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8 03:10:51

초딩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일반적인 의미의 초등학생에 대한 내용은 초등학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초딩 컨셉의 캐릭터 문단을 작성하지 않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1. 개요2. 유래3. 의미 변화4. 특징
4.1. 아는 척4.2. 비매너
4.2.1. 오프라인4.2.2. 온라인4.2.3. 구글 플레이App Store
4.3. 미숙한 유튜브 영상4.4. 자주 틀리는 맞춤법4.5. 방학기간의 인구밀집
5. 원인과 대처6. 사건사고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PC통신 시기 만들어져 인터넷 시대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00년대 만들어진 신조어다. 초등학생을 낮잡아 부르는 멸칭이며, 초등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비성숙한 대상의 대한 폄하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사용된다.

2. 유래

이러한 은어는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 시절에 통신체로 고등학생을 '고등어'로 부르다가 점점 축약되어 '고딩'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다. 추후 초·중·고·대학생과 직장인을 가리킬 때도 '-딩'자를 붙이는 형태로 점점 퍼져나가게 된, 나름대로 오래된 인터넷 은어다. 과거에는 PC통신 요금이 쓰는 시간의 비례하여 이렇게 썻지만 현재는 그저 빠른 통신을 위해 초딩이라고 줄여부르거나, 조롱의 의미를 담기 위해 사용된다.

원래 고딩이 유행하고 시간이 흘러 중딩과 초딩이 나왔다. 등 자가 들어가는 이름은 원래 고등학교 뿐이었다가 90년대 중반에 초등학교라는 이름이 생겼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등 자가 들어가지 않는 학교에 딩을 붙이기 어색했던 것. 사실상 모든 딩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하게 자리잡은 건 컴퓨터 보급률이 폭발적으로 늘어 자리잡던 1999년~2000년쯤 부터이다. 처음에는 고딩만 유행하던 명칭이었지 초딩, 중딩 등은 쓰지 않았고 쓰인 이후에 대딩까지 가는데는 또 따로 시간이 걸렸다. 초등학생에 "~하는 중이다" 라는 뜻의 영어 현재진행형 "~ing"라는 단어가 붙어 초딩이 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이에 따르면 왜 '고딩'이 시기적으로 먼저 등장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3. 의미 변화

본격적으로 이미지가 악화된 것은 2000년대의 인터넷의 발전을 즈음해서이다. 이전에도 나우누리천리안등의 채팅방에 해당하는 대화실등에도 초등학생 용도로 대화실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비싼 통신요금 때문에 접속인원이 0명인 등 사용자가 드물어서 중고대학생 대화실에 출몰하는게 일반적이었고 그들을 지칭하는 민짜등의 용어가 있었으나, 드문 만큼 알거나 사용하는 사람도 없어 자연스레 묻히게 되었다. 99년에도 중딩 초딩이란 말을 쓰기는 하였으나 비하의 의미까지는 아니었다.

1999년 IMF 이후 신사업의 개념으로 피시방의 선도 아래 집집마다 PC와 함께 ADSL에 의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었다. 그 결과로 전국적으로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과 사용자 역시 폭발적으로 늘었다. 각자 자기 동네에서 사고를 치던 애들이 한데 모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물론 일반적이고 대다수의 무해한 어린이들 역시도 무개념 초딩들이 진입할 수 있는 컨텐츠에 진입하겠지만, 이렇게 되면 무개념 초딩의 절대수와 파급력도 커진다는 것이 문제다. 활동 중에 접촉하 인터넷 예절을 잘 알지 못하는 나이 어린 학생들이 늘어나게 되자, 서로간의 분쟁이나 사건사고가 늘어났다. 이 때문에 초딩이란 단어는 인터넷 예절을 잘 알지 못하는 무개념 유저를 총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방법의 대한 국민 전반적 지식이 늘어나다 보니 꼭 초등학생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해를 끼치는 미성년자들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로인해 급식충과 같이 학생 전반이 예절을 잘 지키지 않는다는 모욕적인 표현이 보급되고, 초딩이라는 말이 단순히 초등학생을 부르는 단어라기 보다는 하나의 멸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4. 특징

이하 서술은 '초딩'이라 불리는 규칙이나 예절을 잘 지키지 않는 유저의 특성에 한한다.

4.1. 아는 척

아는 척 자체는 전 연령대에서 골고루 나타나는 행위이나 초등학생정도 까지는 규칙을 잘 읽지 못하고, 언어습관이 경박하며, 거짓말에 서툴기 때문에 허세나 거짓말이 타 연령대의 비해 알기 쉽다. 초기에는 단순히 허세를 부려 자신을 과시하는 용도로만 사용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2010년대 이후 유튜브나무위키같은 유저가 직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웹사이트들이 다수 개설되어 문제점이 커지게 되었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자신들을 과시하기 위해 과거를 조장하여 타 유저를 폄하 혹은 비교와 같은 행위를 하거나, 타인의 주장을 고려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주장을 한다는 것에 있다.

