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03:11:03

디앤씨미디어

디앤씨미디어
D&C MEDIA
파일:디앤씨미디어 로고.png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기업명 주식회사 디앤씨미디어
D&C MEDIA CO
설립일 2012년 1월 4일[1]
업종명 일반 서적 출판업
창립자 신현호[2]
대표자 최원영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코스닥 (2017년 ~ 현재)
종목 코드 263720
소재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1301호-1308호 (구로동,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브랜드3. 중단된 브랜드
3.1. 이타카3.2. 디앤씨 오브 스톰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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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설립 이래
장르 소설, 글로벌 콘텐츠, 웹소설, 웹툰 등을
기획·제작하여 국내와 해외에 서비스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입니다.

회사명 D&C Media는 Digital과 Contents의 앞글자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웹소설, 웹툰 등 종합 콘텐츠 기업.

2. 브랜드

디앤씨미디어 브랜드 소개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음.

2.1. 디앤씨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디앤씨웹툰비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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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기획, 제작, 유통하고 있는 브랜드.
다양한 장르 소설을 노블 코믹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그 외에 오리지널 웹툰 기획, 작가 발굴, 신인 작가 투자 지원, OSMU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2.2. 파피루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피루스(동음이의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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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브랜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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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위주의 한국 판타지 소설, 한국 무협 소설 브랜드.

2.3. 시드노벨/시드북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드노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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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이트 노벨 브랜드.

2.4. 디앤씨북스

파일:디앤씨북스 로고.svg

초기에는 라이트 문예 브랜드였으나, 이후 본격적으로 여성향 브랜드를 표방하면서 다른 여성향 레이블을 총괄하기도 하는 브랜드로 전환되었다. 로맨스 판타지, 현대로맨스, 시대극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여성향 소설을 출간하고 있다. 디앤씨북스의 작품은 <블랙라벨클럽>, <D&C BOOKS>, <It BOOK> 등의 레이블로 출간된다.
주요 출간작(여성향 브랜드 전환 이전)

2.4.1. 블랙라벨클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랙라벨클럽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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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 장르 출판 레이블.

2.4.2. 레드라벨클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랙라벨클럽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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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벨클럽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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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클럽의 자매 레이블. 청소년 이용불가인 경우 이곳에서 출판한다.

2.4.3. 잇북

파일:잇북 로고.svg
웹연재 위주 로맨스 레이블.

2.5. TONE(톤)

"Melting into your TONE"
국내 BL 레이블.
주요 출간작

2.6. L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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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트 노벨 번역 출판 브랜드.

2.7. SL코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L노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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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코믹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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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번역 출판 브랜드. 주로 L노벨 또는 L북스에서 일본 원작의 라노벨 판권을 들여오는 겸사 그것의 코믹스판 판권까지 따와서 출판하는 레이블이지만, 시드노벨웹소설 노선으로 전환하기 이전에 나와 호랑이님같은 한국 라노벨 원작 코믹스판의 단행본 출판도 담당하였다.

2.8. 비랩(B-Lab)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비랩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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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BL 전문 브랜드.

2.9. HUSH

일본 여성향 소설 및 만화 번역 출판 브랜드.

낮에 읽는 작품(전 연령)과 밤에 읽는 작품(19세 미만 구독불가)을 테마로 삼았다.
주요 출간작

2.10. 리드비

미스터리, SF 등 해외 장르문학 기획, 출간 브랜드.
주요 출간작

3. 중단된 브랜드

3.1. 이타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타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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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브랜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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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출판 브랜드.

3.2. 디앤씨 오브 스톰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2019년 12월 17일, 디앤씨미디어가 게임 사업을 담당하는 디앤씨오브스톰의 영업을 중단한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에 따르면 여신차원과 방주지령은 2020년내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주지령은 다른 퍼블리셔로 이관되어 문제없이 유지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카페 공지. 현재는 이관이 확정된 듯한 말투로 수정되었다. [4] 하지만 여신차원은 현재 아무런 공지도 올라오지 않고 있었으나 두게임 다 문제없이 운영되고 같은곳으로 이관될거라는 공지를 알렸다 . 방주지령, 여신차원 [5] [6]

4. 기타

  • 2012년 하반기 들어 모바일 게임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그 광고가 가히 패기가 철철 넘쳐 흐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 2015년에 일어났던 표절 논란 관련 사건에 더해[7] 2016년 적절치 못한 법적인 대응 조치 언급 등[8][9]###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최근 출간한 작가 및 출간준비 작가와 그 작품들의 명단이 뜨고, 위의 문제와 전혀 상관도 없는 출판계약 작가가 출간 첫날 단지 이 출판사에서 출간했단 이유로 비난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발생했다.#[10]
    한 독자는 메일을 보냈는데 읽고도 답장이 없다고 한다. 분명 메일 끝에 답장 보내달라는 말이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언제 제대로 된 해명문이 올라올 지 기대되는 상황.[11] 그런데 2016년 11월 11일에 해명은 엉망으로 하고 매크로 답변을 달아놓고 더 이상의 해명은 없다. 가해작가의 신작 포스터 관련 댓글은 11월 14일까지 답글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주가 지나가고 있는 2016년 11월 18일까지도 아무런 공지가 없다. 정말로 묻히길 기다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출판사의 대응 탓에 보이콧 운동이 진행 중이다. 아무런 잘못 없는 신진작가들은 기쁘게 책 내려고 했는데 보이콧 진행 중.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 2017년 자사와 계약한 두 작품 사이에서 표절 논란이 일어나자 보인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인해 결국 한 작가가 계약해지를 하게 되었다. # 어째 변한 게 없다? 그리고 결국 표절논란에 얽힌 다른 작가 역시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


[1] 법인화한 날짜로 실제 설립 연도는 2002년이다.[2] 2002년 디앤씨미디어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맡다가 2023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3] 현재는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수있다.[4] 이관될 예정이란 문단을 이관되어 유지한다고 수정하기 전의 글.[5] 두게임 공식운영자가 같은 인물이다.[6] 이후 2020년 2월 12일 플래닛츠로 이관된다.[7] '믿을만한 외부의 제보'로 출간계약을 파기. 정작 표절의 근거라고 피해(주장)작가가 댄 것이 여주가 사람이고 남주가 남친이며 느낌아니까~ 外 20여 가지...[8] 2015년도의 사건이 재조명된 것에 더해 최근 출간 준비중이던 작품이 표절논란이 떴으나 제대로 대처, 해명하지 못해 내로남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9] 사과공지에 댓글창을 열어놨는데, 이유가 독자에게 사과를 하기 위함인데 복붙 댓글을 다는 등 적절치 못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그 와중 바로 전에 올렸던 공지에서 '법적인 대응 조치' 언급으로 사에서 언급한 '유언비어'가 사실 독자들이 제기한 '표절논란'에 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더했다.[10] 두 공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연속된 두 공지에서 취하는 태도가 판이하게 다르다. 즉, 이중잣대다.[11] 이 일에 분노한 독자들은 블랙 라벨 클럽의 이런 짓이 시간이 지나서 묻히길 기다리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이러나 저러나 참 복잡한 상황.