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淸原達郞(きよはら たつろう) 1959 ~ .일본의 투자자.
2. 생애
1959년 일본 시마네현 출신으로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한 후 노무라증권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이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노무라증권 뉴욕지점, 골드만삭스 도쿄지점, 모건스탠리증권, 스팍스투자자문 등을 거쳤다.
1998년 타워 K1 펀드 운용을 시작했고 2023년 펀드를 청산할 때까지 93배의 수익률을 달성했다.[1]
2005년 소득세 납부 기준 부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그가 펀드를 운영한 기간은 일본 버블 경제가 붕괴해 잃어버린 30년 시간을 겪은 시기였음에도 일본의 저평가 소형주를 매수해 수익을 낸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3. 저서
- 나의 투자술
4. 여담
- 인두암을 앓아 더 이상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