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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pple의 Mac 제품군 중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이다.2. 특징
Apple의 Lisa와 NeXT의 큐브, 스티브 잡스 복귀 후 출시된 Power Macintosh 제품군의 후속작이자 Apple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 중 단연 최고기함급 제품이다.Apple사의 Final Cut Pro나 Logic Pro, Avid사의 Pro Tools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Mac 제품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가진다. 2013년 이전까지는 Power Mac G5의 폼팩터를 유지하여 외형이 전작과 매우 비슷했다. 2013년 말에 출시한 Mac Pro의 경우 기존 ITX 케이스나 미니 PC에 비견될 정도로 크기가 작아졌으나,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2019년에 기존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또한 Intel 기반 시절 Mac 데스크탑 제품 중 유일하게 고전적 의미에서의 데스크탑이라고 할 수 있었던 제품군이다.[1] CPU로 Intel Core i 시리즈를 썼던 다른 모델들과는 다르게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 CPU인 Intel Xeon 시리즈를 사용했으며, Apple Silicon 이주 후에는 최상위 라인업인 Ultra 칩을 사용한다.
예술 계열 직무에서 Apple 제품이 많이 사용된다는 인식을 퍼뜨린 컴퓨터이기도 하다. 현대 예술 문화 역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예술 산업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음반, 영화, 촬영, 편집,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에 주로 쓰이며 현장에서 많이 채택되는 사양 기준으로 봐도 현대 아반떼 기본형 2-3대와 맞먹는 가격을 자랑한다.
2003년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Power Mac G5 1,100대를 병렬 연결하여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른 슈퍼컴퓨터 System X(시스템 텐)을 구성하기도 했다.[2] 그만큼 높은 사양의 제품이다.
이렇게 높은 성능과 가격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Mac Pro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대형 페스티벌, 영화 제작, 유명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전문가일 확률이 높다. 그것도 규모부터 차원이 다른 할리우드 수준의 대작급 영화 제작과 특수효과, 대형 음반 작업 부문에 종사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2019년 최고 옵션 모델 기준으로 무려 1.5TB의 RAM을 장착할 수 있었는데, 이는 단순 계산만으로 2025년의 평균적인 사무용 컴퓨터 메모리의 192배, 일반적인 게이밍 컴퓨터의 96배, 스트리머들의 편집용 컴퓨터 또는 수백만에서 수천만 원에 육박하는 하이엔드 컴퓨터들의 24~48배에 달하는 스펙을 자랑하며, 듀얼 칩 그래픽카드를 2장까지 지원하여 총 4개의 GPU를 구동할 수 있었다.
2021년 9월 말 기준으로 타워형 본체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모두 선택해서 모두 구입하면 약 71,606,000원이 된다. 여기에 Pro Display XDR까지 옵션을 다 추가할 경우 81,003,000원이 된다. 물론 추가 옵션을 다 뺀다고 해도 본체 가격은 타워형 기준으로 7,899,000원이고, 여기에 기본형 Pro Display XDR의 가격을 더해도 14,398,000원이다. 다만 이는 워크스테이션치고 엄청나게 비싼 편은 아니다. HP Z8과 같이 옵션 선택이 유연한 플래그십급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옵션에 따라 가격이 1억을 넘기도 한다. Apple Silicon 이주 후에는 최고 옵션 가격이 18,437,000원 정도로 다소 저렴해졌다.
하지만 실리콘 전환 이후 Mac Pro의 가격변화와는 별개로 여러문제점이 나오고 있다.
특히 호환성의 문제가 가장 큰 발목을 잡고있으며 구형 프로그램과 확장을 애용하는 음악업계 중에서는 매우 큰 규모의 작업을 하는 대형 레코딩 스튜디오 등은 사실상 인텔 Mac Pro만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실리콘 Mac Pro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문제가 크게 나오고있으며 램 용량이 전작보다 매우 뒤떨어진다는 점과 수치와 다르게 가속 등이 누락되어 크게 차이없는 실제 CPU 성능과 ECC REG 메모리의 누락 등으로 현재 프로시장에서 신뢰도가 없다는 점 또한 큰 문제다. 시장 평가에 따르면 사실상 PCIE 슬롯을 넣어준 Mac Pro 2013 리뉴얼 버전 수준이다.
