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22 22:12:47

서울메트로 외주업체 비정규직 근로자 사망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1. 개요2. 현황
2.1. 성수역
2.1.1. 2012년2.1.2. 2013년
2.2. 강남역2.3. 독산역2.4. 구의역
3.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4. 관련 문서

1. 개요

서울메트로 역사 내 스크린도어를 수리/보수하는 외주업체 근로자가 열차에 치어 숨진 사고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소 잃고 외양간도 못고친다는 비판이 나온다. 각기 다른 일자에 각기 다른 장소에서 4건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2. 현황

파일:/image/008/2016/05/30/2016053009090170278_2_99_20160530175204.jpg
(참고기사)
위 사진에도 나와 있지만 독산역코레일 소속 구간이여서 서울메트로와는 무관하다.

2.1. 성수역

2.1.1. 2012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수역 방음벽 작업인부 사망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2013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강남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남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독산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독산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구의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

[시론] 지하철 1~4호선만 죽어나가는 이유(지하철 2호선 승무원이 기고한 칼럼)

매년 똑같은 사고가 벌어지고 있지만, 서울메트로는 매번 작업자들의 과실로 몰아가고 있고 별다른 처벌도 받지 않는 상황. 2인 1조 작업 규칙 등 매뉴얼은 수립해놨지만, 외주 단가가 형편없는지 50개 가까운 역을 9명이 관리하기도 하는 등 외주업체에서 매뉴얼을 지키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다. 2016년 5월 29일 사고의 경우,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 19세 작업원이 단독작업 도중 사망했는데, 링크한 기사의 리플대로 군대에서도 이등병 혼자 작업을 보내지는 않는다. 도시철도공사의 경우 신호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스크린도어를 같이 관리했기 때문에 메트로와 같은 상황은 절대 없었는데,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우 운행 방식이 ATO(자동운행) 시스템이고 이게 스크린도어와 연계되어 있어서 만약 스크린도어가 열려있거나 오작동을 할 경우 열차가 진입할 수 없게 자동으로 차단되는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즉 스크린도어 관리를 외주업체에 맡길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 것.[1]

서울메트로의 경우 정비업무를 외주업체가 담당하는데, 이 외주업체가 실제로는 말만 외주 업체지 서울메트로 낙하산 인력으로 가득찬 변칙적 자회사라,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스크린도어 정비 인력에 투자를 못해서 인건비가 저렴한 미숙련 기술자들을 주로 현장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의 경우 4명이 1~4호선을 전담하는 경우도 있어 최소한의 안전 기준인 2인 1조로 정비를 투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스크린도어 도입 당시부터 꼬였는데, 왜냐하면 최저낙찰제로 업체를 골랐기 때문에 스크린도어들의 스펙이 다 제각각이기 때문이다.[2] 이 때문에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비교해서 스크린도어 고장률이 무려 10배 정도 많다. 아예 스크린도어들을 모두 표준규격으로 재시공을 하지않는 이상, 이런 사고는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도철: 스크린도어 스펙 동일, 정규직 직원이 담당, 시스템 안전장치 有 ->결과:사고 0[3]
서메: 스크린도어 스펙 파편화, 비정규직, 외주업체 담당, 안전장치 無 -> 결과:사고 多,현재같은 안타까운 참사가 일어남.

파일:/image/028/2016/05/29/146452353425_20160530_99_20160529220504.jpg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의 희생자의 소지품이다. 이렇다 보니 밥 먹을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바쁘게 뛰어다니기 예사여서 위 사진에 나타난 것과 같이 가방에 식사 대용으로 컵라면을 들고다니는 등 열악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비단 서울메트로 뿐 아니라 전반적인 하청업체 인력의 안전 문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시선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전력의 하청직원 인명경시)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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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일 외주업체가 스크린도어를 관리했다면 서울메트로처럼 사망사고가 발생하진 않더라도 ATO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해서 해당 구간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며, 이는 곧 해당 노선의 마비로 이어진다. 그래서 음라대왕 등의 온갖 막장스러운 짓을 일삼는 윗대가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영 관리 체제였던 것. 다만 신규 채용없이 기존에 신호 부문에 배치된 직원들이 반강제로 스크린도어 관리까지 떠안았던지라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업무 강도가 높았고, 이는 2017년 상반기에 150여명의 무기계약직을 채용해서 일단 해결했다.[2] 스크린도어 설치 업체중, 2곳이 도산한 것은 물론, 2005~2006 설치분과 2009~2010 설치분의 품질차이도 있다.[3] 구의역 사고같은 케이스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