이외에도 관심을 끌기위해 영어를 사용한 외국인 코스프레하기, 과도한 컨셉을 잡고 봇인 척 하기, 그 시대에 태어난 사람인 척해서 추억팔이를 하거나, 구걸행위나 중고거래 중 무리하게 가격을 깍아달라고 하는 등 타인의 입장에서 보기 좋지않은 행위를 뭣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초딩들 중 자칭 '자동차 마니아'라고 지칭하며 닉네임을 자신이 좋아하는 자동차의 이름을 붙여 '소나타 매니아', '마르샤 매니아'처럼 닉네임을 지어 활동하는 초딩들이 꽤나 많은데, 이름만 매니아이지 하는 행동은 철싸대나 다름이 없다.자동차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면서, 나무위키나 지식백과, 혹은 타인의 블로그에서 함부로 정보를 도용하여[1]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는 개념을 상실한 행동을 하거나, 자신이 싫어하는 다른 마니아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신명나게 까기도 한다.그리고 이들이 모여 있는 오픈채팅방에 접속 해보면 더욱 더 가관이다. 자신이 처음 보는 자동차의 사진이 올라오면 일단 희귀한 자동차라고 단정을 지으며,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 꼴로 언쟁이 일어날 정도로 분쟁이 잦다. 초딩들이 많이 모인다고 알려진 그림 그리기 채팅방, 액체괴물 관련 채팅방이나 끝말잇기 채팅방보다 배로 많이 일어난다.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돈을 갚지 않거나, 친구를 때려서, 자신이 좋아하는 자동차의 성능이나 기믹에 대해 욕을 했다는 이유가 대부분이다. 가끔 초딩들이 모인 마니아 채팅방에 성인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2] 열에 아홉 꼴로 채팅방의 수준에 적응하지 못해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다.이유는 무분별한 스포츠카 덕후들의 만행이나, 차량의 세부적인 제원에 대한 지식 전무를 꼽을수 있다.전문적인 수준의 동호회로 알고 들어왔지만 채팅방의 대부분이 이름도 모르는 스포츠카 사진이나 영상을 찍거나 퍼올려 좋아하니 올드 카 덕후는 채팅방에 올드 카에 전문적인 사람이 없는 이상 적응이 불가능하다 싶을 정도로 힘들다. 이렇게 자동차계 사이의 초딩들은 다른 자동차 오너들 사이에서도 따가운 눈총을 받을 만큼 악명이 높으며, 자동차 동호회 오픈 채팅방 사이에서도 19세 이하 출입 금지라는 암묵적 룰이 존재할 정도로 이들의 인식은 매우 좋지 않다. 심지어는 구글 검색으로 나온 국산 미니카 사진을 보고 무작정 사이트 댓글이나 남아있는 전화번호로 "이거 나 주세요.", "만 원에 팔면 안 돼요?", "이거 제가 십 년 동안 찾던 거에요."정작 본인의 나이는 십대 극초중반인 경우가 태반등 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 그래서 대다수의 국산 미니카 수집가들은 이 부류가 보이기만 해도 차단해버린다. 설령 물건을 판매했다고 하더라도 구매하자마자 마구 굴리고 부수는 영상을 업로드한다. 수집가 입장에서는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험하게 다룬다.. http://m.blog.naver.com/minicar85/

4.2. 비매너

4.2.1. 오프라인

대인관계를 많이 맺어보지 않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많이 행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타인을 무시하거나, 욕하고, 때리는 폭력적인 행위를 해도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꼭 폭력적 행위는 안되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해도된다는 방종을 저지르기도 한다.

4.2.2. 온라인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구독을 구걸하거나, 타인을 깍아내리는 비방, 원색적인 욕설등 어린이 특유의 악한 면모인 성급하고, 자기중심적이며, 경박한 언어습관이 그대로 들어나는 경우가 잦다. 또한 둘의 특징을 비교하여 유래등을 찾는 행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이 무조건 쌔고 무조건 먼저 나왔다고 주장하며 비판을 거부하는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유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많다.

또한 남을 때리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도덕은 알아도 불법복제와 높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사소항 법조항이나 도덕의 대해 알지 못하거나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타인의 컨텐츠를 불법으로 복제하거나, 타인이 정식적인 허락을 맡고 유포 하는 것이나 타인의 노력을 시비걸고 폄하하는 경우가 잦다.

4.2.3. 구글 플레이App Store

유료게임의 경우에는 자신의 명의로 계좌가 있거나,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면 사용하기 꽤나 어렵다. 이 경우에도 온라인 상품권이라는 선택지가 있기는 하나 타는 돈이 적거나 온라인 컨텐츠의 대해 적개심이 가득한 부모의 자녀는 게임을 구매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힘들다.

