중인격으로 나와있다

9. 기타

  • 2012년 5월 10일자로 게임 내 셀렉창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코 파는 포스가 없어지고 예뻐져서 좋다는 반응과 기존 캐릭터들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이상하다는 의견이 반반. 관련 공식 매거진
  • 공식물의 눈 색깔이 왔다갔다 한다. 인게임은 노란색. 초반 일러스트는 검은색(원화)와 붉은색. 현재 일러스트는 적색 눈. 기획자 왈 원래 컨셉은 보라색이였으나 인게임이 예쁘질 않다는 어른의 사정으로 그런 색깔이 된 거라고, 뭐, 쌍박쥐는 흡혈귀이니 적안이든 자안이든 금안이든 어울리긴 한다만은.
  •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독특한 그림자를 이펙트를 갖고 있다. 발바닥 밑으로 그림자가 연기처럼 퍼지다가 사라진다. 걸어다닐 때도 바닥에 남아 있다가 사라진다. 자유 연습장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킬힐을 써보자.
  • 2012년 3월 8일,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트릭시호타루가 '소리 없는 암살자' 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오면서 암살자로서의 입지가 흔들렸으나 막상 두 캐릭터가 등장하고 보여준 것은 암살보다는 닌자 활극에 가까웠고 디코이로 인해 시바만의 특징인 사일런트 어새신이라는 포지션은 지켜졌다.
  • 사이퍼즈 시즌1 이클립스에서 누적 사망횟수는 루이스가 1위지만 한 판당 가장 많이 죽는 사이퍼로 1위를 차지했다. 1판당 평균 7.92회 사망.
  • 악녀 컨셉 때문이지 룰렛이라든가 낚시라든가 이벤트를 할 때 꽝은 모두 시바가 독점하고 계신다. 룰렛 이벤트 때엔 꽝이 나오면 "오늘도 평화롭군" 이라고 하고 낚시 이벤트 때는 낚싯줄을 절개빵으로 잘라주신다.
  • 시즌 1에서동안은 전투시 맨발로 다녔었다. 힐은 공격시에만 나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전투시에도 힐을 신고 있다. 이는 은신 시 몸이 투명해지면 보이는 맨발이 아닌 힐의 밑창 부분이 보인 것.
  • 인기인 우승 기념 스페셜 코스튬이 몬스터 헌터 소리를 들었다(...). 결정적으로 뒷꿈치의 칼날이 없어져서 힐 블레이드가 더이상 힐 블레이드가 아니게 된다.
  • 시바 포라는 이름은 인도의 파괴 신 시바와 그의 아내 파르파티를 모시는 사원 '포 나가르'를 합성한 것이다. 지옥에 속해있는 인격인 그림자 능력자 시바와 비교적 온건한 성격의 아나벨라가 시바와 파르파티처럼 서로 동맹관계 혹은 그 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41]
  • 서비스 오픈 초기에는 이명을 시바, 이름을 포라고 설정했는지 매거진을 보면 '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정성은 유저들에게 닿지 않고 결국 조커팀도 시바라고 부르게 됐다.
  • 2015년 4주년 간담회에서 '플랜 디코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는데, 수치 조절만으로 밸런싱을 하기 곤란한 사이퍼들을 재설계하는[42] 프로젝트라고 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시바가 발탁되었는데, 여태껏 사이퍼즈 밸런싱의 고질적 문제점 중 하나인 "캐릭터 자체의 결함 때문에 수치적 상하향으로는 도저히 손댈 수 없는 캐릭터를 손대기가 어렵다" 는 단점을 완벽하게 상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첫 타자가 된 것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주목을 받았다. 디코이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일단 시바 포 장인은 성공적이라고 했다. 디코이 이전의 은신은 레이더라는 확실한 카운터가 있는 대신 레이더가 없으면 대처할 방법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공방 유저들의 5번킷을 무조건 레이더로 강제했으며 이는 템세팅의 다양성과 시바의 고인화를 가속화했다. 오죽하면 어차피 레이더에 걸릴 은신을 포기하고 높은 깡뎀과 대인계수를 바탕으로 한 방시바가 유행했을 정도. 디코이 후에는 레이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마땅한 특수킷이 없거나 안정적인 시야를 원하는 탱커를 제외하고는 5번킷에 맥시머, 임팩트, 통신기, 하드 스킨을 취향에 맞게 끼는 메타가 찾아왔으며 시바 포 유저들 역시 바뀐 은신에 적응하며 암살자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나가고 있다.
