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1-14 22:09:31

이스트소프트

파일:external/www.estsoft.co.kr/logo.gif
정식명칭 주식회사 이스트소프트
영문명칭 ESTsoft Corp.
설립일 1993년 9월 24일
업종명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조 공급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2008년 ~ 현재)
종목코드 047560
홈페이지

1. 개요2. 주의할 점3. 알툴즈 제품군4. 알툴즈 제품군 외5. 대체 프로그램6. 사건사고/논란
6.1. 1차 개인정보 유출사건6.2. 2차 개인정보 유출사건
6.2.1. 이번 사태에 대한 이스트 소프트의 어이없는 대응
7.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1993년 10월 2일 창립되었으며, 주식을 상장해 코스닥 넘버 047560을 받은 중견회사다.

21세기 워드프로세서라는 워드프로세서(...)로 소프트웨어판에 뛰어 들었다. 21세기 워드프로세서는 아래아 한글보다도 먼저 벡터 글꼴을 지원하기 시작하여(이외의 부분은 한글 1.5와 같다) 주목을 받았으며 소규모 영업용 프로그램들을 제작하다 알집을 필두로 하는 '알' 제품군으로 성공을 거두어 이스트소프트로 성장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론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인 알약으로 한 가닥 하고 있다.

알툴즈는 한국어 프로그램이 드물던 시기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국산 프로그램이란 점을 강조한데다가, '공짜'(개인과 비영리 사용자 한정. 단, 초기에는 기업도 무료.)라는 점으로 인해 '사실상 대한민국 표준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초반에는 하이텔, 그러니까 KTH와 끈끈한 관계였던듯 하다. 초창기 알집에 스폰서로 하이텔 iDisk광고가 줄창 나왔던 적도 있다.

거듭된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었는지, 작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만 그치지 않고 게임 제작에도 뛰어들어서 카발 온라인, 하울링쏘드를 개발했다.[1]

이후 AD LOCAL이라고 지역광고 방식을 개발해서 곰플레이어, 조선일보등에 마구마구 후원해주는중. 언제부턴가 곰플레이어를 틀었는데 하단에 <(자신이 접속한 지역이름) 광고내용>(예: '서울 감자탕 맛집' / '부산 횟집' 등등)이 나온다면 십중팔구 애드로컬때문이다. 디지털 조선에서도 웹페이지 군데군데 비슷한게 나온다. 다만 등록된 업소가 없거나 거의 없는 시골 같은 경우는 실제로 광고를 클릭하면 상당부분은은 서울지역 업체가 나온다(…). 서울이 아니라면 인근 대도시 기업이 뜬다.

네이버에서도 뉴스 광고 페이지에 가끔 AD LOCAL 비슷한 게 뜨는데, 이스트소프트의 그것인지는 불명.

2. 주의할 점

공짜 소프트웨어로 알려져 있지만, 대상은 어디까지나 개인과 비영리 사용자 한정이다. 기업이나 단체, 관공서 등에서는 유료 버전을 써야 된다.

헌데 이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2003년부터 시작된 전산감사에서 문제가 나 데꿀멍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이 평소 집안 컴퓨터에서 아무 제약없이 무료로 사용한지라 별생각없이 자신의 직장이나 관공서 컴퓨터에도 깔아서 사용했다가 이게 적발돼서 과징금을 물게 된 업체가 속출했기 때문. 특히 PC방의 경우에는 하드디스크 자동 복원 프로그램들이 보급되기 전 시절엔 손님이 무심코 깔아놓은 알집이나 알씨 때문에 단속 뜰 때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재미있는 점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이사사(社)로서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운동에 앞장선다'라는 명분을 앞세워왔으나…2012년 9월 3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서버와 SQL 서버 등을 불법 사용하다 적발되었다. 침해 금액이 12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합의금으로는 10억을 냈다.(#) 응?

