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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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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격대
2.1. 옹호론2.2. 비판론
3. 국내 상황
3.1. 서비스 제한3.2. A/S
3.2.1. 역사3.2.2. 리퍼비시3.2.3. AppleCare3.2.4. 기타3.2.5. 정말로 A/S가 엉망인가?3.2.6. 변화3.2.7. AppleCare+ 한국 상륙3.2.8. Big Sur 관련 Apple 가로수길 고객 서비스 논란
3.3. 공정위 조사 방해로 과징금 3억 부과3.4. 반복되는 독도 관련 논쟁3.5. 세금 회피 논란
4. 조세 회피 논란5. 친중 정책
5.1. 중국 정부에 사전 검열 허용 논란5.2. 중국 설날 표기 논란5.3. 백두산 천지 전체 중국 영토 표기 논란
6. 배터리게이트7. iCloud 사진 검열 논란8. 디자인9. 법적 분쟁
9.1. Apple Corps사와의 상표권 분쟁9.2. App Store 상표권 분쟁9.3. 삼성과의 소송전9.4. 대만 국립성공대학 특허 침해 소송9.5.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전9.6. 브라질 소비자와의 법적 분쟁9.7. 미 법무부의 Apple 반독점법 소송9.8. 기타 법적 분쟁
10. 법률 위반
10.1. 2010~2011년 그리스 소비자보호법 위반10.2. 2013년 대만 공정거래법 위반10.3. 2015년 필리핀 법률 위반10.4. 2015년 대만 반독점법 위반10.5. 2015년~2017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10.6. 베트남, 이스라엘 소비자보호법 위반10.7. 이집트 반독점법 위반10.8. 브라질 당국의 iPhone 판매 금지 처분10.9. 2020년 이탈리아 소비자보호법 위반10.10. 2021년 이탈리아 소비자보호법 위반10.11. 2021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10.12. 프랑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10.13. 2023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10.14. 캐나다 법률 위반10.15. 2024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10.16. App Store의 튀르키예 반독점법, 인도 반독점법 위반10.17. 스페인 반독점법 위반10.18. 인도네시아 당국의 iPhone 16 판매 금지10.19. 영국 소비자보호법 위반 의혹10.20.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법 위반10.21. 중국 반독점법 위반10.22. 독일 반독점법 위반 의혹10.23.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11. iMessage 말풍선 색 논란12. 부사장 "여자 가슴" 발언 논란13. 스포티파이에 대한 독점 정책14. 더 개인화된 시리 출시 지연

1. 개요

노이즈 마케팅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보여주는 기업이다.

하드웨어 외형 디자인을 보자면 얇고 심플하며 올인원 디자인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심플함'과 '올인원'을 최우선하는 경향을 보인다. 올인원[1]에 대해서는 특히 유별날 정도의 집착을 보이는데 주력 제품인 Mac을 보아도 들쭉날쭉한 부분을 모두 없앤 유니바디로 제작하고 있으며 iPhone이나 iPad 역시 배터리조차 분리할 수 없는 완전체로 만들어서 내놓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은 Apple보다 Android 및 삼성이 주류인 반면[2] 일본은 Apple이 주류다.

혁신에 집착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과거엔 없던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중 가장 좋은 것들을 엮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시켜 내놓는다. 물론 필요한 수준의 기술이 없다면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그런 기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때문에 Apple 제품들 중 몇몇은 "이거 없던 시절엔 어떻게 살았더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수많은 모방자들을 낳곤 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를 연 iPhone, 퍼스널 컴퓨터가 필요 없는 퍼스널 컴퓨팅의 시대를 열었다는 iPad 등이 그러하다.

하드웨어의 설계 면에서 보더라도 초기 Apple 컴퓨터를 설계한 워즈니악은 오히려 예술 같은 걸 따지기보다는 딱 컴덕이 만지면 좋을 것 같은 설계를 선호했다. Apple II에 잡스가 확장 슬롯 같은 게 뭐가 필요하냐?라고 말해서 빼려고 했을 때, "확장슬롯을 넣지 않으면 난 빠지겠다." 라고 말해서 확장 슬롯을 기어이 넣은 전력도 있다. 이후 워즈니악과 결별하고선 확장성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잡스가 만드는 제품은 대부분 확장 슬롯을 생각하지 않고 만든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부품 배치와 PCB 설계, 제품의 구조 등은 여전히 체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타사 제품 대비 비싼 가격이 흠. 또 생산을 직접 맡지 않은 이후부터 일부 제품의 품질 관리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집착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iTunes가 있다. 초기에는 Windows 미디어 플레이어에 대응하는 단순한 음악 재생 프로그램에서 시작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콘텐츠 풀과 콘텐츠 스토어를 모두 겸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변모했다. 이러한 Apple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철학에는 존 스컬리가 제안한 개념인 지식 탐색기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개발하여 하나로 묶는다는 것도 특징. 그 덕분에 PCAndroid 기기에서 볼 수 있는 발적화 내지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서로를 제약해서 발전 내지는 혁신을 더디게 하는 요소가 전혀 없다. 잘 생각해보라. 초고해상도 노트북 설계는 웬만한 제조사에서도 충분히 구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Windows가 초고해상도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구상은 금방 버려졌을 것이다. 휴대폰도 마찬가지였다. 스마트폰이란 개념은 대충 잡혀 있었지만 뭔가 새로운 걸 해보려 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막히든지 하드웨어적으로 막히든지 뭔가 틀어지는 일이 잦다. 게다가 이동통신사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Apple이 2007년에 굉장히 진보한 모바일 OS와 정전식 터치 스크린과 각종 센서 등으로 무장한 iPhone을 내놓을 수 있던 것도, 일찌감치 Retina 디스플레이노트북에 도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제약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때문이다. 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서로를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서로를 보조하면서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3]

이러한 기업 철학은 Apple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며 Apple이 독보적인 위치를 가질 수 있게끔 하였고, 소비자들도 Apple이 혁신을 이뤄내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다.[4] Apple의 혁신은 바로 이런 단순한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상적인 융합이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심플한 Apple이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한 분야는 소재 및 재료공학. 그 어떤 경쟁회사의 광고를 보더라도 Apple만큼이나 제품에 사용된 재료 및 소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경우는 없다. 플라스틱 성형이나 알루미늄 성형 등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알루미늄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Apple 기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삼위일체를 이루었다고 보면 된다. 괜히 빌드 퀄리티에서 극찬을 받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악평받는 경우도 있으니 늘 극찬을 받는다고 볼 수는 없다. 디자인 때문에 실패작이 된 Mac Pro 2013, 매버릭스 이후로 안정성이 떨어지는 macOS, 그리고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 등.

Apple은 소비자들의 지갑 또한 얇게 하기 위해 항상 새 제품을 내놓을 때 가격을 비싸게 책정한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런데 잡스는 Apple의 제품을 "이 정도 제품이면 완전 싸다"라고 자랑한다. 사실 이하 가격대 항목을 보면 나와 있지만, Apple의 가격 책정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가는 이들이 있는 데에는 Apple 특유의 마케팅 전략이 있었다.

또한 PARCGUI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사람이자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자신이 Apple 리사 개발시에 수려한 그래픽에 관심을 보였을 정도이기 때문에 초기엔 그래픽 방면에서는 구 Windows보다 좋은 성능을 가졌었다. 그런데 이 수려한 GUI를 위해 폰트 출력 방식을 개발한 어도비와는 나중에 서로서로 배신을 때리고 사이가 나쁜 원수지간이 된다.

Apple은 "Windows보다 macOS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는 매킨토시가 특별히 보안이 뛰어난 게 아니라, 그냥 매킨토시의 사용자가 적어서 해커들의 관심이 없을 뿐이다. 또한 macOS는 일반 사용자(엔드 유저)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는 만큼 설정에 제한도 커서 서버나 금융 시스템 등 중요한 시스템들은 Windows나 리눅스를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해커들의 암시장에서 Windows의 보안 허점을 공격하는 프로그램 코드는 몇만 달러를 호가하지만, 매킨토시의 보안 허점은 아예 안 팔리거나 몇백 달러밖에 안 한다고 한다. 더욱이 해킹 대회에서 매번 처음 뚫리는 게 바로 매킨토시. 그런데 지금은 꽤 나아졌다고 한다.

창업 이래로 모토로라제의 CPU만 이용해 오다가, 모토로라-IBM과 제휴하여 개발해 오던 PowerPC의 성능이 인텔에 발리기 시작하자[5] 잽싸게 인텔 칩으로 이주.[6] 당시는 클래식 Mac 오에스에서 Mac OS X으로 이주한 지 몇년 안 되었던 터라, 겨우 클래식 Apple리케이션을 카본으로 포팅했던 개발자들은 PowerPC 카본 바이너리를 다시 인텔 x86 바이너리로 포팅하느라 개고생 좀 했다. 그리고 IBM PC와 하드웨어 구조가 많이 달랐던 것이, 인텔 CPU를 쓰면서 IBM PC와의 구조적 차이가 거기서 거기가 되었다.[7]

2007년 Mac월드에서는 1.3kg 정도의 미칠 정도로 가볍고, 기능으로는 서브 노트북 정도급의 MacBook Air와 인텔의 쿼드코어 제온 2개를 넣어 총 코어 수가 8개인 Mac Pro를 발표했다. 그리고 2010년 8월 인텔의 6코어 제온 2개를 넣어 총 코어 수가 12개인 Mac Pro가 발표되었다. 물론, 전문가용 플랫폼이니만큼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높은 확장성과 성능으로 출시 당시에는 호평을 받았으나 2013년까지 2010년 사양이 계속되어 판매량이 줄어들었고, 결국 2013년 원통형 Mac Pro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확장성, 쿨링 성능 등에서는 퇴보했다고 비판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급 컴퓨터는 현 Mac Pro같이 디자인만 중시하여 성능을 포기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RAM을 100GB 단위로 다는 컴퓨터를 확장성을 거세해 버렸으니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2017년에 결국 Apple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함으로써 흑역사에 남을 듯하다. 이유는 바로 확장 및 업글이 가능한 MacPro를 2018년에 출시 예정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디자인과 크기 때문에 다른 걸 희생해서 망친 케이스.