Mac Pro는 사진, 음향, 영상, 출판 등의 전문 업종[3]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모든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힘든 워크스테이션이기 때문에 Mac 제품군 중에서는 대중의 인지도가 제일 낮다.
3. 역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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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2014년, 팀 쿡이 트위터에 Mac Pro(2013년 후반 모델)의 생산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는데 재미있게도 생산작업에 사용 중인 iMac에 Windows가 깔린 모습이 보여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다.PC World 기사 배경 화면이나 작업 표시줄 디자인 등으로 미루어 보아 Windows 7임이 확정됐다.[4]
- 2013년형 Mac Pro는 2017년 3월 기준으로 발매 당시 가격 그대로였다. 3~4년 된 제품이 같은 가격을 유지할 정도면 Apple이 얼마나 전문가 시장에 무관심했는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가격 인하 자체가 없었다는 이야기. 이로 인해 엄청난 비판은 덤이다. 다만 2017년 4월 4일에 Apple이 드디어 전체적인 가격을 많이 내렸고 기본적인 부품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허나 가격만 내렸을 뿐이지 부품은 거의 그대로이다. 풀 파워로 돌릴 필요가 없다면 어느 정도 매력이 있는 편. 풀 파워로 가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쓰로틀링으로 온전한 성능을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 2017년 6월, WWDC17에서 Apple은 위에서 언급된 모듈형 Mac Pro와 별개로 iMac Pro 라인업을 선보이며 프로 시장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다시 보여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하지만 2017년 이후로 아무런 업데이트 없이 버려져 결국 2021년 3월 중순 때 완전히 단종됐다.[5]
- Apple의 Mac 라인 중 매출액 비율로는 3%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노트북인 MacBook Pro (51%), MacBook Air (39%) 를 제외하면 iMac, Mac Pro, Mac mini, Mac Studio가 각각 5%, 3%, 1%, 1% 정도를 차지할 뿐이라 아직은 제법 비중이 있다.
[1] Mac mini는 노트북 부품을 사용하는 미니 PC, iMac은 노트북과 데스크탑 부품을 섞어 쓰는 일체형 PC로 분류되었다.[2] 2012년 5월 21일에 해체되었다.[3] Mac은 특정 전문 업계 일부에서는 고정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종이 인쇄 업계에선 Mac의 사용률이 높다. 이는 오래 전부터 Mac을 사용해 왔고, 업계 특성상 색이 틀어지면 안 되는데 Apple의 색 영역이 인쇄 업계의 표준이기도 하고, 기존에 쓰던 제품들만 쓰는 경로의존성이 특히 높은데다 일부 특정 확장자를 업계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 또 영상, 음향 관련 소프트웨어 중에서는 Windows보다 Mac 지원이 더 뛰어나거나 Windows 지원이 전무한 소프트웨어들이 흔하다. 이들 중 일부는 (특히 영상) MacBook Pro를 뛰어넘는 사양을 요구하며, 그 역할을 Mac Pro가 담당한다. 사진 역시 인쇄 분야와 같은 이유로 Mac이 많이 쓰이는 편이며, 영상 편집의 경우 Final Cut Pro 덕에 점유율이 높다. 다만 공장규모의 인쇄업체가 아닌이상 보통의 영세 업체는 Mac Pro의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iMac을 주로 사용한다.[4] 사실 어쩔 수 없는게 생산장비관련 체계 프로그램은 Windows로 나온 경우가 많기 때문.[5] iMac Pro도 Mac Pro 2013 신세였다는 얘기로 무려 4년간 아무런 메이저 업데이트가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