사장님이 꿈이 좀 크고 아름다우시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를 사용하는 많은 이용자들이 너도나도 이스트소프트 제품군의 단점이나 문제를 지적하자[2] 이스트소프트사 제품군은 대체로 좋은 말을 듣는 제품이 없는 수준이 되고야 말았다. 그런데 한 번은 이스트소프트 사 직원이 직접 나서서 이스트소프트 관련 글들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된 부분을 전부 근거 없는 비방들이다 라며 지우는 인터넷 여론 조작을 시작했다가, 적발당하는 사건이 터져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한 달 동안 이 문서가 동결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 이스트소프트 사의 수정은 우습게 보일 정도로 더 커다란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2013년 11월 1일 또 저질렀다(...) 대상은 ALZ, EGG(알집), 알집, 알송, 알백

그리고 윈도우 10에서도 액티브 X를 쓸 수 있는 스윙 브라우저를 배포했다(...).[3]

3. 알툴즈 제품군

알툴즈의 장점은 그래픽뷰어, 백신, FTP등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통합관리한다는 점이다. 즉,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렇다할 지식이 없어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접근성이 강점이다. 귀찮고 복잡한 것을 꺼리고 빠르고 간편한 것을 찾는 한국인의 입맛에 제대로 부응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쓸모 없는 사실상 정크 프로그램이 유입되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4]

이하 대표적인 제품군들.
  • 알집
  • 알씨: 먼 옛날에 나왔던 초기 버전의 경우 많이 불안정하고, 이미 실행시킨 상태에서 다른 그림파일을 열어 따로 실행시키면 컴퓨터가 다운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최근에는 불량/오류는 거의 사라졌으니 굳이 알툴즈 제품이 안 좋다는 이유로 다른 제품을 찾을 이유는 없다. 다만, 이것저것 기능을 많이 달아놔서 너무 무겁다. 때문에 이미지 로딩에 시간이 좀 걸린다. 싫다면 대체품으로는 Imagine, 꿀뷰 등의 다른 이미지뷰어도 권할만 하다. 일괄편집기능은 꽤 편리한 편이다. 사실 알씨의 뷰어기능이 아닌 알씨에 딸린 일괄편집기능이 더 좋아 쓰는 사람들도 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이 알씨를 가지고 실험했는데 제멋대로 파일의 내용을 바꾸고 난리라 카더라. 윈도우7 sp1에서 미리보기로 인한 충돌현상이 있다. 원인은 ASSHLExt 확장기능파일에 있다. 게다가 업데이트할 때 연결 프로그램에 관한 옵션이 없어서 업데이트만 하면 연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다시 설정된다.
  • 알FTP알드라이브[5]
  • 알송
  • 알패스: 각종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프로그램. 지금은 알툴바에 동일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그런데, 2017년 9월 5일에 14만건의 아이디/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서 방통위에서 조사중이다. 관련기사
  • 알툴바 - 단 64bit 환경에선 사용이 불가능 하다. 사실상 최신형 기종에선 못쓴다고 봐야 한다.
  • 알약
  • 알쇼핑: 다나와와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 2012년 7월 21일자로 서비스 중지. 다만 이스트소프트에서 자회사로 독립한 줌인터넷의 쇼핑줌이 기능을 계승 하였다.
  • 알백
  • 알키퍼: 개인의 컴퓨터에 있는 개인정보를 삭제한다고 나온 프로그램. 나온지 언젠데 이곳에 등재가 되지 않은 것을 보니 어지간히 듣보잡인 듯. 사실은 개인사용자 용도보다는 기업에서 사내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막는 데 쓰라고 만든 프로그램이니 개인사용자가 굳이 이거를 쓸 필요는 없지만 자기 컴퓨터에 나도 모르는 개인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에는 나름 쓸모가 있다. 하지만 검색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게 문제.
  • 알GIF: 2005년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되었고 이스트소프트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의 자료실에서 간간히 발견된다.
  • 알맵: 역시 2005년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되었고 이스트소프트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알쇼: 곰플레이어보다 훨씬 단순미적인 디자인을 가져 동영상의 내용에 집중하기 매우 용이하다. 코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고 지원하는 동영상 파일이 매우 많다. 이스트소프트의 가장 좋은 유틸리티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이다. 2013년 5월 14일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나와 현재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 알서핑: 이제는 웹 브라우져에까지 진출했다. 단, 모바일 전용. 장점으로 내세우는건 알툴바하고 연계된다는 것.(자동 로그인, 온라인 즐겨찾기가 알툴바와 연계된다.) 아이폰용은 2012년 2월 7일 안드로이드용은 2012년 2월 8일에 나왔다.
  • 알캡처: 이 프로그램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의 Print Screen SysRq을 누를 때 바로 실행된다는 점이 장점. 웹페이지 전체를 캡쳐하는 기능은 없지만 단순하게 화면 전체나 특정 구간을 캡쳐하는 데엔 편하게 쓸 수 있다.
  • 알마인드: 마인드맵을 만드는 프로그램. Lite버전은 개인, 기업 모두 무료이고, Pro버전은 둘 다 라이선스 구입을 해야 한다. 두 버전의 차이는 저장할 수 있는 포맷 중 PDF와 한글파일을 지원하냐 안 하냐 차이와 클립아트 가짓수 정도다.
  • 알키보드: 모바일 키보드 입력 앱. 각종 스킨을 제공하고 초기 설정이 간편하다. 알 시리즈중 제일 나은 모바일 프로그램. 모바일용 알집은 용량 제한(...)이 있다.