QuarkXPress플래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레거시 시스템[8]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다른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은 플랫폼을 업그레이드를 해도 일단 레거시 시스템을 돌릴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하지만, Apple은 안 돌아가면 그냥 안 돌아가는 채로 내버려두고 자기 갈 길을 가 버린다. 결국 소위 말하는 혁신성에서는 장점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 확보해 둔 자기 시장조차도 무너뜨리는 결과가 생겨버린다. 이는 개인들에게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구식 제품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 기업 사용자와 같은 경우에게는 대단히 큰 문제이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아직도 기기 컨트롤에 Windows 3.1과 286 컴퓨터를 사용하는 곳도 있을 정도이며, Windows XP에 IE 6.0을 쓰는 경우는 널려 있다. 레거시 시스템을 챙길 경우 (Windows 95같이) OS 안정성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IT산업의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기존의 플랫폼을 버리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고 정 구식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면 OS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된다는 견해도 있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가정 시장에나 한정된 이야기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레거시 시스템을 끌어안고 쓸 수밖에 없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물건에도 보안 패치를 꼬박꼬박 해주는 등 하위호환신경 써 주는 회사와 후속 버전 나오면 칼같이 기존 제품 지원 끊어버리는 회사 중 어느 쪽을 택할지는 뻔하다.

PC 게임 산업쪽으로는 영 힘을 못 쓰고 있다. Mac에서 지원되는 게임이 꽤 많다며 반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히트작이나 소위 말하는 고사양 대작 게임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다.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Grand Theft Auto V와 같은 게임은 물론 2003년의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004년의 하프라이프 2, 2012년의 더 워킹 데드 시즌 1 등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웬만한 게임들은 Mac과 Windows를 동시에 지원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Mac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Apple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9] 유저들도 점점 Mac으로 게임을 하는 것은 별로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굳이 지원해서 얻는 이익이 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게다가 Apple용으로 발매되는 일부 게임들은 Windows용 게임과 비교해서 최적화가 안 좋은 경우가 많은 편이고[10] 현재 Mac 전용으로만 나오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더군다나 블리자드를 제외한 다른 게임사들은 보통 Mac용 버젼을 게임이 출시된 지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난 이후에 출시한다. 물론 블리자드 게임들을 할 수 있더라도 Windows의 GUI가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같은 그래픽카드여도 성능 및 기술력 차이가 크다.

2010년 5월 말부터 밸브 코퍼레이션 사의 스팀 서비스가 Mac용으로 컨버팅되어 일부 인기 게임을 매킨토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Mac용으로 컨버전되는 기간이 제법 짧아졌다. 모든 게임이 Mac용으로 컨버팅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중. 일단 지금은 Mac용과 PC용으로 동시에 출시된 게임들은 한 번만 구매하면 두 가지 버전을 사용 중인 플랫폼에 따라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스팀이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기 전까지는 같은 게임이더라도 PC용으로 구매했던 경우 Mac용으로 따로 구입해야 했다.[11]

제일 중요한 점은 Mac은 결코 게임용으로 쓰기엔 힘들다는 점. 현실적으로 제일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Mac Pro의 경우 최신 그래픽카드를 쓸 수 있지만 운영체제 자체가 최신 그래픽카드를 완전히 지원을 안 하기에... 2016년 기준으로 Mac에서 게임하기란 꽤 힘들다. 그나마 최적화가 어느 정도 된 몇몇 온라인 게임을 제외한다면 할 만한 게임이 전무하다.[12] 이런 상황에서 Mac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길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c으로 게임한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다. 게다가 Apple에서는 고사양 대작 게임에 일절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예외적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대부분의 자사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매킨토시용으로 출시해왔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로 들어오면 상황이 전혀 달라진다. iPhone이나 iPad는 Android 기기들에 비해 높은 성능과 쉬운 최적화, 불법 복제가 어려운 환경 등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EA유비소프트 등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뿐 아니라, 스퀘어 에닉스를 위시하여 캡콤(역전재판 시리즈 등), 남코(태고의 달인 시리즈 등)등 일본 게임 회사 등을 포함해 수많은 인디 및 개인 게임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매우 성공한 게임 플랫폼이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Android 진영이 비대해지면서 스마트폰 초기 시절에 비해서 iOS 독점 게임의 수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높은 성능 덕에 같은 게임이라도 더 부드럽게 구동되는 경우가 많다.

iOS 내 모든 게임들의 모든 데이터들을 iCloud로 포괄적으로 관리해 주는 'Game Center' 서비스를 탑재하였으며 구글은 이를 벤치마킹하여 플레이 게임을 런칭했다.

일본게임 회사 팔콤은 처음에는 Apple 대리점이었다. 하지만 게임 업체로 전향 후 매킨토시용 게임은 안 만든다. 다만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팔아먹는다.

2. 가격대

2.1. 옹호론

iPod 출시 전, 흔히들 '망하기 일보 직전인' 상태의 Apple이 구사일생하기 전까지의 가격대는 도저히 가정에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을 유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당시 판매된 PC는 원래 비싸긴 했다.[13] 하지만 Apple3는 $4340라는 판매가로 꽤나 고가의 PC였고, 당시의 비싼 PC의 가격들을 생각해도 비싼 가격이었다. (IBM PC가 기본 $3000에 사양을 낮추면 $1500까지 낮출 수 있었다. 그리고 코모도어64는 당시 가정용으로는 적당한 성능에 초기 출시값 $595, 나중에 가면 본체 $200에 + 컬러모니터랑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까지 해서 $600 남짓이라는 가격까지 나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1984년에 출시된 매킨토시 128k가 $2400로 가정용을 타겟으로 노려 싼 가격에 속했다.

스티브 잡스를 다시 $1로 영입한 후에 Apple은 iPod을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사실 그 이후로 가격대는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iPhone과 iPad가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저런 물건이 가격이 저렇게 (낮게) 나왔다고?"가 대부분이었다.[14]

Apple의 가격대가 유독 표적이 되는 이유는 Apple 특유의 가격 정책과 소규모 제품 라인에 있다. Apple은 한 번 정해놓은 가격대에서 변경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iPhone의 경우 타 스마트폰에 비해서 출고가가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는 가격이[15] 한 번 낮아진 가격이 대부분 계속 유지되어 왔다. 예외적으로 iPhone 5에서 약간 상승했다. iPad의 경우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출시되었고, 5세대까지 계속 동결이다. iPhone과 iPad가 마땅한 경쟁작이 없었고 나름 새로운 카테고리를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Apple은 납득할 만한 가격을 선정했던 것이다. 그 덕분에 멀티터치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의 빠른 대중화가 이뤄졌다. MacBook Air는 첫세대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반값으로 떨어진 것이나 다름없지만 그 이후로 가격이 조금씩 내려갔다. MacBook Pro도 마찬가지. MacBook Pro 레티나 디스플레이 역시 넘사벽급 디스플레이에 무게, 배터리 라이프를 달고 나왔지만 다른 고급형 노트북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퍼포먼스는 많이 떨어지는 편. 주변 기기(액세서리)가 비싸다는 말도 있는데, 분해를 해보니 비싼 만큼 빌드 퀄리티가 높은 건 맞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업과 달리 폭탄 세일을 하는 법이 없고 상시 할인도 학생[16]이나 개발자[17] 등 일부 계층에만 대상이 된다.[18] 이는 급격한 가격 변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소비자들이 보기에는 가격 정책이 뻣뻣하고 보급형 모델을 내놓지 않는 기업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19]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부분인데, Apple은 하드웨어만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재료공학, 산업디자인 등에서 Apple이 그 저변을 확대한 분야는 많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상당한 수준의 개발 인력과 자금이 필요한 부분이다. iPhone 출시 전에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과 자연스러운 멀티터치 구현에만 몇 년을 투자했다는 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Apple이 관여한다는 것은 유지보수나 관리도 당연히 Apple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푸시 서버 운용도 다른 Android 기기 제조사와는 달리 Apple이 모두 직접 관리한다.[20] Apple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직접 투자/개발/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와 기기 가격을 거의 같게 책정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다.[21] 아난드텍에서는 Apple의 매년 크게 변동이 없는 가격 책정에 가볍게 우려를 표하며 이걸로 소프트웨어 관리를 제대로 하겠나라고 걱정을 하기까지 했다. 그래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둘 다 만드는 회사답게 Mac에서만 볼 수 있는 몇몇 뛰어난 기능 때문에, 아무리 Windows가 싸고 좋더라도 쉽사리 Mac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컬러 매니지먼트. Windows랑은 비교하기 우스울 정도로 Mac의 컬러 매니지먼트는 굉장히 뛰어나며, 아예 파인 아트 인쇄소에서 Windows 컴퓨터를 쓴다는 건 컬러를 모른다는 애기를 교수가 이야기할 정도면 말 다 한 셈이다.

일부에선 Apple이 먼저 높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므로 다른 기업들도 그에 맞춰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고 주장하며, 어쨌든 Apple 잘못이라고 책임을 물기도 한다. 그러나 똑같이 무료 Android OS를 쓰는데[22] 어디는 노마진 기기를 내놓기도 하고 어디는 하드웨어만 갖고 Apple 기기는 가볍게 쌈싸먹을 정도의 안드로메다급 가격을 책정[23]하기도 한다. 즉, Apple이 어떤 가격을 책정하든 경쟁사들은 값싼 보급형 모델을 내놓든지 아니면 Apple보다 훨씬 더 비싸게 책정하든지.[24][25] 자기들만의 정책을 갖고 있다. 이러한 예를 볼 때, 경쟁사들의 가격 정책에까지 Apple에 책임을 무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다.[26] 그러나 한편으론, 유독 Apple이 비싸게 낸탓에 갤럭시와 같은 플래그십 경쟁상대회사가 가격 올리는 빌미 제공한다는점에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도한다. 즉 Apple이 일종의 선발주자가 되어서, 다른 회사들이 "저렇게 비싸도 사람들이 많이들 사가네? 우리도 저런식으로 프리미엄 장사를 해도 잘 팔릴수 있겠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판매량은 크게 늘었는데 정작 이익률은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도 떴다. 생산비 증가가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다. 기사 참조.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가격대가 매우 낮거나 무료인 편이다. iOS는 관련 법안이 개정[27]되고 나서 전면 무료로 업데이트 되었고,[28] 현 추세로 볼 때 기기 하나당 4년간의 무료 OS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그냥 설정 들어가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누르면 끝.