자신의 재력으로 구매하는 방법은 아역 배우와 같이 매우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게임 찾아보는 것이 맞다. 하지만 어린이의 집착은 굉장히 강한 편이라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불법 복제판을 이용하거나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해서라도 즐겨려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법에 위촉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해가 되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3. 미숙한 유튜브 영상

인터넷 게시 동영상이라는 것 자체가 어떠한 툴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고액의 돈을 주고 이러한 툴을 사지도 못할 뿐더러 무료 체험판으로 접근한다고 해도 기초적인 동영상 편집이 힘들며, 본인 자체의 지식 결여까지 겹쳐 동영상의 질이 매우 낮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의 채널이 이목을 끌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자기중심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 특성상 자신을 주목하지 않는 커뮤니티에 화를 내거나, 더 심한 어그로를 끄는 좋지 못한 방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잦다.

4.4. 자주 틀리는 맞춤법

초등학교에서도 맞춤법을 가르쳐 주기는 하지만 일부 언어는 한글의 체계나 규칙을 알지 못하는 이상 이해하기 힘들다. 때문에 초등학생들은 대개 맞춤법띄어쓰기에 굉장히 취약하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초등학생 자신이 자신이 틀림을 인정하지 않고 남을 사소한 걸로 뭐라고 하는 속 좁은 사람으로 치부하고 타인을 비방한다는 것이다.

4.5. 방학기간의 인구밀집

방학이 되면 할 것이 없는 초등학생들은 자연스레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출현하게 된다. 평소같으면 사람이 많은 점을 내세워 어리숙한 초딩의 여론을 묻어버리거나, 성숙한 개개인이 비성숙한 개개인을 지도하는 훈훈한 사례가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방학기간이 되면 초등학생이 대거 늘어 개개인으로 커버가 안 될 정도의 물량이 나온다. 이 때문에 방학기간만 되면 사이트 전체가 초토화 되거나, 분쟁, 박제가 끊이지 않는 등 문제가 너무 많이 생긴다.

5. 원인과 대처

상술한 행동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본래 교육되지 않은 인간은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자식의 행동을 통제하기 쉬웠지만 자식의 손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행위까지는 통제하지 못한다. 또한 부모가 자식이 전자기기로 뭘 하는지 알아도 대개 그저 유희로만 생각하지 별 생각이 없거나 전자기기 자체를 해악으로 여기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에 자식은 인터넷에서 예절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거의 배울 기회가 없다. 이 때문에 자신의 자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 소위 중2병을 겪기 전까지는 자신의 이런 행동이 부끄러운 것이라는 걸 모른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해소 되기는 하나, 이러한 여론이 끝없이 순환되고 새로운 어린 유저가 유입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그래도 수익을 추구하는 웹사이트에서 이들을 교육할 여력은 전혀 없기 때문에 14세 미만의 청소년 가입을 아예 막아버리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부모님의 차명 계정을 사용하는 등의 행위로 근절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의 건전한 인터넷 생활을 주도하거나, 학교나 정부차원에서 인터넷 예절을 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6. 사건사고

  • 2013년 9월 19일, 한 초딩이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야구경기에서 최형우의 홈런성 타구를 잡겠답시고 팔을 뻗었고 공을 글러브로 쳐내 홈런을 2루타로 바꿔버렸다. 여기서 끝났으면 모르겠으나 홈런 취소 선언이 나자 아이나 부모나 두산팬이었는지 좋아하고 아이를 칭찬하고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으로 인터넷에서 욕을 푸짐하게 먹었다. 삼성이 역전 후 달아날 기회를 놓친 것은 물론이고 최형우가 홈런왕 경쟁중이었기에 홈런 2위로 올라갈 기회마저 날려버린 셈이니 삼성 팬들 및 선수들에겐 제대로 민폐. 결국 경기가 삼성의 승리로 끝나 어찌어찌 묻히긴 했지만 만약 이 사건 때문에 삼성이 패배했다면 그 파장이 작지 않았을 일이다.

7. 기타

  • 외국에도 초딩이 있다. 일본츄보(厨房, 줄여서 厨)는 '초딩'과 비슷하게 중학생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처음 생긴 단어이다. 일본한자 때문에 초등학생이 인터넷을 하기가 좀 어려워서 중학생이 두각을 드러냈다는 식. 그래서 '嫌韓厨'을 '혐한초딩'으로 번역차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초딩'이 여전히 초등학생의 의미 범위를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츄보는 2010년대 들어서 중학생과 별 상관이 없어져서 그냥 '- 정도의 의미가 되었다.

8. 관련 문서


[1] 내용만 교묘하게 배껴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는 지능적인 유튜버도 있지만, 그냥 정보를 통째로 복사해 키네마스터나 비디오쇼 따위의 앱으로 저질스럽게 편집한 영상이 대부분을 차지한다.[2] 자신의 차량에 생긴 급한 사정이나, 부품 등을 의뢰하러 들어오거나, 동년배의 인물들이 모인 동호회로 착각하고 들어오는 이유가 대부분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