4. 알툴즈 제품군 외

5. 대체 프로그램

알툴즈 제품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래의 프로그램들을 추천한다. 프리웨어/목록 문서도 참고. 이쪽은 말 그대로 무료인지라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사용해도 탈 없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아래는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개인[7] 및 기업[8]에서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체 사용 허가 여부를 조사중이나 완벽하지 못하며, 라이센스 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사용 전 반드시 라이센스를 확인해야 한다.

아래 목록 중 64비트 네이티브 지원(★)이 있을 경우 표시.
  • 알집 대체
    • 반디집★ - 홈페이지 프리웨어(회사도 무료). alz, egg 포맷 압축 해제 가능. [9]
    • 빵집 - 기업에서도 쓸 수 있는 프리웨어. alz, egg 해제 가능함. 2015년 8월부로 개발이 중단되어 버그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 7zip★ - 범용 압축 포맷으로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7z 압축이 가능한 오픈소스 무료 압축 프로그램.
    • 다집 - 홈페이지 프리웨어. alz, egg 해제 가능. 반디집에 사실상 포함되어 있음.
    • 에브리존 zip - 홈페이지 프리웨어
    • 피집(Peazip) - 홈페이지 프리 파스칼로 작성된 오픈소스 GUI 압축 프로그램. 라이센스는 LGPL. 기능은 7zip과 비슷하며 이쪽은 리눅스도 지원한다.
    • unalz - alz 포맷 압축 해제 전담. zlib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다.
    • WinRAR★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가장 신뢰성 있는 셰어웨어 압축 프로그램. 단, 무료가 아니라 셰어웨어므로 대체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 V3 ZIP★ - 안랩(구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압축 프로그램. alz 해제 역시 가능하지만 역시 회사에서는 유료
    • 한집 - 홈페이지 드림위즈인터넷에서 개발한 압축 프로그램.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 우리집 - 백신회사인 하우리에서 개발한 압축 프로그램. 프리웨어이다.
  • 알씨 대체
    • Imagine★ - 한국 프로그래머가 만든 준수한 성능의 무료 뷰어. HD포토, 압축파일(alz포함) 내용 보기 등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
    • 네이버 포토뷰어
    • 다씨
    • 에브리존see
    • 포토스케이프
    • 피카사 - 기업 무료(비영리 목적에 한함)
    • XnView - 영리기업 유료(교육기관, 비영리법인 무료). 이 프로그램은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 한글이름을 관리 못한다. XnViewMP(라이센스 불명)라는 후속 프로그램에서 해결.
    • XnConvert - XnView가 지원못하는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일괄 이미지변환 프로그램. 홈페이지에는 기부를 받는 프리웨어라고 적혀있긴 한데 국내에서의 라이센스는 불명.
    • IrfanView - 홈페이지 개인만, 그리고 비영리적 사용만 무료.
    • FastStone Image Viewer - 홈페이지
    • 꿀뷰★ - 이미지 뷰어 기능도 준수하지만 압축 파일째로 그림을 보는 데는 독보적.
    • 웹 브라우저(...) - 한 장 열어서 보는 정도뿐이지만 어쨌든 이미지 뷰어로도 쓸만하다.