매킨토시도 비슷한 정책을 취하고 있다. 전술하였듯이 매킨토시에는 macOS의 가치도 분명 포함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하드웨어만으로 가격을 논하기가 힘들다. macOS의 경우 몇세대 전부터 가격이 이미 똑 떨어져서 라이언부터는 한화 몇만 원 돈으로 OS 업데이트를 지원했다. 더욱이 2013년 10월에 공개된 OS X 매버릭스는 PC 운영체제 주제에 아예 전면 무료로 공개되었고 한 번 설정한 가격은 거의 변동하지 않는 Apple의 행보상 앞으로도 iOS처럼 무료로 배포될 가능성이 높다.[게다가] 또한 매버릭스 공개와 발맞추어 iLifeiWork 등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들도 2013년 이후로 새로 구매한 Mac / iOS기기에서는 모두 무료로 배포된다.[30]

IBM의 부사장 Fletcher Previn은 2016년 Jamf Nation 컨퍼런스에서 약 90,000명의 IBM 근무자들이 매킨토시를 사용 중이라고 말하면서 초기 투자비는 매킨토시가 Windows 컴퓨터보다 더 비싸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킨토시가 Windows 컴퓨터보다 더 저렴하다고 주장했다.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최적화인데 Apple에서 직접 골라서 Apple 제품들을 최적화하기 때문에 아무리 Windows10의 안전성이 macOS급 이라고 해도 하드웨어 최적화 때문에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콘솔이 대표적인 예시이며 PS나 XBOX 시리즈 같은 경우 동세대 PC보다 한없이 부족한 성능과 부품을 탑재했지만, 부품 일원화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자신보다 훨씬 성능이 높은 PC에서 돌아가는 게임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다. PC로 비슷한 급을 만들려면 돈이 훨씬 많이 드는데다, 각 하드웨어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물론 하드웨어 간 최적화가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이야기다. Apple은 CPU는 인텔, GPU는 AMD에서만 수급함으로서 부품 공급처를 일원화시켜 우수한 최적화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운영체제 최적화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최적화도 좋다는 것. 당장 해킨토시를 만든다면 소프트웨어 문제가 많이 생기는 건 물론 최적화가 잘 안 되어서 간혹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Apple로 옮겨가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전문가들은 안정성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Mac Pro 같이 성능이 괜찮으면서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가 잘 된 Apple 제품을 선호하는 것.

2.2. 비판론

Apple 기기들의 부품 대비 가성비를 따져보면 시장 전체에서 하위권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예시가 iPhone 라인업이다. 2017년~18년 시점에서 이미 중국제 40만 원도 안 하는 보급형 폰들도 4GB RAM을 탑재하는 것이 일상이고, 개중에선 간간히 6GB짜리 RAM도 탑재한 제품들이 있다. 그 외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휴대폰을 보면 6GB 미만의 RAM을 들고온 기종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해당 시즌의 최신 휴대폰인 iPhone X에 조차도 꼴랑 3GB의 RAM을 넣어 놓았다. 세대나 가격등이 달라서 당연히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3GB는 삼성이 갤럭시 노트3에 탑재했던 RAM 용량이다. 당연히 모바일 제품군만 그런 것이 아니고, 노트북인 MacBook Pro/Air, 거치형 컴퓨터인 Mac/Mac Mini도 동일하게 타사의 비슷한 가격의 제품들에 비해 최소 한두 단계 낮은 수준의 RAM 용량들 사용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만약 비슷한 용량의 RAM이 들어간다면 가격은 치솟는다.

웬만한 실더들도 커버칠 수 없을 만큼 명백하게 비판받는 가격 정책은 용량 차별과 미비한 구성품이다. 당장 Apple 공식 홈페이지를 가보면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Mac Mini의 경우 8GB → 16GB로 RAM을 늘리는 데 245,000원이라는 미친 가격을 요구한다. 또 2018년에 나온 iPad pro 제품군의 경우, 나머지는 4GB의 RAM을 달고 있으나 1TB의 저장용량의 제품군에만 6GB RAM을 달아놓았다. 구성품의 경우에는 특히 모바일 쪽에서 말이 많은데, iPhone X 시리즈의 경우 최소 출고가가 100만 원이 넘는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5V 1A, 즉 5W 밖에 안 되는 번들 충전기를 구성품으로 넣어준다. 얘가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멀쩡히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데다가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속충전을 위한 구성품을 판매하며 이걸 갖추려면 8만 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팀 쿡 체제로 넘어오고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 심해져서, 노골적이고 극단적으로 마진을 추구한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괜히 마진좋아 같은 말이 밈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며 팀 쿡의 별명이 마진 쿡인 것이 아니다. 단적으로 가격 논쟁에 큰 불을 지폈던 iPhone X가 바로 팀 쿡 체제 하에서 출시된 제품이며, 이를 기점으로 Apple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고가 정책으로 가격 정책을 선회한 듯 하다. 모두가 다 비싸져서 그렇지만 가격이 유독 독보적이다.[31] 2018년에도 새로 출시한 iPad Pro 제품군이 전체적으로 200$ 정도의 가격 인상 폭을 보였다.

이러한 가격 정책 선회는 다분히 중국을 의식한 행보라는 추측이 지배적인데, 프리미엄 제품을 좋아하는 중국인 특성에 맞춰 자사 라인업을 아예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도배해서 파이가 큰 중국시장에서 수익을 많이 건지겠다는 의도로 보였고, iPhone X가 그 의도대로 대박을 치면서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 다음 해에 출시된 XS 제품군 부터는 오히려 이러한 정책이 반감을 사면서[32] 중국 내 매출도 감소하는 등 위기를 맞은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일본부터 시작해서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던 '공홈에서의' iPhone XR 기브백을 홍보하는 등 정황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19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iPad Air 3와 iPad Mini 5가 출시되었다. 이들 제품이 아무리 기존 재고를 활용해서 가격을 낮게 뽑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은 Apple답게 전 세대 CPU를 넣는 등 마진을 챙기려 안간 힘을 쓰는데 이번엔 구차하게 3GB RAM을 탑재한 것 이외에는 그런 정황이 안 보여서 여러모로 환영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이미 형성해 놓은 iPhone X 계열 제품군의 가격을 다음 세대에서 실질적으로 확 낮추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Apple이 신 제품군을 만들어서 이를 돌파할지 등을 지켜보는 재미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6월 WWDC 2019 키노트에서 발표한 Pro Display XDR의 스탠드(!)가 $999(약 ₩1,180,000)[33]에 VESA 마운트가 $199라는 가격에 출시된다고 한다. 발표 반응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현장에 있는 어지간한 Apple빠들도 입을 다물 정도였다. 그리고 제품 자체도 문제가 있는데, 전문가 계층은 이 제품이 Apple이 경쟁 제품이라고 소개한 제품군에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슷한 성능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그 결과 본체값의 1/5에 해당하는 스탠드는 더욱 욕을 먹었다.

2021년 7월 15일, iPhone 12 뒷면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배터리팩)를 출시했는데, 낮은 용량에 비해 가격이 무려 11만원이다.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20000mAh 보조배터리는 3만원대, 무선 충전인 경우 4만원 정도는 되는데 Apple 배터리팩의 용량은 고작 1000mAh 대에 안된다(...) # 오죽하면 제품 자체의 가격은 계속 유지시키고 부수적인 악세서리 가격을 높이는 전략으로 바꾼 게 아니냐는 비판적인 농담까지 나올 정도다.

3. 국내 상황

3.1. 서비스 제한

한국에서의 규제나 Apple 내부사정 때문에 해외와 달리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 불완전하게 제공되거나 아예 제공되지 않는다.
iTunes StoreiTunes Match

이중 iTunes Store는 2021년 11월 Apple TV 출시와 동시에 영화 부문만 부분적으로 출시되었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원되는 음악 다운로드는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다.

그 외의 내용은 각 문서를 참고.

3.2. A/S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pple 지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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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pple 지원#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pple 지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1. 역사

Apple의 A/S를 요약해보자면 이렇다.
1. 명백한 고객 과실이거나, 스크린이 물리적으로 깨지는 등 손상이 명확하고 확인 가능한 경우.
→ 다른 제조사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유상수리 혹은 유상리퍼 처리한다. 센터에 권한이 있기 때문에 부품 재고만 있다면 내방한 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지만 Apple 지원 앱으로 예약을 해 봤자 예약 일정만 잡아줄 뿐 부품 재고를 준비해놓는 것은 아니라서, 예약은 그냥 정말 시간 예약의 의미밖에 없다.

2. 과실의 주체가 불분명하나, 결함이 명확하거나 지속되어 확인 가능한 경우.
→ 결함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센터에 권한이 있어서 수리가 가능할 때도 있고, 아니면 권한이 없다고 진단 센터에 입고시키기도 한다. 일단 대부분의 경우 수리 자체는 가능하다.

3. 과실의 주체가 불분명하고, 간헐적으로 결함이 발생하거나 눈으로 보이지 않아 확인이 힘들 경우.
가장 까다로운 사항. 수리기사에게 명확하게 결함을 인지시키면 (예를 들어 터치 오류 때문에 센터에 내방했는데 마침 딱 기사 앞에서 터치가 안 먹힐 경우) 진단센터에 입고시켜준다. 그런게 아니라면 얄짤없이 수리 불가 판정이다. 심지어 증상이 발생하는 증거 영상 같은 걸 찍어가도 기사 앞에서 증상 재현이 안 되면 수리를 거절당할 수 있다. 일부 기사가 재량으로 처리해주기도 하지만 그건 운이 좋은 케이스로 Apple스토어에 가져가도 동일하다. 그나마 최근에는 증상 재현이 되지 않아도 사용에 불편함을 어필하면 해주는 경우가 있다.

Apple 가로수길이 생겨서 좋은 것이라고는 위의 2번 케이스의 몇몇 경우만 포함이고, 그 외에는 이전의 A/S와 다를 것이 없다. 참고로 Apple 지원 Apple리케이션으로 유선, 혹은 채팅 상담을 백날 받아봤자 권한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니 iPad나 폰 터치 불량, Wi-fi나 블루투스 연결 문제 등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증상들은 그냥 센터에 가서 증상이 운 좋게 기사 앞에서 발생하길 빌어야 한다. 그런 거 아니면 그냥 계속 결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심지어 가로수길에 가서 엔지니어 앞에서 증상을 재현해도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하면 그건 정상 제품인 거다. 오히려 이럴 때는 동네 유베이스나 튜바 등의 공인센터에 가서 증상 재현을 시키면 기사들이 공인 진단센터에 입고시켜 줄 때가 많고 이게 훨씬 도움이 된다.[34]

Apple의 A/S를 요약하자면 Apple Care를 구입하면 매우 좋고,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형편없다. 문제는 Apple Care를 들지 않은 사람들은 예전보다는 서비스 품질이 나아졌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문제점이 많은 편이다. 하다하다 A/S 때문에 학을 떼고 iPhone에서 갤럭시로 바꾼 사람들 절반 이상이 이 이유다. 반대로 갤럭시 A/S가 불만이라 iPhone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는 아무리 찾아도 거의 없지만 2020년대 들어오면서 삼성도 Apple의 하위호환급의 불친절한 A/S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삼성은 경우에 따라 드물지만 무상수리를 해주는 경우가 있는 반면, Apple은 그렇지 않다는 게 단점.

