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증권시장에서 쓰이는 일종의 격언.주가가 급락하거나 수일에 걸쳐 많이 떨어지더라도, 떨어진 만큼 다시 오른다는 기대감을 나타내는 말이다.
2. 상세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거나 계속 떨어지고 있는 주식에 대하여 증권 회사나 전문가들이 이 말과 함께 매수의견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앞날의 주가는 누구도 알수없으며 주가회복이 불가능 할 정도로 떨어지거나 더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단순 증시에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상황이 많이 나쁠 때에도, 이를 극복하면 더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낼 때에도 종종 사용된다.
반대 상황으로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라는 말도 종종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