    • 윈도우 기본 이미지뷰어(...)★ - 간단하게 보는 데는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하다.
    • 한씨 - 홈페이지 한집과 마찬가지로 드림위즈인터넷에서 개발한 뷰어 프로그램.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
  • 알송 대체
    다른 알툴즈 형제들에 비해 알송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하기 애매한 편인데, 이는 알송엔 초강력한 킬러 콘텐츠라 볼 수 있는 방대한 노래 가사 DB를 다른 프로그램에선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점 때문이다. 알툴즈 프로그램엔 이를 바득바득 가는 사람이라도 가끔 알송이 깔려있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대부분 한국어 가사를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알송을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사실, 플러그인을 지원한다면 그걸로 끌어다 쓰면 된다. foobar2000의 일부 스킨에서 실제로 이를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위법이다.. 네? 왜 위법이죠??
    • 한곡 - 홈페이지 드림위즈인터넷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개인 사용자 무료.
    • 곰오디오 - 곰앤컴퍼니에서 제공하는 음악 재생 플레이어. 해당 문서 참고.
    • Winamp - NASA에서 우주선 탑재 컴퓨터에 사용함. #. 이외에도 많은 피트니스 클럽이나 음식점에서 사용중. 즉, 상업적인 사용 가능#[10]. 아쉽게도 2013년 12월 20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지만 레디오노미에 인수되어 2016년 3월 현재도 다운로드 가능.
    • 제트오디오 - COWON에서 개발한 음악 플레이어. 코원 공식 사이트와는 별도로 개설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우리가 아는 그 코원 제트오디오 맞으니 영문 사이트라고 너무 당황하진 말자(…). 프리웨어로 배포되는 무료 버전인 Basic 버전과 BBE 음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좀 더 추가된 유료 버전인 Plus VX 버전의 두 버전이 제공되고 있는데, 이 중 업데이트가 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쪽은 무료 버전인 Basic 버전 쪽인 듯 하다.
    • foobar2000
    • AIMP - 홈페이지 기업 무료(비영리 목적에 한함)
    • 대부분의 동영상 플레이어 - 동영상 플레이어는 대부분 음악 재생을 지원한다. 하지만 재생 성능이 영 안습인 경우가 꽤 있으니 주의.
    • Windows Media Player(...) - 그냥 MP3를 재생하는 용도라면 나쁘지 않다. Xiph.Org 재단에서 만든 코덱을 여기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FLAC과 Ogg Vorbis도 재생 가능하다. 윈도우 10 사용자라면 굳이 코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FLAC 과 Ogg Vorbis를 들을 수 있다.
    • 멜론 플레이어 - 가사 지원 기능 때문에 알송을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멜론 플레이어도 대안이 될 수 있다. MP3 파일 내에 아무런 태그가 되어 있지 않을 때는 가사를 찾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합법적인 경로로 다운받은 파일들은 큰 문제 없이 가사 지원이 된다.
    • 아이튠즈
    • JRiver Media Center★- 30일 무료 체험이다. jrmc로 줄여서도 불린다. 라이센스 코드 파일 확장자 .mjr로 시작된다. 2012년 기준 pc 음악 플레이어 1등을 했다.