그리고 지금은 좀 덜하지만 옛날 iPhone은 한 번 고장나면 어디가 고장나도, 어떤 수리를 해도 피 같은 내 돈 40만 원이 날아갈 정도로 부분수리에 적대적이었고, 이 정책에서 쉽게 납득하는 사람은 없었고, 지금도 그렇다. 다른 문제는 Apple빠와 삼성빠의 키보드 워리어 병림픽이지만 내 돈이 새 휴대폰 교체 비용만큼 혹은 그 이상 날아가게 생긴 상황 앞에선 자기의 철석같은 이념도 버리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갤럭시 S24 울트라 기준 메인 디스플레이는 29만 4천원, iPhone 16 Pro맥스 기준 메인 디스플레이는 55만 9천원으로 교체하기에 Apple Care플러스가 반쯤 강제되는 상황이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부분수리를 할 수 있는 범위가 많아진 점은 다행.

참고로 A/S 이야기가 나오면 귀신같이 Apple코리아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Apple코리아는 Apple 본사 지분 100%다. 결론은 한국에서의 행보는 Apple 본사의 의지라는 뜻이다.

해외에선 사후 정책에서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지만 한국에선 직영 수리가 아닌 서드 파티 수리라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 좀 심하게 말하면 한국을 차별대우하면서 등쳐먹는 상황이다. Apple의 A/S 정책은 물론 수리도 있지만 리퍼비시 제품으로의 교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국 대기업 스타일의 A/S와는 다르다. 그리고 Apple이 무작정 리퍼비시를 주는 건 아니고 수리를 해 주는 경우도 있다.

해외의 Apple 유저들도 Apple의 정책은 우리나라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경험담이 올라와 Apple의 A/S 정책 자체가 소비자에게 안 좋은 것은 자명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구입한지 4개월된 iPhone 13 Pro Max에서 화면 깜빡임 증상이 발생을 하였는데도 Apple A/S센터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환불문제를 두고서는 Apple코리아와 대리점과 A/S센터가 책임을 전가하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

3.2.2. 리퍼비시

Apple을 비롯하여 수많은 서구권 기업들이 시행하고 있는 리퍼비시 정책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중고 제품을 주는 것과는 매우 차이가 크다.

다만 교체하는 부품이 정품일 수도 있고 유사품일 가능성도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폰 배터리의 수명 문제로 리퍼비시를 받으러 쓰던 폰을 Apple 스토어에 들고 갔다고 하자. 그러면 Apple에선 기기를 수거하고 리퍼폰을 준다. 수거된 폰은 공장에서 분해하여 파손되거나 마모된 부품, 교체주기가 정해진 부품은 모두 리퍼 부품으로 교체해서 재조립을 한다. 외장 마감재도 모두 리퍼다.[35] 이후 다른 고객이 A/S 요청을 했을 때, 멀쩡한 리퍼부품을 재조립해서 만든 기기를 유상 또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의 복잡한 리퍼비시를 고수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메인보드는 CPU와 일체형이라 꽤나 고가의 부품이니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단지 모바일 메인보드 하나 때문에 이런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신소재와 특수 소재, 정밀하게 가공된 초소형의 부품이 집적된 메인보드가 그냥 폐기되는 것이 경제와 환경, 기업의 이미지가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이런 정책을 쓰는 것.

메인보드를 제외한 모든 부품이 리퍼 부품으로 이루어진 리퍼폰으로 바꿔주는 것은 괜찮은 정책이다. 또한 어딘가에 묻어서 폐기하지 않으니 환경에도 기여하게 된다. 한국 언론들은 이러한 Apple의 리퍼 정책을 잘 모른 채 Apple이 중고폰을 주는 것마냥 여론몰이'를 했으나[36], Apple 같은 제조사가 공식으로 제공하는 리퍼비시 제품은 사실상 외장 부품과 배터리와 버튼 등의 소모품이 모두 신품과 유사한 등급의 부품을 쓰고 수리된 마더보드 등의 내부의 리퍼비시 부품을 조립한 부품이기에 신품 수준의 물건이나 다름 없다.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남이 쓰던 폰 중에 상태좋은 부품 또는 수리된 부품을 모아서 주는 것이라서 꺼려질 수도 있다.

iPhone 5의 경우 2013년 9월부터 화면 문제로 인한 수리 요청시 진단 센터로 보내 부분수리를 받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것이 한국에 유독 블랙 컨슈머가 많아서 그렇다는 앱등이들의 주장이 있는데 이는 증명된 통계도 없으며, 막상 보면 북미 쪽이 약관을 악용하는 경우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제조사가 보증하는 신품급 품질의 오버홀한 중고품임은 사실이기에 불량이 있을 확률은 신품보다는 좀 더 높다. 가장 흔한 건 메인보드에 실장된 부품의 납땜이 약해져 있거나 하는 미세한 물리적 손상이 탐지되지 못한 채 리퍼품으로 유통되는 것. 이런 경우엔 보통은 내부적인 테스트를 통과한 부품이기에 당장 문제가 생기진 않고 한동안 정상적으로 쓰다가 갑자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뺀질나게 기기들을 뜯어보는 사설 수리 엔지니어들이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 그렇다고 해서 받자마자 고장나는 일은 극히 드물고 일단은 기준치를 통과한 제품이기에 당장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3.2.3. Apple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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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의 경우 웬만하면 Apple Care를 통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에선 Apple A/S라고 하면 무조건 모바일 기기를 말하는 듯하다. Mac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 사실 Apple의 사후처리가 호평을 받는 것은 매킨토시에 대한 강력한 지원 때문이기도 하다. Mac의 Apple Care 구입은 손해 안 보는 거래다.

Apple Care는 일종의 기기 품질에 대한 보장이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이슈나 배터리 수명 등이 포함된다. 즉, 고객 과실로 인한 기기 고장의 경우는 어차피 포함되지 않는다. 대개 Apple Care를 추가 구매하는 고객은 Apple 기기를 한번 사서 2년 이상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나중에 배터리 수명이나 기기 성능이 눈에 띄게 줄었다 싶으면 리퍼폰으로 바꾸러 가는 것이다. 이건 소비자들의 마음이므로, 모든 소비자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Apple Care를 사게 된다고 서술한 것은 확실히 과장이다.

참고로 북미 등 특정 지역에서는 iPhone 4s를 포함한 그 이후에 출시된 기기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처음 1년은 자동으로 Apple Care 기간이지만, 똑같은 가격에 Apple Care+를 구매할 수 있다. 단, 기존 Apple Care와 달리 구매 이후 60일 이내에 구입해야 한다. 기존의 Apple Care에 비해 서비스 범위가 늘어났으며, iPad 49$ iPhone 79$ iPod 29$에 처음 2번의 파손을 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전 모델과 달리 iPhone 5의 경우 화면쪽 상판 교환이 용이하기 때문에 리퍼비시폰으로 교환해 주지 않고 부분 수리만 해주게 되었다. 기존의 리퍼비시 교환을 좋아하던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

3.2.4. 기타

국가별로 고객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다. 가격 면에서의 세세한 차이도 있고, 리테일 Store가 있느냐 없느냐도 차이가 크다. 주요 골자는 똑같다고 봐도 되지만 국가 사정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Apple 기기나 Apple Care 구입 전에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위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리테일 Store나 덩치 큰 리셀러가 있다면 일단 기본 이상은 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독 한국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불만의 이유는 한국에서 제공되는 대행업체의 싸구려 서비스 문제도 있다. 물론 이런 대행업체 서비스는 Apple 본사에서 직접 결정한 정책이다. Apple Store가 안 들어와서라는 의견도 있는데 Apple Store가 들어오지 않은 탓이라면 Apple코리아는 뭐하는 집단이냐는 소리가 나올 수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대기업의 지사를 보며 이 대기업의 지사가 본사를 대리해 그에 대한 권리와 서비스를 대행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Apple은 한국에서만 미국, 중국과 일본과 비교해서 A/S 비용이 너무 과하고 Apple Care도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1 2 3

인터넷의 고객지원 코너가 있긴 하다만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전체 도움말 중 새발의 피. 특히 구 모델 도움말은 그게 더 심하다. 하지만 급하면 들러서 검색해 볼 만한 가치는 있고, 고객지원에 답이 없으면 토론방도 괜찮다.

한국에선 A/S 정책에 대한 불만이 쌓여 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2010-12-24# 링크

드디어 Apple코리아가 A/S로 소송에 휘말렸다.# 그리고 패소했다. #

1년 Apple Care 이후 어떠한 경우라도 수리를 받기 위해서는 19만 9천 원부터 39만 6천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리퍼폰으로 교체해야 한다. 간단한 버튼류 고장, 충전 단자 고장, 내부 부품 문제 등도 포함된다.

3.2.5. 정말로 A/S가 엉망인가?

굉장히 엉망진창이고 Apple의 A/S 만족도는 여전히 국내 양사 대비 80점 이상 큰 차이로 뒤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Apple의 A/S는 웬만한 다른 문제가 생길 이유가 있는 폰을 리퍼로 바꿔주나 그 비용이 스마트폰을 새로 사서 쓰는 것과 다를것이 없고 교체 비용이 너무 비싸고 수리 기간도 굉장히 오래걸리기에 수리나 교체를 하기보다는 고장난걸 그대로 쓰거나 아예 버리고 새로운 기종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절대 다수다. 타사의 스마트폰과 같이 돈으로 A/S 기간을 늘리게 되면 적은듯한 많은 돈으로 평범한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유리가 파손되어도 그대로 쓰는 경우는 거의 스마트폰 대부분의 공통적인 경우이나 유독 수리비와 수리기간이 매우 긴 iPhone만이 유난히 더 그런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A/S 자체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A/S가 필요할 때 저렴한 가격과 빠른 수리가 안 되는 만큼 수리를 꺼리기에 표본이 적은 그래프에서 보여지는 것으론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처럼 나오나, 'Apple코리아'의 행동과 숭숭 뚫리는 보안정책으로 생기는 일들 때문에 상당히 안 좋게 보인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영업용으로 전화를 쓰는 사람들이나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범용성과 편의성이 극단적으로 좋지 않은 특성상 iPhone을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3.2.6. 변화

2015년에는 오원국 씨 관련 소송으로 자극받았는지 제품을 A/S 센터에 맡기면 일괄적으로 진단 센터로 보내고, 이 과정에서 맡긴 사람이 중도에 취소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약관을 시행했다. 유상이든 무상이든 무조건 진단 센터로 보내진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여러 사이트에서 실제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듯 하다. #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수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취소가 불가하다' 라는 항목인데, 그 아래에는 아예 고객의 서명까지 기입하도록 되어있다. 리퍼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진상들을 방지하려는 목적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좋을 게 하나 없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진단 과정에서 수일이 소요됨은 물론이고, 오원국 씨 사건처럼 자기 물건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정도의 체계 변화를 외국지사나 하청업체가 단독으로 결정할 리가 없으니, 이번 일은 Apple 본사의 의지로 봐야할 듯하다.