  • 2015 HD프로젝트로 인상이 확 달라진 캐릭터들중 하나다. 기존의 페이스가 구 일러스트의 도도한 여배우같은 느낌을 주었다면, HD후엔 현재 일러스트같은 사악한 암살자같은 느낌으로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린다. 눈매의 크나큰 변화가 이유인듯 하다.
  • 초기 개발단계에서의 트리비아의 궁극기가 배트스웜이었음이 CBT 프로모션 영상에 나와있다. 이것으로 그림자 능력자는 원래 트리비아 혼자였지만 근접 은신형 암살자 캐릭터의 개발 컨셉과 그림자 능력이 잘맞아 페어 캐릭터로 개발된 것으로 추측된다. 장판형 궁극기인 배트스웜을 시바 포에게 주고 트리비아에게는 비행을 추가해서 궁극기를 분리한 것으로 보인다. 설정상으로 시바는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부분이 일절 등장하지 않아 잡기 공격에 펼쳐지는 날개의 출처를 알 수 없었다. 이 날개의 미스터리는 개발 단계의 트리비아의 컨셉에서 모조리 가져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중반부에서 트리비아가 비행을 사용하는 모습이 있으니 개발중 변경인지, 아니면 시바포의 개발중이었는지 알 수는 없다.
  • 밤의 여왕 트리비아흑영의 테이 와 함께 그림자 티어를 이루지만, 정작 칼럼에는 은신 능력자라고 표기되어있다 (...). 능력의 소개 역시 아나벨라와 시바 포의 두 인격에 관해 설명하고있다. 다만 테이를 그림자 서드 캐릭터로 출시한 점과 스킬들의 이름에 "섀도"가 붙고, 배트스윔을 사용하는 만큼 능력 자체는 트리비아나 테이의 그것과 유사하나 그림자를 통해 은밀히 몸을 숨기는 쪽에 더 치중되어 있는듯.
  • APC가 엄청 무서운 캐릭터 중 하나다. 농담이 아니다. 과장 좀 보태서, 초보 시바 유저보다 위협적이다. 칼같이 들어오는 고속 평타로 시작해서, 그만큼 빠른 속도로 킬힐을 꽂은 뒤 배트스웜을 푼다. 절개도 상당히 빠르고 명중률이 높다.
  • 협력전에선 정상적인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캐릭터이다. 플랜 디코이 이후 시바의 은신이 화면 내 투명이 아닌 반투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유저들과 할때처럼 뒤로 돌아가 공격하는 행위는 APC들의 A.I로 인해 전혀 먹혀들지 않기 때문에 은신 후 기습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때문에 협력전을 통해 기초를 닦는 초보 유저들은 플랜 디코이 이후 시바 포를 더욱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 새로 등장하는 클리브 스테플 X 잭 더 리퍼가 시바와 같은 이중인격 컨셉으로 등장하는 바람에 컨셉이 겹치게 생겼다(...). 다만 우아한 여배우와 암살자로서 서로를 보조하여 공생한다는 느낌이 강한 아나벨라와 시바와는 달리, 클리브쪽은 잭이 클리브의 능력을 통해 기생하는 모양새에 가깝다.
  • '시바 포'의 '포'의 영문명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아 팬아트 등 여러 매체에서 여러 표기법이 난립하는데, 정확한 영문 이름은 Shiva Four이다. 시바 신의 팔이 4개인 것을 고려하면 재미있는 작명이다.
