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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등장인물 ]
- [ 시즌 1 ]
- [ 시즌 2 ]
- [ 방영 목록 ]
| <colbgcolor=#000><colcolor=#ffb81e> 강하나 Kang Ha 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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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솜 | |
| 출생 | 1990년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응로41길 24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법학 09 / 학사) |
| 직업 | 검사 |
| 소속 |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2009.12.21 - 2010.02.26)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검사, 2015.02.09~) |
| 서울대학교 법학과 총학생회 (학생회장, 2010.03.02 - 2011.02.27) 서울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서포터즈 '빙그레' 3기 (단원, 2010.09.02 - 2011.01.31)[1] | |
| 경력 | 봉사 이력 · 서울시 인권침해 무료 법률 상담실 봉사 · 2009 - 2011년 겨울 연탄 지원 · 성북구 아너스 센터 이주민 인권 전담 학생 봉사자 활동 |
| 헌법재판소 블로그 기자단 (2010.02.10 - 2010.12.31) 제54회 사법시험 합격 (2012.11.21) 제44기 사법연수원 수료 (2013 - 2015) | |
| 별명 | 강검(사), 또라이, 무데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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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모범택시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솜.모범택시 1의 여주인공으로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모티브가 되는 원작의 캐릭터가 없는 드라마의 오리지널 캐릭터. 원작에는 검사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 조도철의 납치 사건을 계기로 모범택시를 끈질기게 쫓는 검사로 집착 그 이상으로 모범택시를 쫓다가 상사인 조진우 검사에게 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다보니 김도기를 수사하는 행보에 대해 무지개 운수 복수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2]
2. 전투력
마지막의 장면에서 상위권의 전투력을 보여주었다.2.1.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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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강하나/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강하나/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여담
- MBTI는 ENTP로 추정된다.
- 극중 타고 다니는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3]이다. 10회에서는 렌트카로 4세대 기아 쏘렌토를 잠시 타고 출동할때는 현대 쏘나타 8세대를 탄다.
- 고집이 매우 세다. 작중에서 사건을 맡는 것을 보면 특정 사건에 대해 과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조 검사에게 자주 털리며 분명히 검사인데도, 작중에서는 검사보다는 형사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다. 오히려 진짜 형사는 왕민호가 사망한 후반부에나 재등장.
- 분명 여주인공 역할인데도 초중반까지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지만 중후반부터는 김도기를 보조하는 역할로 분량이 확실히 늘어났다. 그러나 선술했듯, 여전히 히로인다운 큰 활약이 없고 캐릭터 행동의 개연성이 부족해 극 전개가 어색해지는 등의 이유로 인해 여론이 좋지 않다. 늘 무지개운수 팀보다 한발늦고 검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사건 파악도 느리기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많았다. 늘 무지개운수와 김도기(모범택시 드라마 시리즈) 에게 모든 사건을 빼앗기고 혼자 열내고 혼자 고민하고 결국엔 함께 일하던 수사관마저 죽게 만들었다. 일각에서는 이정도면 시놉사기가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그나마 마지막 화에서의 활약과 무지개 운수 합류로 시즌 2에서의 행보를 기대하는 의견이 많아졌으나[4] 담당 배우 이솜이 일정 조율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모범택시 2에는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즌 2 내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것으로 캐릭터 자체는 유지되고 있으니 일정 조율만 맞게 된다면 시즌 3가 나올 경우 재출연의 가능성은 있지만 시즌1에서 행적을 보면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작중 전체 테마인 복수극에 대한 설정과 전혀 맞지 않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5]
[1] 활동: 배리어프리 관련 발표 지원 및 지도 제작[2] 물론 현실이나 일반적인 형사물이라면 강하나와 같은 이런 검사가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복수'를 목적으로 하는 무지개운수라는 게 문제다. 느와르물 내지는 다크히어로물에 가깝다 보니, 싫어하는 사람들은 강하나를 집요함만 있고 사건에는 숟가락만 얹거나 트롤링이나 해댄다며 굉장히 싫어하는 편. 이후 그녀의 성격을 계승하며 더 발전한 캐릭터성을 지닌 한다온이 SBS 금토 드라마에 등장한다.[3] 정확히는 브라부스 800 와이드스타 사양이다. 너무 고가의 차량이라 그런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검사는 엘리트 집단에 속하는 직종이지만, 돈을 아주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기 때문에 금수저 출신이거나 배우자가 전문직이나 꽤 큰 사업을 하는 검사가 아닌 이상 2억이 훌쩍 넘는 차를 타는 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대다수. 실제로 법원 주차장들 한번 둘러보면 검사들이 많이 타는 차량은 준대형세단 모델인 현대 그랜저, 기아 K8 등 일반적인 국산 준대형 세단도 꽤 많고 고급 차량은 제네시스 G80,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혹은 더 고가의 차량도 메르세데스-벤츠 GLE, BMW X5 정도가 대다수이다. 심지어 현대 아반떼나 현대 쏘나타를 타거나 굉장히 오래된 낡은 차량을 타는 검사들도 꽤 많다.[4] 다만 이것도 작가가 교체된 11화 이후부터 진행된 전개라 그런지 여전히 하나를 까는 시청자들도 많다. 게다가 하나를 도기랑 엮으려 한다면 이미 매우 강한 적수가 하나 있어서...[5] 실제로 강하나를 기존 작가를 강판해 가면서까지 무리하게 밀어 주던 시즌 1의 박준우 PD가 기존 모택 시리즈의 핵심을 부정하는 자충수를 둬 버리면서 시즌 2 시작부터 아예 참여를 못 하고 다른 PD들과 오상호 작가의 주도로 다시 모택 시리즈가 기존 컬러를 되찾게 된 선례가 있는 만큼, 강하나의 브라운관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