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AutoLand 광명 KIA AutoLand Gwangmye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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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31E29><colcolor=#fafafa> 설립 | 1973년 6월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근무인원 | 약 5,800명 |
| 면적 | 약 170,000평 |
| 생산 차종 | 5종 |
| 생산 능력 | 연 320,000대 |
| 주소 | |
| 경기도 광명시 기아로 113 (소하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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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기아의 자동차 공장. 이전 명칭은 소하리 공장.[1]2. 역사
1973년 6월에 준공 후 브리사를 생산한 국내 최초의 자동차 종합 생산 공장이자, 기아의 모태가 되는 공장이다. 2곳의 조립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15만평의 면적과 연간 32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화성처럼 출고장도 있다.과거에는 봉고 신화를 알린 트럭/코치, 베스타, 프레지오 등은 물론, 포드-마쓰다-기아와 합작한 월드카인 프라이드 1세대, 아벨라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했다. 소형차, 대형차, MPV를 여기서 생산하는 곳이라 해도 무방하다.
스토닉은 2공장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기 때문에, 2023년에 생산권을 동희오토로 넘겼다.
공장 중축을 계획했으나, 1971년 착공 당시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된 상태라서 확장이 사실상 어렵다고 한다. 만약 허가를 받고 실현된다면, 기아는 5만 8,000평(19만 3,000㎡) 부지의 50% 보전부담금인 110억을 내야 하는 상황. 이 때문에 국토교통부에 부담금을 25%까지 낮춰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광명시장도 "규제로 인해 지원은 못하더라도 부담을 완화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수출 물량은 평택항으로 선적된다.
3. 생산 차종
3.1. 현재
3.2. 과거
- 타이탄
- 브리사
- 푸조 604
- 봉고 1980~2000년식
- 세레스
- 베스타
- 프레지오 1995~2000년식
- 프라이드 1세대(포드 페스티바/마쓰다, 1987~1993년식)
- 아벨라(포드 아스파이어)
- 콩코드 1987~1990년식
- 캐피탈 1989년식
- 엔터프라이즈
- 스팅어
- 리오 1세대, 2~3세대(프라이드 2~3세대), 4세대(수출용)
- 오피러스 2009~2012년식
- 스토닉 - 2022년까지
- 현대 앙투라지
[1] 행정동 명칭은 오래 전에 소하리에서 소하동으로 바뀌었으나, 어느 언어로 읽어도 소하리로 읽히는 Sohari라는 철자와 부드러운 어감으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가 2021년에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