파일:shiva_four.jpg

10. 플레이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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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이자 정치가였던 알베르 장 마리에가 혁명에 반대하는 자의 총탄에 맞고 암살당한 지 15년이 되었죠?
"정확히 15년 전이죠."
당신은 늘 아버지의 죽음이 삶의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고 했는데 어떤 건가요?
"도덕적 창살이었던 아버지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내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게 되었고 그건 평소의 나와는 다른 나였죠. 그것이 내 연기 생활도, 그리고 삶도 바꿔놓았어요."
왜 능력자들의 전쟁에 합류하게 된 거죠? 배우로서 당신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잖아요.
"전쟁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결국 난 배우가 아닌 또 다른 나의 모습에 그들이 열광하게 만들었죠. 어때요? 그걸로 증명한 거 아닌가요?"
지금 팬들은 당신이 왜 액자를 가져갔는지 궁금해해요.
"그들은 항상 내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죠. 액자? 처음엔 호기심이었고 다음엔 그것이 나를 더 돋보이게 할 최고의 장신구라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주인공이 되지 않으면 어떤 역할도 의미 없잖아요."
어떻게 할 건데요, 그 액자?
"난 이미 재미있게 놀 방법을 찾았어요. 물건을 부탁한 자에게 주면 너무 뻔하고. (웃음) 누군가 더 대단한 걸 가져오지 않는 이상 그건 이제 내 소유죠."
-NO. 1122698 잡지 Premiere와의 인터뷰 중 일부를 발췌-
  • 공성과 별도로 잠입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저기 전선을 넓게 흩트리거나 적의 주요 전력에 접근해서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활용도가 무궁구진하다. 도일과 함께 이번 작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무조건 포함시켜야 한다. 단, 시바 포의 암살자로서의 인격은 잔인하며 매우 위험하다. 작전 시행일까지 계속 관찰할 필요가 있다.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 그녀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워낙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타입이니 잘만 구슬리면 우리에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하기는 쉬울 것이다. 다만 언제 떠나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게 마음에 걸린다. 그녀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노출시켰다간 언제 뒤통수를 맞아도 이상할 게 없으니 주의를 늦추지 말자. -요기 라즈의 리포트-
  • 안타리우스 공략전 이후 칸도르의 액자를 가지고 도망친 그녀였으니 액자의 힘으로 더욱 강력해졌음이 틀림 없다. 반드시 우리 편으로 합류시키자. 모든 걸 다 떠나 적으로 만나기에 그녀는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귀를 기울이면 어디선가 그녀의 숨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을 것이다.
  • 어디로 튈 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긴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토니 리켓-
  • 그녀의 연기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 -요기라즈-
  •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항상 살펴야 한다. 기분이 좋다면 작전에 성공할 확률 100%. -인형실 끊기 작전을 앞두고 도일-
  • 그녀는 너무 아름답다. 그녀의 손에 피를 묻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브뤼노-
  • 시바 포는 항상 그녀의 성격 때문에 어떤 작전에서도 변수로 작용해. -토니 리켓-
  • 시바 포가 쌍둥이를 암살하는 것도 인형실 끊기 작전의 일부였어. 그 작전이 성공했는지는 그녀만이 알고 있어. -앤지 헌트-
  • 한 번 목표로 삼은 적은 반드시 쓰러뜨려. 그게 내 신념이야. 조심해, 내 목표가 되지 않도록.