그나마 11월 들어서 공인 수리 센터의 약관을 수정하면서 iPhone/iPad에 대한 수리 규정은 조금 나아지는 모양. # 이것도 "오원국 씨가 소송을 내지 않았다면 절대로 바뀌지 않았을 일"이라는 평가가 있고, 이것도 아주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37]

공정위 조사 도중 Apple의 슈퍼갑질을 찾아냈는데,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수리센터에 유사부품을 주어도 무조건 받아야 하며 이에 대해 Apple은 일절 책임을 지지 않는다. 부품주문도 제멋대로 받고, 취소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선입금이다. 심지어 계약서는 무조건 영어로만, 한국어로 번역할 권리도 포기하도록 강제하였다. #

하지만 Apple Store와 아이튠즈가 입점이 확정된 만큼 개선될 여지도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2016년 10월부터는 서울지역 한정이지만 서울 가산 KMUG를 통해서 iPhone 당일 리퍼/당일 수리 서비스iPhone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으며, 2017년 4월부터 동부대우전자서비스도 서울 강서센터와 서울 구로디지털센터를 통해서 iPhone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시작했다.[38] 이로 인해 진단센터를 거친 리퍼 서비스에 거부감을 가졌던 유저들의 불만이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이다.[39] 2018년 3월 기준으로 iPhone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센터는 동부대우전자서비스센터는 강남, 강서, 구로디지털, 사상, 수유역, 안산, 의정부, 평택, 홍대, 세종, 강릉지점과 KMUG는 가산 지점, ANTZ는 잠실, 서면, 수원, 분당, 천안, 신도림, 청량리, 구미, 울산, 창원, 둔산, 춘천 지점으로 지방 거점까지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넓어졌다. 아직 삼성만큼은 아니지만 A/S망도 점진적으로 넓어지고 있을 정도로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6월 29일 경에는 동부대우전자서비스 광주, 대구, 순천, 익산, 진주 센터에서도 지원하기 시작하여 호남지방 쪽 사후지원도 보강하고 있다.

2018년 1월 27일에 Apple 가로수길이 개점되면서 iPhone 유저들에게 여러모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대행 업체들의 A/S의 악명이 자자해서[40] 고장나면 답이 없는 제품이라는 비판이 많았는데 지니어스바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iPhone 유저들은 환호를 외치는 중. 하지만 Apple Care 플러스는 아직 무소식이라서 방심하면 안 될 듯 하다. 오죽하면 Apple의 A/S는 Apple Care 플러스를 먹일 때 진가를 발휘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아직 A/S후기가 많지는 않아서 수리 만족도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지만, 일단 지니어스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다는 평은 많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구매한 Apple Care 플러스 정책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또한, 연중무휴로 아침 10시~밤 10시까지 수리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AppleStore 전체가 지니어스 바이기도 하고, 직원들 전부 다 지니어스 직원들이라 오픈 내내 A/S를 받을 수가 있지만 직원마다 천차만별이기도 하고 Apple의 A/S 정책 자체가 소비자에게 비친화적인 면이 있다. 자세한 건 후술.

3.2.7. AppleCare+ 한국 상륙

2019년 9월 11일에 드디어 대한민국에 AppleCare+를 출시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

더불어 이날 이후 판매되는 iPhone에 한해 기본 보증이 2년으로 연장되었다. 기본 패키지에 동봉된 액세서리는 기존과 같이 1년이다. 이는 한국법이 변경되어서 그런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해외기업인 Apple이 가장 먼저 변경된 보증기간을 적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요새 Apple코리아 A/S 문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리퍼를 받을 때 QC불량 등, Apple 제조 문제의 기기를 임의 개조로 임의 판단[41]하여 수리거부를 때리면서 보증기간(Apple Care+ 포함)을 아예 무력화 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42] 그나마 공론화가 되어서 그런지 이러한 사례 보고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언제 겪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2.8. Big Sur 관련 Apple 가로수길 고객 서비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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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공정위 조사 방해로 과징금 3억 부과

2021년 3월 31일 공정위는 Apple코리아 및 소속 임원 조사방해 행위에 대해 과태료 3억원을 부과하고 법인 및 전직 임원 1명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끊는 조사방해 처음 봤다"…공정위, Apple 고발

3.4. 반복되는 독도 관련 논쟁

Apple 지도부터가 독도 논쟁에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여 반복적 논쟁을 일으켜왔다. 한편으론 2020년 10월 Siri에 영어로 독도가 어느나라 땅이냐고 물으면 안나오고 다케시마가 어느나라 땅이냐고 물으면 일본 땅이라고 나온다 하여 논란거리가 됐다. 몇달 전엔 일본인이 비슷한 질문을 하자 한국 땅이라 답해 논쟁화된 바 있다.관련 자료.

다만, 해당 영상에서는 영어로 질문할 때 "Takeshima"때는 명칭을 사용하였고 질문의 결과로 일본이라는 국가와 관련된 정보를 보여주었을 뿐이며 정확하게 한국과의 영토분쟁지역인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적시하지 않았다. 이는 일본에 존재하는 또 다른 다케시마(가고시마 현, 구마모토 현, 미야기 현, 아이치 현, 야마구치 현의 5개 현에 동명의 섬이 존재)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어 독도를 일본 영토로 Apple이 인정하는 것이라 속단하는 것은 금물.

현재는 Apple 지도에서 독도라는 명칭이 표기되고 있다.

3.5. 세금 회피 논란

Apple이 지난해 한국에서 낸 법인세가 매출액의 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pple의 전세계 매출액 대비 법인세 납부 비율의 4분의 1 수준이다. 한국의 높은 법인세율을 고려해 Apple코리아의 이익규모를 줄이는 방법으로 세금을 회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

4. 조세 회피 논란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문서 참고.

5. 친중 정책

Apple은 친중, 친러, 친미얀마 정책을 펼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의 외국산 의존도 벗어나기 위해 공무원들의 iPhone 사용 금지되었다.#

5.1. 중국 정부에 사전 검열 허용 논란

뉴욕타임즈(NYT)는 17일(현지시간) Apple 내부 문서를 분석하고 Apple 전 현직 직원 17명 및 4명의 보안 전문가를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정부가 중국에 있는 Apple 데이터센터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이클라우드(iCloud) 암호화 기술도 포기하도록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미국 내부 규제로 Apple은 원칙적으로 중국 정부에 데이터를 전달할 수 없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규제의 허점인 '데이터 센터의 로컬 스토리지 접속'을 이용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 #

Apple은 아울러 암호화된 고객 데이터를 풀 수 있는 '디지털 키'도 중국 내에 남겼고, 고객 데이터의 법적 소유권을 중국 당국에 넘겼다. #

종교앱의 삭제도 논란이다. BBC는 "Apple이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쿠란(이슬람 경전) 앱 중 하나인 '쿠란 마지드'를 중국 앱스토어에서 내렸다"면서 "당국의 요구는 이슬람교를 믿는 중국 신장 지역 위구르족에 대한 탄압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쿠란 마지'’는 세계 수백만명의 무슬림이 사용하고 있는 앱이다. Apple 측은 "우리는 각국의 법을 따르고 있고, 간혹 정부의 뜻이 우리의 입장과 다른 경우가 있다"고 했다. #, #

5.2. 중국 설날 표기 논란

Apple2022년 새해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단편 영상을 공개했다. 새해를 맞아 제작된 이 영상에는 중국 영화감독 장 멍이 'iPhone 13 Pro'를 활용해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이 문제가 된 이유는 Apple이 동영상 제목에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라는 문구를 표기했기 때문이다. 음력 설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문화권의 명절로, 중국의 고유 명절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Lunar New Year'로 표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pple은 영상에 중국 고유 명절이라는 뉘앙스의 '중국 설'이라고 표기했기 때문이다.#

5.3. 백두산 천지 전체 중국 영토 표기 논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7월 12일 현재 Apple 지도에서 '백두산 천지'를 검색하면 천지 전체가 한반도 영역을 벗어나 중국 영토에 속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도 설명에서도 백두산 천지를 "중국, 창바이산(長白山; 장백산) 천지"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지도와 미국 구글 지도에는 천지가 절반은 북한, 절반은 중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 천지는 1962년 10월 12일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중국 총리와 김일성 주석 사이에 체결된 백두산 일대 국경 조약인 '조중변계조약'에 따라 북한 54.5%, 중국 45.5%로 분할됐다. 천지 서북부는 중국에, 동남부는 북한에 귀속됐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백두산 천지는 한국 역사에 중요한 의미와 상징성이 있기에 천지 전체가 중국 영토로 표기된 것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가 심각한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관련이 깊기 때문인데, 중국 정부는 백두산을 '창바이산'으로 규정하며, 백두산 일대가 고대부터 역사ㆍ문화적으로 줄곧 중국의 영토였음을 주장하는 '창바이산 문화론'을 전개한 바 있다. 특히 백두산을 '중화 10대 명산'으로 지정해 전 세계에 백두산을 중국의 창바이산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수십억 명이 Apple의 기기를 이용하는 만큼 백두산이 중국의 산이라는 인식이 박힐 수도 있는 것이다.#

이후 Apple이 요청을 받아들여 중국 영역과 북한 영역이 나뉘어 보이도록 수정되었다.

6. 배터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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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Cloud 사진 검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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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디자인

여러 디자인 논란들이 있었지만, 합의를 보거나 표절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다.

2012년, 스위스 연방철도상표권과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시계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 해결하고 있다고는 한다.