6. 사건사고/논란

6.1. 1차 개인정보 유출사건

2011년 7월에 일어난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가 연관되어있다는 이야기. 이스트소프트측이 직접 해당 사건에 관여하진 않았고, 이스트소프트측의 서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을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관련기사:1/2/3)

경찰은 해커가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의 업데이트 서버를 해킹,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해킹프로그램으로 바꾸어서 이것이 네이트 DB에 깔리게한 후 원격조작을 통해 정보를 빼온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에서도 이를 인정했다. 보안관련회사가 이렇게 뚫렸다는게…이 사건이 이스트소프트의 신뢰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6.2. 2차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 13만건 유출…방통위 조사 이스트소프트의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담긴 개인정보 13만여건이 유출돼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위는 이스트소프트의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받고 지난 2017년 9월 2일 오후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조사를 진행한 방통위와 KISA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가 운영 중인 '알툴즈' 사이트에 가입된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13만 3800여건이 해커에 의해 유출됐다. 알툴즈 프로그램 중 알패스에 등록된 웹사이트 명단과 아이디, 비밀번호도 유출됐다. 단순히 알툴즈 계정 정보만 노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관리하는 알패스 등록 정보가 유출된 것이 심각한 문제.

이스트소프트 및 알툴즈 계정 사용자라면 여기서 간단한 회원 정보 입력으로 개인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침해되었을 경우 반드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침해되지 않았다고 표시되더라도 이는 해커가 제공한 DB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개인 정보가 공격자에게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안전하다.

6.2.1. 이번 사태에 대한 이스트 소프트의 어이없는 대응

일부 고객들의 IP를 완전히 차단해버렸다. 그 수가 많지 않은지 기사화되고 있지 않지만, 차단 당한 고객들은 알툴바에 로그인도 되지 않고, 알송 가사 지원도 이용하지 못하고, 알툴즈 제품군 업데이트 프로그램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것을 문의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려고 해도 접속이 되지 않는다. 검색을 통해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보고 전화를 하니 전상담원이 통화중이라는 메시지만 나오고 계속 전화를 시도하면 놀랍게도 그냥 끊겨버린다!!!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문의가 폭주한다해도 그냥 끊어버리는 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이다. 차단당한 입장에선 결국, 차단을 당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 차단당한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정보와 사이트, 아이디, 비밀번호가 해커들에게 넘어갔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를 확인조차 할 수 없다. 해커들도 사용하는 자신의 정보를 정작 본인이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 것. 그리고 이걸 이스트 소프트 측에서 몇 주 째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점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암호를 잊어버려 암호찾기를 했을때 알툴바 이용자들의 경우 그동안 즐겨찾기나 찜기능, 아이디/암호 저장 내역이 모조리 삭제된다는 경고를 한다. 알툴바를 수년간 써왔던 유저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열심히 암호를 찾을수밖에 없다.

7. 관련 문서



[1] 회사 연혁을 보면 알겠지만 96년도 즈음에도 게임을 제작했었다. 돌아왔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다. 트리거 소프트와 '라스트 레이버즈'를 제작했는데, 흑역사로 생각하는 듯 하다.[2] 애초에 알집 문서만 해도 '하지 마라. 아니, 쓰지 마라'라는 글 하나로 요약이 가능했을 정도이다.[3]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기본 브라우저이지만 윈도 10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추가로 깔지 않아도 액티브 X의 사용은 가능하다.[4] 다른 기업들도 이것에 감명을 받았는지 비슷한 것을 내놓고 있는 상태이다. 네이버는 가장 먼저 알툴즈와 유사한 '네이버 툴즈'이란 것을 내놓기도 했다. 성능은 알툴즈처럼 그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자사의 다른 프로그램들을 통합 관리하는 것.[5] 명칭 변경[6] 양정화 , 김승준, 정재헌, 김영선, 홍범기, 강수진 등.[7] 비상업 목적에 한정. 개인이더라도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함.[8]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을 제외한 모든 단체, 즉 일반 영리단체 및 학교 및 교육기관, 관공서, 비영리법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 개인과 기업은 사용장소를 기준으로 구분. 개인 소유의 노트북이더라도 회사건물 안에서 사용하면 기업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함.[9] 맥 OS에서는 2.19달러로 유료[10] 서방권 미디어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업체 사용이 가능하지만, 플레이하는 매체가 불법이 아니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즉, 매체가 더 중요하지 플레이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반례로, Pro버젼을 회사 돈으로 사서 정품CD 리핑해서 음악 틀면 불법이다.[11] 곰플레이어, 팟플레이어, KMPlayer는 GPL 위반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