[1] BGM이 없는 캐릭터 중 가장 마지막으로 BGM이 생겼다. BGM은 스페셜 코스튬 매거진과 병행해서 공개. 유저들의 평은 '왠지 채보가 마구 내려올 것 같은 브금' 이라고(...). 가장 디맥스럽다.[2] 이 문서에서 주로 설명하고 있는 시바 포는 아나벨라 장 마리에의 15세 시절에 탄생했다. 즉 탄생년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시바 포는 15살중2병이다![3]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4] 오픈베타 때 시바 포가 갓 등장했을 때는 시바 포의 전용 BGM이 없어서 트리비아와 BGM을 공유했다. 스텔라 역시 시바처럼 오픈베타 때 등장해서 소개 동영상은 오픈베타 당시의 레나 BGM을 사용했기에 레나 BGM이 나왔는데 레나는 시바와 반대로 구 BGM을 스텔라에게 물려주고 본인은 새로 만들어진 BGM을 받은 형식이라 스텔라는 예나 지금이나 BGM과 일러스트가 바뀌지 않았다.[5] 사이퍼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상대편 수호자를 제거할 시 자신의 이명의 칭호를 얻게 된다.[6] 즉, 시바 포라는 이름 자체가 이명이라서 딱히 뒤에 오는것이 없는것. 그런데 이명이 딱히 없는 시바가 적 수호자를 제거할 경우 섀도 스토커라는 칭호가 들어온다. 이명이 섀도 스토커일까? 설정과 시스템의 충돌 칭호가 시바면 이상하니 섀도 스토커 시바. 이것도 이상하다(...)[7] 시바 포라는 이름은 힌두교의 신 시바와 그의 아내 파르바티에서 따온 듯 하다.[8] 하지만 시바 포의 레어 이상급 아이템의 플레이어블 텍스트 중 '쌍둥이들의 소재는 오직 시바 포만이 안다' 는 뉘앙스의 텍스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직 암살하지 않고 어디로 빼돌린 걸지도 모르겠다. 혹은 실패했거나. 실제로 레이튼이 추가될 당시 진행된 메인 스토리에서는 쌍둥이를 비롯한 실종된 능력자를 찾는 탐정가 사이퍼의 이야기가 나온다.[9] 전설로만 알려진 환상의 도시 트와일라잇이 그려진 신비로운 그림이 들어있는 액자. 갖고만 있어도 트와일라잇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트와일라잇은 거대일식의 영향이 가장 큰 도시로 능력자를 만들어내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그곳에 가기 위해선 밤의 여왕 트리비아의 도움을 받거나 액자를 통해 가는 수밖에 없다.[10] 시바가 아니라 아나벨라의 인격으로 했다. 인터뷰 중 시바를 다른 이면으로 호칭한 것으로 확인사살. 아나벨라가 작중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는 걸 볼 때 실질적인 첫 등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아나벨라는 인터뷰 내내 존댓말을 쓴다. 여담으로 사이퍼즈 보이스 박스 내에서는 게임에서 들리지 않는 존댓말 대사(그러지 마세요&부르셨어요?)가 존재한다.[11] 인터뷰 내용에 정말로 (웃음)이라고 돼 있다.[12] 인게임 상으로는 "커허억~!"에 가깝다.[13] 실제 음성은 '흐~허허허~'에 가깝다.[14] 근거리 방어력 9%, 원거리 방어력 15%.[15] 플랜 디코이 이전에는 기본 체력이 1100이었다. 원캐들과 비교해도 꼴지를 달리는 수준.[16] 그렇다고 엑셀을 착용하진 말자. 시바는 어디까지나 이속/공격력이 가장 중요한 암살캐릭터다. 전용 스프린터보다 이속이 30이나 낮은 엑셀을 착용하면 느려터진 이동속도 때문에 적 원딜을 따기 힘들어지며, 애초에 시바 특성상 벨져/리첼처럼 경사로에 눕혀놔도 무한콤보를 시전하기도 힘들고 물리면 공속이 아무리 빨라도 죽기 때문에 그냥 스프린터를 빨고 빠르게 튀어서 정비를 한뒤 다시 뒷통수를 노려주는 게 효율적이다. 