Apple iPhone의 계산기 앱 독일 브라운 사에서 근무했던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계산기와 디자인이 유사했으며,[43]#[44] Apple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디터 람스의 열렬한 팬으로 그 자신도 자신의 디자인이 람스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더구나 람스 역시 아이브의 팬이며, Apple에 대해서는 "전자 업계에서 디자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CEO는 스티브 잡스뿐이다" 라거나 "디자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기업은 몇 안 되며 Apple은 그 중의 하나이다." 라고 말하는 등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Apple에 대한 디터 람스의 인터뷰 iPod의 디자인이나 iMac의 디자인의 경우엔 대체적으로 표절 여부가 애매하지만, 브라운의 계산기의 경우는 Apple 계산기 앱과 비슷해 보일 수 있다.[45] 그런데 이 계산기의 디자인과 관련해 고소당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당시 브라운 사에서 계산기를 디자인했던 디터 람스가 '표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9. 법적 분쟁

9.1. Apple Corps사와의 상표권 분쟁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비틀즈가 1968년에 설립한 영국의 레코드사인 Apple 레코드(Apple Records) 측에서 이후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미국기업 Apple 컴퓨터가 'Apple 레코드'의 회사 이름과 로고를 무단 도용해서 만든 것이라며 상표권 소송을 해서 법적 분쟁을 수차례 벌여왔다. 실제로 Apple 컴퓨터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는 젊었을 때부터 비틀즈의 열렬한 팬이었고, 비틀즈로부터 다양한 영향과 영감을 받아왔다는 것을 여러번 밝힌 바 있었다. 이것을 비롯한 여러 정황증거상 잡스가 컴퓨터 회사를 설립할 때 비틀즈의 Apple 레코드사로부터 이름과 로고를 본떠왔다는 걸 부인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Apple 레코드가 제기한 최초의 소송은 미국 Apple 컴퓨터사가 차후에 음악 관련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Apple 컴퓨터가 Apple 레코드사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에 양사가 합의함으로써 종결되었다. 그때까지처럼 두 회사가 각각 컴퓨터와 음악이라는 완전히 이질적인 영역의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선 그나마 괜찮지만, 그후로 만약 같은 종류의 사업 분야에 이름이 똑같은 후발주자 회사가 생기면 명칭 혼란 및 기존 회사 이름의 이미지와 인지도가 타회사에게 가려지는 등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Apple사의 컴퓨터에 사운드 칩셋이 장착되거나 Mac OS에 그것을 활용한 경고음[46]이 탑재되는 것이 최초의 합의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수차례의 분쟁이 더 발생하였다. 법률팀이 "Chimes" 라는 이름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아예 소리를 "Let it beep"으로 만들려고 했단다. 그것에 법률팀이 더욱 반대할 거란 주변 사람들 말에 열뻗친 기술자가 내뱉은 말이 "So sue me." 그 단어에 꽂혀서 일본어처럼 철자를 바꿨다고. 덕분에 해당 마찰의 원인이었던 그 경고음 파일의 이름은 "Sosumi"다. '그래 고소해 봐라'(so sue me)라는 의미. 7분 8초에 나온다. 다만, Apple레코드는 sosumi 사운드에 고소는 커녕 별 태클을 걸지 않은 채 넘어갔다. 그리고 Apple레코드와의 소송 합의가 되었음에도 이 경고음 파일은 macOS 10.15 Catalina까지 존재했으나, macOS Big Sur부터 이름이 “Sonumi”로 바뀌고 소리로 약간 달라졌다.
파일:macOS Sosumi.png
파일:Apple CSS Sosumi.png

첫 번째 소송에서 합의됐던 내용인 "Apple 컴퓨터사는 음악 관련 사업은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만 Apple이란 회사이름과 사과 로고를 계속 쓸 수 있다"는 약속을 결국은 어기고, Apple 컴퓨터는 배째라는 식으로 휴대용 음악 재생기인 iPod과 음악 판매 서비스인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현재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 산업에 진출하게 된다. 소송상 합의를 대놓고 어기자 Apple 레코드가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어 다시 소송을 걸었는데... iPod과 뮤직 스토어로 주머니가 두둑해진 Apple은 거액을 주고 아예 "Apple" 상표권을 Apple 레코드로부터 통째로 사버려서 정식으로 Apple 상표의 유일한 주인이 됐다. 그런 다음 Apple 상표를 Apple 레코드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었다(2007년 2월). 이렇게 해서 Apple 상표권 분쟁이 깨끗이 해결되었다. 역시 돈으로는 안 되는 게 없다

상표권 소송이 해결되자 두 Apple사의 관계는 엄청나게 좋아져서, 2010년 11월 17일에는 세계 최초로 비틀즈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써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데에 이르렀다.[47] 참고로 발매일 전날 Apple Inc. 홈페이지의 광고는 "내일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이다"였다. 그리고 이 날을 포함 다음날부터의 비틀즈 온라인 발매 광고는 완전히 홈페이지를 꽉 채운 광고.[48]

9.2. App Store 상표권 분쟁

2011년 MicrosoftApp Store 상표등록 기각을 요청했다. #

Apple이 아마존닷컴에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 기각되었다. #

2013년 미국 법원은 App Store가 Apple의 고유 상표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

2014년 호주 법원은 Apple의 App Store 상표 등록을 거부했다. #

9.3. 삼성과의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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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대만 국립성공대학 특허 침해 소송

2012년 대만 국립성공대학이 Apple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 # # #

9.5.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픽게임즈의 반독점법 소송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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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브라질 소비자와의 법적 분쟁

2020년부터 iPhone 12iPhone 13에 충전기를 포함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브라질소비자협회가 낸 소송에 대해 2022년 브라질 법원은 Apple이 소비자에게 27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

9.7. 미 법무부의 Apple 반독점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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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기타 법적 분쟁

2011년 6월 15일, 노키아와 진행중이던 소송에서 노키아가 승소했다. 노키아는 2009년에 iPhone에 대해 특허 사용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그게 패소하자 휴대 전화, MP3, 태블릿PC, 컴퓨터 등 전 분야에 걸친 특허 침해 소송을 건 것이다.

2012년 4월 24일, ITC 1차 판결에서는 Apple이 모토로라의 특허를 침해했고 하여 모토로라의 손을 들어주는 것 같았으나# 같은 해 8월 25일, ITC 전체위원회에서는 반대로 Apple이 모토로라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며 Apple의 손을 들어주었다.# 물론 아직 모토로라와의 분쟁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2014년 3월초. 사운드 블라스터와 이어폰/헤드폰 브랜드 오르바나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의 자회사인 지랩스가 Apple에게 소송을 걸었다. 소송을 건 이유는 자사의 3D 그래픽시스템 비디오 스트리밍 데이터 믹싱 등과 관련한 특허 10개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이번에는 여기에 삼성도 같이 소송당한 건 더 개그...

2015년 하반기 Apple이 삼성에게 배상금을 선지급해달라고 요청해서 미국 법원에서 배상하라고 판결했지만 삼성 측의 불복 및 항소로 현재 진행형.

2019년 상반기 Apple이 특허 침해로 6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되었다. 버넷엑스의 특허 중 VPN,5G 기술의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보인다.#

10. 법률 위반

10.1. 2010~2011년 그리스 소비자보호법 위반

2010년 말, 그리스의 iMac 사용자는 불량화소가 발생하여 수리를 맡기다가 수리가 되지 않자 환불 또는 교환을 요청했으나 거부되었다. # 그리스 민법 제540조와 법률 제2251조 제5항에 따르면 소비자는 보증 기간 내에 새 PC에 대한 환불이나 교체를 요청할 법적 권리가 있다. # 그러나 수리 센터가 이를 거부한 것은 엄연한 법률 위반이다. iMac 사용자는 포럼에 이를 올렸다. 수리 센터의 위법 행위를 포럼에 올렸을 뿐인데 수리 센터는 이 고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

10.2. 2013년 대만 공정거래법 위반

2013년 12월, 대만 공정거래위원외는 통신 사업자에게 가격 책정 등 갑질을 한 혐의로 NTD 2000만 벌금을 선고했다. # #

그리고 2015년 Apple은 통신업체에게 비슷한 갑질을 하다가 결국 대만 공정거래위원회에게 적발되었다. #

10.3. 2015년 필리핀 법률 위반

2015년 6월, Apple은 필리핀 법원에서 Myphone 상표 관련 회사에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필리핀 법무부는 Apple이 제기한 이의도 기각했다. #

10.4. 2015년 대만 반독점법 위반

2015년 6월, 대만 법원은 통신사에게 가격을 통제한 Apple에 반독점법 위반으로 NTD 2천만 벌금을 선고했다.# #

10.5. 2015년~2017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

2016년 8월 8일, 러시아 연방반독점청은 Apple 러시아 법인과 3개의 Apple 관계사, 16개의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통해 러시아에 출시된 iPhone 제품들이 일정기간 동안 모든 업체가 같은 가격으로 유지돼 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2015년부터 가격 변화 없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가진 일반 소비자의 제보로 조사가 시작되었다.

2015년 8월에도 Apple은 가격 담합 혐의로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러시아 연방반독점청의 조사가 시작되자 Apple은 자신들은 iPhone 가격 담합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현지 유통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가격을 설정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거짓말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Apple이 유통업체에 가격을 강제로 동일하게 책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7년 3월 14일, 결국 유죄 판결이 선고되었다.#

10.6. 베트남, 이스라엘 소비자보호법 위반

iPhone 6, iPhone 6s, iPhone SE 업데이트 이후 성능 저하, 배터리 저하가 발생했다. [49][50]

2017년 12월 20일, Apple은 속도 저하를 인정했으나, 12월 28일 Apple이 공식 사과를 했으나 의도적으로 제품 수명을 단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결국 2017년 12월,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에서 1억 25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었다. # #

2018년 1월 10일, 3376명의 소비자가 호찌민시 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

2018년 4월, 이스라엘 소비자 보호국에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

10.7. 이집트 반독점법 위반

2018년 12월 이집트 경쟁당국은 지역 소매업체가 다른 유통업체에서 iPhone을 구매하지 못하게 하는 Apple의 정책이 법률 위반이기 때문에 계약을 무효화했다.#

10.8. 브라질 당국의 iPhone 판매 금지 처분

2020년 브라질 당국은 충전기가 없는 iPhone 12iPhone 13을 불완전 제품으로 판매 금지와 같이 통신 기기 등록을 취소했다. # 상파울루주 소비자 보호 기관은 Apple에 1227만5500헤알 벌금을 부과했다.

