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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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 |
[1] | |
정식명칭 | 한국정보통신주식회사 |
영문명칭 | KOREA INFORMATION & COMMUNICATIONS CO., LTD. |
설립일 | 1986년 5월 9일 |
업종명 | 그외 기타 전기 통신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1998년 ~) |
종목코드 | 025770 |
매출액 | 4,988억원 (2019) |
영업이익 | 342억원 (2019) # |
순이익 | 245억원 (2019) # |
홈페이지 기술연구소 자료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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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보통신분야 주식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상공회의소 7층에 위치해 있다.브랜드로는 EasyCheck와 EasyPOS가 있다. 영문명칭을 줄여서 KICC라고 부르기도 한다.
EasyPOS는 한국내 최고의 포스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2. 상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직불카드 등의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카드리더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자회사로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있어서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엔젤투자자의 역할도 하고 있다.코스닥시장이 세워지고 나서 IT버블을 함께한 구대장주 테마주 중 하나였다. IT버블 시절 주가가 100만원까지 뛰어 액면분할을 단행했으나 주가가 다시 17만원(환산가 170만원)까지 뛰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버블의 붕괴로 주가가 5000원 미만(...)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실적은 안정적이었고 아무래도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회사이다보니 2013년 이후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의 수혜를 입을걸로 전망되어 주가가 다시 IT버블 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예전의 세를 회복해나가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정보통신의 최대주주는 스위스계 투자회사인 드웨이(DE WEY & CIE SA)사로, 지분 25.64%를 보유하고 있다. 2대주주는 지분 20.78%를 보유한 박헌서 한국정보통신 회장이다. 3·4대주주인 이노바 파트너스(Innova Partners, LLP)와 방끄 프로필 드 게스트롱(Banque Profil de Gestion SA)의 지분이 각각 17.05%와 13.15%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지분의 55% 이상을 외국계가 보유하고 있다.
3. 제품
결제 단말기 | ||||
EP-705 | EP-731N | EP-736 | EP-763 | SPD-800F |
3.1. 통합 멀티(서명)패드
- EasyCheck EP-705
- EasyCheck EP-763
- EasyCheck EP-731N
사족으로, 광고 영상 재생 기능을 테스트할 때 나오는 BGM은 TAM Music Factory의 Coo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