더군다나 킬힐은 공속적용 스킬에서 제외된 스킬이라 엑셀 적용이 안되는 건 보너스.[17] 다만 빗나가면 목숨을 내놓아야하므로 정말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포기하는게 낫다. 시바는 자신을 인지하지 못한 적을 암살하는 캐릭터지 자신에게서 도망가는 적을 추적하여 끝장내는 캐릭터가 아니다.[18] 19년 10월 현재까지도 안고쳐진 박쥐캐 벽잡기버그인데, 벽에 붙은 적에게 잡기를 쓰면 가끔 적이 벽을 통과하여 양쪽다 강제번지(...)된다. 당연히 번지피해도 받게되어 빈사상태의 캐릭터는 그대로 죽는다.[19] 일반 아머 오브젝트 제외. 최대 회복량은 타격당 150.[20] 전 캐릭 공통이긴 하지만 은신 때문에 시바가 가장 누리기 쉽다.[21] 절개 타격에 성공했을 경우 이어지는 힐블 타격에 시간이 채 1초도 걸리지 않는다. 물론 모든 스킬의 풀히트를 넣는 풀딜은 느린 공격속도와 지속형 궁극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22] 사실 저 정도 템트리를 사도 시바가 3장이나 2장2모 3링정도만 가도 썰린다. 2티2바 1허 정도는 가야 살아남지만 상대 시바가 3장2모 4링을 모두 구매한 경우 3티2바 1허정도는 가야 숨 좀 돌린다.[23] 트롤같지만 최중요 전략중 하나다. 적이 우세를 보일 때 공성을 하러 온 경우 차라리 혼자 타워링을 가면, 최소한 적군 1명정도는 어쩔 수 없이 시바를 잡으러 올 수 밖에 없는데 킬힐로 번지해서 복귀해버리면 그 인원은 그대로 공성 인력에서 제외되며 시바쪽이 합류가 더 빨라 5대4 한타구도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수성하러 오지 않을 경우 적군 5명이서 부신 타워를 시바 1명이서 맞바꿔먹은 셈이 되므로 마찬가지로 전략은 성공한 것이 된다. 공방에서는 운 좋으면 적군끼리 눈치보다가 수성이 늦거나 2명 이상이 번지로 복귀해버리기도 한다. 이를 막으려면 번지스킬+기동스킬이 모두 존재하는 캐릭터가 필요한데, 별로 흔한 부류는 아니다.[24] 톡 까놓고 말해서 이 캐릭터들이 적진에 2명이상 있을경우 암살 포기하고 아군 보호로 나가는게 오히려 운영하기가 나을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니 필히 알아둘 것. 과장 좀 보태서 이 상황에서 암살만 고집하면 상대가 정말 어지간히 못하는 초보거나 트롤러가 아닌 이상 아무것도 못하고 코인이나 상납하는 꼴이 될 수 있다.[25] 제이는 한술 더 떠서 킬힐을 맞추더라도 탑스핀에 반격당한다.[26] 디코이 이후 원딜보다 탱커나 서포터로 기용되기 때문에 시야를 보며 시바의 위치를 신경쓰게 되는데 우월한 판정의 데스스타로 시바를 먼저 눕힐 수 있다. 시바가 데스 스타를 피할 방법은 킬힐 뿐이기 때문에 선타를 잡거나 생존기를 미리 뺄수 있어 항상 우위에 설수 있다.[27] 뚜벅이 원딜이라 의외로 보일 수 있지만 타라는 선타 최강 캐릭터에 속한다. 본래 타라는 상대 원딜이나 탱커를 포킹하는 역할이지만 시바 못찾는 팀원들에게 빡치거나 해서 작정하고 시바를 찾아다니면 시바로써는 도저히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혼불로 시바의 스킬 연계를 방해하는 등의 저항을 할 수 있는것도 덤[28] 시바의 대표적인 콤보인 절개+킬블+킬힐을 맞고 살아있다면 기상창과 이어지는 후속타로 시바를 역관광 태울 수 있다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었으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시바포 유저라면 절대 저 둘에게 킬힐을 꽂지 않는다. 보통 저 둘도 극공을 가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엔 절개+힐블만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29] 탱커 중에서 가장 까다롭다. 