Apple은 탄소 배출량 감소라고 주장했지만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려면 Apple Lightning 8-pin이 아니라 USB Type-C를 적용시켜 기존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고 브라질 법률로 USB-C가 강제되는 iPhone 15부터 적용되어서 논란이 많았다. #

10.9. 2020년 이탈리아 소비자보호법 위반

2020년 12월, 이탈리아 AGCM은 iPhone 방수 허위광고에 대해 1000만 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

10.10. 2021년 이탈리아 소비자보호법 위반

2021년 1월, 이탈리아 소비자 단체는 iPhone 계획적 구식화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

10.11. 2021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

2021년 4월 26일, 러시아 연방반독점청은 App Store 인앱 결제의 과도한 수수료와 외부 결제 금지가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과징금 9억 600만 루블을 부과했다. # #

10.12. 프랑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2023년 1월, 프랑스 CNIL은 사용자 식별 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하고 광고 목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800만 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2021년 3월부터 소송이 제기되었다. #

10.13. 2023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

2023년 2월 러시아 법원은 Apple의 인앱 결제가 반독점법 위반한 혐의로 Apple에게 벌금 12억 루블을 선고했다. 2024년 벌금을 납부했다.# #

10.14. 캐나다 법률 위반

2024년 3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은 구형 iPhone 업데이트로 인한 성능저하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최대 CA$1440만을 지불할 것을 판결했다. #

퀘벡주에서는 별도의 소송이 진행중이다. #

10.15. 2024년 러시아 반독점법 위반

2024년 4월, 러시아 연방반독점청은 iPhone에서 은행 앱과 간편결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기능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

10.16. App Store의 튀르키예 반독점법, 인도 반독점법 위반

2024년 6월 튀르키예 경쟁위원회는 App Store 인앱 결제 외 대체 결제 수단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

2021년부터 App Store의 인앱 결제는 인도 반독점법 수사를 받고 있었다. #

10.17. 스페인 반독점법 위반

2024년 7월, 스페인 반독점청은 App Store의 디지털 시장법 위반과 수수료 정책 등 불공정 정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Apple은 App Store에서 개발자에게 불공정 조건을 부과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조사가 시작되자 Apple은 "스페인 경쟁 당국의 요구을 이해고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10.18. 인도네시아 당국의 iPhone 16 판매 금지

2024년 11월 인도네시아 당국은 자국산 부품이 40% 미만인 iPhone 16을 판매 금지했다. #

10.19. 영국 소비자보호법 위반 의혹

2024년 11월, iCloud가 영국 소비자 4000만명에게 부당한 요금을 청구하여 소송이 제기되었다. 만약 소비자가 승소한다면 30억 파운드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 # #

10.20.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법 위반

2024년 12월, 콩고민주공화국 당국은 무장단체의 지하자원을 사용한 것에 대해 Apple을 고발했다. #

10.21. 중국 반독점법 위반

2025년 2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App Store의 과도한 수수료와 외부 결제 금지가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 #

10.22. 독일 반독점법 위반 의혹

2025년 2월 13일, 독일 경쟁당국 분데스카르텔람트 앱 추적 투명성이 타사 앱에는 적용되지만 Apple 앱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시장 지배력 위반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

10.23.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2025년 2월, Apple은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혐의로 과징금 24억 500만 원과 과태료 220만 원 처분을 받았다. # #

11. iMessage 말풍선 색 논란

Apple은 2011년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처럼 WiFi나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통신을 통해 Apple 기기간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는 iMessage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자사의 메시지 앱에서 iMessage는 파란색, 일반 SMS/MMS 메시지는 초록색 말풍선으로 표시되도록 했다.

이로 인해 2022년 iMessage 말풍선 색깔 논란이 발생하였는데, 말풍선 색깔로 iMessage 사용자들 사이에서 파란색의 Apple 기기 사용자와 초록색의 타기종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게 하면서 왕따를 유도하여 결국 반강제로 Apple 기기 구매를 하도록 만드는 판매 전략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은 Android 부사장인 히로시 로크하이머 등 구글 측 인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예 녹색 말풍선이 뜨는 사람과는 데이트를 하지 말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 한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현재 미국 10대들의 80% 이상이 iPhone을 사용한다고 한다. 단, 미국 외에는 iMessage가 저 정도로 사회적 영향을 끼칠 만큼 점유율이 높지 않다.

하지만 구글 메시지RCS 환경에서만 말풍선 색깔이 다르게 표시된다.[51] 구글은 최근 들어 iMessage 플랫폼을 RCS에 개방하라고 계속해서 압력을 넣기도 했다. 한국 통신3사의 갈라파고스화 서비스 채팅+만 봐도 RCS는 파란색, SMS/MMS는 녹색으로 말풍선 색깔을 구분하고 있으며, 채팅+ 역시 다른 Android 제조사는 커녕 삼성 갤럭시 라인업만 지원해 사실상 갤럭시+통신3사용 iMessage.

또한 Apple이 2023년 말 GSMA RCS 표준 규격을 도입하겠다고 하자 구글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2024년 3월 미국 법무부는 Apple의 반독점법 위반으로 의심받는 사례 중 하나라 언급했다.

12. 부사장 "여자 가슴" 발언 논란

2022년, Apple 부사장 중 한 명인 토니 블레빈스는 틱톡 크리에이터에게 직업이 뭐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고급 차를 몰고 골프를 치며 가슴 큰 여자들을 만지작거린다"고 대답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 일로 그는 해고되었다. #

13. 스포티파이에 대한 독점 정책

구글 이어 Apple까지…"2조 7천억 내라" 칼 뻬든 EU / SBS 8뉴스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Spotify가 Apple의 독점적 앱스토어 정책 때문에 반강제로 월간 구독료를 올려야 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5억 유로(약 7200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자막뉴스] Apple '관행' 딱 걸렸다...'2조 7천억' 과징금 철퇴 내린 EU / YTN
지난 10년 동안 Apple은 음악 스트리밍 앱 개발자가 앱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 저렴한 옵션에 대해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Apple은 '다른 결제방식 유도 금지' 계약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 EU 수석 부집행위원장
그러나 EU 수석 부집행위원장인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는 Apple이 음악 스트리밍 앱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Apple 전 세계 매출의 0.5%인 18억 4천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52]

Apple은 EU 회원국인 스웨덴 기업 스포티파이의 주장만 반영된 조사 결과라 공정하지 않다며 곧 EU의 과징금 부과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3월 4일, Apple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Spotify에 대한 광범위한 기술적 지원과 시장 접근성을 제공했지만, 앱 내 구독 판매 대신 웹사이트를 통해 구독권을 판매하여 Apple에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14. 더 개인화된 시리 출시 지연

3월 9일(현지시간) Apple이 더 개인화된 시리 출시 연기 했다고 알려졌다. Apple은 이에 대해서 아직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현재 Apple에 집단소송이 걸린 상태이다.
[1] 이건 존 스컬리와 스티브 잡스의 성향이기도 하다. 8비트 Apple II시리즈는 워즈니악이 기본 설계하여 확장성이 아주 높다(올인원모델 IIc 제외). Mac도 하이엔드급은 확장 슬롯이 조립 PC만큼 장착되어 있다.[2] 국내 제조사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배터리 교체(과거), 통화녹음 등 iPhone에는 없는 몇 가지의 국내 특화 기능 때문이다.[3] MacBook Pro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예로 들어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하드웨어적으로 설계하면서 동시에 OS가 바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맞게 최적화되었다.[4] 다만 타 기업 입장에선 Apple이 따로 노는 기업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물론 소비자들 입장에선 상관 없는 일이지만.[5] 엄밀히 말해서 순수하게 성능상으로는 PowerPC가 인텔에 뒤쳐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Apple은 PowerPC를 제대로 활용하는 데 실패해서 CPU만 바꿔놓고 68000용으로 짜진 프로그램을 애뮬레이션시켜서 겨우겨우 돌리는 수준이라. 게다가 잡스의 경영 방침상 모토로라와 IBM의 입김이 강한 PowerPC 진영을 싫어했던 것으로 보인다.[6] 최초의 인텔 CPU용 Mac OS X 발표시 시연용 컴퓨터는 펜티엄 4였으나, 실제 제품은 코어 솔로로 출시. 이후 코어 2 솔로, 코어 2 듀오, i5, i7까지 쭉 인텔 CPU만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Apple이 iPad에는 삼성의 ARM칩이 아닌 자사 A4, A5을 탑재하자, 이제는 인텔도 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솔솔 나오는 정도. 이주를 공식 발표한 키노트에서 인텔 회장이 등장해 '잡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라는 농담을 했다.[7] 물론,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Apple 제품을 분해하면 위험하다. 메인보드부터 나사 하나 하나가 다 커스텀 부품이다. 가까운 Apple 수리점에 맞기는 게 여러모로 유익하다.[8] 전 세대의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을 일컫는 말이다.[9] 그런데 둠 3가 스티브 잡스의 주도하에 Mac월드에서 최초로 소개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PC게임에 대한 Apple의 태도를 완전히 무시조라고 해석하기도 좀 애매하다.[10] 이는 주로 Windows용 게임들이 포팅된 경우라 그렇다. 명령을 처리하는 데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니 Windows에서 최적화가 좋았던 게임이라도 느려지는 게 당연하다.[11] 물론, 아직도 심즈3나 드래곤 에이지 같은 EA게임들은 스팀에서 Mac용을 같이 주지 않는다.[12] 당장 배틀필드1을 돌리려면 Windows 및 콘솔에서만 가능하다.[13] $9995로 판매된 Apple 리사는 좀 특이한 예이긴 하다. Apple에 관한 어떤 서적이던, 심지어 스티브 잡스의 성공기, 전기, 자서전을 둘러보더라도 하나같은 반응은 '이게 팔릴 거라고 기대하는 게 이상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잡스 본인은 그 정도 값을 지불하지 못하는 고객은 필요 없다는 폭언을 반대하는 직원들한테 퍼부었다는 식의 카더라 통신도 있다.[14] 약정 할인을 받아서 그 가격을 키노트에 소개한 데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말도 있으나 그것과는 관련이 없다. iPhone 1세대가 처음 출시됐을 때는 비싸다는 말을 들었고 또 스마트폰답게 비싼 물건이긴 했으나 전례가 없었던 휴대폰이어서 딱히 비판의 타겟이 되진 않았고 2세대부터는 가격이 많이 내려감으로써 저 정도 스마트폰이 저 가격이면 나쁜 게 아니라는 평을 받았다. iPad도 전례가 없었던 물건이었는데 역시 가격 문제로 왈가왈부되지는 않았다.[15] 과거 옴니아의 출고가는 4GB 모델이 거의 100만 원에 달했다. 물론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는 폰들이 죄다 말할 수 없이 비쌌지만 T옴니아 같은 경우는 그런 케이스도 아니다. 같은 년도에 나온 스마트폰으로는 iPhone 3G가 있다. 프라다폰은 180만 원을 호가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건 명품 브랜드와의 제휴 때문이니 예외. 현재는 iPhone X 계열 라인업을 출시하며 출고가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간 상태다.[16] 대표적으로 AoC.[17] 이것도 전부 다가 아니라 몇몇 협력사에만 해당된다.[18] 다만 추수감사절 등 기념일에 짤막하게 세일을 하기는 하는데 요새는 그것도 안 한다.[19] 다만 모바일 기기의 경우 이전 모델을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므로 보급형 모델이 이에 속한다고 볼 수는 있다. 또한 리퍼비시 모델을 좀 더 저렴하게 팔기도 한다. PC 라인업을 보자면 Mac Mini와 MacBook Air가 보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이 가격 또한 타 브랜드의 중저가 정도의 가격이다. 거기에 Mac Mini의 경우는 부품이 노트북 부품이라 데스크탑하고 비교가 힘들다. 물론 빌드 퀄리티는 차치하고서의 문제.[20] 한때 나돌았던 카카오톡 때문에 3G망이 느려진다는 통신사의 불평을 생각해보자. 다들 비웃었지만 사실이었다. 당시 Android의 푸시 서버는 푸시 건수 자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카카오 서버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야 했고 이것이 3G망을 실제로 느리게 만들었다.[21] 혹자는 타 제조사도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않느냐고 반문하는데 타 제조사가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게 아니다. Apple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통합 관리하고, 애초에 소프트웨어를 자기들이 관리한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 모바일 운영체제나 써드파티 앱 관리만 봐도 책임이 분산되어 있는데, Apple은 그걸 혼자서 다 도맡아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개발의 상당수를 담당하는데 '광고'로 개발비를 회수하고, 또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적극 이용하므로 역시 Apple의 정책과는 차이가 있다.[22] 이는 논란이 많은데, 제조사가 순정 aosp를 탑재하지 않는 것부터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다는 것이고, OS가 아니라도 직접 OS를 수정하고 기본 앱과 차별화된 기능, 또 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앱 등은 당연이 제조사가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이제 Android도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한다.[23] 그러나 노트 시리즈는 점차 가격이 내려가면서 노트5의 경우 89만 원이 됐지만, iPhone 시리즈의 경우 환율 때문이라고 해도 결국 가격이 계속 올라가 100만 원까지 올라갔다.[24] 의외로 Apple보다 비싸게 책정된 기기는 많다.[25] 해외 IT관련 매체의 태블릿 컴퓨터나 스마트폰 리뷰들을 보면 이 스펙에 가격이 이래? 식의 리뷰가 종종 보인다. Apple 기기에 대한 리뷰는 가격은 좀 높아보여도 그만한 값은 한다 식이 대부분이다.[26] 예를 들어서, 팬택 부회장은 iPad의 '저가정책'에 대해 불평한 적이 있다. 기사[27] mp3p의 소프트웨어 지원은 유상이어야 한다는 법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iPod 터치의 iPhone OS 3은 9.95달러에 판매되었다.[28] 그 전에도 업데이트 비용은 매우 낮았다.[게다가] 매버릭스의 지원 범위도 2007년 공개된 iMac까지 넓다. 관점을 바꾸어 보자면 macOS는 Mac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라이선스 제한이 있다. 반독점급의 점유율을 자랑해서 가격 또한 엄청나게 높았던 MS Windows 시리즈는 설치만 가능하다면 어느 컴퓨터에나 설치할 수 있고, 심지어 Mac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물론 지원 또한 해 준다. 이런 면에서 제한된 사용으로 제공하는 macOS는 점유율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라이선스 자체로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OS이었고, 이런 배경이 무료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iOS에서부터 시작된 최신 버전에 대한 집착도 포함되었을 것이다.[30] iLife의 경우 macOS에서는 원래부터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사실 무료가 되기 전에도 가격이 생각보다 낮은 편이었다. 저 프로그램들을 전부 합쳐도 한화 5만 원 정도다. 특히 macOS용 키노트는 그 방대한 기능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2만 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했다.[31] 이는 디스플레이 원가가 50달러 넘게 상승했는데 기존 iPhone의 마진율을 유지하여 그런 점도 크다. 원가 300달러에서 70Pro 마진율을 낸다고 가정하면 1000달러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지만 원가 350달러에서 그 비율을 적용하면 약 160달러가 올라가서 원가는 50달러만 상승했는데도 1160달러가량에 판매하게 된다.[32] 아예 매번 새 폰을 바꿀 여력이 있는 소수의 소비자들을 제외한 대중적인 소비자들의 반감을 산 듯하다. 원래 iPhone은 중고 기기의 감가상각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기존 폰을 쓰다가 판매하고 매번 새 제품으로 넘어가는 고객들이 꽤 있었다. 중고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번 폰을 바꾸는 것이 좀 부담이긴 해도 그렇게까지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XS시리즈가 X와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미 전년도 구매를 한 사람은 기기값이 부담이 되는데다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어 구매 유인이 많이 떨어지고, 중고로 팔고 XS로 넘어가자니 X의 감가상각비야 기존의 iPhone들과 비슷하더라도 애초에 출고가가 워낙 높아서 중고 금액 자체는 구매가와 꽤 많이 차이난다.[33] 미국 기준으로 iPhoneX, iPhoneXS, iPad Pro 11"형과 동일한 가격이다.[34] 공임비 추가로 돈이 더 들긴 하지만 수도권과 충청권을 제외하면 Apple스토어 가는 비용보단 훨배 싸다. 제품 고치겠다고 Apple스토어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는 없지 않은가?[35] 무상리퍼 조건이 외관에 찍힘이나 파손흔적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며 교체한 마감재가 새 마감재가 아닐 수도 있다.[36] 사실 중고폰은 맞는다.[37] 즉, A/S가 그나마 싱가폴급으로 올라간 정도.(싱가폴도 직영 A/S는 없었다.)지만, 싱가폴은 직영 A/S가 없이 공인수리센터 체제하에서도 딱히 심각한 클레임이 언론을 탈 정도로 나오지도 않았거니와, 싱가폴은 2015년 9월쯤에 Apple측에서 직접 AppleStore를 세우기로 결정하면서 차후에는 직영 A/S가 이미 예정되어 있는 상태다. 한국은 Apple Store 설립이 이제야 확정이 되면서 좀 더 지켜봐야될 듯하다.[38] 다만, 당일처리를 하는 만큼 유상수리시에는 수리비에 10,000원이 추가된다. 물론 무상서비스 기간 (배터리 문제는 추가 리퍼 기한이 부여된다.) 및 Apple Care 증서 적용 제품은 무상으로 수리 가능하니, 조건이 맞는다면 이쪽으로 가면 된다. 참고로 iPhone 5s부터 해당사항이니, iPadiPod 터치는 해당사항이 아니며, iPhone일지라도 iPhone 5, iPhone 5c 이하의 모델은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다.[39] 참고로 이거, 일본과 홍콩지역에서는 하고 있던 서비스였지만, 한국에 도입되는 게 너무 많이 늦었다.[40] 물론 기사들의 재량에 따라 케바케였지만 Apple의 정책이 우선시되어 교체 대상이 아니게 된다는 점도 한 몫 한다.[41] 거부 사유는 일절 알려주지 않는다. 악용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기기 개조 기준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42] 참고로 수리거부를 때렸을 경우, 시리얼 넘버에 등록해 이력을 남기기 때문에, Apple 공인 센터나 가로수길, 여의도 가서 수리를 받으려고 해도 수리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심지어 Apple Care+를 구매를 한거도 아예 날려버린다.[43] 2010년에 한국에서 전시회가 열린 적이 있고, 이 전시회의 팜플렛에도 Apple의 계산기 앱, 그리고 브라운 사의 계산기의 사진비교와 함께 떡 하니 소개가 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례. 거기다 iPod 역시 브라운 사의 제품과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소개되어 있다.[44] 여담으로 이 글에서 빌 게이츠iPod에 대해 혹평을 했다고는 하는데 빌 게이츠는 휴대용 기기의 미래는 MP3P 같은 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휴대폰이 될 것이라 이미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무엇보다 빌 게이츠가 iPod을 보고 한 첫 감상은 "좋은 기기네요"라는 짧은 대답이었다. 문제는 그 모바일 시장에서 선점하고 있던 노키아블랙베리마이크로소프트는 폭망하고 Apple이 선두주자로 치고 나갔을 뿐이다. 실제로 iPhone 첫 출시 후 10년이 지난 2017년에 Apple은 스마트폰 형태의 iPod touch를 제외한 모든 iPod 라인업을 단종시킨 바 있으며, 이후 2022년에 iPdd touch 라인업이 단종되면서 모든 iPod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45] 사실 직접 보면 알지만, 예전 iPhone 계산기는 버튼과 배열 색까지 그냥 완전히 똑같다.[46] Windows의 경우라면 wav 형식의 파일을 재생하는 경고음이며, macOS 계열의 경우에는 m4a 확장자의 AAC 파일을 재생한다.[47] 애초에 잡스는 비틀즈의 열렬한 팬이었다.[48] Apple의 홈페이지는 큼지막한 광고 하나 밑에 4개 정도의 자그마한 광고가 있는 모양인데, 비틀즈의 광고는 밑의 4가지 광고를 걷어치우고 대서특필된 것. 참고로 한국, 일본 팬들에게는 이런 점이 대차게 까였다. 한국이나 일본 유저들 사이에선 Apple의 아이튠즈 서버를 이용한 클라우딩 서비스(이건 2011년 6월에 실제 발표되었다)나 Apple이 iOS 4.2에서 구현하는 스트리밍 기능에 발맞춰 iPhone/iPod으로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떡밥도 있었는데, 솔직히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이미 Apple리케이션으로 구현되는 놈들인데 Apple이 멋대로 구현하기에는 애매한 요소가 크다. 잘못하다가 개발자들한테 단체로 고소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광고는 애당초 iOS쪽을 타겟으로 나온 게 아니라 아이튠즈 스토어 메인에 뜨던 광고.[49] 그렇다고 배터리를 교체하면 무려 VND 73만(!)이나 나온다. #[50] VND 73만은 약 41000원으로, 2017년 출시된 LG K4가 79.99달러 (약 960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배터리 가격이 아주 비싸다.[51] 여기서 RCS는 구글의 Jibe 확장 규격으로, 갈라파고스화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통신3사를 제외하고 전세계 거의 모든 통신사들이 쓰고 있는 규격이다.[52] 우리 돈으로 약 2조 7천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