보통 파티가 아닌 공방에서는 탱커가 시바의 위치를 파악해도 탱커 눈에만 보일 뿐 미니맵에는 안 뜬다. 그래서 아군 딜러들에게 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어려워 눈뜨고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텔라는 시바를 미니맵에 띄워버리므로 하드 카운터가 된다. 킬힐로 도망가려고 해도 후딜레이를 캐치당하면 바로 능파-뒤돌아 연각 콤보로 강제로 끌어내려지는 경우가 많아 생존률을 크게 떨어뜨린다. 그리고 보통 노티극공인 시바의 특성상 노장노모 선봉장 스텔라의 딜링도 상당한 위협이 되는 건 보너스.[30] 지뢰 설치 라인을 예측하는 시바유저만의 센스가 요구된다.[31] 네비게이팅도 까다롭지만 그보다 바이퍼가 문제다. 적에게 딱 붙을 때까지 걸어가서 절개를 그어야 하는데, 바이퍼 범위에 들어가기만 하면 바이퍼가 즉시 시바를 저지한다. 이 상태에서 멜빈이 대쉬로 거리를 벌리고 EMP 등으로 지져주면 시바는 죽거나 도망쳐야 한다.[32] 이쪽 계열의 본좌. 마이크 온은 공격범위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특히 난해하다.[33]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결정검. 굉장히 빠른 속도와 범위때문에 킬힐이나 힐블레이드말고는 모조리 씹히고 이어지는 후속타에 시바는 피구름이 된다. 영구동토는 선딜 보이스와 모션이 작아서 은근히 얻어걸리기 쉽다. 참고로 아군들이 영동대박을 자꾸 당해주는 수준이라면 탱녹이기, 원딜녹이기 등 어떤 운영에서도 결국 루이스가 유리해진다.[34] 더토 뿐만 아니라 일쉴만 켜도 접근하기가 곤란해진다. 어쩌다 접근하는데 성공해도 일쉴이 켜져 있다면 공격이 캔슬되고 반격당해 끔살당하기 마련.[35] 립먹으려고 초승달 썼더니 킬이 들어오더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휩쓸리기 쉽다. 게다가 시바가 근캐상대로 심리전을 펼칠 때 평타짤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뇌안도는 이 또한 카운터친다. 근캐 생태계에서 하위권에 위치하는 이글이지만 적어도 시바 포보다는 우위에 있다.[36] 헌데 이 항목만 보고 이 캐릭터들이 특히 탱커들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시바는 적에게 선타를 내주면 킬힐로 도주하는거 외에 선택지가 전혀 없는 소위 뒤가 없는 캐릭터이므로 상대가 고인물급 농락을 시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맞상대 하지 말것.[37] 거의 시바의 밥이나 다름없다. 모든 스킬이 노슈아라 시바의 평타무빙+킬힐회피 심리전에 막히며, 레이지 런을 파훼하는데 성공했다면 평타+절개도 내지를 수 있는 수준. 잡기 사용 중을 제외하면 슈퍼아머로 버틸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배트스웜 하나에 꼼짝못하는, 생각보다 불쌍한 녀석이다. 다만 아이작이나 브루스에게 중거리 이상을 내줬을 경우, 기습적인 엘보나 응징에 당할 수도 있다[38] 사실 멜빈/웨슬리도 잘만 노리면 지뢰 밟거나 바이퍼 밟고 절개 원히트로 그냥 잡을 수 있다. 후속 대응이 힘들어서 문제일 뿐. 보통 지뢰를 밟거나 바이퍼에 노출되었다면 설령 천운이 따라줘서 웨슬리나 멜빈을 땄다 하더라도 자신도 살아나갈 수 없게 된다.[39] 절개 추가데미지 +9%[40] 은신 스킬의 인추공과 적용 방법이 같다.[41] 현재의 개편된 캐릭터 칼럼 이전의 칼럼에서는 인간 관계에서 아예 "말하자면 두 인격이 서로 상부상조하는 거지."라고 못박았다.[42] 옆동네의 리메이크처럼 이해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